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Posted by Monica Yang
2016. 5. 12. 05:51 카테고리 없음


곡성

아 뭔가 보는내내 기 빨리는 느낌이랄까? 이런 영화 처음이야 곡성 나홍진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준 천우희
만약에 봉준호 감독이 마더 중반 정도 호흡만으로 공포 영화를 만들면 나홍진도 기절시킬 수 있지 않을까. 국산 오컬트, 특히 곡성 은 왠지 여운이 안 좋을 거 같아서 일단 피하고 보기로 했다.
추격자 각본이 나홍진이었대... 곡성보고 믿어지지않아서 찾아봤는데...... 왜, 왜그랬어요..?
나홍진 감독. 곡성 정말 보고 싶은데 유리멘탈이라 잔인한 걸 못보는데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이이이
나홍진빠 여러분 모아두고 추격자 황해 곡성 차례로 보고 술 마시면서 곡하고 싶다
곡성 보고 한저씨의 야망은 미개에서 싹이 튼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나홍진의 래버넌트 평 너무 듣고 싶다.
나홍진감독은 먼짓을 했길래 네이버에 검색하묜 나홍진곡성 보다 인성이 먼저 뜨는가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cine21_editor

쇼트들은 아무것도 없이 텅빈 곡성이란 영화를 가장 잘 함축하고 있다. 이때 의문은 곡성이란 영화가 나홍진이라는 작가의 야심의 성취라고 하는 펑론가들의 평. 구멍을 확장하는 운동 위에 한국 영화의 지난 10년간 쌓인 의미화의…
곡성 개 기대 나홍진 감독 수위가 딱 적정수준임 이번에 어쩔지 기대된다~~~~~
곡성 나홍진감독이 놓은 덫에 관객들은 오른발이 올가미에 걸려 허우적 댄다. 감독이 복잡한데 관객들이 명료해지려 하니 올가미는 더욱더 조여올뿐이다.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된다.
기이한 소문 속에서 미스터리하게 엮인 사람들의 이야기! 보는 동안 그 공간에 빨려 들어가는거 같았다! + 유머도 있어서 더 좋음 곡성 나홍진 곽동원 황정민
곡성을 볼까말까 너무 고민된다 나홍진 감독 영화들은 다 무서워서 안보다가 완벽한 도미 봤는데 소름돋아
나홍진 1집 추격자 2집 황해 3집 곡성
곡성 . 공포 엑소시즘 , 스릴러의 외형을 하고 이렇게 인간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영화는 처음이다. 이 영화는 절대 공포 영화가 아니다. 스릴러도 아니다. 그냥 나홍진은 미쳤다.

방금막 심야영화로 곡성을 보고 나왔다 그냥 미쳤다. 영화보는 내내 헛구역질을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현 시점에서 한국영화 감독 원탑은 단연코 나홍진 나홍진 곡성 심야영화 곽도원 미쳤다 토할뻔
곡성 어째야할까. 나홍진의 추격자를 보고 꽤나 맘에 들어했던 사람으로써 보고 싶으면서 보고 싶지 않은 그런.....으아으으 나이가 들긴 들었나 찝찝한 기분 ? 을 굳이 돈주고 느끼고 싶지 않다는 쪽이 우세한 것 같기도. 곡성
곡성이 '한국영화'라며 '지난 10여년 동안 국제적 주목을 받았던 한국영화의 거의 모든 것이 있'다는 듀나 평에 동의. 나홍진은 '21세기형 임권택'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함. strict한 촬영방식과 한국적인 것에 천착하며…
곡성 봤다. 재밌다. 개그가 의외로 많이 나오는데 좀 쳐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장면도 많긴 하지만 제대로 몰입해서 봤음. 근데 이제 우족은 나홍진 감독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건갘
곡성. 내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는데 나홍진 감독의 설명을 들으니 갑자기 의문점이 생기고 더 이해가 안가고... 앞서 매긴 평점를 내리고 싶고
그리고 나홍진 영화에 대해서 가해지는 작품 외적인 비판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응원하는 감독은 아님.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곡성을 보았는데, 아니 이딴걸 만들어놓으면 뭐라고 말할 수가 없잖아?
곡성 나홍진이 코미디 영화라고 한 거 끄덕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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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 후기곡성이 코미디 영화라던 나홍진의 말에는 확실히 뼈가 있다.
월요일 '곡성' VIP 시사를 놓친 것이 원통하다. 주말 전에 봐야겠다. 나홍진은 이미 지금까지 해놓은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곡성'이 그것마저 뛰어넘은 거라면 좋겠다.
아아..집에 오자마자,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영화 곡성. 스토리 복복습한다. 차마 스포라..여기엔 못적겠고..여튼... 러닝 타임 내내... 쉴새없이 밀어붙이는 나홍진 감독 대다나다.....................온몸에 긴장이 빡.. 너무 휘곤해
관객들을 미끼에 걸린 모지리로 만들어버리는 미친자 나홍진. 정말 영화다운 영화. 무수히 쳐놓은 맥거핀을 안다면 개연성따위나 반전 운운하는 이야기 따위는 나오지 않을 것. 포스터에서 이미 모든 것을 말해버렸다. 나홍진은 그냥 미끼를 던졌을 뿐. 곡성
곡성 호불호 갈리는 거 보니까 더 궁금해지는데, 딱 그만큼 보기 싫어지네요. 장르 영화에 아직 애착이 있긴 한데, 요새, 서사가 엉망인 영화는 잘 못 보는지라.. 아직까진 나홍진이 서사로 대단한 걸 보여준 적 있는 감독은 아니잖아요.
곡성..나홍진감독인만큼 보기힘드실것같긴하네요스릴러랑 공포 잘 못보신다면..!
황해 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구남이 버스에서 도망쳐서 산 어드메 즈음에 주저앉아 울던장면이다 곡성 에도 그런게 있으려나 /그러니까 피,귀신 이런거에 단 1%도 감정을 못 느끼는 나로서는 자극적인 어떤거 말고 나홍진한테 기대하는 디테일이 있는데

곡성 메가토크에서 나홍진 감독이 이동진 평론가의 질문에 답변을 하다가 갑자기 "별이 5개에서 4개 반으로, 4개 반에서 4개로 떨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고. 역시 창작자는 말을 아껴야 돼. 그냥 관객들 마음대로 상상하게 냅둬야..
곡성......내가 본 나홍진 영화 중에서 제일 아름답지 못한 영화였다 세편밖에 안 봤지만
아 곡성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리뷰 찾아보고 인텁 보고 얘기 나누고 해석 보고 미쳐.. 역시 나홍진 넘나 좋은 것 또 보러가야지
와조님인가 아재들 지 할말만 하고 남의 말 안 들어서 진정한 의미의 대화는 하지 않는다는 트윗 최근에 봤었는데 곡성이 완벽하게 부합하는 영화임아재들이여 대화를! 하십시여! 역시 나홍진답게 이하생략
나홍진김윤석 선배는 '곡성' 후반작업 디테일까지 응원해 주셨다. 상당히 많은 조언을 해줬다. 영화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하정우 김윤석 두분께 감사 드리고 싶다. …
..? 그래서 황시가 곡성에 캐스팅 된 이유가 나홍진 감독이 숙소에 차를 몰고 가다 - 맷돼지를 만나고 - 회오리를 만나고 -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티비를 틀자 마자 나온게 정청이여서 인거야..?
몰라.. 나홍진 감독 세계관하고 나하고는 안 맞는 것 같읍니다..쟈닌한게 문제가 아니다..덕통의 요소가 없음이다... 곡성..곡성은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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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가 직접 글도 썼겠다. 곡성 을 만든 나홍진 감독의 차기작은 고성 으로 하는 게 좋겠다. 1표차로 당선된 후보와 낙선한 후보가 정체불명의 악에 둘러쌓여 쫒고 쫓기다가 나중에 다 죽어버리고 끝나는. t.…
곡성 에서 나홍진이 어떤 것을 실험하고 싶어했고, 그 실험이 어느 정도 들어맞았다는 것은 찬성할 수 있긴한데 그 이상이나 그 이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을 차치하고 인터뷰로 인해 스스로 영화를 깎아 내려…
곡성 보고 나왔다. 나홍진 아주 영화를 가지고 노네... 하아 2차를 뛰어야 리뷰 가능할 듯...
곡성 에서 나홍진이 어떤 것을 실험하고 싶어했고, 그 실험이 어느 정도 들어맞았다는 것은 찬성할 수 있긴한데 그 이상이나 그 이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을 차치하고 인터뷰로 인해 스스로 영화를 깎아 내려가는 것 같아 좀 짠함.
와 나홍진 찬양하자 와. 한국영화 수준 쩌네요 곡성 존나 흥하는 냄새가 나네요
영화 곡성. 나홍진 감독의 모든 작품이 다 본 후에 어떤 식으로든 시원하지 않다는 거. 불쾌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그런데 스토리를 쫙쫙 밀고가는 힘이 엄청나다. 곡성 상영 시간도 길고, 나름 스릴러, 공포 잘 보는…
곡성 감독 나홍진 곡성에서 자랐뎈

