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영화 나홍진 후기 무서운 다들 스포 볼까 무서워서 보고싶은데 사람들이 알고
영화
곡성 후기
전통신앙과 천주교 기독교 등이 ㅅㅓㄲ인 무서운 영화
멘탈 약한 사람은 멘탈 털림...
데드풀만큼 잔인했다고 생각한다... 고어호러적 요소 포함....
존무
아직도 무서움
곡성 추격자같은 고어물 보실 수 있으시면 꼭 보시길.. 이게 어떻게 15세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볼때 멘탈 잘 추스리시고 저 지금 너무 멘붕이라 감독토크 찾아봐야할듯.. 영화는 최고예여 ring_y…
'곡성' 시나리오가 영화판에 돌아다닌지는 꽤 됐다. 우선 그런 시나리오가 한국 영화판에서 영화화 될 수 있다는데 놀랐고 영화가 예상보다 훨씬 잘 빠졌다는데 두번 놀랐다. 아마 한국영화에서 본 적이 없던 지옥도를 보게 될…
불신지옥도 그렇고 곡성에서도 무속이 등장하는 부분이 좋았는데 무속을 잘 다룬 호러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 근데 무속의 굿에서 닭보다 큰 동물을 희생시키기도 하는걸까? 조사를 하고 연출한 장면이겠지만..
. 곡성 , OOO이 OO역으로 나오지 않은 건 마음에 드네요. 사실 이 영화 느와르인줄 알고 봤습니다 허허허 , 스포할 거리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보실분은 빨리 보시는게 나을듯
곡성.......존나 무서운데 징글징글하고 학을 떼고 사람을 앉은 자리에서 실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이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영화구옄 너무 징글징글해서 두번 보기 싫은. 황해의 곱하기…
영화 곡성 보고십다 볼사람??
박평식 평론가가 곡성에 7점을 주었는데 여태까지 박평식이 7점 준 영화들이 매드맥스, 매트릭스, 다크나이트,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이라고
나홍진김윤석 선배는 '곡성' 후반작업 디테일까지 응원해 주셨다. 상당히 많은 조언을 해줬다. 영화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 하정우 김윤석 두분께 감사 드리고 싶다. …
어제 곡성 첫타임으로 그니까 개봉하자마자 첫상영시간으로 봤는데 친구랑 욕하면서 나옴 근데 영화는잘만들었더라 잼썼음..
흐어어 영화보고 싶다 시빌워도 보고 싶고 탐정홍길동도 보고 싶고 곡성도 보고 싶어 학교 꺼져
곡성에 대한 뜨거운 ? 반응은 그간 한국 영화가 얼마나 빈곤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정도만 해도 평론가들은 열광하는 것이다... 그건 워낙 자로 잰듯 못만든 것만 봐서 완전 이상한 것을 보고 싶었던 것
후기로 곡성이 곡소리나와서 곡성이라고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영화를 뭐 어찌만들면 곡소리가나와
스타일뉴스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이 11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 VIP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어떤 스타들이 참석했을까요?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김옥빈김고운자매 유연석 임시완 스타일뉴스 t…
트위터에서 곡성후기즈많이봤는데 아직도 무슨영화인지모르겠다
"믿고봐도 충분히 만족할 영화에요" 검색 결과
곡성 마케팅팀 대체 왜이러냐..
곡성, 이끼, 김복남 살인 사건 -
미로객잔 오기 전에 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영화들
친언니 곡성보러갔는데 얼마나 놀래고잇을지 궁금함 영화볼때 평소에 잘 놀라섴
곡성이라는 영화는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무섭다고 하는데요
곡성 포스터 에다가 월계수 이상하고재미없지만평론가들이사랑하는영화에붙이는마크 붙여놔야함
곡성 볼까말까. 아가씨는 개봉하면 꼭 볼 생각이지만 나홍진 감독 영화는 뭐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보더라도 정신소모가 너무 심할 거 같아서 일단 꺼려짐. 늙은이의 연약한 신경으론 무리데스.
혼자 곡성 보러 갔는데 옆자리에 생긴 거와 다르게 겁이 많은 멋있는 남자가 앉아 있으면 좋겠다 그럼 내가 손 잡아 드릴까요? 하고 손도 잡아주고 영화 보고 나와서 미미네 떡볶이 가서 떡볶이 튀김에 맥주도 마시고 우왕
곡성 감상평. 이 영화는 보는 관객의 철학적 수준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일 영화다.
영화표 예매하고 팝콘 줄 서는 남자친구 찾으러 갔을 때 이렇게 생긴 남친 옆테 볼 수 있으면 지금 뒤져도 여한이 없다 굳이 영화관인 이유는 내가 지금 곡성을 보고 싶어서 ;
곡성이 공포영화였구나,,히히허허,,,,,,
하아 친구가 곡성봤냐고 같이보자는데 나이런영화잘못봐서 음?했는데 지금예매할거니까 볼거야말거야 이래서 결국보러가기로했따 하아 아나 ..
"곡성"개봉후 인터넷이 뜨겁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서 비호감으로 본 친구들의 댓글이 자극적이다. 그래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건 흥행의 청신호로 받아들인다, 정말 무서운건 무댓글…
이동진이 평점 높게 준이유인가
먹고사니즘
영화 곡성 메가토크 일정 ● 일시 5월 7일~ 5월 10일 ● 참석자 나홍진 감독 이동진 평론가
본 영화는 지명 곡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포영화 대부분 기대 안가지고 국내 공포는 더더욱이라..곡성보자고했을때 거절했는데 평 안좋으니 오히려 궁금해지고 보러가고싶다
곡성은 나홍진이 놓은 덫이 많은 영화라서 보는 내내 그 덫에 안 걸릴려고 짱돌을 매우 열심히 돌렸던 것 같다. 하지만 저는 나홍진의 덫에 현혹되어 걸려 넘어졌숩니다.......
저는 원래 나홍진 감독을 최동훈감독 다음으로 좋아하고, 인간의 잔인하고 찝찝한 본성이나 악함을 들추는 영화는 몹시 환영하는데, 귀신분장 귀신조명 특히 주온스타일, 카메라쳐다보는귀신 , 좀비, 쓸데없이 놀래키는거는 전혀 못…
곡성 볼만한 영화인가 보다. 봐야지.
곡성 은 "뭐 이딴 사람 곯려먹는 여혐영화가 다 있냐" vs "그래 이 소리 안나오나 했다 피에타 시즌 2 갑시다 낄렵낄렵슨"이 갑자기 보이는군. 진짜 왜들 그러고들 사냐 양쪽 다 ...
