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신공항 가덕도 김해공항 부산 확장으로 공항이 대구 공항을 TK 지역 영남권

신공항

김강민 대구사람인데 밀양 신공항 파토나가 빢친건가 와저라노

말이면 다되는줄 아나 부산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신공항 파토났다니 TK 도대체 뭐땜에 밀양 민건데

신공항은밀양으로 k-2는 예천으로 싸드는칠곡으로 크레이지머구마인드

어쨌거나 "신공항 가덕도 유치 안되면 사퇴하겠다"던 놈 하고 "신공항 밀양 유치 안되면 사퇴하겠다"던 놈 둘 다 사퇴해야재???

김해 신공항? 처음부터 밀양이든 가덕도든 관계없이 객관적인 평가에 승복을 해야만 했지만, 그동안 민심을 선동하며 지역갈등을 조장한 문재인을 비롯한 몇몇 정치인은 김해 신공항 확장 결정에 책임을 지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무릎끓고 사

가덕도 VS 밀양 신공항백지화 후폭풍 / 정치권 PK/TK 세력싸움 선거공학정치 헛공약 지역갈등 표갈라먹기에 불과한것 /역시 세계적인 국제공항은 인천영종도 국제공항으로 통하는것이 최상의 지름길. .

부산시민은 4번 희롱당한 거임. 참여정부가 동북아 물류거점에 적당한 입지로 잡은 가덕도에 이명박이 밀양을 끼워넣어 한 번, 백지화해서 두번, 박근혜가 다시 "부산시민이 원하는 신공항"을 공약으로 걸어서 세 번, 다시 백지화

정말 가덕도나 밀양에 신공항이 필요할까요? 무릇 정치인이란 국가의 백년대계를 생각해야 하는데 너나 할것없이 자기정치에 빠져 국가의 미래는 내팽게치니 참 걱정입니다.

신공항 대참패 지역은 부산도 대구도 아니고 김해. 부산의 가덕+김해 안이나 대구의 밀양 단독안이나 김해로서는 둘 다 소음은 비슷한데, 확장 안은 항로가 김해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안이라서 소음 크리티컬 맞음.

가덕도 VS 밀양 신공항백지화 후폭풍 / 정치권 PK/TK 세력싸움 선거공학정치 헛공약에 지역갈등 표갈라먹기에 불과한것 /역시 세계적인 국제공항은 인천영종도 국제공항으로 통하는것이 최상의 지름길. .

김해 신공항? 처음부터 밀양이든 가덕도든 관계없이 객관적인 평가에 승복을 해야만 했지만, 그동안 민심을 선동하며 지역갈등을 조장한 문재인을 비롯한 몇몇 정치인은 김해 신공항 확장 결정에 책임을 지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무릎끓고 사죄하라!

TK 밀양신공항! K2이전! 해주세요! 이명박-박근혜 대신귀 여운싸 아드를 드리겟 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들어선다고 밭이고 땅이고 집이고 다치우고 길만들어놨지? 다 되돌려놔라. 밀양은 공항들어설려면 산봉우리 3개 산깎는다고 자연해손이라고 손도않됬자나? 가덕도는 봉이냐? 우리고향 섬 건들지마!!

동남권 신공항 얘기 나오고 가덕도 안 검토 추진한 게 오래 전인데, 밀양 넘나 뜬금없는 것... 심즈나 하지 대체 대다나다 정말

그러니 오늘 부산시당 논평대로, 용역조사 비롯 가덕/밀양 적합성 평가 과정의 의혹 및 정치논리로 좌지우지 된 점 지적하고 가덕신공항은 우리당이 끝까지 책임지고 다시 추진할 것이라는 정도로 중앙당 공식 논평 내고 일단락

동남권 신공항 원인제공자였던 놈무현 죽어서도 도움이 안되는 놈무현 밀양, 가덕도 지역 갈등 조장만시키는 국개의원쉐리들 정신차려라 차라리 김해공항 확장이 정확한 정답이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기존의 김해 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났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건 어느 곳에 신공항을 짓는냐가 아니라 가덕도와 밀양을 놓고 ✔지역감정을 자극했던 서병수 시장과 김세연, 하태경 등 부산 정치 쓰레기들을 어떻게 청소하느냐 이다

가덕이나 밀양 신공항보다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합리적이다. 다만 이런 결론을 우리 스스로 내지 못하고 외국에 용역을 맏겨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영남 신공항 공약이 비행기를 띄우는게 목적이 아니고 지역 표심을 얻기위한 행위였다면, 가덕도 - 밀양 두군데 다 공항 지어주면 되지 않나?? 어차피 망해가는 살림인데... 고추농사라도 맘놓고 실컷하라고...

밀양 및 가덕도 신공항 지역이기주의로 무산 김해공항 확장으로 최종 결정

신공항 무산 김해공항 확장 10년간 가덕도, 부산, 밀양 시민들을 낚시질하셨네 가덕도에 올인해서 부산시장 직 거신다는 분은 어찌되실 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또 백지화됐습니다. 입지 용역 결과 현재의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의 대안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밀양 엄용수 의원과 부산 배덕광 의원 연결해 입장 들어봅니다. 정치부회의

신공항 백지화 에피소드 과거 어느 한 신문사 면접 때, 현직 기자는 내게 신공항에 대해 물었었다. 나는 밀양은 입지조건에 맞지 않다. 가덕도나 혹은 백지화해서 김해공항 넓히기를 주장했는데 엄청 크게 데인 적이 있었다.밀양론을 주장한 그분의 표정이 궁금

영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하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한것은 " 경제 및 국익을 고려한 잘 한 결정이다" 이번 신공항 결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 박근혜 대통령은 오직 나라의 장래와 국민을 생각하는 분"이란 걸 느꼈다 정치적 고려를

정치꾼이었다면, 신공항을 가덕도, 밀양 중에 선택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욕먹을 것 눈에 보이는데도 그런 결정한 것은 공약 꺼내들며 비판할 일은 아니다.

밀양 신공항유치실패, 그러나 희망은 남아 있다 공군비행장 유치 추진 공군 환영~

밀양 신공항유치실패, 포기하지마 공군비행장 유치 추진! 공군환영~

연애로 치면 A랑 B 사이에서 10년간 간보며 놀면서 둘 중 하나랑 결혼하겠다고 선언하고 다른 사람 의견이라며 C랑 덥썩 결혼 이걸 '신의 한 수'니 '합리적 선택'이니 하며 자위질. 박근혜 신공항 밀양 가덕 김해 배신의정치 신뢰프로세스

대구 밀양이 신공항 유치에 실패했다. 비록 신공항 유치에 실패했지만... 7시간 정력을 쏟는 심정으로 "사드 유치하자" 빙신들...

그러니 오늘 부산시당 논평대로, 용역조사 비롯 가덕/밀양 적합성 평가 과정의 의혹 및 정치논리로 좌지우지 된 점 지적하고 가덕신공항은 우리당이 끝까지 책임지고 다시 추진할 것이라는 정도로 중앙당 공식 논평 내고 일단락 지었으면 깔끔했을 거 같다.

