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이야기 엄마 미향이 슬픈데 딸을 남편 봅니다 11시10분 월요일밤 치매 입양보낸
이야기
휴먼다큐_사랑 내 딸 미향이 길러준 엄마와 낳아준 엄마. 두 엄마 사이에서 미향이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기구한 운명 앞에 놓인 모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됩니다.
MBC 휴먼다큐 사랑. 5월마다 가족을 주제로 몇가지 이야기를 묶어 방영하는 다큐라고 한다. 오늘은 청각장애 딸을 데리고 탈북해 온 엄마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6살에 스위스로 입양보낸 이야기.
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 - 9화 땅콩자매 사랑에 빠지다 방금 그냥 티비틀어놓은거에나오길래봣는데 왜이리 재밌냐... 잘봣음다.. 땅콩자매님들 잘살고계시죠...
엄마
휴먼다큐 사랑 - 에 나오는 낳은 엄마.. 진짜 너무한것 같다. 자기도 뭐 즉석밥에 짜장밥 해서 주면서, 그걸 애가 잘 먹으니 뭐, 너무 못 먹어서 그렇게 잘 먹는것 같다고? 맨날 풀, 샌드위치, 시리얼 이런것만 먹다보니?
휴먼다큐 사랑 보는 중인데 나도 분명 슬픈데 우리 엄마가 너무 심하게 울어서 울지를 못 하겠다.
목숨을 건 탈북
딸을 위한 어쩔 수 없던 선택 입양
만나기 위해 기다린 5년 그리고 재회
낳아준엄마 와 길러준엄마
미향이 의 선택은?
휴먼다큐사랑 5월16일 월요일밤 11시10분
미향이
휴먼다큐 사랑, 내 딸 미향이
나는 울고싶지 않았다.
예뻣고, 따뜻했고, 고마웠다.
그리고 많이 울었다.
슬픈데
휴먼다큐 사랑 넘 슬픈데 감동적이야8^8
남편
너무 좋은 목소리로
달콤한 사랑의 멜로디를 읊조리던
해바라기 이주호씨.
세월의 안스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서수남편
매주반복되는 치매 아내와의눈물겨운상봉
지극정성 으로 아내 를돌보는 남편
치매 로 아들,딸의 얼굴도 잊어버린아내
그래도 잊지 않은 단 한사람, 남편
5월9일 월요일밤 11시10분 휴먼다큐사랑 t.…
봅니다
전 옷장 뒤집어서 정리하다 말고 휴먼다큐 사랑 봅니다 _ 귀차니즘 발동돼서 게으름펴요..
휴먼다큐 사랑 을 봅니다
공감이
휴먼다큐 사랑 ,, 정말 저 아줌마에게 감정 공감이 안 된다 ;;
럽미텐더
휴먼다큐 사랑 럽미텐더 너무 마음이 아파
설득해
난 그래도 아니지 싶다.입양후,아이를 정상에 가깝게 키워냈고 친모와 꾸준히 만나게 해주며 데려 가고 싶다는 친모를 설득해 딸에게 선택권을 주자고 한 양어머니가 훨씬 더 아이를 생각 하는 거 같다. 휴먼다큐 사랑
할머니
휴먼다큐사랑 보는데 눈물이 주르르륵 진주분들이시구나. 할아버지도 할머니고 참 곱다. 참 고와. 같이 있고 싶어서 힘들어도 힘들다고 하지 않는 할머니. 저정도 걸으면 진짜 힘들텐데.
휴먼다큐 사랑
휴먼다큐 사랑..
하....... 진짜 내가 엠비씨 방송중 가장 조아하고 잘 만든 방송 프로는 아마 역사상 무도랑 휴먼다큐 사랑 아닐까 싶다.
진짜 ............ 그냥 말을 아껴야지 눈물나 다큐보는데
뭐지... 나 오늘 저 휴먼다큐 사랑인가 사람인가 되게 보기 그렇다
역시 ㄱㅏ정의달엔 휴먼다큐 사랑이지
5월달은 눈물을 훔치는 달. 10년전 휴먼다큐 사랑 을 보고 난 뒤 정해진 연례행사..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