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이름을 손을 엄청 헤헤 할래 예쁜 대체 88 사람 잠시 꼬옥
이름을
2. 첫 덕질이 페스나 아르토리아였고 그로인해 모든 게임 닉이 아르토리아로 고정됨.사람들이 아르로 줄여불러서 그 후로 하는 게임 닉은 웬만하면 아르로 했었는데, 중2때 소설 자캐 이름을 망치왕 아르로 짓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짐.
두 가지를 요구하겠다, 먼저 리아 경을 두고 가라. 그 영광스러운 죽음을 희롱하게 두지 않겠다.
그리고 두 번째는, 네 성명을 말해라. 나와 나의 사자들이 물어뜯고 저주할 이름을!!
당연히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넌 나를 도와줬어. 내 소중한 동료야.
동료의 위기도 돕지 않고 어떻게 리아스 그레모리의 『나이트』라는 이름을 대겠어.
존 그리아 고아원의 평의원님 중에 언제나 크리스마스 트리랑, 일요일에 아이스크림을 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만, 이제 와서 보니 생각나는 바가 있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이름을 감추고 있었지만, 하시는 수법을 보면 그 분이 누구인지 난 알 수 있어요!
모브:손톱 조직에서 돌아오던 길에 다함께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이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네분이서 오신 프, 프리저님~」라는 직원의 부름에 스승님이 갑자기「자아, 갑시다! 자봉, 도도리아, 키위!!」하…
아. 리아. 그 이름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였다. 인사 한 적이 있어요, 라고 덧붙였지. 웃음이 예쁘던 여자. 아저씨를 꽤 애타게 찾던데. 만났다면서요. 찰나의 행복. ... 찰나. 끝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모브:손톱 조직에서 돌아오던 길에 다함께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이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네분이서 오신 프, 프리저님~」라는 직원의 부름에 스승님이 갑자기「자아, 갑시다! 자봉, 도도리아, 키위!!」하며 일어섰다.
다이애나가 자기 딸 이름을 코델리아로 짓지 않았었나요 가물가물한데;;
좋아요. 알, 이라고 부르면 되는 거죠? 방금 전 그대가 내 이름을 말했으니까 내 쪽은 생략. 리아. 모아진 두 손으로 제 입가를 살짝 가리고선 웃음을 내뱉는다. 요구는 얼마든지 좋아요. 무슨 요구가 될지는 조금 두렵지만?
...저기서 아르토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놈들이 더 늘어나면 곤란한데.
너는 드디어 더없이 활짝 웃어보였다. 그간 내 주변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웃음이다. 리아. 울림이 부드러운 그 이름을 한 번 중얼였지. 초은이요. 박초은. 외국인은 발음이 조금 힘들 거에요.
페어벤? 기울여졌던 고개가 다시 돌아온다. 그대는 찾으러 온 사람이 아니었나보아요. 조근하게 덧붙이더니 부드럽게 미소지었다. 그 무엇이든 상관없다는 듯이. 리아, 라고 한답니다. 그대 이름을 들려주어요.
에리「니코와 노조미랑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 이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어.잠시후『세분인 프,프리저님?』이라 부르는걸 보고『저런 장난 치는 사람 꼭 있지』라고 속삭이자 노조미가 『자, 가제이! 자봉, 도도리아!!』라…
.. 미소를 띄우고 제게 이름을 알려주는 그는 참 상냥한 듯 해 보였다. 따라 기분좋게 미소지으며 핸드폰을 보인다. .. '리아'나 '엘'이라고 편히 불러도 좋아요. 통성명에 응해줘서 고마워요.
.. 단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신사. 이리 그냥 헤어지기엔 아쉬울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그에게 이름을 물었다. .. 저기.. 저는 리아트리스라고 하는데, 보다시피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름을 알
그럼 나가고 싶다면 마지막 수단뿐이네요. 배틀- 무운을 빌어요 로벨리아, 난 나가서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꽃다발을 살 생각이니까요.
번 점심때 친구 둘이랑 패밀리레스토랑에 갔는데 붐벼서 이름을 쓰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잠시후「세분인 프, 프리저님?」이라 부르는걸 보고
작게「저런 장난 치는 사람 꼭 있지」라고 속삭이자
친구가 갑자기「자!갑시다!자봉…
손을
음,그렇구나~!나는 이리아야!!잘부탁해 리차!!! 손을 내밀며
나는 이리아야!!잘부탁해!! 손을 내밀며
사비구나!!나는 이리아야!잘부탁해!! 손을 내밀며
코델리아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파르도는 동생의 손을 잡고 있었다. 맥켈란은
애인, 좋은 단어로군요. 제법 달기도. 손을 거두고는 시선을 위로 두고 눈을 슬 굴려낸다. 그게 누구냐, 라고. 무어라 말을 해야할까. 리아, 일단은 그리 불리웁니다. ...흠. 소중한 내 사람. 연인은 아닙니다만... 그래,
루나리아?! 왜 여기에? 분명 모노리스로 간다고 했었는데…. 루나리아에게 손을 뻗는다.
앗, 리아네. 그치, 귀엽지? 반해도 이해할 수 있어. 손을 흔들어주곤 책을 한 번 들어올려 표지를 보여주었다 우응, 살인사건소설. 아직 도입부야.
…식사는 잘 모르겠어요. 음, 식사가 괜찮다하여도 차 한잔쯤은 허락되는 곳이면 좋겠네요. 조그맣게 웃음소리를 흘리고는 손을 풀어내렸다. 살짝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손길. 리아, 라고 한답니다. 그리 불러줄래요?
젖은 눈가로 올려보는 그녀와 시선을 맞추었다가, 금세 길게 한숨을 내뺀다. 진짜 나 맞아요. 그러는 리아는 진짜 내가 아는 그 리아입니까. 도닥이던 손을 거두었다. 그저 혼란이 가중되었지만 다시금 쳐다보는 눈동자는 꽤 올곧았다.
