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Posted by Monica Yang
2016. 6. 9. 07:55 카테고리 없음


저녁

베란다의 건너편 계단을 오르는 소리 그늘을 드리운 하늘이 유리창에서 방으로 떨어져 확산하는 저녁노을 펑펑 운듯 붉은 노을 녹는 것 처럼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언젠가 봤던 저녁노을은 이렇게나 아름다웠는데, 사랑을 부르기엔 너무 멀리 돌아간 거야
요즘은 밤 10시즈음 노을이 지는... 체감상으론 저녁 7~8시인거같은데
저녁 노을이 지고 하나 둘 켜지는 불빛을 따라서 너에게 가고 있어 차가운 바람에 움츠린 니 어깨가 내려앉기전에 내가 감싸줄게 동방신기,노을...바라보다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 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헐 죄송해요 지금 할게요 우엥 노을 저녁 굴뚝
고즈넉한 저녁 노을 지는구나 아름답구나 이런 저녁이면 지는 노을 아쉬워 부드럽게 종이에 담아본다 이 그림이 완성되려면 노을을 여러 번 봐야겠지 그게 조금 귀찮구나 그래도 말이지 저 아름다운 노을 완성시키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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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약속이나 저녁노을 프레젠트 이런거 좋아해서 부릅니다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빛 곱게 물들이면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교복입은 랩진이들 보니까 떨리는 시골소년의 첫사랑 보고싶어 학교가 정반대 방향이라 맨날 한시간 냇가에서 진이 기다리는 준이
오 보그님 곡 뭔가 저녁 노을 지는 하교길을 연상케 한다
「아아, 붉다. 이 얼마나 붉은 저녁노을인가. 샤를롯테. 나는 반드시, 반드시 돌아가」
노을저녁
하늘의 색을 담당하는 요정들이 있다면, 새벽 하늘, 아침 하늘, 노을 하늘, 저녁 하늘, 밤 하늘. 이렇게 부서가 있겠지. 그러면 커다란 붓을 들고 하늘을 칠할거야. 어쩌다 흐린 날은 색이 뒤섞여서 그걸 씻는다고 비를 내리는거고.새턴은 밤 하늘의 요정
아 이즈쿠랑 올마이트랑 몸만든다고 10개월동안 훈련했을때 거의 매일 붙어있었겠지 휴식겸 저녁노을 바라보면서 둘이 나란히 앉아서 올마이트가 이제까지 싸워왔던 적들이나 경험담 같은거 들려주고 이즈쿠는 집중해서 듣고.. 그런 소소한거 보고싶다

흐앙 이뿌죠 노을 머금은 태형이 너모 너모 아름다워요. 그림같은 태형이랑 색이 아름다운 하늘이 만나니 마음이 포카포카 해지는 것이.. ♥ 바람도 좋고.. 무어님 오늘 즐건 저녁 되셔야해요..!1
삽님 쿨츳...아 넘 좋아요색이 저녁 노을 지는 석양빛 아래 있는 것 같아효
그는 눈을 가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들었다. 형언할 수 없는 온화한 빛으로 반짝이는 눈을 들어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그는 기도했다. /쿠오 바디스 - 헨릭 시엔키에비치
부드러운 브라운계열에 눈도 황금빛나는 브라운색.. 저녁노을에 비추면 금펄 펴발라놓은듯한 눈동자일듯; 앜시 웨이드 반할만하네;
이젠 여섯시가 되면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군요. 이 시기, 이 시간의 하늘은 상당히 장관을 이룬답니다. 알고 계신가요? 그럭저럭 하루도 마무리 될 시각입니다. 그럼 잠드는 순간까지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저녁식사를 챙겨볼까요?
노을이 진 후에 어둑한 하늘 사이에서 풍겨오는 향기는 코 뿐만 아니라 입에도 군침이 돌게 하죠. 아, 무슨 말이 이렇게 기냐구요? 저녁 드셔야죠
저녁 6시의 하늘에는 붉게 노을이 번져가고 땅에는 그보다도 더 붉게 피가 흐르고 있었다. 후지키도는 날개를 펼쳐 태오를 감싸 안았다. 각인처럼 얼굴에 새겨진 문신이 점차 희미하게 사그라들고 있었다. 돌아가자. 후지키도의 말에 태오는 검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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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신 스타 샤인 저녁노을 나온게 어디여
* 하나일곱공공. 사령, 저녁노을이야 저녁노을. 좋지-이 순간, 은근히 좋아-
저녁 노을은 참 좋아. 그렇지?
네 대학교 때 일본대학 2년 다녀가지구 조금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좋았어요 자전거타고 학교다니구..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좀 둑?같은 풀밭이어서 노을지는거 보고오는것도 좋았구, 저녁되면 라면트럭 오는 소리도좋앗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 눈 무료, 어머니의 사랑 무료, 아이들의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양광모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 행복한 기억속에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아버지
저녁 노을은 무사히 귀환한 두 인영의 그림자를 비추었다. 그들의 뒤에 길게 자라난 레프리로이드의 그림자 옆에는 인간의 그림자라 단정하기 힘든 거대한 그림자가 자리잡고 있었다.

