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청와대 홍기택 경제 압수수색 수사 산업은행은 역할만 산업은행장 작년 임종룡 최경환

청와대

최경환 부총리, 안종범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태 산업은행장, 청와대 서별관 밀실에서 세금 4조2천억을 부실기업 대우조선해양에 공적자금으로 투입했습니다. 기록 하나 안 남기고, 국회도 모르고, 국민도 모르

대우조선해양에 4조2천억원을 청와대 서 별관에서 당시 최경환부총리.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 10월에 홍기택 전 산업은행회장에게 명하여 지불케 했으니. 이들은 刑事 책임은 피할길없고 이들의 전 재산을 압류하고 변상해야한다.

우상호 "청와대 서별관회의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지원 , 청문회 통해 진상 밝혀야 한다"

최경환 부총리, 안종범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홍기태 산업은행장, 청와대 서별관 밀실에서 세금 4조2천억을 부실기업 대우조선해양에 공적자금으로 투입했습니다. 기록 하나 안 남기고, 국회도 모르고, 국민도 모르고... 이게 나라입니까.

대우조선해양 부실 책임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해 대우조선에 4조2000억원을 추가 지원한 것은 청와대와 정부의 결정”이라고 폭로했다.매경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64·사진 은 지난해 이뤄진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과 관련해 “청와대·기획재정부·금융당국이 결정한 행위로, 애초부터 시장원리가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었으며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청와대 서별관회의는 정권 실세들이 모여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까지 하면서 법적 근거도 없고 속기록도 없이 비공개로 이뤄져 왔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지원 결정은 '관치의 참상'

"청와대, 기획재정부, 금융당국이 결정했고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 대우조선해양 지원에 대한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의 폭탄발언이 화제입니다. 이 발언의 의미, 10분 경제 19시23분 시간에 한겨레신문 곽

"청와대, 기획재정부, 금융당국이 결정했고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 대우조선해양 지원에 대한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의 폭탄발언이 화제입니다. 이 발언의 의미, 10분 경제 19시23분 시간에 한겨레신문 곽정수 경제선임기자와 짚어봅니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세부 지원액까지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정해졌다고? 대우조선해양 요거 청문회 하면 재미있겠네,

홍 전 산은장은 대우조선해양 유동성 지원에 대해 "작년 10월 중순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당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정부의 결정내용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했다.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 혹 전 현정권 청와대 관련설로 비화되지 않을까? 사장이 순수하게 능력대로 선출되었을까하여~~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지원과 관련해 “청와대·기획재정부·금융당국이 결정한 행위로, 애초부터 시장원리가 끼어들 여지가 없었으며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고 경향 . 이런 경제 운영방식은 어떤 체제에서 가능할까?

홍기택

홍기택이라는 놈도 참 맹랑한 놈이네? 이 정부에 빌붙어 승승장구, 산업은행 그룹 회장까지 했던 놈이 대우조선해양 문제에 저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으니, 참 박대통령도 인복 없기로는 가히 세기적이네? 홍가 이놈아! X찬 놈이 그게 뭐냐?

경제

사회주의 는 안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재를 유지 하려면 정의사회 부터 만들어라. 시장경제 의 가장 큰 실패는 시장질서 를 어지럽히는거다. 자본가들 의 담합, 독점판권, 분식회계,주가조작 등등 아닌가 이번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를 어찌 처리 할지

최근 대우조선해양 분석 중인데요. 배임, 회계분식 등등 처참합니다. 정권의 축소판이라고나 할까요? 노동자와 지역경제는 고통의 직격탄, 먹튀 놈들의 뒷처리는 국민 몫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천민 자본주의는 이명박 때부터 극심히 기승을 부리게 된 사채업이 해당되는 것이다. 한국 경제를 망조에 들게 한 것은 이런 사채업이 아니라 정권의 거대한 권력 비리이다. 대우조선해양의 비리가 이 사실을 다시 여실히 확인해 준다.

최경환 이름이 계속 나온다. JTBC 대우조선해양 지원 사안을 보도하면서다. 나라 경제를 망치고 또 망친, 이 자를 빨리 구속하라!

대우조선해양의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는 부채가 늘어서라기 보다는 작년 빅베스 덕분에 결산 재무제표에서 자본 총계가 2328억원으로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빅테일 수주로 인해 이자비용이 없는 회계상 부채가 많은 것도 참고사항. 경제

압수수색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檢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첫 수사

대형 비리 수사를 전담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대우조선해양을 정조준했다. 수사단은 8일 대우조선 본사와 옥포조선소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대우조선해양이 수년간 분식회계를 저지른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檢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첫 수사 종합 연합 .

속보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산업은행 등 추가 압수수색 - 검찰 "대우조선해양 관련 증거확보 목적" - 검찰 "대우조선해양 공기업 비리 차원 수사" - "전 수사인력 동원, 최대한 신속 수사"

검 "반부패수사단,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이라고 언론들이 그러는 모양인데 검 너희들 집안 조사가 더 시급한것 아닌가.

검찰, 대우조선해양 본사와 옥포조선소 압수수색 회사 부실 은폐, 수년간 분식회계 단서 포착 경영진 비리 은폐 수사 ---더뉴스 주 ---

수사

빤스윤창중 억울하다고 컴백 외치더니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로 월급만 받다가 특별수사팀에서 특별수사 받는구나 이번에도 억울하겠지?

