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후배 일반 수료는 장동민 선배라면서 과정인데 수료해놓고는 상관 평생교육원이나 학교 별개의

후배

'평생교육원'이나 '특별과정'등의 이수나 수료는 학부나 일반/특수대학원과는 상관 없는 별개의 제도이자 과정인데, 거기를 이수/수료해놓고는 자꾸 자기가 학교 선배라면서 내게 대뜸 "후배~ 후배~" 하면서 반말을 하는 사람 때문에…

'평생교육원'이나 '특별과정'등의 이수나 수료는 학부나 일반/특수대학원과는 상관 없는 별개의 제도이자 과정인데, 거기를 이수/수료해놓고는 자꾸 자기가 학교 선배라면서 내게 대뜸 "후배~ 후배~" 하면서 반말을 하는 사람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네 -,.-

장동민

이에 대해 여성이나 미성년자가 반발하면 반발할수록 그들은 더 강경하게 잊고, 용서할 것을 '요구'한다. 여기서 더 이상 이수나 장동민 개인이 문제가 아니다. 자신들이, 남성중심적인 사회가 '요구'한 것이 관철되느냐 저…

꼭 지금 탐라 핫한 분 한 명만이 아니라.... 이수나 장동민 같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언제 한번 진정성 있는 사과를 보여주기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저새끼 꼭 쫓아내야겠단 마음이 들진 않았을 것 같음.

세 번째 소챕터 "나쁜 남자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가 때려도 괜찮다고 말하는 젊은 여성들에게"를 읽으면 이수나 옹달샘을 계속 거부하는 것이 어떤 부분에서 유의미한지 확실해진다. 아무리 불매를 해도 이수는 불쌍하다는 타이틀을 달고 장동민은 끊임없이 새로운

느낌

이수나 올공으로 가야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ㅌ술 취ㅛㅏㄴ ㄹ.김이 리런 느낌 이수나~

이수나

 이수나 중환자실 입원..“남편 때문에 극심한 우울증, 1년간…” 원로배우의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에 3년전 예능에서의 발언을 덧붙여 제목으로 뽑는 몰지각한 찌라시들

헉....이수나님...

이수나 옹달샘은 그 본인이 공연이나 매체의 매개가 되니 그 상품을 구매 할 소비자가 보이콧한 경우구요. 이 경우는 좀 다르지 않나 싶은데요.

아니 그리고 원론적으로 존나 이해가 안가는것 이수나 옹달샘이나 캼쟈나 뭐 천하에 다시없을 존잘인 것도 아니고 위험한 발언인데 난 아직도 서정주같은 놈들 너무 괴롭지만 시는 좋지만 너무 싫지만 시는 좋은데 너무 경멸스럽지만 시는 좋은 상태다 걍 보내주

이수나 사당이야... 지난번 새벽에 조깅으로 길을 익혔지만..

이수나탤런트님의식이돌아오셔서다시연기하이는것보고싶습니다

이수나옴

이 몸이야 구주의 모든 강을 살피니 어디에 있을런지는 몰라도…, 정 모르겠다 싶으면 황하의 이수나 낙수에 있으면 언젠간 올 거요.

친척 동생들에게 컴터 뻇기는게 이런 기분이수나

아 저 새가 한언라 결제보상이수나

완선엉니 화장이랑 헤어가 너무 이수나분 같은 거 아닌가

이수나 사당, 홍대 어디로 갈래?

이수나 이수랑 결혼한 린이나... 인성 나온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