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보이는 비로소 완벽하지 우리는 것들에 멈추면 사랑 먼저 많을수록 마음 가요
보이는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도 알고보면 '지옥 한 칸'안에 살고 있어요.
다 가진것같아 보이는 사람 역시도 '지옥 한
칸'입니다.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혜민스님'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혜민스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과제라서 읽는거긴한데 읽는데 힐링된다.
과제=억지로 읽는 것 인데 이건 아니네.
번지점프를 하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그냥 뛰는 것 입니다.생각이 많을수록 뛰기 어렵습니다.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말만 하게 됩니다.그냥 뛰십시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오늘도 책추천 하고가요 혜민스님의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이에요 학교 국어쌤이랑 교환해서 읽게된 책인데 정말 좋아요 이쁜말 가득가득 오빠한테 주고싶은말이 많아요 읽어봐요 오늘도 이상무! 고마워요 오늘도... 목소리 힐링...❤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일 수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제 혜민스님은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게 아니라 인생의 운전대이다
학력이나 집안이나 외모처럼 크고 잘 보이는 것들로는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유머가 있는지 약속을 잘 지키는지 잘 베푸는지 자리를 양보하는지 등을 알아야 그 사람의 구체적인 삶과 됨됨이를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혜민스님~^^
혜민 혜민스님
스님처럼 보이는 스님?
이분의 심장이 사람의 심장인지 궁금?
세상 시절인연에 눈을 감고 자기말만 하는 안짤수과?
거참~~~
번지점프를 하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그냥 뛰는 것 입니다.생각이 많을수록 뛰기 어렵습니다.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말만 하게 됩니다.그냥 뛰십시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혜민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오랜만에 책읽고싶어서 혜민스님이 지으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 봤는데처음부터 읽자마자 마음의 안정이왔다..거기다가 옆에 붙여진 그림까지 너무 고요하고 편안해지는 그림이라서.. 내 인생책...?
아무리 서운해도 마지막 말은 절대 하지 말아요.
그 마지막 말이 좋았던 시절의 기억 마저도 모두 불태워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비로소
혜민스님의 무소유 알죠?
욕심을 버려야 행복할 수 있어
무슨 말이냐
내가 아무리 무얼 먹고 싶다 해도
그 먹고 싶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인위적으로 지우게 되면
비로소 집착이 사라진다
완벽하지
사랑의 표현 중에 하나는 상대를
그냥 좀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中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혜민스님
우리는
'독해서' 남에게 상처 주는것 보다는
'몰라서' 상처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상처를 주고 받았으면 먼저 이야기를
하세요. "너의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라고요. 따뜻하게.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
우리는
'독해서' 남에게 상처 주는것 보다는
'몰라서' 상처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상처를 주고 받았으면 먼저 이야기를
하세요. "너의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라고요. 따뜻하게.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中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네가 완벽하지 않아서 좋아. 완벽했다면 내가 필요 없었을꺼 아냐?" - 혜민스님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완독하였다. 전체적인 느낌은 1편과 매우 흡사하다. 개인적으로 1편이 워낙 좋아서 1편을 더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2편 또한 워낙 좋아서..
꼭 기억해줘.
네가 큰 무엇을 이루지 않아도
나에겐 너의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해.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中
.
전주책완벽하지않은것들에대한사랑혜민스님읽고싶었던책깨우치기생각하고생각하자힘내 💪🏼 by choi_syuuuk
우리는
좋은 말
우리는 도움을 주기 싫거나 책임지기 싫을때 "모른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 혜민스님
우리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간의 시비를 가릴때도 무의식적으로 내가 경험했던 경우나 아니면 지금 나의 상황과 비슷한 경우의 쪽을 편들어서 판단한다 - 혜민스님
우리는 열마디 칭찬보다 한마디 비난에 훨씬 더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비난해서 많이 상처 받았을때 기억하자. 그 한마디 비난뒤엔 나를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열마디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 혜민스님
우리는 열마디 칭찬보다 한마디 비난에 훨씬 더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비난해서 많이 상처 받았을때 기억하자.. 그 한마디 비난뒤엔 나를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의 열마디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 혜민스님 @haeminsunim
멈추면
반복되는 굴욕 아닌 굴욕... 지방 주민을 위해 강연을 갔는데 그곳 공무원 윗분의 말씀. "혜민스님, 멈추면 보인다는 책 잘 읽었는데, 그 다음 책은 언제 나옵니까?" 헐... 새 책 나온지 10주나 지났는데. 그리…
사랑
사랑을 하려면 좀 멋있게 해라. 미련 남게 하다가 이것저것 재면서 내안에 담아두지 말고, 내 영혼의 뿌리가 송두리체 뽑혀져 나가도 무서워하지 않을 확신을 가지고 해야지 사랑 좀 했다 할수 있지 않겠어? - 혜민스님
어디에 가든 보호 받으시길
어디를 가든 인정 받으시길
어디를 가든 사랑 받으시길..
