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곡성 황정민 천우희 영화 연기 나홍진 쿠니무라 배우 내내 딸을 감독이
곡성
곡성
1.믿고보는 나홍진.
2.곽도원첫 주연 성공.
3.공포물이라기보다 한국형 샤머니즘 스릴러.
4. 쿠니무라준 아저씨, 황정민, 천우희, 아역배우 및 조연들 연기 쩔어.
야 인간적으로 곡성 아역배우 이름 영화 시작할 때 곽도원 다음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곡성 보면 곽도원이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새삼 알게 됨.
근데 곡성에서 그 어떤 여자 정전 됐을 때 경찰서 왔다 가는 장면 다음에 곽도원 배우님이 악몽 꾸고 밥 먹을 때 왜 할머니랑 애기는 밥 왼쪽 국 오른쪽인데 곽도원 배우님만 국 왼쪽 밥 오른쪽이야..? 별 관련 없는건가..? 그냥 신경쓰여서
사흘 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
그렇게 어려운 말도 아니고 많이들 쓰는 말인데
'4일' 로 알더라고...
사흘은 3일 입니다.
곡성에도 나와요
사흘하면서 곽도원씨가 손가락 세개 펼쳐요.
곡성보면서 기빨리는 이유의 대부분은 곽도원 캐릭터 때문이었음 나올때마다 국밥 코로 먹는 기분이었는데 주인공이라서 엄청 많이 나온다...
곡성 본 후기:
내 추리에 역으로 낚임
곽도원씨랑 여자아이 연기 짱 잘함. 황정민씨 분량 적어 아쉽..
잔인한거 못보는 사람은 안보는거 추천. 피 많이 나와요 암만 생각해도 이게 왜 15세 이상가인지 노이해..선정적 장면도 두 컷 정도 나오는데
곡성 보세요 곽도원이 야마하 SR400타고나와서 연기하는 바이크 액션 추격씬하나만으로도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곡성에서 제일 견딜 수 없던 것=곽도원의 쌍꺼풀
곡성 시사회. 엄청 기대하던 작품. 그간 빤한 공식들을 편하게 소비해서 대중적으로 만든 영화들에비해 창의적이고 강렬하다. 긴장감이 너무 강해서 피곤할 정도. 곽도원의 원맨쇼와 천우희의 정확한 연기가 돋보임. …
곡성 곽도원이 야마하SR400 타고나올때부터 심상치않은 영화라 생각했어.
곡성은 황시보다 곽도원 분량이 엄청 많고 곽도원 이때까지 캐릭터 때문에 배우한테도 비호감 느꼈는데 곡성 보다보니 좀 괜찮아진 거 같기도하다. 천우희 분량은 정말 없음 황시도 그럼...
곡성 짧은 감상 곽도원이 영화 초반 파출소에서 읽던 만화책은 용랑전. 읽다가 너무 길어져서 도중에 포기한 책인데 오랜만에 표지봐서 반가웠음.
“전야 개봉 단 7시간 만에 17만 관객 돌파!”
전야 개봉 역대 최고 스코어!
전국은 곡성 哭聲 에 현혹되부렀어~
절찬상영중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나홍진감독 오늘_약속은_곡성으로!
곡성 후기 효진이는 연기 잘하고 천우희는 예뻤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곽도원 아찌의 알 수 없는 매력에 빠짐.
누가 나무위키 곡성 항목에 일광 황정민 부분에다가
"종구가 시키드나? 드루와 드루와"라고 드립을 쳐놨다 ....
*종구 영화에서 곽도원이 맡은 주인공 이름
곡성이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음...곽도원 캐릭터가 단순히 피해자는 아니지 않나.
곡성 물론 황정민 연기 갑이고 곽도원 천우희 등등 주조연 배우 연기 멋졌지만 최고는 효진이... 아역 개쩜
곡성 보면서 곽도원 역할을 송강호가 했어도 잘 어울렸을꺼 같단 생각이 내내 들었다. 그렇다고 곽도원이 별로라는건 아니고 계속 송강호 생각이 나긴 했음
곡성,, 무섭고,, 무서운 것,, 근데 재밌음 근데 무섭고 징그럽고 깜짝 놀라고 재밌음 근데 또 겁나 무서움 ´・Д・ 」 정말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것 계속 긴장하면서 봐서 온 몸이 아푸다,, 곽도원 짱짱,, 여자 애기도 짱짱,,
방탄소년단 BTS
곡성 봤다 감독 정말 좋은 의미로 도라이구요... 내가 감독 손에 놀아났다는 거 너무 기분 나쁘구요... 그리고 나홍진 감독 여성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는데 그 긴 러닝타임 내내 곽도원 아내 이름이 한 번도 안 나오더라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도
곡성 후기곽도원 씹덕상...
곡성..영화 군데 군데 실소가 툭툭 나오면서 몰입이 될라다 확 깬다. 본의가 아니라면 이 쪽 장르엔 영 소질이 없는 것이고 의도한 것이라면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곽도원은 황해 때 만큼만이 딱 좋다. 황정민도 조연으로는 영..
곡성은나홍진말대로가족영화코메디영화네 곽도원몸개그부성애쩔 졸잼이니한번더봐야지
곡성 딱하나 곽도원캐릭이 좀 답답했던게 있었다능 이해못하는게 아니지만 답답했어!!!
곡성에서 좋았던건 곽도원배우님이 앞으로 주연으로 도약할수있다는걸 봤다는거랑...는 스포라 말못하겠지만 일단 완전 내취향♡
단점은 시간이 넘길고...주연이라던 황정민배우랑 천우희배우 분량.....연기야 쩔고 이유도 분명했다만 더 나왔으면하는 아쉬움이..
곡성 아역배우 이름도 이제 알았네 😅
김환희양 황정민 곽도원에게 꿀리지않더만
제발회때 얘기했었네 우리가 환희한테 밀렸다고 ...진짜 젤 기억에 남는다 일본배우랑
영화 곡성 의 명장면 두개.. 딸을 안고 처절하게 울부짖는 곽도원과 굿하는 황정민. 정말 리얼해서 나도 모르게 움찔..
곡성 앞부분만 떼어다 드라마시리즈 만들어줬음 좋겠다 시골순경 곽도원의 기묘한 모험..
곡성을 보았다 촬영감독 진짜 대다네 초반의 곽도원의 소오름!! 이 표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만화방 주인의 시각에서, 곡성 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경찰서에서 곽도원이 만화 '용랑전'을 읽는 씬. 의미를 찾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었는데, 감독이 소품팀이 준비한건지 원래 거기 있던건지 모르겠다고 해버림. 대…
곽도원 곡성 인터뷰 中
일동 "웃었다, 웃었다"
진짜 나도 웃었슴.....
