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최진기 인문학 강의 특강쇼 설민석 재밌네 미술 프로그램 이라는 재밌게 옛날엔

최진기

옛날엔 재미없었는데 그런식으로 바뀌고나서 재미있어 그 프로그램...유익하다... 설민석과 최진기의 어쩌다 어른이 될거같아

어쩌다 어른 최진기쌤 특강 몰아보기를 하겠다~~

인문학의 꽃은 미술이라고.. 동양화가 아니고 조선화라고.. 동양화라는 말은 슬픈거였네.. 아는 만큼 보이고 또 보이는 거 만큼 즐거울 수 있는건 공부가, 그중에서도 인문학이 제일인듯! 👍👍tvn 프리미엄특강쇼 어쩌다어른 인문학특강 최진기

어쩌다 어른 인지 뭔지 최진기 나와서 미술 얘기하는데 헛소리 찍찍 엌

최진기쌤 좋아해서 어쩌다어른을 보는데 진짜 얘기 잼나게 잘해주심😃넘 죠아! 지식인어른!

목요일마다 티비엔에서 하는 어쩌다 어른에서 최진기 / 설민석 강의를 하는데 학교 다닐때적 생각도 나고 꿀잼이다

조선미술 멋있다 어쩌다어른 최진기

삼성의 창의력 면접! 최진기 창의력면접 출처 tvn 어쩌다어른

어쩌다어른 프로그램 참 유익하군. 최진기 설민석 좋은 강사들.

어쩌다 어른에서 해주는 설민석 최진기 강의 넘 재밌어 담주도 본방 챙겨볼것

차이나 도올 종영되어 섭섭하시죠? 대안 소개합니다. TVN으로부터 의뢰 받은 적 없지만 광고합니다. 어쩌다 어른 특강쇼... 최진기 강사의 인문학 강의와 설민석 한국사 강사의 한국사 강의 죽여줍니다. 약간 거슬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추천합니다

드라마 재밌다는 것보다 어쩌다 어른에 나온 설민석 최진기 강의 듣는게 더 재밋ㄷㅏ...

어쩌다어른 최진기 설민석 강의 넘 재밌다 다음주에 단원 황묘농접 나오는거 넘나 기대

어쩌다 어른 최진기 분 강의 회차 존잼

리 어쩌다어른 최진기 강사님 강의에서 나온 말이 더 맞는듯하다. " 돈은 행복을 보장하지 않지만 불행에서 벗어나게는 해준다."

어쩌다어른 최진기편 보는데 재미나다. 이 아저씨, 약 참 잘 팔아. 근데 카메라 구도도, 촬영도 이상하다. 보다가 가편집본 방송하는 줄 알았네

어쩌다 어른 보는데 미친듯이 말을 쏟아내고 있는 최진기님. 넘 멋지다

"어쩌다 어른" 짱 최진기쌤 짱... 너무 재미있고 귀에쏙쏙.. 짱짱짱 어쩌다 어른

어쩌다어른 에 최진기 강사님이 강의를 보는데, 세탁기가 발명 안 됐으면 관중석에 앉아있는 주부 분들은 여기 못 왔다거나 무슨 컵이 제일 좋은지는 주부님들이 말해야 된다는 말이 정말 불편하다. 인문학 강의하시는 분이 성차별주의자인 듯

어쩌다 어른.. 프리미엄 특강쇼.. 최진기 & 설민석... 이제 좀 들을만하다...

지금 tvn '어쩌다 어른'에서 최진기 특강쇼~!

어쩌다 어른 설민석땜에 봤는데 최진기에 치인것... 강의특집만 재밌다.. -

어쩌다 어른, 이것도 챙겨 봐야겠다! 최진기님 진짜 말씀 잘하시네~

오늘 어쩌다어른 최진기강의 완전 흥미롭다.

