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꼬마 웃으며 예쁜 안녕 박찬욱 귀여운 손을 눈을 아저씨 영화 머리를
꼬마
갑자기 뿅 하고 사라진다는게 무슨말이야 꼬마 아가씨?
아저씨도 늦잠자서 말이야
* 어깨를 두 어번 으쓱여보인다.
꼬마 아가씨는 늦잠을 자는 걸 보니 천상 미녀가 따로 없네 흐..
미녀는 잠이 많다잖아?
* 피식
그럴땐 찾아오라고 꼬마 아가씨
혹시라도 필요한 경우에는 충고도해주고 정신 차리라고 때려주기도 할 테니까 말이야
* 당신의 손에 수갑을 채운다.
그럼 아저씨는 꼬마 아가씨 연행하는게 재미있으니까
계속 연행해가야겠는데?
* 짓궂은 웃음
이런, 배고파요 꼬마아가씨-?
*그릴비는 그대로 당신을 달고? 집안으로 이동한다.
죽는다고 행복해 질수는 없는거라고 꼬마 아가씨
아저씨 말은 좀 더 누군가와 어울릴필요도 있다는 얘기지
쓰지? 꼬마아가씨 입맛에는 안맞을거야
그런건 아쉬워 하지 말라고 꼬마 아가씨
다음에 또 걸리면..
그때는 아저씨 얼굴 대신 꼬마 아가씨 얼굴에 낙서해 버릴꺼니까 말이지
* 짓궂게 웃고있다.
그럼요. 꼬마아가씨는 잘하고있는겁니다. 내가 보증하죠 허리숙여 쓰다듬 싱긋
잠은 적당히 잤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꼬마 아가씨
* 씩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거기 꼬마아가씨 요플레한잔어때?
영원한 도피처같은건 없어 꼬마 아가씨
만약 정말로 영원한 도피처를 원한다면 스스로 그걸 만들어 내는 수밖에 없지
그렇게 대놓고 기다리는데 잠자는 바보는 없어 꼬마 아가씨
* 이마에 아프지않을 정도로 힘을 조절해서 딱밤을 때려주곤 웃는다.
그으래, 꼬마 아가씨
대신 너무 자주 말하지는 말라고?
후배씨 귀에 들어가는건 아저씨도 무섭거든..
* 피식 웃으며 말한다.
꼬마 아가씨 동작그만
* 씩 웃으며 손을 잡아보인다.
꼬마 아가씨는 아저씨 편이지?
이렇게 착하고 마음씨도 예쁜데 설마 말하겠어 그렇지 꼬마 아가씨?
* 씩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 꼬마 아가씨 천젠대?
흐, 좋아 앞으론 그 방법을 써 먹어야겠어
* 씩 웃고있다.
잘 부탁해요, 꼬마아가씨~. 전 토마스 스티븐슨이에요. 편하게 불러주세요.
이제 꼬마 아가씨들이 좀 조용해서 다행이네
흐.. 그쪽은 어때 형씨?
흐... 꼬마 아가씨 머리는 괜찮나?
* 급히 당신을 일으켜 새우며 묻는다.
너무 웃지 말라고 꼬마 아가씨?
아저씨는 심각해.. 못쉬어서 말이야
* 한숨
안 일어날거야 꼬마 아가씨 응?
* 피식 웃으며 쪼그려 앉아 눈을 마주보고있다.
안타깝네요... 뭐어, 이제는 별 의미도 없지만-? 꼬마 아가씨는 뭐 좀 먹었나요-?
흐, 일어나 꼬마 아가씨
안 일어나면 아저씨가 뽀뽀한다?
그으래, 우리 꼬마 아가씨도 어서가서 꼭 밥 먹으라고 알겠지?
* 킥킥대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 꼬마 아가씨 새도 한번 죽어보면 아저씨 기분을 알텐데 말이지..
좋은 아침 꼬마 아가씨들
흐, 오늘도 땡땡이좀 쳐볼까
그래, 우리 꼬마 아가씨도 푹 쉬는게 좋다.
그래야 지금처럼 쭉 예쁘지
* 장난스레 웃으며 볼을 쿡쿡 찔러준다.
아침밥은 잘 챙겨 먹었겠지 꼬마 아가씨?
* 킥킥대며 콧등을 쿡 찌른다.
나중에 후회할거야 꼬마 아가씨...
잘 생각해..
* 나름 비장하다.
그래, 잘했어 꼬마 아가씨
* 씩 웃으며 볼을 쿡 찔러준다.
좋은 아침 꼬마 아가씨
잘잤나?
* 피식
으, 쏘지마 우리 꼬마 아가씨
꼬마 아가씨는 아저씨 편이지?
* 피식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이를테면 은하 군의 또 다른 모습인 한밤중의 살인귀.
