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Posted by Monica Yang
2016. 6. 14. 09:43 카테고리 없음


바운스

근데 저거 보면서 생각한게 새삼.....조용필님 바운스가 저렇게 오래 됬던가....
이대로 조용필의 바운스를 듣자
아 오늘 인가 럭키원때 종대가 무대 내려가면서 자켓?을 벗었는데! 그 티셔츠 목이 좀 넓은 거라... 애기 쇄골이 쪼오금 보이는데... 막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한게 순간 조용필 코스프레할 뻔.....후...
조용필 아저씨 바운스 앨범에 있는 설렘인가 그 곡 나오는데 진짜 이 아저씨는 넘 멋있다... 어떻게 계속 이런 음악을 하려고 노력하시는지... 대다내.....
조용필이지 그대가 돌아서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조용필 바운스때 입덕하신 분들 생각나네욬스엠언제 전용카드만들건지..여권도 만들면서 왜 카드 안줘
예전에 고3때 일본어 배울때 조용필의 바운스 일본어버전을 기말고사 시험문제로 나온게 기억나네..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a01038150561


80년대

한다. 조용필 노래가 나오고 80년대로 시간여행온 느낌. 분위기 너무 미묘 아직도 이런 곳이..! 주인분이 한국 커피 1세대라고 한다. 대다수가 중장년층. 메뉴판.
조용필이 김지하랑 잘 지내면서 탄압이 있었지만 워낙 인기가 좋아서 그 정도 였던거죠. 조용필 노래 31곡 뺏긴것도 무관치 않을 겁니다. 그런데 시대상황 무시했다고 하는 분들 보면 80년대 니
가끔 조용필이 우리 문화에 무슨 영향을 끼쳤나는 글을 본다. 80년대 문화를 탄압하던 시기에 딴따라를 가수로 승격시킨게 조용필 이라면 믿을래? 빌보드 차트 따위를 무용지물로 만든게 조용필이라면 믿을래? 남녀노소
조용필이 김지하랑 잘 지내면서 탄압이 있었지만 워낙 인기가 좋아서 그 정도 였던거죠. 조용필 노래 31곡 뺏긴것도 무관치 않을 겁니다. 그런데 시대상황 무시했다고 하는 분들 보면 80년대 니가 좀 살아봐라고 하고싶네요
가끔 조용필이 우리 문화에 무슨 영향을 끼쳤나는 글을 본다. 80년대 문화를 탄압하던 시기에 딴따라를 가수로 승격시킨게 조용필 이라면 믿을래? 빌보드 차트 따위를 무용지물로 만든게 조용필이라면 믿을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 가수가 조용필이다


시대

Yngwie Malmsteen의 명곡 "Far beyond the Sun"은 무려 조용필 선생이 "청춘시대"라는 이름으로 표절하신 적이 있다. 직접 하신 건 아니고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 분이 사기친 거긴 하지만. 옹인증
조용필이 예술가인데 시대 상황 무시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 댓가로 31곡 히트곡을 뺏기죠. 지금은 돌려 받았다 하지만 어떤 조건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앞으로 4년 후에야 유린 그 계

시대 정신 다 좋은데... 조용필이 고민 안했을 것 같냐?? 김지하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조용필 자동차를 분해하던 시절이다. 그후 탄압도 심랬음을 조용필 팬이라면 유야무야 알고 있어. 그러니 조용필을 평가한다면
조용필이 예술가인데 시대 상황 무시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 댓가로 31곡 히트곡을 뺏기죠. 지금은 돌려 받았다 하지만 어떤 조건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앞으로 4년 후에야 유린 그 계약 내용을 알 수 잇지요
시대 정신 다 좋은데... 조용필이 고민 안했을 것 같냐?? 김지하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조용필 자동차를 분해하던 시절이다. 그후 탄압도 심랬음을 조용필 팬이라면 유야무야 알고 있어. 그러니 조용필을 평가한다면서 시대정신 운운하지 말아라
음원시대에 귀에 들어오는 볼륨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음원이 비어 보이고 집중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니까요. 일단 올리고 보자는 추세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아마 조용필씨의 음반 건은 마스터링보다는 역시 믹싱같은 파트가 아닐런지..


