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웬이 JP 엑스맨 웬은 스콧 매우 하겠지 손을 손에 자기 데이먼
웬이
그제서야 마음을 놓는 데, 실수로 웬이 리모컨을 눌러서 영화말고 다른프로가 나왔으면 좋겠다. 드라마였는 데 주인공들이 입 맞추고 있는 장면이 나오겠지. 웬이 놀라면서 tv를 끄는 데 알렉스가 그거보다가 무의식적으로 "부럽다." 라고
그거 듣고 당황하다가 웬이 마시고 있던 주스를 뿜을 것 같다. 알렉스는 그런 웬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현우야, 오늘은 일찍자자." 라고 할 것 같다. 현우는 입술을 삐쭉 내민다가 "그럴게." 라고 하면서 침실로 가겠지.
그 후로 당분간은 둘이 어색했으면 좋겠다. 썸과 연애의 그 중간 언저리에 있는 데, 스킨쉽은 눈에 띄게 줄었을 것 같다. 셋이서 같이 영화보는 데 현우가 "형이랑 아빠 왜 이리 떨어져 있어?" 라고 할 것 같다. 웬이랑 알렉스가
가다가 웬이 알렉스 손을 톡톡 칠 것 같다. 알렉스는 그걸 힐끔보다가 웬 손을 잡아 깍지를 낀 뒤 엄지손가락으로 웬 손등을 쓰다듬어 줬으면 좋겠다. 둘다 귀가 빨개진 채 아는 형 집에 도착하겠지. 웬이 "현우야" 하고 부르는 데
"그럼 다시 돌아가요." 라고 할 것 같다. 알렉스가 "나랑 있어도 괜찮아?" 라고 하는 데 웬이 말없이 반지를 보여주며 웃을 것 같다. 알렉스는 실핏 웃다가, "그래" 라고 하겠지.
웬이 눈비비면서 알렉스에게 베시시 웃으면서 "몸은 좀 괜찮아요?" 라고 하겠지. 알렉스는 그런 웬 잡아당겨 품에 가득 안으면서 "덕분에 괜찮아진것 같아." 라고 하겠지. 웬은 버둥거리다가 알렉스 가슴팍에 얼굴을 비비면서
서랍을 뒤져서 웬이 입던옷을 알렉스한테 입힌뒤에 침대에 눕혀준 뒤에 약을 먹여줬으면 좋겠다. 알렉스가 몽롱해서 물을 삼키지 못하겠지. 웬은 잠시 고민하다가 자신의 입안에 약을 넣은 뒤 알렉스한테 입을 맞추면서 넘겨줬으면 좋겠다.
라고 할 곳 같다. 웬이 "조용히해요." 라고 한 뒤, 알렉스 옷을 벗기겠지. 알렉스는 그런 웬을 바라보다가 웬이 벗기기 편하게 몸을 들어주겠지. 웬은 옷을 다 벗긴 다음에 알렉스 몸에 대충 물을 뿌리고 머리를 감겨준 뒤
알렉스는 더 가까이 붙으면서 "대답해줘." 라고 하겠지. 그 다음에 웬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알렉스를 보다가 "용서 해줄게요." 라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알렉스는 "다행이다." 하고 한 뒤에 그대로 쓰러질 듯.
라고 하겠지. 알렉스는 웬 손을 잡아 입을 맞추며 "이젠 네거지." 라고 했으면 좋겠다. 웬이 손을 빼면서 "아직 화 다 푼건아니에요." 라고 하겠지. 알렉스는 "알아, 그래서 다시 사과할려고 기다렸어." 라고 할 듯.
웬이 알렉스 욕실로 집어넣은 뒤, 알렉스 옷 벗는 걸 도와주면서 " 왜, 기다렸어요?" 라고 하겠지. 알렉스는 쓴웃음을 짓다가 기침을 하며 "그렇게 기다리면 와줄것 같았거든" 이라고 하겠지. 웬은 또 울컥해서 "이것봐요,
하면서도 쭉 서있겠지. 쭈구려 앉아서 지쳐 잠이 들때쯤, 웬이 오겠지. 알렉스가 흐릿하게 웃으면서 "왔어?" 라고 하는 데 웬이 정색한 뒤, 알렉스 손 잡아 이끌면서 "따라와요." 라고 할 것 같다. 그대로 웬 집으로 향하겠지.
"죄송합니다." 라고 한 뒤에 나가겠지. 카페앞에 서서 웬이 오기를 기다리겠지. 그래도 웬이 안오겠지. 그러다가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알렉스는 자리를 비운사이 웬이 올까봐 그대로 서서 기다리고 있겠지. "아, 이거 새 옷인데"
폰이 꺼져 전달되지 않았다는 거 였으면 좋겠다. 알렉스가 쓴 웃음을 짓다가 "그래, 내가 그렇지 뭐" 라고 했으면 좋겠다. 알람을 맞추어 놓고, 현우랑 웬이 졸라서 찍은 사진을 보며 사진액정을 쓰다듬다가 기절잠을 자겠지.
그러다가 웬이 알렉스 손을 잡아 조물딱거리다가 그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배 위에 올리면서 "같이 키워요." 라고 할 것 같아요. 알렉스는 순간 놀라서 굳어있다가 웃으면서 "그래, 같이 키우자." 라고 할 것
그러다가 웬이 알렉스 손을 잡아 조물딱거리다가 그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배 위에 올리면서 "같이 키워요." 라고 할 것 같아요. 알렉스는 순간 놀라서 굳어있다가 웃으면서 "그래, 같이 키우자." 라고 할 것 같아요.
라고 할 것 같아요. 웬이 손에 칼을 쥔 상태로 알렉스를 찌르려다가 순간 멈칫하면서 바닥에 칼을 떨어뜨릴 것 같아요. 웬이 알렉스 옷을 손으로 쥐면서 "나 이제 어떡해요." 하면서 한참을 울다가 "미안해요,
라고 할 것 같아요. 웬이 손에 칼을 쥔 상태로 알렉스를 찌르려다가 순간 멈칫하면서 바닥에 칼을 떨어뜨릴 것 같아요. 웬이 알렉스 옷을 손으로 쥐면서 "나 이제 어떡해요." 하면서 한참을 울다가 "미안해요, 저 아직은 아저씨 얼굴
알렉스가 웬 눈치를 보며 "웬." 이라고 하는 데, 웬이 "부르지마요." 라고 할것같아요. 알렉스가 "미안해, 내가 널 책임져줄게." 라고 할 것 같아요. 웬은 그 소리듣고 나서도 화를 낼 것 같아요. 팔에
웬이랑 알렉스랑 술먹고 실수로 꽃잠을 잤는 데, 그대로 각인이 된 거죠. 웬 폰도 꺼놓은 채 방안에 쳐박혀 하루종알 울다가 그대로 탈수가 일어나서 쓰러졌으면 좋겠어요. 걱정되어서 달려온 알렉스로 인해 발견되
알렉스가 웬 눈치를 보며 "웬." 이라고 하는 데, 웬이 "부르지마요." 라고 할것같아요. 알렉스가 "미안해, 내가 널 책임져줄게." 라고 할 것 같아요. 웬은 그 소리듣고 나서도 화를 낼 것 같아요. 팔에 꽂혀있는 링거바늘을
웬이랑 알렉스랑 술먹고 실수로 꽃잠을 잤는 데, 그대로 각인이 된 거죠. 웬 폰도 꺼놓은 채 방안에 쳐박혀 하루종알 울다가 그대로 탈수가 일어나서 쓰러졌으면 좋겠어요. 걱정되어서 달려온 알렉스로 인해 발견되겠죠. 알렉스가 자신때문에
돌싱남 알렉스랑 웬이 룸메이트인거 보고싶다.