……이 시작은, 꼬마 아가씨의 죽음을 통해 열렸어요.
꼬마 아가씨가 죽는 모습을 보며 매료되었기 때문에, 누군가의 죽음을 갈구하게 되었죠.
아직 우리곁에 있을수도.
"안녕, 꼬마아가씨"
주입식으로 그 얘길 들어온 딸은, 보름달이 뜬 밤 자신을 찾아온 한 남자를 보고 똑소리 나게 말한다.
"안녕, 꼬마 아가씨."
"아저씨가 B에요?"
저기 쌓여있는 걸 맘대로 먹을 수 있다니까, 찾아서 먹지그래 꼬마아가씨. 꼬맹이 입맛에 맞는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꼬마아가씨 안녕?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
이미 점심이 되어버렸지만? 트윙클을 향해 몸을 숙이더니 안녕, 꼬마아가씨. 기분은 어때?
안녕! 귀여운 꼬마아가씨? 꼬맹이랑은 다른 귀여움이네~
웃으며
"아가씨라 부르지 않아도, 그대는 충분히 젊은듯 합니다만."
그대의 말에, 씩- 웃으며 말한다.
…응, 알겠어요. 못 자도 자야겠다- 키득 착한 아가씨. 당신도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응? 킥킥 웃으며 차분하게 네 머리를 쓰다듬는다
"안녕하십니까, 어여쁜 아가씨."
당신을 보곤, 웃으며 말을 걸었다.
취향이 확고한 아가씨네요, 보기좋아요. 그럼 살짝 구운 돼지고기를 넣고 토마토소스랑 매운고추를 조금 넣은 리조또가 좋으려나요?
조금 고민하는듯 하다가 웃으며 레시피를 읊는다.
예쁜 아가씨라, 고마워라. 마주 웃으며, 밴드의 보컬? 노래는 잘 안들어서... 신기하네. 나는 줄리엣이야. 직업이라고 할 건 딱히 없었어.
뭐야, 정말 허락해주는 겁니까? 제가 누군 줄 알고- 푸하. 작게 웃으며 다가가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는 손을 뗀다 …아무한테나 그러면 위험해요, 아가씨. 그리고 가격 너무 싸신 것 아닙니까? 이렇게 예쁘신데- 헤실
좋은 점심이야, 아가씨. 똑같은 마음이야 웃으며
좋아요! 저는 코튼 하퍼라고 하고, 이래 봬도 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 쪽의 예쁜 아가씨는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해
…멍멍이. 웃음 멍멍이십니까, 아가씨는? 그렇다면 확실히 저도 인정하니까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니 머리 쓰다듬어도 됩니까? 한 손을 들고 씨익 웃으며 장난을 친다
그래, 취할때까지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마시자고-? 이제 우리에겐 남아도는게 시간이니까! 크게 웃으며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근데 여기 어디로 가면 술이 있을까나, 아가씨의 깜찍한 영력으로 찾아봐주지그래-?
예? 하하, 도화아씨 같이 어여쁜 아가씨가 채가준다면 저야 좋지요? 잠깐 놀란듯한 표정을 하다 마주 웃으며 팔을 베고 옆으로 누웠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가씨. 가만 웃으며 그저 저의 오지랖이었을 뿐입니다. 언제나 걱정하고 있는 것을. 쓸데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가씨, 참. 저녁 챙기시어야죠.
전 구스타프 안테아 유낟니온.푸른 바다와같은 아가씨는 머메이드가죠? 싱글싱글 웃으며
일어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이제 먹어야지! 꾸닥꾸닥 ..으응-! 고개 저어 아가씨가 쓰담아주는거 좋으니까 괜찮아! 헤실 웃으며
예쁜
타코야끼 파는 할아버지께 "예쁜걸루 쥬세옇"아고 말씀드렸뉸데 어이구~ 아가씨처럼 이쁜걸루줄게^^ 하시더니 뚜껑열어보니까 다 찌그러져있었음
데이트는 예쁜 아가씨 계시면 그분에게 신청 해주세요. 저 말고. 그리 대답을 하고는 고개를 한 번 까딱이더니. 갈까요, 식당.
가발구하기도 힘든 애니계 왕대구리들 ;-; 다시 유행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예쁜 아가씨 자주보여주세요*_*
예쁜 아가씨 점심 드셨나요? 둥기둥기
츳키랑 홍밤님네 예쁜 아가씨보고 홀린듯이 들이댔네요 저도 잘부탁드려요~~
애초에 날개옷이 있는지조차 모르니까 걱정하지 마. 난 아저씨 마음에 드니까~ 우후후, 이렇게 예쁜 괴담 아가씨가 "당신 마음에 들어!"라고 하는데 필사적으로 잡을거잖아?
예쁜 아가씨, 이 사과좀 먹어 봐요.
