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요에] 파도 이레즈미 작품 풍속화 HTT 깜짝 일제시대라 이쁜데 말입니다 주제였어서 일본
파도
야 사슴은 이쁜데 파도 저건 넘나 우키요엨
일본의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 Katsushika Hokusai, 葛飾 北斎 의 우키요에 대표작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서'를 오마쥬한 파나소닉의 광고가 무척 위트 넘친다. 나는 재밌어서 현웃
이레즈미
우키요에 메기타투
커버업 작업한 이레즈미 메기에요
이레즈미 작업 좋아하지 말입니다^^ by scribbler_tattoo
작품
메:묘유동해도 의 부제를 직역하면「회고적인 53분」.이 작품 안에는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우키요에 풍속화 「토카이도 53차」와 관련이 있고,서교토-동교토 사이를 53분으로 달려, 앨범의 재생시간 합계도 53분이야. 근데 뭐지 이 문장은?
렌:메타하구나
소재는 고양이, 고흐의 작품, 우키요에 등등 다양하다 2/2
풍속화
우키요에 넘 좋지안나요 난 풍속화 너무 좋아
깜짝
우키요에가 왜 실검에 있지 저번 학기 내 레포트 주제였어서 깜짝 놀랬다
일제시대라
아가싀 포스터 책표지처럼 만든건 존예인데배경이 일제시대라 그..그...뭐야...우키요에?같은 느낌도 남
일본
그렇다고 디즈니나 영미권 애니메이션 영화도 일본컨텐츠에 비해 그리 편하게 보는건 아니고 디즈니 얘네 존나 일빠라서 뜬금없이 일본문화 섞어놓음스토리에 관련되있거나 하면 별 상관없는데 신데렐라 영화에서 기모노 공주님/우키요에 나올때..
일본을 사랑한 찰리 채플린. 1961년 근대화된 도쿄의 모습에 실망한 그는 교토로 발길을 돌립니다. 여전히 우키요에 같은 모습을 간직한 교토에 채플린도 만족. 그의 일본 사랑은 비서 고노 씨의 영향이 컸답니다.
알티한
알티한 우키요에, 다 좋은데 저격병은 너무 성의없다;;
드는
욕심이 끝이 없어서 우키요에 책도 검색하고 드는 생각,,
막노동 해야하나,,,,,,
같은거
우키요에 같은거 잔뜩 보고싶은 날씨🌊
사지
의외로 우키요에 전시 굿즈들의 프린트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아서 뭘 사지 못하였다.
우키요에
우키요에 느낌을 정말 좋아한다.😢 것도 핫피라니. 짱 좋다...
우키요에 퍼그, 그 하편.
이거 볼 때마다 에도시대 우키요에 생각남
이거 내가 엄청 좋아하는 그 우키요에네
음 그리고 우키요에 작가중에는 히로시게가 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