ㅌ
ㅌㅌ
ㅌ전,,,, 곡성,,, 영화관에서 못 볼 것같아요,,,,고어....
곡성 봤음. 러닝타임 2시간 반동안 줄창 칼춤 춰대며 피칠갑 하는데 정작 스토리는 개판. 개연성 인과관계 개나 줘버리는게 한국 영화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나.
곡성
1. 간만에 웰메이드 한국영화
2. 15세를 가장한 19금
3. 잘안보면 두번봐야함
오 그렇군 내일 13금이구나 다들 곡성보러가세요
영화 기니까 콜라마실거먼 기저귀차고 보셔요
곡성인데 영화제목을 잘못 말했군
곡성 진짜 뭔 영화인지 다들 상징물 애기하면서 시골....부들부들 거리는데 점점 보기가 싫어진닼
트위터에서 곡성 썰풀기 너무 힘든게... 누군가는 스포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스포를 싫어하므로 아무튼 곡성 무섭고 좋긴 해요.. 공포영화의 기능에는 충실합니다
검은사제들도 곡성도 종교인이 보면 더 재밌는 영화류인듯 상징 많이 섞인거 좋아하는데 곡성 봐야지... 근데 무서워...
곡성 어떤영화ㅏ지 보고싶다
어후우우누님 고생하셔따허,,,진짜 회사야,,,,왜그래,,, 이마짚 으흐흑 무슨 단체로 영화보는데 곡성같은 영화를 골랐대요,,게다가 강제 열두시퇴근이라니,, 미간짚 전 곡성 걍 포기해야겠네요 많이 무서울것같으니,,
영화 보고 싶은데 선택지가 곡성밖에 없다니..
곡성 과 레버넌트 의 15세관람가 판정은 20세기폭스사의 힘인가... 이웃집에신이산다 의 미성년자관람불가 판정처럼 중소배급사였으면 저 두 영화도 절대 15세관람가 판정 안났을거같은데 ...영등위 기준이 뭐임?
나모씨 영화는 어떻게보면 한국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도시전설 풍으로 극대화시켜 생긴 날것 느낌으로 리얼한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켜 도시인의 막연한 공포감을 부른다고 보면, 추격자는 물장사, 황해는 조선족, 곡성은 시골생활에 대한 도시전설을 만든 셈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반응이 갈렸던 것 같은데, 오늘 관람 평은 확실히 부정적 반응이 대세네. 혹시 곡성의 중의적 의미는 영화가 황당해서 관객들이 내뱉는 곡소리?
진짜 막막 카톡방이 터져나가는 영화에요. 전 어젯밤에 보고 오늘 아침까지 곡성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금 영화 곡성이 문제가 아니라 내 통장이 곡성을 내지른다
서투른 탐정인 주인공/관객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휘발되어버리고 말음. 다 끝난 뒤에 대체 내가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놓쳤는가 생각해야만 하는 영화였음... 암튼 곡성 무섭다요
곡성 보고 기가 다 빨려버렸다. 영화보고 냉면먹는데 냉면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나도 남친몬도 말이 많은데 말없이 밥만 먹고 나왔다. 이제 일하러 가야지..😂😂
영화곡성 흐미 정말별로야------지루하진 않았는데 결말도없고 배우들연기빼곤 뭐스토리도글쿠 하...??황정민은 무당으로 왜나온건지 이해불가
곡성. 15세 관람에 대해서.
내 옆자리에 있던 여중생이 영화가 끝나자 같이 온 엄마에게 얼떨떨한 표정으로 말했다. '엄마 이거 15세 맞아? 나 이거 봐도 되는거야?'
곡성의 좋았던 점은 영화를 그냥 쭉 주인공 시점으로 따라가보면 결국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임. 주인공은 여전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끝끝내 알지 못하고, 그 시선을 그대로 따라가는 '관객들도' 알지 못함. 결국 중간중간 주어지는 단서들은
영화 곡성 보면서 커피 흘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 오줌이었음
곡성 너무 한국영화라서 좀 실망스러웠다.
곡성 스포 보니까 굳이 저렇게 안해도 잘 만든 영화 같더만 홍보팀 왜저랰
곡성 간단리뷰 굉장히 한국적인 영화이고 불쾌한 영화이다 재미와는 별개로...이해가 안되서 다시보고싶지만 두번보고싶지는 않다 아트워크들은 좋았음 굿씬이 제일 좋았다
곡성 보고옴. 생각보다 심오한 내용의 영화였고 무섭다고 하더라도 볼만한 무서움이었어요. 제목때문에 곡성 지역 주민들을 걱정하는 분들 많을텐데 곡성주민한테 피해는 안갈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름답게 나왔어요.
아 진짜 화나네
이동진 박평식은
곡성이 왜 좋은 영화인지 꼭 말해줬으면 좋겠음
쿠니무라준....잠깐 보고 크나큰 희준인줄 아라써... 캄챡놀램 배우분이시넹 !! 친구가 곡성 보고 왔다 그래서..난 무서운 영화 못봄! 안봄
내주위에는 공포,스릴러 즐기는사람이 없음 근데 난 좋아함. 이번에 곡성나온것도 보고싶은데 다들 질색하고 싫다고함. 우리 친오빠랑도 영화취향이 이거하나 안맞아서 이런영화는 같이 보러간적이 없는데.. 이번에 진지하게 나한테 말함.
에에에에엥 아뇨 영화 곡성~ 사실 천우희를 써니때부터 조ㅗ아했는데 천우희 나온다그래서용~
곡성 호러 영화인가????ㅁ
곡성 보고싶은데 정말 내가 진짜 절대 눈뜨고 못보는 영화야.. 너무너무너무 궁금한데 영화관가면 내 손바닥만 보고올듯
우선 오늘은 곡성을 보고 오기로 했어 개봉 전부터 포스터 디자인이랑 천우희 나온다는 사실에 뻑가서 내내 기다리고 있었따 우후후 나 지금까지 계속 이런 영화들 시도하다가 실망만 엄청 키웠는데 이번엔 뭔가.. 뭔가 촉이 조아!!
아 여기 나온김에 그냥 영화관가서 곡성 보고올걸 그거아니야
곡성 후기 뭐지? 반전은 예상되었으나...아냐..니가 생각하는 그거 아냐....한번 더 봐야하나? 재미는 있었다...아깝지 않다 영화비... ^^ 영화를 많이 봐서 인지 반전은 예상 했으나 ...쩜쩜쩜,.
