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많은 사는 않고 사람의 사람은 사랑하는 서로 모두 사람으로 않는다 나와

Posted by Monica Yang
2016. 6. 9. 02:34 카테고리 없음


많은

"23살때.... 한창 병원에서 일했을때네요!" 영상을 틉니다. 영상에선 하얀 천을 머리까지 덮은 사람과 병원 유니폼을 입고있는 그녀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하, 저땐 저랬죠..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때..."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둥지를 틀게되면 좋겠다. 가서 새로운 사람과 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 티비 속에서 1위는 못시켜줬지만 내 눈에선 언제나 1위인 연예인이야.
생일이 이렇게 지나갔다. 여태까지 했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과 시끌벅적하지도 않고 케이크도 미역국도 없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이제 진짜 한 살 더 먹었으니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지.
난 착한 사람이 아니야. 그냥 당신에게 많은 애정을 느꼈고 주고 어느정도 표현받고 싶었을 뿐이야. 그게 일방적인 사람들과는 기준이 달랐던 것 뿐이지. 근데 당신도 일방적인 사람과 달라서 좀 놀랍다.
트위터 태그볼때마다 느끼는게,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많은사람과 교류하면서도 교류에서 진정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것 같다, 그래서 트친들에게~ 트친들이~ 들어가는게 꽤 많은이유 아닐....까?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함;;
본인들이 어떤 주장을 할지 모르나 저는 솔직히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시간손실입니다. 이렇게 올리기전 대한항공에 충분히 글을 보내고 들어주지 않아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는 거고. 본인들에게도 답메일을 주지 않으면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겠다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한 번"을 참지 못해서 싸우고,깨지고,헤어지고,후회합니다 한 번도 참지 않으면서 남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수는 없습니다 한 번만 더 참으면 모든 사람과 화목한 관계를 맺을수 있습니다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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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참 좋은 날인 걸로 해요, 그럼. 사람들 사이에 이렇게 끼는 건 또 오랜만이라 적응 안 되긴 하지만. 제 뒷목을 쓸었다. 많은 사람과 만났습니까? 축제는 얼마안가 끝날테니까요.
가끔은 멈추는 것도 아주 좋은 해결책이지. 무작정 달려온 길을 뒤돌아 보는 것도 좋아. 특히 자신이 달려온 수많은 길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과 나눈 대화들을 돌이켜 보는 것 만큼 좋을 건 없을거라고 생각해. 다만 거기에 묶여 있지만 않다면.
그쳐... 이건 정말 지극한 제 생각이지만! 주변엔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이 많은 경우가 있어서.. 주변인 대하는 태도만 보면 안되는 것 같아요... ... 믿고 친해지고 보니 다 그런 사람들이라니... 생각만해도 끔찍...
앗, 아니에요. 제가 사는 곳이라... 차를 한 모금 마시고 생긋 웃는다 제가 사는 곳은...음, 사람들이 많은 곳이에요. 번화가, 라고도 할 수 있죠. 거리에는 사람과 말, 또는 마차들이 다녀요.
흠..당신같은 사람과 허무한 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꽤 단호한 표정으로 혼자 고개를 끄덕인다 음? 제컨셉이요? 음... 큭큭웃고는 그렇네요. 이번에 꽤 많은 친구들을 사귄거같아 무척 즐거워요.
꼭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있다고해서 행복한건아니다. 내 단 한사람과 함께하면 그것이 사람사는 행복이다. 사람의 중요함은 인원수보다 진심을 느끼는 사람을 만나는거다.
트친들을 만난 계기도 진짜 다양하다 아는 사람과 그 사람 트친이나 정보 하면서 만난 사람 같은 학교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 등등...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 모두들 많은 걸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인연이고 항

트친들을 만난 계기도 진짜 다양하다 아는 사람과 그 사람 트친이나 정보 하면서 만난 사람 같은 학교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 등등...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 모두들 많은 걸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인연이고 항상 고마울 거에요
저택의 사람들은 아버님을 두려워해서, 제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당연했습니다. 나 자신도 아버님외의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고 믿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저는 모두들보다 토오노의 가훈쪽이 중요했어요.
5. 단점이나 불편한 점은 지적해주는게 좋아요. 그게 오해였다면 풀 수 있는 그 사람과 풀 수 있는 기회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니까.
"처음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들 한결같이 저를 알고있었으나 다른 사람과 착각했던 경우가.. 흐아아."
그리 인식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얼마든 그럴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존중함. 다만 현재의 자커 시스템 내에는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섞여 있다... 많은 오너간 성향차
노무현"세상살이가 공평치 못한 것은 사람이 잘나고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 많은 사람과 권력을 쥔 사람들이 한통속이 되어 힘없는 사람들을 법과 권력으로 마음대로 주무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욕하는 사람과 애인었던 사람인 자신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되는거라나 뭐 그런 논리 펼치는 사람들 꽤 많은... 방송에서 여자연예인들이 얘기하기도하고... 뭐 그러더라고요

사람과 사람들 많은 사는 않고 사람의 사람은 사랑하는 서로 모두 사람으로 않는다 나와 hopiary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세월호에서, 옥시참사에서, 여성혐오범죄만 벌써 몇번째인가, 19세청년이 죽고 공사장에서 또 사람이 죽었고 자살로 죽고, 자살한 사람과 부딪혀서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인가 싶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가졌던 꿈, 여전히 좋아하지만 멀어져버린 사람들, 사랑이 되지못한 짝사랑과 동시에 내가 너무 좋아했던 그 사람, 그리고 나. 그 외에도 수 없이 지나갔을 많은 존재들. 내 옆에 가까이 있지 않고 멀리있는 사물과 사람과 시간들.


사는

◆상처 없는 세상도, 상처 없는 사랑도 없다.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에 상처 없는 무균실 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상처가 복병처럼 숨어 있는 계곡들을 거쳐야만 한다. . . -김혜남
왜 한국 사람들은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사실을 모를까? 모든 지역마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동일한 비율로 섞여 있어요 다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공동체에 대한 애착심 때문에 이런 단순한 진리를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예요
10. 환경은 그대로여도 낯선 사람과 문화에 한창 혼란스러웠다지만 그것이 극복되는 과정을 보면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회의 축소판을 봐왔을거라 생각해요. 어땟을려나요? 저도 그 조화를 맞춰나가는게 보고싶었어요
◆상처 없는 세상도, 상처 없는 사랑도 없다.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에 상처 없는 무균실 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상처가 복병처럼 숨어 있는 계곡들을 거쳐야만 한다. . .
상처 없는 세상도, 상처 없는 사랑도 없다 사람들이 부대끼며 사는 곳에 상처 없는 무균실 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상처가 복병처럼 숨어 있는 계곡들을 거쳐야만 한다 -김혜남-