돈이 없어도 좋아요. 아가씨는 예쁘니까 그냥 줄게요. 맛이 어때요? 아주 맛있죠? 그래야지, 너를 위해 특별한 약을 발라뒀단다, 백설.
네 말에 놀라며 나? 예쁜건 아가씨로 하고 난 멋있어지는거 더 좋은데.
이 예쁜 아가씨는 누구인가요!?
좋아한다면 맑은? 뭐라해야하지 암튼 예쁜? 아가씨? 같은 목소리 좋아할거라 생각했어...
이벤트로 졍님 이 신청해주신 오리지널 캐릭터 인장입니다. 예쁜 아가씨 그려서 저는 즐거웠는데 이미지에 맞을까 모르겠네요:D
어머나, 예뻐라. 자아, 그럼 우리 예쁜 아가씨의 성함은 어떻게 되실까요?
쿠키런 초기입덕때 코코아맛이랑 민초맛도 찾았다! 코코아는 지가 예쁜걸 너무잘아는 백합 재벌 아가씨, 민초는 뭔가 개그캐릭터로 캐해석했었으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시다 쇼요라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예쁜 아가씨
엘파인님 안녕하세요! 엽서 당첨 축하드리구요! 흑발이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아가씨네요..! 성숙하고 예쁜 얼굴인데 체구가 작은걸 보니 미니아이인가요? 😍 다음에도 예쁘게 씌우실 수 있게 좋은 제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예쁜아가씨~하하
타이른다는거 자체가 힘들지. 어쩔땐 싸움나면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강하니까. 뭐, 피곤하기도 하고 말이야. 예쁜 꿈은 꿨나, 아가씨?
큐큐아 생각같아선 꼬치가 아니라 막 이것저것 잔뜩 같이 먹고 그러고 싶은데에ㅁ ..체력적 한계..가.... 기절 ㅅ 9 헤스티아 넘나 귀여웠어요! 예쁜 아가씨!
안녕
눈을 동그랗게 뜨다 방긋 웃는다 안녕하세요. 아가씨라고 불러주시니 젊어진 기분이어요. 감사합니다.
안녕, 아가씨. 오늘 점심은 먹으라고 안할게. 불만 섞인 표정으로 라면을 보며 나도 안 먹었거든.
안녕, 아가씨. 와 줘서 고마워요.
….? 안녕, 귀여운 아가씨. 뭐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으십니까? 약간 놀란 눈으로 너를 빤히 내려다보다가 결국 배시시 웃어버린다 멍멍이 같다-
안녕 아가씨~ 나 험프티야! 반가워!
안녕 아가씨. 먼저 따라가도 될까?
안녕, 까만 머리 아가씨. 난 원래 안 늦는데, 세상에 민망해라. 무덤덤한 얼굴로 중얼거린다.
안녕 소나아가씨 지금 시간되나몰라?
안녕, 아가씨. 그대로 걸어가 손등을 쓰다듬어 환영의 키스라도? 손등에 입 맞춰
안녕 난 아가씨
안녕하세요 아가씨!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박찬욱
사실 난 박찬욱 영화 안 좋아해서 올드보이 뒷부분 말고는 하나도 안 봤다 단 JSA는 완전 좋아함 . 한국영화 특유의 잔인함이 영 싫음... 곡성도 그 계통이래서 볼 마음 안 나고... 핑거스미스 워낙 좋아해서 아가씨는 보겠지만.
박찬욱아가씨에 ㄷ대해 ㄷㄹ은소문
아야센이다
보ㅏ야함 쓰레기라서죄송합니다
박찬욱의 '아가씨'는 전체적으로 평가가 좀 안 좋은 편인데 이와 다르게 마렌 아데 감독의 '토니 에어드만'은 점수가 상당히 높아서 이목을 끔.
아가씨
‘칸 국제영화제’의 별이 되다!
뤼미에르 대극장 가득 메운
3천명 기립박수 이끌어내!
“역시 박찬욱” 공식 상영 후 호평 릴레이!
박찬욱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태리 6월1일개봉
흠 아가씨는 박찬욱 전작들처럼 기괴한 영화인 듯? 좀 선정적이라는 것 같기도 하고. 촬영 좋다는 이야기 보이고. 아, 좀 피상적이라는 평도 몇 개 있고.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 지금까지 나온 경쟁부문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역시 깐느 박!!! 단언컨대 캐롤 만큼 수많은 덕들을 양산할 영화. 더 자세한 이야기는 곧 페북 씨네라이브에서.
박찬욱 감독 신작 아가씨 예고편 음악 진짜 미쳤다. 영화는 내 취향이 절대 아닐텐데 음악진짜 기대된다. TheHandmaiden chanwookpark
원래 영화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 박찬욱 영화가 개봉을 하건 말건 이었는데 아가씨 해외평이 불호에 가까운듯하여 매우 궁금해졌다. 하지만 난... 영화관에서 못보는 영화가 너무 많음. 의외로 심약해서 감당하지 못해버렷.
