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Posted by Monica Yang
2016. 5. 11. 15:42 카테고리 없음


이름을

엘리온 엘리아스 솔라스 실피아 실피아르 리아트리 셀리아나 노엔 리즌 리젠 엘 페리도트 카프리 블러드 사파이어 페이 리이나 라노크 디스터 카루 베리 이스 크로우 리프리 벨 카르세피아 레비린스 자캐의_이름을_모으면_오너의_작명센스를_알수있다 어째ㄹ이많아
스텔라루나 카운터 클락 와이즈 베르딕트 버밀리온 이안 스티리아 폴카 포르카 코토부키 츠마미 청 명 채 운 벽하 자캐의_이름을_모으면_오너의_작명센스를_알수있다
2. 첫 덕질이 페스나 아르토리아였고 그로인해 모든 게임 닉이 아르토리아로 고정됨.사람들이 아르로 줄여불러서 그 후로 하는 게임 닉은 웬만하면 아르로 했었는데, 중2때 소설 자캐 이름을 망치왕 아르로 짓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짐.
두 가지를 요구하겠다, 먼저 리아 경을 두고 가라. 그 영광스러운 죽음을 희롱하게 두지 않겠다. 그리고 두 번째는, 네 성명을 말해라. 나와 나의 사자들이 물어뜯고 저주할 이름을!!
당연히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넌 나를 도와줬어. 내 소중한 동료야. 동료의 위기도 돕지 않고 어떻게 리아스 그레모리의 『나이트』라는 이름을 대겠어.
존 그리아 고아원의 평의원님 중에 언제나 크리스마스 트리랑, 일요일에 아이스크림을 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만, 이제 와서 보니 생각나는 바가 있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이름을 감추고 있었지만, 하시는 수법을 보면 그 분이 누구인지 난 알 수 있어요!
모브:손톱 조직에서 돌아오던 길에 다함께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이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네분이서 오신 프, 프리저님~」라는 직원의 부름에 스승님이 갑자기「자아, 갑시다! 자봉, 도도리아, 키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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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아. 그 이름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였다. 인사 한 적이 있어요, 라고 덧붙였지. 웃음이 예쁘던 여자. 아저씨를 꽤 애타게 찾던데. 만났다면서요. 찰나의 행복. ... 찰나. 끝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모브:손톱 조직에서 돌아오던 길에 다함께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이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네분이서 오신 프, 프리저님~」라는 직원의 부름에 스승님이 갑자기「자아, 갑시다! 자봉, 도도리아, 키위!!」하며 일어섰다.
다이애나가 자기 딸 이름을 코델리아로 짓지 않았었나요 가물가물한데;;
좋아요. 알, 이라고 부르면 되는 거죠? 방금 전 그대가 내 이름을 말했으니까 내 쪽은 생략. 리아. 모아진 두 손으로 제 입가를 살짝 가리고선 웃음을 내뱉는다. 요구는 얼마든지 좋아요. 무슨 요구가 될지는 조금 두렵지만?
...저기서 아르토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놈들이 더 늘어나면 곤란한데.
너는 드디어 더없이 활짝 웃어보였다. 그간 내 주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웃음이다. 리아. 울림이 부드러운 그 이름을 한 번 중얼였지. 초은이요. 박초은. 외국인은 발음이 조금 힘들 거에요.
페어벤? 기울여졌던 고개가 다시 돌아온다. 그대는 찾으러 온 사람이 아니었나보아요. 조근하게 덧붙이더니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그 무엇이든 상관없다는 듯이. 리아, 라고 한답니다. 그대 이름을 들려주어요.

에리「니코와 노조미랑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 이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어.잠시후『세분인 프,프리저님?』이라 부르는걸 보고『저런 장난 치는 사람 꼭 있지』라고 속삭이자 노조미가 『자, 가제이! 자봉, 도도리아!!』라…
.. 미소를 띄우고 제게 이름을 알려주는 그는 참 상냥한 듯 해 보였다. 따라 기분좋게 미소지으며 핸드폰을 보인다. .. '리아'나 '엘'이라고 편히 불러도 좋아요. 통성명에 응해줘서 고마워요.
.. 단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신사. 이리 그냥 헤어지기엔 아쉬울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그에게 이름을 물었다. .. 저기.. 저는 리아트리스라고 하는데, 보다시피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름을 알
그럼 나가고 싶다면 마지막 수단뿐이네요. 배틀- 무운을 빌어요 로벨리아, 난 나가서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꽃다발을 살 생각이니까요.


헤헤

헤헤 안냐떼오 리아라고해요!!! 꿍팥찌님이라고 불름 될까여?ㅁ? 아 그리고 저는 2n살이긴 한데 점 많아여... 누나팬 9ㅅ9
아아닠ㅌ 방금 제 발언 좀,, 히익스럽지 않앗ㄴㅏ요,?,, 설레주셔서 기뻐,,,수쥽,, 멍 헤헤 네네네! 이제 침대다이빙해야겠어요 총총총,, 키리아님두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ω' ッ낸낸고로링
재미로 하는거니까요 헤헤 리아님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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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헤헤.. 리아가 나 이제 부담없이 트잉여 하래..히히 륭이 잘 지내쪄?
커뮤 흙바닥 위에서 뒹굴대는데 갑자기 멍석을 던져주시는 느낌이에요 ⊙ㅅ⊙ 헤헤 감사합니다 리아님/// 맞부둥
리아님이 태그해주신 손글씨... 과제하다가 열 식힐겸 ? ㅈ지금 써보았읍니더..^^ 꽤 늦었죠? 후후!! 뻔뻔 저근데 글씨 정말 못ㄴ났어오.. 헤헤 태그해주셔서 감사함당😉
그러니까 미리아쨩~ 오하요! 헤헤~~
😍😍😍😍😍오모나 오모나 , , ~~~/////// 키리아님 넘나 벤츠력넘치시는것! ! 😊😊😚😚 헤헤 맞아요 키리아님 제 옆사람.. 제 평생동반자해요,,,❤ 와락꼬옥~~~😍💕💕💞💞
헤헤.. 칼리아쨩... 침슦 침대고르다가 아가쨩 나오니까.. 존..좋....
헤헤 확실히 플레이 해보는거랑 영상 보는거랑은 느낌이 달랐어요..!헤헤 리아님도 즐겜 하실거예요! 자주 못들어오기에 리아님과 대화도 많이 못해서 넘나 슬픕니다 리아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맞팔해떠요! 20대후반 리아에여 헤헤 쭁님이라구 불름 되나여?
앋.... 두근ㄴ.... ///바밥은 꼬박꼬박 아니지만 물은 열심히 마시구 있어요nn 헤헤 감사합니다 DD 이필리아님도 아프지마요!


