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마늘 넣고 당근 토마토 감자 넣어서 고기 집에 소스 치즈 소금
마늘
슐리
레블리 여러분!!! 지금 뭐 하세요??? 전 저녁 먹어요...메뉴는 닭 가슴살 볶음 ft. 제가 좋아하는 마늘, 양파, 버섯, 파프리카, 양배추.. 😅오늘 🔥금 인데 재미있는 계획 있으신가요?!
부대찌게
개꿀.......진짜 미쳐벌임......개맛있음......그냥 다시마육수에 스팸,김치,양파,간장만 넣어도 될거 같음 추가하자면 두부,대파,마늘,고춧가루정도? 나머지는 알아서
버터,올리브오일...계란......마늘...양파
가장선물받고싶은 1순위들
햄 양파 마늘 김치 청양고추 일케해머글까....
애기라뇨..전 안 먹는게 아니라 못 먹는겁니다. 뱀파이어는 마늘을 싫어한다는게 사실인건지 향이 강한 양파나 마늘 같은건 도저히 못 먹겠어서...저번에 위리가 알려주기 전에 그냥 먹었다가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윤기가 흐르는 뜨끈뜨끈한 삼겹살을 상추에올린뒤에 쌈장과 양파 구운마늘 밥을올려 쌈을싸서 우걱우걱먹고. 얼큰한김치찌개를 물마시듯 마시고 그옆에있는 보들보들한 수육에 매콤무말랭이얹어서 공기밥이랑 아그작아그작씹어먹고 시원한
아침에 오이 사러 간 김에 돼지 안심 다섯 조각을 사 왔다. 세 조각은 간장, 와인, 올리브유, 마늘, 생강가루, 라임시럽, 후추에 쟀다. 내일 대황, 양파랑 오븐에 찌듯이 구워 도시락 메뉴로 준비할 예정. 당분간 된장국도 꾸준히 끓여먹을 요량.
제철 야채 꾸러미를 받으니까, 메뉴를 기획할 필요 없이 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법을 그때그때 영감 오는 대로 하게 되더라고요. 쌀, 달걀, 파, 마늘, 양파, 고기 등 고정재료는 주1회 사고요.
난 못먹는 거.. 당근 파 마늘 양파 생강이랑... 쉰김치... 또 머잇지 안먹는거 쥬우우한테 다 줄거야
음 완전 기본적으로는 마늘 양파 올리브유 후추 스파게티면 소금 정도?
파프리카랑 아스파라거스랑 양파랑 마늘 넘 좋아
향이 강한 채소는 일단 무리예요. 파, 마늘, 양파, 생강.
카레에는 양파, 콩, 그린빈, 시금치 각각 가 들어가면 맛있다.
그리고 마늘칩이나 달걀, 소세지를 올리면 맛있다
양파랑 마늘 좋아해!!생마늘은 못먹어..구운마늘이 조아...
ㅌ헉스 피망 잘먹는단말이야?!?? 그럼 양파는!!! 마늘은!!!!!
2. 민트초코 빠순입니다 카페가면 거진 민트메뉴만 먹어요 민트 사랑^0^❤ 아 그리고 카레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카레는 안먹습니다🚫 그리고 마늘은 싫지만 갈릭은 좋아하고 양파는 싫지만 어니언을 좋아합니다
마늘바게뜨.... 샌드위치같은데에 양파같은거 들어있어도 좋아하고
칠면조 구이가 통채로 대접되었다. 속을 타임, 레몬, 양파, 마늘 등으로 채워 잡냄새를 없애고, 겉은 버터와 소금, 후추를 발라 노릇하게 구워내었다. 혼자 먹는 건 무리니 같이 만찬을 즐길 사람을 찾아보자.
그 막.. 마늘이랑 고추랑 양파랑.. 챱챱 넣어서 볶고... 후추 챱챱해서...
블루베리가 달고 페타치즈와 블랙올리브가 짭짤하니 드레싱은 간단하게. 올리브유 1큰술에 레몬, 발사믹식초 ,다진 양파와 마늘 적당히 넣어서
작은 바게트 두 쪽에 아보카도 1/8개 씩.