내 주위엔 곡성 보고 곽도원 배우에게 입덕한 자가 있다.
곡성 후기 넘 쓸게 없어서 곽도원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라고 쓸 뻔했습니다
독한 것들을 모아서 장면마다 부어대니 지독하다, 무시무시하다는 말이 나올법하긴 한데 이게 한 편의 영화같지가 않다 앞서 말한 곽도원도 그렇고 다른 인물들도 그렇고 심지어 사건1, 사건2, 사건3이 일어나는 곡성들도 같은 곡성이 아닌 것 같은..
곡성 보고 곽도원은 주연 감은 아니라는 생각이.... 쎈 성격의 인상적인 조연이면 몰라도 평범하고 일상적인 성격을 지닌 주연으로 오래 나오니깐 별로였고 발음도 씹혀서 대사가 안 들려.
영화 내용과는 별 상관성이 없는 얘기라 여기 써도 될 것 같은데 곡성 에서 곽도원 딸래미 방 나오는 장면에 '거울'.
곡성 그 많은 기괴한 장면 중 가장 기묘하게 잘 찍었다고 느낀 건, 장소연이 빨래방망이질하며 곽도원을 유혹하는 컷이었다.
아 글고보니까 곡성에서 효진이네 엄마아빠 곽도원이랑 그아내 배우 실제로 약혼한사이잔아
곡성에서
곽도원 부부 실제 열애중..
리얼한연기...
곡성에서 부부로 나오는 곽도원씨와 장소연씨는 실제로 결혼을전제로 만나고있는커플입니다
곡성에서 너무 무서웠던 장면. 곽도원 아저씨가 절벽 비슷한데 막 올라가는 장면. 떨어질까봐 무서웠다... 산 위를 잘 찍었음.
여러분 곡성에서 곽도원의 이름은 전종구이다 낫중구 종구 종구 따라해봐 종구
곽도원 아저씨 식되서 곡성 보고싶다
같이 일하시는 분이 자꾸 누굴 닮아서 누구지....?하고 있다가 어제 곡성 예고를 보고 깨달았다,,, 곽도원 닮으셨어
곡성에서 나오는 것 중에 가장 좋았던건 경찰옷입은 곽도원이다. 곽도원 자체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몸은 참 취향
매 영화가 나올때마다 쓰여지는 곽도원 배우님의 새 역사. 매번 한 획을 긋는 기분이네요. 이번 곡성 에서도 극과 극을 오가는 신들린 연기를 보여 줍니다.
곡성의 곽도원이 딸을 보며 "아빠가 널 꼭 구할 거야"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에서 세월호가 생각나는 건 나의 과민인가. 모든 것이 그날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생각.
심지어 곽도원에게 먼저 찾아오는 것이 무명인데 나는 이 지점에서 곡성의 터주신이 되어버린 효진의 오랜 조상신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대문밖의 일광을 쫓아버리는 대문 안의 무명의 구도도 그러했다고 생각함
아진짜웃ㅅ겨 아니이게 제가어제 곡성을 친구랑봣거든요? 근데 너무재미없엇는데.. 주연배우가 곽도원이자나요...그래서친구가 겁나머라햇어요....니 캐릭터이름을보면 곡성이떠올라서짜증난다고.. .
곡성 후기여우조연상 곽도원딸, 휴일 낮에 볼 것, 황정민 첫 컷트 넘나 이상
곡성에서 곽도원 배우님이 타시는 바이크랑 헬멧 짱 귀여움덩치와 안어울림
곡성 무슨 장르의 영화였는지 모르겠지만
웃음 포인트 겁나 많음
곽도원아재👍
그리고 무엇보다 천우희님
네 언니님 짱이십니다.
생각많이해야되고 참 반전 우와
마지막 진짜 캬
안도나츠 화과자 장인 아저씨가 곡성에 나와서 반갑더라 곽도원 넘 귀여비
곡성의 경우는 곽도원씨 전에 송강호씨 캐스팅 얘기도 있었는데, 변호인 연기로 곽도원씨 충분하지 않나...로 갔다가 영화 보고는 송강호 궁금하네...인 듯합니다. 두 사람 다 좋은 배우지만요 연기 말고 감독과 기싸움도 해야 한다면;;
3 환희양 연기신 갓환희 짱짱걸. 대단해..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4 곽도원이 곡성이 자기 나와바리라는데 말투는 넘나 충청도인것...환희양 말투도 넘나 충청도인것..혼란
곡성 중간에 황정민이 곽도원한테 전화거는 장면이 있는데 곽도원이 전화 안받으니까 모지리같은 놈이라고 혼자 욕을 한다. 신세계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적들에게 모지리같은 놈이라고 욕을 하던 그때의 황정민 생각이 났다. 모지리는 황…
오늘 곡성 브이앱에서 곽도원님 또 트윙클 추셨음
곽도원 이름 보이길래 출연했던 영화 몇 편이나 봤나 찾아보니 19편 봤네 곡성 보면 20번째 작품이다
황해 보면서는 홍진이가 또 였으나 곡성.. 홍진이는 왜? 였다 쟌돈건이 박수무당 하고 곽도원 자식으로는 남ㄷr름 군이 나왔어야 함 그래야 우리 후죠가 원하는 그림 나왔을 것 /아님
곡성 중간에 황정민이 곽도원한테 전화거는 장면이 있는데 곽도원이 전화 안받으니까 모지리같은 놈이라고 혼자 욕을 한다. 신세계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적들에게 모지리같은 놈이라고 욕을 하던 그때의 황정민 생각이 났다. 모지리는 황정민 전용 욕설인가.
곽도원님 캐릭터는.. 음 역시 타짜2의 곽도원님 넘 좋아하는 것 같고요 역시 내 취향 너무 드럽다... 곡성 약간 그 영화 생각났는데 류승룡이 피리불어서 마을을 쥐 풀어 자빠뜨리는거
황해, 범죄와의 전쟁에서도 곽도원의 범상치 않은 연기실력을 눈여겨 봤지만, 곡성에서 포텐 터져 버렸다. 사투리 싱크로율에 전율했고.
곡성의 주제는 의심 그 자체이다. 우유부단한 곽도원, 쿠니무라의 모호한 정체, 앞으로 드러나지않는 천우희,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황정민. 보조사제와 ㅁ의 대화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곡성 반전은 곽도원 와이프 역할이 실제 여친인 장소연이라는 점. 두 분 신혼여행지로 곡성 추천합니다.
