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뉴스룸 앵커 홍석현 대선 언론인 최선을
뉴스룸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씨가 그랬어요.
"우리는 누구 한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아시것쥬?
대세 지지자분들?
손석희가 앵커브리핑을 통해 홍석현에게 메세지를 보낸거같다. 출마하면 안된다, 그럼 난 떠나겠다고. 내가 볼때도 홍석현 나오면 안돼. 그건 탄핵 정국에서 보여준 JTBC 뉴스룸팀의 노고와 성과에 오물을 끼얹는거야.
오늘 JTBC 뉴스룸 앵커 브리핑의 손석희 아나운서의 모습에서 그동안의 고뇌의 무게가 참으로 진하게 느껴졌다.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니겠지.
Jtbc의
손석희앵커님의
뉴스룸브리핑의 단호하고
결연한 의지를 알수있다.
아마도
"기자 언론인으로서
특정 사주나 회장을 위해서
일하지 않을것이다"
손석희님.
그래서
존경받습니다.
손석희 사장이 Jtbc를 얼마나 쥐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뉴스룸 월~목 빼고는 개판인데다가, 나머지 프로그램은 다른 종편과 다름없음을 알지 모르겠네
오늘 JTBC뉴스룸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속속 올라 오네요. 저는 홍석현의 대권출마 확실 로 읽혀졌습니다_
홍석현과 시청자에게 공동으로 던지는
시그널인 듯..개입하지 마라.믿어달라.뭐 이런 거..
그런데 손석희가 진행하는 뉴스룸은 그나마 봐줄만
한데 나머지는 그냥 조중동이라 신뢰가 안가요.
오늘은 손석희사장님의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이 보이는 뉴스룸이다. 늘 응원합니다.
중앙일보 홍석현회장의 사임으로 많은 구설에 올랐던 JTBC. 사임이 후 첫 뉴스룸 앵커브리핑에 나선 손석희 앵커가 언론사의 저널리즘을 언급하며 소신을 얘기했다. 멋있다! 정말이지 너무나 멋진 그는 진짜 언론인이다!! j
손석희 수준이 고종석인데 뭘 그냥 수준이 그래. 뉴스룸아니었다는 태클 반사합니다. 사장이 손섣희거든요
오늘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가 "사장으로서의 책임" 이라는 말을 한 것에서 손사장의 고뇌가 뭍어나는 느낌 이었다.
홍석현 사장이 정치권에 뛰어들고 그 결과 손석희는 Jtbc 와 결별하고 바뀐 정권에서 MBC 사장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오늘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과 마지막 엔딩 곡 Fading away 을 들으며 느낀 소감..
손석희 사장 박수칠때 떠날 준비를 하는구나. 곧 그만두고 자연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듯... 시기는 5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이전 이라고 감히 예상.
‘뉴스룸’ 손석희, “특정단체와 개인의 편에 선다면 나는 존재가치 없는 사람" 이라 말했다.
손석희 없는 jtbc는 희망이 없다. 그러나 홍석현이 이미 손석희 길들이기 시작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손석희가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설명한듯 보인다
오늘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가 "사장으로서의 책임" 이라는 말을 한 것에서 손사장의 고뇌가 뭍어나는 느낌 이었다.
홍석현 사장이 정치권에 뛰어들고 그 결과 손석희는 Jtbc 와 결별하고 바뀐 정권에서 MBC 사장이
‘뉴스룸’ 손석희, “특정단체와 개인의 편에 선다면 나는 존재가치 없는 사람" 이라 말했다.
손석희 없는 jtbc는 희망이 없다. 그러나 홍석현이 이미 손석희 길들이기 시작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손석희가 자신의 존재의
오늘 손석희옹이 jtbc 뉴스룸에서 홍석현과 선 긋기 하는 엥커브리핑 함.
안나경손선배와 제가 처음으로 같이 뉴스룸 진행했던 순간은 가장 기억남는 순간의 몇번째로 기억나는지..?
손석희 .... 이만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3333
손석희는 이 사회에서 얼마 안남은 신뢰자산 중 한사람이다.
난 손석희를 믿는다...손석희가 없으면 JTBC뉴스룸도 없다...
`JTBC 뉴스룸` 손석희, 홍석현 회장·삼성 관련 소신발언 ˝저널리즘 실천해왔다˝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제이티비시는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능력은 충분치 않을 지라도 나는 실천의 최종 책임자 가운데 하나이며, 책임을 질 수 없게 된다면 나로서는 존재 이유를 찾기 어려울 것”
역시 손석희~~👍👍👍👍
왜 문댚 지지자만 참으래.우리가 그렇게 한가해 보임.절박함에 눈물로 지지한다.가정도 직장도 엉망이다. 손석희의 뉴스룸 조차도 우리 문댚을 무시하고 교묘하게 까는데 어떻게 가만있나.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
“제이티비시는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능력은 충분치 않을 지라도 나는 실천의 최종 책임자 가운데 하나이며, 책임을 질 수 없게 된다면 나로서는 존재 이유를 찾기 어려울 것
오늘 jtbc 뉴스룸의 앵커 브리핑은 모처럼 부끄러움 속에서 저널리즘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한 획이었다 언론인 손석희의 분노마저 느껴지는 역사에 길이 남을 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과 마지막 엔딩 곡 Fading away 을 들으며 느낀 소감..
손석희 사장 박수칠때 떠날 준비를 하는구나. 곧 그만두고 자연인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듯... 시기는 50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손석희님 앵커브리핑 다시 생각해보면 책임지고 그만두라는 압력이 있는 건 분명한 것 같다. 사실 나이도 있고 환갑이 넘으셨으니 앞으로 10년을 뉴스에서 더 만날 수 있을지? , 뉴스룸 보면서 후배들 키우려고 하는구나 라는 느낌 많이 받았다.
오늘 손석희님 앵커브리핑 다시 생각해보면 책임지고 그만두라는 압력이 있는 건 분명한 것 같다. 사실 나이도 있고 환갑이 넘으셨으니 앞으로 10년을 뉴스에서 더 만날 수 있을지? , 뉴스룸 보면서 후배들 키우려고 하는구나
저는 jtbc 뉴스룸 손석희앵커님을 믿습니다 제가 아는 당신은 대한민국의 보물이죠 저는 손석희님의 뉴스는 어떤일이 있어도 꼭 지키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버리면 안됩니다
손석희의 오늘 뉴스룸은 JTBC의 보도징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 아닌가 싶다.