찾았답니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소리없이 활짝 웃었다. 맞잡았던 손을 풀어내리고, 살짝 인사를 건네었다. 리아, 라고 해요, 그대야. 그대 이름은 무어인가요?
리아님은 손을잡겟다 하시면서 꼬리를 잡으셨습니다
라즐리아라- 이쁜이랑 잘 어울리는 예쁜 이름이네. 아핫. 새삼스럽지만 잘 부탁해! 손을 내밀어보이며 활짝 웃는다
꾸, 정말~? 와아! 잘 부탁해 라즐리아! 당신의 손을 잡고 붕붕 흔들었다
리아가 손을 뻗으며 관심을 보인다
.... ... 그렇군요, 예상은 했지만. 리아 아가씨라고 불러드리면 되겠습니까?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손을 뒷짐을 졌다. 아마..떨리는 손을 숨기고자 하는 것 같다.
멘션온_캐가_자캐에게_가슴만질래_라고_물어본자면_자캐는
아이거 왜이렇게 웃기냐
로벨리아말없이 가슴위에 손을 처억-! 하고 올림
이번엔 엑셀리아 님이 에스코트 해주셔야죠? 손을 내민다.
엄청
컴션 안 넣은지 너무 오래되서 엄청 봤는데 내가 예쁘다! 한 건 내 예산에서 넘나 오버되는 가격이라 맴이 아팠다 그래도 꼭 넣고 싶은 건 일러스트 타입!! 통장 털어서라도 넣고 만다, 진짜 노을진 해변 걷는 하지메랑 리아
짐 걱정마 리아 여기서도 엄청 튼ㄴ튼해 제임스
리아님은 평소에 엄청 밝으셔요. 평소에 너무 밝고 착하셔서 가끔은 걱정이 될 정도. 원래 밝은 사람이 우울함은 또 더럽게 타거든요. 저도 그렇구. 그래도 언제나 착한 성품 유지해주셔서 매우 보기 좋아요 :D 방긋
근데 뭔가 찜찜한 구석도 조금 남아있네요
크랭크 중위였나 그 사람은 아이의 희생은 그렇게 꺼려하면서도 쿠델리아의 희생은 그렇게 반대하는거 같지도 않고, 미카는 올가가 하자는건 다 하고, 소년병으로 이루어진 용병 집단 치고는 엄청 수련회 분위기도 나고요
리아님 고마워요 😀😀!! 저야말로 리아님이 디자인하시는 사퍼 옷들 보면서 엄청 감탄했어요!! 8ㅁ8..! 사실 구멍뚫린 치마는 취향이에요.... 후후.. ..
근데 맨날... 미뤄지더라구요?? 그 계획표 계속 바뀌던... 보케리아 옆 까르푸 엄청 쌉니다... 거기서 쓸어 담아요 거기서 콜라 잔뜩 사서 여행 내내 이고지고 다녔던 다른도시에서는 절대 이 값에 탄산을 살 수 없다며
헐....... 성추행ㅣ요...? 미친 어떤 삐ㅣ한 놈이 우리 리아님께 아나 도른... 진쟈 ;;;; 아 세상에 엄청 피곤하실텐데으아아 ...!!!!!
헉 글ㄹ고보니 리아님 부산에 사셨죵!!0 담에 부코가게되ㅣ면 맛집 소개를 부탁ㄱ드리겠습니다 능글ㄹ 리아님차단 허억..... 여동생.... 컨트롤ㄹ 엄청나신가뷰다😳😳
길가가 진짜 다루기 까다로운 센티넬이라 그동안 가이드를 엄청갈아치웠는데 돌고돌아서 결국 인재중의 인재가이드라는 아르토리아한테 자리가 내어진걸로서로 첫인상은 영 꽝이었는데 세이버는 그 첫인상이 쭉 유지되는반면 길가는 점점 마음이가기시작하는거야
발끈하는 것 같다. 아니거든? 나 정도면 엄청 잘생긴 거야. 루나리아, 네가 나만 봐서 눈이 너무 높아진 거라니까? 내가 마음만 먹으면 캐더락의 여자들 전부랑 친구할 수 있다고?
예쁜 기억 말고는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실 미련도 엄청 남네요. 차라리 무통보면 새로 찾을 거 같은데. 그쵸 천사님들은 천사라는 말로 부족해요. 리아님께 얼른 천사님 한 분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가격 8천원인데 7도, 아주아주 달고 과일향남, 그야말로 상그리아 상그리아만들때 쓰면 더 좋다고하는데 그냥 먹어도 달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 근데 엄청 달아서 취향탈듯
대신에 다크- 미리아는 어...음... 엄청난걸 할수가 있죠!!! 야
아저지근진짜현실로엄청웃고있어요 아머리아파솔직히배우고싶어요넘ㅁ웃곀퓨
아가안녕우리 아가너무 귀여워😍😍나랑 닉넴도 비슷하다고 아까 좋아하던거 너무 귀여워♡♡♡우리꽤오래됬는데 평생가자!!너 내가 아가하면서 엄청 좋아하는거알지??귀여워😙😘😚우리아가 너무 귀여워.💚💜💛
카르두우스 하니까 엄청 헷갈린게 아리스텔리아한테 올바른 세계라는게 대체 뭐지...? 마르세우스한테는...??
근데 사실 민한씨도 엄청 리아 조아해요/// 리아가 미자라 매번 고난과 번뇌인 민한씨...
헤헤
아아닠ㅌ 방금 제 발언 좀,, 히익스럽지 않앗ㄴㅏ요,?,, 설레주셔서 기뻐,,,수쥽,, 멍 헤헤 네네네! 이제 침대다이빙해야겠어요 총총총,, 키리아님두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ω' ッ낸낸고로링
재미로 하는거니까요 헤헤 리아님도 해보세요~!
헤헤.. 헤헤.. 리아가 나 이제 부담없이 트잉여 하래..히히 륭이 잘 지내쪄?
