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대한민국 김일성 박근혜 따라 정부 부르고 따르라 대통령 합창 앞서서

제창

임을 위한 행진곡 을 식전에서 제창하여 자신들에게 부르게 하는 것은 자신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정부 여당들이 적지 않겠다. 민주화 자체가 자신들을 모욕하는 것이니까. 그런데 왜 식전에는 참석하지.

"10시 37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종달새를 새장에 가둘수 있지만 노랫소리까지 가둘순 없습니다. '민주, 인권, 평화, 대동' 국민을 따르겠습니다. 광주정신을 따르겠습니다. 임을위한행진곡

더민주 '임을 위한 행진곡' 기립 제창 방침. 잘한다~

양항자 상무 말을 빌리자면, '5.18전야제에서 일부 광주시민이 문재인 대표에게 '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조차 못 이끌어냈냐'고 불만을 표시 했다고 한다. 와 ㅆㅂ!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님? 항상 이런 식이야! 표는…

국가보훈처는 여론조사 결과를 참조하여 임의 위한 행진곡 제창 금지 결정 했다고 했는데 뻥 이였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대한 국민여론. 리얼미터 찬성55.2% 반대26.2% 잘모름18.6%

대통령 위의 보훈처장인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대통령의 지시가 보훈처장에는 안먹힌다는 말인가? 아니면 청와대 회담시 박대통령이 허언을 했다는 말인가?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무적 판단으로 제3당에게만 사전통보했다는 것인가?…

찬반양론이 있기 때문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않는 게 국론분열을 막는 길이라면, 찬반양론이 있는 '노동관계법'도 제정하지 않는 게 국론분열을 막는 길이겠죠. 자기가 국가고 자기 생각이 국론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광주 시민에게 발포 명령 내린 적 없다." 전두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결정은 박승춘 보훈처장의 항명이다.” 우상호 앞의 것이 말이 안 되면, 뒤의 것도 말이 안 되는 거죠. '명령'은, 눈짓이나 턱짓만으로…

5.18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놓고 국론분열을 말한다는 진짜 의미는ᆢ 5.18기념식을 하지 말자는 놈들이 속내를 감추고 참석한다는 얘기지. 그놈들은 제창이 싫으니까. 또 새머리당.박근혜정권은 5.18민주화운동을 인…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내내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 희생자-유족들을 위로했고 * 5.18정신의 숭고함을 강조했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누구보다 열심히 제창했다 * 법정 기념일

광주민주화운동의 위력을 알았길래 6.10항쟁에서 전두환도 무릎 꿆은거 아닌가..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 해야만 한다 그게 우리가 최소한의 영령들께 예의고 감사함 표현이다.

찬반양론이 있기때문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지 않는 게 국론분열을 막는 길이라면, 찬반양론이 있는 '노동관계법'도 제정하지 않는 게 국론분열을 막는 길이겠죠. 자기가 국가고 자기 생각이 국론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바로…

제창 못한다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들린다

아버님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국립묘지로 승격하고 주범들을 내란혐의로 구속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식에서 제창하면서 역사를 바로세웠는데 현정권은 총선의 민심을 수렴은 커녕 제창불가를 외치고 전두환은 발포명령한…

5.18 36주년! 어제밤의 금남로 구 도청 앞에 모인 시민들의 눈을 절규를 생각하는 새벽입니다."임을 위한 행진곡"노래 한번 제창도 성취시키지 못한 청와대 회동을 광주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불허 한 이유는

행진 중간마다 선도차량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한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박근혜 정부 타도하자", "세월호특별법 개정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고 문 전 대표는 '규탄한다'는 구호에만 호응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면 국론 분열의 우려가 있다." 정부 '애국가 제창'이 국론을 분열시키기 위해 하는 건가요? 군국주의자들이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자주 하는 건, 군국주의에 지능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6월항쟁 이후 정립된 우리사회의 민주적 체제를 사상을 떠나서 인정하고, 그 체제의 성립에 좋든 싫든 광주의 경험이 직간접적인 피의 무게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한다면. 그 상징이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굳이 꺼려할 이유는 없…

더민주, 5·18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전원 기립 제창!.. "김홍걸, 누가 엉거주춤 앉아있나 유심히 보길" 우상호, 朴의 신뢰·협치 불이행에 맞서 더민주 전원 5·18기념곡 전원 기립해 제창할 것!

👏 우상호 🐓 "정부 허가 받아야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할 수 있는 게 👉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다" 내가 가요 부르는데 정부허가 받아야하냐?

2016년에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금지시키고 국민과 싸워 이기는 정부. 내년에도 국민과 싸울 것이고 그렇게 이기며 국민을 밟고 좋아하겠지. 쓰레기들.

오늘은 제36 주년 광주민중항쟁기념일 임을위한 행진곡 을 제창합시다.

우선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하기 전에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당가 」 로 제정 하라 그리고 전라민국 국가로 제정 하라

아직도 정신을 못하리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정부, 참 기가 막히다. 이런 말도 안돼는 세상에 우리가 지금 산다. 나라 건 가정이 건 망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하물며 위정자가 기본적인…

김진태, "임을 위한 행진곡..부르기싫은 사람한테 제창을 강요하는건 인권침해다. 협치하라고했지 운동권세상으로 바꾸라는거 아니다..." == 막말 선동이나해서 표를 모으려는 저질 국회의원이 판치는 개탄스런 이 시대, 김진태 의원님은 국민의 희망입니다

오늘 5.18 기념식에 유가족,야당이 참석합니다.유가족과 더민주당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해 정부에 항의하고 국민의 당은 국가보훈처장 해임안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5,18이 나라 구했나? 호남인과 김대중 지키기를 위한 항거 아니었나?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제창으로 강제 할 수 없고, 추모하고 싶은 사람들만 부르는 자율로 정해야 맞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곡조와 그내용만 봐도 꼭, 나라를 뒤집어 엎을 폭동가로 들린다. 아휴~ 소름 돋아^^^ 그런데, 강제로 제창을 하라고? 꼭, 북한 김일성 찬양가로 들리던데,,,,

김진태, "임을 위한 행진곡..부르기 싫은 사람한테 제창을 강요하는건 인권침해다. 협치하라고했지 운동권세상으로 바꾸라는거 아니다..." == 막말 선동이나해서 표를 모으려는 저질 국회의원이 판치는 개탄스런 이 시대, 김진태 의원님은 국민의 희망입니다

정진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유감..재고 요청 ☞새누리당 4.13총선 참패로 여소야대 됬다고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나?정신줄 놓았나? 뭐가 유감이고 왜 재고를 해야하나?새누리 망하려고 환장했나?

