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Posted by Monica Yang
2016. 5. 13. 14:26 카테고리 없음


바래요

다문화고부열전 구두쇠시어머니편이 10시30분에 편성했습니다. 멀리 타국에 와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남몰래 눈물흘리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고부갈등도 지혜롭게 해결되길 바래요~ 티브로드 25번 딜라이브 90번 스카이라이…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늘 미소지어 주시길 바래요!
좋을날이돼길바래요! 당신은 저한테 세상이에요. 예쁘다
오빠 지금너를 생각중~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전 님을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행운을 담아! 사랑해요~~ 소원 빌어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ლ ́◉◞౪◟◉‵ლ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길 바래요? 그건 나도 마찬가지에요. 사랑한다고 속삭여 줘요.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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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ヽ *⌒∇⌒* ノ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y<)
힘이 나게 해주는 당신 항상고마워요 그대도 늘 힘 찬 하루 되길 바래요 힘찬에게❤ 힘찬지연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기웃기웃하다가 팔로하고 갑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블언블로 정리해주시길 바래요 😳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주세요.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 ³˘ ♥

은지 깍꿍입니다 오늘 막방이네요.. 그동안 응원해준 그대들 다 정말 너무고마워요 덕분에 정말 행복한 활동이였어요 내가쓴편지는 맘에드나아 오늘은 이걸로 행복한저녁되길바래요! 꼭 드리구 고마와
오빠 성공 하시길 바래요!!
사랑스런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안녕히 주무세요 & God bless you!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졸사 찍으신 것 같던데 예쁘게 나오시길 바래요!
계이했습니다! 교류가 많았거나 요청하신 분들을 제외하곤 팔로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저와 더 이어가고싶으신 분들은 디엠으로 와주시길 바래요! 디엠으로 오신 분이 아니라면 맞팔은 하지 않습니다;ㅅ; 자트
오빠 지금너를 생각중~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전 님을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성공 하시길 바래요~ 행운을 담아! 사랑해요~~ 소원 빌어요! 예쁘다
대대길 大大吉 이시군요. 어느 곳에서든 만사형통한 행운과 길조가 찾아오니 마음닿는대로 행동하셔도 됩니다만 운만 믿고 무리한 모험을 감행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정점은 내리막길로 이어지기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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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늘 미소지어 주시길 바래요! ❤️
좋을날이돼길바래요! 당신은 저한테 세상이에요! 👼🏻💛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늘 미소지어 주시길 바래요☀️☀️☀️
오빠 성공 하시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좋을날이돼길바래요! 당신은 저한테 세상이에요
좋을날이돼길바래요! 당신은 저한테 세상이에요. 💙
좋을날이돼길바래요! 당신은 저한테 세상이에요. Hello

이런. 오늘은 피곤한 날이 아니였길 바래요. 음, 나는 일찍 저절로 눈이 떠져서 당신의 고충 같은 건 하나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아 미쳤나봐요 변슬님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촉수물 처음 그려보고 평소도 별로 안봐서 그냥 대충 감 잡히는대로 그렸어요 ... t…
제뉴님감사합니다!💕💕💕💕💕 제뉴님도 좋은하루보내시길바래요!
핫!! 포푸님 생일이시라니 축하드려요💓💓 오늘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헉 타이케님 그림 넘넘예쁘구..꼭 뽑히시길바래요!!/ㅁ\!
헉 쿠티님 생일이시구나! 축하드려요 ╰ *´︶`* ╯ 오늘 하루 맛난것 잔뜩 드시구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아하하, 꼭 일이 아니라 운동으로 딴딴해지시길 바래요. 양 손을 모아 기도하는 듯 한 제스쳐를 취하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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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라도 끼니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항상 수고많으세요 얼른 젊은랑판님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흑흑 저는 사지는 않았는데 매우 이쁩니다 일단 여기있는거보멵 있지않을까싶어요!! 도담님 주토피아 또 보시는군여잼께 보고오시길 바래요!!!^ㅁ^!!!
방탄소년단 최고다~! 컴백 축하해요 ~!! 앨범 프로모션을 잘 되길 바래요~! 페루에서 인사 ^^ 화이팅~!
아 미쳤나봐요 변슬님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촉수물 처음 그려보고 평소도 별로 안봐서 그냥 대충 감 잡히는대로 그렸어요 ...
실제로만나서 이말 똑같이 해주시길 바래요


오빠

힘들땐 잠시 니가 걸어온길을 뒤돌아봐라 그 얼마나 보람있었던가 잊지말라, 넌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꽃이다. 오늘도오빠를응원합니다! -켄♥타♥타-

