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 그대 웃으며 소인은 이쁘다 만물이 말이오 전혀 그저 아니오 오늘이 크게
그대
이제야 시간이 났소. 후... 어제 사 두었던 도넛이나 먹고 때우고 싶소만 부원들이 시원한 것을 먹으러 다같이 가자는군. 이거 난처하오. 그대야말로 든든히 챙기어- 그런 상황일수록 스스로 힘을 내야 하오.
..........난 그대가 부럽소만.. 이불을 슬쩍 잡어당겨
...- 그대의 중얼거림을 듣곤 어디가 예쁘고 귀여운건지 모르겠소만.. 그리고 천사는 세상에 없소, 난 그저 그대를 사랑하는 한 사람 뿐이오. ..그래 그댈 보러 하늘에서 내려왔어
어차피 끊으면 그대로 끝나는게 인연 아니겠소만, 남의 피해와 고통을 보기만한것으로 저사람 불편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저도 사양합니다
또박또박 말해준다 그대가 어린 이몸을 끌어안는 덕에, 여인이 되어버린 그대의 흉부에 이몸이 얼굴을 묻지 않았소! ....남자로썬 꽤 좋은 경험이었소만!!
그대의 휴식처가 된 것 같아 다행이야. 피곤하진 않소만.. 갑자기 잠들진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소.
내양심은 지극히 말짱하다고 외치고있소만?! 그대 양심부터 사고하시게 양심이 소멸하고있소!!!! 뭐 개미 눈꼽만하게 생각해도 생각이니 ,,,, 흐릿
앗, 그 개그 재미있네😊 당연히 먹었소만 그대는 어떠하오?
, 혼자?! 어딘가 모를 미안함에 표정이 바뀌어 사랑하는 이를 혼자두는건 나도 싫소, 기다리고있을 그대만 생각하면.. 마음같아선 하루종일 그대와 부둥부둥하고 싶소만 그댈 굶기게 되어버려. 사랑하는이를 굶기긴 싫소..
피곤한 건 이제 싹 갔소만. 그대는 졸린가보오?
무엇에 힘든지. 버거운지. 그대 말씀하실 생각 없다면 묻진 않겠소만. 그대. 토닥토닥 행복하시오? 그대?
죄송하오나 소신은 그 놀이에 흥미가 없어 그대와 어울려 놀지 못할거 같소만.
육수 우리는 일도 힘든 것으로 알고 있었소만... 그대는 참 알면 알수록 다재다능한 멋진 소녀구려. 그렇군...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이런 어여쁜 손녀의 음식을 맛보실 수 있어야 할 텐데 말이오. 쓰다듬는다.
그런 거 아니오. 그냥 그대와는 이렇게 대화하고 싶소만.
흠..그대의 기억을 지우고 싶었소만...이러고 계속있기도 뭐하니..포기하겠네-
거하게 취한것 같소만...풉.. 늘어진 그대의 말투에 바람빠지듯 웃는다
그대 농담만큼 살벌한 건 없소만…
나의 열매님..그대를 많이 생각하였소..나는 잘 지내고있소만
그대가 남말할 처지는 아닌것 같소만 통촉하여주시옵서서즈으으으으은하아아아아!!!! 위로 길어지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가로로도 커지는줄 몰랐소 통촉하여주시옵서서 즈으으으으은하아아아아!!!!
덩달아 주먹쥠 숙적이라고 해봤자 그대는 한주먹도 안될것 같소만
그대의 노래를 들으려 왔소만?
..- 고개를 가로저어 그대라면 어떤모습이라도 좋소만, 난 그대의 지금 모습이 가장 좋아.. 뺨이 살짝 붉어지며
조국의 열일곱 청년들을 데려와도 그대보단 성숙할것 같소만?
그대의 배려심은 여전하군 웃음 이 정도는 크게 무리가 없는 것 같소만
그대가 긍벨이니까. 그걸 보고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소만, 그냥.. 음. 그런 느낌이였소.
그대의 부친께 이미 허락을 얻었으니 괜찮을 것 같소만.
........그대 때문은 맞소만............. 아아.. 이게 아니라....... 한숨
아, 생각나서 하는 말이오만. 내가 특수킷에 레이더를 쓰지 않는 이유가 릭통기한 때문이오. 부족한 후반딜을 보충하기 위해서 데스 임팩트를 쓰고 있소만.. 선택은 그대들 몫이겠지.
전혀 즐기지 않소만 그대가 더 좋아보이오! 변태아앗..그곳은...안된다오...흣..!
마리는 사라졌다오!! 여기는 없는 거 같소만...빨리 찾아야할터.... 그대의 공주와 함께 있다면 안심이겠지만... 아직 어린아이라... 침울
ㅢ그대보고싶소만
우선 간단하게 때우긴 했소만.. 그대는 먹었소?
그대가 불편해하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 싶소만... 뭐, 그대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있을 테니. 으응.