박승춘 보훈처장이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두고 박처장은 "다른 대안이 없다"고 했단다. 닭대가리가 아니라면 끝까지 고집부릴게 아니라 국민 대다수가 찬성했다 대안이 없으면 그냥 부르면 되겠다.

왜 자유 민주 국가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강요 하냐고 강요는 자유 민주 주의 국가에서 억압된 행위 부르고 싶은 사람만 부르는게 정답" 김진태 부르기 삻은 노래 제창 강요는 인권 침해" 올소 진태갓"

朴과 5·18 '임을 향한 행진곡' 제창.. "애초부터 따라 부르지 않으니 합창!" 과거 5·18 기념식 여러 번 참석한 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절대 부르지 않았다! "朴에게 협치란 곧 합창!"

국가 보훈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Noooo!!! 기존 합창만 허용하기로 했다. 보훈처장의 자존심과 투철한 국가관을 높이 산다. 개인적으로 국민훈장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좌빨들에 굽히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임을위한 행진곡, 영혼결혼식, 합창ᆞ제창논란, 군사정권에 저항한 민중의 죽음을 위로하는 민주묘지에서의 행사이기에 제창해야한다. 논란자체가 민주정권의 퇴보이다.

5.16 새벽에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걱정합니다

06시 37분 KTX로 광주로 갑니다.오늘 17일 화요일 원내대책회의는 의원들 정책워크숍 차 전주로,그리고 광주로 갑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실날같은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대통령 결단은 국…

필경 그녀에게 '세월호 사고 당일의 7시간'과 '임을 위한 행진곡'은 경끼를 일으킬 만큼 떠올리기 끔찍한 트라우마 같은 것이리라 그러니 조사기간 연장은 예산이, 기념식 제창은 국론분열이 불가의 이유가 되었다

야당 원내 총무가 5.18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의 합 제창에 따라 차후 정치는 협치냐 깽판이냐를 결정한다고 한다 5.18이 대한민국의 전부인양 매달리는것은 국론분열의 극치다 높은곳이니 전체를 살펴보심이 지도급의 덕목이다

5.18희생자 유족 여러분 임을위한 행진곡 합창으로 할까요? 제창으로 할까요? 이러면 간단할걸 정권이 오히려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네,

👶🏼💰6억➡️🐓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안되는 이유… 야당 "왜 안되냐" 전두환 "몰라서 물어?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1979년 박근혜에 6억…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행사 제창곡으로 지정해달라는 요구를 '애국가도 행사곡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서 단호히 거절한 박승춘 보훈처장처럼 소신 있는 공무원이 있다는게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정신나간 작자들의 어떤 위협에도…

광주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애국가는 제창하지 않으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 안된다고 야단이다. 서글픈 진실이다.

박근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없다고 야당에 통보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의 추모도 안된다는 가해자의 폭력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라면 상상 할 수 없는 폭력. 박근혜 권력을 규탄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 진정한 목적이 뭘까? 야당 대표와 자주 만나겠다고 한 약속을 깨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야당을 자극하면 만나겠다고 안할테니까. 그것이 결국 지 죽는줄 모르는 잔꾀인데, 쯧 쯧.

보훈처가 5.18 기념식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했다.박근혜대통령 의중이 반영됐을거다.세익스피어는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총선후 대통령이 변해 협치가능?통치에 익숙한 대통령이 어떻게 협치하나.합창을 제창…

김용태란 놈이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여 첫번째 혁신활동 업적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위해 종북야당과 한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행사 제창곡으로 지정해달라는 요구를 '애국가도 행사곡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서 단호히 거절한 박승춘 보훈처장처럼 소신 있는 공무원이 있다는게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정신나간 작자들의 어떤 위협에도 꿋꿋하게 소신 지키시길...

청와대가 16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식에서 제창할 수 없다고 결정한 것을 국민의당에만 통보하고 더불어민주당에는 통보하지 않았다고 함.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정치적인 잣대를 대며 기념곡도, 제창도 거부하는 집권세력...우리에겐 5.18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불러주던 대통령이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추억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논란이 많다. 안타까운일이다. 와중에 천정배 대표는 애국가제창과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동격으로 비유한다. 흥분되어 오바한 표현이라 믿고 싶지만 그런 것이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는 반감이 생기는 것이니 조심해야할듯.

국가보훈처는 국론분열을 핑계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금지 시켰습니다. 또한 청화대는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 결정을 국민의당에만 사전통보 했습니다. 논란리 쫌 되겠지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핵심은 5.18 민주화 운동을 인정하고 싶은지.. 폭동이라고 폄하하고 싶은이들의 본질의 차이.. 정권. 수구의 본질

내일이 5•18 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국민의 상징입니다. 꼭 제창되어야 합니다.

김진태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인권 침혜라네 나도 닭갈비 먹고 싶은데 김진태 지역구가 춘천이라 안간다 먹고싶은거 못 먹게한 너도 인권침혜다

"만일 5·18 기념식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지 않는다면 우린 이 정권에 협조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데.~~국민의 의중은 안중에도 없고 그러니까 다수의원의 입법안으로 유신잔당의권력을 손발을 합법적으로 잘라야 한다에~~ 한표 입니다

"청와대회담에도 불구하고, 보훈처장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마저 못하겠다면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보훈처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 이제 대통령이 바로잡아야 합니다." 최고위 회의에서 정책위 의장으로서 발언

지금 문제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냐 합창이냐가 아니고 전두환을 찢어 죽이느냐 참수하느냐 그게 주제 아닐까?...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제창못하는 5.18 대표곡 임을 위한 행진곡

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식에서 제창하는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협치가 깨졌다며 야권이 반발하는 가운데 새누리당도 재고를 요청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부회의

정부가 올해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제창 불가 방침을고수함. 원하는사람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부르는 '합창'방식이 유지됨. 이에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강력 반발하며 보훈처장 해임촉구결의안 제출에 공조하기로 함.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정 의 찬/반에 대한 해법은? 정부 주관행사에서 지방자치 주관 행사로 하라, 정치권이 왜 제창을 강요하는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고 강요하는 건 인권침해다. 5.18 유공 광수들이 없는 행사도 있는가?