커뮤 흙바닥 위에서 뒹굴대는데 갑자기 멍석을 던져주시는 느낌이에요 ⊙ㅅ⊙ 헤헤 감사합니다 리아님/// 맞부둥
리아님이 태그해주신 손글씨... 과제하다가 열 식힐겸 ? ㅈ지금 써보았읍니더..^^ 꽤 늦었죠? 후후!! 뻔뻔 저근데 글씨 정말 못ㄴ났어오.. 헤헤 태그해주셔서 감사함당😉
그러니까 미리아쨩~ 오하요! 헤헤~~
😍😍😍😍😍오모나 오모나 , , ~~~/////// 키리아님 넘나 벤츠력넘치시는것! ! 😊😊😚😚 헤헤 맞아요 키리아님 제 옆사람.. 제 평생동반자해요,,,❤ 와락꼬옥~~~😍💕💕💞💞
헤헤.. 칼리아쨩... 침슦 침대고르다가 아가쨩 나오니까.. 존..좋....
헤헤 확실히 플레이 해보는거랑 영상 보는거랑은 느낌이 달랐어요..!헤헤 리아님도 즐겜 하실거예요!
자주 못들어오기에 리아님과 대화도 많이 못해서 넘나 슬픕니다
리아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맞팔해떠요! 20대후반 리아에여 헤헤 쭁님이라구 불름 되나여?
앋.... 두근ㄴ.... ///바밥은 꼬박꼬박 아니지만 물은 열심히 마시구 있어요nn 헤헤 감사합니다 DD 이필리아님도 아프지마요!
으아 리아언니 넘 귀여워!!! 헤헤ㅔ 마자 켄마의 아름다움은 이미 알구있써.... ?
할래
미리아도 할래요!
미리아도 가챠 할래!
미리아도 할래!
저_하면_생각나는_단어_있나요
할래 미리아도 트친들이_보는_나는_사랑꾼인지_고자인지_눈새인지_철벽인지
미리아도 할래!!
음...미리아는 안할래..
흑흑 미리아랑 로리조 넣어봐도 존나 귀엽다 미리아도 우사밍할래...미리아 귀여워 데코레이션이랑 캔디아일랜드 양날개로 달고 날아간다
미리아도 미리아도 할래
좋겠다 미리아도 자유의 몸 할래!
미리아도 불편할래
미리아도 이리로 들어오도록 할래 - 이거 너무 해마에 강렬하게 각인되어서 세계선을 이동해도 기억하고 있을듯하다.
미리아도 할래..♥
알라딘에 판다는데 리아님 저랑 공구할래요??????
미리아도 17세 여고생 할래?
요즘 미리아도 할래!가 미리아도 할례! 로 보여서 큰일이다.
미리아도 씹랄할래 덱 굴리는중
미리아는 안할래
재밌겠다. 미리아도 이거 할래.
미리아도 번지점프 할래!
동생이언니 퀘스트 두개 떳어 스승님이 부르는거랑 다른곳애서 잡몹죽이긴데 뭐 먼저 할래? - 당연히 스승님애 부름애 달려가는개 제자애도리아니냐
예쁜
내 예쁜 리아님 무슨 일 있어요?
헉 리아님 안녕하세요!! 멘션 확인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으아아ㅏ아 리아님...! 후기가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흐흑 시간내어 예쁜 사진으로 이렇게 인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으앙 사진에 칼이 보이는데
예쁜말, 리아야.
누가 울 리아님을 괴롭힐까요 저도 한동안 계속 그랬는 걸요. 그래도 리아님도 그렇고 예쁜 분들이 많이 받아주셨으니까 이번엔 제가 포옹해드릴게요💕💕
가깝군 그래 가깝지ㅣ미친 하앟흥 ♥♥♥♥리아 홍존 존예존귀저게 천사님의 홍조인ㄴ가.. 영광 할렐루야 아 짖짜 넘기엽다둘이 평생 가까이ㅣ있어라ㅏ어흫어흫너무사랑스를후우리리아 예쁜등짝 아무한테나 보여주면
😊 리아아앙. 예쁜 저녁이네에. 후후, 오늘 저녁도 량이 예뻐어.
쨔마메이드......... 코피 한바가지.... 미리아.... 미리아냥.... 초큐트........ 나 예쁜이들이 불어준 커피마심..........
예쁜 님피아 씨는 이름도 예쁘네요! 활짝 라즐리아 씨구나. 잘 부탁해욧. 방긋 웃어
오빠 갈레리아 쇼핑 센터 들렀네요 그 앞에 두오모 성당...와 그 때 감탄하던 그 감정 아직도 생생한데 섬세하고 페미닌한 그 선 감히 전세계 최고가 아닐까싶어요 너무너무너무 예쁜...💕 눈오는 두오모가 그렇게 예쁘데요
다행이네요. 수면 사이클 잃지 말아요, 그러면 금방 피곤해지니까. 리아 씨, 착하지. 이제 눈 감고 자는 거에요. 달고 예쁜 꿈이 기다릴 테니까 늦지 않게 가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진짜 고자ㅏ가 된 것같아
나두 예쁜 자캐커플 가지고 싶다..리아로버를 파자..음..
헉 말없이 별만 남기고 사라지셔서 혹시..정말 그려주시는것일까 했는데세상에챠님 끼야앙
디뮈랑 아르토리아너무 이뻐요 으앙아 숨막히게 예쁜 정장핏
에리아의 머릿결은 언제 봐도 예쁜걸...
크으으 리아님은 예쁜 앤캐만 보세요 죽여버림
대체
로벨리아의 꽃말이 악의라는 이유가 꽃이 악마를 닮았다는데 하나도 악마같아보이지가 않는데!! 대체 왜!!
System '사삭'님께서 볼찌르기 ? 를 시전하셨습니다!
System '리아'님의 호감도가 +12 올랐습니다. 붘끄
사삭님:볼을 눌렀더니 호감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이라니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겁니까
아무래도 내 캐중 성격 가장 더러운ㄴ애가 제로인것같다 그리고 두번째는 마르첼리아 세번째가 인과....