곡성 - 20세기 폭스가 나와서 잘못 들어간 줄...
마치 유주얼서스펙트의 절음발이가 범인 같다
별로 안 무서워서 공포영화릉 별로 안 좋아하는데
배우들 연기와 스릴러 같은 연출이 긴장감을 높여준다
곡성 봐야겠군 치를 떨고 질색하고 으으~ 으으~ 하면서 보고 싶다 나홍진 영화 되게 적극적으로 못생겼어. 아름다운 걸 "못"만든 게 아니라, 이걸로 관객 눈탱이를 후려치고 말겠다는 각오가 서린 능동적 못생김... 압도된다구
평론가들이 왜 곡성을 띄워주냐~면 20세기 폭스 붙은 '수출용' 오리엔탈 오컬트 영화로 한국에서 흥행했다 간판달고 해외 가길 바라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어이쿠 오컬트 영화라고 스포일러 다 해버렸네
곡성 천만영화 저지하기 운동본부곡성 보러 들어가는 사람들한테 '낚이지 마세요 개찝찝해요 폭력적이에요' 하면서 뜯어말리고
곡성 n차는 분명 가능 한 영화임. 시간이 좀 만 짧으면 좋겠다 허리아파...11전쟁도 허리아파서 몇차 못찍었는데 음...개인적으로 산이나 강 그 배경을 찍는 시야가 우리나라인데 우리나라 같지 않은 기분이라 흥미로웠다
곡성
영화 보면서 이렇게 기빨리긴 처음이야!!
곡성_나홍진 영화학과 때려치고 다른 공부 하란 말 자기한테 하는 말이었구나.. 영화는 잘하는데 그밖에 때려부은 종교적인 것들은 죄다 겉핥기네.. 근데 영화를 좀 심하게 너무 잘 함;;
곡성 다음 한 시간 간격 다른 영화를 예매해놓고 영화 후유증이 너무 커버리면 들어가서 중화하는 건 어떨까. 괜찮으면 취소하면 되는 것으로서….
곡성 정신소모가 그렇게 큰영화는 아니어서 심신이 지치진않았는데 아 감독님 진짜 오래사세요 행복하세요
확실히 곡성 은 호불호가 나뉠작품이다. 그의 영화는 점점 '해결'과 '인과'에 근거한 리얼리티와는 거리가 멀어져가고 있다.과정을 이해시키는 이야기의 촘촘함보다 원하는 인상을 축적해가는 집요함이 두드러진다.다음 작품땐 곡성이상의…
곡성. 이 정도면 완전 망인데 평론가들은 나랑 다른 영화 본 건가. 극의 초점이 없고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 장치도 부족해서 지루. 장르적으로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지만 다 함량미달이고 그나마 코미디가 나음. 무엇을 상상하든…
와 곡성 수작이라 할만 했음 짜증나는데 연출존좋 영화가 끝날듯 안끝나서 볼땐 내내 심장 쫄여서 헐헐 이러고 봤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별로 안무서움. 무서움이 딱 영화볼때까지라서 깔끔함. 근데 15세는 아니야....영진위는 돌은것 같다.
곡성이라는 영화 계속 이야기 보이길래 뭘까 하고 검색해봤는데 감상들이 다들 그렇게 좋지는 않네. 별로인가...그런 것치곤 또 이야기가 많아보여
이런 저런 곡성 평을 보고 잇는데... 영화가 맘에 안드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감독 인신 공격은 뭔가 싶다. 이런 저런 얘기를 다 보고 있자니 어떤 부분에서는 감독이 일본인역에 자기 상황을 넣은 게 아닐까 싶음. 소문만 존나 무성한데 이미 악마고
곡성도 보고싶다 근데 부모님집에서야 무섭네 하고 집에오면되는데 시골에서 무서운일나는 영화 시골에서보면 두배로 무서울거같음 인간불신걸릴거같아서 음....곡성 오래있어줘....ㅅ`
곡성 한 줄 평미끼가 많은 영화
곡성, 전작들에 비해 재미는 덜했지만 잘 만든 영화임은 분명했다. 이야기에 대한 여운이 남아 상영관을 나와서도 로비에 앉아 영화에 관한 글들을 한참 찾아 읽었다. 나는 좀 다른 해석을 가지고 있는데 영화를 본 친구들과 빨리 얘기 나누고 싶다.
진짜.. 제발 곡성 빨리 봐주세요 존!!! 나!!!!! 재밌습니다 상스럽지만 진짜 존잼... 역대급 한국영화고요
곡성 무인 잡을까하다가 본건데....이제 롯데시네마 무인 당일 취소표 못잡겠네여....😥😥 다른 영화도 그래여..... 애들 무인 이제... 어떠케 가지..... 당일에 취소표 마니 ㄴㅏ왔는데.......
곡성 보고 싶지만 공포영화 관심 많지만 겁이 많아서 공포영화 못 보는 내 특성 탓에 못 볼 거 같다.... 그나저나 감독 전작 얘기하다가 황해처럼 스토리텔링 복잡하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황해가 스토리가 난해했나? 좀 이해가 안 되네
곡성을 보러갈지 말지 고민중...
귀신 나오는 공포영화는 영화관에서 못보는데 살인사건같은 건 볼 수 있음
사람들 평가가 충격적이다 라는 게 대부분인데 봐도 되는 수준일까나
누구 하나 강렬하지 않은 캐릭터가 없었다. 곡성 올해 본 영화 중 최고.. 개봉영화
곡성 추격자같은 고어물 보실 수 있으시면 꼭 보시길.. 이게 어떻게 15세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볼때 멘탈 잘 추스리시고 저 지금 너무 멘붕이라 감독토크 찾아봐야할듯.. 영화는 최고예여
곡성 대체 무슨 영화길래...