중요한건, 대다수 국민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대해 별 시덥잖은걸로 청와대가 갈등을 만든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정도도 받아들일 수 없으면서 어떻게 5천만 국민의 정부를 하겠다는 건지, "국민통합"이나 "협…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면 보훈단체들이 퇴장하겠다고 했다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도 거부하는 자들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왜 초청하는 거야?!

5.18 사건보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부가 더 중요하다면… 5.18 기념식을 하지 말고 ✔김일성 기념식을 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김일성 찬양가를 부르고 싶다면… 박근혜 정부가 아니라 문재인, 박원순, 안…

박지원,"새누리, 더민주에 보훈처장 해임촉구결의안 공동발의 제안 ☞박지원이 박승춘 보훈처장이 임을위한 행진곡5.18제창 불허 했다고 보복으로 해임결의안 제안했는데 무식한 짓이다.국회의원은 보훈처장을 해임 할수 있는 권한이 없다…

올해는 종편쓰레기 어떤 방송도 5.16 혁명 방송 없네 TV조선 채널에이 작년까지 하더만 올해는 입 싹닫았네 하 종일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이냐 제창 이냐 그 소리만한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국민을 위한 혁명…

그네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했다지.. 협치한다고 막판에 꼬리내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군. 자 이제 조금만 더 기다려라.. 곧 법정에 세워줄게.

보훈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이 아닌 합창으로 결론을 내린것 같습니다. 국민적 정서로 보아 합창도 하면 안되는 것인데, 하여튼 반 대한민국 세력들이 준동하지 못하게하는 근본적 대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朴,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대한민국 부정하고 국론분열 일으켜?" "김일성 찬양곡에 이어 제창하면 국론 분열 우려와 대한민국 부정하는 노래"라며 납득불가 궤변으로 막는 박근혜 정부!

06시 37분 KTX로 광주로 갑니다.오늘 17일 화요일 원내대책회의는 의원들 정책워크숍 차 전주로,그리고 광주로 갑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실날같은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대통령 결단은 국민통합을 가져옵니다

역사의식 도 문제지만 김일성 행진곡을 제창해달라고 윽박르는 자파들 얼라들아 ! 보수분들이 행진곡이란 곡을 왜 싫어하는 지 아니 ?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칸 인민군의 선전용 배경음악이라서 싫어하는 거다 표구할 땐 언제…

임을 위한 행진곡 은 데모송이고 반정부 반역 노래다 이런 노래를 극력 좌파들에 휘둘려서 5.18 행사에서 제창하자는 것은 반역 반정부 심리를 조장하자는 저들의 노림수에 속는 것이다

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김홍걸, 야당 강공으로 가야!" 국민의당만 손잡겠다는 朴! 5.18 기념식 노래 현행대로 합창만 통보! 김홍걸, "이런 식이 협치? 더민주 이젠 강공으로 가야!"

참 대단하십니다. 국가보훈처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아닌 합창으로 불가방침. 국가보훈처는 5.18 기념식에서 합창단이 합창할때 개인이 따라 부르는것만 허용 한다고 밝혔습니다.

dlwp 대한민국이 이제 적화 돼가고 있다 정진석도 빨갱이가 됐다 임을 위한행진곡을 누구를 위해 제창하자는것인가 호남인민공화국인가 박지원 우상호는 정부를 협박 하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이를 구경만 하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제창? '합창'은 합창단이 부르고 참석한 사람들이 자유대로 따라 부르는 것. '제창'은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부르는 것.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 금지라니.

dlwp 대한민국이 이제 적화 돼가고 있다 정진석도 빨갱이가 됐다 임을 위한행진곡을 누구를 위해 제창하자는것인가 호남인민공화국인가 박지원 우상호는 정부를 협박 하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이를 구경만 하지 않겠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불허를 청와대가 국민의당에게만 통보하는 것을 보니 국민의당을 국정파트너로 인정하고 박지원의 연정제의에 대한 보답? 호남인들이 이런 놀음에 침묵한다면 내년 대선에 박지원이 어떤 짓을 할지 뻔하다.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이 의미하는게 뭔지나 알고 그러는가? 천정배가 강도높게 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는데, 응원은 못할망정 조롱이나 하고 있으니...그대들이야 말로 나라와 국민보단 당리당략에 급급하는 자들 아닌가요?김종인스러운 작자들!

"임을위한 행진곡" 을 마치 빨갱이 노래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5.18 민주화운동시 사망한 영혼을 달래기위해 진혼곡으로 만들어 진노래다. 5.18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이상 제창으로 불리어지는게 당연하다. 이런일로 국론분…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 찬양을 위해 황석영이 작사하였으며 반정부 혁명선동을 위한 노래다. 따라서 정부의 공식행사에서 부른다는 것은 어불성설. 제창 불가의 핵심은 518은 폭동이며 다수의 국민이 기념식 자체를 거부…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이정부 절대 안변함.

청와대가 "임을위한 행진곡"제창을 국론분열을 우려해서 불가하기로 결정한것을 환영한다. 나는 합창도 못마땅하지만 빨갱이들 노래를 광주사태 주제곡으로 추진하는게 문제였다. 애국가나 열심히 불러라.

보훈처에서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했는데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진석은 재고해달라며 유감을 표했다? 뭔 개소리인가?임을위한 행진곡이 무슨 노래냐? 반정부 집회때마다 부르는 혁명가이다 이노래의 임은 누구냐? 주적 "조선민주…

또한 광주전남지역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은 매우 중요한 지역민의 숙원과제인데, 민의대변기관으로서 이를 강력히 전달하고도 무시당했다면, 강력히 항의하는게 맞습니다. 지역민심을 잘받들어야하는게 국…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 합창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 보수의 가치를 지킨다는 소신에 박수를 보낸다. 보수의 웰빙들은 소신도 없이 떠다니는 뇌도 없는 해파리나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노래" 보훈처장 이 나라에는 '총칼로 민주주의를 유린한 군사 독재정권'을 '대한민국'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나라는 '민국'이 아니라 '군국'입니다. '민국'을 부정하…

떠들어 대는데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가만 있으리라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목숨처럼 여기는 호남, 광주정신, 임을 위한 행진곡 이 모든것은 호남국민들이 각성하는 날 그들은 발붙일 곳은 어딜지?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반대한민국 인사들이 만들고 반체제 혁명을 위한 투쟁을 선동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런데도 입법을 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이 노래를 애국가를 대신하여 부르자니 제정신을 가지고는 살아가기 힘든 어지러운 세상이…

대한민국 국회는 그렇게도 할일없나?골수 종북놈이 가사를 쓴 노래가 뭐그리 중요하다고 임을위한 행진곡에 목을 메는가?왜! 더불어 붉은당 놈들 광주표좀 얻을려고?노래한곡에 목메지말고 민생경제 살리는데 목숨걸어라!