개인적으로 메르시는ㄴ 굴리기 창피함 대체?
파판목적
초창기 오 간만에 하는 고급진 RPG
중기 민필리아는 대체 어디까지 나를 부려먹을 셈인가
말기 헉 앤캐님이랑 커플복입을거야 앤캐님=제작만렙
아아... 도대체 어떻게 제가 그분을 잊을 수 있었을까요? 생각나요! 바사니오와 함께 콘누스의 해변을 거닐던 그 나날들이... 필리아에서만 갇혀 살던 저에게 바사니오는 온 세상이나 다름없었어요.
무슨 의미지? 루나리아. 그는 너를 알고 있었어? 사도가 되기 전 부터…?! 대체 언제부터?
잠시 상황을 정리해 보자. 검은 마법사는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어머니와 데미안이 살고 있는 오시리아 대륙 남부 지역을 파괴했다. 고향에 남은 것은 폐허 뿐... 대체 왜...
루나리아, 너는… 너는 뭘 알고 있지? 대체 누구야?
님 리아 대체 어케ㄱ암?
플라지우가 갑자기 종적을 감춰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길드홀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러 필리아에 있는 설원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지우의 쪽지를 발견했다. 대체 어디 간 거냐...
88
키리아이 88
이리아님! 요새 많이 바쁘신가요 88? 안경소녀를 향한 그 열정을 좋아합니다 ^///^
사람
류밋찌
프루트리아 과일주의 연방 국적의 유학생. 베지터블랜드 연방왕국에 유학 왔다가 전쟁 발발으로 집에 못 가게 되었다. 그래도 왕국에서 친구도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기고 이런저런 추억도 쌓고 엣찌한…
놀리는 거 맞는데. 완벽한 무표정을 유지하다가, 정말로 이리아가 안자 놀란 표정으로 뭐, 뭐뭐하는 거야! 안으라고 했냐고 진짜로 안는 사람이 어디있어! 어버버버, 몸이 굳었다
아버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언제나 저를 말렸어요. '포셔, 네가 뭐가 아까워서 그런 한량을 사랑하는 거니? 이 필리아에만 해도 바사니오 따위보다 나은 엘프가 수십 명은 있는데!
자트
리아리 ➡️ DAY 데이
닉변했습니다!!
처음보는사람 아니니까 오해 말아주세요☺️
다시한번 잘 부탁드려요~~❤️
아 리아이프 안본사람 없게해주세요 오가 존귀탱진짜
님이할말이야 리아 뒷사람??
포르낙스 - 벚꽃잎색
블라우 밀더 - 2017수능특강주황색
마르세즈 - 파랑색
귀스토템포 - 검은색
에이다로페즈 - 연분홍색
네모 - 더 흰색
아펠리아 쇼우 - 버건디색
미하엘 - 하늘색
서시 - 황금색
메르디스무어 - 짝사랑하는사람의콩닥콩닥심장핑크색
코델리아 사람 보는 눈이 발에 달려있어서 샐리한테 마음을 준 순간도 되게 이상했을 것 같다. 노매너 샐리는 사람 지나다니는 난간에서 흡연을 하고 있었고, 그거 보고 한소리 해야겠네하며 얼굴을 들었더니
안돼 로벨리아는 내꺼야 다른 사람한테 가면!!!
만약 로벨리아가 다른 사람한테 간다고 했을때 슬레이드 반응 넘나 궁금
믿어왔던_사람이_자신을_독으로_죽여가고_있었다는걸_안다면_자캐는
산비취 죽을라고 팍씨 건강함
아이디오네 해독제를 내주며 다음엔 이것도 타줘
시온 왜그랬어요?
스페이드 아무도 안믿음
라크리아 역으로 맹독 타줌
아사리는 생리안할거같은데 물리적/생리적 접촉으로 아기를 가지는게 아니고 이사람과 아기가 가지고 싶다!!하면 DNA자체 조합해서 임신하는거니까 논리적으로 생리를 할수가 없겠지..셰퍼드 생리기간에 괴로워할때 옆에서 신기해하는 리아라보고싶다
좋아해줍니까? 나는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인 걸. 이라고. 그럼 나를 혼낼까? 됐어요. 이젠 안 물을래요. 나도 리아가 좋아요. 그러니까, 무리하지 말아요.
아맞다 저궁금한거있음
로벨리아방에 ignis 라고 쓴쪽지 냅두고간사람누ㄱ굽니까
생각해보니 주먹질 하기보다 많이맞은것같고 버나지도 그렇고..까뮤도 그렇고...역시 진정한 대화는 주먹이구나 사람은 주먹으로 와까리아에룽ㄷㅏ... 죤나아님
저사람 ㅆ친구애요 ㅆ파쿠리터졋을때 픽십일러레사람들파쿠리한걸로 자와자와햇는데 저사람도 지 파쿠리아니라구 방송하다가 빡쳐하면서 그대로 스르륵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기 위해서… 같은 이유는 확실히 아니지? 루나리아는 내게 원망하냐고 물었지만….
하여간 언젠가는 애머의 문제가 폭발해서 좀 해소되는 씬이 있었으면 좋겠음 솔직히 애머에게 가장 좋은 멘탈케어를 해주는 사람 = 비달리아
무대 보는곳에서 리아 언니를 쳐다보면서 기다리다가 리아언니 다른 분들이랑 사진 찍는데 옆에서 말걸까 끙끙대다가 못하고 무대 앉아서 관람 하다가 시선은 도비님을 발견하고 사람 많아서 나가질 못하고 그렇게 앉아서 관람
증오하지만 버리지 못하고 아프지만 짊어지고 견뎌내지만 죽여버리고 싶은 --- 사람의 관계는 큰 틀로 정의하지 않는다면 분명 배워야할 것이 지금보다 일곱 배 정도는 더 늘어나버리고 말 것이어요. 리아.