신공항백지화 가덕도 는 무슨 밀양 은 웬말 다들 삽질. 시장직을 걸었던 서병수 사퇴하세요

Retweeted 金氷三 : 어쨌거나 "신공항 가덕도 유치 안되면 사퇴하겠다"던 놈 하고 "신공항 밀양 유치 안되면 사퇴하겠다"던 놈 둘 다 사퇴해야재???

신공항 밀양 수혜주중 두올산업은 오늘 종가 상한가로 마감. 시간외 하한가 잔량 2백만주가 쌓였네요. 상한가에 매수한 투자자는 시간외에서 하한가에도 매도할 수가 없으니 하룻만에 -60%네요. 개인투자자들 곡소리

난 솔직히 신공항 몇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길래 아 밀양은 불발됐나보다 이랬는데 아직도 대립하고있다는거에 놀라고 결국 결정된건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사실에 한번더 놀라고

"2011년 가덕도, 밀양 두 곳 모두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돼, 이미 백지화 됐습니다. 죽었던 신공항을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대선에서 다시 살려냈고 대통령 뜻에 따라 국토부가 기존 입장을 버리고, 없던 수요를 창출해내면서"

찌라시들 중에 한가지가 기존공항인근 공군기지 이전하면서 확장공사하고 그 뒤에 밀양신공항도 할꺼라던 이야기가 돌더라고요 새누리에서 저지역 이탈표가 많아지면 큰일이니 다음 대선 공약으로 들고나올지도

이번에 부산에서 5명 당선 안되었으면 신공항은 100%로 밀양으로 넘어 갔다.

제주는 바다 메워서 한줄 더 늘린다는 계획은 세워졌지만 영남권 신공항은 진짜 나가리라고 보는게 밀양-가덕 골이 너무 깊어져서 이제 어떤 정권이든 그 부담은 안질려고 할겁니다. 5년전에 끝을 봤어야 하는데

밀양-가덕도 신공항 논의 요약.jpg

영남이 지난번에 MB를 안뽑아 법인세도 안줄고 사대강 삽질만 안해도 신공항 예산 문제는 없었을거고 MB와 공주님 연달아 TK정권만 아니었어도 밀양 가덕이 이렇게까지 경쟁안했을 것임

신공항무산! 밀양이냐 가덕도냐 어느곳이되도 후폭풍이 만만찮다고 연일뉴스에서 다루던데ᆢ 김해공항을 넓혀쓰기로한 예상밖의발표에 잘됐다는 나의생각! 내년대통령선거때 다시꼼꼼히 살피고난뒤 신공항문제를 보류하면 더좋을듯한데 혼자만의 생각인가??

지스타 열리는 부산에 게임규제법안 발의하고 해수부 폐지 찬성한 서병수가 부산을 위해 살아온 오거돈을 이긴 이유는 핵심친박이라는게 결정적으로 작용했을터인데 신공항 밀양가면 사퇴말곤 답 없음.실제 순순히 사퇴할것 같기도 함

김해공항 확장안은 밀양 신공항유치보다 더최악인 결정이다. 이걸 잘한결정이라고 말하는 김종인은 멍미~~???

바쁜 일이 생겨서 못 보고 있었는데 동남권 신공항은 김해공항 확장으로 권고가 났는데, 원래 김해공항 확장이 힘들다고 해서 시작한 사업이 이런 결론이라는 건 아무래도 막판에 끼워넣은 듯한 느낌이 든다. 둘 중엔 밀양이 점수가 더 높고...

아니 솔까 밀양에 신공항 지어도 좋은데 김해 폐쇄가 선조건이라 짱나는거

조종사 90프로 이상이 가덕도로 유치해야하고, 밀양 신공항 건설에 우려를 나타냈는뎈

저번에 밀양 신공항 반대하면서 몇분 삭발식 하셨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었나 싶어요

20년 전부터 가덕도에 신공항 세울거란 계획있었고요. 정치적인 목적으로 밀양이 뜬금포로 등판한건데 지금 뭔소리를 하시는건짘

신공항 점수표- 가덕도가 밀양에 밀림. 채점기준에 뭐가 있었길래..

신공항 내년에 다시 써먹으려고 남겨논거지? 그렇지? 내년에 대구 경북가서 "밀양" 외치고 부산 경남가서 "가덕도" 외치고 면박이 박그네 섹누리당 참 머리는 좋아 도대체 몇년을 써 먹는거냐? 사골이냐? 사골?

신공항? 선거 몇번만 더하면 밀양이든. 가덕도든 우리집앞이든. 지어지게 돼있다. 사둔땅 팔지말고 자손만대 상속해라.

밀양이 신공항으로 선정되면 '폭동'을 일으키겠다던 부산 시민은 부산에서 다리 건너 바로 위 '김해 공항 확장'으로 결정되자 조용히 있다. 반면 밀양 공항 유치를 바라던 대구 시민은 결정 전에는 조용히 있다가 김해로 결정되자

김해공항 확장 개인적으로 찬성. 신공항이 밀양에 생기든 가덕도에 생기든 안 갈 것 같았고 김해공항이 너무 작다고 늘 생각했으므로.

가덕도와 밀양 신공항 건설 계획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났다! 부산시민과 밀양시민의 허탈감은 가늠이 안될 정도지만 문제는 정치권이 개입하면서 경북 경남의 지역 대결로 확대되자 놀란 정부가 소심한 결정을 내렸다

♥영남권 신공항 할라카던 정치인 땅장사 개털 되셨네 ♥외국에서 타당성 조사 했는거 못 봤째 돈이 울멘지 아시유 거시기님 ♥가덕도는 씹쪼 밀양은 육쪼 김해는 사조 ♥옛날에는 1조를 몰라서 억이 1만개라 억만금이락꼬 했딴다

동남권신공항이 들어선다고 밀양이나 가덕도 주민들이 과연 무슨 혜택이 있습니까? 4대강사업에서 봤듯이 대규모토목사업에서 돈버는 인간들은 건설업자와 부동산투기꾼 그리고 떡고물을 노리는 정치인들뿐입니다. 제발 지역주민들이 정치놀음에 놀아나지맙시다.

신공항을 예상하고 가덕도와 밀양에 땅좀 사 놓은 사람들은 당분간 고추농사 크게 지어야 할것 같구나.

그러니까 참여정부가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키울 계획이었던 신공항은 '가덕도와 밀양이 싸운다'가 아닌 이명박이 가덕도에 밀양을 끼워넣어 "싸움을 붙였다"가 정확한 표현이지.

밀양:밀양 신공항 만들어주세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만들어주세요! 파리공항공단: 대신귀 여운제 3안인 김해공 항확장 안을드 리겠습 니다.

