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목소리 김치 사람 아저씨 김정난이 같음원래도 회를 장면은 그래그런거야 서툴러서 입덕할
목소리
아 미친 나 너무 심장 떨려서 진짜 소리 너무 질러가지고 지금 목아프고 노주현씨 목소리 너무 사람 죽인다
흠 그런데 미남이라기보다 약간 노주현 씨와 비슷한 계열의 이목구비 뚜렷하고 목소리 좋은 이지적인 느낌의 캐릭터로 주로 소비되지 않았나요 어느 순간부터 무너져 내리셨으나 ... 제 또래 어린이들의 아빠상이었죠
김치
다 김치' 노주현, 차현정 때리고 "뒤에서 이런 짓을 해?"
'모두 다 김치' 김호진, 기자 앞에서 "내가 노주현 아들이다" 밝혀
사람
"나 그렇게 점잖은 사람 아니예요." by 노주현
흑 너무하시네들...저가 원래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태진아 노주현...머 이런 사람들로 감정을 대신 표현한다구요 ......
아저씨
회를 거듭할수록 이필모 미모만 빛나서 가화만사성 볼 때마다 안타까울 따름... 그래 그런거야는 노주현 아저씨가 재혼해서 싫다고요... 나이 차이가 미쳤어.
미치겠다 노주현 아저씨 입덕할 거 같음원래도 좋아했는데 이번 캐릭터 너무 좋닼
그럼요 둘만 나오면 됩니다 아부지 노주현 아저씨 추천하구요 ??? 갑자기 웬만해선 그들을 말릴 수 없다가 되고
김정난이
주드에서 노주현 김정난이 결혼했는데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참부녀지간같아
그래 그런거야 미친거 같음 노주현 김정난 결혼하는데 김정난이 먼저 고백했는데 노주현 김정난한테 답 안해주고 가족한테 말해서 김정난은 노주현 동생한테 자기 결혼하는 거 들음
장면은
이 장면은 자신의 머리모양을 모른 체 거울을 본 노주현이 빵 터지는 장면인데 진짜 빵 터진 상황입니다.
그래그런거야
지금 내 앞에 그래그런거야 방송하는거 엄마가 틀어놨는데 노주현이 너무 스윗달달멋쟁이라 눈물 나는군
극중극
엑스멘 망포칼립스 3D로 2회차 찍음... 다 넣고 빻아서 CG로 버무린 게 좋은 느낌... 불가능은 없다 크읏... 뭔가 노주현 주연의 극중극 "붉은 노을"을 뛰어넘었다...
안성에
안성에 노주현카페있다던데 나으 고향..
이영하나
근데 이영하나 노주현 씨 같은 분들 보면 음 확실히 한 번 미남은 전성기가 지나도 애티튜드가 다르군 이런 느낌이
노주현
노주현?
노주현 안죽었네
모를 캐스팅이 노주현인데
어머나...노주현씨는 군대 가기전 스무살 즈음 새파란 신인때부터 봤는데 진짜 남녀노소 누구나 인정하는 당대의 미남이었시유 70년대 얘기지만;; 장동건 데뷔때랑 반응이 좀 비슷했나. 한때 한진희 노주현 미남배우 투탑이었더랬죠.
노..노주현씨랑...어....어?
세턴님 잊으셧꾸나....저는 노주현 사진이 많은 살암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