세상엔 '저런 애랑 어떻게 사냐' 싶어 보이는 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뭐가 됐든 결혼과 이혼은 본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거라 그거에 대해 딱히 동정심같은건 없음. 삼자가 보기엔 구려도 자기 눈엔 좋을 수도 있는거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적당한 거리도 유지하고 언팔이든 뮤트든 조용히 문을 닫는 법도 배웠다. 분노하지 않고 고요히 내가 할 수 있는걸 하는 것이 힘의 시작임을, 저마다 일상을 충실히 사는 사람들이 떠받치고 있어 세상엔
사는 게 정말 이상하고 신기하며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을 한 건 후반에 접어들면서부터인 것 같은데 힘든 시기 같이 보낸 사람이나 너무 똑같은 취향에 말하지 않아도 통했던 사람 들은 떠나고 각자 이겨낸 사람과 다시 만나게 된다
비행기 안에서 구름과 함께 내려다보는 서울. 저 도시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대부분 익명이다. 203호 여자, 204호 남자로 불려지기도 하고 옥탑방에 세들어 사는 사람과 주인집 사람들이 서로 한번도 얼굴을 마주치지 않고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곳이기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적당한 거리도 유지하고 언팔이든 뮤트든 조용히 문을 닫는 법도 배웠다. 분노하지 않고 고요히 내가 할 수 있는걸 하는 것이 힘의 시작임을, 저마다 일상을 충실히 사는 사람들이 떠받치고 있어 세상엔 아직 희망이 있음을 알게됬다.
내가 불행하다 느껴질때면 나보다 더 불행하고 힘들게사는 사람들도 많아 난 축복 받은거라 위로했다. 내가 힘든데 왜 나보다 힘든사람과 비교해서 억지로 내가 행복한것처럼 생각해야 해? 나보다 행복한사람도 많잖아 그사람들에 비하면 내가 불행한게 맞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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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가장 으뜸이다. 아무 말하지 않고, 아무 행위하지 않고 함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기분 좋은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기 때문

사람과 사람들 많은 사는 않고 사람의 사람은 사랑하는 서로 모두 사람으로 않는다 나와 Hoohon2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가장 으뜸이다. 아무 말하지 않고, 아무 행위하지 않고 함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기분 좋은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포인트 4. 사람들이 모였을때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지 않고 사람과 대화하는 사람에게 혹함. 사람에게 집중해준다는거잖아
사람과 사람 사이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있는게 당연하고...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힘들지 않은게 아닐텐데 알 생각도 하지 않고 날 위해 남이 불편한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악의적으로 후려치는 사람들은 정말...너무 소름돋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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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거라며 길치인 사람과 길치가 아닌사람의 차이... 길치인 사람들이 저렇게 기억한다던데 '아 뭔가의 노란색' '저 건물은 무슨건물이지? 예쁘다' 이런거 기억한다던뎈나네....................
안녕하세요 선점에 궁금한점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종류의 수가 정해져있는데 선점이 모두 끝났을때 선점하지 못한 사람들은 안식을 어떻게 맞이하는건가요? 선점한 사람과 선점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좋은 말 어쩌면 이것이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의 차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미래를 꾸며내고 나이가 들면 다른 사람들의 과거를 꾸며내는 것. -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
좋은 말 어쩌면 이것이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의 차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 시절에는 자신의 미래를 꾸며내고 나이가 들면 다른 사람들의 과거를 꾸며내는 것. - 줄리언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中

매스컴이든 사람들이든 누구든 그 인간들이 떠드는 '연애'는 신경쓰지 마세여. 당신이 원하는 건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고 그 행복이지 그걸 '연애'라고 한정짓는 순간 그건 굉장히 좁은 우물이 될거에여
특히 팬들을 지칭하면서 취향이라니. 진짜 바나 덕질하쟸다고 팬덤에 있는 사람들을 자신의 취향대로 판가름 하겠다는건가? 팬덤을 판가름 할 건 스밍을 돌리고 투표를 하는 사람과 스밍을 안 돌리고 투표를 안 하는 사람의 기준밖에 없어;
그렇지 누구에게는 사람들과 만나서 노는 것이 일이고, 쉬는 게 아니고....나도 왜인지 그쪽에 좀더 가까워보이지만 일단은 그렇지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차이랄까
맞아여 ㅅ 암만 백조는 물아래선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건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와 내 비하인드씬을 비교하는거다 해도 비하인드씬조차 하이라이트 같아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때로는 불현듯 스치는 바람처럼 오는것 같아도.. 결국 마음에 남는 사람들은 이미 정해져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鄭


사람은

5. 보면 좋고 예쁜 사람과 그냥 그렇구나 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예뻐지는 사람은 더 예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람과 하늘은 원하는 삶을 살아갈 때 가까워집니다. 정녕 하늘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기만 하고,사람은 멀다고만 느끼지요. 더 가까워지기 위해 온전함에 이르는 방법, 그것은 회개입니다.

사람과 사람들 많은 사는 않고 사람의 사람은 사랑하는 서로 모두 사람으로 않는다 나와 kittysister

그 말을 해준 사람은 저기에 끌려가서 놀라운 능력을 얻은 사람과 몸이 못버텨서 죽은 사람도 봤기때문에 미리 몸을 사리고 있었음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능력을 얻어서 돈을 벌려고 악착같이 달려들음 먕스는 그
그 말을 해준 사람은 저기에 끌려가서 놀라운 능력을 얻은 사람과 몸이 못버텨서 죽은 사람도 봤기때문에 미리 몸을 사리고 있었음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능력을 얻어서 돈을 벌려고 악착같이 달려들음 먕스는 그 말을 듣고 현혹돼벌임
길에서 만나는 사람은 동행이 아니라면 스쳐가야 한다. 그러면 내게는 뒤돌아야 볼 수 있는 사람과 뒤를 돌아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생긴다. 지금 당장 함께 하지 못해도 좋으니 너무 멀리 가지 않길. 마음이 바뀐다면 이 길로 다시 돌아오길.
역시 시가라키는 얀데레겠쥬.. 아이자와를 완전히 혼자로 만들어버린다고 주변사람들을 거의 다 죽이면 아이자와는 혼자서 울것같음. 그럼 거기에 홀연히 나타나서 이제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널 좋아하는 사람은 더 없어. 네 곁엔 나뿐이야. 날 따라와.
나기상도 그걸 모르겠데이. 방울의 사람은 붉은 사람과 관련이 없는기가? 붉은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우리를 때리고 다니는기가? 나기상 그사람들 만나지를 않아가지고.. 방송실은 본관인디 어케가나. 못간데이
저런 수준의 사진을 보고 속는 사람은 만든 사람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 밖에 없지 않나 그러니까 너희들끼리 만든 자료를 내부적으로만 유통시키고 니들끼리만 속는 것이다
마을에서 악마가 변장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때부터, 그들이 상황적으로는 우리를 속이고 있었지만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와 같은 것들은 진실로 말해주고 있었는걸요. 사람과 너무 닮아서, 악마와 사람은 그저 다른 상황속에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이란 게 저 멀리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어떤 복잡하고 얻기 힘든 걸로 하지만 비가 내릴때 피할수 있는곳 외로울때 읽을 책 한 권 자기가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런것들이 행복을 만들어주는거야
근데 난 가정주부가 되고 싶진 않다. 사실 집안일을 무지 귀찮아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전제하에 즐거울 뿐. 요리도 내가 먹거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해주는걸 좋아하지 아무에게나 해주는거 완전 시름
부끄럽게 느끼는 사람이 많긴 하지~?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면 그렇게 여겨.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애정표현인걸! 둘만 있을 땐 하고 싶을 때 하는거야!
근데 동성애를 싫어하는걸 취향이라고 존중해달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 안간다.. 싫어하고 말고 할 것도 아니고 아무 잣대도 들이밀 수 없는 그자체로 그냥 이성간의 사랑과 다를게 없다고 본다. 사람과 사람간에 사랑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면 할 말 없지만..
꿈에서 사랑하는사람과 손을 꼬옥잡고 산책을다녓다. 길거리엔 꽃이 가득 피었고 사람들은 행복해보였다. 하늘에는 무지개가 박혀있었고, 청풍은 우리를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었다. 하지만 끝까지 그녀의얼굴이 보이지않아, 미소조차 볼수없었다.