부정선거로 청와대 강탈한 박근혜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치이며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다. 부정선거 살인정권 박근혜는 퇴진하라. 세월호는 학살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웃기는 짬탕들 안보 우선한다는 넘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하라? " 안보는 립서비스고 뒷간에선 북의 장단에 입 맞추는 넘들, 지정 안되면 정부 정책에 협조 못하겠다는 야당 대표의 말이 사실인가? 대한민국 의원이 아니겠…

대한민국 국민이 공식적인 행사에서 불러야 할 노래는 애국가뿐이다. 너희들이대한민국에선문제야 물러가라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 찬양가입니다. 김씨왕조와 518을 통해 각별한 사이가 된 전라민국에서는 불러도 되는 노래. 어쩌면 당연히 불러야 할 노래이지요. 전라민국 국가로 지정하여 부르면 됩니다. 대한민국에 생떼 쓰…

차제에 친일부역자 윤치호 작사, 안익태 작곡 애국가는 읍참마속의 마음으로 폐기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대한민국 국가로 새롭게 선정하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기존 애국가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과 새로운…

왜 전라민국은 대한민국 역사에 항상 태클을 거나 느그나라 행사에 느그끼리 임을위한 행진곡 부르면 되지 언제 대한민국 허가받고 했냐 주접좀 접자

친일부역자 윤치호 작사, 안익태 작곡 애국가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이 필요하고 차제에 임을 위한 행진곡 등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 제정을 검토해야 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다. 김일성의 재간둥이 황석영이 백기완의 시를 토대로 만든 가사가 임을위한 행진곡이다. 이 노래는 반대한민국, 반체제 인물이 김일성에게 헌납한 노래이다. 무조건…

차제에 친일부역자 윤치호 작사, 안익태 작곡 애국가는 읍참마속의 마음으로 폐기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대한민국 국가로 새롭게 선정하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기존 애국가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과 새로운 국가 설정이 필요하다.

이런인간이 김일성 지칭하여 만든 '임을 위한 행진곡' 을 자유 대한민국 땅에서 공식으로 처부른다고? 이런게 논란이 되는 자체가 나라망할 징조다

협치 광주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허용해야 협치가 된다는 야권과 좌언론의 선동을 경계한다 모든 국가기념식엔 태극기와 애국가가 기본인데 광주만 따로 "호남조선"을 구축하려는건 대한민국과 국민을 향한 제…

김일성

탈북자 출신 동아일보 기자 주성하의 일갈. "이 노래를 북한과 연결시키는 찌질한 짓거리는 그만해라. 지금은 21세기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종북 가요도 김일성 찬양 가요도 아니다. 오히려 김정은 압제에 신음하는 북한인민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 가사를 아무리 읽어 보아도 김일성 찬양은 없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이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뜻한다는 설은 아무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 술자리에서 하던 이야기가 진담처럼 돼버린 게 아닐까 싶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국가기념곡 지정의 최대 걸림돌은 작사자 황석영이 김일성으로부터 25만달러를 받고, '임을위한교양시'라는 북한발 광주사태 영화제작에 참여, 이 노래를 주제곡으로 깔았다는 점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이 김일성 빨갱이 대장이라는데 한국에는 빨갱이 찬양 노래가? 아리랑의 님도 김일성이야? 한강다리를 멋지게 넘어오시는 일본장교가 떠오른다; 임 오신다!

김일성을 찬양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한다면… 나는 단호하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 종북에 굴복하는 걸 "소통"이라고 착각하는 멍청이가 있다면… 나는 그런 멍청이를 나의 대통…

보훈처장은 나라를 위하여 인민군과 전투를 벌이다가 생긴 사상자를 보훈의 차원에서 그들을 기리며 그 가족들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직책의 수장이다. 당연히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반대해야 한다. 그 곡의 임이 김일성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놔라.

임을 위한 행진곡. 여기에서 임=김일성. 차라리 김일성 찬가는 어떼.

임을위한행진곡이 김일성행진곡이라는사실이 허위사실유포라고요?여보세요 시장님 김일성이 제작한 북한518영화 "임을위한교향시"영화보시고 말씀하는겁니까?당신이야말로 허위사…

임을위한 행진곡은 김일성을 위한 노래이다

박근혜

고맙다 박근혜여 어째 이렇게 까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널리 선전해 주시나

애국은 박근혜 대통령 전문인디. 임을 위한 행진곡은 애국 하는 사람들이 부르는거 아녀?

'김용민 브리핑'에서 묻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거부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야당은 어떤 압박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임을위한 행진곡'은 진정한 민중들의 민주주의를 수호하자는 5.18 정신을 기리며 투쟁을 다짐하는 곡이다.박근혜같은 광주대학살이 정당하다는 역도들이 불러라마라 할 자격도 없지만 행사장에서 당연히 불러야 할걸 구걸하다…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언론사 기레기들에게 촌지를 주지 않고 자리도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언론과 기레기들이 현 정부를 사사건건 비난하는 이유다 애국가와 태극기를 거부하는 좌파들의 "임을 위한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일개 행정부 수반이 불러라 말아라 할 성격의 것이 아니다. 또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결정한 정책 담당자와 박근혜는 임기 끝나고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언론사 기레기들에게 촌지를 주지 않고 자리도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언론과 기레기들이 현 정부를 사사건건 비난하는 이유다 애국가와 태극기를 거부하는 좌파들의 "임을 위한행진곡"을 제정하라는 기레기들이다

임을위한 행진곡 노래로.. 지금 더 중요한 것들이 뭍히고 있는것 같다. 정말 정권바꿔서 해결할 생각들 하고 더 중요한 일좀 신경 씁시다. 박근혜 한테 말려드는것 같네..