암적색으로 물들어가는 따스한 저녁 노을 별 무리의 멜로디가 연주하는 소원 적적한 비에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어봐 어서
저녁노을에 물든 당신의 그림자에게 부르던 세레나데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 도종환
헉헉헉허규볼보루니뮤진짜 테루다이 연하연상커플미 낭낭한데 와중에 입고잇는옷도 테루다이같아서 넘좋아요몬가 어두운 초저녁에?아님 슬슬 노을지기 시작한 어두운여름날 느낌이라 뭔가 묵직하고 .. 분위기쩔어요!!!! 😭👍👍
네가 있는 저녁노을이 펼쳐진다. 눈부시고, 어쩐지 무척 행복해서, 가슴이 저려온다.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 눈 무료 어머니의 사랑 무료 아이들의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양광모-
당신의 옆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저녁노을에 눈물이 글썽거려 꽃잎에 파묻혀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 I LOVE YOU OH SO MADLY K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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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도시였습니다. 평화로운 일만이 일어날 것 같은. 특히 노을 지는 풍경이 어여뻤던.
하늘 너무 예쁘구 지는 노을 너무 예뻐서 노을 다 사라지기 전에 태형이 쓱 싹. 날림... 이지만.. 넘 예쁘다.. 노을과 태형✨🌇💛
아가씨라면서 군이라니. 모순이에요! 손길에 눈을 꾹 감았다뜨곤 고개를 끄덕거렸다. 노을지는 꽃밭은 익숙하지만 해를 맞이하는 건 처음이네요~
레이가 나올 때 모자이크 사람들이 모두 죽어있음 치유가 속성인 레이 고로 말이 안됨 + 불꽃이 터지고 + 종대가 그 모자이크 군중들과 같은 방향으로 걸음 + 경수의 자포자기한모습 + 백현이가 앉은 곳으로 마치 노을이 지는 것 같음
노을 갓 데뷔했을 때 노래 듣자마자 달려가서 앨범샀던 기억. 1집 완전 명곡파티인데 왜 잘 안됐는지 의문. 오랜만에 들어도 술술 읊어지는 가삿말.
사람좋아보이는 인상 실제로도 사람좋쵸 우리 인아언니 짱 착하고 성실하고 의젓하고 또 그런데다가 유머러스하고 사람 여유있고 막 함께있으면 하루가 노곤노곤하게 잘 갈것같은데 막 노을지는 하늘생각나네 왜지?
노을이 다져가는 시간쯔음에 근처에 있는 바닷가로 나가 바닷바람을 쐬는 것이 일상이다. 보이지는 않지만 시원하게 찰랑이는 바닷소리와, 적당히 스며드는 바람이 평온하게 해준다. 그런데 이 평화로움을 언젠가부터, 누군가가 깨뜨리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토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노을이 지는 베란다에 나갔다. 사뿐한 걸음이 나를 따라와 발목 언저리를 유연한 꼬리로 건드린다. 부드러운 등을 쓰다듬어주고 쪼그려 앉았다.
오 그래... 막 오이카와 취향 존나 소녀감성 개쩌는거면 좋겠다 노을지는 뒷동산에 이와쨩이랑 같이 손잡고 앉아있는거 좋아하고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고 꽃 보는거 좋아하고..딱 자기같은 소녀같은 취미만 ..동물도 좋아하고..
하늘색 안개꽃과 하얀색 장미 노란색 프리지아로 이루어진 꽃다발! 노을 지는 하늘, 살짝 열어놓은 도서관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햇볕!
노을지는 하늘은 매번 다르게 보였다. 언젠가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풍경으로 보였고, 언젠가는 불타오르는 것처럼 보였으며, 언젠가는 죽음으로 장식된 시간처럼 보였다. 그리고 나는, 내가 죽은 이들이 비명을 지르는 하늘을 보고 있다.
손잡고 가다가 노을지는거 보면서 노을 예쁘단 말두 하구..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 채로 우리는 떠나왔네 한번 떠나온 길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네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나무들 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가자 지는 해 노을 속에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잊으며
으앙 노을 지는것 같은 분위기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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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동양풍이 너무너무너무좋아서..이벤트에 따라서 대문이나 스킨?바뀌는거도이쁠듯.리얼타임제면 더 좋겠다.대문에 그 일본축제..애니보면 길거리음식 나열해두는 그거에 등불 다 꺼져있고 이제 해지는 노을되면 등불켜지고.. 넘 노가다지만..
아파트로 둘러싸인 우리 학교는 달이 아파트 사이서 떴어 넓어서 한쪽이 노을지면 한쪽은 이미 어두워지고 있었고 그 부드러운 변화를 가만히 걸으면서 달이 뜨고 반대쪽선 해가 지는게 동시에 보였어 그걸 보면 3시간동안 진짜 쉬지않고 공부할 수 있었는데
방방 이번에는 어떤걸 써볼까나 어제는 밤하늘 해봤으니 오늘은 갈대 흔들리는 강가로 해볼까나 크으 노을지는 강가의 갈대밭 으앙 이뿌당 헤헿 쫄랑쫄랑움직임
스 스키쨩 키 키라키라 해서 스키다영 스 스스럼없이 무너지는 너의 입술에 키 스하며 저물어가는 노을을 비웃었다.
응. 요즘 꼬박꼬박 챙기고 있으니까 걱정마. 참, 이거. 저번에 보여줘야지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그때 말한 노을이야. 잘 나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예쁘다.
노을이 번지는 하늘끝까지 사랑이 잠든 곳 세상끝까지 너와 함께 날아올라 touch the wind
첼피님 2인용 자전거에 태우고 나가서 노을지는 물가에 앉혀놓고 간식먹고 바람쐬면서 연성을 부추겨야겠네요 😉