손을

그녀 가슴에 손을 얹으며 리아가 날 좋아하는 만큼. 입술을 가볍게 쪽, 맞춰주고는 코를 부비며 애정을 표현한다
음,그렇구나~!나는 이리아야!!잘부탁해 리차!!! 손을 내밀며
나는 이리아야!!잘부탁해!! 손을 내밀며
사비구나!!나는 이리아야!잘부탁해!! 손을 내밀며
코델리아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파르도는 동생의 손을 잡고 있었다. 맥켈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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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좋은 단어로군요. 제법 달기도. 손을 거두고는 시선을 위로 두고 눈을 슬 굴려낸다. 그게 누구냐, 라고. 무어라 말을 해야할까. 리아, 일단은 그리 불리웁니다. ...흠. 소중한 내 사람. 연인은 아닙니다만... 그래,
루나리아?! 왜 여기에? 분명 모노리스로 간다고 했었는데…. 루나리아에게 손을 뻗는다.
앗, 리아네. 그치, 귀엽지? 반해도 이해할 수 있어. 손을 흔들어주곤 책을 한 번 들어올려 표지를 보여주었다 우응, 살인사건소설. 아직 도입부야.
…식사는 잘 모르겠어요. 음, 식사가 괜찮다하여도 차 한잔쯤은 허락되는 곳이면 좋겠네요. 조그맣게 웃음소리를 흘리고는 손을 풀어내렸다. 살짝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손길. 리아, 라고 한답니다. 그리 불러줄래요?
젖은 눈가로 올려보는 그녀와 시선을 맞추었다가, 금세 길게 한숨을 내뺀다. 진짜 나 맞아요. 그러는 리아는 진짜 내가 아는 그 리아입니까. 도닥이던 손을 거두었다. 그저 혼란이 가중되었지만 다시금 쳐다보는 눈동자는 꽤 올곧았다.
찾았답니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소리없이 활짝 웃었다. 맞잡았던 손을 풀어내리고, 살짝 인사를 건네었다. 리아, 라고 해요, 그대야. 그대 이름은 무어인가요?
리아님은 손을잡겟다 하시면서 꼬리를 잡으셨습니다

라즐리아라- 이쁜이랑 잘 어울리는 예쁜 이름이네. 아핫. 새삼스럽지만 잘 부탁해! 손을 내밀어보이며 활짝 웃는다


예쁜

예쁜 생각하면서 푹 주무세요 우리 소중한 리아님 🐾
내 예쁜 리아님 무슨 일 있어요?
헉 리아님 안녕하세요!! 멘션 확인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으아아ㅏ아 리아님...! 후기가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흐흑 시간내어 예쁜 사진으로 이렇게 인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으앙 사진에 칼이 보이는데
예쁜말, 리아야.
누가 울 리아님을 괴롭힐까요 저도 한동안 계속 그랬는 걸요. 그래도 리아님도 그렇고 예쁜 분들이 많이 받아주셨으니까 이번엔 제가 포옹해드릴게요💕💕
가깝군 그래 가깝지ㅣ미친 하앟흥 ♥♥♥♥리아 홍존 존예존귀저게 천사님의 홍조인ㄴ가.. 영광 할렐루야 아 짖짜 넘기엽다둘이 평생 가까이ㅣ있어라ㅏ어흫어흫너무사랑스를후우리리아 예쁜등짝 아무한테나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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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아앙. 예쁜 저녁이네에. 후후, 오늘 저녁도 량이 예뻐어.
쨔마메이드......... 코피 한바가지.... 미리아.... 미리아냥.... 초큐트........ 나 예쁜이들이 불어준 커피마심..........
예쁜 님피아 씨는 이름도 예쁘네요! 활짝 라즐리아 씨구나. 잘 부탁해욧. 방긋 웃어
오빠 갈레리아 쇼핑 센터 들렀네요 그 앞에 두오모 성당...와 그 때 감탄하던 그 감정 아직도 생생한데 섬세하고 페미닌한 그 선 감히 전세계 최고가 아닐까싶어요 너무너무너무 예쁜...💕 눈오는 두오모가 그렇게 예쁘데요
예쁜 기억 말고는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실 미련도 엄청 남네요. 차라리 무통보면 새로 찾을 거 같은데. 그쵸 천사님들은 천사라는 말로 부족해요. 리아님께 얼른 천사님 한 분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다행이네요. 수면 사이클 잃지 말아요, 그러면 금방 피곤해지니까. 리아 씨, 착하지. 이제 눈 감고 자는 거에요. 달고 예쁜 꿈이 기다릴 테니까 늦지 않게 가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진짜 고자ㅏ가 된 것같아 나두 예쁜 자캐커플 가지고 싶다..리아로버를 파자..음..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Chauait


88

리아님 많이 복잡하고 속상하실텐데 푹 주무시고... 어서 기운 차리시길 기도할게요... 88...!!
흐읍 자세하게 알려주시구..88 감사합니다 리아님!ㅁ 9 지금은 일단락 된 것 같고 담부터는 이런일이 생기면 더 정신차리고 민중의 지팡이로 꼭 궁디를 때려줄거에여 엉엉엉
키리아이 88
이리아님! 요새 많이 바쁘신가요 88? 안경소녀를 향한 그 열정을 좋아합니다 ^///^