무슨 말이길래. 그대의 말을 내가 쉽게 싫어할 것 같지는 않소만.
보면 놀라서 이승사람이 아니게 될것이오,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생각은 없소만? 부럽다면 그냥 부러워하시오
천하게 칼부림이나 하다가 아랫도리가 잘린 그대에게 듣고 싶지 않소만~? 춘화집을 봐도 설게 없으니,,, 츠근
이 몸은 명나라 한족의 피가 섞여있어 그런 천한것보단 다른것이 좋소만? 그대는 하나라시대 사람인가?
그런소리 자주듣곤 하오. 그대에게는 꽃도 어울릴것 같소만, 그대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그저 지나가다 그대가 보여 이리 찾아왔을 뿐이오. 부채로 얼굴을 반쯤 가리며 눈웃음을 지었다. ...달보다 더 봐주면 하는것이 있소만.
아아, 몰라. 모르오!... 엄청 짖궂어, 그대! 본인은 민망해 돌아가시겠소만!... ... 고개 움츠리며 네 목덜미에 얼굴 묻는다. 아, 그러고보니 이제 여기 새겨두었던 본인 이름은 지워졌을라나.
하루에 쿠키굽기 한번씩이라니! 굉장히 로맨틱한 삶을 살고 있구려, 그대. 그을쎄, 내 눈 앞의 소녀는 들고 있는 레몬슈가쿠키 향 만큼이나 상큼한데. 더 고와졌음 고와졌을 것 같소만.
흠.. 내가 바쁠게 무어 있나. 곰곰히 생각하듯 없소. 그냥.. 시간 개념이 없었던 것 같소. 그대도 몸 챙기려면 먹는게 좋겠소만.
다들 창작을 '연성'이라고 부르는 것 같소만.
내가 아는 가장 슬픈 연금술사가 있소.
'그대 내게 진흙을 주었지만, 난 거기서 금을 끌어내었소.'
그가 가장 맘에 담아두었던 말이었네. 그러나 그는, 반대로 금에서 쇠를 추출하는 이었네.
푸흐, 나도 소녀보단 한참 연상인 아저씨일 것 같소만. 실례가 안 된다면 그대에게 나이를 물어도 될까, 주리? 네가 받아든 잔에 쫄쫄쫄 커피를 조심스레 따라준다.
..? 맞는거 같은데.. 지금 그대 얼굴이 좀 붉은거 같소만. 침대에 누워있는게 좋지 않소?
나도 마음같아선 그대 주머니에 꼭꼭 넣어 다니고 싶소만.. 그대는 가치를 매길 수 없을정도로 소중한 사람이오, '사다'라.. 음 곰곰
Un나 달의부족 이름을 잃은 용기사 유엔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쓰러졌소만 작게나마 순백의 마도사인 그대에게 레이즈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백마 엄마 저사람 이상해 빠르게 스처지나감
Rt
오늘도 멋지단 말 듣고 왔소만. 이거이거... 아무래도 그대 눈을 의심해 보는 것을 추천해. 팔짱 끼곤 밉지 않게 흘긴다.
호오, 그대 아닌 이들이라. 그럼 별다른 의미가 없소만. 귀엽네 소린 이제 집어 치우고, 본인의 멋짐에 벨져도 빠지는 것이 어떻소? 웃는다.
belzer_r6 그렇게도 해석이 되던가… 그대가 기다리라면야, 가만히 기다려줄 수는 있소만. 조신하지는 못한 거 알면서.
안자고 있소만. 그대도 한가하오?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소만.. 한캔정도는 가뿐하오. 그대도 일찍 자야지?
귀엽다는 듯 웃고서는
책임을 어떻게 질건지 알려주면 좋겠소만? 난 좀더 야스러워져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수업의 의미는 그대가 너무 해롭게 굴어서 그대 잠들면 한번 더 빼고 자야 할 판이라는 소리아니겠소
재를 쌓는 일....?이라며 다시 갸웃이곸그리 쉽게 그만둬지지 않는다 들었소. 그만두어도 금단증상이 일어나는것으로 알고있소만..그리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소. 음,..그대가 내것이라면 나도 그대의 것인가?라며 물어볼것같아요!
진심이오, 그대? 미소지은채로 그대를 지긋이 바라봅니다. 원한다면 상관은... 없소만.
포기해버리고 그대 장단을 무시하고 싶소만… 난 그대가 서운해하는 얼굴이 보고싶은걸.
웃으며
아마 아무것도 아닐 것이오. 크게 신경쓰지 마시오 귀공. 씩 웃으며 화제를 돌렸다 고양이... 만큼은 아닐 것 같소만, 말랑말랑한 귀가 또 생겼다오 연 공.
맞소만...? 능청스럽게 웃으며 왜 그러시오 연 공. 잠시 동안에 무슨 일이라도?
....... 빤히 바라보며 놀리듯 웃으며 살짝 고개를 저어 싫소만?
