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으르렁 부산 깊은 맞아 당신을 푸른 바로 손을 복면가왕 넓은 파도가

으르렁

바다 으르렁 듣다가 랩파트에서 끔

바다느님 으르렁 편곡 장난아니었네.... 이걸로 3라운드 했으면 백퍼가왕이었는데 아쉬워바다느님

우옼 바다님의 으르렁이라ㅣ니

난 갑자기 여자가 으르렁부르길래 헉 으르렁!하고갔ㅆ는데 나의신부 아앆ㄲ 바다언니가 겁나 쩔게 으르렁을 부르고있었ㅅ읍니다..... 언니 멋져요 언니!!!

ㅂㅏ다언니......나의신부 진짜 너무이뻣읍니다 그런고로 나의신부 으르렁들으러감.......

오늘 복면가왕 바다 넘 아쉽다 0 2라운드랑 2라운드때 음악 바꿨으면 바다가 가왕전 갈 수 잇지 않았을까 00000.... 으르렁 존좋...

아 진짜 바다씨 으르렁 너무 좋아서 몇시간째 계속 듣고있음 진짜 최고인것이다

하여가는 음원 발매 안 되나?? 딴 소리지만 양파 강남스탈 편곡 한 거 들으니까 바다 으르렁이랑 뭔가 비교되는 너무 잘했다

엥 복면가왕에서 바다가 으르렁 뷸렀어? 나왜존나 모룸?

? 어디서 바다가 부르는 으르렁이들려

와... 바다가 부른 으르렁 핵 내 스타일...👍🏻

워...복면가왕 으르렁 보는데.. 엑소 노래 존나 깐지쩐다바다 언니 멋져요 9ㅅ9 엑소 명곡들 저런식으로 편곡해서 불렀으면 화제성 쩔었을텐데... 엑소까지 불러놓고 판듀는 정말 븅신이었던것으로...

바다 으르렁 쩐다

바다님 으르렁 불렀었구나...

오늘 복면가왕 볼껄 바다나와써???바다님 으르렁을 불렀다뇨

하아 으르렁을 3라운드에서 불렀더라면.....바다는 가왕급입니다.. 최애뽕

맞아 바다도 3라운드에서 으르렁했으면 차라리 바다가 가왕됐다...

오늘 복면가왕 소감을 적자면. 1. 으르렁을 부른 바다의 소화력은 역시 최고. 2. 야생화 편곡 별로.. 3. 바람이 분다에 이어 또 다시 나에게 충격을 준 더 원의 녹턴. 실로 명곡 브레이커. 4. 근데 득표 수 왜 저

아니 진짜 바다가 3라에서 야생화가 아니라 으르렁을 불렀어야했다구..

저번에 양파 강남스타일도 그렇고, 바다 으르렁 둘 다 3라운드에서 이걸 했어야죠 왜 잔잔한 곡 + 본인 목소리랑 합이 잘맞지는 않는 곡을 3라운드에 해서

복머ㆍㄴ가왕 끊어서 다시보는데 바다가 부른 으르렁 짱좋다 진짜와 ㅈ미친ㄴㅅ이렇게좋은거 다들 들으세요 ㅁ

아 으르렁 들어야지 바다언니 채고애요!

...바다님 나온건 알고 있었는데 선곡 설마 으르렁 하셨었냐고...

바다 으르렁 풀버전 보고와느데 개멋있어.....

헐 바다님이 으르렁 부르셨어??????!?댑악

바다언니 으르렁 넘 조아여...눈무룰줄ㄹ

바다가 부른 으르렁 노래 핵좋은것...

부산

160605 부산 신나라 팬사인회 우현 바다도 같이 보고 좋군 ☺️☺️☺️☺️🤗🤗🤗💕💕💕

160605 부산 신나라 팬싸인회 우현 🐝 ㅂㅏ다와 잘어울리는 남자 하면 남우현이졐아자아잨

160605 남우현 부산 팬싸 어제 치맥 먹었다고 그랬음 그리고 팬싸 장소가 투명 유리 있고 광안대교 보이고 여튼 뷰는 진짜 좋았는데 우현이가 그거 보러 유리창 앞까지 감 바다 예쁘다고

160605 부산 팬싸인회 우현 - 부산 바다 봐서 너무 좋아~~🙌🙌💞💞💞 우현_끄덕끄덕

160605 남우현 부산 팬싸 바다보더니 위에 벗고 배구?하는 사람 있다고 그거듣고 어느 수니가 너도 벗으라고 우현이가 저 말 듣더니 우리 보고도 벗으래 농담이라면서 중고등학생

앜 철새님에게 빠져서 이제 못 헤어나오죠 , ❤️ 피드백 요정👏🏻👏🏻👏🏻👏🏻 앞으로 그 자리 제가 지켜보겠슴다😉😉 철새님 사랑해오 부산의 바다라니❤️

금사빠 저에게 사랑에 빠졌습니다 찡긋 사랑둥이 피드백요정 두루두루 챙길 줄 아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마음이 부산의 바다 같으신 분입니다

자 부산의 바다여~ Say la la la la la~ 푸른 하늘아래 this sky line~ Say la la la la la~

160605 부산 신나라 팬사인회 우현 오빠랑 바다 구경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오늘 했다 전망 높은 곳에서 바다와 오빠 이곳은 천국이여👼👼

바다 보고싶다. 부산도 좋은데... 강릉 가고싶다.💃

그래 나 부산 바다가 이빠이 보고싶꾸마~!~!!!! 깜이두 올라오면 내가 서울 구경시켜주지 현실은 서울촌년 난 국어 졸라 떨어져서 학원바꿨어진짜 3년동안 시험본것중에 최하점임...나머진 걍 앵..간.....에휴 나레기