오늘 곡성 보고왔는데
이양화를 무슨 의도로 만든건지 1도 모르겠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면 메세지는 뭔지 알것 같은데
왜 이런일을 영화화햇는지 전혀모르겟고
연기는 다들 잘해서 누가 못한다 그런건 없고
아역이 진짜 연기를 잘함 👍 인정
저근데 공포영화 잘보긴하는데 무서워하면서 잘보는타입이랄지;;;;;;;;;; 안무서워하는건 아닌뻔해보이는건 공포감이 확식는편?근데 곡성은 예측도안되서 넘넘 기대되는
..공포영화 잘 보시는 매생님이 걱정하실 정도면, 당장 저녁에 혼자보려고 예매한 저는.......객기부리는 거 아닐까 슬슬 걱정이고요.....ㄷ.....ㄷㄷㄷㄷ 파티원 구해야 하나...? 곡성 레이드팟 탱커 구함... 1/n
영화상영시간과 영화등급 그리고 팝콘 +콜라 판매량에는 분명 일정한 함수관계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곡성이 2시간 30분임에도 대형멀티플렉스에 종일 10회나 틀어주는 이유는 15세 관람가라 애들이 팝콘을 먹어주기 때문일 것.
아니 여러분 곡성을 보실 때에는 절대로 음료를 가지고 들어가지 마소. 지옥이었다 진짜 영화도 지옥 내 방광도 지옥
곡성 우산 없이 돌아다니다 징한 소나기를 맞은 느낌의 영화. 싹다 젖었음... 그리고 당분간 많은 사람들이 비 맞은 이야기만 할 것 같다.
곡성 평 흘러흘러 들어오는 거 듣고 영화 보고싶었는데.. 의욕이 좀 사그라듬
근데 곡성 억울한류의 영화는 아니겠지 나 그런건 진짜 속답답해서 못보는데....
나 공포영화 못보는데 곡성 혼자 보러가도 괜찮을까?
따지고 보면 셋 다 한통속인게 아닌가 싶은데, 셋다 너무 인간적으로 그려지고 하나만 초인간적 존재 같은데 그 자체도 곡성이란 영화의 낚시 같기도 하고… 오리엔탈 호러를 찾는 서양인들의 반응이 더 궁금한 장르 매니아용 비싼 요…
곡성, 영화 끝나고 난 뒤에 탄성과 짜증, 딱 두 부류. 그러니 평점신경쓰지말고 보려고 맘먹은사람들은 무조건 빨리 보는게 답인듯. 개봉첫날인데 벌써 스포가..
정말 기빨리는 영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뭘 쓰든 스포라..
맥거핀만 충분히 회수했으면, 조금의 지성이 영화에 담지되었으면 곡성 을 보고 난 이 뒤숭숭함은 덜 하고 작품적 가치는 떠올랐을 것이다. 이 뒤숭숭함을 노린 건가. 자고 일어나니 너무 불쾌하군.
"기발하오, 유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공포영화 '곡성'과 우리는 무관" 지역이미지 우려 "곡성은 따뜻한 곳...놀러오길"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장수고을 곡성...
곡성 예매율 높은 거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 너무 K스러운 영화인데 이상하게도 한국인 정서에 안 맞을 듯한 영화라섴 2주차에 캡틴 아메리카나 탐정 홍길동으로 선회할 게 눈에 뻔하다
곡성은 재미있다기 보다는 지루하진 않지만 무섭고 두번 볼 영화는 아니다가 타임라인의 총평인듯
곡성 2차!!!!! 오늘은 코미디영화로 볼 자신이 있녜
영화 곡성이 탐라를 도배하네.
영화제목이 전라도 곡성 지역을 말하는지
곡하며 우는 소리란 뜻의 곡성인지.
그냥 아무 스포 없이도 기괴한 영화
아닐까 싶다.
그리고 황정민 싫다.
성이 황씨인 것만 빼고 그냥 싫어져버린 배우다.…
영화 곡성 진짜 보고싶다
스토리가 말이 안되니까 여기저기 나름 곡성의 스토리를 해석한 글들이 있는데, 븅신들아 햄버거에 패티가 안들었으면 일단 따져야지 패터를 빼먹은 주인장의 처지를 상상으로 이해하려 드냐. 돈 내고 영화 봤으면 좀 당당해라 븅신들아.
곡성보러 가고 싶다.
무서운 영화지만 보고 싶은 영화다.
한가로움! 영화 "곡성"을 1시 반에 보려하다가 이 한가로움이 더 좋아 포기했다. 한 장 넘기기 아쉬운 사피엔스를 보면서 혜자님 도시락을 까 먹는다. 케릭스에서~ "사피엔스"식이라면 지긋지긋한 농경생활을 버리고 거꾸로 수렵채집을…
곡성 봤다.
잘 만든 영화인건 분명한데..
왜 거부감이 좀 드는지...
유쾌한 영화는 아니다.
곡성 봤어요. 아, '한국영화'잖아요. 지난 10여년 동안 국제적 주목을 받았던 한국영화의 거의 모든 것이 있네.
곡성 뭔데 궁금해졌자나 나 공포영화 좋아한단 말이야
곡성이 왜 기를 쓰고 15세 관람가를 받으려고 했는지도 어느정도 알겠고, 그래서 영화가 이 모양으로 나온 것도 알겠고...참 이쯤되면 이건 영화가 아니라 그냥 공장형 주문생산품 아닌가? 고딩 수준에서 맞춰 주세요~
곡성이 무슨영화기에....
아..곡성 공포영화...? 으어엉 공포영화 혼자선 못보는
저 영화들 보면서 느낀 무서움이면 좋아하는 무서움이닼 곡성 ..... 담주에 친구가 영화보자던데 볼까 말까.. 친구 기함하진 않겠지 몸도 안좋은데...
반차쓰고 곡성이라니. 후후. 설록차 짤라가믄 영화 비주나? 후후
펭님 아무래도 펭님을 위한 영화가 나온 거 같아요 곡성이라고 에 따르면 ‘존나 무서운데 징글징글하고 학을 떼고 사람을 앉은 자리에서 실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곡성 홍보 이상하게 해서 이상한 영화인줄알았는데... 무서운 영화못보는디 곡성보러갈사람
곡성 볼까말까 예전부터 공포영화나 웹툰같은 거 보고 교회가면 삼촌이 안수하다가 이번주에 뭐 봤냐고 오늘 좀 안 좋다고 설교 끝나면 개인으로 2차설교하심 그냥 때려맞춘다기에는 너무 불규칙해서 가끔 소름돋아.. 근데 곡성 후기 넘 안좋은데..???
근데 곡성 하도 이상하단 말을 많이 듣고 가서 그런가 백인들이 소호름 소호름 하면서 좋아하는 그 왜 얘는 왜 죽고 쟤는 또 왜 죽냐류의 고구마 영화들보다는 장르적 맥락이 있던데 난 또 무슨 천하의 주화입마 괴작인 줄…
곡성 후기
영화 재밌음
쿠니무라 준, 황정민, 천우희 개쩜
곡성 평 넘나 극과극이다..간만에 보고시픈 영화 생겻으니 걍 봐야지!
