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부부 가족이 안정환 연기를 이혜원 조혜련 공감 자사고 영어 건지
강주은
티비조선 방송중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이 엄마가 뭐길래 인데..이거 보면 최민수씨는 진짜 좋은여자를 아내로 맞이했단 생각이 들더라..어제는 큰아들이 다니는 학교 휴학하고 연기를 공부하겠다고 했는데..그걸 받아들이는 강주은씨의 태도가 참..멋있었어.
강주은 씨 때문에 엄마가 뭐길래 가끔 챙겨보는데 어제 큰아들 휴학 문제에 대해 가족이 전부 차분하게 오래도록 대화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엄마가뭐길래 저번주 목요일 방송분에 강주은 최민수씨 가족이 면허시험장에 있는 장면일때 언브레이커블 inst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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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씨가 최민수씨께 "전쟁할래?"라고 말하는거 임팩트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이 없는 최민수씨께 '실업자 남편'이라고 하는게 굉장히 웃김
아 어제 엄마가뭐길래? 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최민수-강주은 부부 가족들 너무 멋있더라 아들 두 명도 너무 남자답고 듬직하고 흠..
엄마가 뭐길래 에 나오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 가족을 보면서 '영어 못해도 쪽팔릴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외국인이 배우면 한국어도 겁나 어려운 언어인 것. 간혹 "12년 동안 영어 배웠으면서 말 한
그래도 오늘은 '엄마가 뭐길래' 하는 날.
최민수, 강주은 부부 좋아. 유성이, 유진이 너무 좋아.
가족이
엄마가 뭐길래에 이혜원 가족이 나오는 이후론 잘 안보게 된다..
안정환
한국의 배컴패밀리 같은 안정환 가족..그 첫째딸의 애견입양을 절실히 원하는 프로 '엄마가 뭐길래' ... 동물입양프로 본보기가 되면 참 좋겠다.. 어차피 개 입양하면.. 못할것 같아도 정들면.. 다 해줌.. .. 40년 애견인의로서 ..확신함!
연기를
디어 마이 프렌즈에 나오는 배우님들은 십년에 한번씩 인생 연기를 하시면서 살아 오신 장인들. 김혜자씨는 전원일기 깔고 예전 모래성인가? 사랑이 뭐길래. 그 카페 여주인으로 나왔던. 엄마가 뿔났다. 그리고 이 작품이군.
이혜원
2016.05.05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중 '공감'
이혜원님의 신청곡 정준영 - 공감
리환이가 넘 멋있게 불러줬어요👏🏻👏🏻
조혜련
자사고 아이가 자퇴를 결심한 이유 감동주의
자사고 조혜련
출처 tv조선 엄마가뭐길래
건지
엄마가 뭐길래 보는데 대체 왜 부모는 아이에게 본인이 원하는 직업으로 하라는 건지...? 사람마다 당연히 다른데 왜 아이의 꿈을 조종하려는 건지..? 시로요 의사도 피곤해요 왜 그거 선호해욤 싫타구욤 물론 울엄빠는 날 존중해주지 우리 집 최고
대체
대머리 깎아라 엄마가 깎아주신데ㅐ 노래가 대체 뭐임....? 뭐길래 나빼고 다아는 분윅ㅣ야 2천알티나 되었는데 난 몰라
뒤에
아무리 좋은 차를 타면 뭐하고 유명배우이면 뭐하나? 1차선 도로에서 깜빡이 켜놓고 게임하는 무매너. 서래구민이어서 자기 차 때문에 뒤에 차들이 엉키고 막히는거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 엄마가뭐길래 매너꽝
커뮤
우리 엄마도 되게 신기해 하더라.. 트위터 커뮤 뛰면서 웃고 있었눈데 엄마가 뭐길래 그렇게 웃냐고 쳐다봐서 식겁했음
엄마가 뭐길래
엄마가 뭐길래 31회 06.09
엄마가 뭐길래에서 으르렁이 들린다
엄마가 뭐길래
우리막내새론이
귀엽다~^^
엄마가 뭐길래를 봤는데 학교를 자퇴 하겠다고 하면 "6개월은 너무 짧은 거 아니냐 일년은 해봐야지"라고 하면서 자퇴한 친구에게는 "3개월이나 지났는데 왜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니?"라고 하는 방식들 나만 이상하게 느껴지는 건가?
엄마가뭐길래
오늘 7시45분 첫방
엄마가뭐길래 보고싶은데 영상을 찾을수가 없다...풀로보고싶은데
황신혜 엄마가 뭐길래 하차했네
우연히 엄마가 뭐길래라는 프로를 보게 됐는데 재밌다 그래서 뭔가 아줌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랑 전혀 관계없는 집안 사람들 오지랖 떨면서 참견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방금 엄마가 뭐길래 에서 맨인럽나옴 본방인지 아닍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