막막 웬이 대학생인데 집이 멀어서 하숙집을 구하는거지. 그러다가 길거리에 전단지가 있길래 봤는 데 "식모 구함. 집에서 생활가능" 이라고 적혀있는 거지. 그거보고 "뭐야, 이건
근데 그거 수위썰 될 것 같아옄 빙의되어서 처녀귀신 한 풀어주는 웬이랑 그 처녀귀신때문에 고통받는 알렉스이라서 엄청난 수위썰이 될 것 같아옄
그거보고 싶다.
알렉스가 웬 이마에 영안부 붙여준 뒤
웬이 놀라는거 보고 쳐웃다가 떼어낸 뒤
안아주면서 "무서웠어?" 라고 한뒤
뽀뽀쪽쪽하는 거 보고싶다.
하겠지. 그러면서도 웬이 다시 알렉스한테 돌아갈까봐 불안해하고 있없으면 좋겠다. 웬은 울다가 웃으면서 "좋아서, 너무 좋아서." 하고 할 것 같음. 사실 웬이 알렉스와의 입맞춤에서 운 이유가 알렉스가 아내로 착각해서 자신에게
쓴웃음을 짓다가 "웬, 미안해." 라고 말한뒤에 웬에게서 멀리 떨어질듯. 시야에서 알렉스가 사라지자마자 드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주자 앉을 듯. 레온이 일으켜주려고 하는 데 웬이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라고 하겠지.
알렉스가 땀에 쩔어있고, 넥타이도 없고, 단추도 두어개정도 풀어져있는 상태로 나타날 것 같다. 멀찍이 떨어져서 "웬?" 이라고 하겠지. 웬이 레온뒤에 서서 "저리가요, 아저씨 보기싫어서 여기 온거에요." 라고 할 것 같다.
JP
JP 알렉스 현우 아이솔
헤더로 쓰려고 헤더용사이즈로 크롭
2016.06.09
JP오다가 주웠어.
알렉스웬, 설마 이건
JP그래, 쓰레기야. 그것도 반쯤 먹다 버려서 녹은 아이스크림이 남아있는.
알렉스정말 끈적끈적하네요!
JP그렇지. 나 대신 버려줘!
알렉스좋아! 대가는 목숨으로!
알렉스JP, 누가 배터리를 준다고 따라오라 하면 어떡해야 돼.
JP물을 들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야 돼.
알렉스음. 흡족
제니 틀려!
제니유머러스한 사람이 좋아~
현우 나인가...
JP 나겠지.
알렉스 나구나.
윌리엄 나인 걸까...
매그너스 나다!
레온 일단 매그너스는 아니다.
아이솔 장현우 설레발 치겠네.
알렉스오늘따라 기운이 막 솟는데~
JP무슨 기운?
알렉스감기 기운.
JP... 가까이 오지 마.
JP사실 인원 체크 리스트를 살짝 훔쳐봤는데 말이야 곧 새 실험체가 꽤나 더 들어올 것 같아.
알렉스그럼 프로필도 보셨겠네요? 어떻습니까?
JP일단 그 아재 패션 센스 하난 진짜 죽여주던데!
알렉스누
JP전자제품은 섬세하다고. 여자애들 상대하듯 다뤄야 해.
알렉스 고장난 노트북에 대고 좋은 밤이지, Lady?
JP
JP당신에게 배터리가 5개 있고 내가 두 개만 달라고 했어요. 그럼 몇 개죠.
알렉스그거 이미 스톰볼트로 만들었는데.
JP:
JP사실 인원 체크 리스트를 살짝 훔쳐봤는데 말이야 곧 새 실험체가 꽤나 더 들어올 것 같아.
알렉스그럼 프로필도 보셨겠네요? 어떻습니까?
JP일단 그 아재 패션 센스 하난 진짜 죽여주던데!
알렉스누군진 몰라도 진짜 죽이고 싶겠다.
철벽치다 알렉스에 영업당한 친구 근황.jpg
알렉스랑 JP랑 아이솔이랑 혜진이랑 레온이랑 재키는 그리기 쉬운데 현우가 그리기 어렵다. 뾰족머리....
잠복근무 알렉스x겜블러 jp 보고싶다.. 뜬금
엑스맨
내 갤러리 카톡폴더에 알렉스 있다...이땐 엑스맨 조아하지도 않았는데...누가 보내준거지 하여튼 마성의 알렉스
엑포칼보고왔다.
엑스맨못본거 마저보고 볼랬더니 오늘도 한회차밖에 없었고 이러다 내려갈거같아서 급히 보고옴 피터는 귀여웠따 알렉스는 잘생겨따
앗 이해시가 실트일때 얼른...
엑스맨 다음편 알렉스컴백
엑스맨 다음편 알렉스컴백
엑스맨 다음편 알렉스컴백
탐라에_3번_외치면_이루어진다
엑스맨1.2편의 스캇 엑데퓨.아칼에서의 알렉스.......... 브싱은 서머스 형제를 싫어하즤...?
볼때 내가 중요시 봤던것
1. 에릭의 찰스 사랑
2. 1대 엑스맨 /2대 엑스맨 /뉴 2대 엑스맨
2. 전편들과의 연결고리 졸라많음
3. 스트라이커
4. 영스캇과 싸대장님의 차이
5. 진
5. 알렉스 내 알렉스 알렉스내
루카스틸 파기 시작한지 거의 10년....** 여러분 오빠 같이 파여 아무거나 서치 걸려랏 엑스맨 엑아칼 하보크 루카스틸 알렉스 서머스 이야압
엑스맨 알렉스 & 스캇 서머스 형제
이렇게 나란히 보니 진짜 형제 같다.
정말 캐스팅은 보면 볼수록 놀라워.
알렉스끌어안구자고싶다 엑스맨행사에 알렉스인형안파나 아아ㅏㅏ
오늘 엑스맨 볼ㄸㅐ 알렉스 집중적르로 밧는데 너무 멋진 사람이고 .. 진자 잘생겻고 목소리도 너무 좋고 저음 짱
엑스맨 보세요 알렉스 보세요
엑스맨 시리즈에서 알렉스 헤이복 으로 출연 중인 루카스 틸이 맥가이버 프리퀄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하아아ㅏ알렉스를 보면 코오야 까리하게 하고싶고 커트를 보면 아방한 것도 좋은 거 같고어카지...어카냐....17번이...? 근데 남아는 여아만큼 신경 못쓴단말야 엑스맨 이녕
알렉스 블라스트 쏘는 포즈 너무멋있다 넘나당당함....자세 되게 곧아 엑스맨
나 버스타고 오는 동안 생각해보고, 초콜렛 먹으면서 생각해본건데... 원래 내 엑스맨 최애는 에릭이었는데.. 매그니토였는데.. 알렉스랑 결혼하고 싶어......... 진심..... ㅁ
아악 회사원 알렉스 엑스맨
알렉스 싱긋 웃는 거 넘좋아 벽뿌수고싶어 엑스맨
아무도몰랏겟지만내엑스맨최애 알렉스엿음
웬은
할 것 같다. 그러다가 자신의 입을 막고선 "아니야, 넌 듣지 못했어." 라고 말 할 것 같다. 웬은 그거듣고나서 웃다가 알렉스 입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가 떨어지면서 "허락해줄게요, 오늘은." 이라고 해 줬으면 좋겠다.