박찬욱 '아가씨'는 트레일러가 뭐 방송 불가 수준이냐;;; 편집 어떻게 하라고 엉 ?
지금까지 경쟁부문 평점
알랭 기로디,레스터 버티컬1.93/4
크리스티 푸이유,시에라네바다 1.93/4
브루노 뒤몽,슬랙 베이 2.67/4
켄로치,아이,다니엘 블레이크 2.47/4
박찬욱,아가씨 1.73/4
마렌 아데…
칸에서 부산행 의 반응이 좋나보다. 아가씨 는 박찬욱의 확고한 스타일이 있어서 대강 그림이 그려지지만 부산행 은 연상호의 첫 실사영화이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의 작품일지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일그러진 군중심리를 더 노골적으로 그려줬으면 좋겠는데.
박찬욱의 아가씨 는 어떤 영화일까. 빨리 보고 싶다!
가디언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에 별 네개 칭찬가득 중간에 약간 늘어지지만 성적인 긴장감과 여성의 욕망으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스릴러라고 호평.
캐롤은 과대평가됐다고 평하면서 아가씨를 칭찬하는 것을 보니 잘 만든 레즈비언 영화인 듯. 궁금하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정교한 영화들을 만드는 한국 남성감독들에게서도 발견되는 젠더 감수성 부족과 도구적 활용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인 박찬욱의 아가씨 가 여성들의 사랑을 탐미적 영상을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하지 않았으리라 믿지만 캐롤 과 비교하…
박찬욱 ‘아가씨’ 최초 편집본 3시간3분, 블루레이 제작 계획. 3시간이 넘는 버전으로 별도 공개될 예정. 개봉 이후 블루레이로 기획, 제작될 계획이다. IPTV로 직행하기에 블루레이로 만들어지는 건 이례적. …
귀여운
으앙 너무 귀여운 아가씨네요♡ 그 많던 2번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아 헐 하라주쿠풍 귀여운 살인마 아가씨의 총이다.
파스텔톤으로 말이야
귀여운 여자와 아름 다운 아가씨? 3
생각보다 더 많이 귀여운 아가씨였지.
귀여운 아가씨~? 왼팔로 안고 오른손으로 볼을 찌른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 귀여운아가씨에게 이 아저씨가 잘보여야 하지않겠습니까
하핫, 귀여운 아가씨네요!
귀여운 샬럿아가씨-? 웃음
응. 햇살이 따사로운, 좋은 오후야, 귀여운 아가씨.
리겔 우리 쟉고 귀여운 아가씨!
섭섭하다- 그런가? 난 별 생각 없어. 그러면 나도 네가 특별히 더 좋아. 귀여운 아가씨.
손을
허어, 이쪽도 꽤 부지런한 아가씨군. 언젠가 그리 될 수 있을걸세, 노력에게 배반당하는 일은 드물지 않나. 허리에 손을 짚으며 마주 웃었다 자네도 워터벤딩처럼 우아하고 강하며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겠지.
그러다 다쳐요 아가씨. 손을 들어 나인의 이마에 아프지 않게 딱밤을 놓고는 밥은 먹었어?
손을 다시 내리며 까칠하기가 부잣집 아가씨네~ 아가씨가 무슨 일로 잠을 못 잤을까~? 어깨를 으쓱거리며 웃는다
.. 푸하하. 지금 네 모습, 어쩐지 햄스터같네. 레몬 아가씨.
장난스레 킥킥 웃으면서 말하고는 손을 쭈욱 뻗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은 뒤에 몇 조각을 더 집어 잽싸게도 먹더니, 포크를 내려두었다.
손을 흔들다가 뭔가 이상하다라는 느낌에 잠시.. 짧게 말하면서 자신의 폰을 지긋이... 바라봤다.. 이런.. ...이런.. 아가씨 미안해.. 내가 실수로 아침이라고 말해 버렸어.. 점심인데... 모자를 고쳐쓰면서 말했다.
이미 아가씨에게 집중하고 있는 걸요? 잡은 손을 흔들어 보이곤 단지 춤에 집중하냐가 문제인 거죠~.
아가씨에게 손을 내밀며 걱정스레 바라보며 괜찮아요- 아가씨?
어깨에 손을 올려 토닥여주며
없는거 생각하느라 수고했어 아가씨.