바로 내려오지 말궁 부산 바다도 보구 회도 먹구 매운탕두 먹구 오면 좋은뎅 오빠는 그냥 갈거같아.. 아 대구가 마지막이여찌.. 음..대구는 뭐가 좋징.. 오늘이 진짜루 오빠 솔로활동 마지막날 이여서 넘 아쉬워 담엔 다른 지방두

헐울산이며는..현대자동차마니만드는!!부산윗동네!!!바다보이는데사네.. 왕부럽

나 만나러 부산 내려오면은 일일가이드+밥대접해드림....오세여 바다있어

부산!! 해운대 도착하자마자 조개구이에 장어 에 바다마을 다녀옴.. 인나서 대구탕으로 속풀고 씨앗호떡을 먹으러 남포동까지 와서 먹고 돌아서는데.. 뭐지 이 허무함은.. 호떡먹으러 30분 오는건 아닌거같다..

자 부산의 바다여~~

난 진짜 즉흥적인거 조아해 기차타구 학교가다가 친구랑 바다보고싶다해서 부산가고 금수저의삶 살아버고싶다 해서 우동머그러 일본가던시절있었능데 결론은 부산가자능거야 박나미 김랄프

부산이구나!! 나 부산 자주 놀러가는데바다는 부산바다가 최고여기도 지금은 좀 덜 더워졌어!

아니에요? 그렇게 보인다고 말하려다 거 상처 받을까 쉿. 막 설레고 그러겠다. 나도 부산 가고 싶은데. 예쁘잖아요, 바다가.

넘나 먼것...근데 부럽다...저는 부산 끄아아ㅏㅏ 자 부산의 바다여 세이랄라라라라라ㅏ 씨거ㄹ!!!!!!!!!!!!

깊은

나는 표류중이다. 밀려드는 감정의 파도에 쓸려 너라는 바다 위를, 나는 가라앉고 있다. 넘쳐흐르는 마음을 감당하지 못한 채 바닥으로, 바닥으로 보이지않는 깊은 바다 속으로 숨막히는 너를 온몸으로 끌어안고있다.

바다의 흐름 海流 이라니. 그 이름은 하백의 깊은 사랑을 받는 신부를 연상시켰고, 물결무늬 같은 마음의 소유자로서 서로를 향해 몸을 부대끼다 부서지는 물방울의 내밀한 언어를 들을 줄 아는 영혼의 그릇 같았다.

에엥..그게 왜 할미같아요.. 얼마나 멋쟁이 컬러인데... 깊은 바다 같은데... 딥블루 이런 거.. 저 그런 거 좋아하는데..... 메님 할미 아닌데.... 동공지진

튜브 끌고 바다 깊은 곳으로 데려가주는 거 아냐?

눈물에_익사해간다로_자캐_단문_연성 믿기지 않았을땐 무감각 했었지만 현실을 깨닫고 난 뒤엔 미친듯이울었어.아,너무 슬프면 통곡해도 눈물한방울 안나온다는 말이이런걸까.그렇게 나는 눈물한방울도없지만 비명소리로 가득찬 깊고깊은 눈물바다에 서서히잠겨버렸지.

타고 가는 동안은 바다가 있겠지? 빠지면 큰일나는 깊은 바다.

발락이라는 행성에는 너무나도 투명해서 저 깊은 바닥까지 환히 보이는 바다가 있지. 그 바닷속에 들어가있으면 또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 다시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깊은 바다는 말이지, 엄청 좋은 친구들이 많아! 히야는 연안이 더 궁금한데. 반짝반짝한 산호들도 있다면서? 가끔 바닷속은 너무너무 어두워서 재미없는걸. 아, 그치만 뭍의 어두움은 예뻐! 그니까, 밤 말야!

"저랑은 반대네요. 얕은 해안에서 태어나 평생을 저택에서 살았거든요. 깊은 바다는 어떤가요? 당신의 여행은, 어땠나요?"

"나는 늘 뇨르드해 깊은 곳의 바다에서만 지냈으니까. 히야는 물 위가 너무너무 너어무 궁금했어! 옛이야기에서 나오는것처럼 멋진 모험도 하고싶었구! 그래서 엘리얘기 듣자마자 친구랑 손 꼭잡고 갔다?"

맞아

맞아 바다님은 최애 레젠 뽑았잖아 ?

맞아요 저도 저런거 넘 좋아하는데 제가 그리니까 ... 헉 모두에게 들키고 찌통 눈물바다 됐음 좋겠네요.. 😂😂

맞아 그러거보니 카나타 소제목.. 현실과 신비였는데 그 유성대 전통곡에서도 신비의 바다에서 찾아온 이런게 있어서.. 뭔가 신기했는데...

맞아요...저도 바다건너 다니기 시작하면서 관극횟수가 뚝 떨어진

맞아ㅏ....... 그리구 오늘 표차이도 좀 의심스럽구... 8ㅁ8... 넘 많이났짢아..바다하고두그렇구..

맞아옄건들이면안대안댘는 처음에 저음쫙나오다가 뒤에 팡 터지는 맛이있는데 여자가불러서그런가 바다가불러서그런가 그냥 오늘무대가 그런건가 별루였어요아쉬워요 바다 한번쯤은 해낼줄알았는데 망할범죄자가..