서로

결혼한 사람한테 다시태어나면 배우자와 또 결혼할것이냐고 묻는 질문 진짜 너무 싫다.아니요 하면서 대답하는 사람들중에 마치 내가 이사람과 결혼해서 후회한다라는 뉘양스를 내뿜으며 웃는 태도 보면 어이없어라. 질문도 대답도 서로 상처만 준다.
어젠 배켜니랑 민서기가 서로 다른 의미에서 안타까웠는데, 생각해보니 게임 잘하는 사람들끼리 나와서 시원하게 이기는 것보다 잘하는 사람과 천연씹덕 초보자의 구성이야말로 보는 입장에서는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사람과 사람들 많은 사는 않고 사람의 사람은 사랑하는 서로 모두 사람으로 않는다 나와 Ethan_Sunshine

죵진은 뭔가 서로 졕키가 아니었다면 절대 만날 수 없었을 유형의 사람들같아서 운명적인것같다 음 만약 어떤 다른 집단 안에서 만났다면 서로에게 관심없었을것같은데 어쨌든 6명이 똘똘 뭉쳐있었어야 하니까 서로 그런 유형의 사람과 처음 접점가진느낌이었을듯
내가 볼 때 오늘날 세계를 가르는 거대한 경계선은 보수와 진보, 부자와 가난한 자, 서로 다른 인종, 신념 들 사이에 있는 게 아니라 남의 말을 들을 용기가 있는 사람과 이미 다 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
파이님이 정상이신거죠~ 그런사람들이 정말 비정상이구여 저도 사람과 사람이 점점 알아가고 그리고 서로 감정도 알게되고 이렇게 되야한다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몇년을 같이하며 서로 일 넘나 잘하고 친한 사람들에 급하게 끼여 발에 걸리는 돌뿌리 신세로 전락하면서 세상 제일 바보가 된 느낌... 역시 껄끄러운 사람과 껄끄러운 프로젝트를 억지억지 하려니 최악의 결과가 나오는 거겠지


모두

어..음...그러면... 고민하다가 아주 간단한거로 해보겠습니다...숲에 엘프 열명이 있었는데요....축제가 열려서 사람들이 다섯명이 왔습니다. 이곳에 있는 사람과 엘프는 모두 몇명인가요...?
우진세력에서 떠난뒤, 간단한 요괴들을 퇴치하며 용병일을 하고있다. 그의 힘을 보고 호위나 대인전투를 의뢰하는 이들도 있으나 모두 거절, 사람들속에 섞여 지내고있으나 여전히 사람과 닿는것을 두려워한다. 겉보기엔 예전보다 여유를
606. 온 세상의 지치고, 고단하며, 쇠약하고, 병든 사람과 형제없는 사람, 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 홀아비, 홀어미는 모두 내 형제 가운데 곤궁에 빠져도 하소연할 데 없는 사람들이다.

사람과 사람들 많은 사는 않고 사람의 사람은 사랑하는 서로 모두 사람으로 않는다 나와 jinicat10

영화관엔 사람과 팝콘냄새가 가득하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트위터를 하고 있다
일진이 특별히 사나운 날이 있다. 오늘은 악의를 가진 사람과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한 데 모여 내게 엿을 먹이는 날이었다. 기분이 매우 더럽다.


사람으로

나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과 날 버린 사람들이 후회하면 좋겠다. 나만한 사람 없었다며 나를 인생에 가장 좋았던 사람으로 기대해주길 바란다.
주변에서 신뢰를 많이 받는 타입 가장 친근하고 편한 사람으로 생각되어서 주변에서도 은근 의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을 것 같다.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보인다. 주변사람과 교류를 통해 삶의 재미를 찾으려한다. ballse
세상 사람들은 세탁물에서 냄새가 잘 안 빠질 경우에 표백살균제를 넣는 사람과 섬유유연제를 넣는 사람으로 나뉜다. 이 성격, 사고방식의 차이가 상당히 근원적임.
지금 탐라는 잭의 리밋을 기대하는 사람과 잭을 놀리는 사람, 둘로 나뉘는데 그 놀리는 사람들중 잭의 의외의 유식함을 놀리는 사람과 잭을 괴롭히려고 놀리는 사람으로 나뉘는 듯하다 ...
그런사람들 정말 싫죠... 사람을 여자라는이유로 접근하고 그러다니 . 사람과 사람으로 안만나고 ..
그냥 모든 사람들이 여자 남자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으로 인식하고 행동해줬으면 좋겠다. 바라는건 그것뿐인데 그거 하나를 못하냐.


않는다

앞에서 괜히 잘보이려고 아양떠는 사람들 좀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무슨일을 하던 늘 처음엔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내 일을 간섭하거나 끼어드는거 정말 싫다.
친해질수록 무례해지는 사람들이랑은 거리가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내가 그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과 더 거리를 좁혀보겠단 생각조차 안들어.