아가씨. 잠깐 이리로... 네! 아가씨요. 주고싶은게 있어서... 잠깐 눈 좀 감아볼래요? 네, 그렇게 하고 손을 이쪽으로... 됐다. 그거, 선물이에요. 다음에도 우리 가게에서 봐요♪
눈을
아름다운 머메이드 아가씨들을 보면 그런 기분이 드네요~ 눈을 가늘게 뜨며
이제 슬슬 트위터로부터 눈을 돌릴 때가 되지 않았어, 아가씨?
방금 탄 택시기사가 아가씨는결혼안하냐 남자친구 앖냐길래 없댔더니 눈을 낮추랬다. 그래서 결혼하라고 내가 왜 굳이 눈을 낮춰가며 모자란 남자랑 결혼해야하는지 모르겠다했더니 아가씨 때문에 총각하나 인생 망했단다
그치만 언니는 뛰어다니는 재주는 없는데에, 이 구두 좀 봐. 자신의 발을 들어 힐을 보인다. 아아, 못 찾겠어요 어린 아가씨. 모습을 드러내주세요. 팔으로 눈을 가리곤 우는 척.
다행이에요, 그, 아... 위니. 위니, 버스넬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부르시든, 저는 모두 좋아요. 그, 아가씨는...? 눈을 굴렸다.
잠깐 눈을 굴렸다. 쭈그리고 앉아 시선을 맞췄다. 그... 아가씨는, 어느 나라 분이세요?
날 먹어, 아가씨, 날 먹고 제발 이해해줘.
그녀가 눈을 감은 채 계피와 흑설탕의 절묘한 조화를 음미한다.
"어쩜 이렇게 맛있을까!" 그녀가 탄성을 발한다. 그러고는 한숨을 쉬고 접시를 바라본다.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한 아가씨가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할아버지가 아가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께서......"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자리…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한 아가씨가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할아버지가 아가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께서......"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자리야"
아저씨
1. 어떤 아저씨가 지하철에서 엉덩이 만짐. 엉덩이 만진거 사과하라고 말함. "내 나이가 50인데~~" 시전 함. 신고 하겠다고 하니까 "내 나이가 55살인데 아가씨가 그렇다면 사과할게." 라고 함. 나이 55살…
🐰와, 아저씨 여긴 어디예요?
🐺음...글쎄. 아가씨에게 위험한 곳?
낮에 투표했는데...둘이 근소한 차이 나길래...! 키요코TS & 스가TS
뭔 아저씨같은 반응이야?넌 아가씨지 아저씨가 아니거든?
하민자기야, 셰비
현아저씨
지원제카, 아가씨, 난혜야
윤열아, 가끔 자기야
제시지훈아
준우도윤우, 야, 윤우
자캐가_앤캐를_부를때_호칭
항상 정장입고 오시는 단골아저씨 계시는데
아가씨 고마워요. 미안합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점잖게 말씀해주시는데 내가 먼저 도와드리고싶어서 막 몸이 저절로 움직임
아카히나 ts주의 아저씨/아가씨
버스아저씨가 인천 비가와서 앞보일정돈데
어떻게 우산들고타는 아가씨들이 한명두 없냐궁...
저 서울올땐 맑았는걸요....
아가씨는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나요..? 자기보다 더 아저씨인 사람한테 아저씨라 불린 기억에 왈칵...
"설마하니.. 이런 중년 아저씨의 말투라도
좋아하시는 겁니까. 아가씨?"
키다리라는 수식어가 붙은 슈베르트가
푸근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갓난 아기를 바라보았다.
"거참.. 허헛."
아기는 슈베르트를 바라보며
꺄르르 웃었고,
매일 만나는 버스 아저씨와의 로맨스를 시적하려하는 가련한 풋 아가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아인아 행쇼~~~~ 아저씨 아가씨.최고
아저씨는 챙겨먹었지, 냉면이라... 맛있게 먹어 아가씨.
영화
나 지금 일년기다려온 영화 아가씨보다 랩진엠씨가 더 기다려짐
영화 아가씨 떡씬이 장난 아니래. 69도 나온다고. 여튼 친구가 보러 가자고 한다. 오예.
영화 아가씨가 호불호가 심한듯하여 예고를 봤는데 생각보다 완전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예고 음악이 나쁘지 않네. 근데 뭔가 배경적인 것들이 한국문화가 중심이 아니라 일본문화가 도드라지는 것 같아서 글쎄 좀....
칸 영화제 아가씨 프레스 컨퍼런스
캐롤을 과대 평가된 작품이라고 이야길 한 가디언이 평하는 아가씨를 보고 '잘 만든 레즈비언 영화인가 보다' 라고 생각을 하면 대체 '잘 만든'의 기준을 뭘로 잡고 있는 있는지 궁금하다. 아니, 뭘 레즈비언 영화라고 생각하는…
며칠전에 곡성 얘기 길게 쓰긴 했지만 지금 제일 기다리는 영화는 '아가씨'도 아니고 '부산행'.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성인돼서 볼 영화가 한개 더 늘었다
1.레옹
2.킹스맨
3.데드풀
4.아가씨 new!