노을지는거
내가 하루중 젤 좋아하는 시간이 방에서 노을지는거 보는건데... 칼퇴 후 오랜만에 바라보니 풍경을 새로 생긴 원룸이 망치는구나. ㅗ // 그나마 위로는 주황빛이 도는 내 방.
노을지는 하늘아래 살짝 내비치는 달이 보이는구나.
노을지는 하늘....색 존ㄴ례
와 노을지는데 앙뮤 이백퍼센트 노래 들으니까 기분 째진다
노을지는 것을 보면 하루의 마무리를 짓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그런 걸 플레와 볼 수 있다는 건 기쁜 일이고요.
언제까지고 소년이기를 바랐지. 먼지 쌓인 창가에 서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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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6시, 이스티는 부엌에서 나와 산 너머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중.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 채로 우리는 떠나왔네 한번 떠나온 길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네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나무들 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보았다 가자 지는 해 노을 속에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잊으며 가자 류시화
핳...하..아ㅏ아ㅏ니...아..아무도없는 교실에..그 노을지는 창밖에 서로서로 말이없다가 사이키가 막갑자기 울면섴막 말터트릴것 같아욬둘이서 부등거리면서 울것같... 오빠소리에 경악하는 사이키도보고싶당...
이제 슬슬 어둑어둑해지려고 하네요. 저는 이때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헉 방금 들어 봤는데 너무 좋아요! 노을 지는 바닷가가 생각나요오\ ^0^ /
골라도 참 재미없는 데 골라왔다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막 투닥대구 그것마저도 사랑스럽구해변가 나란히 앉아서 노을지는 빛깔에 물든 서로 모습 눈에 담고 숙소 들어가서 새벽여명빛이 맨살에 얹어질 때까지 내내 이쁘게 밤 보내구 허엉
노을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끔은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왜인지 슬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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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꽃에서 졸고 있는 꽃에게로 노을이 스밀 때 커다란 손바닥 위에서 무거워지는 집 우리가 태어났다 키가 작아지는 나라에 벌써 와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저 붉은 노을을 닮아 더 슬퍼지는 걸
나른한 오후에 침대에 누워서 깨진 유리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보고싶어요. 노을지는 하늘이 늘 아름다웠는데.
그대가 젖어 있는 것 같은데 비를 맞았을 것 같은데 당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너지는 노을 앞에서 온갖 구멍 다 틀어막고 사는 일이 얼마나 환장할 일인지.


붉은

아 악뮤 붉은노을 들으려는데 수현?이였나 머리색 이쁘네..
역겹지 않은 이들은 존재하죠. 적어도 당신들보단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붉은색의 눈동자가, 눈꺼풀 뒤로 노을지듯 천천히 가려졌다. 감은 눈으로 평화로이 대답해 맞아요...~ 저는 외톨이예요. 하지만 어느때보다 행복하답니다.
오전에는 햇빛을 받아 새하얗게 빛났으며, 해가 질 무렵에는 노을빛에 물들어 약간 수줍은 붉은 빛을 띠었다. 나는 이따금씩 교실 뒤편에 걸린 시계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렸고, 그렇게 우리의 시선이 마주칠 때마다 너는 불에 덴 듯 놀라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Freeedomlucky

우리들 이마에도 아, 붉은 노을이 떴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거지? 아직도 펄펄 살아 있는 우리는 이제 각자 어디로 가는 거지?
붉은노을 알티수가 7300넘었었눈데 숫자가 줄었다..?
구름이 유난히 맑았던 날에 노을을 바라보았다. 요새들어 더워진다만 여름에 보는 붉은 노을도 절경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기분으로 볼수있으면좋겠다
씻기 힘든 상처 달래주는 칠산바다 저 붉은 노을
앗 맞아요! 되게 붉은 노을같은 색이에요 🙈❤️ 저두 오늘 충동적으로 다녀왔어요 조만간 랑님 예뿌게 변신한 모습 기대해볼게여😚
예전에는 아니였지만 요즘은 노을 색이 참 좋습니다. 붉은 하늘빛이 점차적으로 검은색으로 물드는 것이요. 주작 공자도 그렇겠지요.
솔직히 다른거 다 제끼고 붉은노을 모르는 애들이 있다는게 좀 충격이었음.. 빅뱅이리메이크 잘해서 아는애들많은줄알앜ㅅ는데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airplanemode777