곽도원님 장소연님 곡성에서 신혼여행하시면 웃기겠다
우선 곡성은 영화 제목부터 바껴야 한다고 생각했음. 곡성이 아니라 효진이 찾아 삼만리로..그만큼 주인공인 종구 맞나 곽도원씨가 딸내미 살린다고 삽질하는 내용만 다룸.사실 삽질이라고 해도 될련지 모르겠다
아 나도 "곡성, 이것은 차별에 관한 이야기다." 이런 식으로 시작하거나 끝나는 네이버블로거식 문장 쓰고 싶은데 만날 호모냐 아니냐만 따지고.... 곡성 재밌다고는 못하게따 공포영화인줄 알았는데 곽도원이 내 대신 다 놀래고 무서워해줘서~~
곡성에 형사 역할이 곽도원님이고 형사의 아내 역할이 장소연님인데 이제보니 두 분 실제로 연인관계잖아.....? 0 !!!!!!
영화 곡성. 추적자를 예상하고 갔으나 엑소시스트에 훨씬 가까운 영화. 영화 수위와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은 나홍진 감독다웠다. 곽도원도 황정민도 천우희도 다 대단했지만 연기 압권은 효진 역의 김환희 양이었다! 긴 러닝타임과 무관하게 몰입도도 최고.
곡성 왜 봤는지 모를... 중반까지 정말 흥미로웠는데 마지막에 반전 끼워 맞춘 느낌. 서양 악마랑 좀비랑 동양 무속신앙 기독교 짬뽕영화... 뭘 말하고 싶은 지도 모르겠다 천우희씨가 그래서 무슨 역할인데...? 곡성 신령이야...? 곽도원 조상이야?
160512 Seunghee's IG 곡성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연기는 역시 갑..무서워죽는줄😱
곡성, 몰입하다 곽도원의 얼굴에서 이대호를 발견하고 쳐 웃음.
곡성 주연은 곽도원이 아니라 이 분인 거 같은데... 쿠니무라 준. 미친 존재감.
곽도원, 쿠니무라 준, 황정민, 천우희 그리고 아역배우 김환희... 그리고 아름다운 곡성이 두시간 반을 꾹꾹 눌러 담았다 나홍진 감독은 천재다
오빠......? 왜 오빠죠....? 경이 오빠...? 곡성 난 괜찮게 봤어요. 좀 징그러운 장면들이 나와서 경이오빠 ? 는 좀 그럴지도... 스토리라던가 보여지는것들은 좋았어. 다들 연기 잘해... 곽도원 짱....
곡성에서 곽도원이 연기한 종구 캐릭터는 광기를 일으키기 위해 일차원적으로 설계된 사건 안에서 기계적으로 광기를 표출한다. 그가 표출하는 광기 중 대표적인 것은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괴로워 하는 딸을 구하겠다며, 무당의…
6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서 만들어낸 영화인지 알 것 같은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뿐만 아니라 일본 배우 쿠니무라준마저도 완벽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줌! 곡성 개봉영화
곡성
곽도원도 황정민도 천우희도
아니고
김환희가 연기 제일잘햇다 진짜
미쳣다...
큽 하지만 곡성을 사람들이 계속 보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궁금한 리뷰를 해주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내가 궁금한 것 = 그래서 곽도원과 황정민과 천우희와 쿠니무라 준은 무슨 일을 하는가? 사람들이 쓰는 것 = 뫄뫄와 뫄뫄…
라고 느껴지는 작품이 굉장히 싫다. 근데 곡성은 딱 그랬음.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굉장했고 황정민은 특히 좋았고 곽도원은 특유의 노력? 절실함이 만들어낸 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역배우... 부디 촬영장에서 그 배우
그나마 곡성에서 빛나는건 쿠니무라 준이다. 그에 비하면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의 연기는 학도수준이다.
나홍진감독님의 영화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 다시한번 그걸 돈주고 시간주고 느끼고옴
곡성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종반부를 제외하고 영화는 불친절할 정도로 '현상의 기원'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음. 그리고 관객들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는 불안함과 무력감 속에서 주인공인 곽도원 분에 완벽히 몰입하게 됩니다. 여기서 곡성의 기빨리는 몰입력이 나온다고 봐요.
큽 하지만 곡성을 사람들이 계속 보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궁금한 리뷰를 해주는 사람이 나올 것이다. 내가 궁금한 것 = 그래서 곽도원과 황정민과 천우희와 쿠니무라 준은 무슨 일을 하는가? 사람들이 쓰는 것 = 뫄뫄와 뫄뫄캐는 무슨 상징인거 같아요
나도 어제 곡성 보는데 이십세기폭스 로고 떠서 잘못 들어온 줄 알고 2초 동안 혼란스러웠음 폭스 로고 뜨니까 약간 헐리웃 영화 같았는데 시작하자마자 곽도원이 바닥에 널부러져서 자길래 아 이거 K영화지 싶었다
만화방 주인의 시각에서, 곡성 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경찰서에서 곽도원이 만화 '용랑전'을 읽는 씬. 의미를 찾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었는데, 감독이 소품팀이 준비한건지 원래 거기 있던건지 모르겠다고 해버림. 대한민국에서 만화의 지위를 고민중.
판의미로- 오필리어와 3개의열쇠 곡성 - 곽도원과 3개의 열쇠
곡성. 이미 중반부터 짜식했지만 대체 왜 평이 좋은지 뭐가 더 있나 싶어 끝까지 봄. 오로지 곽도원의 연기가 영화을 꾸역꾸역 줏어담는 개연성일뿐이었다.
곡성 보면 나홍진 감독이 왜 곽도원을 주연으로 선택했는지 알겠던데.. 극을 이끌어가는 곽도원의 카리스마사 장난 아니더라;;
곡성 전 검사외전도 극장에서 안봤는데 곡성은 보려구요 곽도원씨 천우희 좋아하고 지인분도 같이 보자 하셔서..!
오...곡성에서 곽도원 부인으로 나왔던 분 실제로 두분 사귀는 사이구나...
곡성은 전작들을 집중해서 본 터라 보러갈 생각. 게다가 곽도원도 오래전부터 관심배우. 황해에서 김승현교수나 러브픽션 황감독으로 나올때부터 그 조연연기가 너무 잘해서 뭐야..이 퉁퉁한 아저씨는.. 했는데 범죄와의 전쟁에서 완전 검사연기 쩔어서 헐..했음
영화 곡성 무대인사일정 ● 일시 5월 14일 ~ 5월 15일 ● 참석자 배우 황정민 천우희 곽도원 코엑스 17:10분 대 17:00 로 수정
곡성탈출 곽도원
곡성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 곽도원이 착한사람 연기
공허하고 허망한 것 부터 시작해서 꽉 찬 눈물과 실없는 웃음들까지 빈틈 하나 없이 연기하시고... 뭐 늘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해왔지만 곡성의 곽도원배우님은 정말 먼지 한 톨 안 낀 진짜 감정과 진짜 말을 하는 느낌이었다
아 뭔가 보는내내 기 빨리는 느낌이랄까? 이런 영화 처음이야 곡성 나홍진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준 천우희
방금막 심야영화로 곡성을 보고 나왔다
그냥 미쳤다. 영화보는 내내 헛구역질을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현 시점에서 한국영화 감독 원탑은 단연코 나홍진
나홍진 곡성 심야영화 곽도원 미쳤다 토할뻔
영화 곡성 보고왔습니다
제 감상평은 올해들어 가장 무섭고 스릴넘치고 정말 가슴졸이며 본 영화인것같습니다
정말정말 잘만든영화.
