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이순 장옥정 훗날 왕세자 대박 어린 최민수 이인좌 조선 장희빈 남인

이순

“남인이 아니면 보위조차 제대로 지킬 수도 없다. 짐을 겁박하는겐가?” - 숙종 이순 장옥정 5회

맞습니다. 어차피 내 처지가 좋은 것을 고를 팔자는 못되지요. 해서 나쁜 것과 더 나쁜 것 중 덜 나쁜 것을 골랐을 뿐입니다.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모두 듣거라. 나의, 빈이시다.”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후보가 하나면 달리 고를 것도 없지않습니까. 하여, 제가 후보 한 분을 더 불렀습니다.”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바랄, 망 望 ... 희망.”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헌데, 아바마마. 혹시말입니다.. 소잔, 진심으로 마음에 품은 여인과 혼인해 평생을 함께 해로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그러게말이오. 포부는 크고 현실은 갑갑하고 뭐 이런대서 시름이나 달래고자했겠지, 뭐.”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장옥정 메인커플 컷만 딴거 없나 사랑꾼 숙종이랑 장옥정 연애하는것만 보고싶은데 장옥정이 피하고 이순이 계속 장옥정 신경쓰는거 보고싶다

“나의 꿈? 내 꿈은.. 조선의 백성들이 모두 굶주리지않게한는 것.”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난 절대 자신없는 일은 하지않아.”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서인이란 계란껍질안에서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앉은 핵심용수들. 송시열 민유중 김만기들.. 사실 너무 힘에 부친다.”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쓰읍.. 내금위장.”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이게 필요할 것같아서. 그대도, 나도.”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숙종....!!!!! 이순 전하.....!!!!!!!!

“분명 어디서 본 듯했는데.. 어디서 봤을까..”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하하.. 그야 뭐, 선조취 후허락을 받지요.”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처음엔 옷짓는 여인, 다음엔 서고에서 이번엔 궐에서? 혹여 초간택에 참가한 것인가?”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차라리 법도에 따른다면 참겠습니다. 야합으로 맺어진 인연과 어찌 평생을 함께할 수 있겠습니까.”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부디, 신하된 자의 근심으로 그치시지요. 탐욕은 워낙 화를 부르는지라.”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저 혹시, 질투를하는거요?”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세자빈 자리는 이미 내정되 있다던데.. 조선 세도가 최고의 양대산맥. 김대감댁, 민대감댁 영애들!”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민유중, 또 민유중!”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3회

“어디 한번되보라지.”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아니, 묻어줘라. 보낼 것은 보내줘야지.”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보십시오, 동평당숙. 조선은! 그동안 내가 알아온 조선이 아니였습니다. 신하는 주상전하의위엄과 권위에 조아리는 줄 알았습니다. - 어린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제가, 아직 나이미령하여 불밀한 탓에.. 대소신료들에게 무례를 범하였으니... 부디, 용서를...” - 어린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정1품, 종3품 정7품 말단, 종9품까지! 나를 능멸치않는 신하가 없구나!” - 어린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난 잘못한 거 없소!” - 어린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나의 빈이되면 된다. 나의 빈이되거라. 허면, 넌 미천한 신분이 아니게된다. 그 말은 내가 너의 옷이 되주면 된단말이지. 약속하마. 내가 꼭, 너의 옷이 되어주마.” - 어린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글쎄요.. 헌데, 보송보송한 솜털, 그게 백미였습니다.” - 어린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담서와숙종 이순 과이금 연잉군,영조

“빨리! 빨리 진맥 좀 해보게! 거기가 아니라, 여기! 여기란 말이다!” - 어린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2회

“왕은 희생하는 자가아니요. 대신, 뭘 줄 수 있는가만 생각하면되지요.”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4회

“저..혹시, 우리 어디서 본 적 없소?”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1회

“난 평소 대감이 구사하는 야합이 결합한 정치 술수따위 관심없습니다. 왕이 될 자는 왕이 될자의 방식으로 생각할 뿐. 신하들의 정치를 배울 필요가 뭐가있겠습니까.”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1회

“서둘러라, 일각이 여삼추다” - 왕세자 이순 훗날 숙종 장옥정 1회

헐,이게뭐야?지금궐에자객이있다!숙종 이순 살려!

