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썰전 울었다 생각날 속에서 젊은이는 블랙하우스

Posted by Monica Yang
2018. 3. 23. 04:19 카테고리 없음


썰전

박형준이 오늘도 썰전에 버젓이 나와 앉아 있네요. 깡이 좋은 걸까요?? 뇌를 다친걸까요??
박형준 당신도이명박 똥강아지 썰전보기싫어 박형준 저시끼가 실실웃어가면서 거짖부렁이나늘어놓고
비꼰게 아니라면, 대단한 실망인데. 일단 블랙하우스 시청함으로. 버려야 할것 같아요 썰전. 박형준도 구속되야할듯
아직도 썰전 보는 사람이 있나? 박형준이 나오는 그걸?
그 방송은 공중파인데 민주당만 어찌 출연시키요. 그렇게 할 수 없는거죠. 균형있게 게스트 불러야 합니다. 썰전 보면 박형준이 사회자에요.
썰전에 나오는 박형준 쥐새끼 최측근 아니었나? 이 인간만 조용하지?뒤가 구린 인간 중 하나일건데 의외로 조용하네...
박형준 때문에 썰전 안본지 너무오래됨 썰전 시청률 떨어져서 유작가가 헛소리 한건가?? 어그로 끌어서 시청률 올려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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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썰전 끊은지 오래인데 또 헛소리했구만요... 박형준이랑 친목질하더니 이젠 개소리 오지네요... 신봉은 무쉰.... 버리는거는 일단 보류....
썰전에서 박형준 빼면 안될까요 교수라는 분이 개논리를 펴는게 가소롭네요
짜증. 썰전도 박형준 때문에 본방사수 안하는데.. 그동안 화이트 리스트로 살아 왔으니 부끄러워 하고 자숙하며 당분간 이라도 근신 할 것이지... 아들 민국이 보기 부끄럽지 않은 건지.
애시청하는 오락프로 도시어부 정글의법칙 차이나는클라스 세계는지금 스트레이트 블랙하우스 그것을 알고싶다 주제에따라서 PD수첩 주제에 따라서 썰전 졸라보다 박형준땜에 안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대표적인 인간이 썰전 나오는 박형준 아닐까몰라. 구속 임박했는데 여전히 방송나와서 딴 데서 살았던 양 행동한다. 공범 아니었던가. 적어도 그 집단에 몸 담았던.
JTBC는 속보 끝내고 다시 썰전 틀어주는데 박형준 얼굴 다시 보니 짜증이 확😑 채널 돌려 버림
다음주는 썰전 봐야짘ㄱ박형준 봐야햌

엠비구속인데 박형준 인 썰전. 우엑
다음주 썰전 졸라 재밌겠다. 박형준의 반응이 궁금하다.
시티즌유는 박형준 겨스의 논리와 식견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썰전
근데 이제 썰전에 박형준 교수 나옴? ㅌ


울었다

물론 그 여자가 왔다 그 젊은이는 그때까지 사두고 한 번도 깔지 않은 요를 깔았다 지하방을 가득 채우는 요의 끝을 만지며 그 젊은이는 천진하게 여자에게 웃었다 * 박형준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4
그녀가 지나가는 말로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그는 그때까지 맨방바닥에서 사랑을 나눴다 지하 방의 창문으로 때 이른 낙과가 지나갔다 하지만 그 젊은이는 여자를 기다렸다 * 박형준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2
그 젊은이는 맨방바닥에서 잠을 잤다 창문으로 사과나무의 꼭대기만 보였다 가을에 간신히 작은 열매가 맺혔다 그 젊은이에게 그렇게 사랑이 찾아왔다 * 박형준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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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방바닥에 꽃무늬 요가 펴졌다 생생한 요의 그림자가 여자는 그 젊은이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사과나무의 꼭대기,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5
그녀의 옷에 묻은 찬 냄새를 기억하며 그 젊은이는 가을밤에 맨방바닥에서 잤다 서리가 입속에서 부서지는 날들이 지나갔다 창틀에 낙과가 쌓인 어느 날 * 박형준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3