소금에 절인 갓이랑 오이. 머위대 들깨볶음. 여름필수품 열무김치 그리고 '양파김치'
양파 두개와 마늘 스물쪽 미역 오이피클 쌀500g 마른새우 한움큼 완숙토마토 3개.
엄마가 진도에서 잡은 냉동바지락.
득템했다^^
마늘과양파와 베이컨을아낌없이 넣어만든 마지막토마토소스로만든 스파게티
부이용은 철따라 달라지는 계절 재료를 응용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요리는 이국적인 향료를 얼마나 사용하느냐로 사회적 계급을 구분했다. 하지만 이때는 외국의 향료 대신에 향료 식물, 마늘, 양파, 파슬리, 박하, 괭
양파랑 마늘 먼저 볶아서 접시에 깔고 목살 구워서 올려서 먹는데... 와.... 나 아무래도 식당할까봐~ 넘나 맛있어. 막 집앞에 나가서 막 여기저기 먹여주고싶다
오늘도 이 빡침을 요리로 승화한다 닭가슴살 크림 리조토 애호박 당근 양파 마늘 양송이 파 등 걍 있는거 다 썰고
나물이나 국 먹을때 국물낼때 넣는 멸치 양파 마늘 이런거 씹히는거 씹불호인데 고대로 다 씹히고 원래 기본 레시피에 원가 계속 추가해서 맛이 이상해짐 그저께 어묵탕에는 감자 넣어서 어묵넣은 감자탕 만들고 미역국을 만든다 하면 양파 두부 이런걸 넣으심
부이용은 철따라 달라지는 계절 재료를 응용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요리는 이국적인 향료를 얼마나 사용하느냐로 사회적 계급을 구분했다. 하지만 이때는 외국의 향료 대신에 향료 식물, 마늘, 양파, 파슬리, 박하, 괭이밥, 로즈메리를 즐겨 사용했다.
기억하고 싶어서 더 적자면 토마토 무침이는 대추 방울토마토+양파 얇게 썰어서 많이+올리브유 들이붓+구운버섯+마늘에 재운 닭가슴살이 최고 맛있었다.
오늘저녁은 쟁반막국수를 '간단'하게 만들참인데
내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물 120ml정도에 닭육수큐브와 다진양파1개 다진대파1개 다진마늘 1스쿱을 넣고 끓이다가 여기에 간장1 고추가루1 고추장1스쿱씩 우스터소스
살짝 뜨끔 두, 두 점에 상추 하나에 마늘 두쪽에 고추에 양파 채썰이에 파 겉절이면 충분하잖아요.
허어억 돼지안심 마늘양파간장 달달달달
단단하고 맵고 달달한 진도 마늘을 좋아해서 조금 챙겨갈 생각이다.
사실... 독거인 이라 쌀 한주먹 양파 두개... 이런식으로 챙겨갈 예정~
기름두른 팬에 다진마늘→양파 →파프리카, 방울토마토→햄/소세지 순으로 볶고, 완두콩이나 쯔란은 있으심 이때 같이 넣구요→홀토마토 한번 부글 끓으면 계란 투하! 뚜껑 덮어 반숙으로 익힘 완성예요! 노른자 터뜨려 빵찍어 먹음 맛좋아요👍
오늘저녁은 쟁반막국수를 '간단'하게 만들참인데
내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물 120ml정도에 닭육수큐브와 다진양파1개 다진대파1개 다진마늘 1스쿱을 넣고 끓이다가 여기에 간장1 고추가루1 고추장1스쿱씩 우스터소스 2/3 흑후추듬뿍를 넣고 끓이고
양파 반 개 살살 볶다가 양배추 한 줌 방울토마토 한 줌
후추랑 진짬뽕소스 절반 마늘가루 케찹 넣고
삶아서 물기뺀 면 넣고
파워볶음
야채에 기름 볶아서 살짝 익은 티가 나야 제맛
개꿀맛 파채에 마늘 양파 굽고 눈누난나
집에 있는 토마토스파게티소스+양파+마늘+구워먹는 치즈+비엔나소시지로 스파게티 성공요 수준의 스파게티는 쉽구나 ㅁ
소스는 따로 없고요,,, 토마토랑 양파랑 케찹이랑 다진마늘,,, 물 넣고 만들것,,,
기름에 마늘, 양파 향 내고 술이랑 생강분, 소금으로 간하고 마지막에 붉은고추 조금.