자캐가_허락하는_멘션_온_캐와의_스킨쉽은_어디까지
다른 애들은 사람 가리지만 린턴은 애쉬랑 피살리아 빼고 전부와 스킨십을 하지 않습니다...
이름만 그렇습니다, 아펠리아 양. 실제로는 딱딱하고 차가운 사람이라 많이 불리우는 중입니다만.
사람이 발큐리아를
한 세달정도 푹 쉬어야지~ 하는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자꾸 사람/ 잡리아/잡ㅍ래닛 보고 있음 주변사람들이 나 일중독자라서 절대 오래 못 쉴 거라고 해서 아니라고 했는데 맞는지도 모르겠당 빨리 새로운 플젝 하고싶어
그럼요. 고개를 찬찬히 끄덕인다. 아마 그가 나를 보고 싶어하였나보아요. 이 아게하도 그가 정말 보고 싶었답니다. 리아는 어떠하여요? 리아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러 오셨나요?
흑흑 저는 리아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응원한다구요😢😢 리아님 욕하는 사람 전부 제 지뢰입니다!!
자신을 오랫동안 지켜봐와준 유일한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로벨리아가, 그 안에 있는 감정을 눈치를 못 챌리는 없다. 자신은 웃어넘기겠지만 만약 대답을 못한다면 그녀 역시도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류이치 「토미짱. 눈치도 없이 고집만 센 사람을 뭐라고 불러?」
이치토 「리아」
히ㅣㄱ, 루.. 나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후후, 이렇게 된거 리아랑 스바루 두사람 모두..~!~ 경찰아저시 여기에요!
아머리아파 저런사람들얘기만 들으면 속이 뒤집어진다니까
리아 씨 기분이 나아질 수 있으면 몇 번이고 이렇게 해줄 거에요. 희정 씨랑 만나는 동안 리아 씨도 나한텐 중요한 사람이니까 주저하지 말고 불러요. 답이 없으면 루씨라도 부르고. 무슨 말인지 알죠?
으이그 어떤 사람들... 그래 리아야 네 맘대로 해라 어
샐리가 코델리아한테 자꾸 다가가니까 더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코델리아가 더 좋아하고 진지함. 샐리는 약간 장난식으로 찔러보는거고, 코델리아는 진짜 좋아하니까 상처 입지 않으려고/상처 입히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고 절제하고 조심하는 것.
현재 이그니스로 지목된 사람들은 로벨리아, 디퍼 장영식.칼리, 히카미, 시다, 오토, 메이, 에버렛, 비앙카
느리게 끄덕인다. 과제는 결과로 나오고, 봉사는 리아 씨와 마주한 아이들이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 좋은 사람으로 커갈 거고. 리아 씨 부모님께서는 온전히 좋은 사람으로 큰 자식을 보며 흐뭇하시겠네요.
…네?! 아니에요, 전혀 달라요. 전 그렇게 루나리아를 괴롭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거칠지 않구요. 게다가 그 녀석은 사도에요. 전 그런 짓은….
돌아갈 곳이 있는 느낌은 어떤지 궁금한걸요... 라즐리아 씨의 트레이너는 어떤 사람이이야요..?
샐리가 약하고 나서 미친사람처럼 손떨고 화장하면 코델리아는 안타깝게 보다가 고개를 돌려버림. 그만하라고 하고 싶지만 자기가 뭐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딜리아와, 딜리아가 자기를 말려줬으면 하는 샐리
아니 그걸떠나서 하는사람들이 다 우리아는사람들임. 뭐하러함 넣어두셈. 나도괜히열었다고 후회중
네가 본 책에 어떤 내용들이 써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말은 다 사실이라고 봐도 돼. 이리아는 에린과는 완전히 다른 땅이거든! 동물도, 사람들도, 심지어 몬스터들도! 그런 곳이야말로, 모험가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땅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어느새 그 사람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되어 있다.. 왜져
얘들아.. 걔는 이미 오래전에 선을 넘은 사람이야 갈레리아 요새에서 있었던 일 조금만 생각해봐 그때 크로스벨에 누가 있었는지..
리아언니 닉넴도 이쁘구 귀여운걸요 ~ 원래 사람따라 닉넴 정해진댓어 아무말
Wanderer_CH 리아니가ㅏ 벌러덩드러눕습니다 ㅈㅓ저저이상한사람ㅣㄴ니에요
사람들이 계속 미스티 욕하니까 작가가 미스티 빌런 아니라고, 코델리아도 잘못 했다고 올렸다.
윤리 50일이니까..... 리아 볼 사람
필리아의 광장은 마을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이다 보니 모든 물류 거래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저사람도 과거에 아필리아를 핥은 적이 있었죠...
잠시
화를 내던것도 잠시. 그녀가 숙취에 골골거리는것을 보자 그런 그녀를 도통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히죽 웃으며 그녀의 옆에 앉는다.
"마아리아씨."
이마를 맞대고 그녀를 바라본다.
어, 잠시, 잠시만. ... 그러고는 뭔가 잠시 손가락 꼼지락대는가 싶더니 ...나, 열여섯!! 오, 나. 맞췄어, 역시 라즐리아 누나는 누나네! 뿌듯!
..? 아저씨라니. 전혀 그런 나잇대로는 보이지 않는 외모다. 의아한 얼굴로 잠시 그를 보다 곧 작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 무얼요. 전 리아트리스라고 해요. '리아'나 '엘'이나, 편한대로 불러주어요. 아저씨는요?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다. 잠시 창밖을 보는데 비가 오는군..그래도 리아는 따뜻해서 다행이다.
제가...죽으면... 리아아가씨의 귀여움탓... 잠시 눈치를 보더니, 머쓱해져선 일어나 앉았다. 그리 놀라시면 괜히 죄송해집니다. 괜찮아요.
*잠시 생각해보는 듯 했다
그...러고보니 제대로 다녀본 곳이 없네요.
*미소를 지어보였다
로자리아와 산책이라면, 기꺼이.