캬! 쓰레기들 가덕도와 밀양은 신공항으로 부적합하다고 발표 중인데.. 종편과 찌라시들은 공항은 뒷전이고 동네 민심이 어쩌구 하며 지역 대 지역 싸움 붙일려고 눈까리가 벌겋네.. 공항이고 나발이고 정부 힘빼는게 최종목표

문재인이 있어서 밀양으로 못간거지 없었다면 신공항은 밀양차지 부산시민은 문재인을 적극지지해야

동남권 신공항은 수도권인구 경제집눙 완화를 위한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 김해공항 확장은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게 군공항임. 군사적 목적을 폐기해 밀양으로 가고 김해는 그럼 순수 민간이용공항으로 전환, 재설계를 하던가?

신공항 하려고 밀양 산을 밀면 70조가 든다고? 그러면 4대강 3개 플러스 알파네...

말도 많았던 신공항 밀양,가덕도 판도라를 열어보니 씨암닭이 무정란을 낳고 떠났다.

"국토교통부의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결과에 대해 밀양을 지지해온 대구지역은 실망감과 함께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

항덕들이 계속 가덕도든 밀양이든 신공항을 만들면 안 된다고 말해 왔나 봅니다. 김해 확장에 대해선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모르겠고...

영남 노빠충들 영남 신공항으로 엄청 웃긴게 부산대 대구 이걸로 자꾸 몰려고 했다는 거지 근데 엄밀히 따지면 경남과 하다못해 울산도 밀양을 밀고 있는데 대구 타령하고 있어. 이거야 말로 또다른 지역감정 조장 어쨌든 부산 신공항

김해공항을 고쳐 쓰자 " 밀양이면 내년 대선 굳히기요 부산 이면 대구민심 전복 이니 외통수 에서 오줌 쌀수 밖에 .... 신공항은 누가 봐도 가덕도가 최적지 아닌가? 그리고 이미 차기 대선은 니년이 굳히기 해준 꼴이야

초미에 관심사였던 신공항 선정지가 밀양,가덕도가 아닌 기존의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됐다.지역감정을 안건드리고 냉철하고 현명한 결정이고 솔로몬의 지혜였다.어느쪽으로 결정나도 승복치 않을 사안아닌가,공사비 절감과 공군기지 이전으로 최적의 효과를 내게됐다.

신공항 무한 루프 김해확장 - 어려우니 신공항 - 밀양 or 가덕도 - 김해확장

만약 영남권 신공항을 만든다면 당연히 가덕도가 정답이죠. 밀양은 무신놈의~~ㅉㅉㅉ

이번 신공항 나가리사태를 기준으로 현 부산 앤 밀양시민의 이기적인 성숙도를 가늠해볼수 있지 않을까.. 특히 밀양.. 엄청 기대된다!!

내년 대선에서는,새누리 후보가 정권교체 한다며 박근혜를 넘어서는 증표로 "김해공항 확장은 애초 잘못된 것이기에 신공항을 필히 만들겠다"며 부산.밀양.대구 표를 다시 울궈먹으리라 봄. 이번 김해확장 결정도 이 떡을 버리기 너무

일본언론은 친박이 이명박계보다 부산야당세력을 더믿을지도모른단다. 대권 이명박계주느니 부산야당세력 주고 친박은 신공항챙기고, 밀양이면 새누리 PK•TK 나눠져 부산에 야당세력이 유리할꺼고, 그럼 이명박계는 대선어려워

영남 엄밀히 말하자면 자칭 김영삼따라 민주화 운동하다 변절한 부산 깨시민들이 문제. 신공항도 부산 말고 전부 밀양밀고 있는데 PK TK 갈등 키워서 이득볼라고 죽어도 대구만 물어뜯는 저 저열한 근성 정말 역겹다.

내년 대선에서는,새누리 후보가 정권교체 한다며 박근혜를 넘어서는 증표로 "김해공항 확장은 애초 잘못된 것이기에 신공항을 필히 만들겠다"며 부산.밀양.대구 표를 다시 울궈먹으리라 봄. 이번 김해확장 결정도 이 떡을 버리기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라 사료됨.

10년을 가덕도 신공항으로 질질 끌어놓고 그나마도 갑자기 밀양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리에도 안맞고 주민들도 반대하는 밀양신공항 이야기를 실컷 해 대더니 이젠 또 둘 다 안한다는 소리를하넼참나...이러고 지지율걱정한다는 기사 뜨는게 우습다

밀양이 신공항으로 선정되면 '폭동'을 일으키겠다던 부산 시민은 부산에서 다리 건너 바로 위 '김해 공항 확장'으로 결정되자 조용히 있다. 반면 밀양 공항 유치를 바라던 대구 시민은 결정 전에는 조용히 있다가 김해로 결정되자 난리법석이다.

아니 가덕도랑 밀양 중에 오후3시 신공항 발표난다더니 김해공항 확정으로 결정됐네

개인적으로 신공항은 밀양이 됐으면한다... 그래야 제대로 개망하지... 밀양이 신공항되면 주면 공항은 죄다 유령공항되고.. 자연사람들은 갈아탈 필요없는 KTX로 몰릴거다. 자연 새누리당은 분당될지모르고...최소 이반표가 더 나올것...KTX지분을보자

신공항은 왠지 밀양이 될것같다... 왠지 느낌이 그래....

신공항이 뭐길래② 24시간 '가덕도'vs. 접근성 '밀양'

밀양에 신공항 건설할 경우 깎아야 할 산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데... 산들이 공항 지으라고 알아서 제 살 깎아 낮아졌나?

신공항 가덕도 해라 해수욕도 바리 직빵아니가.? 밀양갔다가 또 케텍스타야한다. 그렇지 않음 인천 갔다가 서울서 케택스타고 부산까지 와야한다. 여름이 부산을 기다리지 밀양계곡은 기다리지않는다. 계곡이 그 100만명 수

밀양 신공항을 지지하는 대구·경북 지자체들은 당초 27개의 봉우리를 깍아야 신공항 유치가 가능했던 상황을 4개의 산봉우리만 깍아도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한 '항공학적 기술'이 무엇인지 부터 전국민에게 자세히 밝히는 게 먼저 아닐까 싶은데 말입니다.

신공항 가덕도 해라 해수욕도 바리 직빵아니가.? 밀양갔다가 또 케텍스타야한다. 그렇지 않음 인천 갔다가 서울서 케택스타고 부산까지 와야한다. 여름이 부산을 기다리지 밀양계곡은 기다리지않는다. 계곡이 그 100만명 수용하나.? 어이구 바보들..

튓서매일신공항검색하지만 밀양지지충첨봐요

현재 이야기가 되고 있는 영남권 신공항 문제에 정작 밀양과 가덕도 주민의 목소리는 없다는 게 큰 함정. 부산 대구의 목소리는 있는데...자신들의 터전은 안 잃어버리니깐?