곽도원배우님을 다시보게됐어요.
진짜 강력추천.
곡성에서 가장 빵 터진 포인트
곽도원 장소연 커플
부부로 나옴
황정민, 곽도원 배우의 연기스타일을 안좋아하지만 곡성은 봐야겠구만.
영화 곡성. 다 보고도 정체가 무엇인가 궁금한 인물이 셋.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 준. 해석하기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진다. 주연은 여럿인데 관점은 곽도원 중심으로 돌아가고, 곽도원 캐릭도 참 맘에 든다.
영화 곡성 웃음포인트는 모두 곽도원의 어쭈 이것봐라 식의 "어어?어?" 에 담겨있음
곡성에서 곽도원이 연기한 종구 캐릭터는 광기를 일으키기 위해 일차원적으로 설계된 사건 안에서 기계적으로 광기를 표출한다. 그가 표출하는 광기 중 대표적인 것은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괴로워 하는 딸을 구하겠다며, 무당의 말을 믿고 일본인 처단을
곡성 봤음. 쫀쫀한 오컬트 스릴러. 정말 재밌음. 무엇을 믿어야할지 몰라 갈등하는 장면의 곽도원이 압권. 몇몇 상징이 좀 유치한 게 옥의 티지만.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르는 영화. 꼭 보세…
곡성 황정민 곽도원 연기 잘하고 천우희 매력이 내 생각만큼 부각되지 않았다.. 분명 좋은 시퀀스 있었으나 보면서 ?; 했던 연출들 때문에 나는 너무 실망했고.. 막 다른 감독들이 극찬한 것처럼 엄청 웰메이드인지 모르겠던데
곡성 무비토크 현장. 나홍진 감독, 곽도원, 천우희, 박경림 참석 2016.04.27
곡성 봤음. 쫀쫀한 오컬트 스릴러. 정말 재밌음. 무엇을 믿어야할지 몰라 갈등하는 장면의 곽도원이 압권. 몇몇 상징이 좀 유치한 게 옥의 티지만.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르는 영화. 꼭 보세요.
참참 곡성은 곽도원 배우님 주연 인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다른 배우님들 분량이 적어요!
아 맞다 곽도원이랑 장소연이랑 사귀죠..? 어쩐지 곡성보면서 뭔가 보다가 잉 했다
영화 곡성 무대인사일정 ● 일시 5월 14일 ~ 5월 15일 ● 참석자 배우 황정민 천우희 곽도원
나 곽도원배우 넘넘좋은데
곡성 무서울까봐 혼자 못 보고
다른 사람들의 곡성 리뷰를 읽어보니 '현혹'이 키워드인것 같다.
곽도원은 어디서부터 현혹당했고,
나도 어디서부터 현혹당했을까.
영화 곡성 진짜 대단하네요.. 극 중 곽도원의 딸을 향한 부성애와 딸의 연기가 입이 떡하니 벌어질 만큼 놀라웠어요~
영화 곡성 황정민이 아니라 곽도원에 메인이었음 완전 기대이상 소름! 몰입감 작살임
어제 영화 곡성 vip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내용을 좀 알아보고 갔으면 훨씬 좋을 뻔. 러닝타임이 굉장히 길었음에도 한순간도 긴장이 풀리지 않았고 영화 전반을 끌어간 곽도원씨의 연기는 완벽 곡성 파이팅!
보기 전에도 예꼬편만 보고 현혹되었는데, 영화보고 나와서도 곡성에 현혹되는 느낌?!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연기력이 진짜 후덜덜!!
진짜 신내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전해줬던 일광 황정민, 보는 내내 놀라움이 가득.. 곽도원의 첫 메인 연기도 괜찮았다. 역시 나홍진 감독의 눈은 탁월해 곡성
아이 곡성무대인사 곽도원때문에 가보려했는데 다나갓오
156분간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력 폭발!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ㄷㄷ 곡성 영화추천
곽도원 악역만 잘 어울리는지 알았는데 딸을 둔 아빠역할도 잘어울리더라 이번에 제대로 주연급으로 인정 받을듯!! 짱짱!! 곡성 영화 곽도원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준까지 배우들 참 연기 맛깔나게 한다 기다린만큼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과 최고의 스토리를 가지고 온 곡성 대박날것 같다
황정민도 별로, 곽도원도 별로, 그냥 영화가 재밌을 것 같은데 곡성 혼자 보러 가면 내가 곡소리 내겠지? 잠을 잘 자려면 주말에 보는 게 나으려나...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거기다가 나홍진감독까지.. 이건 그냥 닥치고 극장사수 곡성 스릴러 미스터리
보기 전에도 예꼬편만 보고 현혹되었는데, 영화보고 나와서도 곡성에 현혹되는 느낌?!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연기력이 진짜 후덜덜!! 영화추천
영화 곡성 나홍진&곽도원 판
테이큰 이다.
딸내미 구하기.테이큰을 넘어서는 서스펜스가 있다.
곡성 시사회에 다녀왔다.
150여분이 금방 지나갔다. 연출이며 배우들의 연기며...최고...
특히 아역...황정민, 곽도원 배우와 나란히 설 자격이 있다.