혜민스님이 한말이죠 ..젊은사람이
종교를떠나 자신과 치열사게 사는듯해
보기좋습니다..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어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그래야 내가 사니까, 그래야 또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
- 혜민스님
혜민스님 = 인생의 운전대
법륜스님 = 쌀과자 사랑
혜민스님 책 보다가 보여주고 싶어서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어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그래야 내가 사니까
그래야 또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
-혜민스님-
혜민스님 말이 생각나네요. 사랑하지만 미워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한다면 그 안에 이기적인 부분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 사람을 내가 만든 틀에 끼워 넣어 원하는 대로 조정하려 하는 것입니다.--혜민스님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았던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혜민스님
혜민스님 정말 존경하시는분..사랑합니다 ???
나를 사랑해야 그마음이 남을 사랑할수 있는거죠 혜민스님..감동스러운말
HappyBaekhyunDay 백현아생일축하해 백현아태어나줘서고마워 백현 백현데이 봄날의백현데이 백현아사랑해
사랑은 사랑하는 이유 말고
다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혜민스님-
먼저
001 오늘의 명언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_혜민스님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혜민스님~^^
미움 받을만한 사람을 미워해도 그 미움은 본인을 먼저 불행하게 만듭니다. 미움의 골이 깊어질수록 내가 마치 지옥에 와 있는것처럼 느껴져요. 마음을 바꾸어먹자고 결심해보세요. 나를 위해서.. - 혜민스님
많을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할까? 라는 평가 때문에 괴로워하고 불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행복은 줄어든다고 혜민스님이 말씀을 하셨죠. 차라리 그런 생각 하지 마시고 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할까? 라는 평가 때문에 괴로워하고 불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행복은 줄어든다고 혜민스님이 말씀을 하셨죠. 차라리 그런 생각 하지 마시고 나 하고 싶은거 하는거죠.
마음
인생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기다리면
다음 번 버스가
또 올 줄 알았는데
버스 노선이 아예 바뀌어
버려 버스를 영영 못 타는
경우가 생겨요,
언젠가 하겠다고
마음 먹은 거,
생각났을 때
바로 해 보…
인생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기다리면
다음 번 버스가
또 올 줄 알았는데
버스 노선이 아예 바뀌어
버려 버스를 영영 못 타는
경우가 생겨요,
언젠가 하겠다고
마음 먹은 거,
생각났을 때
바로 해 보세요,
혜민스님
지금 혜민스님이 sbs-tv 뉴스에 출연하셨어요 반가운마음에 올립니다
마음이 심란하다보면 그전엔 의미를 두지 않았던 말들도 이상하게 눈길이 간다. 거기에 속지마라. 마음이 흔들릴 땐 모든게 내 이야기 같은 법이고, 내 경우에 맞지 않는 조언도 꼭 그런거 같은법이기 때문이다. .. -혜민스님
내가 크게 아프고 엄마 갱년기 지나고 혜민스님 등등으로 마음을 닦은 ? 결과 엄마는 신경질적인 사람에서 신경질적이지만 호호 웃음으로써 불안을 무마하려는 사람이 되었다. 미묘하다;; 주로 젊은 여자들의, 말할 때마다 웃으면서 얼버무리는 말투가 되어서.
오늘 자기 전에 혜민스님 책 읽고 자야겠다
요즘 마음 심란하다
아.... 혜민스님 책이야...다들 많이 갖고 있으니까... 나 혜민스님 책 선물 했음.. 마음에 드는 문구....인스타 올려주면 감사하지~ - 기대 해볼까..