어쩌다 어른 보는데 최진기 강사님 맞나 이 나오는데 되게 재미있게 강의하신다 완전 저기가서 듣고싶다 이해도 잘되고😍😍

어쩌다 어른 32회부터 특강인데 진짜 볼만해요 다음 33회 최진기 특강이 가장 기대됨요

어쩌다 어른 재밌어졌다. 안 그래도 최진기 좋아했는데

인문학

어쩌다어른 인문학강의가 순 사긴데? ceo상대로 하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을 이야기하면서 인문학이라니.친일.625.군사정권을 지나오면서 생긴 남한의 트라우마, 군대문화때문에 병든 직장, 인본주의 없는 혐오문화.이런걸 다뤄야 인문학인것 같은디.

어제밤에 우연히 "어쩌다어른"34회 인문학강의 조선화에 대한거를 봤는데. 아! 정말 아름답더라. 역시 서양화만큼이나 조선화도 아는만큼 보이더라구. 담회도 챙겨보겟어

TV 어쩌다 어른 조선미술과 인문학 역시나 닫혀있던 생각. 주입식 사고방식의 시야를 갖고 있었구나 하며, 적어도 나만의 다양하고 넓은 생각+시야를 갖도록 앞으로는 트인삶을 살아야지

어쩌다 어른 보는데, 미술로 보는 인문학 보는데…와, 재미따…

′리딩 기업′ 삼성의 입사 test! 삼성의 인문학 문제,창의력 문제 +구글의 창의력 문제까지 풀어보세요! 출처:어쩌다 어른

'어쩌다어른'에서 인문학이랑 역사 강의 하는데 재밌다. 이런 강의 내 취향 집에서 뒹굴거리니 프로그램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어제 어쩌다 어른 특강쇼를 봤는데 인문학과 취업을 연계시켜 약 파는 장면을 본 것 같으다. 여성주의자들이여..! 페미니즘과 취업을 연계시켜다오..!

'어쩌다 어른' 재밌네 0 인문학 대단한거네에.....

으와...어쩌다어른 인문학 재방송이다..또 봐야지..

어쩌다 어른 재밌네 인문학 슝슝

어쩌다어른 인문학 강의해주시는분 강의가서 보고싶으다.... 멋지다용

어쩌다어른에서 인문학강의 재밌다 인문학 매력있다...!

어쩌다 어른 인문학 강의 봤는데,,,,이프로그램 개좋다

여러분 어쩌다 어른 보세요 지금. 인문학 강의 해줘.

어쩌다 어른 인문학 강의 시청중. 오늘 한마음교육 연장선인거 같다 근데 재밌네

어쩌다 어른 프리미엄 특강쇼 보는데 삼성 면접 얘기하는데 와 그냥 입사 안할래 인문학을 가르치고 창의력을 기를 시간을 주긴했나

인문학 강사 최선생이 어쩌다 어른에 나와서 여자 초등학생보고 "지금 용돈은 누구한테 써?여친?남친?지금은 여친이고 8년후엔 남친이겠지?8년후에도 여친에게 쓰면 곤란한데.".... 관객들은 웃고, 그걸 보는 나는 짜증이 나네

강의

케이블에서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그램의 미술 강의하는 에피를 보았는데, 보는 내내 어리둥절했다. 어머니도 옆에서 "저 사람 지금 너무 주관적인 거 아니니 좀 이상한데"라고 하시던...

어쩌다 어른에서 처음 우당 이회영 선생과 6형제 강의 듣고는 폭풍 눈물 쏟고.. 내가 너무 역사에 대해 무지하구나 싶어서 .. 안보신 분들 꼭 보샷으먄!

어쩌다 어른 너무 재미있다... 역시 말잘하고 똑똑하며 유머감각이 있고 감성과 학구열이 풍부한 사람의 강의를 듣는게 최애컾보는것 다음으로 재미있다😁

가끔 티비엔에서 하는 어쩌다 어른이란 방송을 보는데 이거 재밌는 것 같아. 패널들하고 어떤 주제로 얘기하는 전 포맷도 괜찮았는데 강의하는 지금 포맷도 좋다. 재밌다! 근데 나 잘 시간에 해서 자주 못보는건 아쉬움.