전 시민이 나서 신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과 달리 밀양 주민들은 언제 공항이 생길지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다. 마을에 신공항이 들어서면 자연히 보상도 '가짜' 주민의 몫이 된다."신공항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가덕도로 공

신공항이 가덕도가나 밀양가나 단순 거리로 따지면 부산시민들도 반 이상은 신공항까지 왕래하는 시간이 비슷 할 것이다. 문제는 장애물 유무와 주변 주민들의 민원 가능성이 가장 중시해야 할 입지 조건 아닌가? 정치인들의 선동질에

신공항이 가덕도가나 밀양가나 단순 거리로 따지면 부산시민들도 반 이상은 신공항까지 왕래하는 시간이 비슷 할 것이다. 문제는 장애물 유무와 주변 주민들의 민원 가능성이 가장 중시해야 할 입지 조건 아닌가? 정치인들의 선동질에 놀아나지 말지..

나는 고향이 거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신공항은 밀양이 맞는 것 같다...

2011년에 이미 검토했다가 경제성 등의 이유로 탈락된 가덕도ᆞ밀양 신공항건설을 들고 나오는 박근혜와 새누리는 제정신인가? 각 지방공항 거의가 적자를 내고 있구만... 국가경제 거덜낼려고 작정을 했나? 또, 대선자금이

가덕은 몰라도 밀양은 진짜 아닌 것 같다가 확실히 우세하고. 근데 구도 좀 재밌는 게 막 자유경제원이랑 녹색당이랑 한 목소리로 신공항 백지화 지지. 전자는 비효율 후자는 환경파괴.

신공항 💥 가덕도가 아닌 🐓 밀양 내정설~? 하긴 상식적인 정부가 아니지~ 🐦 "밀양은 내가 땅을 많이 사놔꺼든?"

근데 아빠랑 이야기하면서 신공항 이야길하는데. 아부지께서는 밀양으로 갈거같다고 예측하심

옥토를 활주로로 뒤덮고 산봉우리 27개를 잘라 만드는 위험천만한 내륙 공항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것만은 분명하다. '진짜' 밀양 주민들은 밀양신공항을 원하지 않는다.

전 시민이 나서 신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과 달리 밀양 주민들은 언제 공항이 생길지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다. 마을에 신공항이 들어서면 자연히 보상도 '가짜' 주민의 몫이 된다."신공항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가덕도로 공항이 갔으면 좋겠다고 빕니다

밀양 고층 아파트 잘 피해서 소음 조심 하시고 산 27개 깍아서 신공항 잘 만드세요

밀양 신공항은 어이없는게, 정작 밀양 사람은 아무 말 없는데 TK에서 여기에 지어야 한다고 난리인 것이다.... 있는 대구공항도 많이 안쓰지 않나

박근혜정부와 청와대의 입김세서 밀양이 신공항으로 선정을 하게 될것 같은데 만약에 밀양이 신공항으로 선정하게 되면 부산과 대구가 갈등하게 될뿐 더러 경남과 경북도 갈등하게 될것 이다.

신공항 밀양확정??

신공항에 10조이상, 공군공항 만든다고 7조, 통일되면 군비행장 뭐하려나? 밀양에 하나 더 만들면 공군 비행장도 영남 동해안 근처 만들어야 할텐데, 나중에...대구공항 김해공항 폐쇄도 그게 꿈같은 얘기지

밀양에 신공항 만들어서 고추 말리고, 가덕도에도 신공항 만들어서 미역 말리고... 어디 만들든지 토건세력과 땅투기세력은 돈 버는 것이고, 어디 만들든지 그 지역 주민에게는 두고두고 세금낭비한 동네라고 꼬리표 달릴 듯.

부산기자들의 측정에 의하면, 대구출발 밀양신공항 거리와 가덕신공항 거리의 차이는 겨우 6Km 밀양 경우 'ㄴ'형태로 달려야 하는 반면, 가덕도는 직선 / "접근성 때문에 밀양"은 거짓/ 공항 신설지와 대구이전지의 땅투기가 주원

부산기자들의 측정에 의하면, 대구출발 밀양신공항 거리와 가덕신공항 거리의 차이는 겨우 6Km 밀양 경우 'ㄴ'형태로 달려야 하는 반면, 가덕도는 직선 / "접근성 때문에 밀양"은 거짓/ 공항 신설지와 대구이전지의 땅투기가 주원인이 아닐까 생각됨

2011년에 이미 검토했다가 경제성 등의 이유로 탈락된 가덕도ᆞ밀양 신공항건설을 들고 나오는 박근혜와 새누리는 제정신인가? 각 지방공항 거의가 적자를 내고 있구만... 국가경제 거덜낼려고 작정을 했나? 또, 대선자금이 필요한 것이냐?

신공항 7 그러니, 객관적으로 가덕도에 지어야 한다는 넘도, 객관적으로 밀양에 지어야 한다는 놈도, 다 헛소리를 하는 거임. 욕망의 반영이고, 이를 객관화하는 척인 것임. 솔직히, 이 욕망을 바라보고 결정해야 할 일임...

신공항 1 뭐~ 번호를 붙일 정도로 쓸 일이 있나 싶지만, 보자. 가장 우스운 것은 이런저런 이유로 가덕도가 좋다, 요런저런 이유로 밀양이 좋다는 넘들이다. 이 게 마치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것처럼 지뢀을 떤다, 그런가?

동남권 신공항, 밀양과 가덕도가 이야기되고 있는데, 왜 김해공항을 확충해서 사용하지는 않는거죠? 주위에 논 밖에 없어서 가장 나은 입지 조건인 것 같은데...

신공항 입지가 밀양으로 결정된다면 이미 결정되었다는 소문도 , 전라도-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지역감정보다 더한 경남-경북 지역감정의 골이 생길거라는 예상을 해본다.

헐....김해공항 폐쇄하고 신공항을 24년동안 유치준비한 가덕도 대신 ㄹ혜 연고지 대구랑 가까운 밀양으로 밀어주는게 이번주 발표난다는데....밀양은 진짜 어이없다....밀양에서 내려서 뭘하란건지.....대통령직 하차 마지막 밀어주기라는데...

영남 신공항 해결법 1. 그나마 가장 일 했다라고 칭찬받지만 정치적 레버리지를 잃는 가덕도 신공항 확정 2. 뒤로 미루고 지지율도 까먹는 연기 3. TKPK 거대 표밭을 민주당과 분리해야되는 밀양신공항

가덕도

가덕도나 밀양을 선택하지 않고 그냥 김해공항을 확장하겠다는 정부의 결정.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전체 나라를 위해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설득에 나서기 보다는 문제거리는 아예 회피해버린다는 느낌이 든다.