심장이

JYP는 알고보면 조용필 '그대가 돌아서면🎵' '심장이 빠운스 빠운스'


단발머리

다이아 그길에서 도입부 조용필 선생님 단발머리 생각난다...
메르시님 생각할때먄 조용필 단발머리가 최고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a01038150561

내가 최초로 마신 커피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최초로 들은 비닐은 기억난다. 보니 타일러였다. 이모의 비닐이었다. 최초의 헤드폰 경험은 조용필의 단발머리. 지금도 헤드폰 왼쪽과 오른족을 오가던 그 전자드럼 소리가 기억난다.
NowPlaying 조용필 - 단발머리


모두

아부지가 한말을 모두 종합해보면 강ㅅ성훈이 짱이야 조용필이나 가수오래하신 사람들도 나이먹으면 톤이 바뀌고 목소리가 바뀌는데 강성훈은 그대로야 음 그냥 강성훈 최고라고^^!
누가 내 설렘 안 뺐어가면 좋겠어 재 뿌리지마 원걸 오래 오래 보고싶다 조용필님 이선희님, 이승환님, 신승훈님, 이소라님 모두 부럽다 우리도 오래가자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조용필, 걷고 싶다


동요처럼

그리고 경상도것들아~~ 조용필 경기도 화성출신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르고 부산에서 활동 많이 했다고 니네 동넨줄 아는데 아.니.거.든!!!! 생명도 원래 광주 노래 였다더라 근데 너무 고쳐서 동요처럼 되어
네 그랬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 어떤 노래든 검열에 걸리고 네번이나 고쳐써서 원작 느낌은 사라지고 동요처럼 되어버렸다고 조용필이 안타까워 했었지요.

그리고 경상도것들아~~ 조용필 경기도 화성출신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르고 부산에서 활동 많이 했다고 니네 동넨줄 아는데 아.니.거.든!!!! 생명도 원래 광주 노래 였다더라 근데 너무 고쳐서 동요처럼 되어버렸다고 조용필이 얼마나 아쉬워했냐??


노래가

우아아앙 그러고보니 들어본것도 같고.....헐 그럼 조용필씨의 노래가 이 전국적인 말의 유래인건가요!??!?
아이고 고마워! 헌데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조용필 밖에 없어서 음 🌞 마카롱 잘 먹을게 또와또- 즐거운 평일!


딴따라를

신중현 선생은 미국유학파 출신 하프 연주자 이교숙 선생에게 클래식 화성학을 배웠고 미8군에서 에릭클랩튼적인 존재로 군림했으며 딴따라를 예술가로 대접하는 문명에 감동했으며 70년대 조용필을 비롯 뽕락 트로트 유행에 대한


워낙

신중현님 얘기 하는데 조용필 뽕락 이라고 비하할 필요가 있나요? 조용필님은 워낙 다작을 하셨고 힛트곡이 많아서 하나의 장르를 말하기가 힘든 가수인데 지나가다 조용필님 노래를 너무 평가 절하하는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정도

일어나 자연빛으로 1000자 읽고 두세 페이지 정도 조용필 '바람의 노래'와 울림통 좋은 가페라 가수 이 한이 부른 나훈아 '머나먼 고향', 노래 두 곡. "아름다운 청년 그대 있음에 행복합니다" 큰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그대 있음에 행복합니다.


광주

아.. 조용필의 생멍! 감동적인 노래었는데.. 그게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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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이런거~ 참..이런거~아주 옛날때~~ 조용필 선배님이나~ 기도하는~~ 꺄아아 기도하는~~ 꺄아아아 이런거 아니예요? 왜 ~ 옷을..저한테 .. 2014.1.4,부산콘서트 중


조용필

헤헷 칭이칭이스 또 왔어요오빠의 막공도 끝났어요.진심으로 축하해요.택르망 안녕.오빠의 좋은 모습이 많이 보였어 다음 뮤지컬 많이 기대해요.오늘 칭이음악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아침에 일어나면 들으면 좋겠네요.잘자라💕
조용필 개뿌듯
첫 1위 날이었구나 그것도 조용필 선배님하고 경합이었어 !
뛰 ↗쉬➡뛰↘쉬⬆ 조용필선배님이기고ㄷㄷㄷㄷㄷㄱㄷㄱㄱㄱㄷㄷㄷㄷ 역시엑소
엑소 첫 1위가 조용필님을 이겼다는점에서 정말 대단하고 부심느껴지지않냐,, 엑부심,, 역시엑소 엑소사랑하자
2013년도에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그리고 조용필씨가 10년만에 새 음반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최근 몇 년간은 적당히 건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택시에서 조용필 노래 나오는데 뽕삘도 섞인 것이 귀에 착착 감긴다 좋구나~🎤 노래방 가고싶다 ?!
조용필 성대모사 좀 되는거 같은데 나
"홀로 걷다가 쇼윈도에 비친 나의 어깨 너머 그대 모습이 보일듯해 뒤돌아서면 수많은 자동차의 환한 불빛만 꿈처럼 스치네. 어데있나 어디로 갔나. 하얀 마음으로 나를 사랑했던 그대 지금 어느 곳에 있을까." 조용필 - 프리마돈나
이러다가 조용필 될것같아
응~3~ 나가수에서 부른것도 찾아들었는데 진짜 쩌는거같아 조용필모나리자 가 진짜 좋았어
김필이 조용하면?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kbsgayomudae