잘하고 있을 거에요 오빠도 마무리 잘 하시길.~~~
우체국에서 택배 왔다길레 뭐지?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요로코롬 예쁘신 영배오빠 액자가 뙇!!!!!!이때 너무 귀여웠는데정말 감사드립니다일단 사진에 절을..🙇감사합니다❤❤ t…
이러나 저러나 오빠가 갑, 나는 을. 이란 생각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쭉 그럴 건데 그래도, 최대한 이 생각을 가려주는 오빠가 좋다. 내가 처음 반한 그 모습 그대로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는 모습도 좋고, 때로는 직접적인 말도 좋고.
홀리카홀리카 블로그 갔다가 진구오빠라길래 여진구인줄 알았는데 진구님이셨다....그래 여진구는 잇츠스킨이지...미안합니다....
오빠 꼭 성공해서 오빠 보러길께요!!
한솔오빠 소원을 빌다가 짝짝! 짝짝! 유타오빠도 소원을 말해볼까...요? 한솔오빠생일였던 공연이구요! 넘 그립죠? ~ 유타 YUTA ゆうた 참~ 캠을 보시구 좋은 밤 되시길~~ ♡ t…
지금 학교 끝나고 집가는 길인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오빠 몸 괜찮죠 아프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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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사탕길만걸어🍭🍭🍭🍭🍭 🍭🍭🍭🍭🍭
하ㅏ.진짜..제ㅔ최야 오빠들ㄹ좀 그려쥬시길ㄹ.. 존나
아침에 사녹가서 쫑오빠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우편함에 예쁜 인화사진,엽서,포카들이💕 소중히 보관할게요😊 늘 성종오빠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길래 요리해봤어요. 괜찮아요 나 요리 잘하니까. 오빠같은 사람의 신부가 되려면 이정도는 해야죠.
맥북12인치,레티나디스플레이라길래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다가 cpu가 지금 내가 속터져서 갈아엎고싶어하는 내 4년된 놋북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역시 맥프레가 짱이라는것을 깨달았지만 사양이 좋으면 난 오빠를 더 선명하게 핥을 뿐이라는 것도 깨달음
오빠! 잘지내요? 밥은 먹었어요? 응 ~ 한강에서너무 아름다워요 나는 다시 가보고 싶어요 ^^ 오늘 v앱 대구에서 공연 있어요? 응 ~ 화이팅야 가는 길에 조심해라 🚗 6시30분 브이앱 만나용 ♡♡♡
오빠, 혹시 지도 있어요...? 오빠 마음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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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야~~이거 완전~~.. 무튼 생일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내 사람 내 사랑들 ~ 홉나잇하시구 오늘 하루 다들 희망기운 팍팍!! 받으시길 HappyJHOPEday 홉이생일ㅊ 눈_정화용
걷어차면 정통으로 얻어맞아서 열받는 렉서스 귀엽다.. 랔글 하루빨리 같이 사시길
160512 뷔 태형 길고 긴 하루였지만 기억에 남는 오늘이 되길, 수고했어 오늘도
감사는요 서정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4:27+2 OPPA OPPA➓ 노래가 바뀔때마다 팔색조처럼 바뀌는 표정과 매력에 매번 반해요. 무대위의 텐의 아름다움을 앞으로도 열심히 담아볼게요. 모두 텐뽕낭낭한 하루되시길 HappyTENday
내일이면 주말이니까요. 그러게요. 분명 불길한 날이지만 모두에게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오전에 나갈일이 없어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루디는 일하고 있으려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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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ㅔ 좋은 하루네요~~ 즈쿠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 ㅈㅓ거 뭐야... 오타왜이렇게 많죠.,,ㅌㅌ 무슨 정신으로 멘션한거야.., 취향이 하루빨리 변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네ㅔ네! 으히ㅣ히 울 지호님두 늦지않게 밥 잘챙겨 드시구! 아니이미 챙겨드셧을라나?!! 😇😇😇 오늘하루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앗 고마워요 산사님😭💕 휴 오늘도 날이 넘 덥네요 산사님두 조은 하루 되시길..! 글구 디엠 확인했어요 흑흑 왠지 생일선물 받은 기분…!😂💦✨ 너무너무 감삼다.....😭
세븐틴 ✨1위✨ 축하해!! 맛있는거 많이먹구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x Seventeen1stWin 세븐틴 예쁘다
잘 곳은 이,있..있는거야? 기,길바닥 에서 자다가 뒤..뒤질거 같으면 도,도장에 와. 하루는 괘,괜찮으..니까.
여자친구 GFRIEND 어버이날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부모님께 신비 처럼 예쁜짓~ 애교도 보여주세요! 오늘 하루는 더 살갑고 다정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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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요 오늘하루재밌게보내시길!!!!! ♡♡♡♡
어머ㅓㅁ어머손님 생일너무너무축하드려요 점심먹다가 트윗타 들어와서ㅓ멘션남깁니당 점심 저녁 맛있는거드시구 오늘하루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생일ㄹ선물로 저의 마음을담은 핫투 를받으시길💖💟💓💕💗
헉 오님 생일축하드려요!!오늘하루 맛있는것도 많이드시고 행복한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 여쭌거라8///8 9 그럼 멘션은 삭제하겠습니다 모쪼록 공구 진행 잘 되시길 바라구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가나미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끄덕
감사합니다 늘 제게 힘을 주시는 건 처음 인연 분들 이시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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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거리길래"그러게요 좀더 잘하시지 그랬어?" 바로 쳐닥침 됐다~~~~~~~~진짜 하루하루 나쁜년이 되어가는데 나쁜년이 될수록 사는게 왜 이렇게 편하냐~~~~~~~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 사랑둥이 오늘도 많이 좋아해 쟈나만나쟈
우웅 아니에요! 괜찮은 걸요 ~! '' / 나머지님두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
!! 감사합니다^///^! 다르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
허억;;! 오늘 오랜만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기분 좋앗는데 사스가 존잘님 탄신일이엇군요yuy///// 제가 항상 ☆사랑☆하구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기분좋은 일만 생기길바래용 ////// 폭죽팡팡 ♥♥♥♥♥♥
!!!!! 저야말로 멘션 답 3개나주셔서감사해요새벽3시에보내셨어도 상관없었을거같아요;ㅅ;너무좋아섴넵!!조레비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저같이숨은팬도있다는걸기억해주세욧!!!! . !!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LDsama2D