평가점수 자체가 정치적고려를 암시/밀양 683점 vs 가덕도 635점..김해공항 확장은 818점...김해확장이 두곳에 비해 압도적인데 이런 압도적인 점수를 가진 지역이 그동안 극소수의견지역으로 치부된 어이없는 상황자체가 정치적인 고려를 의심않을수없다

부르르박이 밀양, 가덕도 둘 다 포기한 이유? "그러게 누가 야당 의원들 뽑아 주래?" 부르르~

밀양으로 결정:PK표 날라간다 가덕도로 결정:TK표 날라갈것같다 김해공항 확장:일단 돈도 많이 들고 --내 임기중에 쓰는 돈도 아니고 야간이용도 불가하고, 고속도로문제도 --내 임기중에 검토할것도 아니고 그 검토가

이제 밀양이건 가덕도건 다 상관없게 되었으니 썰을 풀어보자면 뉴스타파에서 공들여 올려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이들 중에 밀양에 땅 산 사람들이 꽤 되더라는... 그런데 부산 가덕도쪽에 땅 산 사람은 아무도 없었

이걸 이명박이 분탕질 쳐서 밀양이 나오더니, 선거 때마다 이용해먹었음. 부산은 포기하고 김해공항 확장해서 쓰려고 했는데 가덕도 해주겠다고 박근혜가 공수표 날림. 그러다 이 지경이 된 거.

KBS 뉴스속보 "가덕도·밀양 모두 부적합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

밀양VS가덕도 결과는? 유감!! 김해확장이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는 무리겠지

가덕도나 밀양 모두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현실성이 없었는데, 김해공항 확장도 비용은 많이 든단 말이지. 이미 아파트가 고도제한 넘어선 것들도 있고. 그거 철거를 하던가 해야 할텐데, 배상은 어떻게...?

공항공사 - "김해공항이 포화상태입니다. 확장도 불가능하니 새 공항을 지어야 할것같아요" 부산 - "가덕도!" 경남 - "밀양!" 박근혜 - "고심끝에 김해공항을 확장하죠"

애초에 프랑스에 20억 용역 맡길 때는 '밀양 or 가덕도'가 과제였을 텐데 결국 정치적 판단으로 결정할 거면 세금은 왜 갖다 바르는지.

밀양과 가덕도는 선택할수없는 영원한 사석이라는~ 부동산업자만 대박나는 이슈일뿐.

김해공항 확장이 애초에 어려워서 가덕도와 밀양까지 온 것이다. 이게 그냥 책임회피지 무슨 현명한 결정이냐? 김해공항 확장이 공항 새로 짓는 것보다 싸기라도 할 것 같음?

어? 확장은 0원 아니었어? 확장 4조, 밀양 4조로 같대. 그럼 이야기가 많이 다르지. 뭐가. 소숫점은 왜 빼. 난 십원짜리는 계산안해. 같은값면 밀양이 났지. 밀양 4.7~6조 vs 가덕도 7.7~10.6조김해공항 확장은 4조원

밀양이나 가덕도는 공터만 확보하면 되긋네요

김해공항 확장이 가능하고 적합한 일이라면 그동안 밀양, 가덕도는 왜 싸운거냐? 치고 박고 싸워서 감정 상할대로 다 상했는데 싸운 이유가 붕떠버렸다

가덕도가 되면 경북 사람들 억울하다 분하다 억지다 이렇게 떠들거고 밀양이 되면 문재인 빠들 노빠들 민란 한다고 정부를 압박 할건데 어떤 미친 정부가 결정하겠니 그곳은 새누리 텃밭이고 또 갈라진 꼴볼까 이번

김해공항확장이라 가덕도나 김해공항이라 본전 그 뭐냐 밀양은 공군비행장 유치 추진!

밀양, 부산...현지에 사는 사람들은 밀양과 가덕도에 공항을 만든 다는 것이 실효성이 없는 일임을 뻔히 알텐데. 머리 사발하고, 통성기도하듯 모여서 데모하고. 부산시장 서병수는 자기 말대로 꼭 사퇴하길!!

허허허. 백지화란다. 결국 밀양과 가덕도는 대선에서 박근혜가 표를 얻기위해서 미끼로 활용되었구나.

정부아무래도 김해공항 확충은 어려운데 공항을 새로 지어야 하나 밀양산을 잔뜩 밀어버리고 공항을 짓자! 가덕도모자른 땅은 간척사업을 해서 공항을 짓자! 정부응 그냥 김해공항 확장이 나을거 같아.

밀양이랑 가덕도 땅에 알박기 한 잉간들 조때따.

밀양이랑 가덕도에 땅 사놓은 사람은 수온 체크 하러가야겠다

비오는 날에 밀양-가덕도 공항에 배가 입항하면서 먼지가 자욱하게 이는 그런 것이다

발표요약 김해공항 밀양처치 -100 가덕도처치 -100

2시간후 벌어질 꿀잼 가덕도 확정시 오보를 낸 한남일보 폐간 밀양 확정시 사퇴약속한 서병수 사퇴

서병수의 속내 '밀양이 되면 분노한 부산시민들이 나를 중심으로 뭉칠것이다!' '가덕도가 되면 내 치적! 아싸 꿀!' 박근혜 '즐'

비용 측면에서 가덕도가 밀양보다 떨어지는 건 좀 이해가 어렵군요.

내가 박근혜면 밀양에 이륙전용공항, 가덕도에 착륙전용공항 지음.... 완벽중립

머리띠 둘러매고 전의를 다졌던 가덕도파 와 밀양파 양측은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났어도 뒤집어 엎을 건 엎어야하는 거 아닌가? 밀양이나 가덕도만 아니면 된다는 건가? 그나저나 장난을 쳐도 유분수지 정말 너무하네,

Retweeted 金氷三 : 부르르박이 밀양, 가덕도 둘 다 포기한 이유? "그러게 누가 야당 의원들 뽑아 주래?" 부르르~

그..공항 짓는거..가덕도하고 밀양이 아닌 김해공항 넓히는걸로 결정이 났다네요.. 이걸 기뻐해야돼 아님 슬퍼해야돼;;

존나 개웃기네 밀양이냐 가덕도냐 치열하게 싸웠는데 결정된건 김해공항 확장

밀양, 가덕도 떡밥 물고 올해는 가겠구나...

그냥 김해 공군기지를 가덕도/밀양으로 옮기자.

엉터리 A4용지 몇장 읽어주고 국민혈세 20억원 챙긴 프랑스 용역업체만 떼 돈 벌이. 박근혜에겐 국민혈세 20억원은 그저 200원 정도인 모양. 가덕도나 밀양대신 김해공항이 적지라고 허위발표 해달라고 사정사정하며 웃

가덕도에 전투기 활주로 놓고 밀양에 전투기 격납고 놓고 대구에 사스배치하고.. 울산.영덕 이짝에 원전있고~ 살만하긋내~~~~

대선공약으로 밀양부터 가덕도까지 활주로를 까는 우주 최고의 공항을 만든다고 해라.

밀양 가덕도 둘 다 포기하지마... 저들이 누군데. 선거철 되면 또 들쑤실테니까.

솔직히 기존 공항 없애고 짓는단게 가덕도나 밀양인건 내가 봐도 타당성이...

가덕도냐 밀양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요리조리 간만 보다 생뚱맞게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한 것은 평소 안철수의 행위 습성과 본질적으로 똑같다. 황상민 교수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은 남자 박근혜를 다시 겪을

박근혜... "가덕도다." "밀양이다." "그래? 그럼 김해공항" 안철수... "삼겹살로" "아니 소고기지" "그래 그럼 회" 같은 심리 닮은 사람들.