장옥정

사도세자빼고 태종 숙종은 봐뜸 숙종으로 나온 장옥정사랑에살다는 좀 어이없긴했지만 픽션인걸감안하면 예쁜드라마임 김태희랑 한복이... 장옥정이랑 양귀비랑 좀 비슷함 내용흐름이..

왕세자

1690년 숙종16 6월 세자 균을 왕세자에 책봉함 후의 경종 10월 세자의 생모 장희빈을 왕비에 책봉함

대박

대박 숙종 최민수 과 담서 임지연 의 쉬는 시간 포착! 극 중에서 긴장감 넘쳤던 모습과 달리 화기애애한 두 사람-V

유아인의 숙종 보고 있다가 대박 세자 이윤 쳐봤는데 잘못된 정보를 써놓고 맞는듯이 올렸는지 심지어 희빈 장씨에 대한것 중 잘못된거 많고 암튼 타임머신타고 거기 가보고 싶다

당도님 께서 신청해주신 첫번째 커미션, 드라마 대박 의 이인좌, 숙종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박 숙종 최민수 과 두 번째 대면을 하게 된 담서 임지연 . 그토록 죽이고 싶던 원수와의 만남, 과연 담서는 숙종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까요?

대박 숙종 최민수 과 복순 윤진서 의 첫날밤. 두 사람의 첫날밤으로 인해 어떤 운명의 변화가 일어날까요?!

대박 숙종 최민수 에 의해 아버지 송종호 를 잃은 담서 임지연 . 칼을 쥔 손에서 숙종을 향한 복수심이 이글이글~!!

대박 서로의 존재를 알면서도 뒤에서 수를 읽고 판을 짜는 숙종 최민수 과 이인좌 전광렬 . 그런 두 사람이 드디어 만났다..!!

대박 어두운 밀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숙종 최민수 과 연잉군 여진구 . 심상치 않은 부자의 만남!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역사를 소재로 쓰는 드라마는 적어도 환타지는 아니어야지 않니. 대박.. 여기 등장하는 숙종은 사냥은 평생 한번도 안한 분이야. 작가들이 소양이 부족하다는 것으론 설명이 안된다. 차라리 그냥 인물을 만들어. 해품달처럼. 빈곤한 상상력이라니.

드라마 대박 이 대박 나려면 아무래도 숙종이 아꼈던 '금손' 고양이 가 등장해야 하지 않을까.

어제 대박에서 숙종이 그랬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고.... 나를믿고 내 실력을 키워야 하는게 맞는말이지... 운전하다 든 생각... 누굴탓하랴.. 내가부족한탓인것을...삶의지혜도대박 …

어제 대박에서 숙종이 그랬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고.... 나를믿고 내 실력을 키워야 하는게 맞는말이지... 운전하다 든 생각... 누굴탓하랴.. 내가부족한탓인것을...삶의지혜도대박

북인대장 ? 아계대감 대박에선 노론대장 ? 김창집 하 숙종이랑 이인좌랑 산해어빠만 보면 쩌는 사극캐스팅인데 어쩌다가...

대박 10화 보는데 견디기 힘들도록 촌스러운 연출과 말도 안 되는 무협판타지가 콜라보해서 정말 죽을 맛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좀 볼만했지만... 숙종과 연잉군이 안 나오면 놀라우리만치 현실성이 떨어지는 드라마다.

