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찰 안태근 한겨레 성추행 게시판에

Posted by Monica Yang
2018. 1. 30. 12:39 카테고리 없음


서지현

임은정 검사가 폭로 했던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당신의 용감한 행동에 또 다른 대한민국 기득권들의 me too 피해자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썩은 물을 퍼내어야 맑은 물이 샘
서지현 검사님이 말할 수 있던 계기를 마련해 주신 임은정 검사님 검찰의 잘못을 비판해 계속 승진에서 고배2017년 8월에서야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으로 승진 ➡️2017년 7월 제가 검사게시판에 올린 ‘감찰 제도 개선
임은정 검사가 서지현 검사를 위로하고 응원했다.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사는 불이익 당하고 안태근은 승진했다우리가 괴물이구나" 검찰ㆍ경찰ㆍ사학재단이든 대한민국 내부자 고발보호제도 법제화 시급하다 부산의미래를준비하는사람들
대한미국 검찰뿐만 아니라 주요 권력기관은 나쁜짓만 골라서 벌이는 놈들만 승승장구하는 기이한 구조다. 물론 언론도 그렇다. 김장겸이나 고대영이 지들 스스로 큰게 아니듯 말이다 임은정 검사 "모 검사장이 서지현 검사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사 상가집 추행, 공연히 일어나본 사람 한둘 아니었다
서지현 검사님의 발언에 임은정 검사님이 힘을 싣는다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찰 안태근 한겨레 성추행 게시판에 Real__Story

서지현검사 성추행 사건 담당검사는 임은정검사가 맡기를 강력하게 원 합니다.
서지현검사 용기에 응원과 지지를 보태고 싶네요. 당시에 문제제기의 목소리를 냈었다는 임은정검사도 참 대단합니다.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사! 불의한 검찰 적폐세력에 앞장서 용감하게 싸워주는 분들이라 더욱 고맙고 자랑스럽다.


검찰

검사 성추행사건 당시 검찰 국장이었던 자유한국당 최교일이 jtbc의 취재전화를 안받고 있단다. 피해 검사는 검찰국장이 앞장서서 사건을 덮으려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거기에 임은정검사도 지난 여름 이사건을 폭로한바있다. 최교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에 앉혀라! 무대같은 무일이는 애저녁에 글렀다.
"피해자가 가만히 있는데 왜 들쑤셔"란 호통을 검사장으로부터 들은 임은정 검사는 검찰 내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모양이구나.
임은정 검사 "꽃뱀 같은 여검사라고 욕하는 부장검사 있었다" 폭로, 대한민국의 합법적 조폭은 검찰 꼴이고 고양이 한테 생선 맡긴 꼴이다. 민중의 지팡이 검찰 아니라 민중의 곰팡이 꼴이고 성추행범이 성폭력범 잡으러 다니는 꼴이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모십시다!
2018_0130 이슈 임은정 검사 검찰의 소신 아이콘 임은정 검사 그녀는 누구인가? 부실수사 논란을 자초한 검찰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우병우 민정수석 검찰 청와대
임은정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모실 날이 꼭 오겄지요?^^
성추행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과 그를 옹호했다던 당시 검사장같은 잉간들이 법원쪽에 더 많을 거라고 봅니다 네.. 성범죄관련 솜방망이 판결 때려대는 거 보면 말이죠. 임은정 검사 “안태근 성추행 당시 ‘왜 들쑤
임은정 검사 “안태근 성추행 당시 ‘왜 들쑤시냐’ 검사장이 호통 어깨두드리며 ‘성추행인가’ 반문하며 ” - 페이스북에 지난해 검찰게시판에 올린 글, 검찰 내 성폭력과 감찰·인사 문제 모두 담긴 사례, 어렵게 낸 용기가 검찰


안태근

안태근 여검사 피해자에게 사과하시죠 자유당 국회의원 최교일씨 당신도 은퇴하시죠 덮을걸 덮어야죠 우리나라 여성단체들 당신들 이후 행동지켜볼겁니다 임은정검사 당신은 진정검사시고 용기있는 분임니다 당신에 대한 기대가 끔니다 당신을
다시 보는 한겨레 '안태근 성폭력 사건'에 대해 게시판에 먼저 고발하고 이에 대해 공론화한 임은정 검사의 지난해 9월 한겨레 인터뷰 임은정 “괴물 잡겠다고 검사 됐는데 우리가 괴물이더라”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찰 안태근 한겨레 성추행 게시판에 mettayoon

Retweeted 한겨레 : 다시 보는 한겨레 '안태근 성폭력 사건'에 대해 게시판에 먼저 고발하고 이에 대해 공론화한 임은정 검사의 지난해 9월 한겨레 인터뷰 임은정...
한겨레 임은정 검사 “안태근 성추행 당시 ‘왜 들쑤시냐’ 검사장이 호통”


한겨레

한겨레 임은정 “괴물 잡겠다고 검사 됐는데 우리가 괴물이더라” ‘내부 고발자’ 검사 임은정, 현직 검사 첫 언론 인터뷰


인터뷰

임은정 검사님 인터뷰랑 그런거 뒤늦게 봤는데 너무 멋진분이다... 닮고 싶음


감찰

임은정 검사 “당시 공개적인 자리 황당한 추태를 지켜본 눈이 많아 법무부 감찰 쪽에서 연락이 왔었다” “피해자는 주저,, 수뇌부는 무마의지 강경해 감찰 중단” “그 가해 간부는 승진 거듭하며 요직을 다녔는데 피해자는 불이익을 입었
당시 임은정 검사는 피해자를 확인한 뒤 감찰 협조를 설득하는 도중 검사장에게 호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 검사장이 저의 어깨를 갑자기 두들기며 ‘내가 자네를 이렇게 하면 그게 추행인가? 격려지? 피해자가 가만히 있는데 왜


피해자가

우병우 친구이면서 국정농단 조력자 이명박그네 정권때 정권의 보호를 받으면서 승승장구 인제는 너도 벌을받아야지 너같이 파렴치한놈이 검사장까지되었다니 어이없다 정말 "피해자가 가만히 있는데 왜 들쑤셔" 안근태 전 총장이 임은정


임은정 검사

임은정검사. 옳곧은 소리를 멈추지 마시길~~~ 많은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걸. 조직이 아니라 국민들이 임검사를 지켜준다는 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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