혜민스님께서 법화경 관세음보살 보문품을 독송할때는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아주 오래전 무진위가 부처님께 여쭤 보는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내가 부처님께 여쭤 보듯이
일심으로 간절하게 엄마의 마음으로~
나에게 와 닿는 구절이…
혜민스님의 밝은 모습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행복하날 되세요
혜민스님 말씀은 왜 다 하나같이 마음에 와닿는 걸까. 늘 감사합니다.
관계에서 생기는 많은 괴로움은 대화의 부재에서 온다. 대화가 끊어지면 서로의 마음에서도 멀어지고 상대를 오해하거나 쉽게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처럼 친밀한 관계일수록 아무리 화가 나도 대화의 끈을 오랫동안 놓지는 않는다. 혜민스님~
어제 이모한테 들었는데 혜민스님이 말씀하시길 남이 나한테 쓰레기를 던졌는데 그걸 버리면 그냥 그건 쓰레기로 끝나는거고 그거 잡고있으면 내가 쓰레기통 되는거래요.. 그러니까 우리 애들보면서 마음 정화해요 덕질만 하기도 아까운시간인데..어후..
언제나 이렇게 위로와 격려의 글을 받아볼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행복에 겨운 저는 입가에 미소 머금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후를 시작합니다~「혜민스님합장」
마음을 강하게 먹으세요. 살다보면 실패할수도 있고 욕 먹을때도 있고 실수 할때도 있어요. 미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자고 강하게 맘 먹으세요 - 혜민스님
가요
장고 끝에 악수 둔다는 말이 있지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걱정과 생각을 하면 배가 산으로 가요. 내 직관을 믿고 적당한 선에서 느낌대로 밀어붙이는 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혜민스님 t.c…
☆언제나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혜민스님 책들 늘 바라봅니다 책 정말 꾸준히 잘 나가요~ 늘 더 건강, 행복하세요!!^^♧♡
않아도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일 수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혜민스님 멈…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일 수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 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혜민스님
적어도 당신 글보다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것이다.
이 한가지만으로도 당신은
혜민스님을 평가 할 자격미달이다.
구태어 부처님말씀을 빌리지 않아도
사회적 상식으로도 당신은 억지쓰며
이유타당치 않게 밟으려 한다.
상처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뿐만 아니라 상처 투성이로 끝나게 되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수 있어도 말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 - 혜민스님
내것을 빼앗아가고 내게준 상처만을 생각하면 지금 삶을 제대로 살수가 없어요. 현재에 살아도 과거의 억울함과 고통속에 사는 것이예요.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 제대로된 복수입니다. 털고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 혜민스님
기억하자
혜민스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기억하자...
힘들다고
기대가 크면 클수록 인간관계는 어긋날수있어요
인간관계는 힘들다고 느낄때 자세히보세요
내가 혹은 상대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건 아닌지...
-혜민스님-
쉼의
우리 삶도 이처럼
쉼의 공간, 비움의 시간이 없으면
아무리 귀한 것들로
가득 채웠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전혀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귀한 삶의 완성은
우리가 귀하다고 여기는것들보다
비어 있는 쉼의 공간이
만들어줍니다.…
우리 삶도 이처럼
쉼의 공간, 비움의 시간이 없으면
아무리 귀한 것들로
가득 채웠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전혀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귀한 삶의 완성은
우리가 귀하다고 여기는것들보다
비어 있는 쉼의 공간이
만들어줍니다.