가덕도에 세우면 TK 난리 나고 밀양에 세우면 PK 난리나니까 걍 백지화 한 거야 뭐야 김해공항갖고 지금 수요 감당 되긴 함?

가덕도와 밀양의 싸움을 말리고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잘한 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상도 이번에 개발림.....밀양 가덕도 부동산업자들 청와대로 시위상경..

확장한다고? 어디까지 확장하고 돈은 얼마나 드남? 밀양과 가덕도를 사석으로 꼼수부리지마로~

가덕도나 밀양이나 땅사둔 사람은 그렇다 치고, 부산 강서구에 땅 사둔사람들도 핵폭탄 맞은거 아닌가?

프랑스 용역업체가 뭐라고 평가했는지 구체적인 보도를 본 기억이 없는데, 그게 보도되는 순간 뒷정리 작업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덕도는 몰라도, 밀양 쪽 부지에 투자한 사람들 챙겨주기 위한 정책 개발에 착수해서 그

밀양과 가덕도중 가덕도에 걸었다가 확장으로 결정이 나버렸다. 손해는 덜봤ㄷㅏ... 다행

밀양가덕도 우리삼춘이 저거 둘다 나가리될거라고했는데 진짜 그리됐어

어,진짜 밀양하고 가덕도 땅에 투기한 사람들 멘탈 박살났다는 기사 떴네요.이거 뭐

이거 힘들면 밀양착륙 가덕도 이륙으로 하고 밀양에서 가덕도까지 고도차를 이용한 거대한 미끄럼틀을.....캬아....

밀양과 가덕도가 부적절한 관계라서 원래 있던 김해공항을 확장한다는 거지? 둘 다 잘 못 했네.

국민혈세 수십억원을 들여 밀양이냐 가덕도냐를 결정하라는 용역을 줬는데 난데없이 김해공항 확장? 그건 용역 주제가 아니잖아?

가덕도 쪽에 찬성했지만 밀양보다는 차라리 김해확장이 낫겠다

잘했군요 신 공항 백지 이런 문제로 국론 지역 분열은 안됩니다 기왕이면 가덕도 밀양 봉하마을 다.공항으로 만드슈

가덕도나 밀양이나 유치자들의 논리는 우리지역 발전이 먼저다. 나라도 국가적 사업에 이런 논리는 배제하고 싶다.

여왕님의 은덕에 선택지가 하나 더 는거 같네요 1. 가덕도 2. 밀양 3. 김해공항 NEW!

밀양이랑 가덕도 땅 사신분들 청와대로 가서 데모하세요~~

가덕도냐 밀양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요리조리 간만 보다 생뚱맞게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한 것은 평소 안철수의 행위 습성과 본질적으로 똑같다. 황상민 교수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은 남자 박근혜를 다시 겪을거란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아 그래서 밀양이랑 가독도 둘다 무산된거? 개인적으로 가덕도 밀었지만 잘된일이네

밀양, 가덕도 땅 사놓은 업자들 완전 망했네

머리띠 둘러매고 전의를 다졌던 가덕도파 와 밀양파 양측은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났어도 뒤집어 엎을 건 엎어야하는 거 아닌가? 밀양이나 가덕도만 아니면 된다는 건가? 그나저나 장난을 쳐도 유분수지 정말 너무하네, 이 박근혜 정권!!

인구가 충청도 만도 못한 전라도는 공항이 무려 5개다 그러면 가덕도 밀양 두개 다 건설해도 문제가 없지만 이런 머리가 있을 턱이 없다 사악한 야당이 경북 경남 이간질로 악용하는게 문제지만 뒷걸음질

되려 밀양이나 가덕도 지역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않고 전체나라를 위해 결정했다고 봅니다. 설득 여부는 별개구요.

인구가 충청도 만도 못한 전라도는 공항이 무려 5개다 그러면 가덕도 밀양 두개 다 건설해도 문제가 없지만 이런 머리가 있을 턱이 없다 사악한 야당이 경북 경남 이간질로 악용하는게 문제지만 뒷걸음질 치는 정부는 더 모자란 화상이다

밀양 가덕도로 밀당하더니

"총 1000점 만점에 김해공항은 최소 818점, 최대 832점을 받았다. 반면 가덕도는 495~678점, 밀양은 640~722점을 받았다."

근대 진짜 가덕도나 밀양이나 둘다 ..... 에휴 스러움. 진짜 김해공항 확장이 제일 좋은 선택임.

진짜 동남권 항공 물류 허브를 원하는 거라면 김해나 가덕도나 밀양이나 타도 사람들이 보기에 거기서 거기 위치 아님?

제발 김해공항 확장해줘 밀양이랑 가덕도까지 가기싫단맣이야

가덕도 주자니 밀양이 들고 일어나고 밀양을 주자니 이미 부산에서5석 빼앗겼는데 더 불지르는격이고 예산확보도 쉽지않으니 확장으로. 근데 그러면 개발제한구역 싹다 밀리겠던데요.

김해공항은 24시간 이용이 안되고 활주로나 주변 공장들때문에 위험함 증축도 안됨 - 새로 짓자 - 어디에 지을 것인가??? - 가덕도vs밀양 - 그냥 김해공항 증축하겠습니다^^ 말이되냐고...

그러니까요. 가덕도도 훌륭하게될것이지만 그게 대구공항없애면서밀양으로변경돼선안되는거였죠.~이제대구공항없애는게순거같아요.밀양이나김해나 오히려김해가더가까우니까 대구공항테개발해서나눠먹으면끝~~

이와중에 김해공항 검색하면 6월6일자 글로 가덕도vs밀양 과열되면 최악의 경우 2011년 때처럼 그냥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될 수도 있다는 예지글이 보인다..

박지원 이제 노망난게 확실한가 가덕도던 밀양이던 결정해서 나라가 격랑에 쌓이면 북한이 밀려 올거구 그래야 박지원이 살판 난거여 그만 은퇴해라 나이는 어쩔수 없는겨 노망날 나이여 그래도 이상치 않어 동교동 할머니 말벗 하며 요단강 건널 준비혀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가덕도에는 밑에서 한 장. 밀양에도 밑에서 한 장." "동작 그만. 가덕도냐?" "뭐야?" "가덕도 맞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

그나마 바람직한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밀양이나 가덕도중 한곳이 만약에 걸렸더라면 지역감정 또 났을듯 합니다;;

밀양. 산을 깍아 공항을 만들어야 함. 가덕도. 바다를 매워 공항을 만들어야 함. 결론은? 김해로.