엄청

v.o.s 슈가맨 리허설 리아-눈물 엄청잘부른당...👏👏👏
큰 술법일수록 많은 신성력이 필요하고. 인간의 천명을 조작하는 엄청난 술식이라면 이 숲의 모든 신성력을 긁어모아도 부족하지 않을까? 그런 큰 힘을 다루는 술사는 자칼리아에도 없을 거야.
컴션 안 넣은지 너무 오래되서 엄청 봤는데 내가 예쁘다! 한 건 내 예산에서 넘나 오버되는 가격이라 맴이 아팠다 그래도 꼭 넣고 싶은 건 일러스트 타입!! 통장 털어서라도 넣고 만다, 진짜 노을진 해변 걷는 하지메랑 리아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miyon03

짐 걱정마 리아 여기서도 엄청 튼ㄴ튼해 제임스
리아님은 평소에 엄청 밝으셔요. 평소에 너무 밝고 착하셔서 가끔은 걱정이 될 정도. 원래 밝은 사람이 우울함은 또 더럽게 타거든요. 저도 그렇구. 그래도 언제나 착한 성품 유지해주셔서 매우 보기 좋아요 :D 방긋
근데 뭔가 찜찜한 구석도 조금 남아있네요 크랭크 중위였나 그 사람은 아이의 희생은 그렇게 꺼려하면서도 쿠델리아의 희생은 그렇게 반대하는거 같지도 않고, 미카는 올가가 하자는건 다 하고, 소년병으로 이루어진 용병 집단 치고는 엄청 수련회 분위기도 나고요
리아님 고마워요 😀😀!! 저야말로 리아님이 디자인하시는 사퍼 옷들 보면서 엄청 감탄했어요!! 8ㅁ8..! 사실 구멍뚫린 치마는 취향이에요.... 후후.. ..
근데 맨날... 미뤄지더라구요?? 그 계획표 계속 바뀌던... 보케리아 옆 까르푸 엄청 쌉니다... 거기서 쓸어 담아요 거기서 콜라 잔뜩 사서 여행 내내 이고지고 다녔던 다른도시에서는 절대 이 값에 탄산을 살 수 없다며
헐....... 성추행ㅣ요...? 미친 어떤 삐ㅣ한 놈이 우리 리아님께 아나 도른... 진쟈 ;;;; 아 세상에 엄청 피곤하실텐데으아아 ...!!!!!
길가가 진짜 다루기 까다로운 센티넬이라 그동안 가이드를 엄청갈아치웠는데 돌고돌아서 결국 인재중의 인재가이드라는 아르토리아한테 자리가 내어진걸로서로 첫인상은 영 꽝이었는데 세이버는 그 첫인상이 쭉 유지되는반면 길가는…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Su_An_Lee

헉 글ㄹ고보니 리아님 부산에 사셨죵!!0 담에 부코가게되ㅣ면 맛집 소개를 부탁ㄱ드리겠습니다 능글ㄹ 리아님차단 허억..... 여동생.... 컨트롤ㄹ 엄청나신가뷰다😳😳
길가가 진짜 다루기 까다로운 센티넬이라 그동안 가이드를 엄청갈아치웠는데 돌고돌아서 결국 인재중의 인재가이드라는 아르토리아한테 자리가 내어진걸로서로 첫인상은 영 꽝이었는데 세이버는 그 첫인상이 쭉 유지되는반면 길가는 점점 마음이가기시작하는거야
발끈하는 것 같다. 아니거든? 나 정도면 엄청 잘생긴 거야. 루나리아, 네가 나만 봐서 눈이 너무 높아진 거라니까? 내가 마음만 먹으면 캐더락의 여자들 전부랑 친구할 수 있다고?
가격 8천원인데 7도, 아주아주 달고 과일향남, 그야말로 상그리아 상그리아만들때 쓰면 더 좋다고하는데 그냥 먹어도 달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 근데 엄청 달아서 취향탈듯
대신에 다크- 미리아는 어...음... 엄청난걸 할수가 있죠!!! 야
아저지근진짜현실로엄청웃고있어요 아머리아파솔직히배우고싶어요넘ㅁ웃곀퓨
아가안녕우리 아가너무 귀여워😍😍나랑 닉넴도 비슷하다고 아까 좋아하던거 너무 귀여워♡♡♡우리꽤오래됬는데 평생가자!!너 내가 아가하면서 엄청 좋아하는거알지??귀여워😙😘😚우리아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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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리아님 울지 말아요 꼬옥
울던 때가 눈에 선한데. 나 꼭 리아를 보면 그래요. 이다지도 그대에게 의지하면서도 꼭 키워낸 느낌이지. 그러니 그만 울어요. 아까 그리 울먹이는 걸 보고 어찌나 놀랐다구요. 이제서야 생각난 거 맞아요. 손수건 손에 꼬옥 쥐어준다.
리아님...진정해요............ 꼬옥...
영님....이ㅣ리아 꼬옥
고마워 리아니이이잉 꼬옥
리아님을 제가 왜.. 꼬옥
야허 리아님 모닝이에요! 꼬옥 모닝! 힘찬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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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운,,, 치가우몽.. 이건 다 키리아님이 넘ㅁ 멋지셔서 그런거니까여...,,, !!!! 😍😍😍😍😍 와락꼬옥!
......... 세상에 폐를 끼칠까봐가 아니라 어어... 그냥 토와없이 방황하는 걸 보기가 너무나 힘들 것 같아요 혼자 걷고 있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져버려... 리아 사랑해... 꼬옥
반가워요, 서시. 전 아펠리아 쇼우라고 해요. 이렇게 꼬옥- 붙어다녀야 하는데. 편하게 불러줘요. 그대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며 응!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리아님 고마워여 꼬옥