혜민스님
사람들에게
누구나 스스로 존귀하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 내 눈에 비친 내 모습은 과연 행복한가? 행복하다면, 그 자체로 주변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준 것입니다.--혜민스님
주고
혜민스님- "조수미씨콘서트에서보니 드레스를 몇벌씩 갈아입으시던데 전 만원 주고 목도리하나 둘렀습니다" - 관객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싶어 노래 사이사이 물도 못마시고 정성으로 준비한 드레스 미친듯 빨리 갈아입고 무…
나는 지금 사람들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미워하지 말고 보듬어 주고 싶었다
잘못은 한쪽에서만 나올 순 없다
양쪽 다 잘못했기에
지금의 나는 너무 행복하다
혜민스님 말씀 생각난다
행복하지 않는사람보다는 더 값진 거 가지고 있으니
우리가 사는 게 조금 힘들더라도 내 주변에서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고 애정 어린 관심으로 응원해주면,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커다란 행복과 삶의 용기를 얻습니다.--혜민스님
당신은
ㅌㅌㅌㅌ 너무 멋지다 혜민스님 같다.. 제가 무식한 덕분에 당신은 인내심을 시험할 기회를 갖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운전…
ㅌㅌㅌㅌ 너무 멋지다 혜민스님 같다.. 제가 무식한 덕분에 당신은 인내심을 시험할 기회를 갖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운전대를 잡으세요
혜민스님
요즘 거슬리는 말이 많다고 게시판에 끄적이니 모르는 분이지만 링크로 혜민스님 명언을 댓글에 달아줬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 그래.
우리 삶은 특별한 시간보다는 평범한 시간들이 더 많다. 은행에서 순번표를 뽑아 기다리고 수퍼에서 과일을 고르고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내고. 결국 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이다 - 혜민스님
? 네이버 실시간검색에 혜민스님 왜 뜨는거야
예, 이렇게 불교의 정수에 대해 가르치는 기회도 많이, 혜민스님이 가지면 좋을거 같네요. 힐링이나 자기개발면에서만 강연하고 책을 쓴다면 대중들이 혹시 스님에 대해 왜곡된 시선을 가질지도...
김밥은 매끈하게 썰어진 몸뚱이 것보다 맨 끝 자투리가 푸짐하니 맛있습니다. 사람도 너무 완벽하고 매끈하면 인간미가 덜하고 좀 어딘가 허술한 구석도 있고 솔직한 사람이 더 인간적이고 매력 있…
트위터에서 혜민스님 트윗보다 혜믿 트윗을 더 좋아했는데 ... 이런 가르침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김밥은 매끈하게 썰어진 몸뚱이 것보다 맨 끝 자투리가 푸짐하니 맛있습니다. 사람도 너무 완벽하고 매끈하면 인간미가 덜하고 좀 어딘가 허술한 구석도 있고 솔직한 사람이 더 인간적이고 매력 있어요.--혜민스님
내가 걱정하는 만큼 사람들은 내 실수에 관심이 없거나 그 실수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그러니 스스로를 그만 괴롭히고 다음번일을 더 잘하자.. - 혜민스님
아빠가 뉴스에 나 나온다해서 뭐지? 이러고 봤는데 혜민스님 나오신겈
지금 abs에 혜민스님 나와욧!
혜민스님! 잘못의 원인은 제친구인데 사과는 왜 제가하고싶을까요..
엄마는 젊었을 때 정말 날카롭고 가끔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멍들도록 때리기도 하고 간섭이 심한 사람이었다. 지금도 내가 먹을 고기 크기까지 간섭하는데 내가 싫어하니까 잔소리해놓고 아차 하시지만 엄마는 혜민스님 책을 정말 좋아하신다.
퇴근길에 석가탄신일이라고 직원들 나눠줄 혜민스님책 7권을 샀다. 근데 직원들 종교가 뭐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선물하는것 역시 나스스로를 기쁘게하기위함이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애매하고 우매한 대답.
"아무거나"
-혜민스님-
글귀가 너무 인상적이네요 ^^ 혜민스님 혜민 제정신 트친 한명의좋은사람이있다면실패한인생이아니다
혜민스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발 주변에 ㅖ민스님st 조언 해주는 사람들 사라져주었으면...
혜민스님이 나를 위해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라고 적으셨지만. 나는아마 그 사람을 평생 미워할거같다. 그냥 앞으로 내 인생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싶지만 그렇게 될까. 그 사람과 연을 끊고 싶은 내 맘은 알까. 그리고 내 아픔을 안아주는 사람은 있을까
카톡으로 ㅖ민스님 얘기하다가 친구가 자기가 감명깊게/? 읽은 잠언록 얘기해줌
마치 내 꿈이 벌써 이루어진 것처험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러면서 열심히 준비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꿈은 이루어진다. 혜민스님~^^
트윗 인기 사용자로 내 친구 이름이 나와서 혹시 내가 번호 안지웠나 하고 급하게 드러가보니 혜민스님이셨다
혜민스님 감동적글로인해 많은위로가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부처님 말고 하나님 믿는 사람인데도 혜민스님 말씀에 담긴 철학이 참 좋다. 좋은 것은 취하고 악한 것은 멀리 할 것.