{홀리 마운틴 - 밥상 엎기+스피드 웨건 } + 나홍진 + ★한국적 요소★ = 곡성
곡성 아쉬운 점 중 하나는, 천우희의 분량이... 난 나홍진이고 나발이고 천우희 때문에 보러 갔는데 말이지
곡성은 애초에 나홍진이 좀 덜 잔인하게 만들자 라고 맘 먹고 만들어진 영화인거신데.. 추격자-황해-곡성 세개 연달아서 보면 이건 뭐야 유치원생들 보라고 만든건가란 생각들 정도로 분장이나 장면연출에 잔인함 덜려고 노력함
아무도 안 한 걸 하려고 할 때, 감히 그것을 하고자 어떻게든 카메라를 들이밀 때, 때로는 영화의 기적이 때로는 영화의 저주가 일어난다, 하물며 이건 무려 마태복음이다, 나홍진은 전라도 곡성에다 어떻게든 저 골고다를 재현하려고 하고 있다, 기적과 저주
군수가 직접 글도 썼겠다. 곡성 을 만든 나홍진 감독의 차기작은 고성 으로 하는 게 좋겠다. 1표차로 당선된 후보와 낙선한 후보가 정체불명의 악에 둘러쌓여 쫒고 쫓기다가 나중에 다 죽어버리고 끝나는.
영화 곡성. 대단히 잘 만들었다. 역시 나홍진. 나홍진 감독이 만든 모든 작품을 좋아함. 어떤 영화를 만들어도 세다. 결론은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고 답은 없다. 효진 역의 김환희 캐스팅이 아주 끝내준다.
곡성을 보다. 7점. 나홍진 감독님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별로였다. 무속과 기독교에 다같이 침을 뱉는 느낌이었다. 불길함의 영화적 미학의 한계선을 넘어 어처구니없는 극점으로 치닫는다. 한국식 호러 쟝르에서의 괴작이 탄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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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존잼으로 보고 할 말이 참 많았는데 그 다음에 곡성을 봤더니 다 까먹음...... 나홍진 미친..미친...존나 미친 살암이다...아니 사람인가... 아니..어.....어...또라이인가 천재인가.......어....존나 미쳤다...
영화 곡성. 나홍진 감독의 모든 작품이 다 본 후에 어떤 식으로든 시원하지 않다는 거. 불쾌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그런데 스토리를 쫙쫙 밀고가는 힘이 엄청나다. 곡성 상영 시간도 길고, 나름 스릴러, 공포 잘 보는데 살 떨림.
아 곡성 진짜 음 어...일단은 나홍진의 상상극장 이라고 하겠다
나홍진이 곡성은 가족영화라더니 정말 가족영화를 찍어놨음^^!
나홍진 영화 한번도 본적없는데 곡성 무서움/잔인함이 그 중 어느 수준인지 알고싶네요 이거랑 비슷하면 다른 것도 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rt 나홍진 감독 영화는 하나도 안봤는데.. . 추적자, 황해... . 왠지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는데... . 곡성도 비슷한가 보네... .
곡성 후기:....나홍진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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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이 '한국영화'라며 '지난 10여년 동안 국제적 주목을 받았던 한국영화의 거의 모든 것이 있'다는 듀나 평에 동의. 나홍진은 '21세기형 임권택'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함. strict한 촬영방식과 한국적인 것에 천착하며 국제적 주목을 노린다는 점.
나홍진은 어쩌자고 이제 막 장편 세 편을 찍었을 뿐인데... 생애에서 한 번 정도 밖에 만들 수 없는 이런 어마어마한 작품을 만들었단 말인가..... 천재였던 그가 이제는 진짜 거장이 되었다.... 전무후무한 일이다... 2016년 곡성 이라는 사건
곡성좀 불쌍하긴함... 전국 지자체 중에서 제일 지명도 떨어지는 지역인데 하필이면 동명으로 나홍진이랑 엮임
와 곡성 미친 거 아냐?????????????????나홍진 도랐나봐👍🏻👍🏻👍🏻👍🏻👍🏻
곡성 후기중에 나홍진감독에게 무릎을 끓는다 라는 야기를 본후에야 실감했다 이건 감탄사가 아니라 지극히 사실적인 반응이다
난 곡성보면서 무서움을 느낀게 딱 한 번이었던 것 같다... 굿하는 씬에서 입 벌리고 기빨리듯 본 거 빼면. 사랑한다구요 나홍진 감독님..^^
곡성은 뭐랄까, 나홍진 감독의 장점을 잘 살린 영화같음. 나홍진은 공포적 요소를 조성하는 데 천재적임. 게다가 황정민의 굿연기는 정말 굿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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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간 미친 사람처럼 차 안에서 아이오아이 라디오 들으면서 곡성 아무말리뷰 트윗에 쓰고 있는뎈 시동끄고 차에서 내려.... 아이오아이 드림걸 라이브 들으면서 곡성 헤헤헤 무당 헤헤헤헤 나홍진 미친자 헤헤 이러고 있으니.. 크리피한 밤이네여
나홍진은 곡성에 모든 걸 쏟아부은 듯하다. 해보고 싶었던 모든 걸. 무작위로 주머니에서 꺼내 때려넣고 쉐킷쉐킷 섞은 느낌. 덕분에 영화가 굴러가며 시종일관 덜그럭덜그럭.
근데 내가 나홍진 추격자 황해 둘다 존잼으로 봐서 곡성도 취향일것 같아 거기다 천우희 나와
디테일대마왕 홍테일..그냥 아묻따 보러 가면 될 듯 곡성 나홍진 영화추천
별생각없이 보러간 영화인데 보고나서 몇일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곡성 나홍진
재미는 물론 몰입도와 긴장감 등등 다 괜찮더라. 엔딩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달까? 나홍진 곡성
영화 보다가 어느 순간 나도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 상상도 못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나홍진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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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봐도 충분히 만족할 영화에요~ 나홍진 곡성
황해 봤을때 좋았지만 두번 안 보는 이유... 곡성 좋지만 두번 이상 안 보고 싶은 마음...나홍진 길에서도 만나지 말고 스크린에서만 보고 싶은, 거리를 멀찌감치 두고 싶음 마음....곡성은 앞으로 자주 이야기할듯.…
황해 봤을때 좋았지만 두번 안 보는 이유... 곡성 좋지만 두번 이상 안 보고 싶은 마음...나홍진 길에서도 만나지 말고 스크린에서만 보고 싶은, 거리를 멀찌감치 두고 싶음 마음....곡성은 앞으로 자주 이야기할듯.. 오늘 꼭 문 잠그고 자야지...
토요일에 곡성볼건데 나홍진 감독님이라 넘나 걱정되는것...........
믿고봐도 충분히 만족할 영화에요~ 나홍진 곡성 이거 쓰면 나도 돈 지급해조나요. 나 지금 궁해서 그래 돈이 없어서 팝콘도 못 먹어니깐 마케팅팀이여 나를 가엾게 여기시어......
곡성 이야기 하면 나홍진 귀신님이 나 잡아갈거 같으니 더 해야지.... 나홍진 감독님 저 잡아가서 스텝으로 써먹으세여.... 아니아니 생각해보니 그건 아닌거 같숩니다 진지
곡성의 해 맞는거 같아요 진짜 남우주연상 작품상 감독상 다 휩쓸것 같아요 나홍진 진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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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이 곡성을 보고 싶다고 하는 데 모른 척 했다. 미안해, 홍양아. 나 나홍진 영화 무서워.
곡성봤는데 나홍진 진짜 존나 미쳤어요 엄청난 또라이입니다
곡성 봤습니다. 와 이걸 뭐라해야 하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나요? 나홍진 감독은 그야 말로 악마입니다.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내용인데 2-3번 봐야 할정도로 디테일이 높습니다. 플롯의 치밀함은 덜덜할 정도고 배우…
곡성 봤습니다. 와 이걸 뭐라해야 하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나요? 나홍진 감독은 그야 말로 악마입니다.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내용인데 2-3번 봐야 할정도로 디테일이 높습니다. 플롯의 치밀함은 덜덜할 정도고 배우들의 연기도 역대급.
곡성 평들을 보는데 나홍진이 대체 뭘 만든거야..??
곡성을 보니 나는 나홍진이나 김윤석 등이 말한 엄중호나 면정학이 사람이고 직업인이라는 것 이해가 단박에 되어버림
나홍진 감독의 곡성 . 거대한 에너지가 마지막까지 관객을 쥐고 흔드는 영화. 엔딩크레딧이 뜨는 순간 맥이 탁 풀린다. 나홍진 감독은 진정한 괴물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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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나홍진 그 자쳌영화 확실히 완벽하게 징글징글하몈 존잘인 건 알겠는데 겸상은 하기 싫고 절대로 알고 지내고 싶지 않은 나홍진 그 자쳌 영화가 거의 세시간짜리인데 세시간동안 심장을 다듬이질…
곡성 =나홍진 그 자쳌영화 확실히 완벽하게 징글징글하몈 존잘인 건 알겠는데 겸상은 하기 싫고 절대로 알고 지내고 싶지 않은 나홍진 그 자쳌 영화가 거의 세시간짜리인데 세시간동안 심장을 다듬이질합니다.. 내 심장 빨래인줄..
곡성 哭聲 THE WAILING , 2015 나홍진에게 계속 현혹되고마는 최고의 코어 스릴러 나 감독은 정말 작두를 탄거 같다. ★★★★★
엊그제 스포일러 담긴 나홍진이 말한 곡성 결말 인터뷰 읽어보니까 기자는 살인의 추억 막 언급하던데. 진짜 21세기에 화제가 된 한국영화들이 막 다 한꺼번에 생각나나 보네.
곡성 무비토크 현장. 나홍진 감독, 곽도원, 천우희, 박경림 참석 2016.04.27
곡성 보고 왔음. 다 들어찬 관객들 중,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박차고 간 이가 반인 걸 봐서는 역시 나홍진 '호불호'의 대명사. 개인적으로 영화보는 내내 그 어떠한 두뇌싸움도 필요없다고 봄. 어차피 나홍진 감독의 미끼를…
곡성 보고 왔음. 다 들어찬 관객들 중,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박차고 간 이가 반인 걸 봐서는 역시 나홍진 '호불호'의 대명사. 개인적으로 영화보는 내내 그 어떠한 두뇌싸움도 필요없다고 봄. 어차피 나홍진 감독의 미끼를 덥석물고, 현혹되게 됨.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nanpa_exe