곡성 보고 왔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을 차치하고서라도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특히나 저처럼 오컬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르적 컨텐츠의 집약체를 보실 수 있어요. 별 다섯개까지는 아니지만 별 네개는 충분할듯. 최대한 스포 없는 선…
아니 나 공포영화 진짜 못보는데 곡성 영화인가 시놉시스인가 대본보고 봉준호 감독이 급체했다는 이야기 듣고 너무나 땡기는 것이다 시빌워보다 더 보고 싶음
곡성 보고 왔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을 차치하고서라도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특히나 저처럼 오컬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르적 컨텐츠의 집약체를 보실 수 있어요. 별 다섯개까지는 아니지만 별 네개는 충분할듯. 최대한 스포 없는 선에서 아래로 감상 달게요!
근데 곡성 하도 이상하단 말을 많이 듣고 가서 그런가 백인들이 소호름 소호름 하면서 좋아하는 그 왜 얘는 왜 죽고 쟤는 또 왜 죽냐류의 고구마 영화들보다는 장르적 맥락이 있던데 난 또 무슨 천하의 주화입마 괴작인 줄 알았네
곡성 대체 얼마나 멘탈이갈릴만한영화인거지
타임라인을 보니 '곡성'은 3일안에 봐야할 사람은 빨랑 보고, 타이밍 놓치고 나면 보기 힘들 영화가 될 것 같다. 후기 장난아니다. 이번 주말 지난다음 드랍률이 엄청나던지, 불만을 뚫고 우뚝 서던지 둘 중 하나일듯
곡성을 보면 체한다고 한다며 곡성을 보고 양고기를 먹자는 사람과 곡성을 보기로 했다. 암 이상한 영화는 이상한 사람과 봐야지..
곡성 너모 무서운데 무서운이유를 쓰려면 스포니까 트위터에 쓰면 않되겟지... 너무 내안으 두려움을 끌어내는 영화였고... 존나 잘만듦... 웬린짱이다 글구..
대략 이해되는 곡성 영화수준
김성훈 맥거핀을 쌍절곤 돌리듯이
달시파켓 이해하기 쉬운 영화는 아님
일반인 관객 으~~반전에 반전..
결론 맥거핀만 잔뜩 나열하다 어이없게 끝남 +원래 나 감독은 고어계통에 속하니 잔혹한 장면은 좀 될 듯
저랑 곡성 봐주실 분 구합니다 공포영화라면 100명 중 99명이 안무섭다고 할 때 혼자 무서워하는 1명이 저입니다 근 10년간 본 공포영화가 5편을 넘지 않습니다 보면서 울지는 않는데 끄윽끄윽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무릎을 끌어안거나 할 수 있습니다
뭐랄까 곡성 .. 되게 기센 영화다 기빨림 나도 울할매가 신기 있고 나도 그런느낌 종종 받는데 .. 진짜 쎄 ...
곡성 시나리오도 잘 나왔고, 영화가 생각보다 잘 나왔다는 이야기 들으면 되게 궁금한데 나 저거 보면 100퍼급체할거같기도... 경성학교였나 그것도 벌벌 떨면서 봤는데.... 나중에 웃긴했지먼 는 일단 여기선 볼수가 없음
영화 곡성이 무섭나?! 무서운 건 아니잖아?!
곡성처럼 전혀 안 보고 싶고 안 궁금한 영화는 또 처음임
단언컨대 곡성은 5월가정의달에 걸맞는 코미디영화입니다 진지
금요일 저녁에 남편과 곡성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영화일 것 같아 기대감이 음...
곡성관련 리트윗보면 진짜 직접 봐야 알겠는데 일단 공포영화라고 나와서 볼수나 있을지...
헉 곡성 서치하는데 커피님 틧이........음악은 저도 좋았어요 북소리랑 다 좋았고... 연기도 좋고...근데 영화 자체에 제가 넘 큰 기대를 했나봐요
곡성 봤는데... 초반부에 극도 긴장감+몰입도 쩔다가 중반부에 그 누구 머리에 낫인가 찍히는 장면에서 웃음 터졌다 영화관 사람들이 거의 다... 그래서 이게 스릴러인가? 했다가 마지막 봤는데 사실 처음부터 내가 이 영화의 논점을 의심하고 봐서 그런지
곡성 후기 몇 년 만에 재밌게 본 한국 영화 영화연출론 전 교수님이 강력 추천한 이유가 있었다. 꿀잼 영화 인정합니다.
영화 곡성 . 일단 15세 관람가라는 게 이해가 안 됨. 한국형 좀비 영화?? 애매모호하고 찜찜한 스토리. 어설픈 캐릭터. 한마디로 지루해서 미칠 뻔했음.
솔까말 곡성 15세 받은거 내생각엔 한국 영화계 차원에서 흥행좀 하라고 밀어준 결과라고 생각 하지만 현실은 뜬금없이 어린학생들, 곡성 보러갔다가 트라우마만 안고 돌아오게생김
일요일 대낮에 젤 사람 많은 지점에 젤 큰 관으로 곡성 두 자리 예매함. 이제 동행할 지인을 구할 차례다. 영화예매 사상 이런 순서는 처음이야;;;
영화 곡성에 관한 댓글들은 다 안 좋은 말만 올라오는데, 기사내용은 전부 재밌다는 것만 올라오네.