성공

물량풀리시면 구입성공하시길..!!
화이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_+
인터넷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 비교 뭐 이런 글을 봤는데 내 마인드가 존나 후자길래 읽기도 싫었닼 남들은 그런 적 없나
성공하시길 빕니다.
오늘 너의 '운명'은 "흔들리지마. 네 갈길을 가. 네가 믿는게 진리고 정의고 성공이야."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원우 세븐틴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에스쿱스세븐틴 예쁘다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pdjournal1987

160513 뮤직뱅 출근 길 호시세븐틴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민규 세븐틴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정한 세븐틴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디에잇 세븐틴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승관 세븐틴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조슈아 세븐틴 예쁘다
160513 뮤직뱅 출근 길 우지 세븐틴 예쁘다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taobaobot

160513 뮤직뱅 출근 길 버논 세븐틴 예쁘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쓰러져본적은 없으니 앞으로도 괜찮을겁니다. 손을 살짝 흔들곤 다행입니다. 막상 앞에서 푹 잤다는 이야길 들으니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는개님 감사해용! // 는개님에게 쿠로다이의 매력을 느끼게해드렷으니 의미있는 덕질이었어요.. 앞으로도 매니매니 느껴주시길룰..
나 암흑기사 관심이숴여 부대원 그거 흑마로 마나관리 익히고 용기사로 콤보익히고 전사로 탱커 감을 익혀야 할만하다던데 나 저는 앞으로도 진솔하고 용맹한 나이트의 길을 걸어 갈 것으로 맹세하며..


세븐틴

아니 근데 세븐틴 부승관 홈마가 세븐틴 나오는 공방에서 정국 슬로건을 드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 애정없다는 거 인증하는 꼴. 본사람이 있으니까 아니라고 하지 마시길 세븐틴 승관 방탄 전정국
네가 가고 싶은 길로, 오롯이 너만을 위해 가❣ 세븐틴 원우 seventeen wonwoo