꼬옥
울던 때가 눈에 선한데. 나 꼭 리아를 보면 그래요. 이다지도 그대에게 의지하면서도 꼭 키워낸 느낌이지. 그러니 그만 울어요. 아까 그리 울먹이는 걸 보고 어찌나 놀랐다구요. 이제서야 생각난 거 맞아요. 손수건 손에 꼬옥 쥐어준다.
리아님...진정해요............ 꼬옥...
영님....이ㅣ리아 꼬옥
고마워 리아니이이잉 꼬옥
리아님을 제가 왜.. 꼬옥
야허 리아님 모닝이에요! 꼬옥
모닝! 힘찬 아침이에요!
후운,,, 치가우몽.. 이건 다 키리아님이 넘ㅁ 멋지셔서 그런거니까여...,,, !!!! 😍😍😍😍😍 와락꼬옥!
......... 세상에 폐를 끼칠까봐가 아니라 어어... 그냥 토와없이 방황하는 걸 보기가 너무나 힘들 것 같아요 혼자 걷고 있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져버려... 리아 사랑해... 꼬옥
반가워요, 서시. 전 아펠리아 쇼우라고 해요. 이렇게 꼬옥- 붙어다녀야 하는데. 편하게 불러줘요. 그대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며 응!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리아님 고마워여 꼬옥
성직잨 성직잨
수단 입어줘 리아야 손꼬옥
언제나
아... 입원하셨었구나... 힘내세요 세상일은 언제나 +-! 리아님이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 좋은 일 있을 거예요!
팔사리아 피규어 언제나오나요 하아하아
악세이버의 빠가미가 폭발한다!! 적군마저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모에 0 크으으 역시 세이버 클래스는 언제나 옳아 그치 내 아내 아르토리아?
귀족 연합은 별로지만 오렐리아 장군은 좀 멋있더라. 알파걸 캐릭터들은 언제나 마음이 이끌린다. 그래 난 마리아벨 꽤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요 크흡
언제나 말하지만 난 특별한걸 좋아한단말이지-? 씨익웃더니 뒤돌아 다리를 구부리며 지금리아도 묶어줄래?
그래. 그 여자는 처음부터 그런 여자였다. 옛날부터. 옛날의 또 옛날부터, 그 여자는 언제나 그랬다. 전에도 말 했지. 너는 루나리아… 그 잔혹한 여자에게 속고 있는 거라고.
…그렇게 네 멋대로는 안 될거다. 루나리아. 이번에도 네 뜻대로는 되지 않을 거다. 너는 언제나……. 일루전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
얼굴을
...떨어져. 손으로 이리아의 얼굴을 밀어내며 남사스럽게 뭐 하는 짓이냐. 왜, 이 몸이 너무 고와서 그러냐? 씨익, 능글맞은 미소를 지어
비첼린 경도 그랬지.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고. 그의 얼굴을 보며 으쓱였다 그래, 돌려받아야겠네. 리아 경과, 형제들의 믿음 모두.
쿠델리아는 처음부터 정치판에 휘말린 캐릭터였는데 아무도 얼굴을 모른다....
재미가 없다...
응, 맞아요. …그대의 리아가 맞답니다. 시선이 차분히 그의 얼굴을 짚어간다. 올곧은 시선에 또 다시 마음이 요동치는 것이 느껴지고, 겨우 자신을 도담이며 깊게 심호흡했다. 색 눈꼬리를 접으며 여상스레 웃었다. 못 믿겠나요?
제가 볼살이 그렇게 많나여...? 살빼서 없앨겁니다...!!!!!!! 쾅쾅 전 얼굴을 막 쓴 적이 어뵤요ㅣ... 그저... 생긴게 막 생겨서 그렇게 보이는것뿐입디다...^^ 에리님이시야 말로 한국 정석 여리여리아담 미녀 ㅂ=ㅂ,,,
이테는 '영원히 여행하는' 컨셉의 캐릭터니까 여기저기 얼굴을 내민다는 설정이고. 사실 저 레리엘이라던가 라리아라던가 한번밖에 안 나오는 캐릭터들 진짜 아끼고 좋아해요... 당장 오벨리아만 봐도 1페이즈 이후로 전혀 등장 없는데
원래
스티븐이 필리아에게 홧김에 당신 싫어! 라고 말한 날. 앞에서는 알고 있다고 웃은 뒤에 펨토네 집에서 혼자 우울한 필리아.
원래 이런 설정 아니었지만 하나 만들자면 이런 느낌.
..될거잖아?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았고. 살짝, 웃어보이곤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왔다. ..그러고보니 멜리아는 친구 있어? 과거형 친구, 같은 거라도.
어 원래 아야카로 소환할 영웅이 아르토리아인데 진세이버가 나온건가
그냥 원래 머리에 반투명으로 만들어주는 염색을 한 게 아닐ㄹ까...???
이퀘스트리아니깐 모든 게 가능해ㅐ!!!!
모엄가는 원래 호구져~ 언제까지 싸게 부려먹을려나여~ 민필리아는 무능하다네여~~ 노래부름
저 원래 나빠😶 저도 싫지만 다녀왔는걸요 빨리 병원 갑시다 리아님이 아프면 제가 속상해 스담스담
2. LH는 제 원래 닉네임 리아의 영문 표기 LEAH에서 양 끝 알파벳만 따온것입니다. 타이머는 제 최애캐.
이미
그게 뭐 어려운 일이야? 이미 두 번이나 설득했잖아, 리아가라. 역시 넌 내 밑에 있는 애들 중에 가장 유능해.
여름 한정 아르토리아 아쳐가 나올 것 같네요. 이제 버서커/캐스터만 마스터하면 완벽합니다 ?
물총이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그것은 물총에 마력방출을 담으면 되니 간단하군요. 이미 물총을 보구로 쓰는 창쟁이분도 계시고요.
........
.... 엑셀리아.. 노아는 이미 눈치챈거에요..