붉은노을 듣는데 양파랑 하현우 씨랑 '난 널 사랑해~'하고 주고받는 부분 존나 좋아
있는 거실. 다기와 찻잎이 자리를 차지한 부엌. 몇벌 없는 옷이 들어있는 옷장과 침대 뿐인 침실. 기억하는 것과 다를것 없는 자신의 집 이었다. 생각했던 지옥과 너무나 다른데. 베란다를 통해 바라본 밖은 붉은 노을색 이었다.
오후 6시 우리들 이마에도 아, 붉은 노을이 떴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지? 노을 中
전신을 스테인드글라스와 같이 감싼 빛깔은 붉은색과 금빛. 추락하던 시침이 다시 정점을 향해 몸을 돌리는 때의 하늘의 빛깔, 타오르는 노을의 색이다. 세계의 황혼 그 자체가 된 쿠몬 카이토는 대검을 틀어쥔다.
그냥 노을이 졌다 라고 쓰면 될것을 자꾸 되도않게 열린 문으로 들어오던 빛이 붉은색으로 바뀌었다고 쓰고 앉았어.. 시나리오라고.. 젠장
바로 붉은 노을
헉ㄱ 이제 붉은노을도 나와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B_taminnnn

오후 6시 우리들 이마에도 아, 붉은 노을이 떴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거지? 아직도 펄펄 살아 있는 우리는 이제 각자 어디로 가는 거지?
당신은 정의의 히어로가 될 운명이로군요. 붉은 머플러를 두르고 누구보다도 용감히 앞에 서서 붉은 노을 속으로 뛰어드는 소녀. 수많은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용기가 당신의 안에 있어요. 결코 굴하지 마시길.


하늘

노을..진..하늘..?!?!막 노을 다 지나가고 어둑어둑해져가는 하늘이 떠올라요..!.!.!.! 아닌가
그 날 보았던 하늘, 노을빛으로 물들던 하늘을, 있죠, 그대는 기억하고 있나요?
어 그리고 뻘설정인데 얘네 종족은 새하얀 백색으로 태어나고 자랄수록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의 색으로 물든다 데미안의 경우는 그게 하늘이라 눈-태양 머리-밤하늘 피부-분홍색으로 노을진 하늘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따구로 생겨먹음 못생김
노을이 질무렵 하늘공원에서 산책하는걸 좋아하죠
와 오늘 날씨보다 하늘이 더 무서웠다 2시인데 하늘이 노을 진 것처럼 노랗고 빨갛고..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Nan_for_I

나의 고독이....핏빛 노을이 되어....저 하늘을 싹 메우면....🤘
하늘이 곱게 수 내려앉은 해질녘 나를 두드리듯 져가는 노을빛과 사람들 사이 살짝 움튼 그림자에 키득, 웃음을 지었어.
리츠모브 파세요 사이좋은 형제 끝....이제 연인으로.... 약간 스포 이날 하늘이 구려서 좌절했는데 아주 잠깐 스게한 노을이 졌다.. 엉아 사진
솜사탕, 노을진 하늘, 귀여운 동물
예술적인 하늘 노을빛
투칸님 아직 밖이면 바람이랑 하늘이랑 노을 다 보이겠네요. 날씨 정말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날씨네요 바람도 적당히 꽤 불고.. 맞아요 종이에 노을 스며서 태형이에게도 샤샥..♪ 태태 덕분에 투칸님 칭찬 들었다내~!
디자인 넘 이뻐서 남캐용으로 변형해도 괜찮을거같운데ㅁ!! 넘 깔맞춤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밤하늘색상 망토 말구 노을색두 이쁠거같구...!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Peacism

가사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저는 노을은 두번째로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하늘은 이른 새벽, 푸른색 하늘에 달이 하얀색으로 떠있을 때! 그때를 제일 좋아해요. /마리아나 로페즈 * 벚꽃, 엔딩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섹 색 채를 발하는 시 十 월 가을 하늘의 노을 엘 L ight 빛 앞에서 덧없는 랑 낭 만을 찾아 본다.
저 약간 병같은거 있는데 악기연주하는 자캐들은 손을 성감대로 두는 병이 있는데요 ... 서찬희 윤노을 ... 한채빈이랑 정하늘은 다행히 벗어났다 미성년자라서... 엔님:야 찬희도 미성년자...
거대한 기둥에서 방출된 빛. 노을빛으로 빛난 하늘. 오다이바가 붕괴했다고 떠들고 있는 언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이렇게 여기서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있지. 포켓컴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오다이바가 붕괴했다니, 보통은 아무도 믿지 않아
3.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제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제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내버려 두고 가지.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nu_a_haha

경쾌한 노래를 들었는데 그게 밝은 노래라는것에 이질감을 느꼈다. 나는 확실하게 매일 조금씩 무너지고있다. 하루하루 철심위를 걷는 기분으로 비틀거리며 바라본 그하늘은 걸어가봐야 잿빛일것같은 보장받지못한 미래를 좇을때 사
오늘 노을하늘이 이쁘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하늘·노을공원에 맹꽁이 수백 ...
리 본끈을 나폴거리며 참새처럼 걷던 아가씨 퀘➡쾌 히 귀갓길을 나란히 걸어 주었네 오 렌지 색으로 물드는 노을진 하늘 아래 연 이라고 한다면 이것이 아니겠는가
슬프게만 보였던 하늘이 지금 작은 별을 벗고 아침노을로 변하네~
아까부터 노을은 오고 있었다 산너머 갈매 하늘이 호수에 가득 담기고 아까부터 노을은 오고 있었다 김소월, 첫사랑 中