영화보고싶다 시빌워2차뛰거나 곡성보고싶어
트위터 한켠에서 곡성 까기 대축제가 열린 듯. 영화가 어떻길래 저 분위기인 거지. 괜히 궁금해지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곡성 예매율 1위라고 별생각없이 이거나 볼까?하고 보시면 피를 보신다는... 이거 상당히 하드한 '장르'영화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헉 그러고보니 돼지우리 나왔었죠... 허헉 소름끼치는 평행이론. 곡성 사령 어르신은 천일동안 쑥과 마늘과 고라니를 먹으며 인내하였건만 마르베스 어린이는 그만✨ 정말 검사제적 의미로도 즐길 수 있는 영화여서 이득이었어요
곡성은 한없이 기독교적인 영화같은 느낌.... 이거말고는 뭘 말해도 스포같아섴 관두겠음... 무튼 기대를 내려놓고 가시면 오 쩐다 싶을수도 있을듯해요
와, 그럼 내일 낮에도 볼 수 있어요? 짱 좋아 . 저 곡성 보러 가려고 했는데 오빠 말 보고 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오빠가 앞서 언급했던 영화들도 무서워서 안 봤었거든요. 근데 너무 궁금해요 9ㅅ9
영화_곡성
무서워서 절대 두 번은 못보겠고;; 이 몸은 그냥 현혹당한 채 넉아웃하자 정신 바짝 차리고 미끼를 안 물었다면 그게 이미 현혹 당한거
★★★★☆
아무튼 내가 곡성에서 가장 먼저 받은 촉은 영화 진짜 못만들었다는 것이다. 뭐 앞부분에 하도 재미가 없어서 조는 바람에 내가 놓친 장면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다들 무섭다는데 나는 무섭기는 커녕 너무 갈 갈이 뻔히 보여서 우…
스타일뉴스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이 11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 VIP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어떤 스타들이 참석했을까요?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김옥빈김고운자매 유연석 임시완 스타일뉴스
곡성에 대해 “한국은 왜 잔인한 거에 미쳐있냐”는 어느 분의 말, 예사롭지 않다. 몇년전 어떤 영화감독이 남극인가 하는 영화 한번 보라며 어두운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정말 한국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있다. 아름다운 걸 추…
영화곡성과 전남곡성은 하등 관계가 없지만 예고편보니 배우들이 다 전라도 사투리 쓰던데 노렸나싶고 오늘 곡성버스탔는데 곡성은 영화관 없어서 거기 어르신들은 그런 영화 개봉하는지도 모르실테니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영화 '곡성'의 메인 카피라이트는 여태껏 보았던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았다. 영화를 잘 나타내며 동시에 핵심을 뚫고 있다.
"곡성"개봉후 인터넷이 뜨겁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서 비호감으로 본 친구들의 댓글이 자극적이다. 그래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논쟁이 벌어지는건 흥행의 청신호로 받아들인다, 정말 무서운건 무댓글, 무반응, 무관심이다
곡성 예매해놨는데... 재앙적영화 아니냐 가기전부터 무섭게
영화 곡성 본 후기 아프면 큰병원을 가보자 😑
영화 러닝타임은 130분을 안 넘어갔으면 좋겠다. 곡성 러닝타임 너무 길다고 포기하는 사람 몇 명 봄
곡성... 호불호가 갈린다... 쫌 불안하기는 하다만 김.기.덕영화도 돈 주고 봤는데 뭘!!
일대일... 이건 무슨 영환지 아직도 몰라!!!
4등보고 다음 영화로 곡성은 괜찮을가...?
무서운것 못 보는데 내가 곡성 봐도 될까..? 나 공포영화 보면 일단 눈부터 가린다고..
곡성......내가 본 나홍진 영화 중에서 제일 아름답지 못한 영화였다 세편밖에 안 봤지만
영화 곡성 감상들을 보니 어째 내가 악마를 보았다 영화 봤을 때랑 비슷한 거 같다😭 영화 시작 십분 만에 영화관 나가고 싶었음...
난 일정 이상의 장르적 쾌감을 주는 영화에 대해서는 무조건 좋아하고 보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못생기면 싫어... 곡성에서 제일 좋았던건 쿠니무라 쥰이었다. 외모도 연기도 안 못생김.
아무튼 내가 곡성에서 가장 먼저 받은 촉은 영화 진짜 못만들었다는 것이다. 뭐 앞부분에 하도 재미가 없어서 조는 바람에 내가 놓친 장면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다들 무섭다는데 나는 무섭기는 커녕 너무 갈 갈이 뻔히 보여서 우습더라는
안그래도 공포영화 못보는 유리멘탈인데 곡성 그냥 걸러야지...
내가 원래 악마니 귀신이니 하는 오컬트 영화를 싫어하는 탓도 있겠지만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곡성은 진짜 못만든 엉터리 영화다. 그래서 다른 이들은 어찌 생각하는가 궁금해서 인터넷을 좀 뒤져보니 온통 곡성에 대한 홍모성 글…
곡성 부천영화제용 영화라고 지인분이랑 둘이 동의함...
근데 곡성은 부천영화제에 나와야하는거 아닌지 공포잖아
곡성.... 낫 장르 이너프.... 수퍼내추럴한 장면이 나온 부분들은 다 좋았지만 좀 더 많이 나왔으면 난 이 영화를 더 좋아할 수 있었을텐데
볼 영화를 고를때 전문가 평점에 기대는 경우가 많은데, 내 경험상 5점대면 쏘쏘 6점대면 재밌는거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곡성 8점대 뭔 영화인것?? 물론, 호불호는 있지만 토요일에 곡성볼까
스아실 영알못이라 곡성 존잼이라고 쓰기는 하였으나 영화보는 내내 불편했따. 난 그 불편함이 감독이 노린줄
곡성은 안 볼 것 같다. 언제부턴가 영화를 고르는 기준에 '꿈자리를 뒤숭숭하게 만들지 않는가' 가 중요해졌음
곡성 이 아마도 '코끼리만한 괴물' 같은 영화인 모양이다. 보고 온 사람들이 각자 다리 이야기 꼬리 이야기 코 이야기로 입에 침이 튀는데, 공통된 건 '굉장히 위험하니 섣불리 접근하지 마라'는 점. 후기만 듣고도 찜찜해지…
곡성 보실분들 꼭 영화 보기전에 화장실 다녀오세요..심약하신분들 보다가 지릴수도 있음8ㅁ8
곡성은 담주에나 봐야지 마음의 준비 좀 더 하고...이런 영화는 쫄보메이트랑 같이 손붙잡고 봐야함...
한가로움! 영화 "곡성"을 1시 반에 보려하다가 이 한가로움이 더 좋아 포기했다. 한 장 넘기기 아쉬운 사피엔스를 보면서 혜자님 도시락을 까 먹는다. 케릭스에서~ "사피엔스"식이라면 지긋지긋한 농경생활을 버리고 거꾸로 수렵채집을 하면서 생긴 여유다.
나홍진 감독과의 무비토크 전문을 봤다
곡성은 정말 잘 만든 영화다
곡성 봤다. 이 영화 진짜 웃기네 엉뚱하게 검사제 뽕을 투여해줌 하지만 최김은 곡성에 보내주고 싶지 않다... 육지악마 마르베스 jotbab새키
나도 어제 곡성 보는데 이십세기폭스 로고 떠서 잘못 들어온 줄 알고 2초 동안 혼란스러웠음 폭스 로고 뜨니까 약간 헐리웃 영화 같았는데 시작하자마자 곽도원이 바닥에 널부러져서 자길래 아 이거 K영화지 싶었다
곡성 보고 왔습니다... 이거 절대 스릴러 아니구요 엑소시스트입니다 '공포'영화구요 귀신이 나온다 이말입니다 이게 사건에 후추후추정도가 아님. 메인임.