저...저도 있어요!! 저도 쿠로리아쿠로 판다구요!! 제 장르 누가 욕해요?! 이미 형부라고 부르기로 했으니 제게 쿠로는 리아님 남편입니다
쿠헬헬ㄹ! - - - --- 로벨리아는 이미죽-엇다구요!
우리가 그곳에서 당신을 보기 전, 이미 당신을 보았었죠. 루나리아, 그녀와 함께 있던 당신을 말입니다. 그는 문이 열리고, 죽어버렸죠.
허리와양갈래가귀여운우리아가...,,,헐근데이미1000일지낫을거같지않냐 소름
',' ! 요즘 탐라 예민해지긴했죠 리아님이걱정해주신다는것만으로 이미 충분히 제겐 큰 힘이됩니다 😂💕💕 감사해요
안ㄴ대여 에이미님ㅁ!!! 이이이리아니ㅣ한몸바치게씀니다... 부디 살아남ㅁ아주쎄요!!! 급 연기
넹넹 리아니 살아있어요!!! 에이미님은여??
라즐리아 귀여워 오마이미친지져스세상에
고개를
내가 허락하지 않더라도, 만끽해 줄 것을 압니다. 리아. 고개를 기울여 그녀의 작은 손바닥에 머리칼이 가득 담기게 슬 기댄다. 어여삐 웃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을까. 나는 이 시간을 부여받았으니 그대에게 못한 말이나 해야겠어.
리아 경을 바라보다 말없이 고개를 깊게 숙여 보인다.
리아. 고개를 느릿느릿 끄덕이다가 한숨을 쉬며 손바닥으로 네 머리를 살짝 눌렀다 .... 아픕니다.
리아? 고개를 느리게 갸웃-하다가 크게 끄덕이며 리아! 리아는 기억할 수 있어!😄 리리리-리아-는, 분홍색이네에~ 딸기맛이야?
먼저
아니, 일단 진정하세요. ..어, 그.. 커비 씨? 자살은 하시면 안 돼요. 사랑은 좀 무거운 말인데, 일단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해요. ..엑, 일단 먼저 주무시고.. ..? 리아 씨 얘기 들린 것 같은데. 그래요. 좋은 밤, 고구마.
제가 먼저 들이댔습니다/넘
그러다가 다시 얘기 안하다가...
그러다가 뎀리아티 토끼수인할때 좀 이야기하다가... 다시 침묵에 돌아서고../젼
얘기 지금처럼 많이 하게 된게 배너토니일겁니다
일단 있는데 나도 볼 일이 있답니다. 리아에게. 먼저 리아의 일부터 해결하도록 할까요.
저기, 그거 아니? 발리스네리아 BGA에선 발리스네리아보다 조만다가 더 많이 나온대. 참고로 나는 3초, 그때 당시엔 곡도 공개하지 않았는데 나라는 존재가 먼저 등장했었지.
제스티리아도 곧 플포 나오니까 베르세리아도 미리 사렴... 사실 시간상으로는 베세 먼저하는 게 나을지도...
자캐의_철벽_실력은
산비취 막을게없음
아이디오네 존나 금강불괴 수준의 철벽
시온 시온은 열린문
스페이드 근처에도 못감
라크리아 오기전에 먼저 두들김 눈치 100단
흫 리아님 오늘 만나소 반가워써요
같이 저녁먹구 싶었눈데 어버이날이라소 먼저가써요
다음에 또 뵈어여!!! 고생많으셔씀니다!!!🙌🙌🙌🙌🙌🙌
리아 가위바위보를 잘하는 비법이요? 먼저 더 약한 상대랑 해봐요!
저도 가위바위보 진짜 못했었는데 랍스타를 상대로 1패 9승을 하고나서 자신감이 붙었어요!
안티 잠깐, 랍스타를 상대로 1패 했다고..?
귀여워
아 노블리아 넘 귀여워 vip되면
승자란 시선을
독점하는법이죠옹~
하면서 브이해
진심 알아보진 못하겠군....그나저나 리아ㅣ 귀여워 좀비 여도ㄱ거귀워이ㅏ쓰담ㅂ쓰담ㄷ
헉 그리고 감상보는 와중에 웨냥이링 리아냥 넘 귀엽다 웨슬리가 실눈되서 골골 거리면 귀여워서 이나가 웨슬리한테 뽀뽀한다^ㅅ^ 그러다 애기 놀라면 옆에 데리고와서 다독거려주겠지 으윽 꼬리펑한 애기...
왜 우리 웨냥이 유전자를 없애구그래요0 보듬보듬 히히 뭔가 빗질해도 애들 털뿜뿜하고 다닐 것 같다... 주룩 히히 그래도 괜차나 웨나냥 가족 넘 귀여워서 괜찮을 것..이나 리아냥이랑 웨냥이 옆에 있으면 북실해서 좋아하지않을까
히히 그럼 애기 귀여워서 매일매일 앞발로 쓰담쓰담해주고 핥아주고 그루밍도 해준다 그리고...털뭉치 토하는 이나냥... 넘 그래도 마냥 리아냥 좋아서 매일 그럴 것 같다 으윽 나도 해줄래0 털뭉치토함
헉..리아님..넘이뻐요ㅓ...이치왜이렇게 이쁘죠아악 넘귀여워허억,,허억ㄱ..카라마츶ㄱ진짜최고다 우주최강잘생겻어요. ... 주거벌임
앗 마자요 토끼도 햄스터도 피카츄도 넘 몽글몽글폭신폭신해서 귀여워요..!!! 으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아님*mㅅm
라즐리아랑 니베이아 너무 귀여워 울먹 라즐리아 오너님 니베이아 오너님 혹시 탐라에 계신 건 아니겠지?
양성소 출신 캐들은 왠지 호감이 간다 미리아도 첨엔 별 관심 없었는데 커뮤 보고나니까 넘 귀여워
저...라즐리아...너무 귀여워요..니베이아 라즐리아.. 울ㄹ먹..
어, 음, 님피아구요, 라즐리아구요, 귀여워요. 에... 더 말해야할까요?