우~~~~와 대박~숙종 카리스마 쩌네요

대박 너무 보기 괴롭다 60분 동안 숙종형님이랑 연잉군만 나왔으면 좋겠다....왜 여기 여캐들 다....장희빈만 제대로였어.....숙빈도...담서도.....어휴

어린

나는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아기 내인이 되었고,숙종대왕의 대전에 소속되었다.숙종대왕은 어린 나에게 "이 나이의 사대부 집 여자아이들은 어린 티를 면하기 어려운데, '위항여자'라 조숙하여 이런 일까지 다 하는구나"라고 감탄하시었다. -영빈행장 中 -

노론소론으로 인한 개판 막장의 정치판과 암투 적당히 굴려주십쇼. 근데 숙종이 너무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기믹이니 아무리 봐도 숙종 대 이인좌가 주 내용인 게 맞지 않냐구 카리스마로도 어린 것들은 못 따라가잖아=_=

최민수

최민수 주연으로 튜더스 숙종 버전이나 만들쟈

숙종 최민수의 무게감이 너무 크다보니 드라마의 중심이 벗어났다. 어째 위태롭지 않나...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배역이 자꾸 줄어들어... 배우가 너무 강렬해도 문제...

최민수 숙종 진짜 존나 쎅쓰하다......진짜 장면하나하나가 넘나 좋음......이인좌랑 대면하는 씬도 존나....하.....진짜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산속을 활보하는 것마냥 말타고 관심없는 듯 다가와서 이인좌 내려다보는데 으앙

이인좌

진짜 숙종이랑 이인좌 만났을때는 내 최애부분인것임....인좌의 과거가 언급되고 살짝 나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계속 웃고있다 자리를 뜨고 웃던 얼굴을 싹 푸는 이인좌의 모습이 초 치명적임

이인좌 진짜 너무 대단하다.....내가 저 상황을 겪고 숙종을 만났다면 실패하던 성공하던 일단 목에 칼부터 겨눴을거임........ 바둑을 두자고 청하고, 비위를 맞춰주며, 계속 웃고 있었단 것부터가....넘....대단한 살암,,,,

숙종이랑 이인좌 잤다니까요 여러분 ????

커미션 진행하며 느끼는 점 첫번째 커미션 이인좌랑 숙종 좋은데..? 두번째 커미션 조윤 아름답다. 영화 볼까 셀프영업..

숙종과 이인좌는 트루럽이 아닐런지요... 인좌 볼수록 너무 예쁘고 .. 숙종을 향한 집착이 리얼같아 무섭습니다둘이 대면하는씬 또 나왔음좋겠어요

넼이미 똥개 부모님부터 만화같구욬이인좌돜인좌씨는 숙종....너무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아무말

숙종이랑 이인좌랑 연잉군이 정말 하드캐리 하고 있다.. 존나 말도 안 되는데 말이 되게끔 연기를 한다... 여캐는 숙빈 정도가 그나마.....

본인을 모욕한 자, 배신한 자는 못 참는 이인좌....근데 너 숙종이 모욕하면 참을 거자나! 오늘도 최애 취급이?

조선

태 정 태세 문 단세 예 성 15세기 사림붕당 연중 인명선 임진왜란 조선 전기와 후기 구분+ 병자호란 광인효현 숙종까지!

조선 정부는 조선 초기 순심경차관 巡審敬差官 을 울릉도에 파견하였고, 숙종대 이래로는 정기적으로 울릉도 등지에 관리를 파견하는 수토 搜討 제도를 실시했으며, 이는 1895년 동 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독도 조선 숙종 때, 안정복이 일본에 가 우리 영토임을 확인 울릉도를 군으로 승격시켜 독도 관할 대한 제국 칙령 41호 러ᆞ일 전쟁 중 불법으로 일본어ᆞ토에 편입

*독도- 숙종때 안용복이 일본에게 인정받아옴, 고종은 울릉도를 군으로 승격시켜 관할 *간도- 백두산 정계비를 세움, 일본이 만주의 철도 부설권을 얻는 조건으로 청과 간도협약을 맺음 조선자의x

조선 5군영 1624년 인조 2 에 이괄의 난을 계기로 서울과 경기의 경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총용청을 설치하였다. 또 2년 뒤에는 남한산성에 수어청을 두고 광주 및 그 부근의 제진을 정비하였다. 1682년 숙종 8 에 도성 수비를 목적으로 한국사

고려왕조를 조선왕조처럼 앞글자만 따서 외우지 못하는 이유 태조 -혜종- 정종- 광종-경종-성종-목종- 현종- 덕종- 정종- 문종-순종 -선종- 헌종- 숙종 -예종-인종- 의종- 명종- 신종- 희종- 강종-고종 -원종-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하... 내 발표 요지문 쓰라는데 그걸 대체 어떻게 쓰라는거지.. 조선왕조실록 검색하기도 ㅈㄴ 힘드러... 숙종실록에 현종이랑 서인 남인 왤케 많이 나오냐;; 그런 의미에서 왕 별이랑 나인 용선 보고싶다 ?