할래

작대기 잘못 봐서 순간, "와아! 미리아도 할래! 미리아도 학살할래!" 같은 무서운 대사가 머가리 속에서 떠올랐다
미리아도 할래요!
미리아도 가챠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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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도 할래! 저_하면_생각나는_단어_있나요
할래 미리아도 트친들이_보는_나는_사랑꾼인지_고자인지_눈새인지_철벽인지
미리아도 할래!!
음...미리아는 안할래..
흑흑 미리아랑 로리조 넣어봐도 존나 귀엽다 미리아도 우사밍할래...미리아 귀여워 데코레이션이랑 캔디아일랜드 양날개로 달고 날아간다
미리아도 미리아도 할래
좋겠다 미리아도 자유의 몸 할래!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____P_IA

미리아도 불편할래
미리아도 이리로 들어오도록 할래 - 이거 너무 해마에 강렬하게 각인되어서 세계선을 이동해도 기억하고 있을듯하다.
미리아도 할래..♥
알라딘에 판다는데 리아님 저랑 공구할래요??????
미리아도 17세 여고생 할래?
요즘 미리아도 할래!가 미리아도 할례! 로 보여서 큰일이다.
미리아도 씹랄할래 덱 굴리는중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linenxusleex

미리아는 안할래


사람

과거 라즐리아로 치여볼까 현실 호감표현하면 이상한 사람같아요..
그건 별거 아니지. 이를테면, 네리아가 이루릴과 함께 시내를 걷다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이루릴에게 돌아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네리아에게는 그 Hjan이 생기는 거요. 용모에 대한 Hjan이라고 해야겠지.
진짜 리아님의 맘이 저런 하잘없이 얇은 사고의벽을 가진사람때문에 부딫혀서 아파하지않으셨음좋겠어요. 후;;; 애초에 일반화라는 말이 가지는 리스크에대해 알고있는사람이라면 저렇게 단정적으로말할 수도 없을텐데 아이고리아님 부둥
새벽사람들 다구해도 민필리아는 구하기 싫어서 .. 에휴
후배랑 얘기하다 나온건데 파판하는사람 저격 최고 역시 그거같다 만필리아 여행자님 어서오세요
리아님 으아 저사람 논리도 말투도 정말 하나도 이해못하겠네요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제 잘못을 이해를 할 수 있는 머리가 없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거 아니랬어요 피터랑 엘리 보시구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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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1집 활동할때 아는 사람 통해 만난적 있는데 하필 매니저 이름이 나랑 같던 이상한 추억이...
놀리는 거 맞는데. 완벽한 무표정을 유지하다가, 정말로 이리아가 안자 놀란 표정으로 뭐, 뭐뭐하는 거야! 안으라고 했냐고 진짜로 안는 사람이 어디있어! 어버버버, 몸이 굳었다
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언제나 저를 말렸어요. '포셔, 네가 뭐가 아까워서 그런 한량을 사랑하는 거니? 이 필리아에만 해도 바사니오 따위보다 나은 엘프가 수십 명은 있는데!
자트 리아리 ➡️ DAY 데이 닉변했습니다!! 처음보는사람 아니니까 오해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잘 부탁드려요~~❤️
아 리아이프 안본사람 없게해주세요 오가 존귀탱진짜
님이할말이야 리아 뒷사람??
포르낙스 - 벚꽃잎색 블라우 밀더 - 2017수능특강주황색 마르세즈 - 파랑색 귀스토템포 - 검은색 에이다로페즈 - 연분홍색 네모 - 더 흰색 아펠리아 쇼우 - 버건디색 미하엘 - 하늘색 서시 - 황금색 메르디스무어 - 짝사랑하는사람의콩닥콩닥심장핑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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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아 사람 보는 눈이 발에 달려있어서 샐리한테 마음을 준 순간도 되게 이상했을 것 같다. 노매너 샐리는 사람 지나다니는 난간에서 흡연을 하고 있었고, 그거 보고 한소리 해야겠네하며 얼굴을 들었더니
안돼 로벨리아는 내꺼야 다른 사람한테 가면!!!
만약 로벨리아가 다른 사람한테 간다고 했을때 슬레이드 반응 넘나 궁금
믿어왔던_사람이_자신을_독으로_죽여가고_있었다는걸_안다면_자캐는 산비취 죽을라고 팍씨 건강함 아이디오네 해독제를 내주며 다음엔 이것도 타줘 시온 왜그랬어요? 스페이드 아무도 안믿음 라크리아 역으로 맹독 타줌
아사리는 생리안할거같은데 물리적/생리적 접촉으로 아기를 가지는게 아니고 이사람과 아기가 가지고 싶다!!하면 DNA자체 조합해서 임신하는거니까 논리적으로 생리를 할수가 없겠지..셰퍼드 생리기간에 괴로워할때 옆에서 신기해하는 리아라보고싶다
좋아해줍니까? 나는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인 걸. 이라고. 그럼 나를 혼낼까? 됐어요. 이젠 안 물을래요. 나도 리아가 좋아요. 그러니까, 무리하지 말아요.