알렉스는 꿈인 줄 알고 가만히 멍을 때리다가 그대로 잠들겠지. 웬은 창피함에 얼굴이 새빨개진채 마른세수를 하다가 알렉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좋아해요, 많이. 그때는 당황스럽고 놀라서, 도망갔어요. 생각해보니,
웬은 쓰러진 알렉스를 보고 놀라서 살펴보는 데, 알렉스의 온몸이 뜨거웠으면 좋겠다. 웬 식겁해서 "아저씨? 아저씨 일어나봐요." 라고 해 줬으면 좋겠다. 알렉스가 눈을 살짝뜬 뒤 웬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괜찮아. 곧 씻고 나갈게."
감기 걸렸잖아요. 미련하게 그게 뭐하는 짓이에요." 라고 하겠지. 알렉스는 여러번 기침을 하다가 웬과 눈높이를 맞춘 뒤 웬의 손에 끼워져 있는 반지를 보며."이거 했네" 라고 할 것 같아요. 웬은 반지를 보더니 "전 부인꺼죠?"
못 보겠어요." 라고 할 것 같아요. 알렉스는 그런 웬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달래주다가 웬을 침대에 눕혀준 뒤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려주면서 "내일, 내일 다시올게." 라고 할 것 같아요. 웬은 벽을 바라보면서
못 보겠어요." 라고 할 것 같아요. 알렉스는 그런 웬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달래주다가 웬을 침대에 눕혀준 뒤 이불을 목까지 끌어올려주면서 "내일, 내일 다시올게." 라고 할 것 같아요. 웬은 벽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겠죠.
알렉스는 웬을 보호하고 있는 레온손을 보며 아랫입술을 물다가 무릎을 꿇으며 "잘못했어, 내가 다 잘못했어." 라고 하겠지. 웬은 알렉스가 무릎꿇는 거 보고 마음 약해져서 가려고 하는 데 레온이 막으면서 "목에 남아있는 거
웬은 한참을 울면서 길을 서성이다가 역에 가겠지. 알렉스가 계속 전화를 하는탓에 일부러 폰을 꺼 놓을 것 같다. 역에가서 고향으로 가는 표를 하나끊고, 근처 편의점에서 밴드를 사서 목에 붙이겠지. 남겨진 키스마크를 보며 또 울컥해서
스콧
알렉스 서머스 사실 스콧이랑 가족인가했는디 내 교수님이랑 나랑 나이차이를 그렇게두고싶지않아서 부정했는데 라고생각햇는데 형으로나왓구나,, ,,, ,, 그리고 ㄷㅏㄴ발의 알렉스는 굉장히 파달렉키를 닮아서 제가 찜해논 사윗감스러웠습니다..
스콧을 자비에스쿨로 데려왔을 때 알렉스랑 스콧이 방 같이 쓰는데, 매일 밤마다 사라지는 알렉스와 아침마다 알렉스를 깨우러 형제의 방에 오는 행크의 상관관계를 모르는 것 스콧 뿐일 것 같다.
행크알렉스의 사이를 반대하던 스콧은 n년 후 알렉스에게 로건을 반대당하고... 돌고 도는 형제의 굴레
알렉스너 미쳤어? 저 남자 정체는 뭐고 대체 몇 살인데?? 저것 좀 봐 완전 짐승 아냐?
스콧 지금
행크가 알렉스 끌어다가 챙겨가는데 뭔가 찜찜해서 뒤돌아보니까 로건이 조용히 가운데 손가락 내밀고 있고 그 커플의 어그로 담당은 스콧이 아니라 로건이었던 것이다
알렉스 행크한테 짐승이라고 하지마 투닥투닥
스콧 아퍼! 비스트라고 이름 지은 게 누군데! 투닥투닥
이런 사이좋은 서머즈형제 너모 조아
행크알렉스의 사이를 반대하던 스콧은 n년 후 알렉스에게 로건을 반대당하고... 돌고 도는 형제의 굴레
알렉스너 미쳤어? 저 남자 정체는 뭐고 대체 몇 살인데?? 저것 좀 봐 완전 짐승 아냐?
스콧 지금 형 남친 소개해?
스콧, 너는 알렉스와 닮았어. 둘 다 친절하고 위트있지. 무척이나 부러운 형제야. 나도 자매나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어.
17. 코믹스에서 알렉스는 영화에서와 달리 붉은색이 아닌 푸른색에 가까운 에너지를 만들고 스콧은 영화와 같이 붉은색의 에너지를 만든다.
브싱도 이제 "너 뮤턴트가 아니려고 노력은 해 봤니?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니?" 같은 대사가 먹히지 않는 세상이란 거 알잖아요 그래서 진의 부모는 진을 무서워하면서도 사랑하고 스콧의 부모가 "스콧이..." 할 때 알렉스가 나서서 "스콧답죠." 하잖아
진이 스콧한테 너희 형은 너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될거라 생각했어.. 대사 맞나 암튼 그장면 보니 알렉스 평소에 스콧생각만 하나봐
스콧과 다르게 알렉스는 100% 열을 만들고 최소 태양의 표면보다 뜨거운 열을 발생시킨다고, 플라즈마의 열은 n000 섭씨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Alex is a hot guy, literally
렌지님 멘션보고 찾아봤는데 진짜 서머즈 형제 삭제씬이 있었다.. 그것도 알렉스랑 스콧이랑 작별하는 장면........ 이걸 왜 빼...... 이걸 왜...... 스토리 안늘어져...... 안늘어진다고.....
알렉스는 무슨 노래 들을까 생각해봤는데 존나 애미넴 듣는거 아냐? 차 안에서 막 암낫어프레이드 나오고....힙!!! 빱!!!! 곡초이스들 다 이모양 스콧 당황... 스콧은 겉멋이 들었으니 락밴드 좋아해라 방에 막 포스터 붙이고
뇌:브라더 콤플렉스 스콧이랑 알렉스랑 이케저케!
손파괘
뇌:
썬샤인 엘리트한 알렉스랑 그런 알렉스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스콧 그러다 사춘기때 반항의 길을 걷게되고,,, 알렉스는 스콧 자꾸 바른길로 인도해즈려는데 스콧은 형은 ㄴㅏ한테 왜 잘해줘! 난 형 싫어!면서 둘 사이는 점점 멀어져가고,,,,
흑흑 맞아요.. 엄청난 나이차이인데 어린시절의 스콧은 알렉스랑 오랫동안 못 만났겠지 싶어서.... 션도 넘 보고 싶어서 그렸구... 애들 생각하니 넘 맘이 아파요
오, 나까지 빔이 나올 필요는 없죠. 멋쟁이는 알렉스랑 스콧만으로 충분한걸요.