우리는

집 향한 설레임을 지금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지금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퇴근셔틀에서 내리는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mikabatori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우리는 레인보우!!!
널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내맘을 실어보낼게에~~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솔직 발랄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네 남자의 진실 혹은 거짓! 서강준 강태오 강균성 전우성 오늘 밤 11시 10분에 만나요 제~발❣
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서프라이즈 와 노을 이 만나면?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 오늘 밤 11시 10분 본방사수! 서강준 강태오 강균성 전우성
라디오스타 서강준 노을 서프라이즈 강태오 본방사수...
라디오스타 신기한노을 서프라이즈 얼굴천재 얼굴알파고 서강준 너무 예뿜
160608 노을 강균성,전우성 라디오스타 예고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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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을 전우성 이마 :전우성 탈모 NONO!!
잠시 뒤, 11시 10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우성, 균성님이 출연합니다! 채널 MBC에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노을 noel 우성 균성
오늘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해야하는 이유.jpg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서강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
6월8일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노을 강균성. 전우성/서프라이즈 서강준. 강태오 꼭봐야지~~~~***♡♡♡♡


속에

나의 태양, 나의 태양이여. 이제는 돌아서야만 할 시간.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은 그대 잠시 돌아보던 노을 속에 적었습니다. 최옥 - 그대는 들으소서 오늘도 24시간 중 제일 반짝이는 시
나의 태양, 나의 태양이여. 이제는 돌아서야만 할 시간.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은 그대 잠시 돌아보던 노을 속에 적었습니다. 최옥 - 그대는 들으소서 오늘도 24시간 중 제일 반짝이는 시간 원식시 편안한 밤 되세요 내 별님
해가 뜨고 해가 지네 노을 빛에 슬퍼지네 달이 뜨고 달이 지네 세월 속에 나 또한 무뎌지네...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ehfo570

천아는 눈물이 가득 맺힌 눈으로 멍하니 책상을 바라보았다. 머릿속에서는 여러 생각이 떠돌았지만, 어느 하나도 완벽한 해답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미안해, 정말 미안. 겁쟁이인 나를 용서해줘. 6시의 노을을 받은 천아의 눈물이 오렌지빛으로 반짝였다.
빨간 장미꽃 향기에 빠져버린 아이처럼 눈물만 흘리고 널 사랑했던 나의 진실한 마음을 난 몰랐지만 이젠 느낄수가 있어 H.O.T. 1집 - 노을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다시한번 신혼여행에 가고 싶어요~ 그이의 품속에 안겨, 노을빛을 바라보는 그런... 하읏... 너무 로맨틱하지 않나요? 지,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네요... 헤헤
아시면서 당신은 떠났더랍니다. 떠나서, 그대는, 오렌지빛으로 물들어버렸는지 노을속에서야 겨우 그대를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겨우.
*내가 그대에게 빗물이었다면 당신은 살아있을까 강물 속에 살아있을까 잊지 않고 흐르는 것들에게 고함 그래도 내가 노을 속 나비라는 생각


붉게

프랑스, 붉게 타는 노을 그게 나를 위한 이야기는 아니지?
붉게 노을 진 마음에 머지 않아 밝은 별 하나 높게 뜰 것입니다 보나마나 당신이겠지요. 별 II, 서덕준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sooooooooooc

....생각해보니 오늘 티케팅이라 노을 같이... 붉게 물들어벌....여...
너의 마을에서 미아가 된다니 그런 상황은 좀 피하고 싶은걸요. 응, 그런것 같아요. 뭔가 따뜻한 느낌이네요 마을은... 노을빛으로 붉게 물든 마을을 바라보며 엘리오는 보통 마을에서 뭘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붉게 노을 진 마음에 머지않아 밝은 별 하나 높게 뜰 것입니다. 보나마나 당신이겠지요. 서덕준, 별II
햇살아래 반짝이지 않은것 없는 계절 아카시아꽃들이 바람에 타고 흩날리니 천상입니다 그 햇살이 고요히 물드는 노을을 만드니 젖어드는 마음 꽃잎처럼 붉게 피우고 마음을 깊게 태웁니다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있었다

집 안을 둘러보고나니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마루의 걸터앉아 팔을 뒤로 뻗어 기대고는 다리를 흔들며 밖으로 시선을 옮겼다. 여기도 바깥풍경은 노을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아래집 송씨 할머니네. 그 옆집 이씨 할아버지네.
노을이 짙어가는 강에서 나는 낚시를 하고 있었다. 짧고 힘 있는 기척과 함께 작고 빛나는 물체 하나가 강으로 날아들었다. 돌아보니 'Cassius X'였다. 노을을 등지고 서 있는 그에게서 평화와 자유의 기운이 느껴졌다.