더민주여..박근혜랑 무슨 임을 위한 행진곡을 넣어달라. 빼달라 흥정하지 말라. 추하다. 호남이 언제 맘에도 없는 인간들에게 추도받고 싶지 않다. 박근혜가 아무리 이 노래를 금지해도 그 정신은 절대로 금지하지 못한다. 그녀에…

박근혜 '임을 위한 행진곡' 계속 불허...야당 "이럴 수가" 박근혜가 크게 달라졌다'고 극찬해온 박지원 머쓱... 국민의당 운신 폭 좁아져 -서울의소리-

지금 여소 야대라고 웃기지덜마라 새국당 연정시대다 임을 위한행진곡 부르지마란다 박근혜의 고집을 청와대가 박지원에게만 통보 새누리당 국민의당 새국당 연정시대다

'임을위한 행진곡'은 진정한 민중들의 민주주의를 수호하자는 5.18 정신을 기리며 투쟁을 다짐하는 곡이다.박근혜같은 광주대학살이 정당하다는 역도들이 불러라마라 할 자격도 없지만 행사장에서 당연히 불러야 할걸 구걸하다 개망신 당한 큰 야당은 사죄하라!

따라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북한 영화 배경음악으로 들어간 게 종북가요라는 증거" 자칭 애국보수 따라 하는 게 '종 從 '입니다. 북한이 남한 노래를 따라 했으면 '종남'인 거죠. 무식한 자들의 '애국'은, 나라를 망치는 경우가…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때 자기도 모르게 따라 부르기 시작하면 친북바이러스나 종북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으니 DMZ 안보교육으로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정하는 것은 5.18 광주를 부정하는 것이고, 이는 마치 독일에서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헌법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반국가적 범죄와 다름 없다.

운동권 노래는 운동권이나 부르는 노래이지 일반국민도 따라부르도록 강요해서는 안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가사내용이나 노래탄생 배경이 반정부 /친 종 북이라 볼수있음으로 기념일 노래가 되는것은 부적절하다.

인권이니 자유 민주 타령하는 자들이 특정 진영에서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강제적으로 일괄 따라 부르라는건 무슨 시대 착오적 발상이냐 협치를 내세우며 상대 진영의 인권과 이념적 선택권을 말살하는게 박지원 야권의…

청와대에서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면 국론이 분열되니까 안된다고? 그럼 작년에 5.18기념식에 참석해 임을위한 행진곡을 큰소리로 따라 부른 정의화,김무성,이정현등이 국론을 분열시켰으니 조치해라! 이 미친것들아!

인권이니 자유 민주 타령하는 자들이 특정 진영에서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강제적으로 일괄 따라 부르라는건 무슨 시대 착오적 발상이냐 협치를 내세우며 상대 진영의 인권과 이념적 선택권을 말살하는게 박지원 야권의 자유 민주인지 대답해라

국가는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적 질서 체제 를 지키는 호헌적 입장이어야 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백기완의 묏비나리를 모시로 하는 반체제적 혁명 선동가적 성격이 짙다. 따라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의 공식 기념식장에…

정부

임을 위한 행진곡 불허는 청와대의 뜻이라 보면 됩니다. 지금이 노무현 시절인가?'항명'씩이나 하게... 보세요. 맘에 안 든다고 유승민, 김무성 날리는 거... 입법부까지 흔드는 판에 정부에 속한 일개 부처의 장이 주제넘게 무슨…

애초 민주정부 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으로 지정하지 않은 게 실수.. 정권교체 후 반드시 지정해서 5.18 영령들께 보답하길...

KBS뉴스 해도해도 너무하네 진짜 정부 언론 홍보방송 국영방송이라지만 무슨 북한 조선중앙방송 남한버전 그이상은 절대 못된다. 임을 위한행진곡 합창이유 너무 구구절절이다 그렇게 5.18이 꼴보기싫어서 어쩌누

야당과 좌파가 말하는 협치는 " 대통령과 여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자기들 뜻대로 모두하라는 것이다." 대체 어느나라가 '운동권 반역 반정부 가요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정부지정곡으로 한단 말인가? 관념적 운동권 정당과…

정부는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밝혀야한다. 항간에 국민들은 북한의 대남공작원들이 다수 포함돼서 일으킨 폭동이라는데, 왜 눈과 귀를 막고 먼산만 바라보고있는가? 북괴들이 즐겨부르는 임을위한 행진곡을…

더민주당 우상호가 또 협박을 한다.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지정곡으로 안해주면 정부에 협조하지 않는다고..더민주 우상호가 협치란 말을 잘못 해석하는거같다.협치란 말그대로 타협이다.내주장을 안받아들인다고 국가를 협박하는것이다.전…

부르고

광주에 가는 길. 5.18은 역사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역사를 부정하고, 끊임없이 소모적 논쟁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국론분열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싶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남구 광주공원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전야제가 열리는 금남로 거리로 대행진을 시작하기 앞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윤창원 기자

도대체 임을 위한 행진곡이란 선동가요가 이놈들에게 무슨 의미이길래 이토록 집요하게 모든것에 우선해서 물고 늘어지나? 금지곡으로 지정한것도 아니고 부르고 싶으면 맘대로 부르라는데도 억지로 다같이 불러야 한다는 진짜 이유는? 참 희한한…

자기 나라 국가인 애국가 보다도 이상한 의혹이 있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싶어하는 정신나간 작자들이 고위공직, 특히 국회에 많이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임을 위한 행진곡이란 선동가요가 이놈들에게 무슨 의미이길래 이토록 집요하게 모든것에 우선해서 물고 늘어지나? 금지곡으로 지정한것도 아니고 부르고 싶으면 맘대로 부르라는데도 억지로 다같이 불러야 한다는 진짜 이유는? 참 희한한 놈들이다.

우상호 박지원은 호남공화국 세우고 그곳으로 가서 오지말라. 국민은 이제 5.18이 지겹고 넌더리난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싶으면 너그들 끼리 실컷 불러라 부르다 지쳐 쓰러질때까지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부르고싶어하는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부를 수 있는 자유는 있지만 부를 수 없는 자유를 무너뜨릴 자유는 없습니다.

따르라

오월은 광주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임을 위한 행진곡. 무언가를 지키려던, 그리고 누군가를 기억하려던 사람치고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려나.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오월 민주혁명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릅니다 부릅뜬 눈 산자여 따르라

산자여 따르라는 대목은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절정입니다. 생사를 결정해야 하는 절박한 처지에 있는 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따르지 않으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근데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산 자여 따르라" 의 "산 자" 부분은 멜로디상 상행이 원곡인가요 하행이 원곡인가요? 아는 건 하행인데 해외로 퍼져나가는 버전은 상행이네요.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대통령 뜻과 반해서 보훈처장이 반대했다고? 최고존엄에게 보훈처장따위가 뜻을 거역하는걸보니 틀림없이 레임닭이 온게로군.