맞아- 햇빛은 뜨거웠지만 바다는 시원하고 그늘 아래도 시원해서- 프랑스 그늘 아래에서 읽는 책은 정말 끝내주더라

잭.. 은 원래 나호 준비했지만 떨어졌었구요 그 전에는 닌타마도 되옸다가 요과도되었다가..커뮤 많이 뛰었네요. 첫 커뮤에서 조기엔딩을 맞아 바다에 가라앉아 죽었기때문에 수영을 못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맞아요 바다같은 인성 호시이합니다

맞아요 헤엄은 못치는,, 바다., 좋아하주안흥ㄹ까요..?! 사실 잘 모르겟어요,, 추욱,,

아앗 맞아 바다눈님 벨파도서관 인던 돌아드려야하는데...오늘 언제까지 하세여!?

오늘 그래서 바다 보고 왔어? 아, 맞아 번호. 그래 번호 나도 잊어버렸다 이따가던 나중에던 라인 오면 물어볼게!

맞아 너무다행이다...극복해줘서고마워이노쉬....네가극복해서지금너무기뻐.... 울음바다 그리고여캐편애인오너가 공격하지모ㅅ할거같은 ???

당신을

「당신을 숨겼습니다. 어디엔가 숨겼습니다. 「기억의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이라며, 당신를 찾았습니다. 자신을 잊어버렸습니다. 약속은 사라졌다. 당신을 숨겼습니다. 당신을 잊어버렸습니다. 역사 속 당신의 모습은 내가 만든 환상에서.」

막 두근두근거려!! 패트릭이랑 비슷한느낌의 옷을 입어서!!! 멋있어!!다른 사람들에게도 자랑하고픈 정도로!!! 너무좋아! 바다만큼!!! 당신을 꼭 안는다!

바다 냄새가 나네요! 당신 시야 안에서 눈이 내려요. 당신을 하얗게 지울까? 그들에게 안부 전해줘요, 서경원 씨!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야,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 만큼. 그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어두운 바다를 바라보다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 발을 적셨다.

....? 갸웃하며 당신을 올려다보며 다시 말해본다. '나는...바다를 좋아해...그리고 바다도 나를 좋아해'...

와하하- 그거 좋슴다! ...좋슴다, 좋아. 당신을 향해 나른하게 씨익, 웃었다 전, 상처 하나없는 모습으로 바다 속에서 하나비를 맞이해드리겠슴다.

푸른

잌지쨔 나 나름 하루 보내면서 짧게라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내 푸른사람 생각하고있지 .. . . 내 푸르른 바다 늘 예쁜꿈 편한밤되라구 'ㅅ'☄💫🌙 가끔 세호니도 꿈에 나와주세요 하고 잘때도 .. 속닥

앗! 새장? 신기하다... 새장이 줄줄 늘어져 있다고? 여긴 그런건 없고... 푸른 배경에 별이 떠있는 느낌이야! 이것저것 여러가지도 있어! 여기도 아름다워! 꼭 푸른 별이 빛나는 바다같아!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푸른 바다 넘어 내게 손짓하는 널

푸른바다의전설 공동유저계입니다. 홍보위주로 활동합니다.

상상 이상의 케미를 보여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가제 '★ 전지현 과 이민호 의 만남,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박지은 작가와 진혁 감독의 신작이라니 완전 설레미~ 푸른바다의전설 11월방송예정

한참 전에 화제되었던 울릉군 죽도 리트리버. 이제 알게 되서 1시간동안 죽도길 로드뷰 보고 있다.. 푸른 길에 파란 바다에 강아지라니 😆

푸른바다가 펼쳐져있군요

바다는. 굉장히 넓고 푸른 물인데 소금으로 가득 차 있어. 진흙 대신 하얗게 반짝이는 모래밭이 멀리까지 펼쳐져 있고. 그 위로 파도라는 게 친대. 파랗게 밀려왔다가는 흰 거품을 남기고 돌아가는.

음.. 히죽 웃더니 아쉽게도, 푸른 바다랍니다. 평양의 옷처럼 말이지.

그러니 지금은 푸른바다의 마녀님을 기다리면서 빈둥빈둥을... 야

응응! 고로 와더씨 만약에 만나게 되면 엄청 졸라서 푸른바다 갈 거에요! 히히.

푸른 보석같은 바다를 볼 수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슬쩍 깍지를 껴 꼬옥 잡아내곤, 너를 향해 해사히 웃었다. 소담, 나 설레요.

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완도의 아름다운 섬 청산도 때무디 않은 푸른섬과 바다가 있는 힐링의 섬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바로

아무리 여기가 바다라지만 이 시간에 폭죽을 터트리는건 대체 바다 바로 옆에 펜션들 쫙 깔렸는데 미친새끼들

웅 사랑해너 없었으면 바로 바다 뛰어 들어갔을듯

색조합 이뻐요!!! 먼가 보자마자 바로 하늘하늘 바다바다한!!😋

룸에서 견이를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그래 나는 이 결말을 위해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온것이다

아 , 그런거에요? 바다가 바로 앞이라니 , 그러면 정말 .. 이곳에 영영 박혀버려도 좋을텐데.. 상상력 미달이네요.

퇴장할때 나 통로 바로옆옆이라서 인사해줄때 핸드크림 꼭 써달라고하니깐 눈마주치고 고개 끄덕여줬댜 넘나 핸보규 포토타임시작할때 바다 멋있다고 하길래 내가 오빠가 더 멋있어라고 했는데 그건 알고있

...공식 일정 참가 안 하는 포니들은 바다 바로앞에 모래 찜질 시켜드려요

꿈에서 제주도? 여수? 를 갔는데 어... 가족들하고 같이 갔던 고 같은데 나혼자 막 걷고 있었고... 분명 낮이였눈데 어느새 밤 배경으로 바뀌어있었고... 제일 신기했던게 바다랑 이 뭐라해야지 바다 별 구경하는 곳이랑 유리판으로 바로 이어져있텄다

꿈을 이루어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바로 짐을 싸, 바다 옆, 조금은 낡은 나무집으로 향했다.