그니까여 히바숙종만 떼놓고보면 역대급이에요 막 실록보고 평소 잔기침 많이하고 안경쓰고 기타등등 디테일을 ㅊㅁㅅ가 직접챙기고 진짜 숙종 저랬을거같은뎈사는곳이 이미 조선아닌듯 ..

18. 촌스럽고 진지한 글씨체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궁서체'는 조선 숙종무렵 확립된 궁중 여인들의 필체입니다. 삐침이 부드럽고 받침을 작게 쓰는 흘림글씨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남아있는 글씨를 보면 장평이 매우 좁고 종종

장희빈

실록에 여성의 외모가 표현된건 거의 전무한데, 후궁으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장희빈은 '그 용모가 아름다웠다'라고 표현되어 있다고 함. 그래서 숙종이 그렇게 집착했나. 사실은 며느리였다던데..

현종때 예송논쟁발생 숙종때 세차례의 환국이일어남 인현왕후 서인 장희빈 남인 환국이후 남인몰락 남인에대한처리문제로 노론소론으러분화

덧 인현왕후 서인 와 장희빈 남인&중인세력 , 둘 중 어디에 더 애착을 두냐고라? 두 여인의 지아비인 숙종이 뒤질 놈이라는 결론만 내린다. 드물게 강력한 왕권을 구사했던 숙종은 당파 간에 벌어진 정쟁을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에만 썼던 인물이다.

동시대의 인물은 아니나 허균 하면 김만중이 생각나고, 김만중 하면 허균이 생각난다. 허균은 북인 대북 이고 김만중은 허균 집안의 뿌리 동인 남, 북인 과 원수인 서인으로서 남인이 미는 장희빈에 푹 빠져있던 숙종을 디스하며 사씨남정기를 쓴 사람 아닌가

그러고보니 울아빠는 장희빈을 재방영하면 그걸 매일 볼만큼 좋아하는 것 같다. 왜..? 음 그 tv속의 숙종 캐릭터 우리 아빠 그 왕 좀 닮은 것 같아. 우유부단하구 좀 찌질하고.. 이쁜 여러 여자에게 마음 휘둘리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애잔하구..

숙종은 거 장희빈 시절 분이시고 이분은 순종...

오늘 경종 배웠눈데 이 분 고자인거 다들 알고있었을까... 장희빈 아들인데 장희빈이 사약 먹고 나서 숙종 씨 말려버리겠다고 아들 부랄 터뜨렸대 개불쌍...

1701년 숙종27 4월 청나라 사람들이 압록강 일대를 측량하고 돌아감 8월 인현왕후 민씨 사망 1667~ 10월 인현왕후 저주 사건으로 장희빈 사사

남인

인조시대 서인 산림 척화파의 대부 김상헌의 형 김상용 1561~1637, 좌측 현종~숙종시대 남인 청목의 대부 미수 허목 1595~1682, 우측 어?!?!

방금 역사하다 탈주왔는데 탕평책 보여서 까무러칠뻔 탕평책은 숙종 영조 정조가 했구요... 예 그렇습니다 남인 서인 놈들아 제발 좀 붕당붕당하지 말고 사세요 왕이 고른 정치를 나서서 해야겠니

1683년 숙종9 3월 현종개수실록 완성 4월 남인 숙청을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대립 노론과 소론의 분열

서인

숙종대 서인이 갈라져서 노론소론되는거즤요? 막간복습

인현왕후

숙종, 인현왕후 릉 보면서 큐레이터 분 해설 듣고 있는데 뒤에 있던 아재가 존나 큰 소리로 "옛날에 태어나는 게 좋지 마누라를 여럿 두니까~" 하는데 개극혐ㅗㅗ

얼굴

"…장씨는 곧 장현의 종질녀이다. 나인으로 뽑혀 궁중에 들어왔는데 자못 얼굴이 아름다웠다."『숙종실록』12년 12월 10일, 실록에 기술된 이례적인 여인의 묘사.