아 어쩌다 어른 강의 ? 진짜 재밌는거같애...

ㅓ쩌다 어른 이번주제 내가 좋아하는 조선미술이야..행복해... 누가 강의해줘 이런걸 또... 맨날 혼자 김홍도 신윤복 화가님들 그림찾아 미술관돌고.. ....

아니...... 왜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으면 근현대사를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던가 요즘 어쩌다 어른 같은 프로에서 설.민석 같은 분들이 강의 재밌게 많이들 해주시더만 그거라도 한 번 보고 얘기하던가..........;

어쩌다어른 저거 되게 재밋다 그 역사 강의하시는분 맘에든다 강의가

냉면 먹으려구 했는데 어쩌다 어른 프로그램에서 강의가 넘 잼써서 여태보다가 놓쳤어 우엥

어쩌다 어른 보는데 와 이 프로그램 진짜 좋다 내가 이제껏 본 강의중에서 가장 귀에 잘들어오고 재밌어....

특강쇼

어쩌다 어른 특강쇼 너무 재미있음

어쩌다 어른 특강쇼 재미나 ´･_･`

오늘밤은 드디어 '어쩌다 어른' 특강쇼 하는 날 ! 방송을 기다리며 이 책을 읽어본다. 21세기 명저를 가장 가볍게 읽는 방법이 아닐런지. 대략 160 페이지 분량임 진기 쌤 입담 기대하며 ☺️

'어쩌다 어른' 프로그램 너무 재미있는것이다. 진짜 최고! 특강쇼인데 진짜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무궁한 정보를 들을수 있는 프로. 대박....여러분 한번씩 보세요.진짜 최고에요.

빠져든다.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설민석

어쩌다 어른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에 대한 설민석 강좌 재밌네. 채널 돌리다 정지.

재밌네

와 공유기 안돠서 어쩌다어른보는데 겁나재밌네 티비오랜만이다

어쩌다어른 어쩌다 계속 보는데 계속 재밌네.

미술

어쩌다어른 우연히 조선미술사편 봤는데 재밌당

어쩌다 어른 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멋지다. 조선 미술 보고 반함. 저런걸 학교에서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을까

님 제발 지금 티비에서 티비엔 틀어서 어쩌다 어른 봐줘 조선 미술학 설명함

빨려든다... 조선의 미술 어쩌다어른

어쩌다어른? 조선미술 이야기 하는데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엔딩에 나왔던 송중기 장면이 나와서 괜히 반가운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조건 천재화가에 대해 말하믄서 정조그림도 잠깐나왔는데 정조가 그림을 즐겨그렸다며 개도 그린게있다는데.그거보면 개판이라고 한다 말재밌게잘한닼 이런거죻아...

어쩌다 어른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대박

이라는

어쩌다어른이라는 프로 보는데 이케아 전략이 남자들의 힘자랑 본능이라고....에

재밌게

아까 머리깎다가 어쩌다 어른 잠깐 봣는데 그림에 대해서 너무 재밌게 얘기하길래 다못본게 아쉬워서 받았다

어쩌다 어른 에서 서양화랑 동양화 가지고 특강하는데 진짜 재밌게 잘한다.

옛날엔

집에서 나올때 항상 어른들 보면 인사하는 습관이 있는데 옛날엔 예의 바르구나 이랬는데 이젠 벌레보는 눈빛으로 날 아는것도 아닌데 왜 인사하냐는 식으로 쳐다보는게 너무 싫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참...

옛날엔 더했었나 싶기도 하다가 그래도 옛날엔 나이든 어른들만 그랬던거 같은데 싶기도 하고 어쩌다 젊은 애들이 이지경이 됐나 싶고. 참 그렇네.

말이

어쩌다어른 재밌단말이지...

