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조영남 전시회 읽어주는 뭐가 기사를 똥은 읽어주네 다룬다고 잘난척을 엉뚱한 뉴스파이터
조영남
조영남 소송에 신정아랑 진사마가 전문가 증언 나가면 되겠네.
대해 좀 솔직하게 말해달라는 뜻일 것이다. 그럼 이런 답이 나와야 한다. 그런 관행이 있다 없다...그런데 신정아의 답이 희한하다. '내가 직접 봐서 아는데 조영남은 직접 다 자기 손으로 그리더라' 아니 조수를 썼다고 조영남도
신정아의 해명아닌 해명에서 그 일단을 엿보았다. 기자들이 신정아에게 조영남에 대해 묻고 싶은 게 무엇인가? 둘이 연애중인가를 알고 싶겠나? 신정아씨가 조영남과 친하고 마침 큐레이터까지 했으니 미술계의 관행에
한 사람의 일생에서 학력위조같은 사회적 문제로 징역살이 하는 경험은 한 개인의 내면을 뒤흔들어서 하나의 인식의 패턴을 새롭게 만들어내기에 충분하다. 과연 신정아씨가 만들어낸 인식패턴은 무엇일까? 조영남 사태에 돌연 끼어든
조영남건으로 신정아는 또 왜 나서나.
아 그만좀 보고싶다
조영남은 조수가 그리고 약간의 덧칠을 했다는 얘긴데 신정아는 조영남이 그렸다는건 무슨말이야. 대작없이 다 조영남이 그렸단 얘긴가? 본인이 조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조영남을 두둔하기 위해 앤디워홀까지 언급한 진중권을 보면, 신정아가 생각난다. 신정아는 미술에 대한 이해가 없어, 대중을 위한 전시회라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작품을 많이 좋아했는데, 그때, 이형구의 animatus는 그녀에게 신세계였음
조영남 전시회 큐레이터가 신정아였던건 나만 몰랐던 모양이네!
조영남 그림 대작논란에 학력위조와 공금횡령으로 징역을 살고 나온 신정아가 그를 두둔하고 나섰다.왠지 끼리끼리 감싸는 듯한 모양이 좋지 않다. 類類相從인가?
진중권
신정아
조영남
유유상종?
MBN 뉴스파이터. 웃긴 것들. 다른 언론이 신정아, 조영남의 관계를 다룬다고 엉뚱한 방향이라며 잘난척을 하더니 그 기사를 고래고래 읽어주네. . 쓴놈이나 그걸 읽어주는 놈이나 뭐가 달라.. 지 똥은 똥이…
MBN 뉴스파이터. 웃긴 것들. 다른 언론이 신정아, 조영남의 관계를 다룬다고 엉뚱한 방향이라며 잘난척을 하더니 그 기사를 고래고래 읽어주네. . 쓴놈이나 그걸 읽어주는 놈이나 뭐가 달라.. 지 똥은 똥이 아니라는 등신.
근데, 조영남이 법을 어겼나? 제발 미술계의 문제는 미술계에서.. 하긴 신정아 건이나 천경화 화백 위작 건 보니까 우리나라 미술계 수준이 참..
신정아와 조영남이 협력하여 뭔 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 몇년 전 온 나라를 가짜로 시끄럽게 한 여인과 조영남과 전시회? 신정아는 틀림없이 조영남의 작품이라고 믿었을 것으로 본다. 참 운이 없는 여자다, 우째 만나는 사람마다 뭔 사건에 휘말리는지
조영남씨가 대작을 했건말건 내 관심사는 아니긴한데 그걸 학렬위조로 논란이 된 신정아씨에게 확인시키는 언론의 영악함이 더 보기싫네... 그냥 이슈화의 도구로밖에 안 보임.
CBS에 김현정 뉴스쇼에 진중권이 나온다. 조영남 지원이다. 변상욱이 문제구나. 신정아는 누구 애인이었는지 기억하실것임. 아.. 진짜 저 세력은 불굴대천이다.
조영남이 어장1호 여친이라던 학력위조 파문 일으켰던 신정아가 지난해 조영남 전시회 큐레이터로 복귀했었는데.. 조영남과 신정아 유상종이군요
신정아 조영남 ...
생각난다
신정아 하면 변양균 보다 정운찬이 먼저 생각난다. 그 이야기 듣고 홀딱 깼었지.
사람
다른사람도 아니고 신정아가 하는말을 믿어야대는거야?
성곡미술관 신정아씨가 좋아했다고 함.
어찌됐든 그 사람 예술적 안목이 좋은 사람
지나고 보니..
신정아
이번엔 조사기가 되여 여론을 타네
신정아
유유상종이라더니..에라이~~~~
인정한 마당에 신정아는 대체 왜 이런 희한한 답변을 했을까?
이형구 예일대 출신. 신정아 가짜 예일대 출신. 형구형 보면서 느낀 점. 타이밍
혹시 그 미술계가 신정아씨 같은 분 말하는 건가.
그래서 저 작자가 희대의 거짓말쟁이 신정아랑 애정하는 절친 사이임 ㅉㅉ
"자꾸 반복질문하는 기자들은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여자가 약한 모습을 안 보이고 위엄을 보여준게 맘에 안 든 거겠지. 신정아처럼 백치같이 굴어야 안심이 되는 소추들...."
그래서 신정아랑 절친인겨??
2016년이야 신정아 린다김 그리고 그 다음이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