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염정아 마녀보감 저주를 냉장고 도사 막기 주술을 검을 수동적으로 대비와 공공의
염정아
냉부해에는 이성재 염정아 . 비담에는 윤시윤 곽시양. 요렇게 나오나 봄. 마녀보감 의상미술 영상 특수효과 괜찮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
마녀보감보니까 생각난다
횬송으로 횬이가 이성재씨 규가 염정아씨 역할
같은 도사 밑에서 수련받은 횬 과 규. 둘은 서로가 첫사랑. 첫사랑 집착녀=나 둘은 그 신력 ? 으로 세상을 안정시키자! 하지만 여기서 역시 산이 있어야지
참 태어날 애들은 남녀 쌍둥이 라는것도 예언그게 그대로 실현되자 첨부터 원했던 것은 세자 한명이었다며 쌍둥이 공주에게 모든 저주를 옮긴 후 죽이려고 함. 그러나 염정아의 독주를 막기 위해 소격서의 도사 =이성재 가 살림.
JTBC 조선청춘설화 마녀보감 제작발표회
5/11 수 PM 2 00 트위터 - 페리스코프 생중계 예정!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아 근데 생각해보니 김영애+염정아+이성재가 1시간 내내 나오는데 안 재밋을리가 없는것이다,,,, 대 연기신들,,,,,,,,,,,,,,,, 특히 저 여배우 두분,,,👍
해품달 이후 너무 재밌는 드라마가 나타나서 즐겁습니다. 성수청무녀와소격서신관의 대결구도가 너무 재밌고 정말 주술 굿 제사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 신관 이성재님과 무녀 염정아님의 대결을 더 보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하늘을 섬기는 자, 최현서 역의 이성재
하늘이 되려는 흑무녀, 홍주 역의 염정아
5/13 금 저녁 8시 30분, JTBC 조선청춘설화 마녀보감 첫 방송!
오 담주 이성재 염정아 오오
극 전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윤시윤-김새론보다는 염정아-이성재를 부각시켜도 좋지 않았을까? 현재까지 분위기는 청춘사극보다는 궁중암투극에 가까워보이는데. 일단 대무녀 염정아라면 달려올 시청자들이 많을텐데.
마녀보감 2회만에 슬쩍 질리는 느낌인데, 이성재 배우분과 염정아 배우분 하트 의 기싸움만큼 강렬한 텐션이 느슨해져서라고 생각한다
마녀보감
마녀보감 이성재 진짜 미스캐스팅이다.
저주를
중전은 홍주의 말을 듣고 공주를 버리고 세자를 선택. 이제 저주를 품은 공주를 죽이라며 아이를 이성재에게 넘겨줌
그리고 그 저주를 지닌 공주를 죽이려면 오로지 같은 저주를 품은 남자형제인 세자, 아니면 '하늘'을 모시는 도사인 이성재의 술법 뿐
냉장고
'냉장고를 부탁해'이성재, 요리 불가능한 냉장고 공개 '멘붕'
이성재 냉장고 재료 거지같은데 입은 까다롭다^^;;
냉장고를 부탁해...이성재가 솔직한 재미는 있는데, 이 프로와는 전혀 안 어울린다. 억지로 홍보차 나온 게 너무 거슬리고. 47세 기러기 아빠의 식 현실을 보는 듯 해서 안타깝다.
이성재씨 냉장고에 재료갘 없엌 헬이네 헬
이성재 냉장고 왜저래
도사
이 드라마에서 모든 불행의 시작은 대비와 중전과 무녀인 홍주, 주술에 이용된 무녀의 입장이 얽히면서 일어난 것. 심지어 홍주를 호위하고 명령에 따르는 사람들도 전부 여자임. 나중에 이 사람들이 이성재를 따르는 도사도 죽인다..
결국 필요없는 '여자아이'이기에 버려지는 공주의 생사가 그때까지 스토리속에서 수동적으로 움직이던 도사 이성재에게 쥐어짐. 이성재 캐릭터는 이 여자아이를 살리고자 마음먹은 순간부터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 아이를 결계속에 감추고
여기에 오는 과정에서 이성재 캐릭터는 대비와 홍주의 선택에 수동적으로 리액션 할 뿐 어떤 역할도 하지 않음. 중간에 홍주의 주술을 막으려고 도사를 동원하지만 홍주의 무녀들에 의해 실패.
막기
그녀들이 의지하는 무녀인 홍주는 대사에서 왕을 이미 한번 바꿔 봤으니 왕을 만드는 게 무슨 대수냐고 쏘아붙임. 주술을 막기 위해 목에 검을 들이댄 이성재에게 태연한 얼굴로 그렇게 내 주술이 싫다면 이대로 베어버리라고 말함.
검을
그치만 그렇게 자신을 베는게 진짜로 이 나라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라고 함 왜냐 자기가 죽으면 대를 이을 아들을 영영 못 볼 수도 있으니까 타이밍 이상하게 이성재는 거기서 검을 내림
공공의
예전에 공공의 적 영화에서 이성재가 맡았던 역할이 상당히 정확한 묘사죠. 그 땐 사이코패스에 대해 공공의 인식이 별로 없을 때인데.
옛 영화 '공공의 적'에 이성재의 대사가 떠오른다.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이유가 필요한가?'
기러기
이성재한테는 뭐 아무것도 해주기 싫겠다. 먹는 표정도 그렇고 시식 소감도 저게 뭐냐... 어휴. 기러기 아빠라는 사람들 치고 밥을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네.
이성재
그런 게 있었어요? 그걸 또 이성재가 출연하구요? .
어 실검에 이성재 있길래 어 성제다 했는데 성제가 성제가 아니라 성재였어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성재씨가 넘 좋았고 제 이상형이라 여겼으나.,, 지강헌역할맡으면서 너무 돌이킬수없는 비주얼의 요단강 건너셨고,,ㄱ
이성재.. 어느순간 걸어다니는 닭가슴살같이 생겼더군요
이성재 보니 옛생각이 나는군내 인생에는 흑역사가 도처에 지뢰처럼.....
아 이성재 아재 어떤거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게따.
이성재 왜나옴?
아니... 이성재 저 과자 저거 칼날나온 그 과자 아냐...
이성재
이성재 kaisar 씨의 인강어록들을 제가 요약해 적어놓은것입니다
영화채널에서 본 오래된 영화''신라의 달밤''엔 조폭의 보스인 이성재가 조직의 일원으로 받아달라는 고등학생에게 10등 기억 불확실 짜리 성적표를 가져와야 받아주겠다는 말을 하는 장면이 있다.요즘엔 운동선수도 최소한의 공부는 시키자는 세상이 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