조용필인중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의 영문 제목은 `Do not find oriole’. 꾀꼬리를 찾지 마. 아앜
조용필노래 좋아하는데
노래 시작마다 조용필! 예아! 하는거군여 :Q....
이제 제왚노래들으실때마다 조용필이 생각나실거에요
조용필 소근
이거 마이콜이 조용필인가 그렇다던데

조용필이 바다에서 헤엄친다는 소린가
조용필 해
조용필오빠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현우조카 넘 멋지다
조용필
복가에 이선희씨랑 조용필씨랑 강동원씨 셋중 한명 나오면 조헥ㅆㅅ다
아 나 슈삐가 조용필 드립치는거 넘 웃겨
조용필노래 한번 해볼까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a01038150561

맞아 그치 나에게 조용히를 바라다니 조용필을 보는게 더 빨라
nowplaying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 1집-창밖의 여자 No.07
저게 악필이면 나는 조용필 ?
조용필선배님의 신보발매소식듣고 들었어요..정말 음악에는 나이가 상관없음을 증명해주신선배님.. 저도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 hello~~☆
안구정화하시라고 짤주워옴~젤 좋아하는 국내가수는 지코, 산이, 엑소에용 앞으로도 조용필되실때까지 좋아할듯 ☆ 그치만 핫한 노래있음 여기저기 기웃거림. 좋아하는 이유는 대중적이면서도 참신한 시도를 많이하고 들으면 음악적으로 영리해지는 느낌? 잘생겨서
조용필 커컥컼
솔저가 조용필 노래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a01038150561

조용필은 모야 늅늅
꿈에 조용필의 왕팬이던 친구가 어느 날 공연 서포터가 되었고 나 보고 무슨 모델을 하겠냐고 해서 조용필과 독대함. 얘기 듣는 동안 내 친구 같이 좋은 서포터를 고를 수 있는 능력자구나 하고 딴 생각함. 꿈에 비가 왔는데 깨어 보니 진짜 비가 주룩주룩
멍 때리고 있으면 머릿 속에서 조용필, 스틸하트, 프레디 머큐리가 동시에 노래를 시작한다.
조용필도 참 대단한 분이네여
조용필을 보고 "누구냐, 노래 잘한다" 안성기를 보고 "누구냐, 연기 잘한다" 이러는 세대가, 이한열 사진 을 보고 "누구냐..." 하고 말면 어쩌나 싶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 조용필, 모나리자
넹 조용필 노래에요..... 제 세대도 아니지만 이거 엄청 많이 여기저기서 나와서 다들 알거라 생각했는데 저한텐 이게 반전 0...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a01038150561

nowplaying 물망초 - 조용필 - 30th Anniversary Greatest Hits No.07
이제 예능에서 조용필 박효신 하동균 JK김동욱 성대모사는 금지했으면 좋겠다 ^_
조용필도 오빠고 송해도 오빠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지금 자습실인데 존나조용해서 조용필올거같음
탐라 조용필
생각했던거 보다 탐라가 조용해서 할게 없다 조용조용 조용필
뮤지 조용필 모창 아무리 봐도 넘 웃ㅅ김ㄱㄱㄱㄱㄱㄲ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yumyum_busan

그래도 오빠입니다!! 조용필님도 오빠인데!!!! 한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 아니냐며
쉿조용필!
조용필과 조영남의 차이가 뭐냐
조용필아녘제이핀이라곸
조용필스튜디오....!0!!!!!!
음. 뭐랄까 조용필 노래는 몰라도 조용필은 알지 않을까....? 뭐 그런 거랑 비슷한 감각인 거져! 근데 조용필 모를 지도... 흐웡..
택시 아저씨 선곡이 조용필-원미연을 거쳐 듀스로 이어지고 있다.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2401hj