안그래도 오늘 두사람 나이차 정말 많으니 거의 아빠같은 기분이었겠구나 했어요 어린 스콧 예뻐하던 알렉스 보고싶었는데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션도 반가워요..
오...스콧이나 알렉스 피규어 레이저 포인터 있으면 피피티 발표가 매우 즐거울것같군
엥? 알렉스랑 스콧ㅣ랑 친형제에여?
형×제 파보는 게 얼마만의 일이지요? 제×형 외길의 세월이 너무 길었어🐰💦반바지 차림의 즁학생 스콧..,,알렉스 취업해서 바쁜 나날로 보름에 한 번 귀가하는데 방학 때 부모님이 여행가신다고 스콧 며칠만 봐달라고 하시는..,🙋✨ 이하생략
서머즈 형제 공수문제에 대한 긴 고뇌끝에 나의 성향은 알렉스스콧인 것으로 판명
아아니알렉스,,알렉스는 그렇다치고,,,,갠차나요 저텐 커크랑,,,피터가 잇구..울먹,,에찰이랑 진스콧 공식 팔건대요!!!엉엉
쥬빌리 알렉스 스콧이네
그리고 서머스 형제 너무 신기한게 살아온 과정에 비해 어둠이 없음 백인시스헤남이라곤 하지만 1. 유년기의 사고 2. 부모님의 죽음 3. 알렉스-자신을 입양한 부모의 죽은 자식처럼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함 / 스콧-대부분의 시간을 고아원에서 보냄
서머즈 막내 아들이자 빌런인 불칸이랑 스콧, 알렉스는 서로 능력이 저항력은 있지만 면역이 안돼서 서로 상쇄 시키질 못하는데 스콧은 불칸이랑 싸울 수 없고 알렉스는 불칸이랑 싸울 수는 있지만 불칸의 에너지가 너무
알렉스 재스퍼 생각나서 엄청 사랑했고요 스콧 어흐흑 스콧...
알렉스찰스같은 사약말고 알렉스콧 형제덮밥은 어때? 얘네 어릴때부터 엄청 의조은 형제엿을텐데 씹사약
매우
알렉스는 이번 시즌 "자기가 죽임을 당할거라는 걱정이 사실이었다는걸 이제 알았으니, 리치필드에서 매우 조심스럽고, 앞으로 일어날 위협에 대한 가능성에 먼저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로라 프레폰은 E! News에 말
....?? ??????????????????? 대혼란 대대대대혼란 ...크흠. 저는 알렉스입니다...만. 기분이 매우 마시멜로우같다.
대해서는 풀어나갈 스토리들이 많다." "알렉스와 파이퍼의 관계는 어마어마하다. 서로를 매우 사랑하고, 흔하지 않다. 지루할 틈이 없는 관계다. 그런 타입인 두 사람이 결국에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렉스와 파이퍼의 관계는 어마어마하다. 서로를 매우 사랑하고, 흔하지 않다. 지루할 틈이 없는 관계다. 그런 타입인 두 사람이 결국에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즌 4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일단 지
"알렉스와 파이퍼의 관계는 어마어마하다. 서로를 매우 사랑하고, 흔하지 않다. 지루할 틈이 없는 관계다. 그런 타입인 두 사람이 결국에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즌 4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일단 지켜보자. 아직도 그들의 관계에
알렉스는 이번 시즌 "자기가 죽임을 당할거라는 걱정이 사실이었다는걸 이제 알았으니, 리치필드에서 매우 조심스럽고, 앞으로 일어날 위협에 대한 가능성에 먼저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로라 프레폰은 E! News에 말하기를
그때 벤 하디 타이랑 알렉스랑 같이 한 인터뷰에서 뭐였더라 배우 중 한 명이 어떤 스포츠 스타랑 친해서 그 사람이랑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타이랑 평소에 스포츠 얘기하고 좋아할 거 생각하니 매우 귀여워짐
알렉스님이 저의 트친이라 매우 행복해 집니다.... 하.. 존잘님의 취향이 나랑 비슷해...!
저는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저는 트친들이 알면 블락할 것도 좋아하므로...알렉스님이 나중에 블락하시면 어쩌지....
말라 알렉스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거 보고 웃을거같음 얼굴은 매우 평온하고 평소랑 똑같은데ㅔ 심장은 쾅쾅쾅
행크와 알렉스 _ :3 」∠ _
개인적으로 퍼클에서의 둘 옷차림에서 오는 온도차를 매우 좋아하므로 알렉스 옷을 좀 갈아입혀보았다
하겠지
이라고 하겠지. 알렉스가 그 소리듣고 조용히 욕을 읊조리다가 도착지를 물었겠지. 직원이 도착지를 알려 주자마자 바로 뛰어서 나갈 듯. 네비에 기차역을 입력한 다음에 고속도로를 따라 엑셀을 밟겠지. 신호도 몇번 위반하면서 달릴 듯.
피디는 알렉스를 이해못할 거고 알렉스는 피디를 절대 이해못하겠지 그 상황에서 벌어질 묘한 기싸움이 너무 좋다.... 피디 앞에서 오열하면서 무릎꿇고 비는 알렉스 보고싶다........
데이먼이 이틀째 아무리 연락해도 안 받더니, 겨우 전화 한 통 안 받았다고 성질내는 명색이 연인인 알렉스. 어디냐고, 뭐하냐고 묻더니 갑자기 듣기 싫다고 말 끊음. 장소 이름 대면서 이리로 오라고 하겠지. 그 장소로 갔더니 파티 중임.
알렉스는 주먹을 쥐면서 레온을 노려보다가, 자신이 레온을 경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눈에 힘을 푼 뒤 웬에게 편지 하나를 주면서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것 같아서. 미안해, 웬. 내가 다 잘 못했어." 라고 말하겠지.
손을
퍼클 멤버들은 찰스가 세리브로를 써서 찾았고, 에릭이랑 직접 가서 만났으며, 그 아이의 이야기나 성격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다 알았겠지 그렇기 때문에 손을 내민 걸거고. 그래서 더 각별하다.. 찰스가 알렉스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율리 저거 타러가자!!!!!!!
데니 알렉스 옷자락을 꼬옥 쥐고있다
알렉 ...? 돌아보며 데니, 무서워?
애나 떨리는 손을 주먹쥐며 멈춰... 멈춰... 야... 난 안ㄱ...ㅏ!
우
율리 저거 타러가자!!!!!!!
데니 알렉스 옷자락을 꼬옥 쥐고있다
알렉 ...? 돌아보며 데니, 무서워?
애나 떨리는 손을 주먹쥐며 멈춰... 멈춰... 야... 난 안ㄱ...ㅏ!
우리커뮤_캐들이_놀이공원에_간다면
새벽의 모습에 알렉스는 놀란 것처럼 손으로 자기 입을 틀어 막았다. 새벽은 방 밖으로 비틀비틀 걸음을 옮기다가 벽에 손을 짚고 그대로 스르르 주저 앉았다.
"무리하지 않는 게 좋겠네."
근처에 서 있던 그레이가 새벽을 부축했다.
