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키스] 챔스 노래는 라뭐 힘들다란 푸냐에 더는 공연장에서 슈퍼볼 서로의 존좋 따라

Posted by Monica Yang
2016. 5. 29. 09:28 카테고리 없음


챔스

보첼리~ 챔스는 클래식한게 멋지지.. 앨리샤 키스가 웬말이냔..
챔스 특별공연이 앨리샤 키스라니
챔스결승때 이런거도 했었나 앨리샤 키스 우왕
캬 챔스 결승 축하무대 앨리샤키스


노래는

..늘상 느끼는 건데 축구장에 왜 연예인을 부르는 건지 알 수가 없어, 앨리샤 키스고 뭐고 노래는 공연장에서 부르면 되는거고 솔직히 축구장의 대다수의 좌석을 채우는 사람들은 연예인이 나오던 말던 신경도 안 쓰는데...


푸냐에

앨리샤키스의 "In Common"은 연인에 대한 노래다. '우리는 너무 닮아서 더는 힘들다'란 노랫말이 울릴때, 뮤비에서는 남/남 커플이 등장해 조심스레 서로의 입술을 마주한다. 같은 사랑도 어디에서 누가 푸냐에 따라 그 결이 너무 달라진다.


슈퍼볼

슈퍼볼 하프타임 쇼도 아닌데 앨리샤 키스는 좀 쌩뚱맞군

앨리샤 키스 챔스 노래는 라뭐 힘들다란 푸냐에 더는 공연장에서 슈퍼볼 서로의 존좋 따라 OVRTHENET


존좋

앨리샤키스다.... 노래 역시 존좋


갖겠냐

...앨리샤키스가 나온대도 솔직히 새벽 3시에 UCL 한 경기 보겠다고 버티는 축덕들이 관심이나 갖겠냐... CR이 벗고 나와서 뛰어댕기면 모를까...


생각해봤다

나의 이상형 문득 앨리샤 키스 아닐까 생각해봤다...


조용한건가

앨리샤 키스 라서 다들 조용한건가


어머니가

앨리샤 키스 어머니가 이탈리아 출신이구나


앨리샤 키스

의외네요. 유럽출신 아티스트가 공연 할 줄 알았더니, 앨리샤 키스 라...뭐 오랫만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도 쪼금이나마 들을 수 있었네요. 보면서 자야지. 오야스미.^-^
?????? 공놀이 틀었는데 앨리샤 키스가 나와!!! 뭐지 개이득 존나예뻐 사랑해언니

앨리샤 키스네
앨리샤키스ㄷㄷ
이 곡 진짜 최고. 커버부터 사운드, 멜로디 그리고 앨리샤 키스 목소리까지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