그대

사랑했어요, 사랑해요, 사랑할거랍니다. 아마 그대 뒤의 노을이 더이상 가슴에 사무치지 않을 그때까지....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Uncontrolled_NE


전우성

노을에 전우성님 목소리너무좋다8ㅅ8
노을 전우성 배우 심은경 비슷한거 같은데
노을 전우성 ㄹ 심은경 닮았네


지고

신록은 짙어지고 노을은 길어진다... 개소리
노을님 누이구루미 공구처가 물량을 안 풀어서 언제 또 열릴지 모르겠어가지고... 제가 공구는 못할 거 같고 공구 자리 찾아보셔야 할 거 같아요 죄송해요
헐우아 노을님이 리트윗한 글에 있는 샤프 개 잘써지고좋은데 이름알면진짜 대량구매하고싶음
아니 이렇게 내 첫사랑 기억조작하기 있기? 나 남녀공학 나온듯 그 학교에 야구부가 있었지. 그 야구부 주장이 좋아서 운동 하는거 매일 훔쳐봤지. 야구부 주장 뒤로 노을이 지고....... 나도...지고....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Jiyeon00ji

수업이 끝나면 석식을 먹고 교실로 돌아온다 그러면 우린 야자가 없어서 교실에 아무도 없다 그러면 운동장이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공부하다 보면 한 2시간 후에 노을이 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해 그러면 나가서 운동장을 돌면서 그걸 즐겼어
난 항상 학교에 밤늦게까지 남아있는걸 좋아했다... 예쁘니까... 예뻐서... 창가에 앉아서 노을이 지고 어둠이 깔리고 그걸 지켜보는게 너무 좋아서 야자가 없는데 나 자율로 정말 야자를 했어 3년내내
박하진/ 물 하, 별 진 하예화/ 노을 하, 흩어질 예, 벚나무 화 샤스 스플린/ 와인 이름 이 경/ 빛 경 림 설/ 수풀 림, 눈 설 림 효/ 수풀 림, 새벽 효 생각을 가지고 지은 애들만 모으면.. 자캐의_이름을_모으면_오너의_작명센스를_알수있다
가끔 냇가도 있고 골목길에 노을지고......너무 동화를 상상하는 것일가요....
노을이 지고 있네요~ 얼른 장을 봐와야겠어요! 그이를 위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요! 하루종일 힘들었을 우리 그이 힘내라구요~ 그, 그럼 기뻐하겠죠? 상상만해도 즐거워요, 꺄아...
노을 질 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
저 날 유깋현 명함 나눠주다갘 노을이언니 카메라 떨군겈 그때 안면도 안튼 사이여가지고 어뜨캐여? 몰라여 젼낰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sum0120

언제까지고 너랑 이렇게 있으면 좋겠다. 노을아


밤이

밤이면 그림자를 빼앗겨 누구나 아득한 혼자였다. 기형도, 노을
노을과 노을 사이에 낮과 밤이 있었단 사실이
밤이면 그림자를 빼앗겨 누구나 아득한 혼자였다. -노을, 기형도
언제부턴가 어둡고 조용한 동네라 생각했는데 아니지 그냥 내가 어른이 된 것뿐 이 시간엔 회사에 있고 밤이 깊어야 터덜터덜 귀가하는... 언제나 이 무렵엔 이렇게 떠들썩하고 오늘처럼 저 멀리 넘어가는 노을이 반짝 반짝했
노을이 깊군요. 곧 밤이 찾아들 것 마냥.
밤이면 그림자를 빼앗겨 누구나 아득한 혼자였다. 노을 中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chungsj206

밤이 두렵다. 홀로 앉은 나의 목을 아프도록 틀어쥐는 시간. 아주 옛날부터 나는 그 시간을 싫어했다. 노을에 젖은 당신의 옆얼굴을 쳐다보며 나직히 대답했다. ..... 글쎄, 선생은 어떠신지요.
...그러니. 별 동요 없이 네 말에 대꾸하고는 의자를 끌어다 창가에 앉는다. 곱게 ㄱ내려앉는 노을이 꼭 너 같아. 밤이 싫으니, 아가.
언제부턴가 어둡고 조용한 동네라 생각했는데 아니지 그냥 내가 어른이 된 것뿐 이 시간엔 회사에 있고 밤이 깊어야 터덜터덜 귀가하는... 언제나 이 무렵엔 이렇게 떠들썩하고 오늘처럼 저 멀리 넘어가는 노을이 반짝 반짝했겠지 아 어른 더 하기 싫어


시간

썰생각남 수업시간에 집중할 리 없는 보쿠토가 책상이나 노트에 자기 이름 써놓은 거야. 아카아시는 그 책상 위에 엎드려서 그거 보다가 자기 이름도 옆에다가 줄맞춰 써놓으면 예쁘겠다. 노을 다 져가는 틈에 홀로 운동장 훈련하는 연인 보쿠토 기다리다가.
노을ㄱ강균성 우리 학교 성탄 예배 때 오는데 와서 훈계만 1시간 하다 간다고... 여자 3천명 앞에서 피임+혼전순결 드립치고 개인기 하다 가는 너란 남자
평일은 야자때문에 11시 40분~ . 일요일은 9시부터 full~ 일요일에 시간 어때요~ 힘든일이 있으면 노을디엠 으로 노크하기! -노을자트-
10. 노을사진 찍는 거 좋아한다 요즘은 찍을 시간이 안되네..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la_palette

벌써 해가 저 위에 떴어, 누나랑 노을이가 오고있는걸 보니 새참시간인가본데..어서 너도 점심 챙겨먹어.


부드러운

그런가요...! 막 타오르는 노을 이글이글 그런느낌이었는데!!! 오히려 선샤인은 부드러운 햇살 그런 어감이라... 전 둘이 바뀐느낌이 들어요...! 겁나 주관적
으어어 분위기 너무 좋아요 노을이 테형이한테 샥 스몃다..으앙 사숨님 부드러운 선 느낌 언제보아두 넘넘 조아요. . .