언젠가부터 토요일,일요일 손석희앵커가 빠지고 맹탕 뉴스룸, 최근엔 금요일도 빠졌던 거 같음.
손석희,JTbc기자들의 저널리즘을 신뢰합니다.
늘 그런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시민의 역할,시민의 연대도 지속될겁니다
;'뉴스룸' 앵커브리핑 손석희, 홍석현 향한 소신 "저널리즘 지키려 애써왔다" | 다음뉴스
리 뉴스룸의 손석희가 되어야하는데 손석희의 뉴스룸이 되었기 때문에 뉴스룸은 실패 ? 한거다
전부장이 진행하는 주말뉴스룸
평일에 비해 시청률이 절반수준인데
앵커의 역량이 딸려서
손석희가 그리 가르치더냐 찬배야
뉴스룸 앵커브리핑 결론은 그거같은데?홍석현이 이번 대선에 후보로 나선다면 손석희는 JTBC보도국 사장 때려치겠다는얘기
오늘자 JTBC 뉴스룸 손석희앵커는 잘못된 방송에 대해 정정한다는 한줄텍스트나 부하가 한일이라는 책임회피, sns에서 변명해대는 수구, 진보언론의 패턴에서 벗어나 논점이 되었던 부분을 다시 내보내며 정정, 사과방송의 교과서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손석희가 이런 트윗을 썼을까?이제 손석희는 정의롭다는 내무의식의 의식을 리셋해야겄다.이제 편파적인 종편의길로 가고있다.손석히 뉴스룸 이제 안녕이다.손석희 사과해라.
결국 내가 쪄왔다
160912 jtbc 뉴스룸 중 손석희
아니, 가,조금만 더 가.
어, 대충 넘겨도 될 거 같아. 나한테 줘
손석희 뉴스룸의 앤딩은 항상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다.
또한 손석희가 말했듯이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의 깊이를 믿게 하려면 그래프로 장난질 치는 직원들 퇴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는
도대체 오늘 뉴스룸에서 손석희앵커가 어쨋단 거지....궁금타
뉴스룸은
손석희쇼라고
이름바꿔라
손석희의 뉴스룸 계속 볼 수 있기를
어제 앵커 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민주시민이 JTBC뉴스룸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JTBC를 떠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저도 문대표님 지지자이지만 왜 갑자기 손석희사장을 타깃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손석희 사장은 비록 사장이기는 하지만 jtbc를 완전히 장악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나마 뉴스룸 하나 정도 장악 했으려나? 뭐가 그리도 불만인가요
앵커
손석희 JTBC
"당신은 우리가 부여한 권력을
정당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손석희 앵커 당신이 한 말입니다.
답을 듣고 싶네요.
손석희의 오늘 앵커브리핑은 이영희선생을 다시 보는듯한 감동을 주었다. 가장 어두운 시절에 가장 빛이 닿지 않는 곳을 비추려 열과 성을 다한 그와 JTBC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저희들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
손석희 앵커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오늘 브리핑에서 공적인 역할을 사적인 위치에서 수행하는 무거움을 느낍니다. jtbc 기자들 포함해서 전부 힘내세요!
손석희 오늘 앵커브리핑
1.자신이 책임지고 저널리즘을 지킬 것임
2.본인이 책임자로서 기능할 수 없다면 존재이유 없다 물러나겠다는뜻으로 보임
가짜뉴스 지적하던 JTBC가 ㅌ. 3월 15일자 손석희 앵커브리핑에서 "당신은 우리가 부여한 권력을 정당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라며 언론관을 언급했는데 다시 한번 상기해보길 바랍니다.
JTBC 손석희씨의 앵커브리핑. '심리적인 압박을 받지 않을 수 없었지만 삼성에 대해서도, 어떤 세력에 대해서도 진실을 보도하려 했다. 떳떳한 언론이고자 했다. 언론 기능을 못하면 그만 두겠다.' 손석희씨의 진심을 믿는다.
170320 앵커브리핑 손석희
"우리는 특정인, 특정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기자들은 그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완벽하지 않지만 그 실천의 최종책임자이기에...
오늘 앵커 브리핑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동안 쭉 응원하던 사람이 한순간 실수로 외면하다니.. 이래서 공정방송 하기가 힘듭니다.
저도 손석희 앵커와 JTBC 응원합니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님과 기자님들의 진진한 진행은 경의롭습니다
믿을 수있는 뉴스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손석희님은 반문선동할 분이 아닙니다.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앵커브리핑 때
밝혔습니다. 저널리즘의 길이 어렵지만
좌 우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지켜나가는 것이 자신들의 소신이라고요 오늘 그모습 보며 맘아팠습니다
금일자 JTBC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 사장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본방을 놓쳐서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손석희사장님의 앵커브리핑. 그 고뇌와 무거운 마음, 진실을 위해 끝까지 힘쓸것이라는 결의와 진심이 그대로 화면밖으로 뚫고나와 전해져 눈물이 다났습니다. 국민을 위해 진실의 편에 서주신jtbc뉴스에 앞으로도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JTBC 손석희는 '어제오늘 있었다는 억측?' 이 무엇이었나를 왜 언급하지 않나?
오늘, 명징함이 빛났던 앵커 브리핑이 걸맞지 않게 두리뭉실하다.
언론이 스스로 정론이라며 단정하면 정론인가?
응원하기에 묻는다.
와우.. 오늘 손석희 앵커룸 좀 셌다. 특히 마지막 줄은 중앙일보/JTBC 수뇌부에 대한 도발과도 같은 것인데, 자신은 자신이 책임지고 저널리즘을 고수할 것이고 그 저널리즘의 책임자로서 기능할 수 없다면 때려치겠다는 소리 아닌가
손석희 앵커브리핑 요약_자신이 책임지고 저널리즘을 지킬 것이며 본인이 책임자로서 기능할 수 없다면 존재 이유 없다. 아마도 주말 시끄러웠던 사주 건에 대한 것 때문일 듯..
손석희앵커 자긴 셋다 해쳐드셔놓구선 개어이엄슴
얼마나 상식적인 언론이 없었으면, 손석희 사장의 "앵커 브리핑"에 마음이 놓였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대부분의 언론들이 편향적이란 뜻이겠지.