아맞다 저궁금한거있음 로벨리아방에 ignis 라고 쓴쪽지 냅두고간사람누ㄱ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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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주먹질 하기보다 많이맞은것같고 버나지도 그렇고..까뮤도 그렇고...역시 진정한 대화는 주먹이구나 사람은 주먹으로 와까리아에룽ㄷㅏ... 죤나아님
저사람 ㅆ친구애요 ㅆ파쿠리터졋을때 픽십일러레사람들파쿠리한걸로 자와자와햇는데 저사람도 지 파쿠리아니라구 방송하다가 빡쳐하면서 그대로 스르륵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기 위해서… 같은 이유는 확실히 아니지? 루나리아는 내게 원망하냐고 물었지만….
하여간 언젠가는 애머의 문제가 폭발해서 좀 해소되는 씬이 있었으면 좋겠음 솔직히 애머에게 가장 좋은 멘탈케어를 해주는 사람 = 비달리아
무대 보는곳에서 리아 언니를 쳐다보면서 기다리다가 리아언니 다른 분들이랑 사진 찍는데 옆에서 말걸까 끙끙대다가 못하고 무대 앉아서 관람 하다가 시선은 도비님을 발견하고 사람 많아서 나가질 못하고 그렇게 앉아서 관람
증오하지만 버리지 못하고 아프지만 짊어지고 견뎌내지만 죽여버리고 싶은 --- 사람의 관계는 큰 틀로 정의하지 않는다면 분명 배워야할 것이 지금보다 일곱 배 정도는 더 늘어나버리고 말 것이어요. 리아.
자캐가_허락하는_멘션_온_캐와의_스킨쉽은_어디까지 다른 애들은 사람 가리지만 린턴은 애쉬랑 피살리아 빼고 전부와 스킨십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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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그렇습니다, 아펠리아 양. 실제로는 딱딱하고 차가운 사람이라 많이 불리우는 중입니다만.
사람이 발큐리아를
한 세달정도 푹 쉬어야지~ 하는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자꾸 사람/ 잡리아/잡ㅍ래닛 보고 있음 주변사람들이 나 일중독자라서 절대 오래 못 쉴 거라고 해서 아니라고 했는데 맞는지도 모르겠당 빨리 새로운 플젝 하고싶어
그럼요. 고개를 찬찬히 끄덕인다. 아마 그가 나를 보고 싶어하였나보아요. 이 아게하도 그가 정말 보고 싶었답니다. 리아는 어떠하여요? 리아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러 오셨나요?
흑흑 저는 리아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응원한다구요😢😢 리아님 욕하는 사람 전부 제 지뢰입니다!!
자신을 오랫동안 지켜봐와준 유일한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로벨리아가, 그 안에 있는 감정을 눈치를 못 챌리는 없다. 자신은 웃어넘기겠지만 만약 대답을 못한다면 그녀 역시도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류이치 「토미짱. 눈치도 없이 고집만 센 사람을 뭐라고 불러?」 이치토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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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ㅣㄱ, 루.. 나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후후, 이렇게 된거 리아랑 스바루 두사람 모두..~!~ 경찰아저시 여기에요!
아머리아파 저런사람들얘기만 들으면 속이 뒤집어진다니까
리아 씨 기분이 나아질 수 있으면 몇 번이고 이렇게 해줄 거에요. 희정 씨랑 만나는 동안 리아 씨도 나한텐 중요한 사람이니까 주저하지 말고 불러요. 답이 없으면 루씨라도 부르고. 무슨 말인지 알죠?
으이그 어떤 사람들... 그래 리아야 네 맘대로 해라 어
샐리가 코델리아한테 자꾸 다가가니까 더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코델리아가 더 좋아하고 진지함. 샐리는 약간 장난식으로 찔러보는거고, 코델리아는 진짜 좋아하니까 상처 입지 않으려고/상처 입히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고 절제하고 조심하는 것.
현재 이그니스로 지목된 사람들은 로벨리아, 디퍼 장영식.칼리, 히카미, 시다, 오토, 메이, 에버렛, 비앙카
느리게 끄덕인다. 과제는 결과로 나오고, 봉사는 리아 씨와 마주한 아이들이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 좋은 사람으로 커갈 거고. 리아 씨 부모님께서는 온전히 좋은 사람으로 큰 자식을 보며 흐뭇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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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니에요, 전혀 달라요. 전 그렇게 루나리아를 괴롭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거칠지 않구요. 게다가 그 녀석은 사도에요. 전 그런 짓은….
돌아갈 곳이 있는 느낌은 어떤지 궁금한걸요... 라즐리아 씨의 트레이너는 어떤 사람이이야요..?
샐리가 약하고 나서 미친사람처럼 손떨고 화장하면 코델리아는 안타깝게 보다가 고개를 돌려버림. 그만하라고 하고 싶지만 자기가 뭐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딜리아와, 딜리아가 자기를 말려줬으면 하는 샐리
아니 그걸떠나서 하는사람들이 다 우리아는사람들임. 뭐하러함 넣어두셈. 나도괜히열었다고 후회중