손을

국민 태양이 바다와 맏닿은 시간. 앞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사이로 너는 느리게 걸었고, 빠르게 내 손을 잡았고, 그 손은 뜨거웠다. 여름의 빠져나가지 못한 숨결이 고스란히 손 안에 남아있었다.

그래도 우리 가까이 가서 보자 형!! 보면 어엄-청 예뻐서! 바다를 본 날처럼 기쁠거야! 손을 잡고 정원으로 이끈다

... 다시 제 손을 잡아드는 것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다 다시 고개 돌려 바다를 바라보았다. 널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야.

네 어깨에 손을 얹고 네 머리카락 끝을 만지작거리며 아기, 바다 근처가면 추운데 걷옷 챙겨가지?

당신의 말을듣고 서서히 안심한듯하게 그...그런거야? 정말? 알았어..!! 패트릭이 한 말이니까 믿을께!! 당신의 손을 잡으며 우와! 바다는 정말 여러색이있구나!!! 신난듯 잡은손을 흔든다.

그모습을 보고 웃다가 가까이 다가가 손을 내민다 이 바다의 물 그대가 다 마시겠소

혹시 그가 다칠까. 양손을 바다에 푹 담궈 차갑게 만들곤 그의 어깨를 감싸안듯 끌어안아본다 보고싶었어요!

너와 같이 걸으면, 밤바다도 예쁠 거야, 봄아. 내밀어진 네 손을 조심스레 잡고는 푸스스 웃었다.

손을 올린다. 바다에 절여진 곱슬머리를 닦아낸다. 바다냄새가 난다. 부드럽다. 남자치곤 속눈썹이 길다. 굽은 등이 살에 찔린다. 헐거벗은 몸에 담요만 덮고 있었다. 급하게 제 옷을 꺼내 주었다. 큰 눈이 저를 응시한다. 손짓한다. 받는다. 파랗다.

복면가왕

복면가왕에 바다 나온거 맞나?

오늘 복면가왕 보면서 진짜 빡쳤던 건 나의 신부 바다 vs 하면 된다 16표 83표 하면 된다 vs 음악대장 66표 33표 이 표차가 납득이 안 돼서야 나만 이래? 응??

전 주 복면가왕 다운로드 시청 후 "나의 신부"가 SES 바다씨 같다 했는데 오늘 확인하니 그녀였다. 그때 촉이 왔던 부분은 듀엣곡에서 "lonely" 후렴구에서 혀 굴릴 때 맑고 깨끗한 보이스였지.

오늘 복면가왕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노래는 나의 신부 바다가 부른 박효신의 야생화

복면가왕 가왕전 역대급이네. 바다에 더원에 하현우라니.. 하현우 떨어졌다해서 아쉬웠는데 더원이라면 뭐. 근데 세명의 노래 실력이야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 선곡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본다.

역시 복면가왕 바다였군. 하현우일부러 떨어진거 같아.

오늘 복면가왕에 바다 나왔구나... 바다 라이브 듣기 전엔 그냥 노래 잘 부른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음악방송 방청 갔을 때 라이브 듣고 무슨 요정이 노래하는 줄 알았음 목소리 진짜 너~~무 청량하고 예쁜데 이걸 음원으로 담아낼 수가 없다니 넘 슬펐다

넓은

봄에 향기를 닮은 너의 목소리 여름에 바다 보다 더 넓은 니 어깨가 좋아 가을에 커피보다 향기로운 너

해변가로 이동합니다. 넓은 바다와 가까이에 작은 섬이 듬성듬성 보인다. 하늘은 어둑해졌고 맑은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들과 가까이 있는 행성들이 보인다. 이곳에는 천마들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자유행동

저 넓은 바다만큼!!!!!!💕💕💓💗💜❤💜❤💙💚💛❤💛💜💕💜💓

손목에서 흐르는 피같은 시간 기억은 떠내려가 어느새 넓은 바다 과거와 현재 흐르는건 똑같지만 잡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가 남아 세븐틴_「떠내려가」

...읏?! 아니야! 바다는 넓어!! 세계에서 가장!! 얼마나 넓은 지도 모르잖아? 그런데 어떻게 알아?

널 사랑해 저 뜨거운 태양만큼 저 눈부신 하늘만큼 빛나는 별빛처럼 언제나 반짝이고 있어 널 사랑해 Uhh~ 저 드넓은 바다만큼 저 시원한 파도만큼 해맑은 아이처럼 언제나 미소짓고 있어 널 사랑해~♡♥

직금 장난해? 이 넓은 안산블루수타즈의 바다에서 간간이 보인다는게 위로가 되는ㄴ거야!?!?!?!?!?

안녕 루이스! 우와 넓은 곳이다! 바다인가봥! 욕조 안에서 헤엄 중

일단 다양성에 있어서는 인터넷이 답인 것 같기도 하다. 정말 다양한건 물론이고 이해하기 힘든것도 넘쳐나겠지만 다양한게 존재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기엔 딱 넓은 바다인가 싶다.