언론개혁을 통한 언론의 정상화, 반드시 필요하다.
손석희가 뭔가 압력을 받나? 오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이 오늘따라 자못 비장해 보이네? 괜히 저럴 분이 아닌데..?
저도 홍석현 대선출마로 읽음요. 그래서 이로 인해 흔들리지 않겠다 다짐하는 손석희앵커가 보였다는..
손석희 앵커, 온 힘 다해 응원합니다.
jtbc 기자들 일할맛 나겠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손석희 앵커브리핑.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오늘 앵커브리핑 눈가가 촉촉했고 입매는 결연했다 멋진 사람 손석희
그러니까 방금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 요지는 사주였던 홍석현의 대선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저널리스트의 본분에 대한 책임을지고 jtbc를 떠나겠다는 얘긴가?
손앵커가 저널리즘을 지킬수 없다고 판단하고 jtbc나가서 손석희tv만들면 ..
난 손석희tv 볼거다
"앵커 브리핑" 손석희 앵커는 자리나 타이틀이 아닌 "저널리즘"의 실천에 노력해온 언론인이기에 방해를 받는다면 주저 없이 저널리즘의 실천을 위해 어떤 것도 내던지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이런 사람 하나가 기레기 백만보다 무섭고 나은 것이다.
와, 지금 손석희 사장이 앵커브리핑에서 홍석현 사장 언급 중. 이거 좀 대단하다.
손석희앵커
예리한분이 전두환표창건의 전체정황을 몰랐을리없고
알면서 문에게 최대한 불리한쪽으로
보도내용을 구성했다면
사과표명하라해도 않겠지
그래도 양심이있다면
은근슬쩍 팩트에 부합한 멘트라도
더늦기전에 해주길..
언론
오늘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은 홍석현과의 절연을 암시하는 듯한 멘트네. 지켜보겠음.
아..손석희 앵커브리핑 눈물난다..
고맙다.~
jtbc 기자분들도 힘내시라!
손석희 사장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그러지 말아요~ 언론인 분 들 중 몇 안되는 소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의 힘으로 모든 걸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손석희 앵커 비난하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멋지다, 손석희!!
오늘의 앵커브리핑은 역대 최고다.
살아 있는 언론이 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앵커브리핑에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손석희, 손석희 하나 보다.
Jtbc 화이팅!!
50대라는 게 안믿기긴 한다만 저건 현실이 아님을 알고 있으니...
우리 모두 뱀파이어 3대장 손석희 앵커, 승환옹, 서태지를 팝시다!!!!!!!!!!!!!!!!!!!!!!!! 야호! 공장장님 덕후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
혐오스러운 기레기들의 감성에 넘어갈 분별력 있는 사람들이란 없다.
세계 초유일 지도 모르는 사장이 뉴스를 진행하다니...미친 것들..
손석희, 정정보도 했는지 모르겠네. 앵커가 말로 "우리는 공정하다" 는 아무 필요 없다. 그런 말을 왜 하나 스스로가. 기사로 말하고 편집으로 말하는 거지.
손석희앵커 ...희미해져간다...사라져간다..... 무슨뜻일까...
앵커브리핑 손석희 사장님,
손사장님의 진심을 믿습니다. 존경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인... 흔들리지마세요 .. 힘내십시요!
"신부가 가난한 이에게 빵을 주면 훌륭한 칭찬을 듣지만, 그가 왜 가난한 것인지 사회구조에 대해 이야기하면 빨갱이라 비난을 듣게 된다." -돔 헬더 카마라 대주교 브라질
-손석희 앵커 인용
앵커브리팅 하나 보고 손석희 찬양하는 애들 왜케 많냐? 그래프도 못그리는 애들이여 쟤들이. 으휴.
손석희의 오늘 앵커브리핑은 마치 비장함을 넘어 독기마저 엿보였다. 보는 내내 소름이 쭉쭉 돋고 머리칼이 곤두설 정도였다. 마지막 말은 jtbc의 공정성이 의심받게 된다면 자신의 직책마저 미련없이 던지겠다는 선전포고처럼 들렸다. 대단한 언론인이다.
손석희의 오늘 앵커브리핑은 마치 비장함을 넘어 독기마저 엿보였다. 보는 내내 소름이 쭉쭉 돋고 머리칼이 곤두설 정도였다. 마지막 말은 jtbc의 공정성이 의심받게 된다면 자신의 직책마저 미련없이 던지겠다는 선전포고처럼 들렸다.
언젠가 술자리에서 손석희 사장을 나중에 팽할 심산으로 jtbc가 영입했다는 뜬소문을 들었는데... 홍석현 회장 대선출마설과 그가 가까이 모셨던 전두환에 대한 왜곡된 보도, 그리고 오늘 손사장의 앵커브리핑까지 더해지니...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손석희 사장님 앵커브리핑듣고 울컥했네요...믿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이 심상치 않아 보이는 건 나만의 반응은 아닌 듯하다. 삼성과의 인연을 끊을 수 없는 사주 홍석현의 갑작스런 사퇴 발언에 이어 3세경영체제에 진입한 중앙미디어그룹의 모종의 전략적 수정이 임박한 것인가 아니면 어떤 균열의 조짐인가?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이 심상치 않아 보이는 건 나만의 반응은 아닌 듯하다. 삼성과의 인연을 끊을 수 없는 사주 홍석현의 갑작스런 사퇴 발언에 이어 3세경영체제에 진입한 중앙미디어그룹의 모종의 전략적 수정이 임박한
손석희 앵커님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공영방송도 아닌 사기업인 jtvc가 이만큼 해온 것도 엄청난 일이다. 그리고 jtvc에게만 언론의 공정성과 권력으로부터의 자유를 강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 앵커 브리핑에서 보인 손석희의 태도는 뭔가 중대한 결정을 앞둔 사람의 결기가 느껴진다.
공영방송도 아닌 사기업인 jtvc가 이만큼 해온 것도 엄청난 일이다. 그리고 jtvc에게만 언론의 공정성과 권력으로부터의 자유를 강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 앵커 브리핑에서 보인 손석희의 태도는 뭔가 중대한 결
손석희앵커님 언론인으로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달레반 저것들 진짜
이상호기자, 손석희앵커 가릴것없이
지들맘에 조금만 안들면 미친듯이 물어뜯어요
때론 지켜볼줄도 알아야지.