네둘이 너무 좋아요..........20년이 지나도 똑같은 얼굴 ... 진짜 숙종의 요물같아서 좋아욬

나는 정녕 숙종형님과 연잉군의 얼굴과 한복자태 + 사운사모의 얼굴을 보는 맛으로 이 드라마를 보아야하는가

숙종이 13세에 즉위하고 태종이 34세에 즉위했는데 얼굴 똑같은 거 몽태종 왜 안 늙죠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이 분명하다

맞아욬아 웃곀엉엉엉 지금 생각해도 넘나 웃기고 눈물나구욬연잉군이 일어나거라 하고 얼굴 툭툭 쳐줄꺼 같은 부스스 거리며 숙종옆에 자동으로 서있음

담서

오늘 Daebak 재방을 봤는데 또 봐도 역시 꿀잼.빠른 전개와 긴장감 그리고 Daegil이란 존재를 알게 된 숙종,아비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담서,Daegil하산..등등 그것으로 인해 이어질 스토리 기대감까지.

담서와사운과사모와숙종

숙종은 대길이을 알아 볼지 담서는 진실을 들을지 .....

9회 재미있게 봤어요. 가장 인상깊은 씬은 숙종과의 대면. 대길이 눈빛이 숙종 못지않게 좋았어요. 그리고 담서가 쏜 화살을 가리는 씬 멋지심😍😍😍 장배우 잘먹고 잘쉬나요? 오늘도 촬영 홧팅!!

10월

1705년 숙종31 3월 국왕, 대보단에서 신종의 제사를 지냄 6월 울릉도에 탐사대를 보냄 10월 전국의 호구 137만 1,890호, 613만 8,640명

숙종

유아인 사극 몇개만 더 찍으면 최수종급 되는거 아닌가 태종 숙종 사도세자....

그래 저 가문을 멸문한게 숙종이라는거 아냐ㄷㄷ;;;;;;;

갓숙종과 갓태종

여진의 침입 고려 중기 1104 윤관의 별무반 조직 숙종 1107 윤관 동북9성 축조 예종 1115 금 건국 1126 이자겸의 사대 수락

숙종의 검. 사운-사모

아 그러네요 꺠달음 그럼 숙종때로 갈까요..... ? 아는게그거뿐

간도 숙종 때, 백두산정계비를 세워 청과의 경계 설정 간도협약일본이 만주 철도 부설권 대신 ㄱㅏㄴ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

그글애 숙종도 아니겠지...

투전방에서는 다양한 표정 연기가 압권일듯 한데 기대됩니다.그리고 Daegil이가 숙종으로 부터 득템한 그 검의 위력도 언젠가는 볼 수 잇을텐데 그 무예씬도 겁나 멋질거라는 상상.

숙종 언급 이 곳에는 형제와 조카들을 죽이고 종사를 지킨 임금들도 계시다 몽식 왕 많이했다는 거 새삼

사도에 숙종 언급이 나오니 되게 신기묘묘하군

숙종 성격이 너무 더러워서 아들을 망쳐놓더니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을 망쳐놨엌 아나

아무로같은 스타일이랑 숙종같은 스타일이랑 부딪치는게 보고싶다.

숙종 보정 왜 저런걸가...????? 저장 안한것 같은데????????? 뛰어내림

556. 현종은 마 황후에게 숙종을 기르게 하며 말했다."사람이 반드시 자기가 자식을 낳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고 기르는 것을 다하지 못할까만 염려될 뿐이다." 이에 황후는 온 마음을 다하고 기르고 애쓰기를 친자식에게 하는 것보다 더하였다.