큭... 손을 올리는 알렉스를 보고 반사적으로 자신의 양 손을 깍지껴 잡는다. 하이파이브..해, 해야합니까?
알렉스는 차를 끌고 싹다 돌아다녔겠지. 통신사에 전화해서 마지막 발신위치를 확인한 후, 역으로 가서 직원한테 사진 보여주면서 "온 적 있어요?" 라고 할 것 같다. 직원이 고개를 갸웃하다가 양손을 부딪혀 소리를 내며 "그 울던 분!"
위로해주려 손을 뻗지만 알렉스를 통과할 뿐이다. 사과하지마렴... 왜 사과를 하누...
그으래 빅 그레이? 웃어 사십이 되려면 열손가락도 모자를터인데? 웃으며 알렉스의 양 손을 잡는다. ...부드럽군.
손에
미쳣네 지금 제 손에....고후우우운정알렉스가 빵맞할수잇는....표가잇다구여...???하...세상 살맛나낸요^^
못하고 제 열정을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본격 양 손에 꽃을 쥔 알렉스.... 이 썰로 왕햄토스트가 나올 수 있을까요?? 진지 도라이
이번에도 역시 제 연성은 알렉스님의 감상멘션으로 완성되고요...... 어쩜 이렇게 의도를 잘 꿰뚫어봐주시는건지 놀라울 따름이고요 브루스 손에는 멍멍이 장갑 맞아요!! 디자인이 넘나 신기해서 그려봤서요 이뿌기도하구..
뽑아낸 뒤 바닥에 집어던지고, 알렉스에게 손에 잡히는 걸 다 집어던지면서 "그쪽 얼굴 보고싶지 않으니깐, 빨리 사라져요." 라고 하면서 울면서 소리지를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알렉스가 웬한테 가까이가 안으면서
뽑아낸 뒤 바닥에 집어던지고, 알렉스에게 손에 잡히는 걸 다 집어던지면서 "그쪽 얼굴 보고싶지 않으니깐, 빨리 사라져요." 라고 하면서 울면서 소리지를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알렉스가 웬한테 가까이가 안으면서 "미안해" 라고
응응 내것도요 알렉스 손에 F 큐브를 쥐어준다.
퍼클이랑 데퓨에서 젊은 반항미 낭낭했던 그 알렉스가 분위기 너무 부드러워지고..,직장인되고..,자기 동생 교수님 손에 다시 맡기고 싶어서 지금 만나러 온답니다~♥그리고 에찰의 사랑 너무나 위대해요 흑흑 에찰 뽀렙 거의 구애수준
마치 병밖의 폭풍우 같은거 말이죠..그리고 그런 미카엘 손에 길러져서 완전 군인처럼 자라는 알렉스도 아니면 정반대로 제멋대로인것도 좋을거 같고이집트 왕자면 배다른 형제가 너무 많아서 왕위찬탈전에서 죽기직전인 알렉스를 미카엘이
우에엉 틸디님 이제 배 괜찮으세오?? 아푸시면 앙대눈데알렉스는 생리통도 햇숨조케꾸 틸디님:이사람이??? 히히 자기꺼 만져보고 손에 피보구 바들바들하구😭👀✨✨
자기
앜 그런 문장이 있었나요!! 이건 비뚤어진 애정이에요! 애정은 사랑! 당할 만큼 당해놓고도 자기와 화해하고 싶어하는 오스카와 그동안의 쌓여있던 오해를 반추하면서 오스카에 대한 애정을 되찾는 알렉스 보고 싶네요
오스카로 몽정하고 나서 자기가 남자도 되는 사람이라는 거 깨닫고 사랑하는 누이의 원수에게 욕정한다는 당시의 어린 알렉스라면 애정이라고 스스로 인정못했을 듯한 자괴감이나 이런게 겹쳐서 점점 모럴리스해진 거면 좋겠네요..!
음... 자기가 생각한 알렉스
자기의 보물을 애써 숨겨놓는 알렉스 너무 귀엽습니다 에그시는 말 안해도 다 알겠지만... 알렉스가 네번째 아이를 가졌는데 조산기가 있다 해서 대니에게 손 안 대고 넘어가면 좋겠어요:3 가끔은 알렉스에게 자기 몸 속의
자기전 낙서..이제 잘준비해야지....
비밀이랑 스키퍼랑 싸우는거 보면서 무슨일 날까 안절부절못하는 알렉스.._ :0_
알렉스는 처음 그렸는데...너무..어려..웠다...
아니....뭔가..더 박력있고 상세하게 감상평을 남기고싶은데....카페인으로 버티고있어서 화력이 딸리네요 음 쟤네들이 지금 길바닥에 누워있는거군요 알렉스는 마치 자기집 안방마냥 ... 둘다 길고양이 티가 팍팍 나는게 좋네요
소돔 루트로 오스카가 밤손님 받는 거에 익숙해진 것 같으니까 일부러 겁주려고 오스카 눈 안대로 가리고 밧줄로 묶은 다음 덮치는 알렉스 보고 싶다 몸 구속하고 안대로 눈 가린다음 자기가 누구한테 당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몰아넣으려고.
갑자기 스캇이 아직 어려서 과보호적인 알렉스가 보고싶잖아?
아 드라마의 지미 올슨 캐해욬지미 올슨 이렇게밖에 못 쓰다니 알렉스 넘 좋아여 캣이 애인하면 안되나옄 캣언니가 갑자기 연애코치하는것도 캐붕같던데 그냥 둘이 사겨라 아무말
플래시 나온 에피는 좋았는데 올슨과의 로맨스가 너무 옥에 티였던큐캐해란게 있나요... 친구이자 존경하는 대상의 사촌여동생을 대하는 느낌 1도 없고 그냥 자기 좋다는 여자 직장동료1... 알렉스나 캣 관계가 훨씬 좋아요
에찰에는 그들만의 호모월드고 자기 커리어 조져가며 찰스 수발들지만 에찰에 월드를 이길수가 없어 한발자국 멀리서 아련하게 지켜만 보는 행크... 그리고 그런 행크를 반쯤 포기하고 학교를 떠나서 방황하는 알렉스.....
섬에서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자꾸 알렉스 따라다니는거보고싶다결국 잠도같이자고 같이다니게된것 잘때 야옹이 꼬옥 껴안고 자는알렉스 야옹이 갑자기 울면 자기 심장소리 들리게 야옹이 더 가까이끌어오는것
알렉스!!통신기를 자기고 가라.반드시 이겨라!
근데 얘 페로몬이 너무 많이 퍼져서 알파들이 계속 올 것 같으니까 급한 맘에 자기 알파 페로몬 풀어버릴 것 같음. 안 그래도 가까이 있는 알렉스 때문에 힘든데 페로몬까지 풀어버리면 이성을 놓아버릴 듯.
... 갑자기 대주주하고 싶다... 알렉스 팔아 제제를 살까... 흐릿
알렉스 흰운동화 대체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건가 유심히 봤는데 세리브로 들어갈때까지도 갈색구두신고있다가 나오고나니까 흰운동화됨설마 그 짧은순간 갈아신었을리는없고 그냥 옥의 티인듯
피지컬왕새끼사자길렀더니 갑자기 불끈해져서돌아온기분이라구요알렉스가컸던걸로.....
