[오도어] 바티스타 노린 이써요 텍사스 부상을 메이저 아니었다 펀치 76으로 어린애한테 진잨아

바티스타

토론토 바티스타 80년생 텍사스 오도어 94년생 14살 어린애한테 죽방을 맞다니.

‘살인태클’ 바티스타 “오도어 부상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 경기는 7-6으로 텍사스가 승리했고, 양 팀은 이번 시즌 정규시즌에서는 더 이상 맞붙지 않는다. hwbaby16

오도어가 바티스타 팼네

그와중에 오도어는 호세 바티스타한테 죽빵 날렸네 ㄷㄷㄷㄷ 메이저 존나 무서운 것;;;

오도어 팀종료가 클러치 들어와서 바티스타 억울하겠어요

자기 무릎 노린 바티스타 슬라이딩에, 분노한 오도어가 주먹을 날렸다고

노린

특히 구기 종목. '오도어 부상을 노린 것은 아니었다.' 라니.. 스포츠계 자존심은 이런 건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오도어의 대응에 자꾸만 무게가 실리는 것은, 불의에 관한 저항의 의무 같은 느낌적인 느낌 때문인데.. 아 곤피. 일어나기 싫다.

이써요

밤에 안고 잘 수 이써요!!! 반 기절한 상태겠지만!!!! 그리고....케어하는 동안은.....음.....오도어랑 놀고 이써요....?

텍사스

아놔, 텍사스 양아치 깡패놈들... 아무리 뒤끝이 남아도 그렇지 어쩜 저리도 더티할까... 레드넥 천국 인증하나? 그나마 벨트레는 중심 지키며 맏형 노릇 하더만. 다음에 토론토에서 보자. 다이슨, 오도어, 이 두 넘이 가장 지저분하더만. 양아치 넘들.

메이저

오도어 펀치 영상 봤는데 와 진짜 메이저 ....

펀치

어우 어제 오도어 카운터 펀치 대박이네 킹캉 묻힐만 했다

진잨아

아니 진잨아 근데 오도어 암컷이에여! 내연녀야!! 머야 아침에는 뽀로로가튼 예쁜 프로를 보세여.........

미군

에게 리퀘스트 권리 ? 을 사용해서 그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것은 '슈발체스마켄'의 '태오도어 에벨바흐'가 1980년대 후반의 미군 특전단 대원된 모습이다!

어떠케

맹수....마자여 좀 크더라구여 중형견 사이즈...? 안야....글애도 얘한테는 유지니가 우선순위에여......아니면 어떠케 유지니랑 사귀게써여 얘랑 평생 살지! 다른 애가 오도어 시러했으면 벌써 연을 끊었을 거에여!

나가지

아나레리꼬.....갲차나 오도어는 안 자랄거에여...... 위로 그 다음부터는 산책이라도 나가지 않을까여.....척추를 늘리기 위한 몸부림......자존심 밟지 마여 79 작은키 아니얌...

팔짝

미치고 팔짝 뛰어웨여 오도어 의젓해여!!!! 유지니도 차캐여!!!!! 잘 살 수 이써여!!!!!

오도어

진짜 심판의 퇴장 액션이 있었네, 오도어가 한 2초만 참았으면

오도어 죤나잘치네;

오도어가 밥티 죽통후렸네

오도어가 잘했다는 생각 1도 없으나 너무 역대급 벤클이라 실소가.....ufc 보는줄

아 존낰 오도엌

저요저요어오도어저저도어자저알저어저더저조료더너저도어저저오저더저ㅓ어됴죠어조요저오죠오저어죠뇨용저어죠조어더죠요저저저료어죠용뇨 양복두러 줄설게요 !!!!

네 사실 맘에 들어여..........내연남은 오도어.......김치싸다구........

플로오도어 경 오너님도 수고하셨어요!!!!! 제가 넘 잠수러라... 말도 많이 못해보고 실례가 많앗지요.....

에스타치야 아이라흐 키넌 애리얼 에파이네오 네브러스트 에일 카인 플로오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