손석희, 신경민 빼고는 방송앵커는 거의 전부 독재정부 부역자 아니었나?
특히 박영선은 지금의 민주당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 통절한 반성도 없고, 반성의 기미도 없고.
오늘 손석희사장의 '앵커브리핑'은 한사람에게만
전달하는 브리핑 같은데~
홍석현회장에게 ...
난 이렇게 들리는데~
"나오시면, 저 그만 둡니다!"
앵커브리핑 안 좋아하는데 오늘은 자세 고치고 보게 되더라고요 방송으로 봤는데 어머니가 옆에서 손석희 관두냐고 물어보싷 정도
손석희 이름석자 믿고 조금은 나을줄알았는데... 손앵커도 별수 없더군요. 그렇게 댓글에 중립지켜달라고 호소들을 했는데.. 일이좀 커지니 또 눈가리고 아웅전략??
손석희가 들어와서 전체 기조와 몇몇 프로가 사는 거지 기존 종편때 관성이 몸에 밴 기자와 앵커들은 그대로 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jtbc 정치시사 프로 중 정치부회의를 가장 하급으로 두고 있음. 솔까 비정상회담보다 더
대선 보도를 기점으로 되돌아 보시길. 사장 취임 이후 구성원들. 특히 방송에 나와 정치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부장급들 기자 앵커들 자질도 되돌아 보시길. 진심을 의심한적은 없지만 손석희뉴스가 종편 뉴스로 보이는 순간 끝임.
손석희씨가 앵커브리핑에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지키려 노력한다고 하셨나 본데
그랲 비율대로 그리는것과 정확한자막 내보내는건
교과서까지 찾아 볼 일은 아닌 듯 하다
기본을 중시한다고 하니까 한말씀 드리면
신뢰는 사소한 것에서 싹튼다고 전해주고 싶다.
대선 보도를 기점으로 되돌아 보시길. 사장 취임 이후 구성원들. 특히 방송에 나와 정치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부장급들 기자 앵커들 자질도 되돌아 보시길. 진심을 의심한적은 없지만 손석희뉴스가 종편
손석희씨의 앵커 브리핑.
쌓인게 많아서 답답한 기자들의 전체 의견을 대변한 듯.
끝까지 믿어보고 싶다.
내 진영의 유불리를 떠나 그 의 진심어린 저널리즘을 믿고싶다.
손석희 앵커브리핑 보니까 홍석현 얘기같은데??? 홍티비씨 의혹 받을거같으니 미리 우린 아니에요 우엥엥 감성팔이 시전
손석희 앵커님 힘내세요
이세상에 정직한 언론이 딱 하나 남아있다면 그건 손석희 앵커님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언론이 다 부패해서 거짓뉴스가 판을 칠때 딱 하나 남아있는 정직한 언론이 계속 진실을 말한다면 세상은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정농단 사태이후에 손석희 앵커님 얼굴이 너무 많이 상하셔서 시청자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정직한 언론이라고 믿고 있는 손석희 앵커님이 쓰러진다면 세상에 가짜뉴스가 판을 칠테니까요.. 보약 좀 제발 챙겨드시기를....
기분인가. . 주말사이에 손사장 팍삭 늙어버린거 같다. 볼살도 푹 꺼지시고.
이궁. . 손석희 앵커 화이팅~
제가 손석희씨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단호했거든요. 에피들이 몇개 있는데 절대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해서 말은 못하고...손석희씨의 앵커룸 브리핑은 그 누가 됐든 선을 긋고 우리는 우리 곤조대로 간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손석희씨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단호했거든요. 에피들이 몇개 있는데 절대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해서 말은 못하고...손석희씨의 앵커룸 브리핑은 그 누가 됐든 선을 긋고 우리는 우
커다란 악을 물리치고 나면 또 세세한 잘못들이 드러나지. JTBC와 손석희 앵커에 대한 지지자들의 비난을 보니 정의롭고 공정한 언론은 이편에서도 욕먹고 저편에서도 욕 먹을 수 있음을 숙명으로 여기고 꿋꿋하게 정도를 가시길 축원한다.🙏
손석희 앵커 심하게 비판해서 미안합니다 앵커 브리핑 들으면서 그간 고뇌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가장 가슴 아픈 건 최선을 다해왔던
저희의 진심이 오해 또는 폄훼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명확합니다.
저희는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앵커브리핑
jtbc
손석
손석희 앵커브리핑이 더 성질나게함.
뭐 어렵게 말을 빙빙 돌려?
잘못한건 사과하고 정정보도 하면 되지
그놈의 저널리즘 타령은!!!
그래프나 잘 그려라!!
그러니까 시간으로써 어제였지...
앵커브리핑이 ..무슨..어떤 ??
언론인으로써 손석희님을 계속 볼 수 있기를..그리하여 우리들이 진실을 알 수 있기를...
오늘은 손석희류들이 교언영색을 시전하며 행복을 앵커 브리핑하도록 유엔이 지정한 세계 행복의 날이다.
한국의 행복 지수가 어떻니, 간디가 뭐라고 했다느니 치장된 감상주의를 주절댈 것이 뻔하다. 본질적으로 유엔의 선전선동은
홍석현의 사퇴와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특정인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결의 뒤의 공적영역, 저널리즘, 구성원들의 노력, 그리고 책임자로써의 역할과 책무... 기본으로 깔아놓은 이 단어들이 계속 머리에 남는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시청자 여러분께'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명확합니다. 저나 저희 기자들은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교과서적인 저널리즘.."
손석희 앵커브리핑은 요약하면 "내가 이 자리에 쉽게 있는 것 아니다. 보도할 때마다 엄청 싸운다. 보도못하게 하면 때려친다." 뭐 대충 이런 것 같은데, 누구 들으라는 소린가? 홍석현 아니면 그 아들내미?
홍석현
손석희가 홍석현 움직임에 작심 발언하는데
좀 비장하다
JTBC도 손석희 빠지면
채널A나 TV 조선 수준으로 급선회 할 준비는
언제나 다 되어있다는...