나와

그리고 너네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와 같은 맘을 가진 예쁜 사람들이 욕먹는 것도 어떤 이유에서 그랫ㅅ는지는 1도 안궁금하고 가서 떼든지 해라 너네 자리 종이 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 안보고 싶고 영상 안보고 싶거든
나와 비슷한 사람이 아니라 나보다 밝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과 사랑을 하고 싶어 근데 현실에선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거같아. 혹은 나보다 자존감 낮고 어둡고 소극적인 사람들. 그리고 나는 다가가는 걸 못하지 절대
저렇게 생활하는데 체력이있을리가!건강은 반쯤포기 인맥은 나에게 없지만 만들고싶지도 않은것중하나 친해지고싶지않은 사람들한테 바위맞춰가면서까지 인맥을 늘리고싶지않아 나와 맞는사람과 오래 가고싶을 뿐이지
세훈이 사진을 기준으로 세훈이 오른쪽 사진 버젼과 왼쪽 사진 버전으로 나뉜다. 액자 속 사진을 기준으로 할 때 나와 시선을 마주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 공교롭게도 액자 위치도 왼쪽, 오른쪽으로 갈리네


가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과의 만남이 풍성하게 다가오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좋은 사람과 좋은 일에 쏟는 것만 남았습니다
대학졸업하고 취직해서 차근차근 경험쌓고 기관의 장을 해서 성공적인 경영능력을 가진 사람과 겨우 졸업하고 길거리에 뛰어나가 시민단체에 가입해 반정부시위나 하던 사람들. 이중 누가 더 국가를 위해 일할것같나? 이 미개 유권자들아.


하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과 눈 마주치는것도 잘 못하고....골목길에서 반대편에 사람들이 오면 다른길로 돌아가거나 하지만....회사 친한 몇명언니들외엔 적당한 가면쓰고....진짜 예전에 비하면 엄청 나아진거...고마워 덕분이야~
..그래. ..닿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들도 중요해. ..하지만.. 고개 들곤 네 눈을 맞추며 나는 지금 하츠도리..히로토 라는 사람과 닿을 수 없어서 괜찮지 않다고... ...말 하는 거야.
하지만 소셜한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엄청 웃기는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데 내 친구는 예전에 길 가다가 사람과 시비과 붙었는데 그 사람이 친구 키로 시비를 걸자 아이고 네네 눈 높이 낮춰드립니다 하면서 앉아서 올려다보면서 말
하지만 소셜한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엄청 웃기는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데 내 친구는 예전에 길 가다가 사람과 시비과 붙었는데 그 사람이 친구 키로 시비를 걸자 아이고 네네 눈 높이 낮춰드립니다 하면서 앉아서 올려다보면서 말했다고 한다
3. 드립마스터.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재밌게 말할 수 있을까 늘 감탄하지만 난 글러먹은듯.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전문적인 지식에 특화 되어있는사람. 드립에 웃다가 문득 전문가 포스에 감탄하
3. 드립마스터.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재밌게 말할 수 있을까 늘 감탄하지만 난 글러먹은듯.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전문적인 지식에 특화 되어있는사람. 드립에 웃다가 문득 전문가 포스에 감탄하며 이런 사람과 내가
흐응..사람들도 꽤 많고 조용하지 않아서 좋달까? 시끄러운걸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걸 좋아해서요. 당신을 보며 미소지었다
우주의 진리를 해명한 사람과 오늘 아침, 정원에 꽃이 핀 것에 기뻐하는 사람, 어느 쪽이 행복할까? 답은 없어. 하지만 이에 대해서 리스크를 계산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생각해. 언짢은 얼굴만 하고 있으면 행복은 달아난다는 이야기라구!
류자키. 당신은 이 수사본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경우 예를 들어 경찰에서 해고된 경우라도, 그 사람과 가족이 평생 생활에 곤란하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 원조를 애당초 제게 약속시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거죠?
그런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여행가려는 생각을 절대 함부로 하지 말 것이고, 정 가고싶거든 똑같은 궁상부류를 찾아서 함께 떠날 것..
몰론 사람과 다툼도 있고, 장난도 치고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친구가 많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밝고 따뜻함. 이 페타가 보는 얀의 모습이에요. 그리고 페튜니아는 5월을 여는 꽃이기도 하고요.
리 어제도 이 사진이 돌았지만 리트윗하지 않았던 건 나도 이 사람과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옛날 마을 전체가 가족같던 시대가 아니다. 특히 여자아이라면 절대로 이웃의 성별남자인 사람들을 경계하라고 가르쳐야한다.
리 어제도 이 사진이 돌았지만 리트윗하지 않았던 건 나도 이 사람과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옛날 마을 전체가 가족같던 시대가 아니다. 특히 여자아이라면 절대로 이웃의 성별남자인 사람들을 경계하라고 가르쳐야한다. 살아남기 위해서.
혼란스러워 하던 버키가 에릭한테서 버키를 정의하는 건 버키 자신과 그의 유전자이지 다른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가 어떻게 다른 사람과 다르게 되었는지 그 과정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해주고... 그랬으면 싶은...
내가 트위터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고 뒤늦게 누구들의 틈에 끼는 것을 그닥 즐거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처음이란 말에 집착한다 그게 내가 끼지 못 하는 이유가 되지,,, 처음엔 쟤 없었잖아 이런 것들
나쁜 사람들 많아요. 나쁘지 않은 사람들 차별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나쁜 사람과 나쁘지 않은 사람을 구별하기 힘들어요. 그러니 조심하고 살아야해요. 이게 이해하기 힘든걸까.
다래님 왜 이제야 오셨어요..? 거짓말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들이랑 즐겁게 놀고있던 다래님 탐라에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다른 사람과 노는게 즐겁나요? 저보다도 더..?
3. "나한테 말 걸지마"라고 대답한다 겁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타입.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매우 불편해 할 수만 있다면 자리를 뜨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지낼
정체가 이처럼 들어난 사람들의 대한민국입국을 허용하지말아야합니다. 그리고 국내인들의 해외에서 이런 사람과 접선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추궁도 하고 출국에 대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그런사람두잇구 아닌 사람두 잇는거얌! 모르기때문에 반말쓰는 사람과 존댓말을 쓰는 사람!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 대뜸 반말하고 욕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거지 그게 잘햇다는것은 아니니까!! 나쁜 사람들이라구~~~~!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많이 번화한 곳으로 가면 잡다한 음악 가락이 뒤엉켜 소음으로 번질 때가 많으므로 보통은 한적한 도서실을 선호합니다. 이따금 쉬고 싶을 땐 분수대 근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노래를 듣곤 하는.
아, 사족 달자면.. 저런 불지옥 세상에서 뒹군 반반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있는데, 그 집단은 얼마나 추악할까 생각도 해봄. 누구나 대충은 생각하거나 입에 올리며 씹긴 하지만, 그런쪽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과 삶을 가까이서 관찰하게 되니 더욱 속이
아름다운 사람들 보면 그 사람과 나의 차이는 뭔가 왜 쟤는 저렇게 아름답게 태어났는가 생각하지만 늘 답은 안 나옴
크으 그런말하는 사람들이 다 미녀더라 맞다 나 실제로 되게 소심한면이 있어서 처음보는 사람과 말 제대로 못꺼내 스캎했던거 기억하지? 그만큼 소심해
그 말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혼자선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건 사람. 그리고 이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과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공존해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룰은 평범한 사람에게 유리하도록 짜여져있죠.
오컬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오컬트를 극복한 사람, 오컬트를 맹신하는 사람, 세 종류가 있는데...가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극복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보기엔 또오해영 의 정신과의사/