6월에 아가씨 영화 같이 볼사람...
요즘 한국 영화 보고싶은 거 많다....핑거스피릿 원작 기반으로 한 아가씨 , 곡성 , 부산행..... 우웅 언젠간 다 보겠지
이번주 영화 소개프로 웨케 다 노잼....
어제 보고온 곡성이 그렇게 강렬했는데
아가씨 관련해선 언제 더 나오려나
아가씨 영화로 칸영화제 간건데 지눙조 완전 미모폭발하넼넘ㅌ잘하지않냨기자들 다 웃고있엌
칸영화제 아가씨 반응 결론
- 매우 쎆쓰하다
머리를
내가 한 것은 아가씨와 대화하는 것 밖에 없는걸. 나야말로 아가씨 옆에 있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머리를 쓰다듬다가 이마에 가벼운 키스
헉...나는 중년 집사...스타일....머리...장발인데 머리를 하나로 내려 묶은 외알안경 쓴 집자한테...수발 받고 싳다...막...아가씨..하면서...수발...허억허억
말이야
어째 표정이 영... 응? 줄리아 아가씨? 아, 소개를 제대로 못 들었었나? 도련님의 약혼녀시지! 어렸을 적 만난 인연으로다 말이야.
아가씨 무슨말이야. 우리 여신님이 더, 훨씬 예쁘지!
뭐, 물에 뒤덮이면 아가씨가 치료해줘. 으쓱 영 불안하면 나중에 성인이 되서 하지 뭐. 그때도 하고싶다면 말이야.
" 그래서 소중하고 연역하게 다뤄줘야하는 까다로운 아이지~ "
조금만 다른데로 신경쓰면 금방 토라져서 어디 한곳이 구겨져버리고 말이야. 아가씨같은 아이네!
고마워
파아아 힐링... 늘 너무 고마워요... 으응 무리 안 하게 노력해볼게요 아가씨두 무리하지 말구 아프지 말구... 잠도 일찍 자구... 저처럼 생활패턴 깨장창하면 안 돼... 부비쟉...
앝 정말요...? 쪼끔 꼬옥... 앗 고마워요... 사실 지난주에 해 뒀으면 무리 안 해두 됐을 텐데 그 때 앓아누워버려서 못 한 바람에 기간이 촉박해졌어 '-` 걱정 고마워요 아가씨 너무 조아... 행복...
고마워 아가씨! 아마 이거 끝나고 다신 못볼거같다! 자살암시
다행의 한숨 표정 풀어줘서 고마워 아가씨
나도 고마워.아가씨
고마워. 아가씨도 즐거운 하루가 계속되길 바랄게.
......... 이건 생각 못 했는데. 고마워, 우주 아가씨. 지났지만 내 것도.
고마워, 아가씨. 또 필요한 게 있으면 불러.
대답이 하루 늦었군. 고마워, 아가씨. 공부 열심히 하고 와.
웃음
아가씨를 모시고 갈 수 있다면 제가 영광이겠죠~ 키득키득 웃음을 남기고는 제 입가를 매만졌다 최대한 안 다치도록 해야겠네요. 그게 남는 장사니까
그래, 내가 누군데 당연하지. 뿌듯한 웃음 아가씨, 그거 알아? 벌써 내일이면 아가씨와 만난 지 90일이야.
어여쁜 아가씨~ 눈웃음
아가씨를 보면 너무 행복해서 자꾸 웃음이 나와요.
음, 좋은 시간 보내? 두 아가씨? 웃음
소담 아가씨 실력이 좋아서 그래. 볼을 긁적이며 폴라로이드 사진을 바라봐 아가씨 웃음이 정말 예쁘구나. 아가씨랑 사진 찍은 게 얼마만인지 몰라.
괜찮대도. 웃음 쓰담쓰담 어서 와, 내 아가씨.
그 부분은 고맙게도 느껴지지마는, 제가 귀여워 보이는 건 아가씨 한정입니다. 웃음
작은
작은 아가씨,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개인실까지 바래다 줘도 괜찮을까?
작은 아가씨는 챙겼어? 잠은 잘 잤구?
작은 대혼란 아가씨는 바쁘게 뛰어다닐 거랍니다 후후... 멋있게 서류를 들고 조는 것이 일상이지요! 222222혼란! 대혼란! 도와줘요 선조 나쁜 사람님!
아스 :파이, 그대, 사랑하는 그대
엘릭 작은 아가씨, 아가씨, 초린아
반 꼬맹아
부기 공주님, 델
카이델 그대, 이사벨
자캐가_앤캐를_부를때_호칭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에요. 첫날 밤이라 더 불편했던 걸지도 모르고. 귀엽고 작은 아가씨가 말을 걸어준다면 모두에게 힘이 될 거에요.