어차피 홍석현 안 나올 거야. 뭐 간은 봤을 수도. 이미 이런 기류 못 읽은 손석희가 아닐테니, 홍석현 겨냥한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비난들에 대한 되치기라 봄. 나 손석희야, 왜 이래 하는. 다른 날이었으면 그 비장함에 동조했을 테지만.
홍석현이 계속 군불 피우는 한 손석희는 눈치보여서 문 함부로 갈구지 못할 듯함.
손석희님과 jtbc기자들 홍석현 회장 때문에 많이 시달린 듯.. 하지만 국민들은 알지 그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국민들 곁에 함께 있었는지. 계속 그렇게 하면 되는거다. 그러면 국민들은 다 안다. 그들이 진심인지 아닌지, 진심이 무엇인지.
털보 어준이는 홍석현 출마는 손석희가 최대의 피해자라고 엮고 있군.
구라쟁이
그나저나. 나는 손석희사장님 대선 나오면 찍을 생각있는데? 홍석현회장은 개뼈다귀인지 뭔지 표 줄 생각없다. 그런데 홍석현회장은 뭘 믿고 대선에 나오겠다는 생각을 한거야???
홍석현이랑 선 긋기 한다고? 이보세요 . 홍석현 집 회사에서 손석희가 아무리 선 그어봤자 거기서 거기지 .. 손석희 빠돌이들 지겹다
홍석현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대선출마는 고사하고 싱크탱크나 캠프참여도 해선 안 되는 사람이거늘.
손석희의 메시지는 의지를 보여 주기에 충분했다.
손석희의 뉴스브리핑 보니까 어쩌면 홍석현이 대선 출마하는 것 아니가 싶다.
우리는 특정인을 위해 보도하지 않는다 라고 짐짓 비장하게 말하는 손석희 모습이 그의 명성과 걸맞지 않게 왠지 초라해 보였다. '홍석현 이외의'라는 말만 쏙 빼고 하는 얘기 같아서 말이야.
어차피 홍석현 안 나올 거야. 뭐 간은 봤을 수도. 이미 이런 기류 못 읽은 손석희가 아닐테니, 홍석현 겨냥한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비난들에 대한 되치기라 봄. 나 손석희야, 왜 이래 하는. 다른 날이었으면 그
중앙 홍석현이 회장직물러나 대한민국 리셋을실행하겠다는건데 어차피 손석희 조작보도로 대한민국은 시스템 불능 상태로 갔다. 이쯤 되면 대한민국을 고의로 기획고장 냈고 자신이 나서서 리셋하겠다는 건데 이런 건 랜썸웨어 유포해서 사
손석희씨 일당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지. 홍석현의 주구가 되어 왜곡보도와 무책임한 증거인멸을 하느라고. 정권교체로 당신들을 실업자로 만들거다. 두고봐라.
와 손석희, 홍석현 이야기 하나보다.
손석희는 홍석현 겨냥해서 말했는데 문빠들 뉴스 기사에 특정인 왜곡하지 말라고 아우 이게 무슨 촌극이야.
손석희 생쇼 하는거 보니 홍석현이 자기 사업체 관리는 하고 나온 모양
손석희 사장의 메세지는 홍석현을 넘어서는 어떤 거대한 압력이 밀려오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됨. 그의 촉촉한 눈빛과 떨리는 음성이 심상치 않게 느껴졌음.
손석희의 깊은 고독의 뿌리가 홍석현인가..
전에도 썼지만 홍석현이 제이티비씨를 사유화하려는 징후는 손석희가 잘리느냐 안 잘리느냐에 달려 있을 뿐, 손석희가 있는 한은 언론의 자존심을 지킬 것임
홍석현이 출마하고 그 아들이 아버지 손을 든다면 손석희는 그만두겠지. 그럼 jtbc는 비참하게 끝날 것임. 홀로 바람에 맞서 싸운 것은 jtbc가 아니라 손석희로 기억될 것.
홍석현이 아니라 손석희가 출마하는거 아냐?
손석희의 저널리즘의 사명 메시지는 홍석현 확실히 움직인다는 시그널이네.
대권도전설 이건희 처남‘삼고초려 손석희’ 관심
홍석현 아버지 홍진기는 일제 시대 판사였고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됨
4.19 당시 내무부 장관이었고 발포 책임자로 사형 언도 받았는데, 그 아들이 대선 후보라니
뻔뻔한 홍석현은 그 입 다물라 !!!
JTBC 회장으로서 손석희 태블릿 PC로 국가적으로 내란을 만든 넘이 어딜 기어나와??
대한민국에 힘이 되고 싶으면 어느 토굴이나 들어가서 숨만 쉬고 살아 !!
홍석현은 정계로 가고픈 썩은
대선
만에 하나 훗날 손석희가 대선 나오는 날이 있으면 나도 손빠 돼서 진상 떨 거 같기는 해... 뭐 왜 뭐 그만큼 잘생기고 스마트하면 됐지 뭐
손석희도 대선 출마해라
2012 대선 이후, 절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던 언론 지형이 손석희라는 언론인 덕에 이만큼 된 걸 압니다. 종편으로 간 손석희에게 쏟아졌던 비난, 모르셨겠으나 '이 사람이 가는 곳에 새 길이 생길 것이다.
여론그래프조작 사과와 정정보도 제대로내주세요. 네거티브 그대로 방송하고 주작질 말아주세요. 손석희옹 믿고 여태 제티비시 믿었던만큼 진정한 방송이라 믿고 계속 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사주가 대선나와도 믿고갈테니 정정보도 바람.
여론그래프조작 사과와 정정보도 제대로내주세요. 네거티브 그대로 방송하고 주작질 말아주세요. 손석희옹 믿고 여태 제티비시 믿었던만큼 진정한 방송이라 믿고 계속 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사주가 대선나와도
손석희가 직접 대선에 나오면 1등일텐데 앵커 자리를 지키겠다고 할때 고마운 줄 알길...
2012 대선 이후, 절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던 언론 지형이 손석희라는 언론인 덕에 이만큼 된 걸 압니다. 종편으로 간 손석희에게 쏟아졌던 비난, 모르셨겠으나 '이 사람이 가는 곳에 새
언론인
손석희의 오늘 선언. 언론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하는 교과서적인 선언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한국 역사에 남을 거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선언.
그러니 제발 멀리 가주시라' 부탁했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불리한 지점을 짚어내는 것이 유쾌할 리 없지만, 적어도 언론인 손석희가 편향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손석희가 없었다면 다른 종편과 무엇이 달랐을까요.