새누리를 물말아 드시고 사쿠라같은 분들 덕분에 재입당 하신분이 또 선동을 하시는군요 우리 국민들은 공항이 가덕도든 밀양이든 관심없어요 그런데 유승민씨는 지역구가 대구인데 밀양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나라의 경제가 어

가덕도와 밀양을 놓고 대한민국 수준으로는 결론을 내기 어려워 거금 혈세를 써대며 프랑스에 기댄 박근혜가 가련하다.노무현에 이어 이명박을 거치며 확대된 대국민 사기극에 가담해 유권자들을 유린한 영남권 거물들과 박근혜

가덕도는 기반시설 이미 다 짓고 있잖아 정말 공항만 지으면 됨 밀양은 공항말고도 지을게 산더미임 그런건 당연히 고려안하겠지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밀양 가덕도를 놓고 싸우는 것을 보면, 지방자치제의 폐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수 때문에 다수가, 지방 때문에 국가가 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럽증시 일제히 폭등중.. 독일 DAX 는 3.3% 상승중.. 다들 브렉시트는 잊어버리는 분위기.. 이제 이번주 관심사는 밀양이냐 가덕도냐.. 발표나면 무진장 시끄러울듯...

5. 공항 유치를 가덕도나 밀양에 하자는 분들이 있지만, 관련 기사들을 보면 김해 공항을 확장하면 된다는 견해가 가장 설득력이 있다. 현지답사를 하면 좋겠지만, 여유가 없다. 어쨌든 엉터리 표플리즘을 떠나야 판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밀양이든,가덕도던,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서로의 화합이 필요한데,배신의정치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밀양- 가덕도 공항 평가점수.. 찌라시라는데..

친박계 핵심인 서병수 부산시장은 박 대통령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이날 부산 언론과 간담회에서 '만약 밀양이 선정되면 박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그럴 밀양 선정 가능성은 없다. 가덕도로 될 것이기 때문"

어쩐지 밀양에 공항 하나, 가덕도에 공항 하나... 이렇게 공항이 두 개 생길 것 같다. 이거시 패권.

밀양에는 경비행장으로 대체하는게 어떨까?.. 그냥 사업포기하면, 영남권 노인부대들 개거품 물고 늘어질것 같아, 아이스크림 하나 던져주고 끝내자.. 그리고, 가덕도는 크루즈선과 같은 관광선박 기지로 바꾸는거다... 둘다, 관광

대구 사람들은 무조건 밀양이 돼야 한다 카지예. 밀양은 고속도로나 철도가 주변으로 잘 돼 있는데 가덕도는 주변 인프라도 안 좋다 아입니꺼. 밀양에 공항 생기믄 호남 사람들도 인천까지 안 가도 되고예"

"당연히 밀양이 돼야지예. 가덕도는 돈도 마이 들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데 지금 나라에 돈이 어딨습니꺼"라며 "이거는 정치권 논리로 정해질 게 아니라 국민의 편리성과 입지조건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가덕도 막는 머구 개색히들 밀양하고 잘살아보던가 내 최악의 전남친도 머구색히 ㅌ

"우리 같은 서민들이 공항이 밀양에 들어오든 가덕도에 들어오든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게 없습니더. 징치인들이 쇼하는거 아입니꺼"라고 비관적인 말을 쏟아냈다.

"밀양에 공항에 들어오기 위해선 산을 깎아야 한다고 들었다"며 "그렇게 되면 환경 문제가 커질 수 있다. 장애요소가 크다. 가덕도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영종도 인천공항의 성공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의 경우에는 가덕도 공항이 맞을 것 같다. 물론 밀양공항이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끼리끼리 우리끼리 친박끼리가 보여준 배신의 정치는 이미 신뢰를 잃었다.

밀양에 공항 세우면 공항부지갖고 있는 사람만 돈 벌고 가는거지 근방에 거주하는 분들은 비행기 소음때문에 오히려 집값 떨어집니다. 가덕도가 낫습니다.

가덕도와 밀양을 두고 지역 갈등이 심해지자 국민투표로 해결하자는 제안도 있다고 한다. 어떤 선택도 후폭풍이 민란급이라 아무도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얘기겠다. 제 손에 피 안 묻히겠다는 게지. 나라 아주 잘 돌아간다.

공항은 차라리 가덕도가 낫다고 봅니다. 밀양분들은 공항이 들어오면 좋겟다고 하지만 그건 그 근처에 사는 분들만 돈 버는 겁니다. 그리고 비행기 소음이 장난아닙니다. 가덕도가 낫습니다. 비행기 소음 장난 아님

밀양에는 경비행장으로 대체하는게 어떨까?.. 그냥 사업포기하면, 영남권 노인부대들 개거품 물고 늘어질것 같아, 아이스크림 하나 던져주고 끝내자.. 그리고, 가덕도는 크루즈선과 같은 관광선박 기지로 바꾸는거다... 둘다, 관광기지로 바꾸는거다..좋은 글

문재인 대표가 가덕도 현장에 가서 그런 말씀을 하게 된 배경은 그 당시에 용역결과가 발표되기 보름 전 즈음에 밀양으로 이미 결정되었다고 하는, 그래서 부산이 발칵 뒤집히지 않았습니까?

내가 판단할 때는 밀양공항은 정부여당의 정치이익에 의한 정치계산적 결과로 만들어진 선택이다 공항을 지으려면 가덕도에 지어져야 한다 그게 안전, 환경, 수익성 모두를 만족하는 결과이다 정치가 개판이니 국민들만 편가

밀양공항인지 가덕도인지는 전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아무 관심도 없어요 하지만 그것이 여야가 홍통 일체로 호남에 휘말리는 홍어마피아 유착의 정치선동의 장이 되는 것은 정말 큰 일입니다 아울러 새누리당 호남 세력은

전라도,경상도도 정치꾼들이 만든 웬수 ? 인데 이제 공항가지고TK,PK까지 갈라놓을라한다. 난 가덕도나밀양에 땅한평없고 일루가나절루가나 거기서거기지만 정쟁으로 삼지말고 백년가는 공항.국가의자랑이되는 국제공항이되기를~

다필요없고.조종사가 가덕도를 선택.밀양은 소음민원, 안개끼고 철새있고 산이 많음.접근성? 그럼 인천공항 강남에 짓지? 싱가폴을 봐라.공항은 사람만큼 물류가 중요함.철도,항공,선박이 밀양에 있니?바그네이하 대구의 작당에 속는 불쌍한 경남바보들.

김해공항

그쪽 하는 말 보면 무슨 대구 공군기지랑 김해공항 전부 닫고 밀양에 모조리 몰아줘야 한다고 이빨들을 까던데 가관도 아니더군요. 제정신들인가...

김해공항 확장이 안되는 이유 요약 1. 남해고속도로 끊어야됨. 해당구간을 지하화 하는 추가 손실 발생 2. 소음피해 가구수 비교 2-1. 가덕 적음 2-2. 밀양 700여 가구 2-3. 김해 7000여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이 밀양에 2개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것 보다 약 1조1500억원가 적게 들어간다." 이런데도 그동안 정부는 김해공항 확장하는 것보다 공항을 새로 짓는게 더 적게 든다. 김해공항은 군사적인 이유로 확

김해공항의 문제점은 고작...바람과 소음.뿐이랍니다... 밀양은 산 깎아.. 부산은 땅 메꿔~

오늘 요약 "김해공항을 확장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에 밀양과 부산시민들이 분노하는데 엉뚱한 겜덕후새끼가 분노해서 식칼로 여고생을 찔렀다고?