근데 영화 중간에 곽도원 씨가 대놓고 "여기 곡성이여"라고 하지…
아 근데 곡성에서 곽도원 와이프로 장소연이 나왔구나 둘이 진짜 사귀는뎈
황정민의 새로운 연기는 물론 곽도원과 천우희의 연기까지 완벽했다! 처음 느껴보는 긴장과 공포.. 이전의 작품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나홍진 곡성
황정민 무당연기 ㄷ ㄷ … 곽도원 카리스마도 쩔음 영화 곡성 꼭보세용 두번보셈 개봉영화
그 어떤 공포영화 보다 무섭고 섬뜩했던… 곡성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준
곽도원 악역만 잘 어울리는지 알았는데 딸을 둔 아빠역할도 잘어울린다! 영화 곡성시사회
영화 곡성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준까지 배우들 참 연기 맛깔나게 한다
역시 나홍진 감독 곡성 영화곡성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개봉영화
곽도원의 첫 주연 영화라고 하던데 이번 연기도 끝내줬습니다 곡성 곡성후기 영화순위
새로운 스타일을 원해 변화를 줬다는 나홍진감독님 그 변화 성공적이에요 곡성 곽도원 황정민
영화 곡성 곽도원 첫 주연작이라고 기대했는데, 완전 기대이상 소름! 몰입감 작살임
씨네21 1054호 커버는 곡성 의 원톱 주연 곽도원입니다. 나홍진 감독과의 장문 5페이지 의 인터뷰와 더불어, 특집은 필립 그랑드리외와 가스파 노에 등 전주에서 만난 영화인들과의 대화입니다. t…
극 중 곽도원의 딸을 향한 부성애와 딸의 연기가 입이 떡하니 벌어질 만큼 놀라웠어여! 곡성 시사회 CGV왕십리 후기
"절대 현혹되지 마라"
지금껏 볼 수 없던 강렬한 비주얼의
곡성 哭聲 메인 포스터 공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오름 쫙!
곡성_5월12일대개봉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포스터만_봐도_대박_스멜!
난 매번 다른 영화에서 곽도원 배우를 보믄서 이상하게 주연인 영화를 보고싶다고 생각햇는데 곡성이 원톱 분량에 주연이라니 매우 기분이 조아따..
날씨부터 오늘은 곡성보기 딱좋은 날👍
개봉 전 일반 관객 최초 시사회가 진행된
여의도 CGV GV현장
지금 이곳은 열광의 도가니입니다😀
곡성 나홍진감독 곽도원 천우희 이동진평론가 5월11일대개봉
곽도원의 땀에 젖은 얼굴과 복잡한 눈빛 거기에서부터 매료되었다는~~ 영화 곡성 CGV
156분간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력 폭발!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ㄷㄷ곡성 시사회
곡성 나홍진 감독이 괴물을 깨웠다. 곽도원
곡성 관객과의 대화 CGV 여의도 9관 관람. 나홍진 감독, 곽도원, 천우희, 이동진 평론가 참석 2016.05.06
작품성 5.0
맥스무비 5월호 곡성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역시 나홍진 감독 곡성 영화곡성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곡성 진짜 연기 다들 너무 잘하심 우런니야 언제나 그랬듯 잘하구요 와 진짜 곽도원씨 딸 역할 아역 연기 너무 잘하더라...
곡성, 이 영화 한편으로 곽도원은 세계적 배우가 되는 것인가...평이 좋아도 너무 좋아서 기대 꽃나 많이 되어요 선생님...하악하악
씨네21 1054호 커버는 곡성 의 원톱 주연 곽도원입니다. 나홍진 감독과의 장문 5페이지 의 인터뷰와 더불어, 특집은 필립 그랑드리외와 가스파 노에 등 전주에서 만난 영화인들과의 대화입니다.
황정민
그러니까 말이야 곽도원이 일본인을 근데 황정민이 그래서 천우희가 그러다결국 효진이가 하고 끗
일단 결론적으로는 아무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에요 왜 곽도원이 주인공이고 황정민이 조연인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그걸 시원하게 해결해줌 그리고 연기는 음 그냥 꼬맹이가 연기 제일 잘하는듯
아 곽도원 성님이랑 황정민 성님 얼렁 보고싶다
황정민 굿 씬은 잘하긴 하더라. 곽도원 개짜증났는데 이해는 되고 다만 어린 배우 정신상담 필요해 보이던데 제작사에서 케어 해줬냐 싶음.
황정민이랑 곽도원 나왔었나?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곽도원이 천우희 이야기와 황정민의 전화 앞에서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는 것이 너무 이해가고
황정민도 황정민이지만 황정민 나오는 영화에 자주 밑반찬으로 등장하는 남자배우들의 추처분한 밑밥깔기도 너무 대단하다. 곽도원이라던가..
쿠니무라 준 곽도원 천우희 모두 기대 이상의 연기였다. 그런데 진짜 영화를 보면서 저게 배우인지 귀신인지 헛갈릴 지경이 오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이번 황정민이 그랬다. 소름이 다 돋을 정도의 연기력. 아니 그걸 연기라고도 부를 수 있나 의문일정도.
곽도원배우님 연기 대박이신데 이번에 거의 원톱이시죠? 그래서 더 믿고볼거같아요😍❤ 천우희 황정민 배우님도 아역도 연기잘한다고들어서 막막 기대되고요♥♥♥
곽도원이나 황정민이나 사투리 연기가 좀 별로긴 했는데 특히 곽도원이 뭐라고 하는지 잘 귀에 안들어와서;ㅅ; 아역이 제일 연기 잘하긴했는데 애한테 저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겠다. 한가지 의문에서 수백가지의 생각으로 갈릴 수 있단 점이 놀랍다.
아, 그리고 배우분들 연기가 굉장했다..곽도원 배우님 천우희 배우님 황정민 배우님, 특히 김환희 배우분...멘탈 괜찮아요..?보는 내내 걱정됐다. 어마무시
천우희분이랑 황정민분이랑 곽도원
분!!!
다들 황정민 천우희 하던데 나는 곽도원.......... 아아........ 아 말하고 싶은 거 너무 많아서 입이 근질근질
난 이게 곽도원 경찰 +황정민 무당 과 함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영화인 줄 알았지....... 막 인셉션? 같은 것처럼 논리적으로 머리속으로 정리하면서 봤다가 개망함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완벽하네.
영화 황해 , 추격자 를 연출했던 나홍진 감독의 영화, 연기파 배우 곽도원, 황정민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죠^^ 외지인이 나타난 후 의문의 연쇄 사건들이 벌어지는 마을로 우리 함께 가볼까요? …
영화 황해 , 추격자 를 연출했던 나홍진 감독의 영화, 연기파 배우 곽도원, 황정민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죠^^ 외지인이 나타난 후 의문의 연쇄 사건들이 벌어지는 마을로 우리 함께 가볼까요?
주연인 곽도원이 극을 이끌고 가는 가운데, 황정민과 천우희 배우는 예상보다도 낮은 비중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강렬한지라. 특히, 최근 황정민의 행보에 다소 불만을 가졌던 관객들은 이번 영화로 불만을 잠시 접어두시라.
천우희도 좋아하고 황정민도 좋아하고 곽도원도 좋아하고 한국배우 연기 보는 것도 좋아하고 볼 이유밖에 없다... 오컬트적인 면만 뺀다면......