어쩌다 그런 어른으로 자라는 거지..? 회춘의 비약을 구해두어서 다행이다. 아니, 이건 이거대로 너무 어려지는군. ..뭐라고 할까. 흑역사라는 말이 현세에 있다. 비유하자면 흑미래군. 블랙 퓨처가 짐을 기다린다.

재미있다

어쩌다 어른 너무 재미있다

어쩌다 어른 보면서 재미있다는 감정을 느꼈다. 어...이거 뭐지...

아마

서울 초등학생들이 제3세계 아이에게 편지쓰는 대회에서 어쩌다 심사를 보는 중인데, 4학년 어떤 아이가 "이 편지는 아마 쓰레기통에 들어갈거야. 어른들은 편지를 쓰는 것만으로 널 위로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정말 웃기지" 라고 썼다..덜덜..

주변 다른 어른들없고 둘이 어쩌다 남겨진 상황에 그러길래 싫어서 딴대로 도망침. 그러더니 딸이랑 악수하고 싶었는데 홱하고 갔다고 웃더라. 그니까 아버지가 웃고 넘겼는데 아마 뭔가 느끼셨던듯

3-1 사실 트라우마는 죄가 아니고 저도 잘 알고 있지만 미안해져요. 여친님은 뭐든 적극적인데, 저는 타고나기가 쿠크다스인데다 일종의 정신병이라 지레 겁부터 먹고 어쩌다 극점에 닿으면 울어버리거든요. 아마 어른아이를 키우는 심정일 거예요.😔

방송을

어쩌다가 '어쩌다 어른' 특강방송을 보게됐는데 묘하게 빠져드네~ 오호라/😀

조선

어쩌다 어른 서양화와 조선화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이중잣대의 시선을 파고들고있다. 너무 좋은 이야기!!

오늘 아빠랑 어쩌다 어른 봤는데 다음회차 예고에 김흥도 하고 신윤복 이 나와서 기대 신윤복의 그림 보여주면서 여성의 욕망을 자연히 보여주는 그림이 많이 있었는데 조선 때 생각해보면 그 생각이 파격적이다라고 느낌 나중에 봐여징

오늘 어쩌다 어른 조선화편을 봤는데 너무 유익했다...

재밋다

어쩌다 어른 너무 재밋다

어쩌다어른 재밋다.

느낌이야

뭔가 냑님한테 반말하면 어른한테 반말하는 건방진 양아치 고딩이 된 느낌이야 약간 일본만화에서 되게 삶을 똑바로 살아가는데 좀 피곤해하는 평범한 직장인하고 어쩌다 알게된 학교를 증오하는 양아치 고딩.....같은.....몬가 편…

뭔가 냑님한테 반말하면 어른한테 반말하는 건방진 양아치 고딩이 된 느낌이야 약간 일본만화에서 되게 삶을 똑바로 살아가는데 좀 피곤해하는 평범한 직장인하고 어쩌다 알게된 학교를 증오하는 양아치 고딩.....같은.....몬가 편의점같은데서 만났을 거 같은

어쩌다 어른

어쩌다어른 특강 강추요

요즘 바쁘시지만 어쩌다 백른 얘기하면 조용히 맘 찍고 가시는 자모님... 차분하고 어른스러우실 것 같읍니다👀

남자는 유전병이라고 13번째 유전자가 절반이 고장난거라고 여성 XX 남성 XY 유전적으로 보면 기형이지만 절반이상 이 이모양이라 그냥 보통으로 보는거라고 어쩌다 어른 방송중...

어쩌다 어른 재밌쪙...

어리숙했던 나는 어떤 상황인지 파악도 안된 상태였고 언제나 어른에게 예의를 갖춰 대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나이들면 다 어른인 줄 알았지. 어쩌다 그 기억이 떠오르면 한 마디 못해준 게 억울하다. '남자친구랑 잠도 자봤냐'라니.