1980년 5월18일 광주. 당시,중학교 1학년 어린 나이에 광주를 만났습니다. 36년이 흘러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으로 광주를 찾아갑니다. 광주를 못 찾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못 부르는 대통령과 국회…

야당의 원내총무들이 대통령을만나서 " 임을위한 행진곡"을 국가가 공식지정곡으로 해 달라고 들이밀었다.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된 후 청와대에서 같은패들이 모여 데모가를 불렀고 일부야당인은 애국가도 안부르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야당의 원내총무들이 대통령을만나서 " 임을위한 행진곡"을 국가가 공식지정곡으로 해 달라고 들이밀었다.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된 후 청와대에서 같은패들이 모여 데모가를 불렀고 일부야당인은 애국가도 안부르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공식 지정해 달란다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 되는 날입니다... 올해도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합창으로 진행되고 대통령은 불참이군요 참 대단히 한결같으심

아직도 그대는 오만불통 대통령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협조를 구하는 시금석이었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걷어차버렸다. 쉽게 갈 일을 어렵게 간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이다. 참 안타까운 대통령이시다.

무등산 호랑이, 기개가 살아 천하를 호령하다.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기념곡 "5.16 정신으로 5.18을 짓밟겠다?" "참 나쁜 대통령!! 이런 식으로 하면서 협치를 하자고요?" "이제는 강공으로 가는 수밖…

임을 위한 행진곡 사태를 보더라도 노무현은 자기에게 정권 재창출의 의무가 없다고 한 말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멍청한 소리였는지 알았을 게다. 살아있다면 말이다. 김대중에게 지역주의 극복과 정권 재창출의 의지가 없었다면 노무현의 대통령이 가당치나 한가?

무등산 호랑이, 기개가 살아 천하를 호령하다.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기념곡 "5.16 정신으로 5.18을 짓밟겠다?" "참 나쁜 대통령!! 이런 식으로 하면서 협치를 하자고요?" "이제는 강공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홍걸-

대통령 일 못하게 허구한날 뒤다리나 잡다가 임을위한 행진곡으로 소통하고 협치 한다고 하면 소통이냐? 일방적 떼쓰기지.

80년대에 '임을 위한 행진곡' 한번 불러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비극을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되는 이유. 이 곡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번 임을위한 행진곡 파동은 대통령이 그들을 만나준 것에서 시작됐다. 저런 주장이나 하고 민생은 나몰라라 하는 놈들과 만날 필요없다. 임기만 잘 채우고 마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저 들은 끝까지 괴롭히기만 할거요. 국민은 죽던 말던

합창

옥시사태,의료민영화,광주항쟁실태외국에 알린 재독교포입국거부, 임을위한 행진곡합창결정.. 더불어새누리협치 부패보수대연합.. 국민이 더불어와새누리실체를 피부로 접하는 지점.. 문재인은 정권교체가아니라 새누리의가면바꾸기..설악산…

청와궁이 국론분열의 이유로 5.18 광주항쟁 기념식때 부를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제청이 아닌 현행대로 합창으로 통보했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개 뿔뜯는 소리입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론분열의 몸통 바뀐애!

박지원 "청와대 '임을 위한 행진곡' 현행대로 합창 결정 통보해와" 당연한 결정. 사실 합창도 잘못된 것.

보훈처는 임을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에 대한 논의 결과 국론분열의 문제가 있어 현행대로 합창으로 결정했다고 청와대에 알렸고 청와대는 박지원에게 통보.... 기대도 안했음.

옥시사태,의료민영화,광주항쟁실태외국에 알린 재독교포입국거부, 임을위한 행진곡합창결정.. 더불어새누리협치 부패보수대연합.. 국민이 더불어와새누리실체를 피부로 접하는 지점.. 문재인은 정권교체가아니라 새누리의가면바꾸기..설악산케이블카는 야합적 협치의 표본

95.1tbs열린아침김만흠입니다 아침7-9시 5/17 화 7:31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이 합창으로 결정되면서 정국은 급속히 경색되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관련 사실을 국민의당에게만 사전 통보해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 연결돼 있습니다.

앞서서

임을 위한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광주

광주의 진실을 알리려다 고초를 겪고 불이익을 받았음에도 그걸 내세워 자신을 포장하지도 않는다 당연한 일이라 5.18 유공자 신청도 하지 않는다 젊은 시절 문재인은 그렇게 살아왔다 광주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소리 높여 부를…

이것이 팩트다! 기레기들아... 보이는가? 36주년 광주 5.18 전야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거리 행진 문재인

36주년 광주 5.18 전야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거리 행진

광주 518을 국가제 행사로 전국민에게 환영을 받을려면 임을위한 행진곡을 새노래로 바꾸어라 그것이 광주항쟁의 진정성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노래를 원치않는 국 민은 국민이.아닌가 오일팔은 국민위에 군림하는듯한 오만 을 버려야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광주 동구 금남로 거리로 행진하는 광주시민과 문재인 전 대표/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5️⃣5.18 광주민중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전두환을 누가 용서 했는가?” 균형있는 민주발전의 한 토대고 역사의 현장입니다. 있지 않고 우리가 대대로 광주의 의미를 가르쳐야 합니다.

임을위한 행진곡? 야당이나 광주단체는 임을위한 행진곡을 드립치기 전에 광주사태가 폭동인지 아닌지부터 철저하게 재조사 하자고 요구해라. 민간인이 무기고 털어서 민주화 운동? 교도소는 왜 습격했냐?

'임을 위한 행진곡' 올해도 안된다. 국론분열과 또다른 갈등? 오로지 청와대만 분열하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청와대만 마음 바로 잡으면 될 일을 이렇게 갈등을 부추기며 광주정신을 훼손하려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5.18 광주민주 항쟁시 희생자들과 그 가족, 기가 찬다.임을 위한 행진곡을 왜 못 부르게 하나!!!