단지 곽도원과 황정민의 힘으로만 끌고간 영화가 전혀 아니라는것
그쵸 진잨 곽도원이랑 황정민 연기보다 더 임펙트있구 그랬쟠
불가해한 악인으로만 여겨지는 것 같아 매우 심기불편. 여기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은 무고하지도 않고 또한 추하지만, 곽도원과 황정민, 그리고 다른 마을 인물들에게 나름의 이유와 동기를 부여해 준 것과는 달리 일본인은 그저 외지인/이방인/일본인이라서
실제로 그 징이 박힐때마다 곽도원의 딸이 더 괴로워하죠. 감독이 교차편집으로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거기다 마을을 지키는 장승까지 황정민이 부수잖아여. 그 시점에서 이미 눈치챌 수 있죠.
달라져요심지어 그냥 버섯에 의한 환각이라고 보는 해석도 나왔고 천우희의 존재, 황정민이 굿하는 장면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그 밖에도 곽도원은 그냥 무기력한 피해자다vs아니다 곽도원 스스로도 악을 만들어낸 캐릭터다
사실 황정민이나 천우희는 곽도원에 비해 등장 시간도 짧은데, 존재감이 너무나 뚜렷한 건 두 사람이 영화 내에서 뿜어내는 카리스마 때문이라고 생각... 뚜렷하게 제 존재를 드러내는 두 배우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배우의 적절한 조화...
눈에 보이는 게 토속적이지만 세련됐고 촬영 역시 카메라를 쉽사리 멈추게 두지 않는다. 오지에서 개고생... 곽도원이라는 배우가 주연으로서 극을 이끌어나가는 방식은, 눈에 크게 띄지 않아도 묵직하고 힘있다. 그 위에 황정민이 서서 관객을 압도한다.
넨 곽도원이랑 황정민 천우희 주연인데....연출 짱이고..무서워용
일단 주연배우들부터가 대박이죠. 곽도원님에 황정민님이라니...
황정민 연기가 빛났다는데 모르겠고 곽도원은 진정성이 와닿지 않고 겉돌며 천우희는 그냥 소비되었고 아역배우는 학대 당했다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 배우님 비중도 되게 공기랄가요.....곽도원 배우님 연기는 짱짱 조앗지만....으으ㅁ...
황정민더러 진짜 무당같았다는 분들도 있던데, 진짜 무당을 못 보신 듯. 외가 친가에 진짜 무당이 한분씩 있어서 진짜 무당을 가까이서 늘 봤던 내 기준으로 황정민의 무당 연기는 그냥 그랬다. 반면, 곽도원과 딸 역할의 아역 연기는 최고였다.
배우 연기에 대해 평하자면, 황정민의 무당 연기를 극찬하는 분들도 있던데... 캐릭이 임팩트 있는 것과 연기가 임팩트 있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본다. 곽도원은 평이한 캐릭을 쩌는 연기로 살렸다면, 황정민은 그냥 캐릭이 임팩트 있었던 것.
황정민과 천우희와 쿠니무라 쥰은 셋 다 슈퍼내추럴인데 서로 상대가 범인이라고 주장하고 믿을 만한 근거도 믿을 수 없는 근거도 서로 같습니다. 그리고 곽도원이 뭘 선택하는 니가 틀렸지롱 몰살이다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있는 세계관
주연중 하나 처럼 이름을 떡하니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라고 되어 있는데 곽도원 빼고는...
음...황정민 곽도원 명품배우 연기는 끝내주고 효진역 했던 아역배우 연기 소름돋고 몰입도좋고 좀비등장 당황...반전에 반전 너무 꼬아놓은듯
영화가 15세가 아니라 19세가 맞는듯싶은데잠못잘수도^^
…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이 인간지네가 됩니다. ?
곽도원의 첫 주연작 연기력이야 워낙 좋으신 배우니 혼자 두고 봐도 손색없는데 황정민을 배치한 타이밍과 자리도 기가막혔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시너지가 제대로 녹아든 영화 아역배우는....단연 최곤데 보는 내내 아이 괜찮을까 란 생각이...
아나 젠장 그래도 연기는 믿고 볼만 하겠는걸요,,, 는 황정민으로 홍보 그렇게 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배우분들의 캐릭터만큼 자극적인 혹은 화려한 색감은 없지만 곽도원분은 영화 내내 아주 견고한 기초공사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의 미친 연기!
아역배우는
나홍진감독의 최고 작품이 될 듯!
영등위야 쫌!!!
곽도원씨 분량이 엄청많거 황정민 천우희씨 분량은 좀 적어오..........흐 징그러운 장면이 많ㅅ습니다글고 심장쫄려요...
3. 주연배우인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 준의 연기력은 더이상 논할 필요없다. 이미 경지에 올라섰다. 이 영화에 나오는 조연들 한 명 한 명 연기력에 좀 더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줘야한다. 특히 아역으로 나온 김환희양에게 박수를.
네 오늘 개봉한 영휴ㅏ에용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나오는데... 15세인데 자극적이고 무섭습니다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곽도원딸 진짜 연기에 미친애다 진짜 곽도원이랑 황정민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팽팽하게 연기하는데 진짜 너무 놀랬다 조그만 체구에서 그런 연기가 나오는것도 대단한데 표정이며 몸쓰는 연기이면..와..대단함
곽도원은 진짜 영화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데 화면 장악력이 대단하고 황정민은 솔직히 맨날 똑같은 연기라서 별 기대 안했는데 진짜 무당처럼 신들린 연기해주고 일본배우는 눈빛이 진짜 씹어먹을듯한 연기이고 천우희는 분량이 진짜 적지만 나올때마다 존재감 대단
황정민 연기가 호평받고 있는데 이해불가. 이영화안의 황정민과 곽도원이 무슨 캐릭터가 있는지 모르겠다. 의외로 느껴질 정도로 종이인형같았고 천우희 역시 초반분량이 너무 적어서 반전카드로 쓰일게 뻔히 읽히고, 외려 톤이 좀 비슷한 '손님'의 역할과 비슷.
곽도원 원탑물이네 황정민은 조연임.
아역배우 고생많았다.
감독 진짜 또라이
곽도원도 좋아하고 황정민도 좋아하는데
천우희 황정민 다 생각했던 거랑 비슷한 분량이었다. 천우희는 진짜 많이 안 나오는데 좋았고 황정민도 썩 잘 어울리던. 곽도원 캐릭터는 전형적인 답답하고 뭐든 한 발 늦는 주인공이고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 황정민 을 불러들이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장르구분 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감독은 추격자 황해의 나홍진
출연진은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아악 할말이 넘나 많은데 그게 다 스포라서 말할 수 없다 곽도원이 스포 되어서 황정민이랑 천우희가 스포 하는데....진짜 결말은 꼭 자세히 봐조... 할말 많아...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이 나오지만 분량은 천우희 황정민운 별로 없다 하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사람은 단연코 황정민. 이래서 난 잘생긴것도 좋지만 연기 잘하는게 더 좋다 진짜 황정민은 대박이다
천우희랑 곽도원이랑 황정민 보러간다~
곽도원의 연기는.. 잘 모르겠다. 최근 본 것들 중엔 제일 별로였던 것 같아.