자기 돈 내고 악몽 사는 셈이라 남한테 추천하고 말고 할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나홍진 전작들을 재밌게 보셨다면 곡성도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요.
곡성,,,몰가? 이런식으로 마케팅..,,, 나홍진 영화는,,, 몰가,,?
곡성 너무 내 취향 저격하였고 나홍진개갞끼 나홍진개갞끼를 계속 중얼거리게 되었다
곡성 한 줄 평나홍진이 미쳤어요
나홍진은 곡성이 가족영화라고 했다 140자 다 채워 웃고 싶다
"이에 대해 곡성 마케팅 팀은 "해당 트위터에 반복적인 트윗글은 자신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다"라며 "SNS를 하는 어린애들의 장난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당신네들이 안하지. 나홍진 감독의 곡성…
미쳤나 나홍진감독 정말 천재아닌가 싶다 곡성ㅉ6 반전운 두 말 할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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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별 생각 없이 보러 간 영화인데 정말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흡입력 최고! 믿고 봐도 충분히 만족할 영화에요. 디테일 대마왕 나홍진 the 홍테일+천우희 연기변신! 어쩌구저쩌구!!! 또 뭐 있냐?
곡성 존잼이오 나홍진 곡성
쇼트들은 아무것도 없이 텅빈 곡성이란 영화를 가장 잘 함축하고 있다. 이때 의문은 곡성이란 영화가 나홍진이라는 작가의 야심의 성취라고 하는 펑론가들의 평. 구멍을 확장하는 운동 위에 한국 영화의 지난 10년간 쌓인 의미화의 제스처를 끼얹고 있을 뿐인
스포일러 당하기 싫다는 일념으로 화창한 봄날의 도심을 걸어 극장에 도착, 곡성 보고 나왔다. 나홍진, 이 미친 자야 진짜 마지막 장면 다음 암전 나오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나홍진 미친 놈 소리가 절로 나옴
극강의 몰입도 곡성 나홍진
나홍진의 세 번째 장편 곡성 지금 보러 입관합니다 in CGV명동역.
곡성. 미친 영화다. 이런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까지 한 나홍진은 이미 봉준호를 까마득히 능가해버렸다. 지금 이 시대의 천재로 손색이 없다. 한국에서밖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로 보편의 주제를 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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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곡성 을 보았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방법 중 나홍진은 물음표를 택했다 물음표 하나로 두시간 반동안 긴장감을 끌고갈 수 있는 연출력이야 말로 이 영화의 최고의 미끼 단 장르물인 만큼 개인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음 난 호^1029374 곡성 나홍진
곡성 봤는데...다 끝나고 나홍진 자막 뜨자마자 영화관에서 곡소리가...
여러분 나홍진 감독이 만든 곡성 해쉬태그 눌러서 트윗 한번 보세요.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진짜 곡성 이네요. 알바들 곡성.
난 이런걸 캡쳐했었는데 '곡성' 뿐만이 아님 이건 나홍진으로 검색했을 때 나온거
아 설국열차 촬영감독이셨어요? 그건 몰랏고 나홍진감독 영화 저랑 좀 안맞는 편인데 곡성 평이 좋아도 너무 좋아서 점점 궁금해지고 잇어요...
"이에 대해 곡성 마케팅 팀은 "해당 트위터에 반복적인 트윗글은 자신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다"라며 "SNS를 하는 어린애들의 장난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당신네들이 안하지. 나홍진 감독의 곡성 마케팅팀은 끝까지 진상이네요.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ninesixxx13