근데 라인하르트 99년생인데 .. 나이트라커라니... 지금 고2가 자기 애창곡이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셈..
조용필 태양의 눈 실미도 OST
nowplaying 케사라 - 조용필 - 조용필 데뷔초 I No.13
브라이언 애덤스를 가지고 그나마 부심 부렸긴 과거형 했는데 다른 나라에선 인정을 안해주니까. 유튜브에서 조용필 가창력에 대한 영상에 달린 댓글 중 하나가 "잘쳐줘봐야 브라이언 애덤스급 밖에 안되는데?"란 쌍디스가 있었음 ;;;
뭐라두 먹고와여 feat. 조용필 킬리만자로의표범 bgm
종일 앓아서 기운 없이 방에 누워있음. 엄마까야야야아ㅏ! 나무슨일이야... 엄마조용필 오빠 넘 좋아앙~!! 나 엄마의 소녀스러움이 너무 좋아 혼자 웃은 6월 7일 밤 10시 20분 기록하고 싶은 일 모호일기
갑ㅂ이에용 편하게 견이나 유민이라고 불러조용필

조용필 바운스 80년대 시대 겁니다 31곡 심장이 단발머리 모두 동요처럼 노래가 딴따라를 magicmoon_rp

진짜 조용필부터 시작해서 개막나가
그럼 뭔데 조용필이야?
광광우럿 따 아니ㅣ 반ㄴ여자애 뭔 히ㅣ스테릭ㄹ걸렷나ㅏ 시험기간도아닌데 겁나 ㅈ조용조용거리네 조용필이냐
메르시랑 디바 조용필 소녀 부르는거 보고싶다
JYP는 조용필이지 ㅅ 썩은개그
목숨을 걸고 조용필 폐하를 지키잣!!! 진짜 우리나라 보물이자나!!!
애들이 자꾸 조용히해 조용필 이러고 다닌다,, 죄송합니다 조용필님
조용필 모나리자 연습해야지
내가 피아니스트 야니랑 가왕 조용필 세대라 그런가 저번에 촛불 대장님이 부르신거 모르고있다가 결제하고 들었을때 넘행복했다... 가왕님도울고 대장님도울고 나도우럿다... ???
어떻게 된 나라가 경상도 출신 아니면 죄다 저평가 받냐고?? 비틀즈와 어깨를 나란히 견줄 가수가 조용필이라고~ 일본 것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조용필을 얼마나 흠모하고 부러워하는지 니들은 모르지???
은형아 조용필해
너갑자기 조용필해져서 나 번개맞은거같았어
아는 형님 다시 보는데 조용필 이 보고있땈
그... 김건모였나.. 조용필이였나... 기도하는! 을 누가 불렀더라
조용필이랑 하현우랑 듀엣 한 번만 제발!!
내가 오빠~~~할수있는 가수는 전영록 조용필 뿐이더냐
조용필 고신해철 서태지 이승철 우리나라에서 난다 긴다 하는 가수들, 전부 어릴때 락 그룹에 몸담은 사람들이지만 이사람들도 요즘엔 정통락 잘 안하잖아요
..논술수업...동양철학 에세이라는 책을 읽고 얘네들은 팬픽을 쓴다,,, feat. 머글 조용필팬 빂 코닉 반응좋으면 사진 더 올려야지..이거 뒷내용 있음
정말 혹독하게 조용필을 평가하심. 디바 선생님...
이제 조용필팬분의 공격까지..... 저로 말할 것 같으면 88년도부터 일본문화를 강제학습한 뽕락애호자 입니다 일제 뽕락에 쏟아부은 돈만 해도 전세값 입니다
오늘 친구들이랑 음악대장 이기려면 조용필 센세? 한영애 센세? 누가 나와야 될까.. 했는데 더원이 이겼다고,,
난 사실ㄹ 이구도를 원했음 하현우vs조용필 ?????? 일ㄹ케해서 내려오실줄알앗지 ?????????????
구래 우리 망치 들고다니는 샤쟌!!!!!!!! 나두 마...마마니..........조....조......조용필 노래 조아ㅏ해!?!?!?
조용필 미지의세계
이선희, 조용필 나오면 대박 일텐데
nowplaying 슬픈 미소 - 조용필 - 2집 축복 미국카네기홀공연기념음반 No.10
앗 음악대장 정체가 가왕 조용필이 아니였다니~!
다음주에 조용필이나 이선희나 임재범 나오면 좋겠다
나는 조용필오빠 빠순이!
nowplaying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조용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