그새 밀양이 백지화 되고 김해공항 확장으로.. 지금 내릴 수 있는 그나마 상식적인 결론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활주로 접근성 땜에 멘붕한 건 제2롯데월드만로도 충분했음. 일단 밀양 안 된 건 다행. + 이 참에 서는 제발 내려가라. 그럼 나한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결과. 김해공항 확장 실현 가능성은 별개 문제.

기왕 이렇게 된거 김해공항에 있는 비행단 밀양으로 이전하면 되겠네 산 4개만 깎으면 된다메?

밀양은 경상도 주요도시에사 한시간 거리지만, 케이티엑스가 안다니는 곳임. 공항가는데 전부 차타도 갈수도 없고, 철도 연계성이 너무 떨어지는데, 지리가 좋다고 하는거 너무 이해 안간다. 뭐 결국 김해공항확장으로 끝났지만

아 그송전탑건설 극구반대햇던 밀양이엿군여..거참 고소하네 .. 김해공항증설 대찬성입니다 돈도많이안들거고..

부산

최고의 플레이 박근혜 대통령 밀양 처치 +100 대구 처치 +100 부산 처치 +100 "김해는 죽지 않아요." 띵 띠디디딩! 탁월합니다!

그리고 무현아재가 들어오면서 동남풍 ... 이 다시 부는데 그 전엔 부산지방국토청에서 예산을 9번이나 상신했는데 빠꾸먹은 전례가 있었음 김해 포화예측이 불과 20년 앞으로 다가오니 슬슬 시동을 걸려는데 밀양이

밀양/부산. 부산시장은 밀양으로 결정되면 사퇴? 문재인은 선동해 놓고 네팔로 튀고ᆢ 정치인들아! 너희들의 정치생명을 위해 국민들 이용말고 국가 장래를 생각해라. 써글놈들아! 국민들이 분열되면 화합하게 하는게 네놈들의 임무

노-심의 닭쉴드 이유는 간단함. 창원+경남은 밀양공항을 지지. 하지만 부산 민심을 무시할 수도 없기에, 대구+경남과 부산 민심을 역시 무시 못하는 닭그네의 무책임한 결정을 쉴드쳐주는거임.

밀양부산에 빅엿

부산은 밀양되면 그나마 있는 김해가 죽으니까 결사 반대일테고 대구경북은 정권 잡고 있을 때 못한거 정권 바뀌고 가덕에 뺏기면 뭐....

그리고 무현아재가 들어오면서 동남풍 ... 이 다시 부는데 그 전엔 부산지방국토청에서 예산을 9번이나 상신했는데 빠꾸먹은 전례가 있었음 김해 포화예측이 불과 20년 앞으로 다가오니 슬슬 시동을 걸려는데 밀양이 스브적 끼어듬 ...

어차피 밀양에 안지어졌으니 그냥 우리돈으로 부산공항 짓는다 인듯여. 밀양공항생기면 영남권 공항세개 다 없애는 계획이었는데. 그건 면했으니

밀양하면 삼랑진이 생각남. 우리집은 '시각표'라는 책을 종종 샀었는데 철도파트 경부선 항목에 '삼랑진'이 다른 역보다 굵은 글씨로 써 있었기 때문. 동대구, 부산의 위계는 아니었지만 시/군 명칭도 아닌 삼랑진이 주요역인 것이 어린 눈에 신기해보인.

그나저나 와 밀양 다 정해놓고 막판에 파토인지 흥미진진하네 솔까 부산민 입장에선 김해만 폐쇄안되면야

밀양이고 부산이고 간에 주민들은 섭섭할거 없어. 그런 대규모 토목 해봤자 너희들에게 떨어지는거 없어. 다 위에서 해먹고 서울이나 외국가 돈쓰지. 그리고 쫌 있으면 IMF 백배짜리 경제위기 온다. 그거 유치해봤자, 공사 하도 못해.

이런거 지은다고하면 지금 밀양.부산시민들의표정이 어떨까여.. 참 아이디어하고 머리들조으셔..

대구,밀양,부산,김해 에서 다 욕들어 쳐먹을 결정을 해준 근혜 고맙다!!

밀양에 지으면 산을 깎아야하구요 부산에 지을라면 김해 있는데 왜?? 싶구. 적자만 날 겅

새 공항을 지어서 만들어지는 경제성은 미미한 것으로 나오지 않았던가요? 부산 밀양 두 곳 모두 경제성은 낙제로 나왔죠.

그러게 부산이 납득할수 이게 기준 제대로 설정하고 투명하게 공개용역했었어야지. 몰래 밀양으로 미리 확정해놓고 거기에 짜마춰가며 용역을 하면 되겠어? 그러니 사기지자체라는 소리 듣는거고.

동대구를 지나 경산을 지나 밀양을 지났다 부산 도착만 앞두고 있는 상황

그리고부산은장기플랜으로 진해까지가는경전철도 계산하는데 밀양엔 그딴것도음자나요

작업 부산방향 밀양IC~대동JCT 터널내부 2차로 이동노면청소작업

"정치인들은 이거에서 발 떼라 카이소, 문재인이 지가 뭔데 나서는데예"라며 "밀양으로 굳어진다카이 부산 정치권에서 논란을 만들어서 백지화시킬라는거 아입니꺼"

부산이 발전은 무슨 서부산 밀양급인데

"부산은 이미 마이 발전돼있잖아예. 밀양하고 이 쪽은 뭐 돼 있는 것도 없는데 부산만 자꾸 커지면 되겠습니꺼"라며 "국토가 균형 있게 발전해야지예. 대구 입장에서는 밀양이 가깝기도 하고"

이어 "곧 정부에서 발표를 한다 카는데 밀양이 틀림 없이 될끼라예"라며 "뉴스 보이 부산시민들 데모하고 그 카든데 아무리 그래도 나라 전체를 생각해야지, 부산 즈그만 생각하면 안 되지예. 부산만 살고 요 사람들은 몬 살믄 됩

이어 "곧 정부에서 발표를 한다 카는데 밀양이 틀림 없이 될끼라예"라며 "뉴스 보이 부산시민들 데모하고 그 카든데 아무리 그래도 나라 전체를 생각해야지, 부산 즈그만 생각하면 안 되지예. 부산만 살고 요 사람들은 몬 살믄 됩니꺼"라고 강조했다.

배당예상 밀양1.01 12.0부산

저거 철저하게 정치논리로 갈거고 정치적인걸로 결정하면 밀양이될수밖에 없다고. ㄹ혜가 미쳤다고 부산에다가 힘 실어주긋나. 부산에 ㄹ혜랑 정치적으로 껄끄러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면서.

인자부산서일본갈라모 기차타고밀양가서 택시타고 공항가가 뱅기타나

부산갈랬는데 밀양옴...

밀양

중이 자기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이 있지. 밀양으로 결정했어봐 대구챙겼다는 말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