1674년, 아바마마 현종 께서 승하하시고 전하 숙종 께서 즉위하면서 나는 왕비가 되었고, 1676년. 정식으로 왕비의 책명을 받았다.

숙종시대의 환국을 연도별로 보면, 경신환국 1680 기사환국 1689 갑술환국 1694 권불십년에서 십년은 좀 많이 봐 준 듯 하다.

붕당정치 숙종-경종 일당전제화 17세기 경기갑 남서남서

그리고 숙종때였으면 선혜청에서 날렸고 영조때면 균역청에서 날렸을거라고 봐요 경세가로 이름 남겼을겁니다

동경 내즈미술관 소장 숙종때 주상전하백수기원 헌종함 고성 와룡산 운흥사 종 친견하다.

숙종대로 로컬라이징하면 잘할 자신있는데 생각해보니 잘해야 박태보, 아니면 김춘택 코스 밟을까 걱정이긴 하지만요 중국사 공부 더 해야겠어요, 정말 .... 막 던짐

1717년 숙종43 5월 윤선거, 윤증 부자의 관직을 추탈함 7월 송시열의 송지대전 간행됨

그러게요스토리 중반부인데 아직 숙종도 안 죽고 경종도 왕이되지 않았으니...앞으로 얘기가 어떻게 풀릴지 넘 궁금하네요

그러니까요 숙종이 이렇게 우주핵설탕연기라고 왜 아무도 제게 말씀을 안해주셨나 입덕영상 보내주신 거 내일 바로 보겠습니다! 감사해요b!!

숙종하고싶다 뭐래 나레기 시험공부해라ㅗ

강녕하면 숙종인데

고려시대 중기부터는 근친혼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유교의 본격적 확산, 중국 송나라와의 교류가 그 이유인데 1058년 문종 때에는 4촌끼리의 결혼을 금지하였고 1096년 숙종 때에는 6촌 사이의 혼인을 금지하였으며

숙종 너무 개머싰어

으로 일본인 차관임명되고 숙종 협박해서 군대해산됐다 그담엔 교과서에 없는데 경찰권하고 사법권 하나씩 뺏겼3ㅏ사법이 먼2ㅓ였나

숙종형님 카리스마....왕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잘 새겨듣거라 라니

사약 내린 것보다 나으니까 숙종 착하다고 해야하는 거냐며... 이거 결국 대체역사물로 가는 것입니까..

아.. 숙종과 숙종 고양이 금묘 이야기 보다가 욺..

저의 이전 트윗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사사네가 숙종의 검처럼 표현 되어서 이번 화에서 뭔가 보여주는줄 알고 기대했다가 평범한 내관이라서; 실망한 트윗이였답니다..의장용이던 실전용이던 제 생각과 달라서 쓴 트윗이였어요

그동안 사극에서 전광렬 숙종 정도 빼면 다 실제 숙종과는 좀 거리가 먼 묘사가 주를 이뤘었는데 민수숙종은 굉장히 비슷하게 가는 거 같아서 좋당....

아...아 최민숙종 진짜 어쩌지.......존나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생각나..

이번주로 10화인데..사사네 대사가 몇개 없어서 전 조금 슬플 뿐이구여숙종 죽기전까진 계속 나올거 같긴하지만... 눈물 과거는 왠지 어제처럼 기대했다가 배신당할까봐 그냥 포기하고 재미있게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욬

그렇게 누워있다가 다음장면에선 얌전히 숙종 양 옆에 서있는것도 웃겼다구요 아니 저렇게 연약한 ㅈㄴ 아이들을 숙종은 왜 호위로 데리고 다니는거죠.. 진짜숙종의 사심이라고밖엔....

어제 진짜 너무 웃겼어욬이로써 쌍둥이들은 정말로 예쁘기 때문에 숙종이 양팔에 끼고 있다는 생각밖엔...

얘두라....숙종검이라메 흐린눈

• 어영 • 총융 • 수어 인조 • 금위영 숙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