저런 찰에 너무 좋잖아 와 나 요즘 갑자기 2디를 안파는 것 같고 막 너무 아.. 알렉스 너무 좋다
얘 일어나기 전에 가야겠다 싶어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는데, 그 기척에 데이먼이 갑자기 벌떡 일어났음. 알렉스 눈을 똑바로 보는 것치고는 목소리가 잠겨있었음. 가..? 아, 잠시만 씻고 가. 아니다, 아니다. 내가 먼저 씻을래.
헉 마자요알렉스님 저랑 어린 브루스랑 로드숲 캐해석 완전 일치하는 부분...0 //S2S2브루스같이 예쁜 애가 솔직히 자기 예쁘단걸 모를 리가 없지요
자기전에 알렉스 생각이 나면 또 어떡하니........
갑자기 개빡치네 브싱 진짜 알렉스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니나도 없던 젖살이 피터한테만 몽실몽실 양볼이 통통한 게 너무 이해가 안 돼서 피터가 자기 아들이란 사실에 인지부조화 왔음 좋겠다. 아들을 가져본 적은 없지만 아들이 생긴다면 차라리 알렉스 같은 날렵한 느낌에 가까울 거라고
캘리목소리는 자기전에 들으면서 자고싶은 편안한 목소리고
알렉스 목소리는 목소리만 들어도 두근두근 흥분 ? 되는 목소리야 ..
둘다 넘나 좋다구요
둘다 책읽어줬음좋겠다
신으로서의 불멸성과 사랑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겠다 하고 선언하는 신. 정작 자기는 사랑받지 못하는데 아이가 사랑받아서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모든 걸 거부하는 알렉스에게 좋은 물건으로 환심을 사려들거나 스
대충 짰다~~ 이름은... 알렉스 카터! 불행속성의 발레리나 현재는 학생 소시민적 성격 뜻을 까먹어서😂 소심하고 자기 주장이 약하지만 패션에 관해선 제멋대로 이러케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데이먼
문학부 알렉스 X 축구부 데이먼. 좋다.
보고 앗 저 사람이다! 하는 데이먼 보고싶다 알렉스는 모델이었던거... 그리고 시작되는 데이먼의 험난한 여정을 보고싶다
알뎅으로 인어 데이먼 보고싶다 어쩌다가 물 밖에서 알렉스보고 반해서 끙끙거리다가 마녀한테 주기적으로 인간화 가능한 약 받아먹고 육지로 나오게 됨 그런데 알렉스를 어떻게 찾겠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수준인데 멍청한
알뎅으로 인어 데이먼 보고싶다 어쩌다가 물 밖에서 알렉스보고 반해서 끙끙거리다가 마녀한테 주기적으로 인간화 가능한 약 받아먹고 육지로 나오게 됨 그런데 알렉스를 어떻게 찾겠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수준인데 멍청한 자신을 자책하다가 TV속 알렉스를
데이먼내 이름이 albarn이라서 애들은 날 all bran 켈로그의 시리얼 이름 이라고 불렀어요.
알렉스*giggling*
-mtv most wanted 1997
알렉스가 냥이수인 데이먼 씻겨주는거 보고싶다 맹한 괭이....골골골.............
데이먼알렉스가 말하진 않았지만 그는 사실 스티브라고 불려왔어요. 알렉스는 그의 미들네임이죠. *알렉스를 가르키며* 스티브. 학교에선 항상 스티브라고 불렀어요. 스티브나 스티븐.
-mtv most wanted 1997
데이먼은 술집에 가기만 하면 왠 애새끼들이 다음 앨범이 언제 나오냐 아니면 너 진짜로 침대에서 좀 별로냐 뭐 이딴걸 물어보는 통에 불쌍해 죽겠다. 나는 비교적 덜 유명하다는 행복한 처지에 있기 때문에 상관없다. -알
데이먼은 술집에 가기만 하면 왠 애새끼들이 다음 앨범이 언제 나오냐 아니면 너 진짜로 침대에서 좀 별로냐 뭐 이딴걸 물어보는 통에 불쌍해 죽겠다. 나는 비교적 덜 유명하다는 행복한 처지에 있기 때문에 상관없다. -알렉스 제임스의 일기
애초에 사귀게 된 계기도 개같았음. 술 마시다가 데이먼이 사귀자고 고백했는데, 알렉스 남자는 싫은데. 그리고 그날 술김에 엄청나게 잤잤했다. 다음날, 알렉스는 옆에서 나체로 자고 있는 데이먼 보고 엿같음을 느끼겠지.
데이먼은 평소와 다르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알렉스 때문에 그저 기분 좋겠지. 남들 앞이라서 얼굴이 붉게 물들기까지 했음. 알렉스가 아까 그 사람과 연락 무시해도 여기 온다 안 온다고 내기 건 줄도 모르고. 알렉스는 당연히 이 호구새끼 온다에 걸었음.
데이먼은 인파 속에 있는 알렉스를 한눈에 알아봤으면. 어떤 사람과 가슴이 맞닿을 정도로 마주보고 이야기하면서 텐션을 즐기고 있는 알렉스가 눈에 보이겠지. 알렉스는 이쪽으로 오는 데이먼을 보고 반가운 기색으로 다가가 다정하고 진하게 입맞췄으면 좋겠다.
나 데이먼 잘생겻네 알렉스 잘생겻네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초멘으로 사진 29473948개 쏘고 추천곡 리스트 보내주고 라이브 보내주고 일화 링크 보내주고 그랬던거 같다 얼마나 크리피하셨을가.......
Q:블러의 다음 계획은 뭔가요?
G:현재 우리 넷은 밴드라는 형식으로부터 자유로워요. 난 기타연습을 하고있고, 데이먼은 바쁘죠. 그는 수많은 일들을 하고있어요. 알렉스와 데이브도 일하고있죠... 요약하자면, 아무 계획도 없어요. 1
토마스
토마스 「목이 말라도 바닷물은 마시면 안 된대.」
알렉스 「짜도 물이니까 참고 마시면 되는 거 아냐?」
달이 「생수에 희석시켜 마시는 게 좋지!」
크리스 「생수가 있으면 그걸 마셔.」
아, 그거 말인데. 앞으로는 지원이 힘들어 질거 같아. 원하는 물건이 있을 때만 가져오도록 해. 멸균기는.. 토마스와 알렉스에게 물어볼게.
알렉스 「니가 사랑하는 여자랑 내가 동시에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거야?」
토마스 「음 근데 왜 둘이 같이 있어?」
알렉스 「 폰을 내밀며 찍어.」
토마스 「응?」
알렉스 「...찍으라고.」
토마스 「 침착하게 사진을 찍는다 」
알렉스 「......아니, 그거 말고 네 번호.」
토마스 「언팔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냥 해버리면 되는건가」
알렉스 「트위터는 그런 게 자유로운 게 좋으니까. 싫으면 언팔 하는거지 뭐.」
알렉스 「토마스? 토마스 내 멘션 보여? 멘션 답 좀 해 줄래?」
알렉스 「아, 나는 왜 이렇게 잘생긴걸까?」
토마스 「'잘'은 빼도 될 것 같은데.」
토마스 「크리스, 알렉스랑 빵을 먹게 됐는데 옆에 술에 많이 취한듯한 주민이 시비를 걸어왔어. "뮤턴트 별 거 아니네. 무능해. 찌질이"라고 하자 누구를 지목하지도 않았는데 알렉스가 벌떡 일어나 "토마스 욕하지 마라"라고 했어」
아이솔
아이솔맞다. 줄 게 있어.