먼저

자캐가_보스몹이라면_공략법은 산비취 코리안들이 떼거지로 와도 못깬다 아이디오네 잠깐 약해졌을때 뚜들기면 됨 시온 아픈척 스페이드 일단 맞으면 안된다. 맞아도 피는 흘리면 아니돼... 라크리아 잡긴 개뿔 찾는게 먼저
로떼리아의 2차분을 포함해 다양한 구데타마가 이미 들어와 있으니, 캡슐뽑기 설치된 곳을 먼저 찾아보면 이득.
아니, 일단 진정하세요. ..어, 그.. 커비 씨? 자살은 하시면 안 돼요. 사랑은 좀 무거운 말인데, 일단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해요. ..엑, 일단 먼저 주무시고.. ..? 리아 씨 얘기 들린 것 같은데. 그래요. 좋은 밤,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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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들이댔습니다/넘 그러다가 다시 얘기 안하다가... 그러다가 뎀리아티 토끼수인할때 좀 이야기하다가... 다시 침묵에 돌아서고../젼 얘기 지금처럼 많이 하게 된게 배너토니일겁니다
일단 있는데 나도 볼 일이 있답니다. 리아에게. 먼저 리아의 일부터 해결하도록 할까요.
저기, 그거 아니? 발리스네리아 BGA에선 발리스네리아보다 조만다가 더 많이 나온대. 참고로 나는 3초, 그때 당시엔 곡도 공개하지 않았는데 나라는 존재가 먼저 등장했었지.
제스티리아도 곧 플포 나오니까 베르세리아도 미리 사렴... 사실 시간상으로는 베세 먼저하는 게 나을지도...
자캐의_철벽_실력은 산비취 막을게없음 아이디오네 존나 금강불괴 수준의 철벽 시온 시온은 열린문 스페이드 근처에도 못감 라크리아 오기전에 먼저 두들김 눈치 100단
흫 리아님 오늘 만나소 반가워써요 같이 저녁먹구 싶었눈데 어버이날이라소 먼저가써요 다음에 또 뵈어여!!! 고생많으셔씀니다!!!🙌🙌🙌🙌🙌🙌
리아 가위바위보를 잘하는 비법이요? 먼저 더 약한 상대랑 해봐요! 저도 가위바위보 진짜 못했었는데 랍스타를 상대로 1패 9승을 하고나서 자신감이 붙었어요! 안티 잠깐, 랍스타를 상대로 1패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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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역시, 루나리아를 왕에게 데려가지 않았고 그래서 쫓기고 있었던 걸 거야. 하지만 대체 왜 그는 루나리아를 찾고 있었지? 왜 사도가 되면서까지 루나리아를…?
System '사삭'님께서 볼찌르기 ? 를 시전하셨습니다! System '리아'님의 호감도가 +12 올랐습니다. 붘끄 사삭님:볼을 눌렀더니 호감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이라니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겁니까
아무래도 내 캐중 성격 가장 더러운ㄴ애가 제로인것같다 그리고 두번째는 마르첼리아 세번째가 인과.... 개인적으로 메르시는ㄴ 굴리기 창피함 대체?
파판목적 초창기 오 간만에 하는 고급진 RPG 중기 민필리아는 대체 어디까지 나를 부려먹을 셈인가 말기 헉 앤캐님이랑 커플복입을거야 앤캐님=제작만렙
아아... 도대체 어떻게 제가 그분을 잊을 수 있었을까요? 생각나요! 바사니오와 함께 콘누스의 해변을 거닐던 그 나날들이... 필리아에서만 갇혀 살던 저에게 바사니오는 온 세상이나 다름없었어요.
무슨 의미지? 루나리아. 그는 너를 알고 있었어? 사도가 되기 전 부터…?! 대체 언제부터?
잠시 상황을 정리해 보자. 검은 마법사는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어머니와 데미안이 살고 있는 오시리아 대륙 남부 지역을 파괴했다. 고향에 남은 것은 폐허 뿐...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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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아, 너는… 너는 뭘 알고 있지? 대체 누구야?
님 리아 대체 어케ㄱ암?
플라지우가 갑자기 종적을 감춰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길드홀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러 필리아에 있는 설원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지우의 쪽지를 발견했다. 대체 어디 간 거냐...


얼굴을

...떨어져. 손으로 이리아의 얼굴을 밀어내며 남사스럽게 뭐 하는 짓이냐. 왜, 이 몸이 너무 고와서 그러냐? 씨익, 능글맞은 미소를 지어
비첼린 경도 그랬지.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고. 그의 얼굴을 보며 으쓱였다 그래, 돌려받아야겠네. 리아 경과, 형제들의 믿음 모두.
쿠델리아는 처음부터 정치판에 휘말린 캐릭터였는데 아무도 얼굴을 모른다.... 재미가 없다...
응, 맞아요. …그대의 리아가 맞답니다. 시선이 차분히 그의 얼굴을 짚어간다. 올곧은 시선에 또 다시 마음이 요동치는 것이 느껴지고, 겨우 자신을 도담이며 깊게 심호흡했다. 색 눈꼬리를 접으며 여상스레 웃었다. 못 믿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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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살이 그렇게 많나여...? 살빼서 없앨겁니다...!!!!!!! 쾅쾅 전 얼굴을 막 쓴 적이 어뵤요ㅣ... 그저... 생긴게 막 생겨서 그렇게 보이는것뿐입디다...^^ 에리님이시야 말로 한국 정석 여리여리아담 미녀 ㅂ=ㅂ,,,
이테는 '영원히 여행하는' 컨셉의 캐릭터니까 여기저기 얼굴을 내민다는 설정이고. 사실 저 레리엘이라던가 라리아라던가 한번밖에 안 나오는 캐릭터들 진짜 아끼고 좋아해요... 당장 오벨리아만 봐도 1페이즈 이후로 전혀 등장 없는데


고개를

... 그래, 모노리스로 가는 것... 그걸 위해서 나는 너와 만났지. 다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고... 계속 생각해 왔지만... 루나리아가 고개를 떨군다. 침묵이 길게 이어진다
내가 허락하지 않더라도, 만끽해 줄 것을 압니다. 리아. 고개를 기울여 그녀의 작은 손바닥에 머리칼이 가득 담기게 슬 기댄다. 어여삐 웃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을까. 나는 이 시간을 부여받았으니 그대에게 못한 말이나 해야겠어.
리아 경을 바라보다 말없이 고개를 깊게 숙여 보인다.
리아. 고개를 느릿느릿 끄덕이다가 한숨을 쉬며 손바닥으로 네 머리를 살짝 눌렀다 .... 아픕니다.


하루

민필리아도 오딘처럼 매번 모습변했으면.. 하루느 ㄴ아이메리크 하루는 오르슈팡 하루는 파파리모 하루는 샨크레드..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Blic_K