싶어

그러자 밑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두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싶어 위를 바라보며 아는 체 함 쿠로오는 여유롭게 샴페인잔을 흔들어 반응해줌. 씨익 웃으며 츠키시마를 바라보자 츠키역시 긴장된 표정을 애써 감추고 살짝 고갯짓으로 인사를 해줌. 그러자 밑에서
하 회식 가기 싫다. 사실 우리팀 사람들 회식때 진짜 재밌고 다 좋은데. 그보다 더 의미있고 소중하고 아끼는 사람과 더 의미있는 시간 보냐고 싶어.
"내 희생으로 불쌍한 사람들이 행복해 진다면-.. 그 사람과 아이들에게 내가 받지 못한 사랑이란걸 선물해 주고 싶어요-..."
6. '바깥'의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서 트위터를 한다는 생각. 요새의 삶은 말 그대로 루틴이다. 학교사람들과 생활까지 같이 해버리니 내 세계는 아주 좁고 닫힌 상태다. 같은 삶들과 같은 이야기를 적어도 하루에 12시간씩 한다. 바깥을 보고 싶다.


만난

랜덤으로 만난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처음 만난 사람과 하는 대화를 하는 것에 의미를 못찾겠다. 피곤했음. 이게 재밌던 때가 있었는데.
여행 중 여러 사람을 만남. 그 각각의 장은 그 전에 만났던 여자들, 또는 그냥 알게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에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 그곳에 머무르는? 뻔하고 단순한 에피소드 형식이지만 재한의 문체가 들어가면서 독특한 느낌이 나는. 해영이


중에서

그러나 그 나이대의 사람들 중에서 더 성숙한 사람과 아직 덜 성숙한 사람이 있고 미성숙이라고 규정지어진 사람들은 그 합의 때문에 인권침해를 당하는거고.


때문이다

사람과 세상에 대해 시니컬한 사람들은 10년 후 소득이 떨어진다는 연구가 있다. 인간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겪고 회사일에서 중요한 협력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시니컬한 것이 관계뿐 아니라 객관적 소득까지 저하시킬수 있다니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지만 같이 어울리기 힘든건 사실이다.. 우울과 열등감이 전염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 그런 자신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쓰로 늘 불안한 모습..그런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온 후는 진이 다 빠져 에너지 고갈이다..


생각이

석유, 석탄, 천연가스 화석연료 의 미래에 대해 물어보면 고갈될 것이라는 사람과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후자도 꽤 많이 있더라구요. 양극에 해당하는 두 생각이 공존하는 것은 정보가 제대로 유통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일베 조형물 부순 것도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하기를 잘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듬... 만든 사람과 허용한 사람들부터가 도덕적으로 잘못 했는데 도덕적으로 대해주기엔 사람들이 너무 화났지..


상처

...모든 상처의 치료는 결국 사람과 시간이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그 어떤 상처라도 치유되기 마련이다. 그것이 인간의 힘이고 삶의 진실이다. 감격


세상엔

참 이 세상엔 찌질하고 천박하고 약은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연못에 돌을 던지고 자신은 몸을 숨기는 기집애같은 남자와 남의 슬픔을 고소해하는 비열한 사람과. 힘내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같이 틈을 보이면 찍어누르기 바쁜 비인간적인 사회때문이죠.
엄마가 언제나 세상엔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이 공존하는데, 나쁜놈들은 시끄러워서 쉽게 세상에 알려지는것에 반해 좋은 사람들은 조용하게 살아가니 드러나지 않는거라고 하셨다.


힘든

절실한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 기를 쓰고 움직인다. 셈이 어두운데 계산 빠르게 머리 굴리는 사람과 힘든 상호 작용하느니 휘~리릭 빠지는게 내 스타일. 에너지_절약.
사람과 사랑이 넘쳐나는 윤. 동기인 쿱도 마찬가지로 잘생겨서 인기는 많았지만 성격이 딱 자기사람들만 챙기고 그래서 매너는 있는데 다가가기 힘든 성격이었으면. 물론 쿱에게 윤은 자기사람이 아니어라. 오히려 가끔 철없이 구는거
사람과 사랑이 넘쳐나는 윤. 동기인 쿱도 마찬가지로 잘생겨서 인기는 많았지만 성격이 딱 자기사람들만 챙기고 그래서 매너는 있는데 다가가기 힘든 성격이었으면. 물론 쿱에게 윤은 자기사람이 아니어라. 오히려 가끔 철없이 구는거 보고 마음에 안들어했으면.