어쩌다어른 - 동양화 어쩌고 저쩌고.. 오늘자 방송이었어요!

..?! 나 어쩌다 어른 보고 있었는데 호도님 영상회 까먹고 있었어..!

푸념을 썼다 지웠다.. 별것도아닌일인데 혼자 감당을 못해내는건 역시어른스럽지못한것같다 오늘 어쩌다 아주 비슷한 넷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다들 하는 얘기도, 얘기하는 태도도 비슷해서 왠지 웃기면서도 서로 짠

아 어쩌다 어른 보는데 그 서 민박사님 너무.....긔여우셔서........... 이런말 실례겠지ㅓㄴ웃으실때

쟨 진짜 덥지도 않나? 이 날씨에 토끼리 인형옷이라니... 어른들 말투를 빌리저면 저 정성으로 딴걸 하면 뭐라도 해내겠구만... 어쩌다 여혐같은거에 쓸데 없이 인생과 청춘을 낭비하고 있는지...

어쩌다 어른 재밌다!!

마음이 약해진다... 어쩌다 그런 습관 들인거야, 응? 어른되서 해도 안늦는데.. 쓰담쓰담 형은 우리 유지 몸이 걱정되서 그래.

탐라에 리오랑 미첼 같이 나올 때마다 뭔가 뿌듯하구 부끄러워요 어른의 역할 잘 했던 거니 우리? 나이값 못하는 설정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오지랖 마왕도 돼보고.. 헉 바베큐 파티 즐겁겠다 다들 먹성 좋은데 미첼만 깨작거릴 것 같아요

5. 기본적으로 말 잘통하면서 어른스러운 사람. 나이보다는 어른스러움이 우선이지만 네다섯살 위도 동생같이 느껴질때가 많다보니 어쩌다보니 한참 연상을 많이 좋아함. 내가 낮이밤져타입이다보니 상대는 낮져밤이를 원함.

어쩌다 어른 진~~~~짜 너무 재밌음

어쩌다 어른에서 그랬져영!!

어쩌다 어른

로냐님 어쩌다 어른 보셨구나

오늘은 어쩌다 어른이 더 재미짐.

어 방금 어쩌다어른 자막 오타난거봄

힛 이제 어쩌다 어른봐야지!

ㅓ쩌다 ㅓ른할시간이야! 수업듣자!

어쩌다 어른 재미짐

어쩌다 어른. 재밋네

어쩌다 어른 34회 05.19

어쩌다 어른 존잼...♥

엄마한테 소환당해서 어쩌다어른 보는데 재밌당

어쩌다어른 되게재밌다

이번주 어쩌다 어른 본다.

어쩌다 어른 연단엔 항상 남자, 방청객은 대부분 여자

어쩌다어른을시청하고있습니다

큭........ 슈안님 어저다 켈리존잘댓냐...... 우리 왜이리 멀어졋지....? 서누님 초딩글씬대.. 어쩌다 혼자 어른이 댄거야? 😂😂😂😂😂😂😂😂 십허럴 너모너모 고맙습니다 헤더각이다😁😁😁

내가 몇주전에 어쩌다어른 녹화장가서 듣고왔는데 확실히 근대사까지는 단결력이 주 원동력인건 분명함 솔찌 단결은 효율을 극대화하는 거 중에 하나인데 그걸 갖고 악용하는게 넘나 싫은 것;

어쩌다 어른 보고 싶다...돈이 없다...못본다..큐

흐르는데 내 옷 여러개로 팔을 칭칭 감기만 해놨다. 병원에 가기는 커녕 대충 옷으로 동여맨 그 팔... 하얀 옷이 피로 물든 게 아직도 눈에 어른거리고. 그 흉터 비스무리한게 왼쪽 팔뚝에 남아서 엄마한테 어쩌다 이날 얘기하면 엄마는

어쩌다 내 어른의 인생은 살아냄을 걱정하는 인생이 되어버린걸까

동시대를 사는 남자로서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한 세상이에요.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돌이킬 수 있을런지...바다를 보고 좋아하는 솜이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요.