사람

수니들한테 한심하다는듯이 "나이가 몇인데 수니질이야" 라고 하는 머글들이 오히려 길에서 연예인보면 "누구야 누구!?" 하며 더 궁금해하고 무작정 사진찍고 "아 모르는 사람이네" 다 들리게.. 예의없이 굴고..그냥 제발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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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ㅈ 저 사람 서코 부스라고? 내가 보기에는 나타나지도 않을것같은데요 괜히 정의의 사도 기분에 심취해 그 부스 자리를 깽판치거나 하여 서코측에 피해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뒤 타케P가 다시 프로듀서로 복귀했을 때 카에데에게는 기쁨과 쓸쓸함이 동시에 찾아왔을 것 같다. 그 사람이 먼 길을 돌아 원래 그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왔지만 이미 자신은 그의 곁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니. 하지만…
친하게 지내고 응석 받아주던 주위 사람들이 한순간에 멀어진 것 같고 예전같지 않다면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그분들은 작당하고 님을 왕따시키자! 하는게아니라 지쳤을 뿐이랍니…
발바리에 사람을 따르지도 않고 비슷한무늬의 개가 돌아다니는걸 전부터 봤던거 같아서 길강아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쿠키정도는 괜찮겠지.. 굶어죽지는 않겠지? 뭐 그렇다 해도 운명이거니 해야지 뭐.. 잘 살기바래
그 날도 달력에 줄 찍찍 그으면서 연습하러가는 길인데.. 마침 그 노래가 효민이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면 좋겠어요!!.. 막 부르고있는데 다음장 악보 넘기니까 뭔가 익숙한 사람이 보여 자세히 보니까.. 신부님이야.. 울먹
키크고 잘생기고 복근쩔어주고 멘탈이 벤츠이상 우주정거장과도같은 사람ㅁ을 만나시길바람니다!
조금만 더 큰 소리로 얘기하면 길 건너 찌개집에서 밥 먹는 사람들도 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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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한정으로 원하시는 사람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아, 남성분들은 받지 않으니 주의하시길 11시부터 가게를 열 생각이니 원하시는 분의 사진을 들고 많이들 상담 신청 부탁드립니다
모브어떤 사람들은 총을 쏘는 시늉을 하면 리액션이 재밌다고 그래서 한번 스승님에게 시험해봤다. 쓰러졌다「스승님! 괜찮으세요!」하고 다가가 끌어안곤「죽지마세요! 스승님에게 드릴려고 우유도 사왔는데…!」라고 말했더니「너, 속눈…
웅 나는 상관업어요~!~!! 나는... 나만의 떠들기 길을 간다... 단초님:안되겟네 이사람
... 얼굴을 찡그린다. 정말? 진심으로 그 길을 원해요? 얼마 전까진 '사랑'을 이해조차 못했던 사람이?
꿈에서 아빠 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길가 한가운데에 한 여학생이 비틀비틀 일어나다가 우리 아빠 차랑 부딫혔다. 그거보고 난 멘탈나가서 아빠..사람치였어.. 했는데 아빠가 뭘 그런걸 신경쓰냐고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계속 길을 가는데 꿈속 내내 계속 소리
그 뒤 타케P가 다시 프로듀서로 복귀했을 때 카에데에게는 기쁨과 쓸쓸함이 동시에 찾아왔을 것 같다. 그 사람이 먼 길을 돌아 원래 그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왔지만 이미 자신은 그의 곁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니. 하지만 오랜 시간을 거쳐 돌아온 그를
원작 내용대로 점차 사람들한테 하찮은 취급 받게 됨 그러면서 묘하게 자기한테 의지하는 아카아시를 보며 보쿠토는 이대로 아카아시가 영영 괴롭고 나만 보는 상태로 남아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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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다 새싹이라고 어딜가도 모르는분들이 엄청 챙겨주셔서 그분들이랑 노느라.. 소찌키 악쇼로 겜 하면서 길 헤맨거반에 그거 절반이 퀘스트고 남은절반은 사람들하고 노는거인듯
박보검한테 립스틱 발라서 번지게 만들어놓고 사진 찍어서 화보로 만든 사람들 대체 무슨 정신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어이없게 감사하고 고맙고 사는동안 많이 버시길
우리는 역사가 돈의 편이 아니라 사람의 편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다만, 그 막강한 돈의 지배력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모든 힘을 다 짜내고 이를 지혜롭게 조직해야 할 것입니…
좋은글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결코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하지 않았거나,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승자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길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 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 되어서는 안되겠기에.
클리셰는 오랜시간동안 여러 작가들이 쌓아올린, '사막에 난 발자국 길'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던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겠죠?
베르노 씨가 죽어가는 순간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무관심했다... 그렇게 말했죠. 그렇지만 제가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아무도 몰라주길 바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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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에 종사하면 동료들에게는 머피나 다름없이 보일듯 주변에서 기피하고 그래서 결국 둘이 서로를 이해할수잇는데 같이 있자니 서로를 죽이는꼴이고 같이 안있자니 머피가 사람의 온기에 길들여져서 너무 그리운게 보고싶엇다
헉 어쩌냐 존나 모브루드빅 개삘이네 이사람은 조또 마이너의 길을 걷고있다
누나 가장 인상깊었던 동물들 소개할게 1 철창사이로 풀뜯어먹던 왈라비 2 아무것도 안하던 나무늘보 3 사람들 길막하면서 아무렇게나 걸어다니던 공작 4 누나 앞에서 오줌싸고 조롱하듯 떠난 원숭이... .
사람이 튼튼한걸 이런 식으로 알게되시다니8ㅅ8 랖님 오늘은 잘 주무시길 기도할게요~!!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 이별길 넘어 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못난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SG워너비, 아리랑
"'This Means War'에서의 전쟁은 진짜 전쟁이 아니라, 당신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며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길에 있어 싸우는, 당신이 만드는 결정 속에 사는 것을 말한다." -M. Shadows, This Means War에 관해-
래퍼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은 무조건 집어들고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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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다정하게 불러주길 원하신다면 제대로 사람 구실을 하세요. 짐승을 친한 사람으로 두고 싶진 않거든요.
그릇된 일을 하고 세상에 알려질까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나, 옳은 일을 한 뒤에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미 그릇된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채근담』 t.co…
미친......사람이한짓이라면 진짜 천벌 받으시길 간절히 빌게요
나도 길드에서 다처음본사람이다
스윽 파판 레벨 던전 퀘스트 30 용광로 길최고 솔져? 파판 하실래요 펠리님? 펠리님:이 사람이
엄마의 논리 중간고사를 그따위로 치는걸로 보아 너는 그 전공 자격증 길로 못 나가겠다 때려쳐라 자격증 딴 사람과의 1대1상담학교수업이랑 학교시험으로 전혀 승부못봐요 기초부터 전부 사교육 인강으로 싹 다 손봐야돼요 ?
이거받을사람 팬싸에서 알아서 저 찾으시길!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jungchaeyeon_kr

