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정] 원래 미스터 캐롤이랑 사람들이 버들꽃님 투자하는 버들널린게 설정 시무룩 츤데레남친으로 테레즈

원래

그 말대로 밤엔 레전 찍어줘서 다행이에요! 👍👍욱진이 순정노선 원래 그닥 안좋아하지만 오늘은 너무 절절한 순정이어서 뭔가 레어한 쓸을 본 기분!

나는 애비찡 뒷골목 보스인 설정 넘 좋은데 막 캐롤이랑 테레즈 뒤 봐주는 주토피아의 미스터 빅 같은 캐릭터였으면 좋겠다구...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순정파였다가 원래 막 옆에서 새로운 사람이…

나는 애비찡 뒷골목 보스인 설정 넘 좋은데 막 캐롤이랑 테레즈 뒤 봐주는 주토피아의 미스터 빅 같은 캐릭터였으면 좋겠다구...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순정파였다가 원래 막 옆에서 새로운 사람이 어나더 럽을 막 깨워주고 그러는 것인

버들꽃님

여러분 제가 요즘 투자하는 저승고 버들꽃님 주식사세요 버들이 순정소년인데다 츤데레임.. 이승이었으면 츤데레남친으로 소문났을듯 꽃님:와 저 꽃 예쁘다- 하나 사자 응? 버들:널린게 꽃인데 사긴 뭘 사? 꽃님시무룩 버들이:오다…

여러분 제가 요즘 투자하는 저승고 버들꽃님 주식사세요 버들이 순정소년인데다 츤데레임.. 이승이었으면 츤데레남친으로 소문났을듯 꽃님:와 저 꽃 예쁘다- 하나 사자 응? 버들:널린게 꽃인데 사긴 뭘 사? 꽃님시무룩 버들이:오다 주었다 꽃다발 안겨줌

분명

과거의 일을 묻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우리는 5년전에 끝났어요. 5년이나 전에요. 그건 변함이 없어요." "끝난 일 맞아? 아닌 것 같은데." 혁규의 시선이 순정이를 향한다. "아이는, 말하지 않은 건 미안해요." "미안하다고 끝날 일이야?"

66. 자기 불안함과 격분에 못 이겨서 방방거리는 꽃촤를 유독 애절하게 타이르던 것도 같고 오늘은... 뉴넷 오늘 뭔가 노선이 순정싸패였다 난 니가 시키는 대로 정확히 했어! 버럭 / 아니! 파들파들 삑사리 분명히 제대로 안 한거야!

꽃뉴 초반에 봤을땐 분명 넷이 순정얀데레 노선이었는데지금은 욕정여고생싸패얀데레가 됐네 ?

나름

이거 꽤 재미있다. 소소한데 아기자기하게 나름 밝게 끌고가는 스토리 부분이 순정로맨티카 보는 기분같기도 하고...삼파전에 수라장이 예상되지만 그런 발암요소가 좋아. 곁다리로 엑스트라들이 귀엽다.

헐. 늑대가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았어? 그래도 민겸이 순정파라 한 여자만 계속 바라보고 살 자신은 있거든.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잉이 뭐 어때서! 나름 애교야, 애교!

이순정

오늘 뉴기노선이 순정이었다니 이게 뭐슨 소리야

소심찌질이 순정남도 좋네요...

어흑흑 검프 이 순정남

이순정 다바쳐~ 어떤가요? 성만 따서 손혜원이지만 그냥 순인걸로~

부끄럽구^///^ 재밌게 봐주셨다니 넘 기뻐네요 취향이 순정일직선이라 좋아해주시면 그냥 감사합니다🙇🙇🙇🙇

전국을 ‘애모’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대중가요계 여왕 김수희 그리고 김수희의 딸 이순정 모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모녀의 감동 스토리가 사람이 좋다 에서 펼쳐집니다. 5월 22일 오전 8시 본방사수

헉 쓸데없는 초능력 조아요 순정만화이펙트나오는 초능력가진 정핸보고싶다 제어못해서 주변이 순정만ㄴ화대버림

아니이게뭐야하고 화나면서도 아 미친 진짜 이 순정남!!!! 나쁜남자!!!! 그러면 어떡하라고!!!11엉엉엉엉 해버리게 됩니다.......... 후 뒤로갈수록 점점 더 치노한테 제발 좀 잘해주세요 하게돼요

다른 여자애들이 순정로맨스를 보고 꺄악 할때 나는 한명이 미쳐서 울부짖고 하나는 벗어나려고 애쓰는 그러면서 허탈함과 애증이 뒤섞인 그런 관계를 보고 꺄악 하지 너무 로맨틱하지 않나 하아.....짱조아.....