바람에

저 바람에 노을 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물든

노을이... 물든다...
...아퓨쨩. 내가 노을에 물든 세느강에 뿌려줄게...
해질녘 빨갛게 물든 노을이 너를 다시 기억하게 만든다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Delight_6


노을

커르다스의 노을과 여명
ㄹㄱ은노을처럼 난 눠를 쏴랑해애ㅐ1~!!
노을 !!
열 살에 아름답던 노을이 마흔 살 되어 또다시 아름답다, 호젓함이란 참으로 소중한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나태주, 겨울행
함부로 애틋하게 티저 함부로애틋하게 노을
서럽지 않구나 어차피 우린 잠시 늦게 타다 푸시시 꺼질 몇 점 노을이었다 /기형도,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남
살다보면 긴 터널도 지나야 하고 안개낀 길도 홀로 걸어야 하고 살다보니 알겠더라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고 남아야 할 사람은 남겨지더라 지나간다 모두다 떠나는 계절 저무는 노을 힘겨운 삶 마저도 당신도 나도 기다림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Delight_6

노을아~ 누나가 이뻐? 채시라가 이뻐?
세상에... 노을피디님.. 똥머리라뇨
가끔은 노트를 펼쳐놓고 멍하니 생각나는대로 펜을 움직일 때가 있어요. 이렇게 하면 단어와 단어가 이어지면서 이야기가 떠오르는 경우도 있거든요. 오늘 적어놓은 낙서랑 메모들은... 편지 인사 추억을 떠올리는 소년 노을 ...?
톨쟌이 비비 죽는 부분 글쓴거에서 마음에 든다고 한 부분... 노을 냄새가 조슈아 못알아본다는 거였는데
새벽 5시. 좀 있으면 새벽 노을을 볼 수 있어.
노을 레인보우 What can 더쇼 I do Whoo
노을님이 안만나주는거죠 말은 바로해야죵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withMBC

노을도 보고파용!!
쪼꼼 쉬다가 과제할 고예요! 잠도 잘 잘 거예요! 치밀님이랑두 놀래요! 앵김 맞꼬오기 사람들 암만 많아도 파도 소리랑 서로 목소리만 들리겠죠 최고야노을이 닿아도 서로 체온때문에 더 따뜻하구 안 놓는다면서 손 꼭 맞잡구
메이 기억났다 노란색이다 애서 연보라 니아 적안 잔느 벽안 캐롤 약간노을빛 캐플린 주황 그로슐라 맑은 회색 레이첼 갈색 사라 적안 페리 핑크 제브라 검정 한지 보라
KBS2 수, 목 방영 예정 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슈퍼乙 노을 배수지
친구 만나러 조용한 길을 따라 걷다가 문득 날개짓 소리에 고개를 들었더니 이제 막 시작된 노을 앞으로 십 수 마리가 날아갔다. 왠지 이 순간을 잊지 못 하겠구나 싶어 트윗이나마 남긴다
하 다행이다 우윽ㄱ 노을님 절 두고 그리 가십니까...! 소녀 맘이 아프옵니다 이러다 만나지 못햇더라면 억겁을 거스를 뻔 했습니다
김재경고우리조현영김지숙노을오승아정윤혜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withMBC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 싶지 않아서 잊을 수가 없어서 못 해준 게 너무 많아서 더 그리워 -노을, 그리워 그리워
네에 여기 로그아웃 하셨다고 트윗 돼있어서 얼매나 놀랫는지 아세요?? 노을님과 닿을 길이 없는것인가...! 햇다구요....
제가 월래 막 이러케 올리고 그러는 사람이 아닌대,,,, 미친것같다구,,,, 발길질하고 널 망쳐노을거라고 하는 힐링 초능력의 형님,,,,,,
나도 비스트..데뷔곡도 좋았고 수록곡 오아시스,아직은도 좋음 주먹을꽉쥐고, 네가 보고싶어지면같은 발라드부터 댄스곡도 좋구...두주니도 좋구.. 전 구동방도 좋아했읍니다. 넌나의노래, 노을바라보다 진짜 많이들었었고..
dks아 안돼 노을님...! 저기 왜 계폭하셨어요 악 간만에 보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어디 가셨어...!.! 로그아웃 안돼요 돌아오세요...! 저 팔로하게해주세요.....
헠ㅌㅌ 네네!!!!노을님도 이불덮고 코야코야 하세욧!!!
노을 아래 미즈사카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duskcat2

엌아맞따ㅁ!!!!!! 까먹음 노을님두 주무셔야죠!!!!
오늘의 폭트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사옵니다. 현실에서도 해질때 노을보는거 좋아해서 보다가 가는데 게임이지만 여행하는 기분으로 파판하게 되네요! 부대원님들 덕에 항상 즐겁게 게임하고있습니다 사랑해요 8ㅅ8
엌ㅌㄱ엌ㅌㄱ 어왜죸ㅌ?!!! 아니예요!!!귀여운건 노을ㄹ님이라구요!!! ^□&!!
그래도, 여긴 새벽이라도 항상 노을인데. 예쁘진 않지 않나.
노을님 닉 아니었으면 귝장 신청 잊고 살뻔.
강균성와 여러분 진짜 만나서 좋았구요~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아쉽지만 이게 벌써 마지막 곡이예요~ 멤버들아~ 학생들자고가! 자고가! 노을 당황+웃음 어디서 자고가옄 저희도 집가봐야해.. 학생들기숙사요!! 예상치못한 답변에 터짐
노을님 숙련된 조련자설...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Persona0043