파도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물끄러미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바라본다

불행이란 태양과도 같아서 구름이나 달에 잠시 가려지는 일은 있을망정 이들의 삶에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_P201.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파도가 바람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것은 나의 일이었다-파도가 바다의 일이였다면

인생... 바다처럼 잔잔하게 살고싶었는데. 파도가 밀려오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_P177. 모든 것은 두 번 진행된다. 처음에는 서로 고립된 점의 우연으로, 그다음에는 그 우연들을 연결한 선의 이야기로. 우리는 점의 인생을 살고 난 뒤에 그걸 선의 인생으로 회상한다.

김연수,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_P168. 사람들은 자기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 들여다본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때조차도 자깊마음 하나 제대로 모르는 바보들이니까요.

♥종대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널 생각하는것 내 일이야♡

사람

음식 중에 특히 디저트를 조아하시는 거 같다..! 왜냐면 내가 디저트를 올렸을 때 늘 멘션해줬던 것 가튼뎈무튼 좀 놀랄 정도로 다른 사람을 챙겨주시는.. 감동바다떠요.. 종현 앨범 주러 여기까지 행차하셨을때 정말 감동범벅..

그걸 치아키가 빼돌리면서 둘이같이 사랑의 도피나 떠났으면. 나간김에 무역하자. 아니면 해적이라던가. 바닷사람이 되는거야. 치아키가 캡틴하고 바다를 떠돌면서 유성대 애들 하나하나 주워가도 좋겠네

.....울음바다에.. 쓰러진 사람, 죽은 사람, 배신당한 사람.. ...난리도 아니군요. ... 다음엔 분명 괜찮을 거예요! 그러니 모두 힘 내시는 거예요! 울지 말고..!

00년생 바다붕어예요! 팬아터랑 글 조금 쓰는 사람입니다 그림체 너무 예쁘셔요 팔로하고 갈게요!

미친 친구 복가 오늘 했던 거 보는데 나의 신부 노래 들을 때 나 저 사람 왠지 바다같은데 친구 에엥 그런가? 나 뭐 아닐 수도 있고 ~나의 신부 정체 바다~ 친구 나

나 트!친!소!할뤠요 왜냐몬 재정신이아니거듡 슴살이상부터바다요 소통할사람만오세오 저랑노라주세오 사랑해드릴께요호홓

응, 되게 가까웠어! 크면서 조금씩 조금씩 집들도 사람들도, 그러니까... 마을이 바뀌긴 했지만 바다는 그대로라~~... 늘 돌아가고 싶었어.

세상사람들 울면 눈물이가 바다가 되어...

신기한 사람... 언젠간 폴드의 바다에서 만나죠...

실제로 돌고래도 무섭다네여 아쿠아리움같은데서 볼때는 그래도 사람 통제하에 훈련받은거라 그렇고 바다서는 완전 야생이라고 ..

제주 마린리조트에서 하는 바다낚시는 낚시에 갯지렁이를 직접 바늘에 끼워 고기 잡는건데 갯지렁이 손으로 못잡는 사람들은 낚시 못할듯. 근데 등산복입고 바다 와서 낚시 하는건 좀 그렇지 않은가?

사람 개쩔게 많은 바다에 잇어도 시선 신경1도 안쓰고 그럴 거 같다. 근데 마루 수영못함

반기문이 '사람'이라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팽목항을 찾아갔어야 한다. 서애 유성룡의 고택은 고택이고 304명의 어린 목숨들이 수장된 바다를 찾아 그들의 혼을 위무했어야 한다. 그게 진짜 '인간'이다. 퇴역 정치인

주말에 바다도 좀 보고 사람도 좀 봐야 사는것같음

한나는 쪼마낫코,, 돌아가고싶어서 삐진거처럼 푹쳐져잇어가지고 사람다가오면 물뿜꼬 약오르는짓 할거같톼 타샤는 걍 어항=바다 잘놀고잘먹으면댐 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는즁 메모

헉 헙 헉 그런거 좋죠 수박 먹으면서 수박빨리먹기 ? 하자고 막 장난쳣으면 ㅌ 아니면ㄴ 여름이니까 바다나 강도 좋구... 해수욕장은 사람에 치여서 놀랄것도 같지만 !

헐 시상에 저 원래 오대산갈려다 강아지는 입장이 안되서 강릉가서 바닷가에만 있었다눈.... 아뉘 쟌님 강릉 사람이시라니 부럽우신 ... 바다 .. 😭

42.09,삼총사의 가자.이 노래 아는 사람¿¿엠넷에서 뮤비 많이 보여줬던걸로 기억 저는 갈매기 끼룩끼룩 춤추는 바다를 제일 좋아했네요... 뮤지컬이름만 기억하지말고 가수 삼총사를 기억해달라..

내일 인천 근방 섬에 갈까? 바다에 갈까? 내일 얼굴에 전체 복면 같은 거 하고 모자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 보면 나임, 알카에다 아님.

집 앞이 바다지만 바다 못 내려가요 낚시하는 사람들 다 막구요, 저희 집 아파트 지어진 지 아직 5년밖에 안 된 신도시예요....깡촌 아닙니다

엉. 언니도 바다 보고싶고 보고싶은 사람도 있어서.

