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의원] 국민의당 문병호 총선에서 했을 다리가 민주본당서부터 보내지 안철수대표님 낙선을 상당히 멀리뛰자는

국민의당

새누리당 최초 원외 원내대표 정진석.. 국민의당은 최초 원외 당대표로 김영환의원을 모십시다.

인천지역 국민의당 출마자분들 모습 사진으로 보는데 참 아프다. 김영환의원 생각도 나고.. 지역구도 비례도 3번 찍으면 국민이 이긴다!!!!!!!

김영환의원은 내 알기로 민주본당서부터 추미애의원과 마지막남은 민주당인이다! 그가 낙선을 각오하면서도 국민의당에 손을 들어준 용기와 소신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다! 개구리가 주저앉은 뜻은 멀리뛰자는…

국민의당에 함께한 의원들, 특히 신생3당으로서, 총선에서 상당히 불리한것을 각오하고 수도권에서 국민의당 깃발을 들고 대의를위해 사익을 버린 김영환, 문병호가…

국민의당에 함께한 의원들, 특히 신생3당으로서, 총선에서 상당히 불리한것을 각오하고 수도권에서 국민의당 깃발을 들고 대의를위해 사익을 버린 김영환, 문병호가 유승민,오세훈보다 낫다.!

김영환의원은 내 알기로 민주본당서부터 추미애의원과 마지막남은 민주당인이다! 그가 낙선을 각오하면서도 국민의당에 손을 들어준 용기와 소신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다! 개구리가 주저앉은 뜻은 멀리뛰자는 준비임을 알고 또 안다!!

이날 회동에는 안 대표와 김영환 의원을 비롯해 40여명의 국민의당 출마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당은 경기도에서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 국민의당은 경기도에서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못했다 안철수대표님! 전국정당이…

이날 회동에는 안 대표와 김영환 의원을 비롯해 40여명의 국민의당 출마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당은 경기도에서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 국민의당은 경기도에서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못했다 안철수대표님! 전국정당이라면서여?

문병호

사무총장 문병호의원이나 김영환의원이면 좋겠는데...

주요 당직을 맡을 것으로 거론되는 원외 인사로는 4·13 총선에서 낙선한 김영환·문병호 의원 등이 꼽힌다. 문 의원은 사무총장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적으로 안산 김영환의원은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의윈중에 한명이다 중도성향이면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이라 떠민당 있을때부터 팬 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김영환 문병호 의윈 낙선이 너무 마음 아프다

김영환,문병호 의원 보면 짠하다. 안대표님이 어려울때 힘이 되어 주었는데 정권교체 되면 크게 쓰일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하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 준 사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문병호 김영환의원 아까워 죽겠어요.

당선자 워크숍에 있었어야 할 김영환, 문병호, 정호준, 김한길의원등이 빠져 있는건 조금 아쉬운 대목이네요. 하루 이틀만 더 있었어도 함께할 수 있었을텐데. 나중에 더 좋은 기회들이 오리라 믿습니다. 재보선도 있고, 지방선거도 있고, 내각도 있고.

했을

김영환의원 "지나고 나니 혁명이었던 것 같다"며 " 낙선자들이 당선되지 못해 아프고 괴롭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당이 살고 우리의 혁명은 성공했으니 그 과정에서 우리 팔과 다리가 좀 잘려 나가기는 했지만 얼마나 희망되…

김영환의원 "지나고 나니 혁명이었던 것 같다"며 " 낙선자들이 당선되지 못해 아프고 괴롭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당이 살고 우리의 혁명은 성공했으니 그 과정에서 우리 팔과 다리가 좀 잘려 나가기는 했지만 얼마나 희망되고 보람된 선거였나 하는 생각"

원외

착가한거겠죠. 20대원내대표를 선출한거고 정진석은 20대당선자입니다. 단 현역의원은 아닌데 그걸 잘못말한듯합니다. 원외당대표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저도 김영환의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영환 의원

얼굴 뚜꺼운여자 국민당가라 , 정당하게 김영환이는 양심은 있는데 당신은 국개의원 때문에 못가나 에라이땟

헛소리는 아닌데 니 오빠 박지원한테 가거라 이철희하고 왜? 국개의원 계속하고싶나? 그냥 가라 김영환 처럼 너무 비겁하다 더럽다 떠나라

아^^ 건너 뛰어서 읽었습니다 당시 이들 의원 15명은 조경태, 김영환, 주승용 의원을 비롯, 박주선, 김동철, 김성곤, 장병완, 황주홍, 유성엽, 이찬열, 안규백, 변재일, 민홍철…

보수 입장에서 냉철히 봐도 김영환 의원같은 정치인은 쉽지 않다. 다양한 지식과 넉넉한 성품 단순 권력 지향형이 아닌 정치 철학. 그럼에도 이런 정치인이 성공할수 없다는 한국정치 현실 개소리 한놈들아 꼴보가 봐도 너희들은 개쉐키들이다

* 김영환 의원 도당위원장 자리 받으셨군. 이것 말고도 중앙당 당직이나 직함도 주셔서 방송활동이나 이런거 할 기회도 드리는게 도리.

60년 정통 민주당 더불어당의 표리부동하고 비루한 비노 의원들에 비하면 김영환 의원님 같은 분은 얼마나 당당하고 기품 있는가. 역사가 더딘 미동이나마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추동의 힘은 신의를 지키며 실천을 감행한 소수로부터 비롯될 것이다.

niemann__ 김영환의원이 당대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