10. 아직 나이때문에 술은 못마시지만 어른들 사이에서 어쩌다 몇잔 마신거 기준으로 보면 제일 맛있는거 부라더 소다. 확실히 그건 술이라 할 수가 없ㅓ.....소주는 싫어요. :0

쿠로오 진짜 어렸을때부터 켄마 돌봐서 그런지 짱 어른스럽구전과 다름없는 온기가, 행동이, 여전한데 우린 어쩌다 이렇게 틀어졌나..상처받은 건 나뿐만이 아니구나..하고..토닥이는 손이 같이 떨려서, 한바탕 울었으면..

어쩌다 어른 33회 보여주셔서 보는데 마블 히어로 체험에 대해 나왔는데 집에있는 내 에이전트 카드 어벤져스 스테이션 가서 받아옴 생각나면서 막 가슴뛰는걸 보니 난 마블덕이 맞군요😂

이유 말고, 더 이상 살지 말아야 할 이유는 뭐냐. 아니, 꼭 죽어야만해? 일단 살고, 살아보다보면 의외로... 어쩌다보니 쏘아붙이는 투가 되었다. 어른스럽지 못했군. 저의 이마에 손을 갖다대며 나긋히 말리고 싶어서 그래.

오이카와 첫인상은 "잘생겼네"정도 였지만.. 어쩌다 오이카와 뮤지컬 배우의 "이와쨩!!! 맛떼!!!"를 보고 치여버려서 흐린눈 보고있으면 너무나 마음아픈 캐릭터입니다. 어린아이같지만 실은 어른인 아이. 보듬보듬해주고 싶어요. 이와쨩이랑 사겨랏!!

어쩌다어른 잼있다.

어쩌다 어른 졸잼

ㅁ ㅌㅌㅌ 말도 잘듣고 어른들 말하면 네 하는 모범 아이 였는데 어쩌다ㅏ가 저럴까요 눈ㄴ물

어쩌다 공부할 기대를 놓친 그 소녀들을 돈버는 기계로 만든 어른들이 미안하다.. 더군다나 스스로 머리에 왕관을 올러쓴 여자는 진짜 역사는 삭제하고 친읠파 다끼기 마사오를 영웅으로 만드는데 혈안이 돼어 있음을 젊은 여러분께 사과해요

나는 어쩌다 어른이 되었을까

어쩌다 어른. 오랜만에 보는데. "아주 좋음. 홧팅!"

어쩌다어른에서 현대사회 이미지를 소비하다 이거 보고있는데 이미지 소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효민이 생각나 효민아 효민아!!!!!!!!!!!!!!

아보카도가 자꾸 탐라에 어른거려서 어쩌다보니 아보카도를 질러와버렸어

수레바퀴아래서를 읽고나서 내가 어른이되기전에죽을수도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그게 현실에 좀더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쪽으로 인생관을 바꾸어서 아직까지 잘 살아있다.. 엔딩의 뜻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문이지만 어른이 되기 전에 읽기 좋은 책 같다

내동생은...고딩때까지 진짜 존나...... 개깡패새끼였는데...집안 물건 다뿌수고 다니고....... 근데 성인되자마자 미친듯이 어른스러워짐 맨날 일해서 피곤할텐데 어쩌다 한번씩 자취방 놀러오면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집청소 다해주고감

저도 어쩌다 어른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새벽이니까 마저 폭로해야지. 지금은 나한테 욕하거나 엉덩이 만지거나 밖에 안 한다... 성희롱 예방 교육 꼭 보내야지... 어쩌다 이런 어른으로 자란 거야......

최근 2주간은...시간 탐험대와 어쩌다 어른...도 잘 봤다~ 생각보다 훨씬...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었다~ 그래도 어쨌든...가장 재미있는 것은...신서유기~ 이렇게 갑자기 돌아올 줄 모르고...무한도전도 여유롭게 잘 봤다~ 하하!