알렉스뭐죠?
아이솔눈 감아봐.
알렉스 감는다
아이솔 수류탄을 올려놓고 도망친다
사신수 베이스면
기린-자히르
주작-현우
현무-아이솔
청룡-알렉스
백호-제삐
이런식이 나을거같은데 둘다 반대속성이다보니까
아이솔젠장, 조금만 지나면 무기 없이 널 제압해 버릴 거야! 지금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서 진 거라고!
알렉스 비웃음 아, 그러시구나.
2년 후
알렉스:
아이솔 180cm
알렉스:
아이솔너 좀
기린 자히르
주작 현우는 확정
현무 or 봉황에 아이솔 or 제삐
청룡에 알렉스
백호에 레온..?
보며
알렉스는 병실에서 나오자마자 그대로 문을 타고 흘러내리겠죠. 손등에 난 상처를 보며 쓴웃음을 짓다가 "나 이제 어떡해." 하면서 마른세수를 할 것 같아요.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책임져야해, 알렉스" 라고
알렉스는 병실에서 나오자마자 그대로 문을 타고 흘러내리겠죠. 손등에 난 상처를 보며 쓴웃음을 짓다가 "나 이제 어떡해." 하면서 마른세수를 할 것 같아요.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책임져야해, 알렉스" 라고 말한뒤에 눈빛이 달라질것
못 보았겠지만 알렉스가 용서를 구하며 중간중간 눈물을 흘렸을 것 같다. 미안함에 몸을 떨면서 용서를 구했겠지. 자신을 경계하는 웬과 레온을 보며 더 이상의 짓은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겠지. 웬에게 편지를 전해준 뒤, 발길을 돌리겠지.
같지만오래도록알렉시나를보며백년해로를해야되기에욕을쳐먹어도될것같습니다장수해라자캐새끼야아알렉스너무예쁘다정말예쁘다사랑해내가녹색머리에치일줄은몰랐는데알렉시나가너무예쁜탓인것같다취향이고뭐고다쌈싸먹고그냥개쎼꼐치네사랑스러워서그래아니근데왜안멘션요?
알렉스는 처음엔 몰랐는데 5년이 넘어가도록 똑같은 얼굴을 한 미카엘을 보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거 같고..형제중에 하나가 탄 독극물을 마셨을때 미카엘의 날개 핀 모습을 보게되었음
엑아칼
스캇은 무비버스로 치면 엑퍼클 배경인 1962년엔 태어나지도 않았거.. 추측 1966년생으로 엑아칼 시점인 1983년 현재 17살이다 알렉스랑 약 20살 차이남 개늦둥이
여튼 엑데퓨 알렉스랑 엑아칼 알렉스가 조으다....... 어흑
유빌롱윗미뮤비도 저가참조와했는데 그 남정네가 엑아칼의 알렉스인줄 듸늦께 깨달은 나자신이여
하지만 사실 그땐 별로 안꼴림 좀 나이 있어야 꼴리나바 틴에이지에겐 서지안나봐
난약간 ㅓ랄까 피터도 엑아칼 피터가 더좋구 알렉스도 엑아칼 알렉스가 좋아 죽겠으니 다음 무비는 뭐든 더더욱 누구든 더더욱 조을거라 믿어의심치아니한다
엑아칼에 생각만 나면 울부짖는 지뢰 장면이 몇 생긴 기분인데 하나가 에릭... 가족 그...아......ㄱ... 화살... ㅁㄷㅍ 이랑 하나는 알렉스...뜀박질......
내일 볼 일 보고 엑아칼 막차 찍을 거니까 또 중간부터 알렉스맘 혼자 우럭
닉은 행크 계속 하고 싶다고 했는데 다음 계약도 했을까...
엑아칼 알렉스 처음등장부분 노란셔츠때문에 오늘 하루 사라짐..알렉스 노란셔츠 금지시켜주세요...너무 귀여우니까...
알렉스도 교수된 거 보고 싶었는데 엑아칼 알렉스 옷차림이 너무 강해서 대체 뭘 입혀야할지 감이 안 왔음.. 무슨 옷을 입었을까요...
엑아칼 알렉스 머리 사진 자세히 있으신 분 잠시 사진 지원좀 해주세요
엑아칼 3차 찍으면서 느낀건데 알렉스는 살아있능거같음!
미안해
승훈 군...? 함께 동공쌈바 으, 음. 죄송하지만 저는 알렉스입니다. 미안해졌다...
딱 처음봤을 때 마담만 남음. 나중에 서서히 민혁이 알렉스 주노 승우 다 들어왔지. 뭐 아무튼 그 덕질이 왜인지 2년째가 되어가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담 사랑해 오열 괴롭히는 건 애정의 표현입니다 미안해 사랑해 죽어
알렉스 「길에서 크리스가 내 앞을 지나가다 그만 내 발을 밟아서 분명 실수겠지 하면서 괜찮아~ 하고 웃어줬는데 크리스는 굉장히 불쾌하다는 얼굴로 "내가 지나갈 길 앞에 발을 놓은것에 대해 안 미안해?" 라고 했다.」
...내가... 약해서... 미안해, 알렉스.
행크
베개나 하라고 행크 끌어안는 알렉스 귀 축 쳐져서 쭈굴거리는 행크 잡아다가 기 살려주는 알렉스 너모 조타구
행크알렉스로 행크 러트 오는 거 짱 좋아함. 행크만 알파인 거. 알파-베타 관계랑 비슷하게 안달난 행크 달래는 건 고스란히 알렉스 몫으로 남고, 길고 긴 러트가 끝나고 엉망이 된 알렉스 보면서 또 자괴감 느끼는 행크와 허튼 생각하지 말고 와서
핫 랜선 하이파이브...☆ 행알 이미 행쇼 중이라 아칼 안 나 온 거지요 그렇지요 생기 넘치고 밝아진 알렉스랑 행크 더 잘 어울려요
내가 행크알렉스를 파긴하지만 행크찰스도 좋다 젤 좋은건 알렉스 행크 찰스 - 에릭 으로 이루어지는 호모 스퀘어
행크알렉스는 역시 힘있게 가운플이 등장해야 할 것 같은데 썰만 풀고 연성은 안 해본 것 같다고 쓰다보니 연성을 안 한지가 오래네
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 뭐 하지만 네가 양보해서 쿠키몬스터를 해주었으니 루돌프 분장은 행크, 네 말대로 알렉스와 피터에게 부탁해볼까?