이건 유럽 불어권에서도 비슷한 거 같아요. 여기서도 길에서 오며가며 만난 사람끼리 나누는 스몰톡이 날씨 주제라면, 어떤 식으로든 10분 이상 이어가야 하는 상황의 스몰톡은 요리 레시피들과…
6년동안 뭔 감정 가졌는지 궁금해할 사람 아무도 없을것 같은데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쫌 아시길
타 팬이지만 니엘 일은 계속 알고있었음 단순하게 연인이생겼다고 저 많은분들이 애정이란 이름으로 부르던 사람을 욕 보이고 싶겠음?? 진짜 많이 참고 많이 속 태우셨던 분들임~ 단면만 보고 여친생겼다고 등돌린 팬 만들지…
사람이 먼저다 세상 만드는데 더벤져스 힘 써 주시길~요!!!
리후강 옆을 따라걷다보면 예쁜 종이에 싸인 과자를 보게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 되겠죠? 리후는 맛있는 과자를 길에 놓아두고 사람들을 홀리는 요정이에요.
아이구 예뻐라 맛나게 먹어요 아까 사녹이 되게 길어서 힘들었을 텐데 맛난 거 먹으면서 푹 쉬구 목도 아껴놓구 오늘도 여전히 멋있는 내 사람들 본방도 파이팅해요 💕💕
ㄱ아 타이밍 쩔게 지하철 갈아탈거 온다싶더니사람많다고 타는중간에 문닫아버려서;; 목찡길뻔한 사람있었음; 그리고 솔직히 많지도않고 서있는사람 몇명있는 출퇴근길에 비해선 개한산했는데 문닫아;;;;뷰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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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람인척하는 짐승에게 말을 건 시점부터,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갈길 가주세요
망상은 혼자서 하시길... 속옷 때문에 불편 호소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ㅅ ㅣㄴ천지 아 ㅈㄴ짜증나네 왜 사람 길막고 서명하리고 ㅈㄹ이냐
어재했던 대응은 잘 했던 거 같당. 내 경고를 무시하고 너무 가까이 다가오긴 했지만, 둘이 주먹질은 오가지 않았고 그사람은 엘리베이터 CCTV를 등지고 나에게 욕을 해대면서 내가 한대 치길 기다리고 있었다. 몸싸움이 일어났다면 그인간이 의도한대로 된셈
그냥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을 무작정 붙잡고 칼을 찔러넣으면 어떻게 될까. 나는 정신병원에 당장 쳐박힐까. 아니면 감옥에 가게될까. 둘 다 상관 없는데. 아니, 그 자리에서 되려 칼에 맞아 죽게될까. 셋 다 상관 없는걸.
저 어제 바로 딱 이 이야기 때문에 한바탕 싸우고 엉엉 울었던 사람이에요.. 저래서 '여자가' 사회생활을 못하는거라길래 그렇다면 '그런 남자들' 덕에 부정부패비리가 더 생기는거랬더니 저보고 여성…
아마 그때쯤에는 있지 않을까 싶어여 그게 벌써 2달 전 얘기이기도 해서 평일에는 사람 적을 거라고 생각해요 비타 좋은 걸로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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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너무 웃기는 거 같닼 '펨돔은 sm용어이기도 하지만 여성우월주의를 뜻하기도 합니다' 이래도 비웃길 판에 '네?? 펨돔이 sm용어라니요? 정색 ' 이래버리면 인터넷 안 하냐고... 검색 좀 해…
*고스트타입 포켓몬은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몇몇 한이 서린 고스트타입 포켓몬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땅속들어가기싫어지하철♥ 을 안타는D 요즘은 가끔타는 D~이리 저리 꼬이고 널릴 길 수만은 사람들☞만일 이속에 세상비관논자있어 동반자살 식 테려라도 하면 꼼짝없이 듁겠구나란 생각에 등골이 오싹혔땅께롱
그치만 저 사람 말은 공감 내 자캐 예쁘지요 참 좋죠 그치만 절대로 얘네 고생길 없애줄 의향은 전혀 없다 이건 예뻐한다 아낀다와는 좀 다른..그거지.. 어떤 커뮤를 가던 한걔는 서른 둘 전에 죽을거야 그게 모든 au를 꿰뚫는 네 이야기니까
학교에 설문조사 묻는다고 달라붙는 사람들 땜에 예민해져서 길묻는 중국학생인줄 모르고 겁나 싸늘하게 왜요 그랬다가 상황 파악하고 바로 친절 모드 ㄱㄱ 온도차 극변
만일 돌아오늘 길을 알고 있다면~다시 한번 더 두사람의 손 마주잡을수있을까~
학자란 책을 독파한 사람, 사상가․천재란 인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고, 그 전진할 길을 알려 주는 사람들로서 세계하고 하는 책을 직접 독파한 사람을 말한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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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어떤 사람 핫도그 들고 들어갔다가 먹질 못했다는 이야길 봐섴
18 길에서 주운 사람이 데리고와서 보니까 닌술학원 시절 첫경험 상대였던 별로안친한 위원회 선배였다.. 로 시작하는 과거회상은 아야토나고 현재시점은 토나아야인 10년후au 호모만화 현패러여도 좋음 이 내용을 전연령가로 바꿀 자…
채연이가 사람들 앞에 서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고 말했듯이 저에게도 채연이가 활동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합니다. 채연이가 어떤 길을 가든 그 길 응원해줄 거예요. 우리 채연이 맘 고생하지 말고 힘내길 바라☺
길들여진다는 건 다른 사람들이 4시에 이안씨를 놀린다고 했을 때 3시부터 짜증이 나는 거예요. 14071, 이안을 놀리며
등 뒤에 붙는 두 사람이... 귀엽긴하지만... 흐릿 저, 나도 가는 길을 말로만 들어서... 내가 이상한 길로 가는 거 같으면 얘기 좀 해줘. 엘리베이터 아래층으로 가는 버튼을 누른다.
생리 불평하면 꼭 면생리대 쓰면 생리통도 줄어들고 값도 싸대~ 게으르게 사서 쓰지 말고 면생리대 빨아가며 써!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직접 빨아줄거 아니면 닥치시길
모두 버리고 가려는 길에 눈에 밟히는 사람이 있네 지워보려고 잊어보려고 가는 발걸음 재촉해본다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eunmi999