아.. 오늘 복가 다운받아야징. ㄷ이 있는게 맘에들지는 않는다만.. 그외의 사람들은 정말 좋았당♡♡♡ 음악대장 사랑은 당연하고 바다언니 완전 멋지고 아름다웠고 다른 가수분들도 노래 참 잘부르시고♡♡♡♡

오늘 저녁으로 알탕먹는데 탕에 드간 생선 뼈 바르다가 문득 카게야마는 젓가락질 잘 못할거같다고 생각했다 생선살 잘 못 바르는 카게야마 개씹덕...나중에 미야기 밖에서 바다 쪽 지방에서 온 사람이랑 친구먹고 손으로 생선살 발라먹는법 배울거같고

뒤...뒷얘기..!!!!! 두사람이 만나서 감격의 재회를 하고 눈물바다가 되지 않을까요..!!!! 0 아카아시의 열병이 사라지는 해피엔딩...!!! 아이고 저는 열심히 상상하시기 쉽게 한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되고 있는지

푸녀님바다가고시퍼요.. 나싸고 가까워서 대천 많이들 가더라고여 프녀님여행은 사람없는 곳이 좋아요 나캐나다? 프녀님:

그래서 히야는 아픈 것도 참고 가라앉았어. 바다가 춥고 어둡다고 느낀건 처음인데. 나 이상한 인어인가봐. 그래두, 엘리랑 아빠랑 선장언니랑 다른 사람들도 다들 무사히 항해한거 같으니까. 그러니까 히야는 만족해!"

엉엉 어려져가지고 옷 막 흘러내리고 그러면 넘 좋습니다 저두 아마 마이크 옆에서 같ㅌ이 울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센세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물바다가 되고....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일을 하지 마세요.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주세요.

여기

어제오늘 서울 디마온이랑 바다건너 코믹콘 때문에 부럼사, 복통사의 연속이다... 난 왜 여기 사는 거야? 😭😭

08. 어릴 때 자주 캠프를 다니고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감. 여름마다 꼭 바다 갔었는데, 그 때 하루는 덕적도에 갔었는데 엄마가 잠시 동생을 씻기러 숙소 갔다온다고 여기 기다리고 있으라 했을 때 너무 더워서 앞에 바다에 몸만 축이고

안녕하세요 바다님. 여기에는 쿵푸히나타가 있는데 드라이브 트윙크 폴더에는 있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여쭙니다....예쁜 결과물들 늘 잘 보고 있어요.

여기여수밤바다입니댜

심지어 활동정지가 월요일인데 일요일로 착각하고 시간 딱 되자마자 우리 다시 보자는 식으로 길게 퇴윗멘트 날리고 캐릭터들한테 배웅까지 받아서 졸지에 커뮤에서 강제로 쫓겨나버린 우주최고바보가 여기 있습니다 울음바다

우와.. 좋아, 공짜로 받기는 좀 그러니까, 그러면 내가 나중에 너한테 떡볶이 해주는 값으로 너도 나 배 태워줘..! 생각만해도 기대된다. 사실 여기살면서 바다 볼 일이 많은 건 아니니까..

저 거기랑 무지무지 가까운 곳에 살아요 심지어 정동진이랑 20~30분거리에요 여기 오시면.. 어.. 계곡이라던가 동굴이라던가 바다라던가 산이라던가 자연이 넘쳐나요

비가 뭔지 모르니? -난 내 스크린 없이는 아무것도 몰라. 괜찮아. 여기 이 수프가 바다라고 생각해봐. 태양이 이걸 데우고 물이 증발해서 구름이 돼. 이 김처럼. 그리고 구름이 아주아주 무거워지면 비가 내리는 거야. / S2E22

은 바다가족에게 빼고는 모든 것이 연기. 연기로 도배 된 인생. 혹시 이 캐와 친구라면, 당신은 이 아이가 연기하는 그 배역의 친구입니다. M얘가 왜 여기 있냐면 M으로서의 '인생 자체'가 어떤 의미로 보면 진실이면서도 거짓이라서.

이래서 여수밤바다 그러는구나..여기 조명 대박이에요...bb

조금 피곤한 몸을 끌고 배를 탄다. 여기에 올 때처럼 바다 구경할 생각은 들지 않아 곧장 내 자리에 앉자 눈을 붙인다. 잘 자...

여기 이렇게 바다 밑에 있는 우린 행운아들이야

그냥 바다 보러 왔는데 너 보러 온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 계속 여기서마 ㄴ지낸 거야? 바다 안에서만 지내? 나오 ㄹ순 없어? 이런 거 궁금한 거 한꺼번에 우다다 물어 볼 거 같음...

해변가에 위치한 중국 샤먼대학厦门大学 학교 앞은 바다 뒤는 국립공원 여기 날씨도 죽인다는데 반 년 가서 연수하며 띵가띵가 놀다오고싶으다

ㄱ겨울..에 눈더 안오고 볼것도 없는데..여기 볼게 바다밖에 없는데 여름이 나을걸요?

니까 방관자 입장. 여기서 못버티고 나간 애들이 있고 바다의 경우 인어와 세이렌들이 연합으로 지속적으로 인간이나 타종족을 납치후 육지정복을 위해서 생체병기 실험을 하는데 그에 대한 부조리에 의한 탈주. 이런 대립세계관인데 커뮤 돌리고싶은데 할 줄 몰라

언제나

"정의"와 "진리"가 언젠가, 혹은 언제나 "마침내 승리"한다고 '밖에서' 이후에, '회고적으로' 얘기/인용하는 것과, 그 '안'에서, '지금', 그 불투명성 속에서 얘기하는 것 사이에 놓인 바다와도 같은 거리.

그리다니아의 공기는 언제나 머리가 맑아지는것 같아 그녀는 환술사의 고향같은 숲속 도시를 좋아했다. 모험을 겪으며 우연히 빈 집 터를 보고 정착한 집은 림사 로민사에 위치했으며 그 또한 펼쳐진 바다가 아름다워 사랑했다.