당연 아니지. 키득 웃으며 들어올린 손을 쥐락펴락한다. 확인하고프면 꼬집어줄 의향도 있소만.
입술 보호제라도 사서 발라야 하는 걸까. 슬 웃으며 가만히 당신을 바라보다가, 푸, 하핫... 귀공. 한지를 물고 계시는 모습이 정말로 귀여우시오! 부채 끝으로 입술을 꾸욱 눌러 겨우 웃음을 참았다 정말 실천할 줄은 몰랐소만.
응? 어른스럽다니. 푸하하. 작게 웃으며 당신의 표정을 살피다가 소인이 괜히 귀공의 아픈 곳을 들추어낸 것은 아닐까... 조금 염려스럽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입술을 깨무는... 버릇? 아니. 달리 없는 것 같소만. 아,
아- 맞다 맞다 내 얘기했나 모르겠소만- 어디서 굴러온 돌맹이인지 껌딱지인지 몰라도 내 소중한 사람들을 건들이면 가만히 웃으며 있지는 않을테니 각오하시오.
여기 와서도 그런 말을 들을 줄은 몰랐소만, 푸시시 웃으며 단단하게 달아오른 망울을 손가락으로 매만져준다. 많이 욱신거렸지. 내 풀어줄 터이니 걱정마시오. 하는 맘으로 유륜에 원을 그리듯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것또한 재주아니요.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속된 티 없이 맑고 아름다울 것 같소만. 가볍게 소리내서 웃으며 어깨를 으쓱인다
쿡쿡 웃으며 사실, 이곳에 오기전에는 도령, 낭자로 많이 불러왔소만, 이곳에선 조금 이질적일것같아 급히 바꾼것이오.
Lucifer_log 할수야 있소만, 밑에 아무것도 안입어서. 웃으며 찡긋, 윙크합니다
소인은
예전에 많이 무시당했다오? 대답해도 그다음 대답이 없다든지..그런식으로? 소인은 바빠서 못해준거라 생각하고 있었소만..
조루도로 줘도 못받아먹으뮤
조루루:저..음..도로로.. 오늘 시간 비는데 라면이라도 하나 먹고갈건가?
도로로:아... 소인은 인스턴트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소만..
조루루:줘도 못받아먹냐!!! 투쾅
거... 건강에 조금 해로워도...! 소인은 괜찮소만...! 아쉽다는 듯 한 눈빛으로... 차마 아까워 먹지를 못 하고 있다...
아니 아니, 소인은 죽지 않을 터인데...! 화환 같은 걸 사봤자 돈낭비일 것이 뻔하오! 그리고 그 문구... 정말 별로인 것 같소만....
얼른 저녁 챙기시오. 소인은 건너 뛰겠소만...
어버버. 당황스럽다는 듯 한 표정으로 눈을 휘둥그레 떴다. 꽤나 진지하게 목소리를 내리 깔곤 소인은 괜찮소! 그, 거... 정말로 괜찮소만... 걷는 것에 무리가 있는 정도는 아니니, 응? 이러실 필요 까진... 동공 박살
마냥 감사하나, 상당히 틀어졌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오는 것 같소. 소인은 전혀 귀엽지 않소만...
푸, .... 흡. 레타이 공...? 글쎄, 귀공의 미의 기준은 어딘가가 단단히 틀어진 것 같소만. 쏟아져 나오려는 웃음을 겨우 꾹 참았다. 그리고... 소인은 레타이 공 보다 더 큰 것 같소! 보통 자신보다 큰 상대에게
첸...첸도령이라 불러도 되겠소? 소인은 우연으로 불러주면 좋겠소만..
단체 벌칙... 물론 소인은 어찌 되어도 별로 상관이 없소만, 귀공들에게 저 요괴가 해를 입힌다면 조금 속상할 것 같아서 말이오.
소인은 그쪽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하였소만? 인장이 비슷하다고만 했을 뿐이오
이쁘다
토끼귀가 좀더 이쁘다 싶소만
아 소만이 이쁘다
아침에도 소만이가 이쁘다
아 쿠님이 그려주신 소만이 너무 이쁘다
소만이 손목끝까지 문신있다. 너무 이쁘다.
아 어떡해 소만이 채고로 이쁘다 사랑스러움 결혼 결..결혼하자. 내가 집도 사고 다 살게
소만이 최고로 이쁘다.
아 소만이 너무 이쁘다.
소만이 최고오 이쁘다... 내가 드림을 파게될줄이야...
아 미쳐따 소만이 이쁘다
만물이
본격 농사 시작!🌱
오늘은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8번째 절기 소만 小滿 입니다!
더불어 여름 이 시작된다는 의미도 있지요~
오늘은 24절기 중 여덟번째 절기인 소만 小滿 이라고 하네요!
그 뜻에는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가 있고,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근데 왜 난 일찍이 비만이지... ???
만물이 점차 성장하는 날.