하루
일어날 시간이야.리아.
아니...아직 조금 이른가?
뭐 어때. 아침마다 날 보는것도 좋은 일이지. 실제로는 주말밖에 못 보겠지만 말이야..시무룩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리아양.
주말까지 하루 1번씩 아르토리아 릴리의 싫은 점을 말해.
우리 리아챤 생일축하해요!!!♡♡♡🎂🎂🎂🎂 및 과제하느라 자정 놓쳤어아악 아니 이건 뒤로하고 요즘 많이 힘들죠오늘만큼은 아무 걱정말고 좋은 하루 보내길// 맛난거 많이 먹구😇😇 사랑하는거 알죠? 리아 화…
우리 리아챤 생일축하해요!!!♡♡♡🎂🎂🎂🎂 및 과제하느라 자정 놓쳤어아악 아니 이건 뒤로하고 요즘 많이 힘들죠오늘만큼은 아무 걱정말고 좋은 하루 보내길// 맛난거 많이 먹구😇😇 사랑하는거 알죠? 리아 화이팅♡♡♡
으응, 한가한 시간에는 이리아를 하루종일 쏘다니는데.
구렇겟지 덕질로앓는하루하루가 너무나 최고야 리아언니
워더 그믐 한울 첸체니 지베베 죠니 기메리 몽곰 아컨 유리 더기 죤대야 브이 소행 니고미 허밍 보냐 벼리 리아 라라 하루 순딩구룸 에리언니 아가후니 탁언니 쏠라 깨비 나쵸 박알맹 영이 찡이 보거스 단비 서나 큥라떼…
리아언니 언니가 주신거 지금 바꿔먹었어요!!! 더운데 넘나 감사한것입니다❤️
감사히 잘 마실께요!! 언니 좋은 하루되세용😆💕
미리아를 보니 힘이 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낼 수 있겠어!
워더 그믐 한울 첸체니 지베베 죠니 기메리 몽곰 아컨 유리 더기 죤대야 브이 소행 니고미 허밍 보냐 벼리 리아 라라 하루 순딩구룸 에리언니 아가후니 탁언니 쏠라 깨비 나쵸 박알맹 영이 찡이 보거스 단비 서나 큥라떼언니 햇살언니 뇨뇨 생각나는_트친
헉 하루에 한컵은 마셔세요... 리아님 몸이 아야할거라구요'^'
리아쨘도쬰하루되어😊
절-대로 기억할 것 같은데요? 으음, 오늘 하루 내내 보면 쭉 기억할 자신 있어요. 쇼우도 좋고 아펠리아도 좋고 아니면 애칭을 받는 것도 기대하고 싶은데~?
리아님 보고싶었어요 😙😙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카페에서도 봤ㄷ던거지만 리아닣헿.. 코피뿜
하루님 사랑해요💓..
그녀의
쉬이, 낯익은 어리광, 숨결. 온전히 그녀의 것이었어서. 그녀가 저로 인해 마음 쓰지 않는 날은 언제쯤 올는지. 손바닥을 펴 그녀의 뒷머리를 가볍게 덮어 찬찬히 쓸어내린다. 리아가 그럴 때마다 나는 어찌 달래야 할질 몰라.
리아만 아는 말. 나는 한번도 장난친 적 없어요? 부러 흥얼이는 투가 가득했다. 누군가가 제게 말해준 거처럼, 웃는 것이 천진하여 하염없이 어여쁜 이를 내려보다 그녀의 등을 두엇 도닥여준다. 그럼 나는 또 한차례 묻겠지요. 왜 나를
풀어진 눈빛에 살짝 흔들리더니, 이내 그녀의 목덜미에 입술을 맞춰준다 리아양에게서 진한 체리향이 느껴집니다. 그리고는 가볍게 속삭이면서 그리고 오늘은 체리가 먹고싶은데...괜찮으시겠습니까?
제리아는 가볍게 그녀의 품에 비비곤 어깨로 올라가 몸을 줄여 앉기 좋게 됩니다
입술이 성할 날이 없을 마냥 짓씹으며 흐느끼는 그녀의 어깨죽지를 서툴게 도닥인다. 이게, ...나는, ...리아가 또... 리아, 나는, 무어라 말해야 해요.
그녀의 말에 꽤나 고민하다가 물론이죠. 얼마든지. 리아양이 원한다면, 그렇게 하시지요.
않게
아제리아 뽕짝이었으면 두봉님 최애 유닛 되었겠지 ......으음 아무쪼록 넘 요란하지 않게 넘 전파곡 아니게 멋진 곡 길티키스에서 나왔으면
저녁식사는 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서 먹도록 하라! 특히 아르토리아 그대!!
... 어어, 그,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거 혹시... 루나리아의 얼굴이 빨개진다
헉 약이 잘 안드는 걸까요😢.. 식사도 팍팍 물도 팍팍 잠도 팍팍 섭취해서 나아버려요..! 의지..!!💪✨ 오 머리맡에 수건...건조해지지 않게 하기위함일까요 좋을 것같아요..😯😳👍💛 고마워요 리아님 어서 나아주세요🙏🍊
헉 더덜더ㄹ덜덜덜덜 친절하신데 왜 무무섭지 그그냥 협정 노트와 하이드라 다이어리를 공구하며 즐기면 안 되는 것일ㄹ까...! 일단 리아님 고생하시지 않게 아알아서 마감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낯선 풍경을 바라보며 아 여기 너무 디스포리아다 라고 해서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멍청해서 웃음이 나네 그걸 왜 헷갈려
데이터? 무슨 소린지… 아무튼 특이한 여자아이야. 루나리아도 만만치 않게 특이하긴 하지만.
리아
내가 어쩔수없는걸로 스스로 비참하고 불쌍하게 여기는건 가끔은 정말 어쩔수없지만 되도록이면 안하고 싶다. 왜냐면 내가 그렇게 스스로 여기는 순간들은 내가 더 불행해지는 기분이야.. 디스포리아도 심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