황정민은 원래 이 정도는 쉽게 해내는 배우지. 그간 출연한 영화 몇 편이 좀 싱거워서 낭비된다는 인상이었고. 천우희는 등장할 때마다 좋은데 물리적 출연분량이 너무 적어.
내가 최근에 본 영화들 중에서 스토리,연기,연출 다 좋다 역시 기대한 보람이 있음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준 천우희
감독부터 배우들까지 이 영화 진짜 미쳤네…. 나홍진 감독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준 천우희
조연으로써의 황정민과 주연으로써의 곽도원이 너무궁금함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충무로 연기파 세배우 이들의 케미는 실망 시키지 않았다
곽도원이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해서 물고문도 하며 자백을 받으려는데 그게 사실은 황정민이 심은 배우였고..
천우희
천우희 존예보스...곽도원도 귀엽곸아니 진지한 상황인데 곽도원이 놀라는게 너무 웃겼엌
천우희 캐릭터의 비중을 떠나서 일단 물리적인 분량 자체가 적긴 적었다. 물론 이야기상 천우희가 재등장하는 타이밍이 정확했고, 나홍진의 의도상 어쩔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곽도원 원탑영화라고 왜 소개를 하지 않았던거지 마케팅팀이야 어쩔수없었겠지뭐
이들을 빼면 남는 것이 고통에 대한 반사로 한국저씨식으로 성질 부리는 곽도원과 전라도사투리 + 쌍욕하는 아역배우, 설정이 통일되지 못한 좀비들, 배우 본연의 뛰어남으로 캐릭터를 살려낸 천우희 쿠니무라 준인데 이 요소들이 잘 섞였는가하면 아니오라서 문제
그래 맞 ㅏ...
나홍진 영화보고 맨날 기분ㄴ 더러워서 왜봤나싶엇잔 ㅏ....
슈 ㅣ이....
곽도원 안녕.. 천우희 안녕.....
곽도원이랑 천우희 나와서 보려고
곽도원과 천우희가 붙는 장면, 피 한 방울 안 튀는데 긴장감 쩔잖아요. 그 장면이 최고였어요. 닭이 세 번 울고, 그런 건 죄다 연막.
맞아요 저도 그 생각 그리고 어차피 천우희 말을 들었어도 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그대로 일어났을거라고 생각해서..감독은 곽도원이 살아남은게 일종의 위로 내지는 구원이라는데 음 과연 그럴지도 의문이구요
그 상황에서 저도 수도 없이 같이 고민했었는데.. 천우희를 믿고 기다렸다면 다들 무사했을까 싶기도 하고.. 어차피 큰 틀의 답은 정해져 있으니 곽도원은 그냥 발버둥만 치는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곽도원과 천우희를 본다는 사실에 가슴이 뻐렁쳐
네근데 천우희 대사도 말이 안되는게 곽도원이 그 집이 수상하다고 해서 1차로 조사하러 가기전에 이미 그 딸은 외지인하고 접촉이 있었죠그런거 보면 곽도원이 깽판쳐서 그랬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그냥 그냥 당한거임..재수없게
곽도원이 내딸이 그러니깐 저질렀다고 하니깐 천우희가 너가 저질러서 모든 일이 틀어졌다는 식으로 얘기했었나
여튼 이거 참 곱씹을수록 재밌네요 근데 왜 이런걸 역겹다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그건 저는 보면서 눈치챘는데 나와서 찾아보니 맞더라구요. 그건 외지인에게 날린게 아니라 곽도원의 딸에게 날린거에요. 외지인은 천우희의 존재 때문에 죽으려고 한거고 그 시점까지 외지인은 사람이었어요.
좀비는 확실히 일본인의 의도는 아님 뭐 일본인이 의도 안했다고 감독이 말하기도 했고 천우희 공격으로 굿이 중간이 끊기면서 생긴 의도치 않은 부산물임. 다만 그게 좀비여야 하고 좀비와 곽도원 패거리가 그런식으로 싸워야 했는지 의문.
천우희가 가지말라고 했을때 곽도원이 확 달려가 안아버리고 새장르 개척하는걸 아주 잠깐 상상했었는데
나 아직 스포안핶어,,, 곽도원이 천우희랑 결혼한다는 그런,, 이야기도 안했댜
천우희와 곽도원 자꾸 이런 이미지로 고정되는거 좀 별로다. 쿠니무라 준은 초반부는 촬영도 설정도 진짜 별로였는데 후반부 한 시퀀스는 좋았음. 전체적으로는 별로. 쿠니무라찡을 이정도밖에 못찍나..
경찰 ‘종구’ 곽도원 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 천우희 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 김환희 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 제가 잘 지내고 있는 곽도원 블라블라 천우희 ??????? 나 지금 지대로 들은거 맞앞ㅍㅍㅍ????
잘알고 친하게 지내는 곽도원 변호인 선배님과 천우희 ??? 씨가.... 시완이 인맥은 미씽링크 투성이???
호탕한 곽도원 씨와 조곤조곤한 천우희 씨만 좋았다.
영화
6. 곽도원 딸로 나오는 아이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
7.도대체가 뭐가 뭔지 1도 모르겠음. 페북에 떠도는 해석보고 가시길.
8.영화에서 왠 부제 하나가 나오는데 이진서기 닮음. ???
10.주인공 곽도원씨는 너무 귀여우셨담.
따지고 들라면 이 소리 저 소리 많이 나올 것 같은 영화이긴 했으나 재밌는 영화입니다. 왠지 두번정도는 봐야 나도 이해가 제대로 될 것 같긴 하지만.
푸하하핰 완전 공감..완전 자기철학과 이념에 빠져서 영화에 모든 혼을 다 불어넣었던데요 곽도원은 또 왜그러는지...
곽도원 은 영화내내 무슨 어버버법ㅂㅂ어법버버ㅓ버버터버법버버저버 어법법 흐덜덜덜덜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리기만함 무슨 애니프사인줄
내용은 음 재미지고..곽도원이 주연인게 갠적으로 좋앗는데에 아 그냥 너무...머랄까 이걸 과연 잘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가??싶은 기분임 영화보다 시간 확인 잘 안하는데 두번이나 확인했고 앞으로 1시간 반의 스트레스가 남았음에 진심 한숨쉬었다
그죠그죠8ㅅ8 진짜 한국영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인데 넘넘 좋아요! 시간 날때마다 감독님이랑 곽도원 배우님 필모 복습해볼라구요!