몰리나, 한가지 명심해 두어야 할 게 있어. 사람의 일생은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지만, 모두 일시적 인 것이야. 영원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
자전거 타고 서울 부산갔을때도 길에 로드킬 당한 고양이를 봤는데 내가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마음이 아파죽겠던데 사람이 일부러 그랬다면... 진짜 부들부들
싫으면 걍 싫다구 키티일기장에 적자....싫은거 필터링 없이 말하는거 보는 사람은 좋아서 서치하는 사람들임...이해 해달라고도 안할거구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으니까 걍 싫으면 혼자 싫어하자....
네가 격려하고 응원하며 북돋아준 사람들은 앞을 바라보며 각자의 길을 직시하게 돼. 넌 ‘루프의 인도’,‘운명’그 자체구나!
백팩맨 사람들은 자기가 차지하는 부피가 얼만한지 모르겠지... 모르니까 대중교통에서 사람 가는길 다 막고.... 얼굴 후려치고...
친구ㄱㅏ 살까말까 고민하길래 하나밖에 안남았어!다른사람한테 팔려가도 좋아?? 너가 데려가주길 기대하고있어!했더니 샀다
일하러 온사람인가 하고 시선을 툭던져보고 가던길을 갈뿐...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beargirl0635

갠차느노 새삭달거잇으면 모든게 다 해결되 뭔논리 저두 던전드가먼 길 몰라서 사람들만 따라갑니다...


엄청

그럼.... 만길.. 엄청나게 내려갔다
병원가는길... 주 2회 병원가는게 아니면 집 마당나가는 것도 엄청 큰일이다. 방범문 으로 괜히 바꿨어... 혼자 나가려면 그 문하나 열고 나가는데 5분넘게 걸린단 말이야...
마자요마자요 푹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구...저두 엄청난 길치라서 집에서 일찍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으아아악
벌써 가신다니 시간 엄청 빠릅니다 순조로운 비행 되시길!
저도 해방촌에 다시 살고싶어요. 제가살던 7년간김밥천국하나없던 동네였는데 떠나던해부터 엄청 떠버려딴세상이됐네요. 출퇴근길엔 항상 흑인들이윙크하고 길에 털썩앉아 병맥마시는 외국인들이 즐비하고 금욜저녁이면 온동네서 옥상파티가 열리던~
홍조 엄청 올라와서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차가운 물사서 얼굴에 올려놨어요😂 진짜 더워요 게다가 오늘 강의실 저희 층에서 가장 더운 교실...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NaeJinhwan_

앗 그 길치들이 엄청 헤맨다는 그 파판이요? 재미있다고는하는데....해볼까생각은하고있었어여..ㄱ
난 화장 해도 안해도 그런거 길묻는거랑 도를 믿습니까랑 뭐 교회같은거 엄청 많이 옴 진짜 너무싫어......
길드처럼 파판에도 부대 시스템이있는데 좀더 본격적이랄까요 부대저택도 있고 부대내계급도있고 신입지원도 엄청해주셔요
엄청 생생해서그런가 .. 암튼 바수니가 길물어보는데 도망 안가줘서 고마워 꿈속의 혜손
난 진자 게임 내 길드같은 곳에서 낯 엄청 가린다. ㄹ 나 지금 파판 드가면 넘나 외롭다
그냥 뭐랄까 남성 시청자들을 늘리기 위한 것 외에 별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는 솔직히 뫄뫄걸하시는 분들 저런 프로그램에 나오기엔 엄청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우셔서 저길 왜 나오나 의문이 들어요
내일 머글 데리구 서코간닷~~~ 난 몇번이나 다봤다고; 친구가 머글인만큼 엄청 늦게 가기로 해따... 존잘님 부스가 그때까지 매진이 안되어있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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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엄청 길어서 진빠진다구 하더라구요 9시부터 11시 40분까지면 엄청 긴거같은...ㄷ..ㄷㄷㄷㄷ 무서울ㄹ것같던데 잘보구오셔요!