오늘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소만 小满 이래요☘ 모두들 여름 준비 되셨나요?💦
_ 그림 그리기 사전 의 '식물 그리기' 파트
만물이 성장하고 가득차는 날 소만 인데요, 오전부터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가 왔네요. 때이른 더위를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없을까요? 아이스크림 사진이라도 보면서 달라붙는 더위를 이겨봐요!
오늘은 24절기 중의 하나인 소만이에요. 풍부한 햇빛과 만물이 활발히 성장해 '가득 찬다'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주말도 앞둔 오늘, 여우님들도 활기찬 하루 보내기 바라요~ :D
오늘은 소만, 만물이 점차 생장해서 가득찬다는 의미를 가진 날입니다 +_+ 오늘은 무엇을 가득채워볼까요-?
오늘은 소만! 24절기중의 하나~ 만물이 푸르게 되는날
소만이라고 검색어에 뜨길래 보니 ...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가 있다.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 여름 기분이 나는게 아니라 여름인데?? 아 습도가 높지 않구나 그나저나 너무 덥지 않니?
소만 小滿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들며,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고 한다.
20일은 만물이 생장해 가득 찬다는 절기상 소만 小滿 으로 농가에선 웃자란 잡초를 뽑아내는 밭매기와 함께 모내기를 준비하는 한창 바쁜 때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는 주말 내내 30℃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시원한 비소식은 화요일 24일 에 있다.
말이오
이몸, 8월생이니 말이오... 생일로도 막내가 아닐것이라 굳게 믿소만.. 파들파들
그거? 아, 귀 말이오? 인간의 귀를 양 손으로 꽉 틀어 막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작게... 지만. 응! 들리는 것 같소만! 갸웃 ... 아닌가?
요즘 부족한 후반딜을 조금이라도 보충하기 위해서 넬스 크리민S를 착용하고 있소만,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소. 어차피 치명타는 확률이니 말이오.
그래도 대화는 나누고 싶소만! 갈등...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서 말이오. 삐걱, 손으로 대충 토끼를 만들어 보였다 주먹 브이 토끼....?
그러게 말이오 그 미천한 문관은 대체 누구일까? 이몸은 중대한 대사를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소만
Cheerful_Mia 그 사실은 물론 알고 있소만. 으음, 1시인데 말이오.
전혀
전혀 그런적 없소만... 누웠다니까?
2."흐-응.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요? 전혀 재미 없소만? 차라리 늑대가 짖어도 그것보단 말이.....아니, 말이 심했군. 미안하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소. 그리고, ... 윽. 전혀 취기는 안 올랐소만. 조금 눈이 풀렸다. 당신의 손을 멍하니 바라보며
전혀 그렇지 않소만. 정돈도 잘되어있고. 가구도 예쁘게 배치되어있잖소! 하하하, 내 방이하고는 천지 차이라오. 취기가 올라오는지 얼굴이 붉어져
기분... 기분 탓이오! 전혀 그런 소리 같은 거, 전혀... 전혀 나지 않았다오! 괜히 머쓱해서 더 크게 웃었다 지금이라면 온종일 잡귀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소만! 그야말로 절호조이오!
그저
. 진선생의 광주 염려하는 마음은 고맙소만, 518미터 기념비 건설같은 가치평가 기준이 서로 극명한 사안을 놓고, 호남의 이익과 반대를 논한다는 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그건 그저 탑같은 구조물을 싫어하는 진선생…
... 매력적이라니... 웃는 모습이 좋다니. 귀공은 그저 놀리기를 좋아하시는 괴짜인 줄 알았소만, 꽤나 상냥한 부분도 가지고 계셨군. 조금 원망스러워 소심하게 슬쩍 노려보았다 ... 웃도록 노력은 해 보겠소이다. 훌쩍
그저 운이좋았다고 말한다면 할말이 업겠소만은
그래도 이 운을 만들기까지 힘냈던것도 있으니까요!
별말씀을. 소인이 도움이 되었다니 그저 기쁠 뿐이오. 여전히 부채를 살랑거렸다 그래서, 지금은 어찌 속이 괜찮으신 것인지... 염려스럽소만.
그저 잘 챙겨주어서 그렇다 하였소만?
아니오
…공주야말로, 이 약혼이 내키지 않을 줄 알았건만 그렇지 않은가 보군. 약혼식이 어떻게 되든, 약혼녀가 누구이든, 내 알 바 아니오. 서로 의지 없이 정해진 것이 얼마나 가겠소만은… 페더는 뭔가 말하려는 듯, 숨을 들이 삼킨다.
아니오. 오자마자 바로 별을 달았소만, 왜..? 무슨 일 있소..?
난 그런적 없소만,,,역시 취향이,,,존중해주겠소만 난 그짝 오빠가 아니오 귀신꿈꾸다니 참 자알되었소다 박수
"술맛은 어떠신지요?"
"...나쁘진 않군요. 미인이 다라주면 더 좋겠소만."