참좋은우리절, 혜민스님 초청 강연
제 좌우명이 "튈때는 과감하게 튀어라" 입니당^^.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는 뜻으로여. 며칠전 방송되었던 MBC 스페셜 '우리동네 혜민스님' 잘 봤습니다. 또 힌번 위로받았네여.
밤하늘 무수한 별들 가운데 하나를 봅니다. 지구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가 지금 그 별을 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도 이처럼 수천만 분의 일의 우연과 같은 필연으로 인연을 맺습니다.--혜…
혜민스님이여?
혜민스님이 한국에서 회사생할을 해보셨다면 기업에대고 워킹맘들이 아이들과 놀수있게 야근을 줄이자고 말씀하셨을거라구 봅니다
막 혜민스님 트윗 이외수 트윗 알티하고... 흑흑흑...
가끔은 대담해지세요. 그 안에 꿈과 용기와 새로운 아이디어가 숨어 있습니다. 세상은 대담한 사람들에 의해 개혁되고 변화합니다. - 혜민스님 @haeminsunim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쇼킹하고 거친 주장이나 마케팅 전술은 잠시 효과는 있어도 오래가진 못하다. 마치 집안에 걸어둘 그림은 한때 재미난 그림이 아닌 오래두어도 은은하게 아름다운 그림을 찾는 것과도 같다
-혜민스님
엄마ㄱㄱㄱ 병원갔다온거 말하니까 혜민스님 명언 보내쥼 너무 어쩌고 저쩌고이다
혜민스님 너무 아무말쟁이다
우리 캡틴은 혜민스님ㅁ과 나란히하는사람이다😌
혜민스님 강연 들으러갔을때 같다.
제목도찐개찐
혜민스님이나
하상욱이나
성호스님 혜민스님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성품을 잘 알기위해선, 혜민스님의 말씀처럼시간을 오래두고 사람을 바라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유머나 양보심 배려...신뢰성..과 같이 후천적인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 전환성이 선천적인 요인보다 훨씬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었구요. 혜민스님의 말씀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시는지 잘 알고있씁니다.
혜민스님 저렇게 엉뚱?한 짓 하고다니다 갑자기 성호스님 제자가 되는 거아냐.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말씀이해를 하고싶어서 그러는데요.. 혜민스님이 말씀하신 성품이 양보,신뢰,긍정적사고 정말 단순한 노력으로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선천적인 특성으로 그사람의 성품을 어떻게 판단할수있나요..?
아, 근데 불교방송에서 혜민스님 불교에 대해 강연하는거 봣어요. 저는 이제 불교에 대해 그리 관심은 없지만... 자기개발 뿐만 아니라 불교의 정수에 대해서도 법문 하시더군요. 제가 좀 스님에 대해 선입견이 잇엇던듯...
제가 혜민스님 말씀에 이상하게 반대되는 의견만 적는것 같아서 심히 송구스러운데요....살다보니 안그렇더라구요.
유머가 없는 사람은 유머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느끼면 유머감각을 키우면 돼겠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고 주위사람
성명학적으로다가 봤을때 이름뒤에 '스'가 붙으면 운명적으로 스님이 되는것,,,그것이 바로 혜민스님이 말씀하시는 우리내 인생 아닐까요,,,활기찬하루 기원합니다 ^^*
새색 스님....나무아미타불....혜민스님 책읽고 힐링하실 시간입니다. 스트레스를 알티로 푸시면 아니됩니다....
앤트맨에서 개미들 데리고 전투하는 장면 많이 보이던데 혜민스님이 그 영화 보고 불편해 하시던가.. 정말 다들 너무 열심히들 사신다..
어째 노잼잼님만 만나면 저는 혜민스님이 되는 걸까요...
아니 난 혜민스님팔로우안햇는데 왜 싸잡아서..