나름 재미는 있었고 확실히 이런저런 소재 짬뽕된 것도 우리나라에서 드문 소재인 것도 좋은데, 곽도원이 분한 주인공이 썩 맘에 드는 캐릭터가 아니고, 불친절한 영화라 다들 엔딩크레딧에서 웅성웅성. 쿠니무라 쥰 연기는 정말 대단함.
영화 초반부에 곽도원이 몇 번씩이나 꿈에서 깨잖아요? 코미디로서 기능하긴 하지만 그때 조금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이 모든 것이 꿈이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거예요.
전 곽도원씨의 인간적인 모습이 좋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서 저랑 술마시고 인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탑배우가 되셔서 칸영화제에 서시는데 축하드립니다. 그때 제가 물어봤던거에 멘션을 날려 주셔서 고맙습니당
악역 곽도원이 아닌 아버지 곽도원이라는 새로운 일면을 볼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곽도원배우님의 처절함과 마지막의 반전 등 영화 자체가 너무나도 빡세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훠어 이동진 만세 오빠말이 다 맞았어 훠어어
곽도원도 울고 쿠니무라 준도 우는 영화
곽도원은 왜 한 영화에서 전라도말 썼다가 경상도말 썼다가 서울말 썼다가 이북말 썼다가 하냐? 정체성 개빠앗내
그리고 곽도원의 얼굴은 영화 내내 굉장히 낯설었는데 내가 좋아하던 얼굴이 안보였음... 그런데 캐릭터 정말.. 잘만들어진 캐릭터라.. 끝까지 패배감에 젖어서 보게됨..
이거 한번 봐서 이해할 영화는 아님 한 두번 봐야됨
주인공 곽도원도 시나리오 3번 정독하고서야 내용을 이해했다더만
영화보는 내내 곽도원의 행동 너무 인간주체스러워서 고구마였음
곽도원 연기 너무 잘해요 곽도원 나온 다른 영화를 보세요
곽도원. 그의 역은 그야말로 무고한 캐릭이고 그가 시험에드는게 메인테마인데 그러기엔 너무나 단면적인 인물. 감독의 선량한 친인척의 급사에 대한 고민에 이영화를 찍었단건 알겠는데. 그러기엔 그가 보여주는 인물상이 너무 무고함. 갈등요소 전무.
나름 볼만한 영화였는데 무슨놈의 개연성인지 마지막에 곽도원이 소리지를때 같이 동조해서 소리지르고 싶은 심정인거 빼고는 괜찮았다..
시골이니까 일어날 호러이고 곽도원배우는 차기작 반드시 명랑영화로 해주세요
저 진짜 곽도원이 그리 분량많은줄 몰랐습ㄴ닼진짜 넘 징그럽고 소름돋아서 영화끝나고도 머리 아프고 온몸에 힘빠졌어요.....그래도 재밌게 봤지만
분명 영화는 공포에 가까운 분위기였는데, 곽도원의 연기 덕분에 시종일관 웃음을 참으며 볼 수 있었다. 소심한 겁쟁이와 딸을 위한 부성애를 동시에 잘 보여줬다. 만약 이 영화가 흥행한다면, 마이너한 칙칙함을 대중적 연기로 커버한 곽도원 덕분이리라.
곽도원을 비롯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났고, 초중반 긴장감 쩌는 연출과 전혀 유치하지 않은 시나리오에는 높은 평점을 주고 싶다. 다만, 관객들이 추리하게끔 만드는 것이 과연 훌륭한 영화인가... 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건 감독의 능력부족이다.
제가 말하는 2의 답답한 전개란... 90분으로 충분히 끝낼 수 있는 이야기를 140분으로 늘리는 전개를 말한답니다... 😊 전 영화를 보는 내내 곽도원 분과 김환희 분의 목을 걱정 했답니다
초반은 곽도원 입덕영화인줄ㄱㄱㄱㄱ끙끙 존나재밌는다....!
곽도원은 영화 안 봐도 연기 잘 하는 배우잖아욧!! 버럭
예잘알들은 포인트 찾느라 혈안일거고 아 근데 정말 나홍진 말대로 코미디 영화 맞아여 곽도원 초반에 웃음 하드캐리 쩔음
용의자를 구금하자는 것.
근데 하나도 안 지킴 그래야 영화가 나올 테니까요... 이건 사실 마을 전체 혹은 곽도원 캐릭터가 버섯 잘못 먹고 본 환각이나 이상행위라고 설명해도 되는 영화다. 아무 거나 주워먹지 말구 아프면 병원 가요 큰 병원.
근데 생각해보니까 영화속에선 곽도원이 누굴믿든 누굴의심하든 결말은 똑같은거 아님? 이런거 의미없는거알지만 어차피 그리 될거같은...
그리고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아 왜 하필 일본인이 나오는 것이냐 곽도원은 수사를 해야지 왜 곡괭이를 들고 나대냐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과는 술을 못 마실 것 같다
사실 이 영화는 곽도원 배우분의 집중력과 몰입도 위에 모든 것이 세워지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싶다면 꼭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어두운 공간에서 웅장한 사운드로. 배우들의 연기는 보는 내내 너무 대단하는 생각을 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좋다. 주연을 맡은 곽도원 배우도 굉장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효진 역을 맡은 김환희양, 저 나이에 어떻게
곽도원 딸로 분하는 김환희라는 아역배우의 연기는 한국영화사에 남을거 같다.
곽도원 남우주연상 안 주면 영화제 심사위원들 쫓아갈겁니다 진짜,,,,,,
모두들 곽도원 배우님 첫 주연 영화를 봐줘...인터뷰에서 이거 안 되면 안 된다고 무지 수줍게 웃으셨단 말이야..😩
곽도원님도 영화에서 되게 오랜만에 보는 느낌. 무뢰한 이후로 처음인 것 같은데...
왜죸 곽도원 영화 개봉할라면 어직 한참남지않았나
명쾌하게 답변안해주시는 이유는 n차 찍으라는 마음으로 그러신거였다. 심지어 옆에서 곽도원배우님이 감독님 그만 말씀하시라그럼 영화 또 보러오시라곸
31 곽도원 - 조선마술사 이것은 내가 이 영화를 보았음을 자랑하는 의도의 글이 맞습니다
곽도원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지금까지 한국배우가 주로 맡았던 해결사나 조폭두목 같은 배역이 아닌 야비한 아시아계 금융인이나 변호사 같은 역할로 딱일 것 같다. 발성이 좋은 게 가장 큰 장점.
곽도원
어머머 그러고보니까 곽ㄷㅗ원씨 변허인에도 나왔옸구나...나 시사회가서 맨앞에서 봤는뎈박카스들고와서 막 어른들 나눠주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