"어머, 저는 미인이 아니라서 안되겠군요. 다른 아이를 불러오지요."
"아..아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오. 당신도 충분히 미인이니 한잔 따라줄수 있겠소?"
그거 향수 아니오? 난 너무 독해서 싫소만 남자들이 좋아한다 하더이다
붉게 부풀어오른 입술을보며 웃음짓다
그나마도 내가 멍석을 깔아서 그런 것 아니오? 갈길이 먼것 같소만.
맨살인 허리를 쓸다듬으며 능글맞게 웃었다.
오늘이
오늘이 소만이구나. 근동따거 덕분에 절기에 관심을 갖게 된...절기요정 오늘 등판하나요 👀 그나저나 한자 家를 예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늘이 때 마침 입하소만 절기로다
폭염 때문에 오늘 밖에서 야외활동 금하라고 재난문자가 왔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오늘이 소만이라 그런가.
오늘이 "소만"이라는데~근동 웨이보는 업뎃 됐나? 😶
앜 오늘이 소만..! 깨달음
오늘이 소만이야
앞으로 더위와 싸울 날만 기다리고 있군
그러니까요 오늘이 소만이라지만 그래도 5월인데 벌써부터 더워서 깜짝놀랐어요. 반팔긴바지입고나갔는데 반바지를 입어야했나 싶었다지요.
크게
...뭐, 나야 크게 신경 쓰지 않소만.
퀴퍼가 6월11일이라 들었소만...
크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 왤까...?
=한번도 안가봐서
음...이미 전하의 문관이 된것만으로도 복을 받은게 아닌가 싶소만. 전하의 귀에 들리기바라며 마음속으로 크게 외쳐본다
랑야방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 흑경예가 전장에서 매장소만 남기고 모두 죽이는 거 상상했었는데 이 상황 넘 좋지 않아요??? 당신은 날 파멸시켰지만 난 당신을 살렸어 더 크게 고통 주기 위해서
절기
【KBS_opening】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만 답게 오늘도 서울과 광주의 한낮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요. 고온현상은 주말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때이른 더위에 기운 잃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
소만이니까 절기합작 소만 읽으러 가야지
오늘은 나노리스트에서 제 여자친구를 담당하고 있는 죽어버린 소만이랑 이름이 같은 소만이라는 절기예요... 그냥 이런 애가 있었다는 걸 알아주세요 엉엉엉 이쁜 내 여자친구
오늘 소만인데 절기 요정님 웨이보 안하시나...
【KBS_opening】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만 답게 오늘도 서울과 광주의 한낮기온이 32도까지 오르고요. 고온현상은 주말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때이른 더위에 기운 잃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24절기중 하나인 '소만'이라고 합니다
한자를 보면 "작은 것이 성장하여 가득차는" 정도가 될 텐데요
우리 모두의 꿈도 행복도 한층 영글고 충만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름의 두 번째 절기 소만미래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올해는 여름이 빨리 찾아오면서 오늘도 어제만큼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려 서울 낮기온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자외선도 강하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입니다. 이미 낮에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공기는 깨끗해서 먼지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만, 다만 자외선이나 오존에는 계속해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24절기의 하나인
소만절기다. 작을소 가득할만 한자이다.
천지의 기운이 우주공간에 성장의 기운이
강득하다는 뜻도된다.
이제 여름이다.
오늘 24절기 중 소만 小滿
그럼 오늘은 소만 먹나요?
한낮에 서울이 27도, 대구가 29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맑은 날씨 속에 나날이 더워지겠는데요. 특히 절기 소만인 금요일은 서울의 기온이 31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며, 큰 일교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쁜
맞아요 너무 이뻐서 탈이에요 우리 소만이 이쁜 채로 평생 나랑 살면 좋을텐데... 안드로이드니까 고쳐지지 않을까요
헉 우리 이쁜 소만이 아이이뻐 쓰담쓰담 으아 소만이가 볼 만져주려고 하는데 얼굴 들이밀고 싶어요 너울님 그림 너무 잘 그리시구 우리 소만이 너무 이쁘고!!!!
아 미쳤나보다 아 슈님 사랑해요 진짜 고마워어제 소만님이 주신 로이스 웨딩드레스도 심쿵이였는데 ㅣ 짤도 진짜 이쁜 것하 하루빨리 3년 보내고 ㄹㅗ이스랑 결혼하도록 하겠습니
잘자요 타임라인의 트친 여러분. 잘자 이쁜 소만아.
이쁜 소만이 보고 자자
아 소만이 우리 이쁜 소만이
딱히
아니 영화하나보고 재밌게본사람 재미없었던사람 갈리는거야 당연한거고 서로의 이견에 대해 딱히 이의는 없소만 왜 감상하나가지고 서로를 물고뜯는거지 노이해인 것이다....왜들그래 정말....
딱... 딱히 이상한 것은 안 넣었소만.... 캡사이신 분말을 슬쩍 꺼내며...