나홍진김윤석 선배는 '곡성' 후반작업 디테일까지 응원해 주셨다. 상당히 많은 조언을 해줬다. 영화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하정우 김윤석 두분께 감사 드리고 싶다.
저녁에 곡성을 볼까 말까..나홍진 영화는 왠지 부담스러워서 하나도 안 봤는데..음..
전 완전 선호하는 감독은 아닌데 그래도 몇개 보긴 했어요 나홍진감독님도 곡성으로 가시네옹 이동진이 만점 줫대서 넘 기대되는데 무섭다고 해서 걱정이에여.. 8ㅅ8.. 이번에 5작품이나 가네용 굳굳
헉 생각해보니 네이버 영화 곡성 페이지 관람객 페이지 최초로 평 남긴 사람이 나인 것임 으어 달 착륙한 기분이군 껄껄 나홍진 곡성
오늘 곡성 볼 건데 나홍진 영화 처음 보는 것...
오늘은 곡성을 볼겁니다. 나홍진 감독을 막 좋아하지도 않고, 트레일러를 봤을 때 썩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일단 무서우니까요..나는 무서운 게 싫어.. 그래도 천우희 느님 이 나오니까 봅니다. 나름 기대가 됩니다.
배가 고프다... 나홍진 곡성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nanpa_exe

문소리 옥소리도 보고 곡소리 낸 영화 나홍진 곡성
오랜만에 한국영화로 익무 게시판이 후끈해진다. 나홍진감독의 곡성 은 취향을 떠나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강렬한 장르영화다. 후반부의 어마무시한 몰입감과 예측불허의 전개는 놀라웠다. 현재 시빌워 를 누르고 예매율 1위로 올라…
영화 곡성GV 나홍진 감독님 이동진 평론가님
📽곡성 시사회✨보는내내 미치도록 피곤했다..곡성 대박 나홍진감독님👍🏻
곡성 GV 나홍진 감독님 이동진 평론가님
영화 곡성 GV 나홍진 감독님 이동진 평론가님 극찬😊
영화 곡성GV 나홍진 감독님은 이동진 평론가님의 팬이시랍니다 영광이라구 하심 유쾌한분 😊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charmkkk