노을님 연성해주세요라고 하면 관글은 박아주시는데 연성은 안 해주신다.. 조련 당하는 기분이다
ㅌㄱㄱㄱ느엌ㅌㅍ ㅂ ㅂ ㅂㄱ ㄱㅌㄱ저는ㄴ귀엽지 않습니다ㅏ...!! 귀여운건ㄴ 노을님이죠!!!
노을님이 연성해주세면 좋겠다
글쿠나알앗어 나도 돈모아노을개
ㅌㅌ 다리 허벅지조금 아래루 잘랐으니 음.. 그쯤하지아노을가요? 1500 1500?
ㄴㄷㄹ 얘는 ~씨라는 호칭도없이 무전기라 불럿어 아 그땐... 그랫지...... 지금의 노을밈 이즈루병자
나반장이랑 ㄴㅗ을이랑 선관짜서 커뮤가고싶어 그래도대??????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lucid1030

댈람사람님 트윗보고 생각난 노을
노을님 이즈유우 컾 생기려고...
ㄴㄴㄷ 우리....애프터 왜햇지......... 터어엉 노을이 치이는 소리
토고님은 본명 입밖으로꺼낸적 딱한번있어도 노을님은 꼬박꼬박 본명부른다~!
치이는 마왕이 예상외로 얼굴도 성격도 귀여운 사람이라서 놀람. 치이가 노을이란걸 한번도 제대로 본 적 없어요▽ 이러면 망토에 감싼 다음 같이 노을보러 가고무튼 평범하게 연애하네요
노을이 질땐 너무 빨개서 불에 활활 타는거 같지 않아?
햇빛비치면 약간 노을빛나는게 모에포인뚜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cosmo4242

나무 노을
구레요 대신 화물차는 노을님돈으로 타는걸로
아나 노을님;;;;배우신분;; 코피
난 잊을 수 없어 그 찬란하게 빛나던 아름다운 노을빛 아련
밀린 그림그리구잇어서ㅓ 마음만박아노을ㄹ게요 ㅁ 아리가또네~!!!!
엉엉유 노을진 하와이 해변가에서 둘이 앉아있는걱타다거
맛나게 드세용😉😉😉💕. 꿈님 오늘 진짜 여러번 마주치구 정말루 노을님 말대루 운명인가봐요 걀걀갈 만나서 즐거워떠요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Kalmia_FF

으아아어아어엉 전왜 이제야본거죠?? 대박 미첼님하고 노을님 진짜 만찢 미첼님 실물로두 봤지만 이렇게 화면에 있는것도 좋네요 걍 좋네요
뉴욕의 좁은 뒷골목은 짙은 노을이 훑고 지나간 뒤에야 건장한 사내들이 들어섰다.발걸음을 숨길 수 있는 어둠이 내려야,갱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서로에게만 흐릿하게 내보였다.그들은 서로를 뱃시, 거니 등의 별명으로만 부르곤 했다.
오늘의 벚꽃..노을+쨍하고 밝게 찍었더니 황금벚꽃이 되었다 ?
키워드는 노을이 어울리겟다.
시카 - 아도니스 노을빛 미련. 형평성을 깨뜨리는 균열. 차별 없는 박애만이 삶의 의무이건만 네게 쏠리는 마음을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죽으면 너는 어떻게 하지. 최대의 고민거리이자 가장 소중한 동반자. 네가 좋아.
동해번쩍 서해번쩍 샤이닝 노을이 오빠야 ㅁ
앜3개 아니잖아요!!!^♡^ 쿠쿸 제가 종세 하두 영업질해서 그런가 종세는 꼭있는거 가툰ㄱㄱㄱㄱㄱ쿠쿠 노을넴 제가 마니마니 조아해욤 아까 ㅈㅓ나 못바다서 죄송해요 소리 ㄲ둬서 못봤구

노을 저녁 지는 붉은 무료 하늘 우리는 라디오스타 속에 붉게 서프라이즈 있었다 ahgksnd_486

밥....오늘은 세 끼 다 먹었어요! 모두 친절한 덕분이에요, 헤헤.... 노을 씨는요?
뉴욕의 좁은 뒷골목은 짙은 노을이 훑고 지나간 뒤에야 건장한 사내들이 들어섰다.발걸음을 숨길 수 있는 어둠이 내려야,갱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서로에게만 흐릿하게 내보였다.그들은 서로를 뱃시, 거니 등의 별명으로만 부르곤 했다.
헉 안ㄴ뇽히 주무새요 노을ㄹ림 일어나면 기분 조아지시길❤ 토닥토닥
아침에 동영상 나오겠죠...노을은 노래가 좋아서 노래방 가면 부르고 싶지만 너무 높아서 포기 합니다...
오늘 라스에 노을 나와서 스윗소로우 얘기 많이 해주시네요. 마치 함께 하는 분위기!!! 울 스윗소로우도 라스에서 직접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오늘 라스에서 스윗소로우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노을님들이!!얘기많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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