...! 눈 반짝 딱히... 그렇지는 않소만! 이라고 말하면서 헤실헤실 웃고 있다 날씨가 좋아 조금.... 기분이 몽실몽실 할 뿐이라오! ????? 인삼은 음식에 넣어 먹는다던가... 하면 한결 넘기기 쉬울 것이오.
소인이 딱히 나쁘다고는 말한적이 없는 것 같소만..?
그럼딱히 묻진 않겠소만,,, 직접보진 않아 모르겟다만 꽤 귀여워 보이오,,,아앗..그곳은...안된다오...흣..! 끄덕이며
딱히 일은 하지 않고 있소. 종종 의뢰를 받아 물건을 옮기거나 특수한 일을 받고 있지. 하하, 이렇게 말하니 무슨 배달부 같소만.
매장소 본인도 생각함. 예황은 따로 색 고르고 하는 것도 귀찮고 그 시간에 검이나 더 휘두르지 뭐. 하는 타입이라 딱히 다른 색은 안 사는 건데 매장소만 보면서 알 수 없는 감정에 젖고는 함. 근데 정작 다른 색 바르면 배신감 느낌.
의미가
20 린노각주와 임섭은 친구였으나 린신과 임수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그야말로 '아빠 친구 아들'로만 존재했던 것. 린신은 정말로 매장소만 알았으며 그에게 의미가 있는 것 역시 이름만 아는 임수가 아니라 내가 살려놓은…
20 린노각주와 임섭은 친구였으나 린신과 임수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그야말로 '아빠 친구 아들'로만 존재했던 것. 린신은 정말로 매장소만 알았으며 그에게 의미가 있는 것 역시 이름만 아는 임수가 아니라 내가 살려놓은 매장소이다.
알고
당연한걸 말한다는 듯 눈썹을 까딱이고 알고 있소만. 뜬금없이 정체성에 혼란이라도 오는게요?
어젯밤. 라스트 품목으로 지른 가방이 제일 먼저 오겠구만.
버킷백에 꽂혀서 삼일을 뒤적거리다 한방에 지른건 닥터백 스타일.
미니백이 갖고싶지만. 소만한 내 덩치에 그건 가당치않은 일이라는걸 난 잘 알고 있지.
글쎄, 일단은 당신 이름이 알고싶소만.
셉 폴리티컬 애니멀에 나온대서 이번에 jiff나온 그 소가 밥먹고 사회생활하는거 그영환줄알고 거기 소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인간도 나와?! 이랬더니 동명의 TV드라마였음......
알고있소. 알고 있소만. ..걱정되어서 어쩔 수 없었소. 미안하오.
픽시브랭킹에 혈계전선막 뜰때 이름모르는데소마닮은애 소만줄알고 오잉 했었는디ㅣㅣ 소마아니엿ㄴㅅ음
아무래도
아무래도 특징을 만들어야 겠소만...
아무래도 푹 쉬진 못한 것 같소만... 꿈자리가 뒤숭숭하지 않았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소. 이 곳은 공기가 탁하여 기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는 않지만.
응. 이-런 식으로, 팔 들어올리며 다리 들어올리고 사과 먹고. 아무래도 도축업자니깐 주로 돼지, 소만 봐서 다른 동물들도 보고싶어서 말야.
이번 후지록 라인업 넘 조와서 가려고 했더니 아무래도 일정이 안맞아서 올해도 썸소만 갑니다,,,, 재익이 외 후지록 가,,? 썸소 와라 ,, 후지록 캠핑해야해서 너무나 일정맞추기 어려운 것
소인이
이왕이면 소인이 들어주기 수월한 소원이었으면 좋겠소만. 입술을 꼭 붙이고 빙그레 웃었다 으음... 역시 뺨에 글자를 쓰는 것만 아니라면 다 괜찮을 것 같소.
...마니또 양반.. 선물은 고맙소만 소인이 입을게 아닌것같소... 씁슬..
소인이 오지랖이겠소만.. 그 화음을 잘 울려주면 아름다운 곡조가 완성될 것이외다...
소리
저번에 얼핏 본 적이 있잖소이까. 웃곤 오라버니 소리 듣고 싶었소만. 욕심..
예헬님 소만님만나면 납치당해요
근데 소만땅 왜자꾸 나 볼때마다 그만괴롭히라고 소리치냐
싫다고는, 안했소만…. 뺨을 손으로 감싸 끌어당겨, 그에게만 들릴 정도로 목소리를 낮춰 투덜거리고 그의 입술을 혀를 내어 핥았다.
내 입술이 따뜻한건 모르겠소만,,, 자꾸 낯간지러운 소리하지 마시오,,!
무슨소리에오 한우는 30개월미만 갓성장한 소만 쓰잔아오 한우님 나이 30개월미만
나름 직업병 소리 들을만큼 기승전잠 대화 하고 있소만...?!
