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지친 생긴 나오는거야 문양이 옆집에 사랑하고 꽃이 수인 예쁘고 자란다고 장미공원

Posted by Monica Yang
2016. 6. 10. 15:09 카테고리 없음


지친

국민가수 장미화선생님 고희연^^ 지난 50여년간 힘들고 지친 국민들께 늘 희망과 기쁨을 주신 장미화선생님의 건승과 영광이 쭈~욱 되시길 응원합니다~~^^^
발레리 "... 화원의 아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구나.. ... 대신, 다녀와주련? 많이 지친 것 같더구나..." 화원으로 가 해당 NPC를 만나보자. 연계퀘스트 존재 보상 장미화분


나오는거야

장미도 예뻐, 장미 안좋아했는데 장미보러 갔다가 장미공원 옆집에 꽃가게가 있어서 장미화분을 샀는데, 꽃이 시들면 잘라버리라고 해서 잘랐는데 새싹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나오는거야, 나름 쑥쑥 자란다고 생각하는데 꽃도 예쁜데 그 잎이랑 줄기도 예쁜것같아


문양이

그, 그려오겠습니다..! 사실 토끼도 생각했ㅓㅆ어요 토끼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ㅏ문 문양이 장미니까 장미 수인...? 장미화인도좋군요 색감 화사하게 한 과거의 저 잘했다


사랑하고

누구에게나 비난받을 비밀을 간직한 장미화원의 주인과 그 주인이 제일 사랑하고, 마찬가지로 주인을 제일 사랑한 꼬마 스가로 무언가가 쓰고 싶어지는 오전 11시 35분


꽃이

사막의 꽃이여 그믐밤의 만월 滿月 이여 님의 얼굴이여 피려는 장미화는 아니라도 갈지 않은 백옥인 순결한 나의 입술은 미소에 목욕감는 그 입술에 채 닿지 못하였습니다


예쁘고

길을 가다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미화분에 맞아 죽는 것도 괜찮은 죽음인 것 같아, 왜냐면 장미는 예쁘고, 예쁘게 죽는거군. 예쁜 장미랑 같이 죽는거야

장미화 지친 생긴 나오는거야 문양이 옆집에 사랑하고 꽃이 수인 예쁘고 자란다고 장미공원 slimmpig0253


스토리가

그 이벤 타카미치 스토리가 대충 1,2화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프로듀서 유즈키 가 타카미치의 반주에 맞춰 부르는거였나 그랬을거예요. 그리고 3화에서 타카미치가 자기 노래를 들어달라고 유즈키를 장미화원?에 초대해요


장미화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관 들어가서 양 손 가득 쟈근 앵무들을 얹고 어쩔줄 몰라하는 나비... 장미화원 벤치에 앉아있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사진찍고 가서 당황하는 메이...
흩날리는 빨강. 꽃과 함께 들뜬 장미화원과 같은, 선명하고 강렬한 색. 그 중에 웃음을 띄운 흰색 토끼는 터무니없이 깨끗해보였다.
퇴근길에 길가에 장미화!
휘웅이한테 장미화석주는 성호 보고싶군...
이번에는 장으로만 끝나는 이유좀 알려주겠니.... 장미화원!
현숙이 엄청젊어여.. 장미화인가 가수도 어깨뽕 큰거입고 젊은이

시에는 꼬꼬마랑 싸우는거 아님 심연의 빌런이랑 안써울거같은데.. 아이고 제가 졌습니다. 장미화원 일정이 바빠서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