함부로 내뱉는 말들로 지친 나라, 신뢰보다 의심이 먼저가 된 정치판...그래도 전 언론인 손석희를, 그 말이 아닌 태도를 신뢰합니다. 더 멀리 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JTBC가 손석희씨가 조중동과 같은 길을 걷길 바라나?
언론사가 언론인이 중립적이어야 하는 건 맞는거다. 치우치는 순간 기레기가 되는 것이다.
손석희 JTBC 보도본부 사장님은 언론인으로서 30년이 넘는 신뢰가 있는 분입니다.. 그만두어야 한다면 그만둘 것입니다..뉴스타파 인트로에서 본 리영희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진실!!"
손석희 그의 리더십 아래 언론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후배들이 늘 눈에 아른거릴 것이다. 정말 열심히 하는 jtbc기자들이 그는 너무 이쁠 것이다. 나 또한 그와 그들이 자랑스럽다.
조중동의 맏형 조선일보가 울고 갈 역대급의 조작 편집이었습니다. 언론인 손석희가 세번째 저지른 큰 잘못. 반드시 댓가를 치를 거라고 봅니다.
나는 종편 손석희를 정상적인 언론인으로 인정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문대표 지지자들의 의심과 분노를 충분히 공감하기에 무어라 말을 하게 어렵지만 분명한 건 언론인 손석희는 언론계 최후의 보루라는 것. 영향력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말이다. 모두가 이런 혼란과 아픔에서 하루 빨리 벗어났으면.
손석희가 두둔한 것 아닙니다. 팩트일 뿐~~ 전, 아직도 참 언론인은 손석희가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석희는 이런 무식한 애들 지지받아서 좋겠다 책임도 지지않는 언론인으로 존경도 받고 말이다
예전엔 영향력있는 언론인 하면 dj와 이름 같으신 분이 매번 뽑혔는데, 지금은 모르긴 몰라도 손석희가 독보적이다. 아무도 부인하긴 어렵다.
그러니 제발 멀리 가주시라' 부탁했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불리한 지점을 짚어내는 것이 유쾌할 리 없지만, 적어도 언론인 손석희가 편향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손석희가 없었다면 다른
이젠 확실하게 믿어볼랍니다.하도 시절이수상해 의심병이 깊어졌네요.그래도 늘 비판적인애정을 가지고요.끝까지믿을수있는 참언론인손석희님.죄송하고 사랑합니다.다 죽어도 언론만 살아있으면 세상은바로돌아가지싶어요.끝까지 살아남아승리하세요!😍
언론에대한 불신의골이 너무깊고 정의로운 언론인이 되기힘든 사회시스탬 속에서 손석희사장 만큼 국민들이 신뢰하는 언론인은 없을것이다 물론 비난하고 불신하는 목소리도있다 하지만 손사장에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너무크다 그리고 믿는다
특정인이나
손석희 비장함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서 존재하지않는다ᆞ
오늘 손석희 정말 멋졌다!!
"시대가 바뀌어도 모두가 동의하는 교과서 그대로의 저널리즘은 옳은 것이며 그런 저널리즘은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 존재하거나 복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이 말은...
손석희 "저희는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모두가 동의하는 교과서 그대로의 저널리즘은 옳은 것이며 그런 저널리즘은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 존재하거나 복무하지 않는다는"
손석희 "언론의 위치는 시민사회와 국가 그 중간..그 매개체로써의 역할은 국가를 향해서 합리적인시민사회 대변하고 시민사회에는 진실 전하는 것"
•손석희 "저희는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사장
사장이 손석희인데? 그럼 삼성이랑 이재용도 분리해야지
손석희가 오늘 그 어떤 변명을 한다 해도, 보도 부문 사장이으로서 주말 뉴스에서 보여준 그 비열함에 정확히 사과핬어야 했다고 봄.사주가 노골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이겠다고 하는 걸 몰랐다면, 순진했던거. 덕분에 정권교체가 안되면 그 책임 어쩌려고.
손석희가 오늘 그 어떤 변명을 한다 해도, 보도 부문 사장이으로서 주말 뉴스에서 보여준 그 비열함에 정확히 사과핬어야 했다고 봄.사주가 노골적으로 정치에 발을 들이겠다고 하는 걸 몰랐다면, 순진했던거. 덕분에 정권교체가 안되
틴탑_우리만_믿어
손석희사장님 짱 멋지심
틴탑정규2집대박
방금 얘기했어요 손석희 사장은 특정인 특정집단위해 일하지않고 그럴경우 책임까지 진다고요 손사장님 믿어요😄😄😉
오늘JTBC뉴스룸에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사장님의 멘트는 시청자들에 대한 사과임과 동시에 지난주말에 삐딱선탓던 후배들에게 주는 경고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손석희앵커를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과소평가하는 실책을 범하
손석희에 대한 환상도 얼른 깨져야지. 저렇게 수없는 그래프 조작과 편파보도를 보도부문 사장이 몰랐다고 볼 수 있어? 생방송에서 대놓고 기자 갈구는 사람인데? 몰랐으면 무능한 것이고, 100% 알았고 의도라고 본다.
손석희사장은 언론사 책임자로서의
존재 불필요성을 거론하면서까지
확실히 선을 그엇다.
역시 예상했던대로다.
만약 촛불집회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그 수상자는 손석희나 박원순이면 좋겠다. 흩어져있던 쌀알 잘씻어 가마솥에 한가득 넣어 뜨끈한 밥이 되도록 군불 활활 지핀 손사장이냐, 그 밥 먹고 싶게 공기에 예쁘게 담아 한 상 잘 차린 박시장이냐, 그것만 문제로다.
서운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손석희 사장 이 가장 객관적 이죠
손석희도 이제
종편화되어가는듯합니다
사장되더니 권력의맛을 느낀듯합니다
jtbc여. 5년이나 버텼고 기틀 좀 잡은 것 같지요? mbc를 보세요. 한순간입니다. 당신들은 아직도, 손석희 사장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들 '회사'가, 손사장 '위'에 있다는 허황된 생각일랑 버려요.