머리가 아프지는 않으시오..? 무리를, 하신 것 같았소만... 눈을 휘둥그레 뜨다가, 곧 부드럽게 목소리를 내어 물었다
방탄소년단 BTS
틧터 이모지 우리나라가 공동 5위라는 소리를 들었소만....? 많이 좀 써야겠다.....
난 괜찮소. 루디는? 루디도 안먹었잖소.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소만?
그냥 누워있는게 더 좋을 것 같소. 추욱 달라졌다...? 아, 벌칙. 나쁘진 않은 것 같소만, 그... 목소리가 가늘어진 것이 신경이 쓰여서...
.... 그냥 대놓고 웃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소만. 당신의 허리를 슬쩍 퍽침.... 아니긴, 웃음 소리. 다 들리오.
팔불출 소리 들어도 좋소만. 입술을 덮어버린다.
말 하는 것도 존나 웃김 뭐 ㅔㄱ소만 없느면 1위 존나 한 번에 타돌 다 후려치는 소리 아닌가 무슨 근거야 저건
멜론티켓이 엄청 개거지 같다는 소리는 들었소만 탐라 상황을 보내 정말 쓰레기인가 보군요
가끔... 부모님한테 청소 안한다고 개나 소만도 못하단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 라는 책이 나온걸보니 내가 그래서 영어를 못하나보다.
"보통 도장에서 재봉하는 키류 공에게 예의 같은 소리를 듣고 싶지는 않소만"
그림
3분만에 그림판으로 만든 저렴한 소만이의 묘인 것이다.
소만님... 우리 프로 하트누르고튀기러들 이였는데 드디어 멩션을 이히히.. 소마님 트윗들 보면 마음이편해지고.. 넘 조아요 지금은 저 그림 보고 좋아서 죽어있언ㅅ요..... . 밳새랑 담배... 저가 조아하는것들
머머야,,,내그림을 붙이다니 언니는 실로 대단한 능력ㄱ자군,,,내 13년 평생,,,,내 그림을 붇이고 무사한 자는 본적이 없소만,,,,,,,, ?
그림?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소만... 한 번 정도는 그려도 되겠지. 끄덕
아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다. 나중에 쿠님만큼 잘그려서 소만이 묶여있는거 500만개 그려야지
이미
여름기분이 나기 시작한다는 소만이라는데 여름은 뭐 이미. 벌써. 온 거 같았다는.
멈칫.. 이미 진정 했소만..! !!!! !!!! ! !!!! !!! ! ! !!! 죄 죄송... 아니, 으....
오늘 진짜 약먹었소? 이미지 붕괴가 오고있소만?
이런걸 하는 재주는 없소만.... 옆눈 나랑_친해지고_싶다___친하다_관글_얘는_이미_내꺼다_인용_뽀뽀하고_싶다_멘션_덮치고싶다_DM
이미 끝내고 곡을 다 썼으니...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겠소만?
98퍼......이미 조진거같소만...
소만
낮엔 덥고 밤엔 쌀쌀한 계절 바로 소만입니다.
이제 모내기가 시작되는데요.
바뀌는 계절을 온 몸으로 느끼고 계신지요?
소만
노룡.. 에서가 더 귀엽소만!
린신...내 안의 린신 너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소경염도 굉장히 건강한 축이고 매장소만 안건강함
오늘은 소만이니까 소만 먹고 싶다...
콕토님 소만 진짜 좋다 안타깝게도 짧지만 25년 전과 후의 이어내려온 운명을 말하고 있는 글이라구요... 사랑이 생장하는 시기
아르미온느 보고싶소만 뜬금
음, 생각은 해보겠소만… 아직 서로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했으니 알아가고난 뒤에 조금, 기대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오늘 소만이야?
좋은거요? 보잘것 없는것 같소만.. 자꾸 와닿는 부드러운 촉감에 점점 얼굴이 붉어져 뒤로 한걸음 물러난다
투디의 나라가 제일 안전한 듯 싶소만
거길 가면 내 최애가 나에게서 안전하지 않음
오늘은 모내기가 시작되는 소만 입니다. 일부 경기도 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우리 소만이가 생전에 귀여워서 그래요
2016년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금육 · 소만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소만이 묘가 매우 귀엽습니다! ?
더 생각나요 아이고 아이고 우리 소만이
소만아 사랑해!!!!
소만이에요!!! 으아 너무 기분 좋아요
트릭시처럼 일관적이면 그건 그거대로 치였을거같지만 잏단 얘가 이중인격이니까^^;;;;; 휴 어쩜이리 내가 치일요소만^^;;;
어릴땐 일할게 별로 없었는데 크고나니까 다 자기일이 되서 그렇죠..흐흐...어린아이가 되고싶네요. 방해된다고 나가서 놀다가 차타고 가서 물건 들어오면 정리하고 자기방청소만 하면 끝인데..인데... 널브러짐 헛탕재밌을거같아요!
