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리즘] 각장르의최애를맞추면리퀘한개 팔아먹고 절망한다 달콤한 언설을 메세지와 대상은 황제 강연료를 도덕적 억압하는

팔아먹고

맑스가 가장 경멸했던 대상은 노동자를 착취하고 억압하는 대자본가와 황제, 관료들이 아니었다. 고통의 대중에게 뻔한 도덕적 메세지와 달콤한 아포리즘적 언설을 뿌리며 책을 팔아먹고 강연료를 챙기는 마틴터퍼 같은 인간들이

맑스가 가장 경멸했던 대상은 노동자를 착취하고 억압하는 대자본가와 황제, 관료들이 아니었다. 고통의 대중에게 뻔한 도덕적 메세지와 달콤한 아포리즘적 언설을 뿌리며 책을 팔아먹고 강연료를 챙기는 마틴터퍼 같은 인간들이었다. 한국엔 혜민, 김난도가 있다.

절망한다

어느 시대에도 그 현대인은 절망한다. 절망이 기교를 낳고 기교 때문에 또 절망한다. -아포리즘3, 이상

아포리즘

아포리즘은 애니화... 안하나...

아포리즘 보고 싶어서 들춰보는데 히나타 넘 예쁘고 카토가 귀여움 헉... 어떡하냐 진짜...

각_장르의_최애를_맞추면_리퀘_한개 사커스피 쇼바이락 아포리즘 꿈일기파생 재배소년 엄청 부르짖었는데 리퀘가 뭐냐 둥기둥기도 해드릴수 있으요

각_장르의_최애를_맞추면_리퀘_한개 닌타마 하이큐 마기 히로하카 아포리즘.. 😉

페테, 앙스타, 아포리즘, 사이퍼즈, 러브라이브! 각_장르의_최애를_맞추면_리퀘_한개

비유 겁나 웃기네 니마 니마 혀누님 말이 마자여 본진인 사람한텐 맨날 흥하는 거라굿 !! 내 마음에 아포리즘은 매일 흥하고있어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아포리즘이라서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아이디셨어요

아포리즘이구낳....

아포리즘이뭐야

시험 끝나면 아포리즘 다시 정독하고... 없는 권 사모으고 r토히나 연성하고 싶다 뻐킹기말,,,

M.브로타에스, 언어의 저항, 1974. 이작품은 "예술가는 작품을 만든다. 원초적 인간은 다큐멘터리로 자신을 표현한다" 속물...13테제 는 벤야민의 아포리즘을 건드린다. 언어 이후, 언어 너머라는 점에서.

어 아포리즘 공홈 리녈됐네... 는 완결작품카테고리로 옮겨갔군... 게다가 자까님 일러스트...도꼬...? 에...마지데 리녈하면서 없앤건가... 어재서...? 흐엉두법바ㅓ. 어서 2부 .. 2부 보고싶다 ...

아포리즘 13 난공불락의 특수 문자 「國」. 최후의 시련에 도전하는 모미지의 눈앞을 가로막은 건 가짜 야마. 「재앙」의 공격에 학생들이 괴로워하는 가운데, 후계자들은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데...

카호 너무 .. 귀여워... 아포리즘.. 영업하고 싶다.. 하지만.. 앞권들이 절판수준.. 눈물

내 생각엔 마치 아포리즘 처럼 보이는 글들이 철학전공이 아닌 사람들에게 철학에 대한 어떤 환상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원천에 가 닿기 위해서는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흐름을 타고 내려가는 것은 쓰레기뿐. 로버트해리슨 아포리즘

아포리즘은 어쩌면 일부의 오해를 의도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죽었어 ! 흙퍼먹는 인생 오히려 나을 런지도.... 고 모씨가 딸에게 전수해준 인생 아포리즘 "저렇게 되지않으려면 공부 해야해 ..."

카토 미츠키... 믹키... 카토 보고싶어 아포리즘 읽을거야 엉엉 과제 웅?

뭔가 투쟁적으로 아포리즘 잘 쓰고 끈질기게 하나의 모토로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실제로 만나면 결코 멋있지 않다. 그냥 기계같다고 느껴지고 실제로 피해의식이 굉장하다. 김문수랑 잠시 대화했을 때 느낌과 비슷한 사람들이 대다수.

앗 네네! 박이문 아포리즘 '이 순간, 이 시간, 이 삶'이에요 책에 있는 사진도 넘 예뻐서...

아포리즘이랑 에어리어의 기사 읽고싶어~~~

밑의 두 권은 4년, 6년 전에 읽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 샀고 이성복 아포리즘은 전부터 읽고 싶었어서. 에코의 초상은 초반 읽고 있는데 완전 감동임. 두 번째 시집만큼 좋을까 더 좋을까

그것도 아니면 말그대로 트윗, 즉 새가 지저귀는것 같이 아주 일상적인, 그래서 크게 중요한 의미가 있지는 않은, 그냥 내뱉는 단순한 말 정도가 주를 이루고 그 나머지는 의사소통의 수단이라기보다 짧은 문장으로 된 명언,아포리즘,자기계발성 문구 위주.

저자 사진을 앉혔으니 이도 막바지에 접어듭니다. 신용목 시인의 첫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 아포리즘 사랑 노트와 함께 6월 초에 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