300만년 지나도 언제나 신혼 분위기겠죠 0!!! 영화관 데이트도 하고 산책도 나가고 여행도 가고.. 밤바다 산책도 하고 그케그케...

앗, 프랑스요? 얘기만 들어도 신기하네요. 프랑스는 가본 적이 없어서 언제나 궁금한 나라였거든요. 게다가 바다라니~. 정말 예뻤을 것 같아요! 프랑스의 바다. 발음부터 사랑스러워요!

가끔은 쉬어도 좋아. 주변에서 기대가 많아서 피곤한건 누구나 있는 일이니까. 손에 들린 일은 잠깐 내려놓고, 달리는 걸 멈추고 잠시동안만이라도 쉬어봐. 바다도 가보고, 놀이동산도 가보고. 나는 언제나 널 믿고 있으니까.

바다란 언제나 이중적이니까. 아름다운 것을 볼줄아는 그대또한 아름답군. 눈이 바다와 같은 색이다 밤고양이여.

사진

연락처 받는 김에 사진까지 받으신거겠지. 갈거지? 바다. 가야해!

💕 쿠로명찰 판매합니다 배송비 포함 6400원이구요 사진찍고 그대로 박스보관했습니다 바다건너에 유메노사키가 진짜 존재하는것처럼 느껴진답니다..😄 구매의사있으시면 멘션주세요!!

오늘 바다가서 찍은 사진.

지인들이 바다 갈 때마다 바다 사진 보내주는 거 정말 좋다. 오늘 받은 사진.

글래ㅐ 바다 사진 투척

옛날부터 촬영하고 싶은 것들 중 하나이고 꾸준히 떠오르는건데... 제물 시리즈. 가장 찍고싶은 건 바다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신부. 얼음으로 뒤덮힌 계곡물에 잠기는. 젖어들어가고 끝내는 사그러질 것 같은 사진을 보고싶다.

어제 멘션 못보내서 미안해요바다 보러 갔었어요 히히 드콘도 못가고 팬싸인회도 못가고 한동안 우울했어요그치만 사진으로 영상으로 오빠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봐서 기뻤어요!어제 드림콘서트 공연 수고했어요 오빠가 제일 멋졌고 좋았어요♡

2007년 보성어부 사건 아시나요?사진은 피해 여성2명이 죽기직전 찍은 보성어부 사진.그리고 경찰서에서 진술한 범인의 진술서.보성어부 사건은 4명을 바다에 넣고 쇠갈고리로 내리쳐 살해하여 당시 놀라게 했던

오시언 오늘 환경의 날이래요 바다와산을 함께 찍은 사진 기다릴게여......🙂

사진 고자가 찍은 바다가 제법 이쁘게 나와서 겔박

바다에 두 번 가면 되지! 한 번은 세라복, 한 번은 저거! 나는 사진기 들구 가서 지공이 막막 찍을래!

조마간 바다사진 찍어러 가야겠다,,, 헤더할 배경이 없다,,,

오늘 바다 가서 사진 찍음 데헷

바다ㅏ짤은 없고 전에 집 앞 바다 산책했을때ㅐ 본 수달사진은 있음

보이는

침대에 앉아있다 창문을 열고 밖에 시선을 두었다. 바다가 보이는 경치라, 끝내주네.

바다 누님 인품이 보이는 프로였다. 천사야 완전

헉 그거 티엔의 버킷리스트인데요!?!어떻게 아셨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살기가 티엔 버킷리스트중 하나입니다. 거기서 살면 아침마다 바다공기 맡으면서 잠 깨고 일찍 일어나서 해 뜨는 모습도 보고 세르랑 수영도 하고//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바다가 짱인 줄 알았는데 물 건너 또 다른 도시 풍경이 보이는 것도 다른 이쁨이 느껴진당

제주도 한달정도 내려가서 매일 바다보이는 카페에서 원고하고싶다

뭐, 거기서 바다 전체가 보이는 건 아니니까──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혹시나── 배를 사용하지 않고 인법을 사용해 이 섬으로 오시지 않았나 라고도── 생각되네요.

마쟈여 방이라서 그런지 야외배경 완전 귀한 저는 그래서 지난번 교환 배경 뒤에 바다왕궁보이는거해놨어용!! 개구리 귀여워요 ♥

아... 개들의 저 총명함 너무 좋아. 바다나 큰 강이 내려보이는 집에서 대형견 둘과 고두러 둘과 오손도손 살고싶다

시영아. 들리는 목소리에 주변을 둘러보다가 보이는 그의 모습에 바다가로 뛰어가, 온도도 많이 더워졌고. 이정도면 괜찮겠지 축축해진 옷을 이끌고 그에게로 다가가면서 웃어본다. 세상에, 진짜.. 금방이라도 끌어안고 싶었지만

좋아요

난 바다가 정말 좋아요 JIMIN 호석이형의_시선

ㄹㅊ네...뭐든간에 영도좌보단 많습ㄴ니다 눈물바다 ㅌㅌㅌ매정진짜좋아요 근대 중반부터 이미 좋으시다니 큰일나셨네 후반포텐 장난아닙니다 정왕 뒤로갈수록 너무귀여우니까요 뒤로 갈수록 백치됨 죤

네 좋아요^^/ 몇분간의 기억이 없어지셔서 만히 놀라셨겠지만 전 렌쿤을 타임라인의 바다에서 구해준 인어공...이 아니라 싱클이에요!!