곡성 관객과의 대화 / 메가토크 메가박스 동대문 M관 관람. 나홍진 감독, 이동진 평론가 2016.05.10
영화 곡성GV 나홍진 감독님 친필싸인😊👍👍20160510
내일 곡성 본다! 시사평 보니 캐기대 천우희필모에한획 디테일대마왕나홍진 아묻따 그냥 보러 가면 될 듯
영화 곡성 GV 나홍진 감독님 이동진 평론가님 오랜만입니다😊영화 정말 재밌구 자꾸 생각나서 무섭습니다 꿈에 나올까 두려움
영화 곡성 GV 나홍진 감독님 이동진 평론가님 겁나😨😨궁금한게 너무 많음😯 동대문 메가박스 20160510
나홍진은 ‘곡성’ 무비토크에 출연해 “쿠니무라 준이 돌아가서 동료들에게 ‘한국영화 하지 말아라’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돌아서 제가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쿠니무라 준은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손사래를 쳤다.
곡성 은 추격자,황해랑은 전혀 다른 스타일이에요, 나홍진 감독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믿고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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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홍진 감독이다..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이 영화의 가치.. 곡성 포스 제대로..
나홍진 감독님이다…무슨말이 더 필요함? 걍 가서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심이.. 영화 ' 곡성 ' 응원합니다 감독님!
감독님 진짜 이런 작품 왜 이제야 개봉해주셨나요! 곡성 나홍진
나.돌린다 .세탁기 .자정넘어 나홍진 곡성
드디어 만나본 ' 곡성 '은 내 예상을 뛰어넘었다. 나홍진 감독의 연출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영화.
소리죽여 울지마라 차라리 세상 떠나가라 곡소리를 내라 나홍진곡성
곡성GV 보고왔다. 나홍진감독 오컬트의 쇠락에 대해 슬퍼하는 감정을 가지고계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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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놀면서 살고 싶다 나홍진 곡성
여기 묻어가면 되겠다 나홍진 곡성
맥도날드 상하이버거 최고야 .엄마집밥같아 나홍진 곡성
나홍진 감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영화 곡성 개봉예정영화
아 진짜 자야지 낼 일찍 일어나야함 나홍진 곡성
절대로 현혹되지 마라! 혹부리 영감도 혹 떼러왔다가 현혹되고 갈 영화 나홍진 곡성
몬테소리도 봤으면 곡소리 냈을 영화 나홍진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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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스릴러도 완벽한데 거기다가 미스터리 스릴러의 조합은 더 완벽하달까.. 곡성
이맛헬 ~~~ 나홍진 곡성
황금연휴 꿀매력 어필 중인 곡성 哭聲 서울찍고 대구까지 대한민국은 곡성 哭聲 에 현혹되어부렀어! 매진사례에 이어 뜨거운 반응을 보인 오늘 대구 메가토크 현장👀 5월11일개봉나홍진감독 박혜은편집장
정말 곡소리 나는 영화 내일 봅니다 곡성 나홍진
으 나는 내일 이회차 찍는다 이것들아 믿음이 부족한 중생들 쯧쯧 나홍진 곡성 곡소리 디엠환영
몰입도 하나는 인정 나홍진표 스릴러라면 말 다했지~~ 곡성
곡소리 나는 영화 나홍진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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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현혹되지 말라면서 자기가 현혹시켰어. 나홍진 나빠여...... 일상생활 불간데 우짜노 하루종일 영화관에서 곡성 보고싶다
나홍진감독님의 5년만의 신작인만ㅌ큼영화 곡성 스토리도 배우들도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진짜 신내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전해줬던 일광 황정민, 보는 내내 놀라움이 가득.. 곽도원의 첫 메인 연기도 괜찮았다. 역시 나홍진 감독의 눈은 탁월해 곡성
새로운 스타일을 원해 변화를 주었다고 했는데 진짜 상상도 못한 스타일의 영화랄까? 영화 " 곡성 "으로 돌아온 나홍진 감독.. 이런 변화 좋습니다!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거기다가 나홍진감독까지.. 이건 그냥 닥치고 극장사수 곡성 스릴러 미스터리
미술, 배경, 날씨, 조명 하나하나 나홍진 감독의 섬세함이 느껴졌어요 곡성
항상 새로운 소재의 영화들을 들고 나오시는 나홍진 감독님~~ 이번 영화 곡성 정말 재밌었습니다. 흥행 제대로 할 것 같은뎅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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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수가 나홍진 곡성 관련하여 쓴 글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황정민의 새로운 연기는 물론 곽도원과 천우희의 연기까지 완벽했다! 처음 느껴보는 긴장과 공포.. 이전의 작품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나홍진 곡성
역시 나홍진이다.. 추격자 황해 이상의 영화가 나왔구나.. 곡성 5월11일개봉 영화순위
곡성 평이 어마무시하군. 나홍진.. 도대체 무슨 영화를 꺼내놓은거야??
추격자 이후 또 다른 나홍진표 센세이션!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 감독.. 곡성
곡성이 그렇게 좋나? 상찬의 수위가 꽤 높네. 나홍진 감독의 전작이 나쁘진 않았지. 추격자는 영화보고나서 작품이 남긴 이물적인 그 어떤 정서가 한동안 가시지 않기도 했고. 개봉하면 봐야겠다.
'곡성' 쿠니무라 준 "나홍진, 이런 지독한 감독 세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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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홍진 감독이다..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이 영화의 가치.. 곡성 포스 제대로.. 개봉영화
솔직히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장르는 나홍진이니까 가능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영화 존잼 곡성
존잼은 무슨.. 죤나 팬인 내 입장에서는 정말 분조장오는 영화여따.....그래 우리 곡성보자! 존나 재미있어보임 헤ㅔ헤ㅔ 나홍진 감독 영화는 졸라 무섭지만 재미는 있지......
영화 곡성 哭聲 보고왔음. 역시 나홍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화랄까?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되는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곡성 이동진평론가님 동블리 나홍진감독님 보러 고고😊
곡성.. 괴물이 괴물을 만들었다. 나홍진이라는 괴물이 곡성이라는 괴물을. 스릴러를 뛰어넘는 이 호러성 표현물은 2시간 30분 넘도록 관객의 머리와 심장을 있는 힘껏 헝큰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이 완성한 오컬티즘, 그 서양성…
영화 곡성이 보고 싶은데 나홍진감독이 스탭 때린다는 말이 들려 망설여진다. 그냥 모른척 하고 보고 싶은데 그러면 장동민 유세윤 성시경 나오는 티비는 어쩔건가..개망나니짓 해도 실력만 좋으면 용서해야 하는가..진짜 스탭들의 피땀으로 만든 영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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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이 자꾸 니혼진 처럼 보여서 곡성이 일본 영화 같아...
? 곡성군수 나홍진 감독님 아니었어요?? 아님 말고~~
솔직히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장르는 나홍진이니까 가능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영화 존잼 곡성 개봉예정영화
곡성 원래 키타노다케시를 염두에뒀었다는뎈나홍진vs키타노다케시 와 한번보고는싶닼
곡성 관련해서 쿠니무라 준 인터뷰보면 기자들 나홍진 촬영 현장 가혹했다 이런 것만 엄청 물음
디테일대마왕 홍테일..그냥 아묻따 보러 가면 될 듯 곡성 나홍진
나홍진 감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영화 곡성 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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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감독님 GV로 한번 더 보고싶어요! 두번세번 보고 싶은 작품 곡성 나홍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듦과 동시에, 나홍진 감독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하게 만든 작품! 곡성
믿고 보는 나홍진 감독은 절대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추격자, 황해를 봤을때도 느꼈었는데. 곡성 또한 기대이상의 감동과 여운을 남기네
곡성 보고... 나홍진감독에게 무릎을 끓는다. 정말 클라스가 다른 감독의 영화! 장르적 재미와 쾌감, 끝내주는 후반부의 묵직함이 후덜덜하다. 한국영화 살아있구나!
곡성. 진짜 궁금하네. 솔직히 완벽한 도미요리 보고 나홍진 감독 영화에 홀딱 반했는데 황해 이후 후기작이 늦어서 애가 탔다. 드뎌!! 150분대의 영화라 개봉날 저녁은 힘든데 그래도 보고 싶다.
나홍진 인쟁작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 곡성 개봉예정영화
곡성 어마어마한 영화를 보고 말았다. 완전히 현혹시키고야 마는 영화다. 완전히 피를 말려버리는 영화다. 나홍진 감독의 가장 아름답고 가장 웃기고 가장 무서운 영화다. 완전히 장악당할 각오를 해야 할 거다. 보고 나니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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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건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나홍진 감독의 전작들이 재미만큼은 확실해 이번 곡성 도 당연히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금욜 보러 오라는 문자가 그나저나 15세라고 안심하고 있었두만 긴장하라는 말들이;;
처음 보는 영화 장르였지만 나홍진 감독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 된 듯 싶다. 황정민의 무당연기도 소름 돋았고.. 전체적인 느낌이 사람들을 집중하게 만들기 충분했달까? 곡성
나홍진 인쟁작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 곡성
나홍진의 태도나 날것 그대로의 생각들에 뜨악해도 그의 작품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 솔직히 추격자 황해로 이어지는 필모는 역대 한국 영화감독 중 유례가 없음. 만약 이번 곡성이 세간의 평대로 나와준다면 그냥 괴물의 탄생 아닌가?
영화 곡성 나홍진&곽도원 판 테이큰 이다. 딸내미 구하기.테이큰을 넘어서는 서스펜스가 있다.
역시 나홍진이다.. 추격자 황해 이상의 영화가 나왔구나.. 곡성 5월11일개봉
곡성 누가 던진 미끼를 물었는가. 절대 현혹되지 마라는 경고를 되새길수록 더 깊게 빠져 허우적거린다. 곡성 나홍진 곡성VIP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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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영화로 익무 게시판이 후끈해진다. 나홍진감독의 곡성 은 취향을 떠나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강렬한 장르영화다. 후반부의 어마무시한 몰입감과 예측불허의 전개는 놀라웠다. 현재 시빌워 를 누르고 예매율 1위로 올라섰다. 대박나기를...!!
나홍진이 말하는 '코미디'나, 박찬욱이 말하는 '아기자기'나 휴휴 곡성을 기대해봅니다
나홍진 곡성
곡성.. 괴물이 괴물을 만들었다. 나홍진이라는 괴물이 곡성이라는 괴물을. 스릴러를 뛰어넘는 이 호러성 표현물은 2시간 30분 넘도록 관객의 머리와 심장을 있는 힘껏 헝큰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이 완성한 오컬티즘, 그 서양성과 동양성이 교대로 결합한다.
곡성 어마어마한 영화를 보고 말았다. 완전히 현혹시키고야 마는 영화다. 완전히 피를 말려버리는 영화다. 나홍진 감독의 가장 아름답고 가장 웃기고 가장 무서운 영화다. 완전히 장악당할 각오를 해야 할 거다. 보고 나니 한동안 얼이 빠진 기분이다.
11일에 개봉하는 곡성 의 리뷰들이 상당히 괜찮다. 역시 나홍진인가.
추격자 이후 또 다른 나홍진표 센세이션!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 감독.. 곡성 영화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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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거장들의 본인 영화 평 나홍진 황해 로맨스 영화 곡성 코미디 영화 박찬욱 아가씨 아기자기+깨알 잔재미 무서웤 이상햌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거기다가 나홍진감독까지.. 이건 그냥 닥치고 극장사수 곡성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순위
곡성이 반응 좋은게 참 기분이 좋은데 두가지 이유 때문임 첫째는 황해 흥행 실패후 차기작이 힘들어 보였던 나홍진의 부활이고 둘째는 황정민이 연기를 하는 영화를 보게 된다는점 때문 이전 영화 4개는 정말 보기 힘들정도임 황정민 연기가 기대되기는 오래만
이런건 감독님 GV로 한번 더 보고싶어요! 두번세번 보고 싶은 작품 곡성 나홍진 개봉영화
몰입도 하나는 인정 나홍진표 스릴러라면 말 다했지~~ 곡성 영화추천
추격자 황해 를 본 사람들이라면 꼭 보겠지 나홍진감독님 이번 영화 곡성 도 대박나실듯 합니다
이번 씨네리에는 곡성 나홍진 인터뷰랑 리뷰가 있다고 해서 목요일에 읽으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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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감독님의 복귀작 성공하셨습니다 감독님!! 곡성 재밌는영화
미끼에 확 물려 버린! 곡성 나홍진 미스터리 스릴러
최근 본 영화들 가장 재밌네 나홍진감독이 공백이 길었던 이유가 있군 곡성 영화순위
보는내내 궁금증을 일으키는 외지인..! 15세라 별 기대 안했는데 끝까지 긴장감 대박 곡성 나홍진 스릴러
새로운 스타일을 원해 변화를 줬다는 나홍진감독님 그 변화 성공적이에요 곡성 곽도원 황정민
역시 나홍진 감독 곡성 영화곡성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개봉영화
곡성..너무 보고 싶은데..나홍진 감독이 스텝들한테 폭력 휘두른단 말 듣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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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이제 개봉이구나 '~' 나홍진 감독의 데뷔작인 추격자를 무척 인상적으로 보았고 황해는 별로 노취향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떠려나 충무로에서도 상당히 호평받았던 시나리오라는 점에서는 기대하고 있음
씨네21 1054호 커버는 곡성 의 원톱 주연 곽도원입니다. 나홍진 감독과의 장문 5페이지 의 인터뷰와 더불어, 특집은 필립 그랑드리외와 가스파 노에 등 전주에서 만난 영화인들과의 대화입니다. t…
근 몇년 동안이나 내게 울림을 준 한국영화가 단 한편도 기억이 나질 않는데.. 다큐영화제외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그래줬으면 좋겠다..기대하면 안되는데.
곡성이 그렇게 평이 좋다고 사스가 나홍진이라는데 전 고어를 못 봐서
곡성 짱! 나홍진 짱!!
곡성 안 무섭고 안 재밌기만 해 봐라...설레발 친 평론가님들...황정민과 나홍진이라는 찜찜함을 견딘 보람 없어 봐 아주...
나홍진 감독의 곡성 , THE STRANGERS 라는 제목으로 깐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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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형님 나홍진 빠로서 약간 저 가슴이가 울렁거리고 있습니다 저를 곡성 다과회에 초대하십시오
곡성 보았음. 사실 객관적으로 평을 할 수가 없음. 왜냐면 나는 어쩔 수 없는 나홍진느님 빠이기 때문
최근 본 영화들 가장 재밌네 나홍진감독이 공백이 길었던 이유가 있군 곡성
곡성 보고 나니까 왜 사람들이 나홍진감독을 찬양하는지 알 것 같음 클라스가 다른듯