6️⃣5.18 광주민중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전두환을 누가 용서 했는가?” 우리국민 모두가 정의감과 민주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세계사적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산자는 행동해야”

노래를

보훈처장. 임을위한 행진곡이 종북노래라고? 만들어진 배경 알고 떠들어라. 북한이 그노래를 자기들 영화에 사용한거지. 우리 가요가 북한에서 부른다는데 그럼 전부 조사해 금지곡 만들어라. 군사독재시절도 아닌데 그시절같이 처신하는 보훈처장은 국론분열자다

불허

임을위한 행진곡 불허를 더민주는 빼고 국민당에만 통보했단다. 5.18을 삭제하겠다는 안철수당은 여기엔 가타부타 말이없고, 정권이 4.13총선 200석 찍으면 하려는 헌법개정을 박지원이 먼저 하라고 박비어천가 부르…

518을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인해 당분간 종북세력들의 반발이 거셀 것이다. 사실은 노래 한곡의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518폭동의 민주화 왜곡을 바로집아야 한다. 역사바로세우기 또한 518을 그대로 두고서는 한 발…

맹세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그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나부껴. 새날이 올떄까지 흔들리지말자 세월이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김진태

신혜식 임을 위한 행진곡 엑윽엑엑 10, 뱅모 임을 위한 행진곡 블라블라 20, 변희재 임을 위한 쏼라 쌀라 30... 김진태 의원 임을 위한 행진곡 엣헴~ 455 ! 소총보다 대포다 이래서 우물…

임을 위한 행진곡

작년 오늘, 나는 서강대교 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올해는 두 번 아니 세 번 불러야지. 흠.

"한겨례 그림판" 임을 위한 행진곡❌ 아버지를 위한 새마을 노래🔘

헉 라디오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나온다

독재에 저항하다 강제징집 당하고 학생운동 이력에 발목이 잡혀 사법 연수원 수석임에도 등수가 밀리고 판사도 될 수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독재에 저항했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가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감회가 남다를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이십오륙년전에, 데모하고 다닌다고 집안에서 걱정깨나 받던 막내삼촌이 명절에 내려와서 내게 '임을 위한 행진곡' 을 가르쳐주며 하던 말이 생각난다. 학교에서 부르지도 말고 누가 가르쳐줬냐고 물으면 대답도 말라 했다. 시대가 그랬었나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애국가를 밀어냈으면 좋겠지만 이런 말은 국론을 분열시키겠지.

아침 먹다 문득 든 생각. 기득권층에 '암클'이라 비하받던 '한글'이 세월이 지나 공식 문자로 인정받은 것처럼 언젠가 '임을 위한 행진곡'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 물론 한글보다야 훨씬 빠르게 인정받겠지? 통일 한국의 국가로 될 수도...^^

임을 위한 행진곡이 왜 북괴 찬양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rt 임을 위한 행진곡의 세계화를 주제로 발표. 정근식 교수 "이 노래가 1994년 북한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것을 두고 폄훼하고 있는데 현재 북한은 오히려 이 노래가 체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두려워하며 부르…

라디오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나온다.

안대표는 젊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란 노래 한번 쯤 불러봤을까? 부르는 모습이 어른에 둘러싸인 아이같이 어색해 보인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주먹 불끈 쥐고 큰 소리로 부르는 문재인과 양향자, 심상정의원의 결의에 찬 모습과 "백남기 농민 살려내라! 강신명 경찰청장 처벌하라!"는 구호를 외치지않는 안철수와 궁민의당이 대조된다.

rt 임을 위한 행진곡의 세계화를 주제로 발표. 정근식 교수 "이 노래가 1994년 북한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것을 두고 폄훼하고 있는데 현재 북한은 오히려 이 노래가 체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두려워하며 부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 주장 전 작곡 이유에 대하여 황석영에 대한 사상검증이 우선 아닌가? 곡에서 새날과,임 등 불순한 의미의 단어가 나타내는 의도는 무었인지? 방북 이후 글을 쓴 의도는 무었인지? 노래와 북한 주체사상에…

협치 거론 두 야당 사기 치다 임 .을 위한 행진곡 보수우익 에게는 도저히 용납 못할 요구를 대통렁에게 요구 한것은 협치를 앞세워 죄익 의 구데타를 꿈 꾼거다.

오늘 오전 10시37분에 맞춰 많은 이들이 임을위한행진곡 가사를 SNS에 동시 공유하기를 제안합니다. 온라인에서도 널리널리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제 부터인가 아침마다 오월의 노래와 임을위한 행진곡을 틀고 누군지 모르는 운전자분들이 크게 틑고 다니셔서 아침에 오 노래들로 눈을 뜬다. 잊지않고 계셔주는 이런분들 때문에 그나마 역사를 바로 아는 거겠지

임을 위한 행진곡 불러라 이리야!

안철수는 임을 위한 행진곡에 담긴 의미도 뜻도 모른다는게 팩트..그러니 침묵할 수 밖에요..민주에 대한 의미는 알까요? 삶의 궤적이 그네 가카와 비슷한 사람인데..

국민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에 찬성하는데 도대체 국론분열을 누가 만드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왜 님을 위한 행진곡이래 짜증나게시리.

임을 위한 행진곡" 국가 지정곡 안했다고 협조 못하겠다고 한다 네들이 언제 협조 했니 더불어 우상호 운동권 기질이 발휘 되나 그게 숙권 정당이 국민한테 할 소리냐 어쪄다 이런 인간을 ㅉㅉ

임을 위한 행진곡은 누굴 위한 행진곡인가요 시장님? 옥바라지 골목에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제발 구본장 여관과 은아씨집을 지켜주세요 용역깡패들이 무자비하게 집기를 들어내고 있읍니다

안철수 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정국에서 추가 언급을 삼가고 있어 그 배경을 놓고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을 굳게 다문 채 침묵하고 있는 안철수 대표의 모습

매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버리 레임닭 댓통은 맞나? 임을 위한 행진곡은 보훈처 소관이라네.. 이젠 욕도 지친다

" 임을 위한 행진곡 어떻게 부르든 상관 안하고 민생만 쓰자!" 라는 논리는 중국같은 전체주의국가에서 "민주화같은거 신경쓰지 말고 민생만 챙기면 됨"이랑 같은거 아닐까?

지금 언론은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 하나때문에 협치를 망친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일부 국민에게 "왜 그깟 노래가지고 싸우나?무슨 예송논쟁도 아니고?민생이나 신경써!"라는 부정적 인상을 준다.이 프레임이 걱정이다.

나는 부른다ᆞ 임을 위한 행진곡

박지원 우상호는 호남 공화국 세우고 그곳에가서 임을 위한 실컷 불러라. 그러면 된다. 호남 공화국의 애국가는 임을 위한 행진곡 .......