네! 뭔가 밤바다 위에 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라서 좋아요♥

응, 응. 좋아요! 우리 진짜 여행가면은, 꼭 바다 가서 탐험두 하구, 신나게 놀아요. 고개를 끄덕이며 신나게 종알거렸다. 네 하는 행동에 방긋 웃었고. 아닌데... 그러면은, 현이랑 도현이랑은, 똑같이 따뜻한걸루 해요.

헉시상에 네네 좋아요 바다 그려달ㄹ라해야지 ?

차라리

응 , 더 싫어. 차라리 바다가 좋아.

차라리 오늘 바다가 가왕이 됬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그 전에 떨어진 바다 언니가 되셨다면.... 제발.... 그런쓰레기에게 그 자리를 주는 게 싫었던ㄴ것이지 음대분이 떨어지시는ㄴ건 그냥 아쉬움 뿐이지 빼액 은 아닙니다 허허ㅓ

그러니 이대로 멸망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바다를 만들어 보는 게...

차라리 바다님 나의 신부님 이 가왕됬었으면 좋을텐데

진짜 차라리 바다언니였으면 훨신 나았을텐데

언니

저는 실시간으로 보면서 반응도 같이 봤는데 ㅂㄷ언니 퇴물이다 뭐다 그러는데 정말 울컥0 우리 바다언니 퇴물아니다우우우.......mm

흐으으으 옛날부터 바다언니 노래 너무너무 좋아하긴 했는데 복가무대서 보니깐 더 반갑네요

히히히힣 언니에게 울음바다를 선사해쎀아파트 워워웤조타조타 앞으로도 더욱더 큰 울음 ? 바다 앓이를 할수있게 하겠소이닼

바다언니가 가왕됐으면 했는데 안되서 좀 유감

바다꾸나!!! 헤헿 넘버언니가 고생많으셨네 우에잉 보고시포

바다언니가 아직도 실트네

언니...넘...조아하구요 내가...그 뭐냐...내 덕캐 바다 행복하게 해주시구요.......................아.....정말 바다 조아하구요....내 덕캐 사랑햏너 언니 사랑햇😂😂😙

언니가넘이뻐서 바다가안보이잖아 ??

바다언니는 음색이 워낙 특이해서... 모를수가 없었어

바다언니 서울가는날 놀라가께~~~ 내가편한기운이 잉나봐..다들편하대 바다언니말구나만사죠♡♡

구롬 언니도 바다조라👀

오늘 공연 수고했어요!! 오늘 택르망 보러 갔어요 오빠 넘나 귀엽고 멌있었어요 옥타언니 연애 때 너무 다정하고 남친력 최고였어요 오빠 있는마지막 막부터 눈물 잡지 못 했어요눈물바다

떨어진건 상관없는데 난 그냥 하현우가 ㄷ한테 진게맘에안드는거야...난 그 할수있다인가 뭔가가 ㄷ인걸 몰랐을떄부터 싫었다구. 솔직히따지자면 난 그 백수보다 왕의남자랑 바다언니가 더 좋앗다구...

저두 릐진언니 승질 다 바다쥽니다,,, 부린 적 업슴 같이 말 잘들어바요,,, 차칸 동셍이가 됩시다,,, ~￣▽￣ ~

이와중에 내가 이렇게나 바다라고 외치는 바다언니 가창력...👍🏻👍🏻👍🏻

헤헤 칭찬바다따vbbb💕💕💕미나♡듀언니 오래오래 네덜란드 좋은 공기와 함께 포엡버🎉

언니 이거봤어여..? 눙물바다

바다언니 진짜 충격이었어요 아니 어찌 그럴수가

아니..넘 이해가 안돼...내 음악취향때문인지 음대만 사랑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음...사실 바다언니쪽이 더 끌리기도 하고...

와 진심 바다언니 쨔응

바다언니...8ㅅ8 존멋...8ㅅ8

헐! 그 신부 바다 맞았음??언니랑 바다같다 했는데 암튼 그 남자 별로였는데 안타깝당

바다언니 불러와 당장 진짜 나의신부가 이긴거면 탐라 모두가 인정했을 거라고

하면 된다 가 ㄷ원이 아니고, 가왕이 될 시 - 음대님 떨어진건 아깝지만 그래도 본다 하면 된다 가 더이고 가왕이 될 시 - 꺼져 안봐ㅗ 가왕이 바다 언니나 음대님 아니면 복가 안볼겁니다

바다언니 노래 더듣고싶었는데 넘아쉽네요

바다언니..

말도안대여 0 우리 바다언니한테 왜그래

저번부터 바다언니인것 같다~ 생각해서 에정같고 있었는데 너무 멋지고 예뻐서 큰일이에여

내동생잌여자가부른곡이색다르다고함 원곡은신나는데, 바다언니가부르는음색이좋다고함

거기다가,바다언니음색대박이다진짴 인정안그래도듀엣가요제때준면이랑같이부를곡이뭘까기대8ㅅ8

아이고 나의신부언니 신부언니 바다언니넘 멋진데에

내 첫여돌 바다언니 역시 최고지요

헐 바다언니................ 말을 잇지 모타는

안돼,,,,화장시켜서.....바다에 뿌려줄게...,,, 맛살언니:않되!!

헐... 바다 못봤는ㄷ데 씨 장난아닏다 바다..ㅂㅏ다사랑 해요 언니

솔직히 이번 3라에서 바다언니가 16표 받은 거 납득 안 되시는 분들 알티 좀 해주세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거야???

바다언니 개좋아

아니지 언니가 얼마나 이쀼리한데 바다서 사는 생물에 비유해!

딱 듣고 바다언니!! 이랬는데 가사가 낯익어 와 근데 진짜 멋있다 소름돋아

바다

『바다』소리가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