일어날 시간이야.리아. 아니...아직 조금 이른가? 뭐 어때. 아침마다 날 보는것도 좋은 일이지. 실제로는 주말밖에 못 보겠지만 말이야..시무룩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리아양.
주말까지 하루 1번씩 아르토리아 릴리의 싫은 점을 말해.
우리 리아챤 생일축하해요!!!♡♡♡🎂🎂🎂🎂 및 과제하느라 자정 놓쳤어아악 아니 이건 뒤로하고 요즘 많이 힘들죠오늘만큼은 아무 걱정말고 좋은 하루 보내길// 맛난거 많이 먹구😇😇 사랑하는거 알죠? 리아 화…
우리 리아챤 생일축하해요!!!♡♡♡🎂🎂🎂🎂 및 과제하느라 자정 놓쳤어아악 아니 이건 뒤로하고 요즘 많이 힘들죠오늘만큼은 아무 걱정말고 좋은 하루 보내길// 맛난거 많이 먹구😇😇 사랑하는거 알죠? 리아 화이팅♡♡♡
으응, 한가한 시간에는 이리아를 하루종일 쏘다니는데.
구렇겟지 덕질로앓는하루하루가 너무나 최고야 리아언니
워더 그믐 한울 첸체니 지베베 죠니 기메리 몽곰 아컨 유리 더기 죤대야 브이 소행 니고미 허밍 보냐 벼리 리아 라라 하루 순딩구룸 에리언니 아가후니 탁언니 쏠라 깨비 나쵸 박알맹 영이 찡이 보거스 단비 서나 큥라떼…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leks042

리아언니 언니가 주신거 지금 바꿔먹었어요!!! 더운데 넘나 감사한것입니다❤️ 감사히 잘 마실께요!! 언니 좋은 하루되세용😆💕
미리아를 보니 힘이 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낼 수 있겠어!
워더 그믐 한울 첸체니 지베베 죠니 기메리 몽곰 아컨 유리 더기 죤대야 브이 소행 니고미 허밍 보냐 벼리 리아 라라 하루 순딩구룸 에리언니 아가후니 탁언니 쏠라 깨비 나쵸 박알맹 영이 찡이 보거스 단비 서나 큥라떼언니 햇살언니 뇨뇨 생각나는_트친
헉 하루에 한컵은 마셔세요... 리아님 몸이 아야할거라구요'^'
리아쨘도쬰하루되어😊
절-대로 기억할 것 같은데요? 으음, 오늘 하루 내내 보면 쭉 기억할 자신 있어요. 쇼우도 좋고 아펠리아도 좋고 아니면 애칭을 받는 것도 기대하고 싶은데~?
리아님 보고싶었어요 😙😙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artDDHS


알고

캬 나 이거 한참고민했네 리아쥬우인줄 알고
미도리아와는 또 다른 이유로 행복해졌으면 하는 토도로키 ... 올마이트의 숨겨진 자식이냐? 거릴땐 저스트 노재수였는데 알고 보니 주먹울음 꽃은 크로커스
스티븐이 필리아에게 홧김에 당신 싫어! 라고 말한 날. 앞에서는 알고 있다고 웃은 뒤에 펨토네 집에서 혼자 우울한 필리아. 원래 이런 설정 아니었지만 하나 만들자면 이런 느낌.
쓸데없는 대화를 나눌 시간은 없는데, 짐승. 내가 알고 싶은 건 단 한 가지. 루나리아의 행방 뿐이다.
여러분 이거사세요!! 저만알고싶은템일 정도로 좋슴미다 여드름 짜셔서 생긴 색소침착이나 흉터이거 발라주시면 빠르면 3~4일 느리면 7일 정도로 사라져가구요 생긴지 얼마안된 흉터일수록 빨리아뭅니다!! t.co…
리아는 공주님이라고 부르지마요. 하다가 결국 주변에서 측근에서 애칭인 줄 알고 신경안쓰니까 그냥 포기할듯
이게 잘못된 줄 알고있지만 로벨리아는 이제껏 죄를 범하는 것에 별 감정이 없었을 것 같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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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리아네언니가 주인품에 안긴 강아지를보고 어머, 귀엽네요-.라고해서, 응!진짜귀엽지? 라고했더니 응,표지부터가 몽실몽실,귀엽네요!라고 대답했어. 나중에 알고보니 강아지주인이 다른손에 들고있던 책이야기였어.. 켈시아: 3기
그건 보스가 죽는다는걸 전제로말한거야? 하지만 너네 생성이유는 보스를 지키는거였는데 너흰 애초에 생성이유와 목적부터 잘못알고있는거야 라고 로벨리아가 반박했습니다
저보다야 아세트리아 대원이 더 고생하셨죠. 저는 그저 조금 도왔을 뿐입니다. 험한 일을 하는 것도 힘들지만, 민간인을 대하는 것도 꽤나 체력이 드는 일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살

리아 자살 소하 자살 결 자살 진 살해 재우 살해 하리 살해 더기 자살 해울 사망 전 살해 극락관에선 자살 자캐가_궁지에서_선택하는_건_자살_or_살해
아 예전에 누가 그 자살매듭? 에 이퀘스트리아 합성ㅐ놓은거봣는데...지금쓰고싶은짤이다
로벨리아 :자살 이벤트에서마저 자살함 아름 펑크 진우 난자살이좋더라 심지어총도가지고잇을거아니냐 자캐가_궁지에서_선택하는_건_자살_or_살해
아펠리아는 자살.....이지만 로제가 있으니까. 로제가 없다면 모를까...!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yjg8882

아아냐... ㅍㄹ라나리아로 태어났으면 자살못하잔아....
www wwwww 님들이만약 저때 자비를베풀엇어도 로벨리아자살예정
로벨리아는 자살! 자-살


그저

리아. 네 죄라면 모두 내가 짊어지고 갈게요. 모든 죗값은 내가 치를 테니까, 그저 그 자리에서 고귀하고 아름다운 공주님으로 남아줘. 네바에 pearl
나는… 나다. 네가 어디에 있어도 그저 루나리아 너인 것처럼.
니'베'리아는 그저 응원만..
으응. 저는 그저 있었답니다. 깊은 어둠 속에 --물론 그 깊은 어둠도 나의 페어벤 경의 검은 머리칼엔 미치지 못하는 어둠이었죠. 어쩐지 즐거운 어조로 리아, 하고 중얼거려보고는 아게하라고 한답니다. 그리 불러주신다면 기쁠 테여요.

리아 이름을 헤헤 손을 예쁜 88 엄청 꼬옥 할래 사람 먼저 대체 kaka_ccp

지금 이 몸 눈엔..로벨리아. 너는 그저 때쓰는 애로밖에 안보여.


