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씨네21 기자님 영화제 장영엽 또한 리뷰 TAY님 수상작 잘못 황금종려상 기자가
씨네21
씨네21 1058호 커버는 비밀은 없다 감독 이경미, 6월23일 개봉 손예진, 김주혁입니다. 특집은 아가씨 입니다. 박찬욱 감독, 김혜리 기자의 길고 긴 인터뷰와 장영엽 기자의 리뷰!
씨네21 장영엽, 김성훈, 김혜리 기자와 해외 평론가들이 참여한 '칸영화제 경쟁부문' 중간결산 별점. 남은 작품들의 별점은 다음주 토요일 발행되는 씨네21 에.
"결혼이라는 길고 고요한 서스펜스에 관하여" -씨네21 김혜리기자-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남녀주연상 수상작 45년후 가 6/8 수 아트나인에서 종영!
제가 뵌 선생님은 부드럽지만 거역하기 힘든 분, 누구든 만나면 그 추녀 밑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분이었지만 또한 쉽게 어머니연하지 않는 깔끔한 여인이셨습니다."—'박완서 선생님께' 김혜리, 씨네21 편집위원 2007년 특
제가 뵌 선생님은 부드럽지만 거역하기 힘든 분, 누구든 만나면 그 추녀 밑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분이었지만 또한 쉽게 어머니연하지 않는 깔끔한 여인이셨습니다."—'박완서 선생님께' 김혜리, 씨네21 편집위원 2007년 특별했던 가을 속 기억이 겹친다
씨네21 1056호 커버는 아가씨 ! 특집은 아가씨 부산행 등 장영엽, 김성훈, 김혜리의 칸 리포트와 외신기자들의 경쟁작 평점 등 중간결산. 그리고 이용철, 우혜경, 박수민의 곡성 비평!
존나 이동진이 당당하게 영화평론가라고 말하면서 김혜리가 씨네21 영화기자 입니다 하는 그림이 존나 이상하지 않냐. 누가 더 영화를 사랑하고 누가 더 영화를 믿는거 같은데?
기자님
김혜리 기자님 넘후 소녀같으시다🙊 많이 좋아해요 9ㅅ9
곡성에 이어 아가씨도 일단 보고 나서 비판해도 충분히 늦지 않음을 느꼈으면아가씨는 괜히 김혜리 기자님 평이 좋은 게 아니었음
컴백 영화요정! "칸 영화제" 다녀오신 김혜리 기자님께 후기 들어보는 특집 마련했습니다. 영화제 뒷이야기와 개인적인 경험담은 물론, 직접 보고 오신 영화들 리뷰해주실거예요. 클로이최는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작 중 좋은 음악
컴백 영화요정! "칸 영화제" 다녀오신 김혜리 기자님께 후기 들어보는 특집 마련했습니다. 영화제 뒷이야기와 개인적인 경험담은 물론, 직접 보고 오신 영화들 리뷰해주실거예요. 클로이최는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작 중 좋은 음악 골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디엠 문답 받았고 부제는 비디님 실례하겟습니다...
2 tay님 6 비디님 7 비디님 8 비디님 13 비디님 14 비디님 17 비디님 19 실바님 22 비디님 23 비디님 24 제제님 26 한예리님 27 김혜리 기자님
디엠 문답 받았고 부제는 비디님 실례하겟습니다...
2 tay님 6 비디님 7 비디님 8 비디님 13 비디님 14 비디님 17 비디님 19 실바님 22 비디님 23 비디님 24 제제님 26 한예리님 27 김혜리 기자님 29 여름님 30 tay님!
김혜리 기자님 리뷰 영상 보니 시간의 불변성 얘기 나옴. 엑데퓨 행크가 한 말. 어쨌든 진과 스콧은 사랑하게 되고 울버린은 고통받고 에릭과 찰스는 의견차를 보이면서도 다시 힘을 합치고~ 진은 또 다크해지려나;;;
또한
그쵸 시퀀스 분석하고 이런 것도 재밌긴 하지만 영화를 통해 인물에 감정에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 그 또한 하나의 영화의 속편 같아서 좋아요 ! ㅅ 김혜리 글 너무 취향... 😍
리뷰
어제 디아워스 를 복습했는데, 나는 이 영화만큼이나 김혜리 기자가 쓴 리뷰를 사랑해서, 틈만 나면 다시 읽는다. 특히 이 부분을 매번 곱씹는다..
"난 평생 너의 시선으로
나의 삶을 검열하며 살게 되겠지"
이동진 평론가랑 김혜리 기자 리뷰 영상 보니까 엑스맨 더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빨리 보고싶다!
잘못
28개월인 친구 조카는 말도 빠르고 똘똘해 어린이집에서 기저기를 잘못 채워 엄마가 "누가 이런것도 제대로 못해" 하면 "김혜리 선생님" 이라고 쿨하게 말했다고. 근데 어린이집에 가더니 갑자기 또래집단의 어눌한 말을 따라하
28개월인 친구 조카는 말도 빠르고 똘똘해 어린이집에서 기저기를 잘못 채워 엄마가 "누가 이런것도 제대로 못해" 하면 "김혜리 선생님" 이라고 쿨하게 말했다고. 근데 어린이집에 가더니 갑자기 또래집단의 어눌한 말을 따라하며 퇴행
기자가
리버 피닉스 아니어도 훌륭한 영화였지만 리버 피닉스... 너무 굉장... 김혜리 기자가 만날 리버 피닉스 노래를 부르기에 흥 뭐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길래 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생각하던 시절이 내게도 있어따
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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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 인터뷰라니. 기대 만발!!
4등 '지금은 아파도 그게 너를 위한 길이야'의 허상을 밝혀주는 영화. 1등, 돈, 명예는 결국 행복을 위한 것인데 정작 행복은 염려하지 않는다. 행복은 어딘가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순간의 충만함인데 - 김혜리
이동진&김혜리기자 엑스맨토크하는거 이제야 풀버전 듣고있는중인데 ...휴 뽕차 빨리 6차찍으러가야해
김혜리 기자 "엑스맨은 단독 개인 히어로의 이름이 아니잖아요. 이거는 어떤 집단, 같은 입장을 공유하는 집단의 이름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끌리는 부분은 이 힘의 근원이 외계에서 내려온 약물이라거나 .. 그런게 아니라 유전자의 진화잖아요."
김혜리 기자 목소리가 듣고 싶어 검색했더니 뭐 엑스맨이 개봉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