내 걸음을 따라오기 바란다. 작은 아가씨.
어느 작은 아가씨의 선물이라지
아름다운
아름다운걸.. 아가씨 깨물어주고싶다구!
저기 나 남잔데... 동공지진 아니야 난 그냥 가발쓴 가브리엘이고 여신님은 아가씨지! 아름다운 행운의 여신!
아가씨, 이 괴도 키드를 얕보시면 안 되죠. 차갑게 굳어버린 마음 한편에 아름다운 보석이 잠들어 있다는 것 정도는 꿰뚫고 있답니다.
내가 당신같은 사람을 무시할 리는 없지. 한다면 몰상식한 거야... 아름다운 아가씨.
좋은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아가씨^^
앉아
라경 아가씨라고 하자. 담장 위에 올라 앉아 있다고 내려다 보고 그러진 않는다구?
쇼파에 앉아있어 금방 해줄게 아가씨 호호
그럼 실례할게. 당신의 옆자리에 앉아 뭘 하고 있었을까, 아가씨는?
다들
어제 오란밤 다들 너무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신나게 즐기다 갔습니다❤ 쿄우야센빠이 결국 사진 안찍어주셨잖아! 와장창
피곤하셨을텐데도 끝까지 부둥부둥해주셔서 행복했어요! 진짜 아가씨가 된 줄🙊🙊🙊 t.…
음, 아가씨 사람에게는 다들 비밀이 한두개쯤 있는 법이잖아? 난 또 거짓말을 하는 것은 싫어하니까.. 웃더니 이해 해줄 수 있지?하는 눈으로 쳐다본다
아가씨는 생각보다 원작에 충실한 모양이고, 다들 피프티 셰이드 농담을 하고, 얄팍하지만 예쁘다는 이야기도 있고...
네 말에 입꼬리를 올리며 그래, 여기있는 모두 몰라보게 자라서 다들 놀랄지도? 그중에 아가씨는 아름답게 자라고.
허허허, 그 쪽 아가씨들은 다들 하나같이 강렬하구만.
내 아가씨들 하나같이 다들 너무 이쁨8 8
말이지
나야 항상 즐거운 주말이지. 아가씨는 어때?
희연이구나. 희연. 이씨에 희연 아가씨란 말이지. 오늘은 뭘 하길래 바빠?
엥, 재미있어? 푸흐흐. 이건 말이지, 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면 효과가 최고거든. 네 귀에 작게 속삭이며 어깨를 으쓱였다. 아가씨의 왕자님한테 해달라고 한다거나?
아아. 난 오늘 숙면 했단 말이지. 무척 달달한 꿈을 꾼 것도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아침 식사 해야지 영혜 아가씨!
응, 뭐어, 그렇지. 으흠, 그런 의미에서 말이지, 난 지크라고 해. 아가씨는?
당신을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실 것 없습니다. 밑바닥을 상대하기 위해 바닥으로 내려갈 필요는 없지요. 당신의 목표를 멋지게 이뤄내 콧대를 뭉개 버리십시오. 우아하고 품위 있게, 저의 아가씨라는 이름에 걸맞은 품격을 갖춰서 말입니다.
당신을 지켜드릴게요, 나의 아가씨.
사랑하는 우리 아가씨, 당신을 만나러 내가 왔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뭐. 으쓱이며 신사처럼 인사를 해보이고는 귀찮지만... 뭐라고 챙겨야 훨 나으니까요. 아, 소개가 늦었네요. 전 송연하라고 해요. 아가씨는요?
정말 괜찮아요 아가씨,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모르실 수도 있죠 이쪽으로 오시면 침착하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500년+a를 사신 어르신 저도 여쭤볼 게 있지요 축제기간 중 아가씨들과 데이트하실 때만 웃으셨다는 파문이 일어 이렇게 찾아뵈었답니다… 따뜻 바구니를 들고옴
괜찮아요. 뭐든 알려준다면 기쁠테니까요. 기쁨이 뭔진 모르지만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옅게 미소지으며 아가씨의 이야기를 듣기전에, 이름을 물어도 될까요?
읏차- 아가씨를 일으켜주곤 그래도 넘어지면 아프잖아요- 무릎이나 다리는 괜찮아요 아가씨?
아가씨
이럴땐 정말 수줍은 아가씨인데.
뭐야, 천이가 내 동생...이면 아가씨도 중학생이겠네? 천이자식이 잘 해주니?
,,,성인이신분들 아가씨개봉하면 보실분 후기좀알려주세요,,,
제가 힘이 되었다면 기뻐요... mm 앗 대단해 아가씨가 생체시계구나... 전... 패턴 망해서 위장병 생겨부렀어요... - .........