손석희 옹 뉴스브리핑을 보자니 고구마 1톤 먹은 기부니가....jtbc채널 볼날 얼마안남은거같은 느낌이다. 부디 손사장님 오래뵙길 바란다
'브이 포 벤데타'의 '디트리히'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손석희 뉴스부문 사장님을 그런 느낌이다...
손석희 사장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주고 싶다 그런데 우리의 언론들은 대를이어 승계되면서 하나의 권력으로 자리잡았다 기자들의 저널리즘까지 좌지우지한다 그래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않은 것이다
저번에도 말 했지만 jtbc는 종편. 손석희는 그런 언론사의 사장일 뿐이지 언론을 구원할 메시아가 아닙니다.
종편 찌라시 소리 다시 듣고 싶소? 손석희 사장 초심으로 돌아가시요. MBC 폭망한 모습을 교훈으로 삼으시길.
손석희 사장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주고 싶다 그런데 우리의 언론들은 대를이어 승계되면서 하나의 권력으로 자리잡았다 기자들의 저널리즘까지 좌지우지한다 그래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손석희사장도 이런걸 알고있나?
왜곡, 조작질 그만해라 jtbc
손석희가 신인가??물론 순실게이트때 jtbc가 열심히했지.딴방송국들이 눈귀막으니 더 돋보였구.엠빙신에서 푸대접을받으니 존심도상하고 서글픈 시기를 홍회장이 잘땡긴거지.중앙일보출신들이 득시글한곳에 왜사장시켰겠냐고 원하는게있으니 그런거지 손사장이진짜몰랐을까
손석희사장에 대한 평가는 조심스럽고 정교하게 하지요?
못마땅 하지만~언론권력을 잡고 있는것도 사실~
언론 반드시 개혁되어야~~
손석희 사장님 말을 진심 믿고 싶네요.. 근데
다른거 안바랍니다. 그냥 말한 그대로, 수치 나온 그대로만 보도해 주세요. 손석희 사장님. 100분토론 마지막 방송때 제자들이 찾아온거봤어요. 언론학개론 101이 사실에 기초한 객관적인 보도잖아요. 교과서대로만 부탁합니다
사실이면 jtbc도 그냥 다시 하나마나한 종편으로 되돌아 가겠죠. 어차피 지들 이익을 위해 손석희를 이용했을테니까. 손사장이 팽당하면 시청지들이 jtbc를 팽하겠죠.
언론의
손석희는 왜 테블릿 조작 의혹에 당당하게 맞서지 못하는가? 언론의 사명은 팩트 전달 아닌가?
손석희는 지가 무슨 엄청 공정한줄 알아? 언론의 공정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인 전언 때문에 잠이 안온다.. 오늘 손석희가 뭔 말 했는데... 헐.. 언론의 중립을 지킨다고 했나보다요... 진짜 힘없는 국민들은 그저 힘있는 기레기들 말을 똥처먹듯 먹어야 하는거 같으요.... 손석희와 jtbc 가 중립이라고 ? 디런눔들아.
지인 전언 때문에 잠이 안온다.. 오늘 손석희가 뭔 말 했는데... 헐.. 언론의 중립을 지킨다고 했나보다요... 진짜 힘없는 국민들은 그저 힘있는 기레기들 말을 똥처먹듯 먹어야 하는거 같으요.... 손석희와 jtbc 가
특정집단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손석희는 자사방송 모니터링도 안함?
판단은 시청자가 할게.
너희는 특정집단을 위한 언론 맞아.
그리고 특정인을 낙선시키기 위한 언론이지.
연기라도 잘하든가 발연기 냄새 폴폴 풍기는데 시청자가 바보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손석희는 자사방송 모니터링도 안함?
판단은 시청자가 할게.
너희는 특정집단을 위한 언론 맞아.
그리고 특정인을 낙선시키기 위한 언론이지.
연기라도 잘하든가 발연기 냄새 폴폴
최선을
손석희 뉴스 끝날 때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거 너무 오그라든다. 쓸데없는 소리말고 정정 보도나 똑바로 해라
손석희는 나쁘다
JTBC가 삼성과 중앙에 대해 평향된 보도를 했다는 사실을 숨길 수 없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어느 때는 악한 자의 미온이 착한 자의 최선보다 나은 법이다.
목소리 뒤집어지는데 잘 듣는 약 없나?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손석희에게 선물로 주고 싶네
JTBC가 아니라 이젠 중앙종편으로 불러야겠어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손석희의 외침이 공염불이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손석희가 태블릿pc 가지고 하늘로 올라 가더나 이제 똥구덩이로 떨어질 차레구나 역시 종편은 종편일수밖에 없는것 찌라시와 가짜뉴스 올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jtbc 손석희는 계속 최선을 다하겠지요?? 좀 겸손할줄 알아야 하는데
저널리즘을
손석희가 묻는다.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나는 대답한다.
1. 앞뒤 말 자르지 않기
2. 그래프 높이 똑바로 그리기.
위의 2가지나 제대로 하고 저널리즘을 논하라.
저널리즘의
손석희씨가... 저널리즘의 정의를 조용히 담담히 밝히셨습니다
저널리즘의 역할에 관한 이런 정도의 평범한 설명이 많이 구차해 보인다. 또한 저널리스트 자신 의 역할에 관한 설득 논리 역시 구차해 보인다. 한 마디로 손석희 답지 못하게 초조해 보인다는 거다. 공적인 영역이면서도
생존을 걸고 진실을 전하는 것
저널리즘의 초심을
자신에게 묻고 또 묻는 손석희처럼
자신의 삶을 걸고
이 나라 생존과 민중의 정치를
자신에게 묻고 또 묻는
정치인이 있었으면
시덥지않은 농같은
정쟁을 할만큼
어찌들 그리 한가하신지.
믿고
JTBC, 손석희님이 없었으면 역사를 바꿀 수 없었습니다. 누가 뭐라고하든 자신들의 저널리스트 신념을 믿고 계속 힘 써 주세요. 고맙습니다. 정치인들 한계가 있고 영웅도 아니고 어느정도 상식적이기만 바라지 크게 믿지 않습니다
대체 땡전뉴스도 주사파도 모르는 사람들이 손석희는 뭘 믿고 맹신하는거지..
마지막
JTBC 손석희
마지막까지 기사누락에 대한 사과없네요. 문까 맞네..