속에서

누군가의 머리맡에/ 그런 시 한 편 슬몃 밀어놓은 날 있을까./ 골목의 빗속에서/ 아무 맛도 없이 부풀어가는 -별식 別食 , 박형준
자그만 창이 달린 아침을 주오 어둠 속에서 빛을 달고 화살처럼 날아온 어린나무에게 경의를 취하게 박형준, 스케치북
자기 몸속에서 풍겨 나는/ 냄새에 취해/ 이슬에 가깝게 투명해지는 유령들,/ 일몰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젖은 태양의 일렁임 -여름밤, 박형준
찬 서리가 내릴수록 그 속에서 잎사귀들이 더 푸르듯이,/ 내가 아직 인간의 언어를 몰랐을 때 나를 감싸던 신성함이/ 밭 가운데 숨 쉬고 있다. -무덤 사이에서, 박형준
얼음에 박혀 있는 꽃씨처럼/ 눈동자속을 떠다닌다/ 당신이 핥아준다면/ 모두 꽃을 피우려만// 당신에게 얼음 정원을/ 선물하는 밤,/ 눈동자 속에서/ 별을 핥는 북극곰/ 유빙을 타고 떠다닌다 -빙산, 박형준

한 몸 속에서 피어도/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해/ 무덤가에 군락을 이룬다/ -석산꽃, 박형준
빛 속에서 비들이 죽음의 혼례를 치른다/ 이런 날, 희한하게 빗속에서 빛들이 떠다닌다 박형준, 여우비
빛 속에서 비들이 죽음의 혼례를 치른다 이런 날, 희한하게 빗속에서 빛들이 떠다닌다 /박형준, 여우비


창문으로

그가 분신했을 때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책 안에서 뼛가루 냄새가 난다/ 희미해진 활자들,/ 창문으로 다가가 책을 펼치니/ 하얗고 거대한 안개가 바람에 휩쓸려 파도친다 -뼈 위의 도서관, 박형준


소리

빙산이 밤의 수평선에서/ 침몰하는 소리/ 거품 이는 말들/ 밤새 떠밀려와 해안을 씻어낸다/ 슬픈 사제처럼 -빙산, 박형준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날까지 동구의 작은 밭을 싸리비로 마당을 쓸듯이 손으로 일구다가 가셨다. 밭을 사랑하여 밭 언덕에 모셔진 아버지,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잇는 그 싸리비질 소리. -나는 채소 먹으러 하늘나라 가지, 박형준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날까지 동구의 작은 밭을 싸리비로 마당을 쓸듯이 손으로 일구다가 가셨다. 밭을 사랑하여 밭 언덕에 모셔진 아버지,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잇는 그 싸리비질 소리. -나는 채소 먹으러 하늘나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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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 밤 하늘 끝에서/ 누가 세상을 향해/ 투망을 던진다/ 비는 밤새 환하다/ 그 안에 잠시 나비가 걸려 있다 -가는 비, 박형준


블랙하우스

화요일 MBC PD수첩 수요일 KBS 추적60분 목요일 SBS 블랙하우스 토요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일요일 MBC 스트레이트 지상파의 시사 프로그램이 제대로 활성화 되길 진정으로 바란다 종편의 시사닮은


빙산

당신에게 얼음 정원을 선물하던 밤/ 바람에 낡은 문짝처럼/ 빙산이 삐걱거리는 밤// 당신에게로 가는 문처럼,/ 또 하나의 나라가/ 심연 속으로 내려간다/ 사원 같은 빙산이/ 밤바다로 꺼져간다. -빙산, 박형준


