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가리워진 비처럼 유재하 그대 빨리와 김광석 밤에 왔어 세상이 죄송합니다 엘리베이터

Posted by Monica Yang
2016. 5. 16. 03:47 카테고리 없음


가리워진

김현식 - 가리워진 길
가리워진 길.. 혹시 김현식 + 유재하 + 신승훈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건가
김현식 + 신승훈의 '가리워진 길'이었다
장범준은...유재하의 노래 불렀는데 신선하고 좋았다..장범준은 김현식이나 김광석처럼 다른사람 노래를 자기노래화시키는 거 같다..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장범준만에 비처럼 음악처럼이나 지난날, 가리워진 길을 들어보고 싶어진다.


비처럼

난~ 오늘도~ 이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中 이별의 아픔으로 의미없이 당신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는 내용 난 아무이유없이 하루를 그냥 보냄
Listening to 비처럼 음악처럼-김현식
8.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가리워진 비처럼 유재하 그대 빨리와 김광석 밤에 왔어 세상이 죄송합니다 엘리베이터 Pen_1013


유재하

신승훈이 기억하는 유재하와 김현식의 가려진 길 1101
11월1일이 유재하 김현식 아저씨 기일 인건 알고있었지먼 신승훈아저씨 데뷔일이랑 겹치는줄은 몰랐네 그대여 길을 터주오~ 너무짧게 사겼지만.. 곡들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뭉클 가사도 이쁘고 뭉클 흑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8090. 김광석, 유재하, 이선희, 이문세, 조덕배, 김현식 과 같은 분들 좋아합니다. 사실 가리지 않고 듣긴해요. 락도 좋아하고 힙합도 좋아하고 클래식도 좋아하고.


그대

김현식 진짜 좋아 진짜 노래 최고 그대여 힘이 되주오~~
그대 빈들에 비 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랑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 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 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김현식 _ 그대 빈들에 에서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빨리와

나 그것도 좋아하는데 그 왜 엘리베이터 앞에서 어떤 사람이 "김현식 빨리와 엘리베이터 왔잖아~!!!"하고 소리치니까 뒤이어서 말티즈 강아지가 두다다다다다다다 뛰어 왔다던가

김현식! 엘레베이터 왔어 빨리와!!!
김현식 엘리베이터 왔어 빨리와!!!


김광석

기타를 잘 치려면 왼손보다 오른손이 더 중요한 거 맞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밴드를 하려고 할 때 필요한 거죠. 걍 혼자 기타치고 기분 낼 때에는 박자, 음정. 무시하세요.. 이 밤에 혼자 김현식이 되건 김광석, 전인권이 되건. 뭔 상관입니까.


왔어

헉헉 저늦을까봐 김현식처럼뛰어왔어요 좋아 살아있다 !!. 이 일은 비밀에 붙이겠ㅆ습니다 흠흠 ㅍ엎토ㅍㅁㄱㄴㄹㅌㄹㄹㄹㄹㅌㅊㄴㅍㄹㅌㄱ토ㅃㅍㅌㅌㄹㄴㅊㄴㄴㅅㄹㄴㅍㄴ악ㄱ.. .. .. .니즈관계.....좋아환장 아무거나갖다붙여봄


죄송합니다

아ㅏ어떡해 나오늘이 100일이란사실 잠시 잊ㅈ고 인강틀엇다ㅏ가지금 1시간 15분째 일사정지상태고... 김현식교수님 죄송합니다... 맨날 일시정디만 해놔서 죄송합니다.....


신승훈이

판타스틱 듀오 정말 미친거 아님? 신승훈이 앉아있는데 화면에선 김현식님 그림자가 옆에 앉아서 그림자 둘이 바라보면서 듀엣을 해


술도

비가 주적주적 내리니 김현식 형님 노래가 땡기는구나. 김현식 형님 노래가 땡기면 술도 땡기는데 말이지.

김현식 가리워진 비처럼 유재하 그대 빨리와 김광석 밤에 왔어 세상이 죄송합니다 엘리베이터 doyeol1to4


사랑

ㅈㄴ 라디오에서 김현식님의 내사랑내곁에 나오는데 굥기생각80년대 후반 날렸던 노래랬는데노래 감성감성
이승철 인터뷰 중 -가요 중에 정말 사랑하는 5곡을 꼽아본다면요. 조용필_그겨울의찻집, 김현식_사랑했어요, 이광조_가까이하기엔너무먼당신, 강승모_무정블루스, 태양_눈코입


판타스틱듀오

고 김현식님....내 중2-3시절 멘탈을 지배했던 가수.... 판타스틱듀오
아 밥 먹으면서 판타스틱듀오 보다가 청능맞게 울엌 김현식 목소리만 들었는데 눈물 터질게 뭐람


김현식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지 옆 라인 사는 여자애들이랑 마법의 성 듣던 게 생각나서 뜬금없이 김현식부터 올드 케이팝 듣는 중
아니머래 김현식..^^
사장님, 저 괜찮으니까 오늘 퇴원해서 내일 녹음에 들어가야겠어요. -김현식, 1958.1.7 ~ 1990.11.1

헐... 김현식 아조씨랑 신승훈 아조씨 듀엣이래
김현식 진짜 개좋아하는데 너무 좋아
엌 김현식
너를 기다리며 - 김현식 정 - 김건모
라스에서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여러분은 지금 고품격 음악방송 라디오스타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라는 멘트가 나올 때마다 고품격이란 단어가 프로그램과 어울리지 않아서 웃었음. 그렇지만 몇 년 전에 했던 김현식 특집에선 저 멘트가 잘 녹아들었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는 역시 강인원&김현식& 권인하 버전이 갑. 습기를 머금은 흐린날의 축축한 분위기도 좋고, '초콜렛색 물감으로'란 구절이 특히 굵은글씨로 귀에 들어옴.
신중현-김추자-조용필-전인권-김현식-이승철-신해철 -조덕배-타이거jk-싸이-GD... 대마초 베스트 일레븐 ㄷㄷㄷ서태지만 대마 했으면 70 80 90 00 10년도가 전부 대마초 뮤지션들이 지배한 시절이 될 뻔.

김현식 가리워진 비처럼 유재하 그대 빨리와 김광석 밤에 왔어 세상이 죄송합니다 엘리베이터 dmstkwkkk

시라꼬 김현식ㅊㅌㅌㅌㅌ
진쨔? 히힉 김현식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