영화

황해6 어느날 영화촬영제의를 받는 면사장 그의앞에는 영화계 싸움1짱이라는 나홍진이 뿔테안경을 만지작만지작 하고있다 면가의 주먹을 피하는 나홍진 그의 메가폰을 쥔 손이가볍게떨리기시작하는데
ㄱㄱ나야 워낙 기대했던 영화고 나홍진 필모 전부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만족스러웠지만 혼파망과 찝찝함이 남는다는 건 충분히 그럴만했다
어후 난 그냥 보고나서 아 모야 별로노ㅔ..라고 하고싶었는데 영화보는내내 옆에 남자가 와 나홍진 미쳤다 미쳤다 와 이래서 입을다물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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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나홍진 감독이라는 이름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 초반 한 시간은 인디 영화 씬에서나 나올 법한 촌스럽고 거친 장치와 연출들 남발에 중반부는 관객 우롱하는 전개, 그리고 후반에는 스탭롤 올라오는 뒷맛까지 기승전결…
방금 나홍진 인터뷰 읽었는데 편집에 상당히 만족하는듯. 왜지? 난 이 영화가 웃긴 지점이 편집이라고 생각함. 되도 않는 개그는 차치하고, 장르는 스릴러이고 싶어하는데 편집은 정확히 호러 문법임 그래서 웃겨...좀 많이 구리고
생각해 보니 나홍진같이 장르물은 이래야죠 같은 맨스플레인을 당하지도 않고 들을 생각도 없는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영화인 거 같아요. 뭔진 모르겠지만 내가 만들고 싶은 거 + 쫄리는 연출은 언제나 잘함의 콜라보 같네요
총평은 영화중간에서 나홍진 감독에게 속았다고 느꼈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 나홍진 감독에게 손바닥에서 놀아났다는거에 감탄
난 진짜 다 떠나서 나홍진이 영화 내에서 인간을 대하는 태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점점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 인간 모독임. 종교 영화가 아님 이건.
나홍진 감독 영화에서 인간은 황해에서 조선족들이 씹던 개뼈다구 이상이 아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것이 영화가 주는 윤리적 고통을 면제하는 요소로도 기능한다.
추격자 좋아하고 황해는 진짜 좋아하는데 나홍진 감독 영화에 '사회'나 '고민'이라는 게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혹은 그런 모티프가 있더라도 죄다 과장되어 고민을 무색하게 만드는 지점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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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적당히 찝찝한 맛도 남지만 막판 전개는 약간 폭주하는 감이기도 하고, '소문에 낚이는 팔랑귀가 되지 마라'로 요약을 해보면, 과연 나홍진 감독 관련의 안 좋은 소문이 어디까지 진실인지, 일부러 이 영화에서 마녀사냥 같은 걸 까는게 쪼까 거식함
나홍진 영화는 보고나면 기가 다 빨림 아
그렇다고 이 영화가 못 만든 영화라는 소리는 아니다.단지 내 취향에 이만큼 안 맞는 영화는 몇년만에 처음.내 인생에 나홍진 영화는 이게 끝임.골방에 가둬놓고 누가 나더러 너 삼일동안 김기덕 볼래 나홍진 볼래 하면 차라리…
난 나홍진 영화 한 개도 안 봤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으므로... 맘껏 스포하셔도 됩니다...
rt 보면서 무서운 영화와 견디기 힘든 영화가 있는데 나에게 나홍진의 영화는 후자일 것 같다. 그의 영화는 한편도 안봤지만... .
그렇다고 이 영화가 못 만든 영화라는 소리는 아니다.단지 내 취향에 이만큼 안 맞는 영화는 몇년만에 처음.내 인생에 나홍진 영화는 이게 끝임.골방에 가둬놓고 누가 나더러 너 삼일동안 김기덕 볼래 나홍진 볼래 하면 차라리 그냥 머리를 벽에 들이받을것이다
나홍진감독 GV 보는데 단순한 영화라고 계속 강조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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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나홍진 감독이라는 이름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 초반 한 시간은 인디 영화 씬에서나 나올 법한 촌스럽고 거친 장치와 연출들 남발에 중반부는 관객 우롱하는 전개, 그리고 후반에는 스탭롤 올라오는 뒷맛까지 기승전결이 총체적으로 다 거지같았음
제가 견딜 수 있는 건 지구를 지켜라나 박찬욱 영화 정도까지가 마지노선인 듯요 사실 나홍진 영화는 본 적 없지만 시놉만 봐도 너무 그려지며 보기가 싫어집니다
나는 나홍진 영화를 지금까지 재밌게는 봐 왔지만 감독 자체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면서 까지 극한으로 현장을 밀어부치는 것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기 때문. 그런방식은 너무 이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괜찮습니다. 저희 가족은 나홍진 영화 두 편을 가족 관람으로 봤거든요 HAHA
어어... 나 나홍진 영화 싫어하지만 지금 알티한 트윗들 보니 좀 당황스러운데... 내가 생각한 그런 영화가 아닌 건가...?
그러니까요... 저 진짜 나홍진감독 영화 다 무섭거나 잔인한거 넘 쎄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15라 진짜 기대했는데 말이져... 아마 평생 나홍진감독 영화는 못볼거 같군요...😂😂
관객들을 미끼에 걸린 모지리로 만들어버리는 미친자 나홍진. 정말 영화다운 영화. 무수히 쳐놓은 맥거핀을 안다면 개연성따위나 반전 운운하는 이야기 따위는 나오지 않을 것. 포스터에서 이미 모든 것을 말해버렸다. 나홍진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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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평론가하고 배우들하고 나홍진감독 GV영상 보면서 곱씹어보는데 다시 생각해볼수록 엄청난 영화야 이건
영화와는 별개로 저는 지금 나홍진 죽탱이를 존나 세게 갈기고 싶은 심정인데요
나홍진 욕 402928171717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만든 영화를 자꾸 보게되는 내가 너무 밉다...
웅 너 보면 자 못잔다..ㅅ 어떤 사람은 15세 관람가인 이유를 알 것 같네요~하긴 하지만... 영화가 후유증이 넘나 커서..ㅅ ` 하지만 띵작임은 틀림이 없음이야 나홍진 악마의 재능..
3.나홍진은 장르들을 가지고 착실히 영화를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아예 가지고 노는 쪽에 가까운 천재임은 분명함. 보고나서 머리 아픈건 둘째치고 보고 난 뒤몸에 힘이 다 빠지더라...
진짜 미친 거 같은 나홍진이랑 절대 알고 지내고 싶지 않음 존나 무서운 자 이걸 어찌 15세로 했지...22금 정도 되는데......저는 이 영화로 꿈과 희망을 잃었고 잘 때 문을 꼭꼭…
'추격자' 끝내고 나서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했고, 그래서 '황해', 로맨스 영화 아닙니까. '황해'를 끝내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제가 코미디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 영화로 코미디를 한 것이다." - 나홍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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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영화들에서 나홍진 감독의 '어떠함'을 느끼셨다면, 이번 영화에서 역시 '어떠함을 초월한 그 어떠함'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편집장 님의 평도 너무 궁금합니다.
반대로 나홍진은 한국 메이저 영화감독들의 스타일을 괴물같이 빨아들였다. 나홍진은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기계처럼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 등의 스타일을 무섭게 소화했다. 실제로 나홍진은 시나리오 단계에서 충무로에 시나리오를 돌리며 자문을 구했다.
전 나홍진이랑 그리 잘 맞진 않더라구요. 추격자도 재밌고 잘 만들었지만 넘 기분이 꿉꿉해져서 두 번 다시 보기 싫고 황해는 숨이 막혔고... 근데 호기심 나고 볼 마음은 드는 영화들을 만들기 때문에 호흡곤란은 저의 몫
방금 찾아서 읽는데 이거 봤어요. 특정 장면을 찍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 찍겠다고 말하는데도 두 번만 더 가자고 했다고. 한국영화에 처음 출연하는데 하필 그게 나홍진 영화..
그렇다고 100% 영적인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도 아니라서.. 장르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저도 무서워서 두번은 못 보겠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합니다 나홍진 짱
80편 넘는 영화 동안 이런 지독한 현장은 처음입니다. 나홍진 감독은 찍고, 찍고, 또 찍습니다. 계속 찍습니다. 좌중폭소
5. 근데 나홍진 감독은 차기작 만드는 데 더 큰 부담 안을 것 같다. 사람들이 말하는 나홍진 감독 인생역작이라고 꼽히는데, 이걸 뛰어넘는 영화라면 대체 어떤 걸 끌어다 만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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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감독 영화 본게 추격자 뿐이라 감이 잘 안잡혀요 일단 평 보니까 스루하기엔 아쉬울것 같아서 꼭 보려구요
이제 그냥 나홍진 영화는 패쓰해야할까 싶기도. 전 기본적으로라도 영화적인 걸 보여주는 충무로 감독들이 좋아요.
1. 나홍진이 왜 완벽주의자라 그랬는지, 쿠니무라 준이 왜 일본 배우들한테 한국영화 출연 비추했는지 알겠다. 저 장면 하나하나 살리려고 모든 디테일을 살린 게 드러났다. 마치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투자했듯이
앞으로 더 좋은 영화를 만들겠지만 아직까지 나홍진 최고의 영화는 황해다
개인적으로, 나홍진 감독의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의 외연이 아닌 내러티브, 주제가 소비된다는 인상을 받는다. 이번 영화에서 그것을 절실히 실감했다. 재능과 한계 모두를 느꼈다. 하지만 재능은 압도적이고 한계는 그저 욕심일 뿐.
추격자나 황해가 떠오르진 않아요. 나홍진 입장에서는 새로운 영화를 만든 거고, 관객 입장에서는 이전작 몇 편이 떠오르네요. ^^
나홍진 모든 영화는 그냥 죽여줬음 하는 그런 느낌이 있다... 중간쯤 가면 다 죽이고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느낌이 있음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kyungheekim