내가 원래 악마니 귀신이니 하는 오컬트 영화를 싫어하는 탓도 있겠지만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곡성은 진짜 못만든 엉터리 영화다. 그래서 다른 이들은 어찌 생각하는가 궁금해서 인터넷을 좀 뒤져보니 온통 곡성에 대한 홍모성 글 뿐이다.
5월2째주 보고싶은영화순위 네영카제공
1위 곡성 66.67%
2 얼리전트 3 나의 소녀시대 4부모님과이혼하는방법 5엽기적인그녀2
역시 곡성 나의소녀시대 는 여성절대지지를받을듯
부이방 도 입소문좋음
곡성 나홍진 감독 GV 정리글을 봤는데 감독의 생각이 나랑 전혀 달라서 내가 영화를 싫어할 수밖에 없었겠구나 싶네
곡성 예매 취소할까.. 내 인생 최고의 공포영화 중 하나 알포인트라 난 괜찮은데 아빠랑 엄마가 안괜찮을 느낌인데 암만 봐도 엄빠 스타일 아닌데.... 이거 취소하고 차라리 홍길동볼까 곡성은 나 혼자 보고
예전에 신하균 주연 "런닝맨"이라는 영화도 한국영화이면서 20세기폭스 배급이었다. 꽤 재밌게 봤었는데
얼마나 망했으면 곡성보다 가장 놀라는게 "오오 한국영화인데 20세기 폭스야"
난 어제 친구가해준 영화찍을 때 귀신 나타났던 무서운 얘기만 들었는데도 간밤에 잠을 잘 못자서 곡성은 영원히 안 볼 생각이다.
곡성 안봐야지이 애꿎은 다크나이트는 왜 껴들어 그거 내 최애영화중 하나인데 곡성이 그렇게 재밌을리가 없는 거 같은데
영화 보고 싶다. 곡성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하던데 무서운 걸 못 보니...
나 조금이라도 잔인하거나 무서우면 내기준 살인의추억은 개무서운 영화 안보는데 곡성 너무 궁금하다 볼 생각 없어서 스포 찾아보는데 제대로된 스포가 없네 제발 저한테 스포좀 해주세요
제가 공포 영화 1도 못 보는데 고사나 고양이 뭐 이런 것도 무서워서 벌벌벌 떨고 눈도 못 뜨거든요 근데 여친이 곡성 보러 가자는데 괜찮을까요………… 다들 후기가 넘 짱이라 걱정 중……
곡성 스크린 점유가 검사외전급인거 같은데,, 영화의 질을 떠나 눈에 띄는 개봉영화가 현재 없고 시빌워는 나온지 꽤 됐으니,, 여름이기도 하고 스크린 과점때문에 천만 나올 수도 있을 듯,, 쉬펄,,
알포인트가 워낙 호불호 강한 영화인데.. 곡성도 그런가봐요 😀 혹시 곡성 보셨어요?
곡성은 호러스릴러중에선 오오!!!잘만들었다!!수준이긴함
보통 평점이 10점중에 6점 짜리들 호러물이 괜찮은 수준인데 이건 8,9점 정도니까
영화를 보고나서야 마케팅을 엄청하는거 알아챘다. 좀 많이 잔인한데 괜찮을까..... .
곡성 안본 뇌를 가진 친구와 또 한번 보고 싶네... 어떻게 교묘한 균열을 조장했는지를 확인해보고 싶어. 이성적으로 깔끔한 스토리나 장르적 전개 기대하시고 가시면 안됩니다. 무척 친숙한 듯 낯설고 혼란스러운 영화에요
그 위아래 검은 레터박스를 스크린에서 검은 판떼기가 나와서 가려주는거야
곡성은 영화자체가 시네마스코프 비율이고 어두운영화라 이거 하고안하고가 차이 엄청큼 그래서 영등포가 좋다는거고
내일 곡성 봐야지...싶지만 돈이 없네 껄껄 영화 결제하면...끝날 거 같은
나는 곡성 을 보고 나감독이란 인간이 정말 진심으로 무서워졌습니다 이 감독은 정말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요 위에서 팔짱끼고 고깃덩어리 보듯이 존나 차가운 시선으로 내려다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영화가 완벽한게 재…
곡성 장르 호러다 스릴러라기 보단. 정말 대담한 영화였어. 금간 거울 같은 영화야. 장르도 스토리도... 스포 참음 뭐에 홀린 느낌... 그래선가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잤다
곡성에 대해 “한국은 왜 잔인한 거에 미쳐있냐”는 어느 분의 말, 예사롭지 않다. 몇년전 어떤 영화감독이 남극인가 하는 영화 한번 보라며 어두운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정말 한국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있다. 아름다운 걸 추구하면서 물리쳐야 한다.
곡성평
이제 맘 놓고 나홍진 영화 안 볼 수 있겠다
이로써 '곡성'은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비해 일일 관객수를 두 배 차 이상으로 벌여 놓으면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은 물론, 가정의 달 '곡성'의 시대가 왔음을 확실시 했다.
시빌워는 개봉 3주차인데 이런 언플 진짜 별로다
곡성 음감 암살 음감님이셨어 그래 내가 유일하게 곡성보고 꼽을수있는 장점은 영화음악였슴
하 곡성은 절대 스포를 알고 보면 안되는 영화구나
그래서 만일 '곡성'을 관객이 재관람하면, 즉 영화에 대한 정보가 있는 관객들이라면 그 장면들의 퍼센티지가 다시 바뀌길 바랐다. 볼 때마다 다른 느낌을 갖기를 원했다.
곡성 봤고요...조조영화로는 역시 적합하지 않았고 이거 어떻게 15금 받은건지 너무 의아스럽다 잘 만들어지긴 했는데 너무나 k마초냄새 물씬나서 그렇게 취향은 아니었음
곡성 은 나홍진 영화답게 ? 논쟁이 쏟아지고 있다.시사회를 다녀온 평론가들의 압도적 찬사와 달리 개봉후 평은 엇갈리고 있다.혹평을 한 대표적 인물은 반이정 미술평론가 정도.근데 난 영화평에 있어 반이정의 평은 별로 신뢰하지 않…
곡성 무슨영화인가 궁금해서 보러갔는데 난리네
아 곡성이 귀신나오고 깜짝 놀래키고 그러는 영화였어요...? 그르면 못 보는데... 안돼에......
