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창] 그림을 조영남이 작가는 수백 알아서 미안할만큼 호형호재하며 알던 조영남씨와 남들에게 어려움을

Posted by Monica Yang
2016. 5. 24. 09:41 카테고리 없음


그림을

본인 독해력이 문제네요. 조영남이 다른 사람에게 선물준다는 용도의 그림을 송기창이 무슨 8년 동안이나 계속 그려줬냐는 뜻이죠. 그리고 선물준다는 용도로 알고 그려줬다면서 돈은 왜 받았냐고 묻는거고요. 답답이들.
기사좀 제대로 읽으셔. 송기창이 조영남에게 선물로 그려준게 아니라 조영남이 다른사람에게 선물줄 용도의 그림을 송기창이 그려준거. 독해력이 그정돈데 어떻게 평론가씩이나 하고 계셔?
송기창 주장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면 송기창은 조영남 컨셉에 따라 '대작'을 한다는 개념으로 그림을 그린게 아니라 그냥 선물용으로 그려준거. 그런데 조영남이 그걸로 본격적인 작품활동과 거액의 판매금을 독식하고 자신을 '조수'로 격하함에 분노
그림과 예술품들이 좋다. 기회가 된다면 최근 조영남씨 대작사건으로 뉴스에 회자된 조영남씨의 그림과 송기창씨의 그림을 꼭 사고 싶다. 조영남 송기창
최소한의 작가적 양심도, 작가정신도 없는 자이다. 그러나 이 조영남이란 자에게 수년간 그림을 대신 그려줬다는 송기창이란 작가도 너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긍지를 가진 예술가라면 굶어죽어도 차마 이따위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송기창 화백이 조영남이한테 그림을 그려 주면서도 그림물감 살돈이없어서 지인한테 돈을 빌리러 다니는가하면 생계도 어려움을 겪었다네요.조영남이는 송화백의 그림을1점당 수백 수천만원씩 받고팔았고 송화백을 삼류화가라고 남들에게 소개…
송기창 화백이 조영남이한테 그림을 그려 주면서도 그림물감 살돈이없어서 지인한테 돈을 빌리러 다니는가하면 생계도 어려움을 겪었다네요.조영남이는 송화백의 그림을1점당 수백 수천만원씩 받고팔았고 송화백을 삼류화가라고 남들에게 소개하여 모멸감을 주고..에이

송기창 그림을 조영남이 작가는 수백 알아서 미안할만큼 호형호재하며 알던 조영남씨와 남들에게 어려움을 HL0913


조영남이

송기창의 주장은 조영남 주변에게 줄 선물용으로 가볍게 그려준건데 그걸 조영남이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 및 판매행위를 한것이기에 대작행위 여부가 쟁점이 아니고 창작물 라이센스 문제라고 보여짐.
조영남이 송기창에 했다는 말이 가관이다. 참 나쁜 사람이다- "내가 논의한적도, 얼마 주세요도 아니고 알아서 주셨어요. 그냥 알아서. 조영남 씨는 택시기사도 80만원 받는 데 그 정도면 많이 받는 거라고 말하기도 하고."
조영남이도 너무헀네. 송기창 화백 그림 1점을 수백 수천만원 받아먹고는 송화백한테는 그림 1점당 10만원씩 줬다는 게 사실인가?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혹독하게.착취한거네.


작가는

송기창 작가는 미국유학시절부터 조영남씨와 호형호재하며 허물없이 지냈고 귀국 후 작업을 돕기 시작했다는데 생계 꾸리기도 힘든 생활을 하니 이 사실을 알던 오죽하면 집주인이 아는 기자한테 제보해버림. 월세받기도 미안할만큼 착한…
미술을 제대로 배운 미술가는 송작가 이구만! 覺性 하시오! 그래 ... 단독 `조영남 화투 연작 대작` 작가는 송기창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 - 세계일보 20160519002211
송기창 작가는 미국유학시절부터 조영남씨와 호형호재하며 허물없이 지냈고 귀국 후 작업을 돕기 시작했다는데 생계 꾸리기도 힘든 생활을 하니 이 사실을 알던 오죽하면 집주인이 아는 기자한테 제보해버림. 월세받기도 미안할만큼 착한 분이라면서...


라이센스

무식한 소리. 소프트웨어 및 창작물 사용 라이센스도 여러 종류로 세분화되는데 송기창의 주장대로라면 조영남은 비상업용 라이센스 값만 지불하고 비상업용으로 계약했는데 상업용도로 사용한격. 일종의 계약위반임.


송기창

송기창이 애초에 자신은 조수가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는데 딴소리만 계속하시네. 애먼 사람 강제로 조수 만들지 맙시다.
송기창 화백 뉴스도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돈 없는 예술가가 조수로 일하다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괴로워 하다가 비명지르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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