모두

* 그리곤 저녁파티가 끝나서야 덜 밟은 길을 택했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었죠. 이 시의 요점은 모두들 자신의 선택이 중요했는지 되돌아보길 원하지만 사실, 똥같은 일은 그냥 발생한단 거예요. 따지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단거죠.
제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로 다시 한 번 제 청춘을 실어 보내봅니다. 누군가에게 제 느낌과 생각들이 어떻게든 전달되길 바라며. 우리 모두의 화양연화에 함께 해주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RM
모두 우리학교 우주존잘 람ㄴ다님ㅁ 찬양하시길ㄹ
정말 개꿀공익 가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주변 공익들이 모두 불행한 삶을 살다 오는것만 봐서 제발 꿀빠는 공익이 한명이라도 있엇으면 하는 바람이 있ㄷㅏ
길을 잃은 여자다. 태어날 때부터 길을 잃은 여자야. 어쩌면 우리 모두 태어날 때부터 길을 잃은 건지도 모르지. _윌리엄 포크너 『곰』 민은영 역,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서울레슨 가봤자 인서울 못한다 넌 처음부터 서울로 갈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시간 돈 날리는거다 비효율적 네 악담 잘 들었구요...학교만 믿고 맡겨놓은 울엄마 호구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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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우린 모두 오타쿠의 길을 가고 있는걸요
부탁드립니다 사볼 비트스트림 연동이벤트 폴리시 브레이크 이벤트 대행 구합니다. 두 곡 모두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가격대는 3~3.5 생각중입니다. 대행 의사가 있으신 분께서는 DM해주세요!!
모두다길을비켜라 구냥따따 입덕하신다 레드카펫
조미지랑 신가희랑 사귀자 모두 신가희가 구출되길 바라고 있다!
다질 수 있는거잖아. 록시는 믿어. 모두 다 나쁘지 않고 모두 다 사랑해. 길. 그래 길을 가자. 록시가 또 앞으로 갈래. 맨 앞에 서 있을래. 아니야! 괜찮아! 록시는 화내줘서 고마워!!!! 차라리 화 내주는게 좋아!!!
세월호에서 돌아가신 모든 승객과 승무원 여러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 배안에 계신 분들이 모두 무사히 구조되시길 기원합니다
* 제 말은 모두들 이 시가 '평탄한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택해라'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시를 읽어보면 프로스트는 확실하게 그 두 길 모두가 같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냥 둘 중 하나를 무작위로 고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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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160513 박보검 뮤직뱅크 출근 길 PARKBOGUM BOGUMMY 朴宝剑
헐 오늘 출근 길.. 최악이네요 그 와중에 배우님은 빛이 나네요
160513 뮤직뱅크 박보검 출근길 프리뷰 이렇게 예쁜 보검이 가는 길 불편하게들 하고 싶으세요..?쒸익,,쒸익


나에게

네가 걸어가는 발자국이 번져 나에게 스며들고,, 내가 느끼는 행복이라는 발자국이 번져 너에게도 퍼지길.. 방탄소년단사랑해 방탄소년단고마워
7-2. 어제 통화에서 애인동네는 비가 온다길래 "아. 비가 오는 구나"했는데 미스트 처럼 내려 하길래 깜짝 놀랬다. 그는 내가 사용하는 언어들이나, 문장을 말하지 않았는데도 잘도 나에게 사용한다. 회들짝 놀랬다. 미스트며 봄이며 시선이며. 황홀해
똑같이 비에 젖어있는 강아지에게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었어. 제멋대로 끌어안고 있었어.「너는 날 괴롭히지 않을거지?」라고 말하며, 「『친구』가 되자. 말로는 할 수 없는 곳에서 말이야. 이야기가 하고 싶어」그런 나에게…
똑같이 비에 젖어있는 강아지에게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었어. 제멋대로 끌어안고 있었어.「너는 날 괴롭히지 않을거지?」라고 말하며, 「『친구』가 되자. 말로는 할 수 없는 곳에서 말이야. 이야기가 하고 싶어」그런 나에게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어.

길 바래요 오빠 하루 성공 예쁘다 앞으로도 세븐틴 사람 엄청 모두 출근 Elika7

가끔 그녀와 길을 걷다 손을 잡고 걷는 노부부의 모습을 보면, 그녀는 항상 나에게 말했다. "우리도 저렇게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겠지?" 사랑스러웠다. 그런 말을 하는 그녀가. 나와 먼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는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그렇다면 더욱 나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난 이제부터 너희에게 길을 알려줄 길잡이라고?
"오 그래서 우리가 길에서 싸우고 있구나. 난 숨을 쉴 수 없어 네 말을 못믿겠거든. 네 선의의 거짓말은 날 보호하지 못해. 나에게 솔직해줘 그게 우리가 계속 같이 있을 수밖에 없게하니까. "
동기들이 주점에 앉아계시길래 자몽 세잔받고 노래방가서 소주세컵 그리고 아무도 나에게 술안주길래 몰래먹은 맥주 끝
나에게 화랑은 당신에게 가는 길


행복한

눈새님0 으아아 늦었지만.. 이미 날짜가 바뀌었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드려요~! 즐거운 생일날 보내셨을까요 금요일에 이어 주말까지 행복한 한 주보내시길 바라요!
사랑둥이 배켜니 늦었지만 행복한 큥탄절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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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BAEKHYUN 백현이 생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백현아 행복한 큥탄절이였길바라😍
성규 생일 축전. Live2D라는 생소한 프로그램을 익혀가며 영혼을 갈아서 만들었음. 28세 성규님, 모쪼록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요 ^^ Happy28thSungKyuDay