어쩌다 교육 쪽으로 흘러들어서... 꼰대 같은 소리나 하고 고지식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가 많다. 그럼에도 가장 마음이 쓰이는 건 어린아이들인데, 이들을 대변해줄 수 있는 어른이 별로 없다. 여성이나 성소수자, 장애인보다 더 취약한 약자들이다.

이미지가 실체를 반영한다 어쩌다어른

이미지가 현실을 지배하는 사회라.. 그럼 내 이미지는 뭘까 어쩌다어른

아 진짜 어쩌다 어른 최고 재밌음;;;;;;;

난 어쩌면 주변에 상처주고 상처받고 자라다 어쩌다 어른여우가 된건지 모르겠다..

어쩌다어른 이거 영양가 만점 방송이네. 대딩들에게 강추!

어쩌다, 어른 은 나중에 몰아서라도 보고싶다

네, 저도 어쩌다보니 어른이 되었네요.. 나인. 나인이군요. 잘부탁해요 나인. 미소지으며

어쩌다어른 그다지 재미는업는데 자꾸보게됨 ,, , , ,

아, 그저께랑 어제? 으음, 어쩌다보니...그렇게 됐어. 며칠 해 뜰 때 잠들었더니 좀 피곤했었나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른이가 됐었어. 볼을 긁적이며 웃는다. 오늘은 평소처럼 새벽까지 있다가 잘 수 있을 것 같아!

어쩌다 어른 꿀잼!!

어쩌다어른 33편 추천합니다

이거 꿀잼임어쩌다어른 오늘도 봄

좋아하는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 나만 아는 기쁨을 점점 늘려가는 삶. 그것만으로도 썩 괜찮아 보인다. 그것들이 분명 어쩌다 어른이 된 나와, 그리고 당신에게, 돌연한 슬픔과 맞서는 두둑한 맷집이 되어주리라 믿으며,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어쩌다어른 너무 재밌다

어쩌다보니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어버렸고, 몸은 조금씩 노화의 징후를 보이는데, 마음은 여전히 말랑해서 작은 스침에도 쉽게 상처가 난다. 이적의 노래처럼 아직은 내 앞에 놓여 있는 삶의 짐이 버겁고 두려울 뿐이다.

어쩌다어른 역시 진기쌤

아... 어쩌다 어른 특강 너무좋다..

어쩌다어른에 울 회사 나온다. 한물 간 회사로

어쩌다 어른 ㅈ디게 재밌다

저의어머머니는 어쩌다 어른인가 그거 봅니다.;ㅁ;

어쩌다어른을 이제서야 봤네

어쩌다어른. 진짜 좋은프로야

어쩌다어른 존잼인듯. 유용하고

오오늘 어쩌다어른주제 흥미롭군

이오 고딩오이카와 키우는 어른 이와보고싶다. 어쩌다 오이가 길 잃어 근처 공공시설에서 꼬박 하룻밤을 기다리는데 뒤늦게 달려온 이와가 애 얼굴이 왜 이러냐니까 보호하던 사람들이 애가 뭘 안먹는다며 손 하나 안댄 식판을 보여주자

정말 치밀하다고느낀게.. 사과를 교묘하게 안하면서 애들 교과서를 다 바꾼거잖아오..? 애들이 잘못된 역사를 배우며 자라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어른이 되기를 기다린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그건 날조다 어쩌다 본격적으로 외쳐도 아니라고

어제 tvn 어쩌다어른 보는데 진기쌤이 나와서 88년도랑 지금이랑 소득수준 이런거 비교해주는데 지금 젊은이들이 훨씬 잘먹고 잘살고 잘입고 잘놀고... 줄줄 말하니까 존나 흰눈 뜨고 듣다가 마지막에

어쩌다어른 저편치킨집에서나오길래봫는데진기쌤여전히말잘하시고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