죽음의

시인이 사물에서 시를 취하려면 적어도 사물의 영혼이 경이롭다는 것은 알아야 할 것이다. 《아름다움에 허기지다》p.33 "죽음의 대화",박형준


무덤

겨울이 되면, 저 밭가의 무덤 사이에 누워/ 봉분들 사이로 얼마나 밝은 잠이 흘러가는지/ 아늑한 그 추위들을 엮어 정신의 꽃다발을/ 무한한 죽음에 바치리라. -무덤 사이에서, 박형준
세 아이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계속되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머니를 잃은 아이들입니다 해변의 묘지는 숨어버린 廢園과 같습니다 구멍으로 드나드는 꽃뱀과 한 그루의 아그배나무 그리고 무꽃만한 밭 박형준, 무덤가에 모인 아이들
세 아이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계속되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머니를 잃은 아이들입니다 해변의 묘지는 숨어버린 廢園과 같습니다 구멍으로 드나드는 꽃뱀과 한 그루의 아그배나무 그리고 무꽃만한 밭 박형준, 무덤가


박형준

TV에 자주 나오는 애들 너무 믿지마세요. 방송사 피디애들이랑 친해서 자주 나가는거. 박형준 봐. 아직도 써주잖아. 방송사는 아무나 안써줌. 기레기들도. 떡고물 이라도 나와야 써주거나, 다 이유가 있어서 써줌.
명박이집에 박형준은 왜 안 갔어?
박형준....이 새끼도 진짜 개쓰레기네
당의정 당원이 박형준하고 놀더만 미친듯
그러게 말입니다. 실망 대 실망했어요. 박형준이 할 말을 대신해 주는듯한..
점잖은 말투속에 보이는 저 찌질함이란.. 박형준, 뭔가 반전의 기회를 잡고싶지? 그래도 니넨 안 돼
그것도 박형준 교수가 미투의 의의 이야기하는 뉘앙스 풍기니까 말 자르고 급 말 바꾸면서 나온 말이었죠.. 프레시안의 몇몇 실수에 신난 투명한 개저 정서를 갖고있지만 멋진 말은 본인이 하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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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대놓고 비웃음
박형준의 오타
생은,/ 찬란히 죽음을 생각하는/ 모티프가 되었다. -손, 박형준
법 앞에 평등해야죠! 유작가님, 진짜 이상한 논리 오지네요. 박형준이랑 너무 오래, 가까이서 말씀나누셔서 그리 되신건가? 손 탄 것 같아요.
이명박 수사에 긍정여론 80% 가까이가 가 있는데 뭔 개수작이냐고 박형준이 안쓰러워?
하... 박형준이는 '아부의 심리학'으로 장충기문자를 쉴드 쳐주네요. 이 정도까진 저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비싸이로막까의 고수인 건 확실합니다.
계속 명박이가 정차보복 당한다 하고 자기는 명박이 비리를 몰랐다 거짓말하는 박형준 대체 썰전에서 언제 하차함? 썰전 시청률 반토막 난 거 박형준이 꼴보기 싫어서인 걸 아직도 모르나?