일단 되게 종교적인 영화네여 그리고 일단 나홍진이 영화 잘만들긴 잘만드네요 되게 흡입력있고 압박감이 엄청 강렬해서 후반 갈수록 단 1초도 눈길 못돌리고 화면에 빨려들어감 그리고 강렬하고
잠만 저 머리속에 ??????밖에 없어서 이거 뭐 어찌 말해야 되게 좀 어 강렬하고 한데 어 잔인한 강도는 그렇게 잔인한건 많이 안나오고 나홍진 전 영화들에 비하면 잔인 자체는 덜한데
아.. 감독 인텁이랑 이런 거 찾아보는 중인데 더 무릎갈림... 그리고 일본인 배우가 촬영 마지막날 나홍진!!!!!! 하고 소리친 이유 알 것 같고 나도 영화 끝나고 소리치고 싶었다 하...
일단 영화의 무서움은 초반은 나홍진 말대로 가족코미디 ? 같네여 초중반까진 미스터리한 스릴러라서 걍 콜라빠며 봤는데 후반가면...관객들 다 눈 위에 손 올리고 있음 딱히 귀신이나 뭐 튀어나와서 무섭…
네...저 나홍진이랑 김지운 영화 좋아해욬제가 스트레스 쌓이면 죽이고 썰고 막 이런 영화 봐서....
일단 영화의 무서움은 초반은 나홍진 말대로 가족코미디 ? 같네여 초중반까진 미스터리한 스릴러라서 걍 콜라빠며 봤는데 후반가면...관객들 다 눈 위에 손 올리고 있음 딱히 귀신이나 뭐 튀어나와서 무섭다기보단 분위기에
녀성님 감사합니다...나홍진 감독이 직접 영화결말에 대해 이야기한 기사가 있어오...그거 보셔도 좋을 거같아오...녀성님 사랑해 내가 업고 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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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관련된 이야기중 좋은 이야기 들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술자리 비화 촬영장 비화 기타등등...아 영화빼고. 하지만 황해는 배제한다.
난 나홍진감독님 영화 다 조아.. 하정우 배우 나와섴
씨지비 영화 평 보는데 나홍진 감독님 영화보면 다 잔인한 것
이게 막 귀신이 퍽퍽 나오는 영화가 아닌데 피가 마른다. 감독이 나홍진이라는걸 잊지 말았어야했다.
넘쳐나는 찬양리뷰보고 영화 기대에 차서 보러 갔는데 너무 별로라서 영화라 감독님 험담 했음 좋겠다 헤헤헤헤헤 나홍진 한물 갔다고 헤헤헤헤헤 전 못 하니깐여....그래서 감독님 다음 영화 언제져 똑똑 또 어떤 미친 영…
넘쳐나는 찬양리뷰보고 영화 기대에 차서 보러 갔는데 너무 별로라서 영화라 감독님 험담 했음 좋겠다 헤헤헤헤헤 나홍진 한물 갔다고 헤헤헤헤헤 전 못 하니깐여....그래서 감독님 다음 영화 언제져 똑똑 또 어떤 미친 영화을 15세로 가지고 오실거져 똑똑
나홍진 감독의 인터뷰가 평소 내 생각과 같아서 너무 공감이 가서 말인데... 영화과나 실용음악과 가지 말고 어지간하면 다른과로 다녀라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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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의 특장점이자 특단점이 쌩날것 느낌이라고 보는데 추격자에선 굿, 황해는 뜨문뜨문 굿, 이영화는 난 똥. 피칠갑에 구토에 노숙자분장 너무너무 지겹고 유치한 이미지.
나홍진감독님 인터뷰를 봤는데 이건 영화를 보고 봐야되는 인터뷰네
중요설정과 복선을 말로 주저리주저리 읊으려면 라디오드라마 하지 왜 영화찍나? 게다가 나홍진이 그런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왜?
저 공포영화 진짜 잘보는데 와 이건 손 벌벌 떨면서 봤어요 그리고 나홍진은 진짜 미쳤습니다
나홍진 이번 영화에 기대가 크다. 신인으로 단편영화제에서부터 압박감이 남달랐던 기억.
그냥 나홍진이 이 영화의 최종보스 아닐까... 영화관 문 열고 나가면 나홍진이 나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릴거 같고...... 영화관에서 영화비 내고 롤러코스터 탄 줄....이 자의 제일 미친 점은 황정민을 무당으로 캐…
나홍진이 처음 추적자 를 만들었을 때 바로 그런 점에서 기존의 한국 영화와는 다르다는 상찬을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영화의 전반부는 "이게 나홍진이 만든 영화라고?" 할만큼 서툴렀어요.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kyungheekim