작년

작년 11월 양현근 부원장보는 대우조선해양의 부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17개 국내은행 여신담당 부행장들을 불러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 RG 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두 번 모두 '팔 비틀기' 논란이 일었다.

대우조선해양의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는 부채가 늘어서라기 보다는 작년 빅베스 덕분에 결산 재무제표에서 자본 총계가 2328억원으로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빅테일 수주로 인해 이자비용이 없는 회계상 부채가 많은 것도 참고사

잠수함

대우조선해양, 해군 잠수함 ‘장보고-I’ 성능개량사업 착수

대우조선해양은 3,000톤급 장보고 III Batch-II 잠수함 건조하게 됨

대우조선해양 새로운 잠수함 개발위해 700억원 계약금 성사

대우조선해양, 1790억규모 잠수함 성능개량사업 수주

지원

기업오너들의 경영권은 둔채 대우조선해양 제외 직원들은 해고를 당하고 국가는 10조원을 지원한다 책임자는 책임지지않는 사회 민간인 사찰파문 때도 자원외교 때도 그랬고 세월호 때도 그랬고 산업구조조정 동안에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국민들이 호구인가? 대기업 구조조정을 할 때마다 은행들이 대규모 지원을 하고 은행이 부실화되면 세금을 투입하고..어쩔 수 없이 벌어진 사태라면 이해도 되련만, 대우조선해양 같은 사례는 이해 불가능.고임금, 성과급 잔치 이후 부담

비리

대우조선해양 부실과 정권차원의 비리의혹이 야기한 연쇄 부작용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공짜로 떠밀려온 고래시체로 만들어 파리,개미,구더기,승냥이,여우,곰까지 다 붙어,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뜯어먹은것 같습니다.이런일이 반복되는것은 먹어도 별일없다라고 믿기 때문입니다.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거지수준이 될때까지 환수해야합니다

윤창중이 왜 갑툭튀 했나 했더니...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였었네.. 헐~~

대우조선해양에서 그치지 않는다.. STX조선 과도 맞물린 대형 나눠먹기 관치금융이다..!!

그걸 대우조선해양이 맡아서 하는데... 똥별들이 다 해쳐드셔서 이사단이 났죠~~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거제도가 정말 답이 없는 건 대우조선해양 붕괴의 큰 틀은 새누리당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 이명박이 뽑힌 뒤 이창하+형 빨때 꽂아 빨아먹은 거란 거 다들 알면서도 꼬박꼬박 새누리당 뽑는다는 거.

대우조선해양의 낙하산 경영진에 조전혁과 윤창중이 있는 걸보니 안망하는 게 이상하다 싶다. 고모 자유총연맹 인사까지, 관치아에 보수 꼴통들이 놀다 오는 곳이구나. 국민 혈세 투입 반대한다.

새누리정권 하에서는 흑산도 성폭행 범은 대우조선해양 사장감이네요.. 성추행으로 국격추락시킨 윤창중이를 임원으로 뒤를봐준 새누리당인데 그정도면 사장감이라고 좋아할듯한데

이런 성범죄자를 대우조선해양 임원으로 보살펴줬다네요.. 참 드러운 세상이네요. 철면피도 세상 이런철면피가 있을까요?

중국stx다렌조선소,stx프랑스,루마니아대우망갈리아조선소,대우조선해양으로 4개사로 재편추진해야 한다.stx조선해양,spp조선해양,성동조선해양,대한조선,대선조선,대우조선해양으로 중심으로 흡수합병 추진해야 한다.

STX조선해양,성동조선해양,SPP조선해양,대한조선,대선조선,대우조선해양 합병통합만이 답입니다.STX다렌조선소,STX프랑스조선소,루마니아망갈리아조선소 4개조선소로 재편 추진해야 합니다.

성동조선해양,STX조선해양,대선조선,대한조선,SPP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합병통합 추진해야 합니다.STX다렌조선소로 장비,인력 보내고 다시 여기서 신조건설,선박수리,해양플랜트 해야합니다.STX프랑스,루마니아망갈리아조선소,대우조선해양으로4개사로 재편해야

대우조선해양과 현대 중공업 근로자의 자녀우선 채용 제거 요청

산은과 수은이 대우조선해양에 빌려준 여신은 각각 4조원·9조원씩 총 13조원에 달한다. 두 국책은행이 해운사에 빌려준 여신도 만만치 않다. 산은은 현대상선에 1조2000억원, 한진해운에는 약 7000억원의 여신이 남아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매각때에는 대우조선해양 망할 수 있다.그건 사실적인 근거가 있다.stx그룹사태,웅진그룹,금호아시아나그룹,대우그룹,삼성그룹계열사,동양그룹처럼 그룹이 몽땅 없어지거나 사라지거나 매각되어서 고아가 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본사 거제 이전 X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 결정 = ?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이 미울 만도 하겠다.

대우조선해양, 한진해운, STX조선,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성동조선...

대우조선해양이 주총에서 조대환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려 했다가 비판이 거세지자 조 변호사가 30일 스스로 사퇴했다. 조 변호사는 박근혜 선거 캠프에 몸담고 인수위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새누리당 추천으로 세월호 특위 부위원장을 맡아 7개월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