소만이 모내기 시작하는 때라고 어릴때 이모네 집 놀러가면 제일 좋았던 시간이 논에서 일하시는 이모부와 동네 아저씨들을 위한 새참 시간 비빔국수가 대야로 나온다. 일도 안했지만 꿀맛이었다. 비빔국수 진짜 맛나!
아, 사장님? 체불임금 받으러 왔소만.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소만!
손톱에 봉선화를 물들이며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해보자기!
여름시작이다 폭염주의 다이어트는_내일부터_하자기
, 응.. 일단 바꿨소만 어떻게 알아냈지...:0 그래서 트윗수가 줄어든건가..
일주일이 금방금방 파란하늘에 옅은구름 5월하순을 여는 오늘은 모내기가 본격 시작된다는 소만입니다.
이웃집 아주머니의 생명텃밭 화분에 초롱꽃이 곱게 피어 인사를 건넵니다.
우공우산. Be happy.
초롱꽃
맞아 오늘 소만이야!!!!
......어차피 안 죽소만.ㅍㅍ 귀를 살짝 당겨
오빠! 안녕안녕
오늘은 소만이래요!
어제보다 더 더울껀가봐요오... 최고 32도 꺅
그래도그래도 소만 무렵 부는 바람은 엄청 차갑고 서늘하다니까 몸 조심해요 켁켁😷
그래서 감기가 온건가 으아
오빠야 오늘도 재미있게 보내기💛
ㅍㅍㅌ쿹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하지말아옄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소만님 아이네오에여..??
아니라면 다행이겠소만, 그래 보여.
「왕이시여, 공주의 저 힘을 끄집어 낼 수 있다면
새로운 이동 수단도 개발할 수 있을 것 같소만....」
여러분 오늘 5월 20일 소만입니다!!!!!!
소한이라던ㄴ가....입하라던가ㅏ ....소만이나 단오나....한식이라던가ㅏ.... ㅈㄴ아무말
부정하려나..😇 조금 당황했는데 애써 티 안내려고 노력하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소만..." 할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크라우스가 귀여우면 된다 ? 그리고 스티븐이 능숙하게 대화 이끌겠지.. 근데 대화하는 와중에도…
부정하려나..😇 조금 당황했는데 애써 티 안내려고 노력하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소만..." 할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크라우스가 귀여우면 된다 ? 그리고 스티븐이 능숙하게 대화 이끌겠지.. 근데 대화하는 와중에도 자꾸 뭔가
오늘 이글군과 놀거라고 커피우유 2팩마셔서 카페인을 260mg마셨소만, 이글이 기절잠을 자버렸소88
저... 걍 착한 답답이ㄴㄴ 공대/체대남 만나고 싶소만
이거 내가 로미오 앨범에서 소소만이랑 같이 정말 좋아함
...시간여행가서 돌아올거라 생각했소만...
액소만 아니였어도....
이몸은 귀엽지 않소만..!
것보다, 진지하게 할말이 있소만
아악 보자마자 비우 앨리스 생각나버렸어요ㄲ는 둘째치고 토끼귀 로이스 토끼귀....!!!!!!!반바지!!!!!!부츠!!!!!!!으아 어제 타이밍 다 놓쳐서 어쩌지 했는데 챙겨주시는 소만님 너무 천사같으세요 시름
아.... 없소만 문득 조금 부끄러워져 툭 하고 커피잔을 내려 놓더니 잠시 생각에 잠긴다 뭐 이 나이에 집 있는게 정상은 아니지
자신 없어보이는것같소만?
"저, 여기선 구할 수 있다고 해서 왔소만, 자살하는 방법이 적혀있는 책을 빌릴 수 있겠소?"
"작년까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반납된게 한 권도 없어서."
아직 안잔사람은 있소만
트친중에ㅔ 닉네임 소로 시작하는 게 나밖에 없어서
닉 장난 칠 때 앞에 소만 붙이면 다 됨 굳
애초에 잘못 쓰면 죽지 않을까 싶소만.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래도 가끔, 나도 내 독에 중독되곤 하니까.
생각하면 어떻게 봤지? 하는 그 크기의 화면으로 양판소만 보면서 지냈음. 타이밍이 영 안좋았다
지금 교회가 걱정된다는 식의 말을 하려는 거요, 신부님 당신? 설마 그렇진 않을 거 같은데. 지금 이 순간 테리얼레이드에 교회는 없고 교회터만 남아 있을 거라는 데 본인은 뭘 걸어도 좋을 거 같소만.
음.. 살쪄야되는 무게라 상관은 없소만 먹고싶은 생각도 없소..
그것은...머글들의 책에서 본 것이오. 악령이 쫓아내진다던데.. 음.. 호그와트를 엉망으로 만들어둔것은 제프리군이오! 아구아멘티도..한번밖에 안썼소만..!
소마:《캐릭터도시락》으로 《판다》를 만들어 보았소만 어째서인지《도깨비》가 되어버렸오..
소만땅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