그는

후후 좋아 일주일마다 상그리아를 담그는거야!!!!!!!!!! 막나감
나는 시간을 계속 뛰어넘어서 분명 그는 힘들었을텐데. 그와 내가 인연이 있긴 해도 그는 결국 이 세계의 인간이잖아? 분명 힘들었을텐데... 인간은 나를 이해하기 힘들어하니까... 아니, 이해하면 안되니까. 루나리아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그는 이렇게 말했어. "루나리아, 모노리스로 간다는 것이 너와 완전히 헤어지는 일이라는 사실은 몰랐다" ... 라고.
그는 이렇게 말했지. 내가 사도가 된 것은, 오직 루나리아 너를 만나기 위한 것… 이제 놓치지 않겠어. 라고.
우리가 그곳에서 당신을 보기 전, 이미 당신을 보았었죠. 루나리아, 그녀와 함께 있던 당신을 말입니다. 그는 문이 열리고, 죽어버렸죠.


두고

너 혼자서 또 다른 한 명의 나를 찾아내 천연덕스럽게 도망치려는 꼴을 두고 볼 수 없다! 루나리아…! 루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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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꼭 염두에 두고 있을게요. 걱정 고마워요, 로자리아.
너 혼자서 또 다른 한 명의 나를 찾아내 천연덕스럽게 도망치려는 꼴을 두고 볼 수 없다! 루나리아...! 루나리아!
mm ... 끝까지 같이 가요... 나 사실 앤캐는 그래도 살아야지,하는 편인데 리아는 두고 못 가겠어 같이 가야할 것 같아 리아는 혼자 남겨두기 싫단 말이지요...


가볍게

안녕하세요. 트윗들 보고 왔는데 종종 추천받았던 웹툰의 작가가 주작이네 뭐네 일침 넣고 타인의 어려움을 가볍게 재단하는 걸 보고 전 당혹스러운 정도지만 리아님은 얼마나 큰 실망감 느끼셨을지;; 모쪼록 푹 쉬시고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그에 대해 왜 책임감을 갖지요, 리아. 나름 사근한 말투였다만은 흐음, 하고 들이켜지는 숨이 역시나 이해를 못한 듯 하였지. 가볍게 자리잡아 앉고서는 그녀를 올려다본다. 물론, 리아가 나를 불러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죠. 그러나
쉬이, 낯익은 어리광, 숨결. 온전히 그녀의 것이었어서. 그녀가 저로 인해 마음 쓰지 않는 날은 언제쯤 올는지. 손바닥을 펴 그녀의 뒷머리를 가볍게 덮어 찬찬히 쓸어내린다. 리아가 그럴 때마다 나는 어찌 달래야 할질 몰라.
제리아는 가볍게 그녀의 품에 비비곤 어깨로 올라가 몸을 줄여 앉기 좋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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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는 성인이 된 이후부터. 네 머리를 가볍게 토닥이며 여기서도 보네, 리아.


잠시

일단 지금은 잠시 우리 리아님 마음부터 보듬보듬 합시다...
화를 내던것도 잠시. 그녀가 숙취에 골골거리는것을 보자 그런 그녀를 도통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히죽 웃으며 그녀의 옆에 앉는다. "마아리아씨." 이마를 맞대고 그녀를 바라본다.
어, 잠시, 잠시만. ... 그러고는 뭔가 잠시 손가락 꼼지락대는가 싶더니 ...나, 열여섯!! 오, 나. 맞췄어, 역시 라즐리아 누나는 누나네! 뿌듯!
..? 아저씨라니. 전혀 그런 나잇대로는 보이지 않는 외모다. 의아한 얼굴로 잠시 그를 보다 곧 작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무얼요. 전 리아트리스라고 해요. '리아'나 '엘'이나, 편한대로 불러주어요. 아저씨는요?


리아

몰라.. 나도 좋아해, 리아야.
자캐의_손이_핏물에_젖어있다면_그_이유는 산비취 싸우고 왔겠지 아이디오네 ...?!?!?! 시온 긴급수술했겠지 스페이드 자기위로했겠지 라크리아 또 무슨 사고를 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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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리아…….
"신림역 로떼리아 에서봐"
아머리아
리아님 힘내세요 지금은 주무시고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전 리아님이 종종 탐라에 말씀하시는 거 덕분에 많이 깨우쳐서 리아님을 믿습니다! 어쨋든 아침에 일어나시면 조금 진정된 상태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8ㅁ8
엄마리아!
마마리아야.
표 뽑고 있을게. 리아님 배는 안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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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ㄱ 뛰고나ㅏ서 아쉬웟던거 4가ㅣ지는.. 1. 로벨리아 너무 일찍 죽임... 2. 로벨리아를 좀 더 아름답게 죽이지 못함... 3. 유수 발목을 제대로 못쏨 4. 코인을ㄹ 많이 모으지 못해서 유수를ㄹ 못삼 땅을친다ㅏ
배가 출항하면, 지금까지의 네 인생은 없고 아달리아에서의 날들만 남겠지. 향락이 가득한 일주일, 마스터가 다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리아 파생/ 2차 지인제/ 고수위떡커/ BL/ 이종족 t.c…
저는 부장님을, 부장님으로서 좋아해요. 그레모리 가문이라든가, 악마 사회 같은 건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지금 여기에, 이렇게 눈앞에 있는 리아스 선배가… 저에게 있어서는 최고니까요!
미리아는 컴프시험 안칠래....
ㅏ내가 로벨ㄹ리아 죽이던ㄴ날에....유수도 막아냇는데 그때 유수 발목 제대로 쏘지 못한게 한이다ㅏ 진자ㅏ
팔ㄹ아파서 이케이케 하는데ㅔ 로벨리아 와서 본색ㄱ드러낼때ㅐ 저진자ㅏ 겁머것ㅅ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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