리 마지막 말할때의 손석희의 눈빛과 표정이 너무너무 슬퍼보였다
않는다
여전히 손석희는 신뢰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손석희 정도의 활약을 보이는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안에는 수십 명이 넘는데 그들을 다 손석희 정도로 인정해 주지는 않는데 말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손석희씨의 뉴스전할때 태도는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사실을 전하려 하기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고
잘못된사실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지
특정인을 감싸거나 특정인을 공격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손석희의 진심은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손석희 혼자만으로 바꿀수 있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조"중"똥이 괜히 조"중"똥이 아니듯..
손석희를 믿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나 최근 보여주는 특히 악의적 편집에 대해서는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 왜 사과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노력해 온 걸 알아달라고 하기 전에 지금의 문제를 반성하고 개선하라. 그것이 최선이다
진실을
말을 잘라 진실을 호도하고, 그래프 조작하고 그래도 통할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숫자 넣으면 바로 그려지는 그래프를 일부러 조작한 것은 심각한 일이지요. 어디서나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말기를!손석희 JTBC
된다면
JTBC 반성해라
정의당 지지자가 경선에 참여하는 비율이 29.5%가 아님
팩트는 정의당 지지자 중에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비율임
이런 실수가 반복 된다면 악의적 의도임을 자각해라
나 손석희 욕하지 싫으나 요즘 거시기
"저 손석희 는, 비록 능력은 충분치 않을지라도, 그 실천의 최종 책임자 중의 하나이며, 책임을 질 수 없게 된다면 저로서는 책임자로서의 존재 이유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 자연스럽게 고개가 떨구어진다.
않습니다
《오현민💖홍진호💖김세정💖손석희 아나운서💖》본계 따로 있으며 이 계정에서는 공인들 위주로 덕질합니다.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덕질하는 공간이라 이 계정에서 팔로는 웬만하면 받지 않습니다.
브리핑
손석희 뉴스브리핑 보고 광주FC 기영옥 단장 인터뷰 보니, 많이 다른 상황이지만 묘하게 오버랩되는.
손석희
손석희가 용퇴를 거론할 정도로 비장하다
홍씨를 위한 우호적 보도 압력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손석희식 공정
손석희가 해명을 한다.
저널리즘 본질을 지켜왔다고ᆢ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 오면
책임지겠다고ᆢ
ᆢ
많은 사람들이 JTBC 보도부문에
의구심을 갖는다면
그만한 까닭이 있지 않을까?
손석희 개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손을 의
무엇보다 이번 탄핵의 가장 큰 공은 손석희와 타블렛이 아니라.
"이화대학학생들"이다.
손석희 입에서 반란군 우두머리라는 설명이 나오네...
언론매체의 보도국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어쩌면 정부나 국회보다는 소속사의 기업주, 광고주를 까는 게 더 힘들 수도 있을 텐데 손석희는 오늘 그들에게 도전장을 던진 거임... 나는 마이웨이로 가니 자를 테면 잘라봐라
게다가 아름아~ 내가 지난주 금요일에 손석희한테 편지 보냈다? 근데 오늘 피드백 없어~
오늘 손석희에게서 무거운 외로움을 느낀다
손석희에게 인생의 한 장면을 말해달라고 했는데 2013년 JTBC 첫 출근 날이 기억에 남는다고, 자차 몰고 방송국으로 오는데 기자들이 서 있어서 오늘 누가 오나 하고 출근했는데 그게 석희쟌 출근 기다리는 거였음.
손석희 박영선 언론권력이 가저온 민폐
한말이 생각이 납니다 근데 삼성 x-file를 관심있게본 저에겐 내부자들은 딱 삼성 x-file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손석희가 그런건 현실에선 가능하지 않다고..그런데 손석희가 정말 그런일이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손석희 가 드디어 홍회장 출마에 대해 말함....
나 안주머니에 사직서 넣고다닌다.
믿어라....
손석희 광신도들 말걸지마
진짜 손석희 ㅂㅅ
손석희빠들이 손석희랑 JTBC 분리하는거 존나 짲응
지금 우리당 경선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론을 호도하는 방송이 어디인가요. 바로 JTBC입니다. 손석희에 대한 환상이 아직도 깨어지지 않았다면, 앞으로 우리의 미래도 없을 것입니다.
손석희 대박!! jtbc
손석희 앵커...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손석희 신격화하고 중앙종편이랑 분리하고 난리났어요 기자들이 손석희 따돌리고 홍석현말 듣는거 아니냐는 말도 하더라구요. 노답
손석희... 신종 개그니? 페이소스 가득 자학쇼, 뭐 이런 거? 흐미.. 짠허다.
헉 대박 집 가까운 신경정신과 알아보고 있는데 도보 10분 거리에 '차근차근 잘 봐주시는 손석희 닮은 의사선생님'의 병원을 추천받았다
손석희손석희손석희😎
손석희도 김치찌개 먹었을까?
종편이 다 그렇지만 손석희에 대한 공정언론에 대한 기대가 좀 있었는데 그마저 희망이 없어 허탈합니다. 표를 위해 아픈 지역정서를 이용한 사람들을 탓해야지 본말이 전도됐어요.
손석희 개소리하네 무슨 '161년 뒤에라도 사과해야 한다' 고 하냐? 왜곡한 것 잘라 먹은 것 고치고 붙이고 정확하게 사과하라는데
극성맞은 문빠들의 파상 공세에 손석희 님이 고생이시구나.. / 누굴 위해 존재하기보다 꾸준히 언론 본연의 역할을 하면 되는 겁니다. 그대로 가세요..
이빠 문빠 안빠들 언어 자중하세요
저는 손석희님의 말이 엄청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헐뜻지 마세요
후에는 같은 동지됩니다
손석희기자 많이 힘들었구나!
손석희가 오늘은 지대로 인용했는데 왠지 찜찜하다
손석희님이 살살 싫어지네.
약간 섬뜩했습니다
손석희
손석희 님 힘내세요......
스브스가희망이죠 부역자손석희는
진작에버렸어야
트미한게어제오늘일도 아닌데말이죠
영민하던 않던 극우성격은 정치이념쪽의 문제는조족지혈인격의문제 가정의문제 직장의문제 사회의문제 쪽이더 심각 일상에서 자기밖에모르는 그런사람들 주위에 꼭 한둘은 있을것EBS JTBC KBS MBC 방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