그냥 나홍진이 이 영화의 최종보스 아닐까... 영화관 문 열고 나가면 나홍진이 나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릴거 같고...... 영화관에서 영화비 내고 롤러코스터 탄 줄....이 자의 제일 미친 점은 황정민을 무당으로 캐스팅한겁니다.. 이 점부터 비범해..
나홍진감독님 영화중에 도미요리인가,,,? 단편영화있는데 약간 그런느낌도 있구,,, 그감독님 특유의 기괴한 느낌이 진짜 많이 들어간것같아요..
진짜 미친 거 같은 나홍진이랑 절대 알고 지내고 싶지 않음 존나 무서운 자 이걸 어찌 15세로 했지...22금 정도 되는데......저는 이 영화로 꿈과 희망을 잃었고 잘 때 문을 꼭꼭 잠그고 자고 싶숩니다... 무서월
그리고 나감독님이 이 영화를 코미디로 만들기 위해 어떤 장면들을 넣었나 유심히 봤는데 대충 알 것 같긴 한데 이걸로 코미디를 만들려고 한 나홍진 감독님은 바보야
기대는 엄청하고 있는데 제가 견딜수 있을지 나홍진감독 영화보고 악몽을 여러번 꿔서 보긴 볼것 같아요..........
나홍진은 어린애 데리고 그런 영화를 어떻게 찍었대..
그러고보니 추격자도 극장에서 혼자 봤고 황해도 극장에서 혼자 봤음ㅌ 사실 거의 많은 영화는 혼자 봤지만 유독 나홍진 영화는 계속 혼자 보는군..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kyungheekim

나홍진 감독 영화의 특징은 한국에서 만든 영화라고 생각들지 않는 결과물 그리고 2회차 관람이 쉽게 들기 어려운 작품들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 황정민 을 불러들이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장르구분 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감독은 추격자 황해의 나홍진 출연진은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문화적 풍년 현상이다. 제임스블레이크 3집, 나홍진과 박찬욱의 신작 영화, 이장욱의 4시집. 하..
나홍진 영화 너무 평이 좋아서 개봉날 봐야겠다
나홍진 감독이 "만약 제가 영화학도들에게 강의를 한다면, 당장 영화학과를 때려 치우라고 할 거에요. 세상을 느껴야 합니다. 왜 처음부터 가상을 느끼고 있나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
나홍진 감독님은 무한도전 리즈 시절의 노홍철 같다 영화계의 노홍철 돌아이. 어떻게 이런 영화를 찍을 생각을 했지 진짜 돌아이다 라는 말 밖엔 안나온다
나홍진은 스탭이랑 배우를 얼마나 굴리면 쿠니무라 준이 한국영화 족같으니 찍지 말라고 한겈

나홍진 곡성 영화 감독 추격자 황해 만든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싶은 정도 kyungheekim

아니 물론 이창동씨 홍상수씨같은 분들 까는게 절대 아니라 어떻게 깔수있습니까.. 나홍진이 완전 대중취향하고 동떨어진 재미없는 영화 만드는 사람은 아니라는 얘기
나홍진영화가 대중취향하고 멀다고들 하지만 추격자보면 딱히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일단 이야기의 서스펜스나 흥미자체는 확실하니까 막 이창동 홍상수 같은사람들의 영화보다는 일반적으로 '재미'는 있잖아 나홍진은 일단은 상업/장르영화 만드는사람임..
나홍진 영화…엄…
나는 영화과가 아닌데 나홍진 인터뷰 보니까 짜증나네. 누군가의 세월을 "때려 치우라"라는 말로 무시해도 되는 건가 싶다. 본인도 뒤늦게 영화과 나오신 분이? 세상을 겪어야 한다는데, 그의 영화과는 세상이 아니라 가상현실인가?
나홍진‘추격자’ 끝내고 나서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했고, 그래서 ‘황해’, 로맨스 영화 아닙니까. ———- 로 맨 스 영 화 …
보통 영화감독이 꼰대들 처세에 승질 더러운 마초 스레기 것들이라는 건 알려진 사실 아닌가. 그럼에도 굳이 '나홍진 인성'이 검색 키워드가 되는 건.... 도대체 얼마나 인성이 더럽길래 그럴까 궁금해지네...
오늘은 영화과에서 특강이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님을 모시고 '영화과 당장 때려쳐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아, 학생들이 이미 다 그만둬서 교실에 아무도 없는 것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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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이 "만약 제가 영화학도들에게 강의를 한다면, 당장 영화학과를 때려 치우라고 할 거에요. 세상을 느껴야 합니다. 왜 처음부터 가상을 느끼고 있나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메이저 감독들이 보고는 임필성감독은 잠을 못자고 봉준호 감독은 급체했다고 근데 정작 나홍진 본인은 코미디 가족영화라고함...
나홍진 영화 0
나홍진 감독 영화는 전작도 본적 없지만 앞으로도 볼 일 없을 듯..
감독부터 배우들까지 이 영화 진짜 미쳤네…. 나홍진 감독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준 천우희
나홍진 감독 영화인데!!! 심장 부여잡고 보셔야할 거같은데 그래도 15세라서..😂😂
사실 한국영화 중에서 관객 좀 드는데 기승전결 있는 영화 만드는 거 손에 꼽히고 그 중 나홍진도 늘 있는데..머랄까 참 이거 길티플레져도 아니고 진짜 싫고 짜증나는데 보고싶음..나는 정말 그 영화들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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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나홍진 역시 실말따윈 없었다 영화추천
박영화 싫어하는데 배경이랑 하정우때문에 봐야되니.....안볼거같다 나홍진 영화보러 가야지
나홍진 영화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긴 해도 재미 없던 적은 없으니까
개인적으로 나홍진의 무서움은 영화적 무서움이 아니라 뭐랄까 아 그래서 이 사람은 선악의 기준을 어떻게 잡고 있으며 도대체 무슨 사람이길래 이런 영화를 만들고 결국 그래서 뭐야????? - 에서 나오는 것 같음
나홍진 감독님 생각보다 뭐랄까 젠틀하시고 거기다가 뭐랄까 전혀 권위적이지 않달까? 그리고 관객들이 질문할 때 영화 잘봤다는 멘트할 때마다 머리 숙여 인사하심 으어 형님
나홍진이 스텝패는 영화찍자. '충격적인 실화' 이렇게 카피넣고
근데 나홍진 내수용 영화 두개 내놓고 외모는 무슨 전설의 감독처럼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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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나홍진 종교 찾아다니더니 정신나간사람 된거같다 개뼉다귀로 사람 대가리 내려칠때가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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