새벽마다 팽나무 기지국에 들렀다가 가는 북두칠성 편에 케플러 22b 행성으로 내일은 엽서를 보낼까 하오. 박 장군께서 '창문엽서'를 빌려줘야겠소이다. 엽서에는 이렇게 쓰려고 하오. '그곳에서도 내일 임을 위한…

靑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안해" 이게 진짜 사실 웃긴게, 저 기념곡 지정권한은 보훈처에 있는데, 저걸 청와대가 저렇게 발표하면 보훈처는 그냥 복붙 부서일 뿐이라는걸 인증한 셈.

'임~행진곡' 이 아니라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자꾸 일부 언론매체들이 제목을 줄인다고 이상하게 몰고 가네

효자부대 출동할까요? 홍어들아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게 민주가 아녀 어린 아이들을 구하는게 민주랑께~ 한복 좀 사야겠군요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북한과 연계되었다는 터무니 없는 말에 호남 분들 가슴이 얼마나 답답할까! 실체없는 친노패권이니 호남 홀대론에 타 지방 민주시민들 마음도 답답하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 갔지만 5.18은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다.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누군가 말했지만 오월은 여전히 아프고 우울하다 전두환이 서울이란 곳에 호의호식 살고 있다는 것도 웃기고 "임을 위한 행진곡" 문제로…

5.18 민주화운동도 부정하는 철수이니 임을 위한 행진곡 정도는 없어도 된다 생각하겠지 !!!

똥아 1면 노래 한곡이 ‘협치’ 뒤흔들다 / 똥아는 '노래 한곡' 이라네 .... '임을 위한 행진곡'이 어떤 의미의 노래인데 ...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임'은 누구나? 그 무슨 투쟁곡 같은데.. 알려주고 하자 해야지. 두리뭉실~~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이 "협치"라고 주장하는 한심한 언론수준! 당신들 논리대로 라면 모든 야당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협치란 말인가? 수준이하의 언론인에게 묻겠다 "당신들 논리대로 라면 남한을 북한에 바치자!" …

지금 침묵을 지킨다는것만큼 비겁한 짓이 어디 있는가? 이게 고민할 문제인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정말 나쁜 노래인가? 이런 자가 대선후보에 오르내린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정치가 얼마나 문제인지 알 수…

임을 위한 행진곡 좀 보내주셈

언론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왜 님을로 바꿔 부르거나 이상하게 줄임말로 쓰는지 모르겠다.

오늘 하루 네티즌들이 주목한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과 탤런트 '송혜교'를 많이 주목했네요. 조금 전에 올린 카드뉴스는 오타가 있어 삭제했구요, 다시 올립니다.

경로당을 좋아 한다는 고객을 만났다. 정치인을 싸잡아 욕하며 특히 더민주를 욕하던 고객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 문제를 가지고 더민주를 까는 것을 오늘 박지원과 정무수석의 짓거리 그리고 청와대와 보훈처의 엇박자들을 말하니 자기…

지금 침묵을 지킨다는것만큼 비겁한 짓이 어디 있는가? 이게 고민할 문제인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정말 나쁜 노래인가? 이런 자가 대선후보에 오르내린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정치가 얼마나 문제인지 알 수 있다. 정말 정신차리자

임을 위한 행진곡 대항마가 조영남 이니?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곡 지정 문제는 그리중요하고! 북 남파특수군 광수들이 일으킨 내란 폭동이라는 주장에 대해선 모르쇠! 5.18 유관단체들이 앞장서 재심청구해서 진위를 밝혀라! 묘역 참배도 사람 가려가며 허용하며 난동…

박쥐원이 임을위한 행진곡을 감히 국가 공식행사 지정곡으로 하자고 하다니..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운동권 에서 부르던 노래 인데 지금은 국민 의 대표가 되어서도 운동권에서 활동 할때를 잊지 못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것이 그리 중요한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자기가 서있는 자리가 바뀌면 의식ㄱ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니라 임을 위한 연가로 바꿔라. 그럼 혹시 채택해 줄게. 행진곡이 뭐냐 행진곡이,,,

어떻게 만들어졌든지 '임을 위한 행진곡'이 가지는 상징성과 투쟁성은 양복 입고 불러서는 영 맞지 않는 것이다. 그걸 무슨 기념식장에서 주먹 휘두르며 부르겠다는 거냐?

국법과 국민을 무시하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중요하다면 호남공화국 세우고 모두 호남으로 가서 영원히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살기를 . ...

전희경은 '임을 위한 행진곡' '국정 교과서 문제' 등에 침묵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전사'가 되었다. 싸우기도 전에 전사 戰死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논쟁을 벌이기 전에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 북한군 5.18 개입설 부터 밝히는 것이 순서다" 여러 군데서 같은 주장이 나오고 충분히 개연성 있는 주장이라고 본다. 세월호 진상 조사 주장보…

가끔 좌파들의 행태가 정말 이해가 안될 때가있다. 도대체 왜? 임을 위한 행진곡에 그리 집착할까? 민생도 필요없을 정도로 중요성이 있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는거다. 이제막 시작되 20대 국회도 기대할게 없나보다.

더러운민주당 우상호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기념곡으로 지정하자고 치고 나왔다. 이것은 명백한 반국가 행위. 그러나 개누리에서 저지하는 움직임보다 동조하려는 움직임이 더 크다. 전사가 없는 개누리... 국가와 국민만…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이 "협치"라고 주장하는 한심한 언론수준! 당신들 논리대로 라면 모든 야당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협치란 말인가? 수준이하의 언론인에게 묻겠다 "당신들 논리대로 라면 남한을 북한에 바치자!" 는 소수 좌파요구를 들어줘야 하나

호남인민공화국! 씨는 못속이는 법! 임을 위한 행진곡.. 다음은북괴 인공기 게양하라 발악하겠군!

안익태작곡 윤치호작사의 애국가는 친일파작곡친일파작사인데... 난 애국가를 사랑했는데 이제 알고보니 사랑하면 안되는구나. 임을 위한행진곡은 안되고 애국가는 된다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천방지축 호남인민공화국! 씨는 못속이는 법! 임을 위한 행진곡 다음은 북괴 인공기 게양하라고 발악을 하겠군! 애국가 거부는 체제 부정! 스스로~빨갱이 임을 자백! 미친 것들 조국이 북조선일수도~

'김용민 브리핑'에서 묻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못 부르게 하는 최윗선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