사람과 사람들

1. 윗 사람과 마찰이 있을지도 모르겠어...당신 상사나 선배 같은 사람들 말이야. 2. 시간이 있으면 산책을 좀 나가 봐...사소해도 좋은 일이 있을거야.
큰 슬럼프를 이겨내줘서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진짜 막연하게 가수와 팬사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들끼리 소통하고 사랑을 주고 받는거 같아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할게 내가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나는 관계에 늘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더 불안해짐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이 사람과 친하다고 느끼는 만큼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고 있을까?
'모험가'는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까 성별,종족 상관 없이 마음에 맞는 사람과 '언약'을 하고, 보통 사람들은 평범하게 '결혼'을 한다는 글.. '언약식' 뭔가 찡하고 슬프다. 결혼식 "사랑해" 언약식 "
내담리는 항상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언제든지 추억을 찾으러 오세요. 돌아다니다가 순정이와 화가 투닥대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그 사람과 함께 보았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다시 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이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래하는 거 이상 이하도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라 보여지기에
사람들은 의외라고 말하겠지만 난 무대 공포증이 있어. 공연 1시간 전에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도 못해. 정말 끔찍해-그리고 이건 절대로 나아지지 않아.
없으면 없는대로 살 수 있는데 주변에서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게 정말 큰 방해고.... 언젠가 결혼을 해야지 했던 건 그래도 죽으면 사흘 이내에 발견되는 게 좋 인생을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체계적으로 꾸려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론, 그 사람과 그의 추종자들은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하늘에 어둠의 표식을 쏘아 올렸단다. 그건 사람들에게 엄청난 공포감을 불러일으켰지.
뭔가 겜을 자주같이하는 사람과 하고싶은데 내 주위사람들은 다 이미 언약한 사람들 뿐이야.... 그래서더쓸쓸
다음 화 메인이 아리아라 관련 이론이 레딧에서 많이 보이는데 자켄이 아리아한테 여배우 죽이라고 한 것을 단순한 암살 지령이 아니라 보는 사람들이 많네... 죽일 사람과 죽이지 않을 사람에 대해서 구분하는지 보려고?!
뀨? 똑똑한 사람들 보는 거 너무 행복하고 좋지 않나요? 똑똑한 사람과 대화하기 위해 굳이 내가 더 유식해져야 할 필요 없습니다. 난 똑똑한 사람들 너무 좋아해 그래서 좋은 교수님의 좋은 강연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다큐멘터리 보는 것도 좋아해~
사랑이란 한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간 차이의 심각한 과장이다. ...너는..달랐어.
나는 무엇이 될까 박선영 편 전통적 직업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다양성과 독창성으로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탈피를 모색하였으며 이미성공한 사람과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한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를 심각하게 과장하는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모든 친구들 믿었던 사람들 인생이 무너졌던 얘기를 담담히 얘기하는 사람과 무감각하게 들을수밖에 없었던 내모습이 급 깨달아져 급 슬프다
내가 배운 것중 하나내가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잘 해 왔는데 나에게 똥같은 사람이 생긴다! 그런데 주변사람들은 그 똥같은 사람과 잘 지낸다! 내가 이상한걸까? - 아니다! 주변사람들도 그사람이 똥같다고 생각하는데 숨기는경우가 90%
1. 사람들과 다투는 것 정말 싫어합니다 가장 큰 트라우마들이 다 사람과 다투다 생긴 일들이라서. 물론 살면서 싸우는 순간이 있지만 그래도 툭툭 털고 싸바싸바 하는 것까진 괜찮은데 이게 어 어어 어어어 이렇게 되면 멘붕옴.
..왕따..? 글쎄.. 내가 보기엔 베리는 충분히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받을 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아마 내가 아니였어도 분명 다른 사람과 친해졌을거야.
왜 사람들은 저렇게 아픈 사람과 진지한 대화를 하려고 들까. 대단한 에너지들....
그냥 오늘 든 생각인데 암만 강해 보이는 사람들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거 같애
진짜로 난독증이 있는사람과 비난하기위해 난 난독증이다 라는 사람이 있는데... 후자의 사람들이 유독 눈에 띄는터라 전자의 사람들이 고생한다고 안다... 물론 이경우는 다른 모든경우에서도 나온다 ...
"너가 하루가 지날동안 내가 너를 함부로 다룬 사람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거 부수든 버리든 마음대로해 대신 그 사람들과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넌 나를 믿어줘 어때? 받아들일거야?"
내 탐라사람들은 내가 사망엔딩이랑 병든거 좋아하는거 다 알꺼라고 생각해. 맘껏한다.. 죽일꺼야 😃 심지어 죽여주겠다는 사람과 함께 죽어준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너무좋아 내탐라!!!!!!!
어줍잖은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내 삶을 가사에 저당잡히고 몸만 오면 된다는 상대방의 쓸데없는 오지랖을 견디느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내일 죽더라도 난 그래도 나답게 잘 살았
사람들의 죽음을 미리 예지할수 있지만 도와주는데 지쳐 구경만하는 사람과 자기자신이 다칠뻔한 순간에도 남을 도와주는 사람과의 러브스토리
신선놀음은 일기장에... 당신 훈계질에 질려할 주위 사람들 얼굴이... 이보세요! 당신이 제게 한 말은 좋은 말씀이신가? 내겐 공해랍니다. 딱 내 말만은 진리요! 하는 그 사람과 딱 어울리니 그와 함께 춤이라도 추길...
어느정도냐면.. 그 분 이름 검색하면 사람들이 대동단결해서 코에이를 깝니다. 요즘도 까는 글이 올라와요. 그만큼 충공깽 진엔딩이란거죠.. 그 사람과 마음이 통하고 사랑하면 죽는다니 이 무슨 그지같은 엔딩이 다 있어요
가끔 꿈을 꾸곤해. 즐겁고 유쾌한 사람들과 함께 항해하는 꿈. 물론 옆에는 그 사람과 함께 손잡은채로.
곧 있을 경기는 메시를 좋아하는 사람과 메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보는 경기
강남역 살인 사건을 갖고 아직까지 시위를 하고 있을 줄이야. 무엇을 위한, 어떤 행동에 대한, 누구에 대한,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 아무리봐도 강남역 살인 사건은 노관계인데. 잡은 건수를 놓치기 싫은 사람과 잘
시골의 순수성이 그런거지. 사람과 덜 부대끼다 보니, 덜 학습하고, 그 좁은 사회에서 나눠진 서열에 따른 갑질이 익숙한 사람들. 무엇보다 순수하여 행동의 브레이크가 없는 사람들.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무자비한건 순수성임