여러분들 저랑 옛날에 같이 클랜활동했던 롤충들이에여 트위터 처음이라서 혜민스님 팔로하고 난리남 이분들이랑 친해지실분..?
혜민스님
행복하기로
결정하세요.
행복은
내가 행복해져야지, 하고
결정하면 옵니다.
지금,
행복하기로 결정하세요!
혜민스님
요즘 혜민스님 책 읽으시나봐요^^*
한시간넘게 증명되지 않는 수다떠는것은
말한마디도 업이라 조심하는 혜민스님을
재던할 수없다.
몰래 훔처보며 자신을 과신하지 마라.
보고 느끼는 관점이 다르지만
결국 죽음 앞에선 인정하는 말씀들이다.
이미 끝난 일은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고, 이미 정해진 일은 따질 필요가 없으며, 이미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 것이다. - 혜민스님
살면서 골치 아픈 일이 생겼을 때 1년 전에 골치 아팠던 일을 한번 떠올려존다. 지금도 그 일 때문에 괴로운지. 아마 지금은 잘 생각도 안 날 것이다. 1년 후면 다 잊어버릴 일을 가지고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본다. 혜민스님~^^
나의 삶이 당당하지 못하면
백날 108 참회 기도해도
찌질해지는 것 같아~
남은 속여도 내 자신은 속일수 없다.
나의 찌질함에 수행의 깊이를 알 수 있었다.
혜민스님 말씀처럼 어쩌겠나!!이렇게 찌질한 나도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하니 가여워 해야지 토닥
혜민스님책은 언제봐도 대박이야 힐링힐링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산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다. 혜민스님~^^
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혜는 들으려 한다. 혜민스님~^^
이씌 끼어들지마 꿍치내꼬임 혜민스님 조리가
나이가 들수록 좋은점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점점 덜 상관한다는 점이다. 나의 가치를 남을 통해서 확인하려는 불안이 줄어들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드릴줄 아는 것이 나이가 주는 축복이다.…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_라고 혜민스님이 말씀하셨네요.
98. 나를 못멈춰 혜민스님 역시
오로지 내가 나의 배후세력이 돼
허풍쟁이들의 주둥이를 꺽지
방방 날뛰어봤자
넌 더럽게 못해 결벽증 환자
ZICO, Ugly Duck, Crush 느낌 So Young
혜민스님 글중에서 제가 젤루 좋아하는 귀절입니다.「혜민스님합장」
실수를 두려워마세요. 실수를 통해 배운 것이 없는 것을 두려하세요. - 혜민스님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삶은 당신 친구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의 장기 레이스입니다. 친구들을 무조건 앞지르려고만 하지 말고 그 시간에 나만의 색깔을 찾으세요 - 혜민스님
나이가 들수록 좋은점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점점 덜 상관한다는 점이다. 나의 가치를 남을 통해서 확인하려는 불안이 줄어들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드릴줄 아는 것이 나이가 주는 축복이다. - 혜민스님
출처 혜민스님?
솔직히 돈아까웠다 그냥 미움받을 용기나 혜민스님 신간을 살걸
화이씨랑 까페 왔는데 혜민스님 책이 놓여있었다.
화이 혜민스님은 왜 인기가 있지?
나 ...스님치곤 잘생겼나?
화 ...내가 하려던 말인데...
얄팍함의 정도가 비슷한 친구라 즐거워
리트윗하신 글은 실은 혜민스님의 트윗을 비꼰 것입니다 ...
감기에는 약 배고픔엔 밥 -가사 아이돌계의 혜민스님이다
혜민스님 여자친구 이쁠듯
나도 혜민스님 좋아
분노는 기대를 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내가 은연중에 바라는 것, 기대하는 것을 못 채워주기 때문에 일어납니다.분노가 올라올 때 한번 돌아다봐요. 내가 어떤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혹시 그 기대가 이기적인 바램은 좀 아…
감사합니다혜민스님
한 번도 만나본 적도 없는 나를
이럴 거다, 저럴 거다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친 후
쉽게 말 만드는 사람을 보면
짧게 한마디 하세요.
" 반사!! "
혜민스님
혜민스님이 내신 책이야, 망개가 좋아할 것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