집에

너무 슬퍼서 집에 가는 길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커팅 50캐럿 다이아몬드 사기
집에가는길에 꼭 지나가는 환승역에 포스터걸ㅈ려있길래 음음 볼까했는데
집에가는길에 보고올림
류님... 8ㅁ8 약은 어서 돌고 회사는 어서 류님을 퇴근시켜달라ㅁ 9!! 탕탕 ?? 흑흑 집에가시면 푹 쉬시고 빨리 괜찮아지시길 빌께여쭈물쭈물
마트갔다 집에 가는길에 공원에서 커피마신다. 이 동네는 나무가 많아서 좋다. 먼지가 없으니 사는거같다. 날이 좋으니 힘들어도 아이랑 또 나와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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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뛰기 싫다....그래서 2키로 뛰고 멈춤 이제 집에 가서 싯고 공부해야지...- 분명 낮잠잠.
나 이제 씻고 병원 갈 건데 진료 받고 집에 오는 길에 호쿠토 한정 가챠 떠서 길에서 울면 어떡하지...?
본사가는길 거기서 일찍 끝나면 집에 들러서 짐놓고 나가도 되겠다
이제 나는 또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생각하고 판단하기 싫었는데 나를 또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울분이 터진다. 어제 헤어지고 집에 걸어 돌아오는 길에 부슬비가 세게 내려댔다. 엉엉 울었다.
아 진짜 화나나한테 넘나 화난다아 파곤해서 집에 오는길에 윤기 중간외출 근데...나 정면에 있었는데....또르르르르
앗 치콜님두 처음이셨군요ㅂ! 헤헷 조금 걱정은 되는데 그래두 즐기러가는거니까 긴장 풀고 가야겠져! ㅂ/ 저는 길 못 찾을까봐 기다리더라도 집에서 일찍 나오려구요 ;ㅂ;
의사쌤이 나보고 오르막길 걷지 말라고 하셨는뎈우리집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오르막길 연속으로 4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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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만 흠흠 난 부산 출장중... 올라가는 길에 김해 갔다가 상인동에 병원 갔다가 휴대폰 고치러 as센터 갔다가 집에 갔다가 귤스 가야함... 바쁘...
나도 동댐에서 볼일다보고 집에가는길이긴한데..


응원할게요

공군은 6주예요 훈련 기간 반 이상 지났으니까 나머지도 금방 갈 겁니다!! 사과님 남은 기간 무사히 마치시길! 저도 응원할게요


걸어

눈물이.. 울 아들 우주길만 걸어...
하아 이목구비 장학생 손채영 넘나 예쁘고요🤒 오늘 비주얼은 핫팬츠에 흰색티 노잼즈가 다했고요 후드든 맨투맨이든 흰색티 길만 걸어다오😘 완벽비주얼 노잼 정연 채영 TWICE
장어는... 제가 사드려야... 우리 팝님 장어길만 걸어요...
그냥 길을 걸어도 막 막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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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수 있을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수 있을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그대를 만나고 부터는 가지고 싶던 것 다 가진것 같다.
160502 포도길만 걸어 뚜뚜야🍇🍇🍇🍇 디오 경수
Microphone을 잡은 내 면상이 낯설어 뭘 절어 다 shut up 이교도를 향해 칼을 갈어 진부한 펜 대신 성서를 들어 넌 물어 "왜 굳이 힘든 길을 걸어?" 내 시야를 모르면 입 닫어 PopeBars
이것 또한 신의 뜻이겠지요. 나는 이것을 거부하지 않으려 합니다. 빛의 그림자를 떨치는 일들. 자, 손을 내밀어요. 내가 그대를 도와줄 테니까. 별이여, 그대는 너무나 오래 혼자 걸어왔어요. 길고, 아주 먼 길을
명호야 ㅅ 다이아몬드길만 걸어 💎💎💎💎💎💎💎💎💎💎💎💎
스카이림하다자야지 나는 희대의 길치도바킨.... 마을에 걸어서 들어가본적이없지....... 맨날 등산하러다님 인카운터 다 꼬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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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셨어요? 당장 그만두세요. 왜 스스로 원하지도않는길을 가시려고 하죠? 바보신가요? 다시 말하지만 그만두세요. 당신의 길을 걸어가라구요!
내 인생 창창해 갈길 멀어 가다봄 가끔 바보들 태클 걸어!
이 달리길 갑자기 멈추면 난 분명히 넘어져 한 번만이라도 함께 걸어줘 หากหยุดวิ่งบนเส้นทางนี้ ผมต้องล้มลงแน่ๆ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คุณช่วยเดินข้างๆผมซักครั้งได้ไหม …
왜 지나가는 애들 옆에서 계속 말 걸어? 대답해주길 바라는 거야...?
길을 걸어가다가 달팽이를 봤어요! 예전에 봤던 달팽이랑 닮았는데..그 달팽이랑 같은아이인걸까요? 이름도 지어줬었는데! 핑핑이라고!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하면서 다시 또 걸어본다  우리 같이 걷던 추억  그 길 위를 다시 걸어본다
백현이 지붕길말 걸어랏!! Th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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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보고 나서 길만 걸어가도 뭔가 무서워
160512 컬투쇼 정국 방탄소년단 튼튼길만 걸어 아프지 말기! 🙏🏻 불타오르네
제가 먼저 선발로 가보갯읍니다 ㅅ /!! 톨님은 검증된 길만 걸어...♡
좀고에 제 교통비좀 드리고 걸어댕길려고하는데 현질 어캐하는건지 아시는분.....? 뭉청


용병 도와주신 분들 인생에 앞으로 포도알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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