18. 사람인지라 내 사진 좋아하는 사람과 촬영하고 싶다. 칭찬에 약한 타입이라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과 계속 촬영하게 된다.
"-무시해. 아가씨 누군가 좋아한다면 그게 맞는거야. 가령 한사람이 라도 "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그사람과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아.
그쵸그쵸!!모든 사람과 다 맞을순없어요저도 소통하는 사람들하고만 소통해서..트정할까 싶기도하면서도 아예안들어오시는분들이 더 많아서 정리하기도 애매해융
A가 아닌 A와 관련이 된 사람과 연결하라는 것 같아요!! 아 이게 저 말이랑 똑같나 8ㅁ8 그러니까 제품, 정책, 문제와 연관이 아니라 거기에 가지쳐져 있는 사람들!! 악 더 어려워지는뎈죄송해요..뭐 저런 책이 다 잇어요?!
농담, 아닌걸? 기원은 그래. 그 사람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 있어 이루어지는 거니까.
생겨먹은게 무슨 상관이에요. 가장 중요한건 마음이 얼마나 곱냐지. 충분히 괜찮아요. 딱 봐도 나 좋은 사람이에요, 라고 써붙이고 있는걸? 예쁜 사람들한테는 그 사람과 닮은 고운 말들만 해주고 싶거든요
강남역 살인 사건을 갖고 아직까지 시위를 하고 있을 줄이야. 무엇을 위한, 어떤 행동에 대한, 누구에 대한,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 아무리봐도 강남역 살인 사건은 노관계인데. 잡은 건수를 놓치기 싫은 사람과 잘 모르지만 사명감은 투철한 사람들..
꼰대 님 제발! 민석 님이나 정국이나 그 외 다른 사람들이 뭘 하든 좀 두세요! 대단한 사람과 방송을 했었다고 당신이 대단한 사람인 건 아닙니다! 유느님은 유느님이고 서장훈 당신은 당신이세요
배우고 싶다. 거절하는 사람과 거절을 감사히 받는 모습. 진짜 박명수 정준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저 사람들 성격인. 이젠 지겨워. 무한도전
탐라사람들 저 이사람과 결혼할거임
탐라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는듯 인생없는 사람과 인생이 없을 사람들
..살면서 에세이를 영어로밖에 안써봐서, 에세이=영어가 박혔나봐요 하하 대충 말하자면.... 사람들이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시력을 잃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과 접촉하면 접촉한 사람도 시력을 잃고.
여담으로 여긴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가죽을 덮어 쓴 사람이 동물의 형상을 취하면 그 동물과 같이 민첩해진다던지, 함성 하나로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보석으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과 알 수 없는 생명체도 있지요.
진정해 고고 이번주말엔 아주 오래 못 본 예쁜 사람과 예쁜 사람들을 만나잖아 죽지말자
사람들은 플러팅해서 친밀감이든 그보다 더한 뭐든 얻을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꽤 다르구나.
그리고 어려보인다 소리 들어도 불편한게 난 가만히 잇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어린 사람과 날 비교해서 "그 사람이 너보다 나이 많아보이지?" 라는 말을 나에게 던졋을 때.. 왜 외형적인 모든걸 비교해요?
맞아, 결혼자체가 별로인건 아닌데 누군가 정해준 사람과 묶인다는건 역시 별로 .걱정마, 데이터나 그런거 통합해서 잘 맞는 사람들끼리 붙여준다니까.. 그렇게 최악은 아닐거라고 생각해. 그냥 누가 정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별로지
사람들이랑 어울려 다니는 걸 좋아할 것 같아? 글쎄다. 그냥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걸
문득 붉은 사람과 자는 사람들..신체찾기 밖의 사람들을 연관지어 떠올린것도 같았다
왜 당신을 이제서야 만나걸까요. 저와 만나기 전 당신의 시간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거죠. 저 이외에 함께 공유한 다른 사람들을 하나하나 만나야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저 이외의 사람과 만나지 않았으면 이런 걱정따위 안 해도되는데.
저 수준 낮은 사람들이랑 대화 안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이디 가려줄 생각도 못하겠네요. 이사람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멘션 주시길 바랍니다. 선블락하게
신학공부를 할때 여성들에게 무시당했다는데 실상은 3개월간 다니면서 결석도 많고, 같이 다니는 모든 사람과 전혀 접촉이나 대화 안함. 다만 너무 안씻고 다녀 악취가 너무 나서 사람들이 조금 피하려 했던 건 있었다고.
이렇게된이상 믿을것은,,,어딘가에 있을 과제 까먹고 안낸사람과 시험까먹고 안본사람들뿐이다,,, 개못됨 물론 내자신은 믿을수업다
트위터에서도 술김에 이상한 트윗 올려서 미안하다는 사람과 회사에서 술 마시고 다음날 어제 술 마셔서 이상한 소리 했다는 사람들 정말로 그 다음 술 쳐 마시면 똑같은 짓을 또함. 애초에 블락과 같은 술자리 거절이 정신 건강
트위터에서도 술김에 이상한 트윗 올려서 미안하다는 사람과 회사에서 술 마시고 다음날 어제 술 마셔서 이상한 소리 했다는 사람들 정말로 그 다음 술 쳐 마시면 똑같은 짓을 또함. 애초에 블락과 같은 술자리 거절이 정신 건강에 좋음
오늘 아ㅏ침에 사람과 사람들 이란 프로보는데 배경음악이 멜로디만 나오는데도 너무 익숙하고 내가 가사를 알고 흥얼거리고있어서 흥얼거리던 가사 검색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노래가 나왔다..:태민-발걸음
탐라에... 앤캐를 외치는 사람과... 관캐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 그 가운데... 고자 번넴은...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원래 경험치가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옥신각신 아웅다웅 티격태격 하나보다. 아주 다른 이들이 같은 곳에 만나 부딪혀가며 살아야하는 게임이라면. 레벨5인 사람과 레벨 50인 사람이랑 붙을 일은 없으니까. 그래야 공평하니까.
그래도, 랭크가 높은 애들은, 사람과 가까운 형태라고 들었는데, 나는 본적없어. 걔네는, 높은 사람들이. ..같은 악마도 수준떨어지면, 싫어? 갸웃
12. 영화관 안좋아한다 의자에서 벌레 나올거 같고 사람들 관람 매너 똥이다 좋은 사람과 가면 상관 없지만 되도록 영화관 안가고 집에서 혼자 보는 편 영화관 혼자 빌린다면 좋을 것 같기도
ㅁ 아 그런 거 생각나요 밈이랑 아리아 결혼날짜 비슷하게 잡혔는데 예:4월 누군가가 밈과 아랴가 4월에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고 말해서 둘이 결혼하는 줄 아는 사람들
시베리아의 유카티아는 몹시 춥습니다.숨을 내쉬면 곧바로 숨결이 파삭 소리를 내며 얼어버립니다.그곳 사람들은 그 소리를 별의 속삭임이라고 부른답니다.엄청나게 추운 날엔,마을전체가 사람과 동물의 숨결이 만들어낸 안개로 뒤덮이죠.
이건 궁예고 아무것도 주녈에대해 모르지만 주녈이 한 말을 되짚어보면 주녈 같은 사람들은 멘탈의 영역이 보통 사람과 달라요.. 전혀 신경 안쓰고 너는 욕해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이런 스타일처럼 보여 전 주녈 걱정은 안되요
그냥... 제 성격과 안 맞는 것 같아서. 그냥 그런 이유예요. 잠시 춤에 집중하다가 입을 뗐다 다른 사람들도 파트너 아닌 사람과 춤추는 걸요? 렛시 씨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착한 사람이니까.
그럭저럭? 그런데 아직 모든 사람과 인사조차 못했어.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네. 견우 너는?
요즘 반바지 입은 남자들 많아서 저사람들도 제모하는걸까 했는데 제모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ㄹ론이 나왔ㄷ다