곡성 리뷰보니까 정신놓게만드는영화.이걸 15금으로 만드냐~이런소리 많은데 얼마나 무서우면????
곡성 그래도 좀 넉넉하게 잘되었으면 싶은 마음인게 20세기 폭스가 한국영화에 꾸준히 거금을 투자중인데 여태 투자금 회수 급에 드는것도 없었음 최근투자작이 나의절친악당들
뒤졋다 깨어나도 안볼영화 곡성 아가씨
나홍진
곡성 맥스 위클리 리뷰 오컬트와 엑소시즘, 신체변형 호러, 하드보일드 스릴러 등, 무엇을 상상해도 충분하다. '나홍진 장르'라 부를 수 있는 완벽한 레퍼런스의 완성. 피칠갑_삼부작 웰컴투_나홍진_월드
5월 둘째주 문화추천입니다
나홍진감독 신작 곡성 / 이제훈의 새로운 탐정홍길동 / 엽기적인그녀2
아들러의 미움받을용기2, 정유정작가의 종의기원, 1년만에기억력천재가된남자
를 포도몰 에서!
"이에 대해 곡성 마케팅 팀은 "해당 트위터에 반복적인 트윗글은 자신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다"라며 "SNS를 하는 어린애들의 장난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당신네들이 안하지.
나홍진 감독의 곡성…
곡성 후기
나홍진 감독이 jj에이브람스 귀에 대고 곡성하네.
나홍진의 지옥도는 언제 봐도 징글징글하고 재밌음. 그가 그리는 군상도 그렇고.추격자, 황해에 이어서 곡성. 나날히 끝으로 올라가는 지옥도 ㅁ..... 나홍진 지옥문을 열면 그가 그린 지옥도가 거기 있는데...다음 지옥도는 어떤 것이죠 선상님 똑똑
나는 나홍진 감독이 무슨 의도로 곡성 을 만든 것인지 잘 모르겠다. 이 설명을 들으니 더 모르겠다.
내일 저녁 "곡성" 예약
추격자 황해 모두 너무 몰입하며 재미있게 보았기에 완전 기대된다
나홍진 감독
여러분 나홍진 감독이 만든 곡성 해쉬태그 눌러서 트윗 한번 보세요.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진짜 곡성 이네요. 알바들 곡성.
곡성 평보고 있다 생각난데
차이나타운에서 범인의 눈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선의 존재 를 연기했던 보거미
나홍진이나 박찬욱 감독 작품에 나오면 어떨까?
그니까 배트맨을 괴롭히는 조커의 맘이라지..... 곡성이나 보러가야지
곡성 보고 한저씨의 야망은 미개에서 싹이 튼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나홍진의 래버넌트 평 너무 듣고 싶다.
나홍진 본인도 이거보다 더 잘 만들긴 힘들거라니... 급하게 보러옴 곡성
곡성 진짜 끝날때까지는 그냥 보다가,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나도 모르게 나홍진🐶새끼... 를 중얼거리면서 지혜열 오는것처럼 몸이 달아서 안경에 김이 서리더라니까욬 악몽꾸거나 잠설칠류는 아니고...
나홍진 이사람 허우 나 으허허허헐 하고 봤쟈나 곡성 .딸래미 연기 존잘
그래도 난 곡성 넘 좋았다. 나홍진 감독 작품은 본적이 없는데 다 찾아봐야지.
곡성에 현혹되어부림...나홍진의 미끼를 물어벌임..
나홍진 감독 신작 곡성 보고 싶은데 너무 무섭대서 엄두가 안남.
후기
곡성 후기를 보니 다들 혼돈의 카오스였나... 궁금해서 보고싶어졌다
저 이번주에 궁금해서 곡성 보러가야겠습니다 후기남김
곡성 후기같은거 찾아보니까 봐야겠엉...본다 나본다!!! 일이나..... 으헝 오늘진짜 일하기 싫어
곡성 후기가 나만 당할 수 없지 니들도 꼭 보고 이동진 일로 좀 와바
믿을 만한 사람의 곡성 후기,,
왜 곡성후기 200알티 넘었어....
아...곡성... 후기,결말해석 이런게 너무 올라와서 검색을 멈춤!! 손가락이 막~근질근질!! 참아야지!! 참아야지!!
곡성 후기 보니까 대박이라고 합니다.. 저도 꼭 보러갈 것!
그리고 곡성 제목논란은 충분히 이해 가능한 것... 후기 끝
곡성 후기 썼습니다 제 탐라 확인 부탁
곡성보시고 후기 꼭 점 8ㅅ8 진짜 궁금한데...무섭고 잔인할까봐 못보고 시빌워 보러가요 캬하락
? 곡성 15세야? 후기 보고 당연히 19세일줄
제가 무서운 걸 존나 못보는 편이라... 데드풀이 잔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 이 트윗보고 곡성 잔인함정도를 판단하시면 쭈구리가 되는 것....
아니 근데 곡성후기 왜 알티되는 거지???
아니 근데 진짜 곡성 후기 왜 알티 되는 거지.... 말 진짜 두서없이 쓴 거라 알티되니까 민망함..
와 곡성 진짴 아 내 멘탈,, 일단 멘탈정리좀하고 후기올려쥬께요,,
아니 곡성 후기 왜 알티 되는 거지
내가 곡성 에 기대하는 것은 스릴러의 쾌감을 극도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연출이다.. 후기들 보면 그건 보장된 것 같으니 다행다행. 무서울 것 같은데 얼른 보고싶다 빨리 저녁 되었으면!
곡성 후기들만 보면 너무 날위한 영환데 꼭보고싶다 급기야
곡성 개재밋대 ㅁ 보고 후기 쥬새요
곡성 후기는 안씁니까
이뿌지 침대에 누워이뚜면 바루보여 , 어제 곡성후기 보다가 무서워서 못잤어 ㅅ..
곡성 후기 볼때마다 참 여동생이 좋아하겠다 싶음 그리고 난 보러 가지 말아야지
곡성 후기가 보고 기분잡쳣ㅅ다랑 재밌었다로 갈린댱
곡성
곡성에서 황정민 나올때 너무 아는 사람 등장해서 반갑고 눈물나고,,,약간 장르전환 같아서 잠시 안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