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수] 가수 포장마차 올라가 복면가왕 비슷하다 노래가
가수
포장마차
가수 임병수 예상한다
이거 확실하다
포장마차 가수 임병수
목소리 임병수 목소리다
임병수 - 이렇게 좋은데
부른 가수
임병수 목소리
포장마차 임병수 맞음. 30년 전에 꺄악~! 하던 가수
가수 임병수님. 나는 누군지 모르는데 노래 잘하시네.
복면가왕 오늘따라 선곡들 의외 왠 팝송 리키마틴 노래를 서커스걸 목소리뿐 아니라 몸매도 뛰어난데 아직까진 모르겠지만 아이돌 확실하다 다음주 기대되네 포장마차 80년대를 휩쓸었던 가수 임병수 진짜 반갑다 왜 예상 못했지 옛날과 조금 다르게 노래하신 듯
80년대 중반부터 가요에 영어가사가 슬슬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가수 임병수가 완벽한 스페인어로 아이스크림 노래 부를땐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음.
42. 가수 임병수에게 2년 동안 매주 꼬박꼬박 팬레터 써서 답장과 사인을 받은 적 있습니다. 지금도 고이 간직 중이죠 가보
포장마차
포장마차 임병수라고 엄마가 옆에서
네이버 검색해도 아무도 안나올걸
포장마차 임병수 맞춘것
내가 제일먼저 1등이다
올라가
임병수는 내가 팬레터를 썼던, 그리고 무대 위에 뛰어 올라가 껴안았던 유일한 연예인인데, 임병수 사진을 보면 남편과 놀랄만큼 닮아있다. 잠재의식, 또는 일관된 취향 탓이겠지.
51. 별밤 공개방송 보러 정동라디오극장 갔다가 이문세 아저씨한테 사인받고 울고, 용인 자연농원에서 한 별밤가족캠프에서 임병수 오빠 왔을때 무대위에 올라가 오빠를 껴안고 울었어요. 좋은데도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국민학교 때 공개방송 가서, 무대 위로 뛰쳐 올라가 임병수 껴안고 버텼으나 끌려내려왔음 임병수를 지금도 못 잊음;;;
복면가왕
임병수임가봐...복면가왕
아. 여전히 멋지다. 임병수 오빠 복면가왕
알티들. 오늘 복면가왕에 그렇게도 좋아했던 임병수 오빠가 나와서 가슴이 두근두근.
비슷하다
유영석 아저씨랑 임병수 아저씨랑
외모 스타일 서로 비슷하다
분위기 느낌 비슷하다
둘다 안경 썼다
임병수 유영석 신용재
얼굴 외모 분위기 느낌
서로 비슷하다 닮았다
느낌
임병수 보컬이 진한육수 느낌이라는 비유는 또 듣다 처음.
임병수 좋아하셨다는 트친님 많으셔서 세대차이 느낌
목소리
로제든 임병수든
선곡을 잘못했다
어울리지도 않는 목소리로
저런 노래를 선곡하다니
목소리와 노래가 어울리지않는다
임병수 목소리 반갑네.
아이스크림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임병수, 아이스크림 사랑 . 거의 유일하게 쫓아다녔던 연예인, 별밤 공개방송에서 뛰어가 껴안기도 했다.
노래가
'비야 무정하게 쏟아지는 비야, 아픈 가슴 어찌하라고 너마저 눈물짓니'..임병수의 노래 중에 이런 가사로 기억되는 '비야'라는 노래가 있는데, 유투브나 멜론에서 찾아지지 않는다. 이 노래가 삼십여년만에 떠오른 이유가 뭘까.
엄마가
엄마가 옆에서 임병수님이라는데요 성은 같네요..
얼굴
진짜 둘잌 싸웠으면 막 박영근이 임병수 얼굴에 넥타이 집어던졌으면
후...... 그때도 박영근이 얼굴 들이밀면서 도발하고 임병수가 씩 웃고 팔짱끼고 봐라
좋아한다
나는 임병수 아저씨 노래
이렇게 좋은데
좋아한다
임병수
임병수 팔짱 끼는 거 너무 좋아요
후... 진짜 임병수 박영근 내가 많이 사랑해.....
갔는데 막 임병수 배우님😊
임병수.....
임병수 박영근인가 ?
임병수? 병수형 나온겨?
복면가왕 임병수씨 나온듯
아무리 사람 귀 백인백색이라지만 임병수 보컬을 듣고 푸근하다는 사람도 처음 보고요. 저 까랑까랑한 소리가 푸근해?
임병수 형앜
임병수래요!!!가면 벗었어여
복면가왕에 임병수.. 넘 반갑네~
와 임병수님노래너무너무잘하신다
임병수 - 이렇게 좋은데
이 곡 좋아한다
임병수! 볼리비아! 사낱 블랑카!
임병수 추억돋는단어를말해보아요
나도 첫 소절 듣고 임병수씨라고 생각했다.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구만... 임병수아재 올만에 보니 반갑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