파랑 도깨비는 카나타 같은 느낌이 막 나네...사람과 친해지고 싶던 붉은 도깨비를 위해 악역을 자처하고 나선 파랑 도깨비...그렇게 붉은 도깨비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었지만 파랑 도깨비는 붉은 도깨비를 위해 그곳을 떠나갔지
사람들은 그런 령구를 모르겠지. 그저 원하는거 다 해왔고, 얻을 수 있다 라는 점에서 령구를 이용하려 가까워 지는 사람과 밉보일까봐 다가가지도 못하는 사람. 혹은 아예 멀어지려는 사람들만 수두룩 빽빽 하겠지. 그렇게 인간관계를 어렵게 하다보니까 령구
그렇게 몇 번을 속고나서야 제대로 분노 할 줄도 모르는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야하는지 가증스럽게 생각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마다. 그런 사람들이 점차 내가 또는 나를 혐오하는 사람과 다를 게 없다는 걸 볼 때마다.
하긴 타 커뮤니티 기반으로 트위터에서 모인 사람들이 그냥 떠돌아다니는 사람과 어울려주는게 어디냐..만 요즘은 그냥 무시당하는 느낌이 대부분이라.
그리고 어제 날짜 더욱 벌어진 격차. 2만8천 vs 5천7백만. 사람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란 참 어려운거구나. 새삼 느낀다.
다른 사람들과 지금보다 잘 지내려면 그들의 좋은 세계에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알려고 애쓰고, 그것을 지지해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 사람과 가까워지는 길이다. - 행복의 심리 W.Gla
난 편가르기를 하는 사람이라, 내가 꺼려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가 없다. 내 나쁜 기질 중 하나다.
뷰르는거 조아하는 사람과 듣는거 조아하는 사람들의 조합이라니 넘나 훌륭한거 아닌가여😇 성대 짱짱하게 오래오래,,,
설령 정말 공감능력이 부족하다한들 그게 뭐가 문제야? 사람이 뭐든 뛰어날 순 없는거지.. 평균이 47이라는건 90인 사람과 20인 사람들이 만들어낸 수치잖아. 20쪽의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것을~ 편하게 생각하렴
시골의 순수성이 그런거지. 사람과 덜 부대끼다 보니, 덜 학습하고, 그 좁은 사회에서 나눠진 서열에 따른 갑질이 익숙한 사람들. 무엇보다 순수하여 행동의 브레이크가 없는 사람들.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무자비한건 순수성임. 순수란 욕망 그 자체거든.
어..... 온리전 대관처에 악의적인 민원으로 대관처가 펑나서 하이큐통온이 미뤄져서 피해보는 사람과 그사람들의 피해액이 예상만으로 넘넘 크다는 일이 있었어.. 어제 새벽에 !
빨리 바쁜 일 끝나고 회사 사람 아닌 사람과 만나고 싶다.. 요 근래 회사 사람들만 만나니까 영혼이 쭉쭉 빨리는 기분이다.
아니 지금 사람들이 분노하는게 도검쉴드로 밖에 안 읽히는 1차원적 두뇌도 너무너무 웃기고 그거 밖에 생각을 못 하냐 진짜 사람과 침팬지의 경계선 쯤에 계신 사고방식 아닙니까
같이 다녀온 친구가 일베에 올라온 내 사진 박제해서 보내주는 중이다. '여자'라서 목적살인 당한 사람과 '여자'라서 피해받는 사람들 추모하는 자리에서 나는 또 사진이 찍혔고, 외모평가를 받고, 몇몇은 '죽여버리겠
9-1 눈치게임 사람들의 눈치를 본다는 의미로, 인원수에 맞춰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게 숫자를 부르는 게임. 준 눈치겜. 눈치. 예 눈치 겜 하실 분 상태 변경해주세요~
사람들은 처음부터 큰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과 작은 성취들을 쌓아나가서 사소한 꿈들을 이뤄가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날개를 달길 원하는거고 후자는 계단을 쌓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는걸 가릴 순 없겠지만 나는 후자다
2. 사람들이 신기해 할 만큼 붙임성이 좋고 낯선 사람들과도 잘 얘기하는데, 긴장도 엄청 많이 해서 어색한 사람과 얘기하면 말 그대로 아무말대잔치가 벌어짐.. .
당신이 완벽한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면 사귀자 마자 상대의 여러 장점에 대해 칭찬을 퍼붓고 좀 더 빨리 변화를 원한다면 당신이 얼마나 멋진 애인을 만나고 있는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보자.
오버워치의 큰장점 모르는사람들 조금 있긴한데 게임중에 p누르면 그매칭된사람들 나오는데 욕하거나 진짜 수비인데 이상한캐릭터해서 트롤짓하는애들 피하는게 있음 차단말고도 그사람과 매칭피하기가 있음 이게 매우 좋음
요즘 회사에서 점쟁이가 된 기분이야 점쟁이한테 제가 무슨무슨 일이 있는데 이래 해도 될까요? 이러면 아냐 이걸로 해 이러는 것처럼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제가 무슨무슨관계인 사람과 이 뮤지컬을 보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이러면 그거말고 이게좋아요 이러고있음
지금 1회차때 나누어줄 예상 사람과 논의중에 있어요.... 1회차만 가는 사람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맞은 사람만 기억 하는 것 같다. 때린 사람과 보고 있던 사람들은.....
용기는 잘 보이지 않죠... 티내는 걸 보는 것이 사랑의 전부가 아니길 바래요. 나만 위로 해주고 끔찍하고 내 가족과 주변 사람과 또다른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눈에 가시이면 이미 잘못된 사랑아닐까 하네요.
외국사람들 좀 인간적임. 개념없는 애들이 아니면 최소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실례가 될만한 말들을 절대 안한다. 한국인은 그냥 태생이 노답인...
한국에서 수영 연습하기가 힘들었던 게, 아직 수영에 익숙치 않아서 천천히 가는데, 뒷사람들이 앞 사람과 거리 조절도 안 하고 자기 속도만 생각하고 자꾸 와서 부딪혀서다... 잘하는 사람이 못 하는 사람을 피해서 가면 되지,
동인계에도 저작권 있단걸 모르는 사람들 이번에 저걸로 재대로 자각하겠네. 크으. 법원에서 만나시겠네요. 당신이 본인 인증하세요 사기인거같다던 그사람과 증거들고 법원에서 직접 사죄하고 협의보시겠네요. 그러게 아몰랑하고 그리하시면 저리되는겁니다.
더욱 신성하고 더욱 압도적인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었지 사람들의 기도와 일곱 빛깔 돌에 반응하여 모습을 바꾼 레쿠쟈... 기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것 사람과 포켓몬이 기도로써 이어져 포켓몬의 모습이 변화된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무엇인가요? 뭇 사람들은 칸나 라고 답합니다. 칸나는 무척 화려한 꽃이니까요. 어쩌면 당신은 오늘 매혹적인 사람과 조우할 운명인가봅니다.
헉 사람과 사람들 봐야돼
손실도 되고 싶지 않으면 안오면 트위터에 안오고 안쳐다보면 될거 아니냐는 이효정을 탓할것도 아니라 이효정 트위터에 오는 사람들 사람들중에도 수준도 좋고 기업들도 좋아하고 힘적 센 그래서도 정상적 사람과 수준도 좋은 사람과 소통을 할려고 하는
가끔 정말 사람들이 소유 할 수있는 사람과이 아니다.
한국에서 수영 연습하기가 힘들었던 게, 아직 수영에 익숙치 않아서 천천히 가는데, 뒷사람들이 앞 사람과 거리 조절도 안 하고 자기 속도만 생각하고 자꾸 와서 부딪혀서다... 잘하는 사람이 못 하는 사람을 피해서 가면 되지, 약자를 치고 간다.
쾅콰앙 하는데 귀막고 눈감고 있으니까 번쩍번쩍 하는 걸로밖에 안보였다 눈뜨니까 달궈진 기름 용암같았음 에 빨려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죽었다 난 ㄴ내 차례를 기다림서 와 이거 진짜 영화같다! 하다가 용암에 빨려들어가 검은 화면이 되고 옆사람과 대화를 했다
요즘 체력이 딱 운동할 만큼인거 같다.사람들 만나면 기운이 빠짐.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건 에너지 소모가 굉장히 크단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