세레나한테 아가씨할때 넘좋..앗..
지금이야. 아가씨들. 소근 이사람알아_탐라서_자주_보는사람이다_자주봤어_자주봤지_전부터_신경쓰였어_트친하고싶다_근데_타이밍을_모르겠어_라는_분들_거기_마음을_누르고_옆의_화살표도_눌러봐_팔로도해봐_기회야
아~ 마이얀 검표 아가씨 진짜 아방아방 귀엽네
친구아가씨 19세일걸? 먹고먹히는관계라서
나:.......😊👉👌..?
친구아니 돈 먹고먹히는관계;
감사합니다 아가씨.
아가씨 넘ㅁ 이뻐요 졍말 넴이스타일
택시로 주차장까지 들어올라다가 기사님이 운전 너무 못하고 말도 못알아듣길래 대충 단지 입구쪽에 내려서 비맞고 걸어가니까 아가씨 왜 비맞고 가냐고 ... 아줌마가 운전을 못해서요...
안그래도 잠꾸러기 아가씨 내가 깨우러갈까 했는데, 푹 잤어?
아가씨 레벨이...?
단팥님 프사바꾸신거 아가씨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려고 빡세게 꾸미고 나온 것 같아서 너무 귀엽다.....
아니 문ㄴ득..생각난것ㅅ 뿌닝걸... ;ㅁ; 하여튼ㄴ...잘그리ㅣ시네요 우리 아가씨!
입이 짧은 아가씨구나. 그래도 안남기고 다 먹은거 보면 대단한데.
검은색 갑주의 흑천이는.. 저택의 사람들 가차없이 베어버리곤 피묻은 검은 갑주, 칼로 지탱하고 있는 천이에게 '멀리서 바라본다고 달이 땅으로 내려온다고 생각하나? 한심하기 짝이 없군, 애송이' 하곤 아가씨 납치...
아가씨, 트위터는 적당히, 절제하면서.
이런말하긴 좀 그런데 육탄전으로 저 아가씨 이길수있어? 아 물론 망령에겐 안 통하나.
맞아요이번이랑 켄둥이들이 정말 국민 돌피였는데 다 어디루갔는지 이렇게 새식구 보니 반갑네요😁💕새식구 아가씨 넘넘 이뻐요😂😂
칸 경쟁부문 진출작 스크리닝 일정 현지일 기준
12일-Rester Vertical, Sieranevada
13일-Ma Loute, I Daniel Blake
14일-아가씨, Toni Erdmann
15일-Mal de pierr…
아가씨 보고싶다
그래서 아가씨랑 말 안하려고. :1
아가씨 그냥 집에서 보자...
아가씨님 사진 항상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와 저 진짜 길게 나왔었네요 넘나 사진 잘찍어주시는것S2
아 아가씨... 빨리 보고싶다
천이는 기사로서의 선을 지키겠죠... 그냥 웃으면서 '아가씨'라거나 '여왕님'이라거나 부르기만 하고 딱히 더 다가가진 않고...혼자 그저 그렇게...바라보며 '이건 나 혼자만의 연심일 뿐이다. 그분께 결례를 범할 순 없지'
밈섬 아가씨 뎀보쇼
영국 가디언짘랑 어떤 사람.. 어제 칸에서 아가씨 상영했는데 아가씨랑 캐롤이랑 비교하면서 캐롤 깎아내림
아가씨 원작인가요?
??아가씨가 그만큼 크게?
그래도 난 아가씨가 좋으니까 노력해볼게요, 프랑스!
뭐든지 할 수 있을 때 해 둬야 하는 거라지만 일은 확실히 귀찮아. 그러니까 안해. 내 아가씨랑 있을거야.
사과하지마. 아가씨 힘에 비해 우리 몸이 약할뿐이야 ??
빌런여왕이어도 아가씨여왕 ? 이어도 옆을 지켜주는..
끝나가지. 고개르 끄덕이곤 그래서 나비 아가씨는 그 찐한 로맨스 찍을 사람 찾았냐.
아가씨도 호불호 심한가보네
죽지 마, 아가씨..!😨 나도 아가씨와 대화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서 방금 전에야 알아차린거야. 벌써 몇 달이 넘어간다니, 신기하네.
응? ... 푸하하. 이런. 겉보기론 모르는게 있는 법이니까.
소리내어 웃곤 어깨를 가볍게 들썩이며, 장난스레 미소짓더니 널 빤히 바라보며 말했다.
그리고 나도 의외야. 레몬 아가씨가 육식계일 줄은.
이봐 이봐 아가씨 trick or treat?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농담도 잘 해, 우리 아가씨.
【 】
단어맥박
문장사람을 믿으면 내가 괴로워지니까.
분위기귀족의 완벽한 예법을 보이는 조신한 아가씨마냥 우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