찰스, 행크, 알렉스...... 크게보면 사람이라는 점에서 닮음 최애_세명의_성격은_나와_닮았다
행크랑 찰수 알렉스랑 찰스 조합 조아
알렉스행크로 시골애x도시애 보고 싶다
니가 그 도시에서 왔다는 애냐 찌질하게 생겼네 하고 깐죽거리는데 다음 시험에 행크가 알렉스 전교 일등 자리 뺏어가고... 근데 전교생 30명
야참으로 불닭면을 먹었으니까-
한국에 놀러갔다온 알렉스가 "이게 엄청 매운 코리안 누들이래" 라며 행크한테 불닭면 선물해줬음 좋겠다. 행크 멋모르고 소스 다 넣어먹었다가 진심으로 알레스한테 살의 느낄듯 아니지 진심으로 달려들거같다
알렉스랑 행크랑 행복하게 찰스 뒤치다꺼리하면서 살았으면 했는데 흙흙....왠지 엑데퓨에 살아서 나오더라니....
알렉스 행크랑 10cm 정도 키 차이 나는 거 너무 발리지 않습니까 나만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짜지겠습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행크랑 레이븐은 왜 겨론안해요. 내가 다 진자 애잔해 죽겠던데 거기서 왜 애잔한것인가 난 아 그리고 알렉스 너무 이쁜것가타여
행크알렉스도 좋아했는데....
행크찰스 알렉스찰스 흥할 가능성 충분히 있었는데 브싱이 너무 에찰악개였다
대체
알렉스처럼 완전히 전부 랜숙 몰빵캐도 아니고 던지기 권법만 달린 애한테 던지기를 막아버리면 저건 대체
알렉스라서 은신이 주특기라 어쩔수없음 대체
세상에 미쳤다 우리 알렉스가 너무 이뻐요 알렉스 손커서 하쿰 뒷머리 거의 감쌀거같은것도 넘나 좋은것이었습니다 알렉스여어어어어 찌밤 이건 저장해야해!!!!/격하게 하트박고 저장함
아니 도대체 트위터는 왜 하트중복주기가
알렉스 대체 뭐냑오!!!!! 진짜 사약이다....
둘이
응? 디제이 기간 뭘 보고 저렇게 쓴 거지? 문지애 아나운서 알렉스고 종현이가 이미 둘이 한 기간 넘음
알렉스님의 버키토니를 보고 있자니.. 버키토니 막상 사귀니까 서로 플레이보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어색하고 쑥스러워 하는 거 생각난다. 다른 사람들한텐 장난스럽게 뽀뽀도 날리는데 막상 둘이 만나면 얼굴만 빨개짐. ?
카페에 레온 대 알렉스 구도짜는 장인들 이라고쓰고..분쟁이라읽는다.. 때문에 레알이든 알레든 파고싶어졌달까..막 둘이 사상차이땜시 싸워라..
알렉스겠죠 해탈 ..알렉스를 둘이나 그려야 한다니... 번뇌
알렉스찾은 못마땅한 존
그냥 둘이 낙서를 하고싶었당...
알렉스 다음 충격 이 둘이 안 사귐 야 존나 기대햇다고
서머스
퍼클때 알렉스도 상당한 어그로꾼이었는데 영스캇도 어그로기질이 낭낭한거시.. 서머스어그로형제
알렉스 너무 미인... 너무 멋짐.... 너무 좋음... 알렉스 서머스 진짜 으아아우우어어어ㅓ어어포 내 인생에 이런 날이 오다니요
알렉스... 서머스..... 같이... 자요 나랑 .
꺄아앙아ㅏㅏ 루카스틸이랑 타이 쉐리던!!!! 우리 알렉스랑 영스캇!!!!! 써머스브라더스 오마갓 서머스브로
누구 그릴라다 망했냐면 알렉스 서머스
그리고 이건 상당수의 뮤턴트가 그렇지만 능력을 각성하며 사람을 해칠 뻔 함 알렉스는 실제로 그랬고 그래서 감옥에 갔고 and and and 임 그거 아시나요 알렉스 서머스가 독방에 간 이유는 교도소 성추행 사건에 휘말려서라고 하는 추측도 있음
여기
자 여기 성냥..대신 나...가 아니라 꿀꺽 알렉스한테도 고기좀 많이 줘...
" .....그러니까.. 알렉스? 전 분명.... ....을텐데.. 왜 여기있는거죠~? "
자 여기.. E큐브를 알렉스에게 건네주었다! 손 꼬옥
감동으로 말을 잇지 못함 알렉스님 넘 아름다운 문장과 묘사에 감동하고 흨 정말 불끈불끈합니다 알렉스님:? 너무 좋아서 여기서 울다 갑니다 ;D8 |=
낰낰 알렉스님 여기 제 취향 상습스나이퍼가 있다고 해서 체포하러 왔읍니다...!!흡흡 ㅍㅅㅌㅍ 개조은데 그걸 연성해주시다니첨부터 느껴지는 미묘한 길티플레져....후 없던것이 절로 스려고 하는 거십니다 게다가
스캇이 붕대 감고 있어서 앞 못볼때 알렉스가 항상 어깨 잡아주고 방향 잡아주고 여기서 멈추라고 계단 몇개인지 알려주는 거 다 너무 좋아서 좀 자살하고싶었눈데
나.. 나 여기 있을게! 나 여기 있어. 알렉스따라가서 방문앞에서 쭈구리
알렉스 비중 말도 안된다 여기 알렉스 파는 사람만 173282732283명인 거 같은데
대니알렉에그시인데 모르겤ㅅ다 알렉스야 직장이 여기 맞지? 쑤컹쑤컹
여기에 알렉스가있네
알렉스
으헝헝 알렉스
푸른밤 DJ
정엽 - 3년 3개월
성시경 - 2년 7개월
종현 -2년 4개월
문지애 - 1년 6개월
알렉스 - 10개월
이게 맞는듯
푸른밤 DJ ranking based on years of stay
정엽-3years 3 mons
시경-2 years 7 mons
알렉스-2 years 4 mons
종현-2 years 4 mons
저 알티하신 거 보고 말씀드릴까 했는데... 외국인 계정이 그냥 puppy 나오니까 복붙한 거 같다고 알렉스님이 어리둥절해 하셨던 거 같아요
알렉스핥쟉
알렉스는 딱히 결혼에 관심이 없을 것 같고, 오스카는 결혼하려고 하면 알렉스가 저 여잔 이래서 안돼, 저 여잔 저래서 안돼 해서 결국 둘 다 혼기 놓치고, 나이 들면서 서로가 곁에 있는 게 당연해지고 자는 것도 당연 !? 해지고
저는 아칼에서 알렉스 죽는 거 보고 와가지고 퍼클 봤는데 행알에 꽂혀서 쵸큼 죽고 싶음 되었어욬
알렉스피터알렉스+브라콤스캇+피터빠커트 아무의식의흐름
알렉스...........................
알렉스는 의자랑 놀고싶다..
알렉스제국왕관에 루비 말고 다이아몬드도 박혀 있었으면 더 예뻤을 텐데.
아야에... 그닥...
알렉스왜지?
아야그냥... 탄소일 뿐이잖아요...
알렉스:
알렉스 솔직히 부활시켜라 히어로 영화에서 그깟 부활 일도 아니잖아??????????
알렉스 그리는거 은근 어려움..
-내가 생각한 알렉스
실제 재연에서 볼 알렉스 -
ㄷ 조아요 알렉스는 역시 여러모로 굴려야... 읍읍 같이 힘내봐요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