그리고 대곤 준태 상록네 반은 평균 5점 못 올랐나보다. 무서운 군인 출신 선생이 방과 후 어디 앞으로 집합하라고 함. 상록이 매우 긴장하고 반 가다가 갑자기 여주 반 건너봄... 그리고 이 순정씬 지나가기가 무섭게 기합씬 나왔다

재희가 나오면서 사람들 사이에 '작가님이 순정 부분 있다고 언급했어요!' 라는 말도 나오긴 했지만, 난 애초에 그 말은 태양이 짝사랑한 부분을 가리키고 있지않나 생각했었다. 다만 재희에게도 그 순정 요소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음

mofu_codex인생비엘작가 1. 타카라이 리히토-세븐데이즈 꽃만이안다 텐카운트 2. 나카무라 슌기쿠-세카코이 순정로맨티카 3. 키이 칸나-해변의 에트랑제 4. 요도가와 유오-부남자군 5. 세츠나 카이-쾌감 소다

좋아... 술 맥쥬....조아..... 언제보까 순정이..... 순정이 일끝나고 마시러가자😂😂

슙린이 순정순정해♥️

주디: 눈이 순정 만화급으로 커진다 손이 떨린다 그럼 남친이 손잡아 준다... 또륙 자캐가_불안할_때_하는_행동 파워부들부들

오죽 오만 대포들이 순정데이터를 다 갖고있으면 데이터 사고판다는 계정도 순정은 안받자낰 딸랑 순정무인밖에 없으면서 홈마놀음하는거 웃긴당 거기서 거기인 사진들이라 어디가 어딘지 구분도 안가 근데 이름들까지 맨날 바꿔대니 더 모르겠당 너무 듣보!

차가 멈췄을 때, 해영이 차라리 내가 형사님을 못 믿었으면 좋겠다 그죠? 형사님이 순정파가 아니었으면 좋을텐데. 어쩌죠..아무리 생각해도 형사님이 아픈데 난 눈앞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상이 이렇게 아픈데...어쩌죠, 형사님? 근데 형사님

뭐야 이 순정은

무서운 커뮤... 설마 저기서 정전은 없겠ㅅ지요 두렵 아 아니 왜 그날ㄹ이 순정님 마지막ㄱ날짜에요

님이 순정하게 과거를 돌이키며 복수심을 갈아왔던 만큼 더욱 상처받는다는 기분도 들고... 매장소, 아니 임수에게 금릉의 모든 것은 13년 전에 멈춰 있었을테니까요. 그리고 경환이는... 경우는 경환이의 출신도 이용할

헉 마흔살 순정이아버님이 순정이 친구뻘인 밴드맨과 만나는... 자식보기 창피하다 싶으면서도 드럼치는 탄탄한 가슴이며 팔뚝에 안긴 기분을 잊지 못하는...

스타즈 조아해... 너무 귀여워........................ 미칠듯이 폭발할듯한 이 순정...

엠마님... 초면에 사랑합니다... 오열 동혘이 순정을 보는내내 너무 마음이 저렸구요 마지막에 도녘이의 알 수 없는 초조함과 아쉬움 진짜 1일 1정독 하겠습니다

luv_ryujh 저 사랑이 순정보다는 애증과 비틀린 동경 같은 느낌임 동등해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니까 끊임없이 후려치는? 뼛속까지 열등감으로 꽉꽉 차있는 사람이고 태생이 비꼬고 시비 걸려고 태어난 느낌... 절대 솔직해질 수 없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