이명박 똥개 박형준을 아직도 쓰는 JTBC라서 피의자 측근 인터뷰를 하는구나. 범죄자 편 들어주려고.
박범실이요! 아마 원래 이름 박형준이었던 것 같았는데
MB가 변명을 나불거리던데~ 그의 꼬봉인 박형준이가 한말을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요~
sawol321 와..박형준 마지막 멘트. "묘하게도 반대편의 반대편은 우리 편이라고..이념적 거리가 제일 먼 한나라당과 민노당이 우리편이 됐습니다" 노회찬의원. 이 자리에서 이 말 듣고도 낯
한나라당의 마지막 한마디가 저 당시 어떻게 참여정부를 지금 정의당이 발목잡았는가를 보여준다. 영상 말미, 노회찬의 참여정부 공격에, 한나라당 박형준이 웃음을 못참고 얘기한다.
혀는 사랑의 말이 되지 못하고/ 하늘을 원망하여 차갑게 갈라지고/ 점점 옥죄는 꽃병처럼/ 그 안에 꽂힌 힘센 날개를/ 이슬비 내리는 허공에 쳐 받들고 있었네 -사랑은 꽃병을 만드는 일이라네, 박형준
우리 자랑스러운 경수의 다른 이름들 한강우 최태영 이준영 범실 박형준 고두영 뭉치 원동연 김환동 태정 로기수 원득이 이율 -new!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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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들려줄 게 없는 봄 저녁 /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박형준
박형준 보면서 슬슬 긁는 느낌...
그쵸? 박형준 엿잡수시라고 하는 소린가 했거든요
유 작가가 박형준에게 포섭됐나? 불구속이 웬 블라블라.
박형준이랑 붙어 다니더니 마음이 동했나보네 인지상정이라 크읍.
쥐 배웅나온 친이계 "문정권 오늘 치졸한 꿈 이뤄" 친이계... 그이름 역사에 남기를~ 친박계와 함께 국민혈세 나라 살림 말아먹고 사기나 쳐먹은 부패한 환관내시들로 기억될 것! 그런데 끝까지 쉴드치던 박형준은? 얍실한
약간 박형준 느낌이네요 으으

뜰찔레꽃 곁에/ 저녁 향기 퍼지며/ 자신의 인생을 축약한 듯/ 마당의 하늘 위/ 고통이 날아간다 -새, 박형준
타임라인에 박형준인가 뭔가 하는 여자 꼬시고 다닌다는 사람이 이 사람인가요? 저는 이 계정으로 친목할 생각도 없고 멘션, 디엠으로 계속 에리로써 친해지자고 하는 게 불편하고 느낌이 쎄했는데 알계까지 작업치고 다닌
인용출처 ¹ 손 , 박형준
당신의 옷자락에 살랑이는, 입술의 언어를 느껴보세요 -입술, 박형준
내 영혼은 어떤 나무로 다음 생에/ 지구에 서 있을 것인가 -창문을 떠나며, 박형준
아~~~~~!!!!!! 그래서 조또비씨에서 박형준을 쓰는구나
손석희 방송국에는 쥐새끼 오른팔 이라는 박형준이가 쥐새끼 쉴드치는 개 종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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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자 전부 다 요.. 방송국 처 돌아 다니는 정두언 박형준 다 잡아 가세요.
박형준은 이쯤되면 도의적 책임을 지며 방송에서 하차해야 하는거 아냐? 뻔뻔스럽게 방송에 나와 괴변만 늘어놓고 있구..ㅉㅉ 그런 인간 출연시키는 방송사도 참 노답이다.
박형준 뻔뻔하고 염치없는놈
박형준 우냐? 피의사실 공표.... 웃긴다 진짜. 없는 사실도 지어내서 언론에 흘렸던 너희가 그런 이야길 하면 안되지
잠깐.. 이러면 박형준도 같이 끌고가라
리맹박이가 구속됐는데 박형준이 살아 있으면 안되자너~~~~
박형준은 여전히 이명박이 해먹은 걸 인정하지 못하겠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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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는 측근이란 작자들은 떡고물 좀 넉넉히 받아먹은 모양이네. 박형준은 없냐?
책에는 두 번 다시 발을 담글 수 없어요/ 나는 책상에 강물을 올려놓고 그저 펼쳐 볼 뿐이에요/ 내 거처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일 뿐 -책상, 박형준
박형준 이명박이랑 거리 두는거 존나 웃긴거 같음
MB 갔으니 박형준도 가야되는거 아니냐?
명박이 자식들 정리 사진.jpg 니들이 진짜 니 애비.애미를 위한다면 전 세계,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차명재산들이랑 청계재단이랑 사저랑 다 토해내라. 어차피 걔네들 니네한테 차명재산 안돌려주고 꿀꺽할거니까 나중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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