수많은 페친들, 트친들이 시끌벅적 퀴퍼 참여하시는 동안, 나는 마당에 급속도로 퍼진 머위 손질해서 머위대나물 만들고, 동네 할머니들이 주신 엄청난 양의 마늘이랑 양파랑 장아찌 담가야지. 과연 다 할 수 있을까
아침 버섯계란양파마늘밥볶음 반공기
오늘은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했다. 퀴퍼는 내년에도 하니까!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브라우니는 한 시간 전에 구워두었구- 오자마자 로제 파스타 해주려고 양파랑 마늘 다 썰어두었다. 낭낭히 배 채우고 한가롭게 누워서 웃어야지
맛있긴해요 근데 먹기진짜힘들구요... 분리해서 먹어야할거같고 전 먹고 좀 더부룩하네요 먹고나면 입안에 마늘양파 냄새맛 카오스..
오빠를 위해서 내가 음료를 만들어왔어! 음 도라지에 시금치 양파에 마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콜라를 넣어서 갈았다? 맛있겠지?
오늘은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했다. 퀴퍼는 내년에도 하니까!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브라우니는 한 시간 전에 구워두었구- 오자마자 로제 파스타 해주려고 양파랑 마늘 다 썰어두었다. 낭낭히 배 채우고 한가롭게 누워서 웃어야지. 오늘은 게을러도 좋아.
아점으로 양파와 마늘을 넣고 목살을 구워먹었다. 대만족.
점심으로 소세지야채 볶음밥 만들었는데 딸이 잘 먹네요. 케찹으로 하트는 역시 어렵네요.
즐점하세요.
소세지 대파 양파 다진마늘 후추 버터 굴소스 케찹 헤드헌터 윤재홍 난잡한이야기
국수 먹을건데 조미료 양파 다진마늘 대충 너서 국물 만들까 걍 비빌까...
기본 무침이에 다진마늘, 허브시즈닝, 후추만 추가하고 숟가락으로 토마토를 살짝 눌렀을때 뭉그러질 정도로만 바글바글 끓임.
양파가 많이 들어가 단맛이 많이 날 것 같아서 후추를 충분히 갈아넣었더니 딱 좋은 상태가 되
혹시 궁금할까봐... 소금을 발라 참치 겉의 물기를 빼는 동안 마늘을 올리브유에 튀긴 후, 참치를 얼음물에 헹궈 참깨를 묻힌 후 그 기름에다가 바싹 지졌습니다. 소스는 간장과 매실과 생강 등으로 급조 ... 했구 가니시는 그냥 양파 볶은겁니다.
시골에 내려와서 첫 수확으로 마늘과 양파를 했다. 처음이라 판매상품으로는 부족하지만 마음이 넉넉하다. 잘만 보존하면 내년 여름까지 먹을수 있겠네요
넣고
스로우쿠커에 렌틸콩 양파 당근 쇠고기 버섯 월계수잎 로즈메리 등등을 때려넣고 밤새 뭉근하게 끓였다. 낮 동안은 꺼두고 맛을 숙성시켰다가 오늘밤 통조림토마토까지 넣고 또 하룻밤 뭉근하게 끓여야지.. 아우 맛있겠다~~
12시 쯤에 스타벅스 샐러드 하나 먹고 치울랬는데 오늘 날씨가 안 좋아서 쌀국수가 땡겨서 3시 즈음 되어서 또 처먹었다 미친 고기는 안 넣고 양파와 숙주나물과 고수풀 이름기억안남 정도 넣고 먹었다 국물은 오리지널 그대로
비오는 날엔 고추장수제비. 멸칫국물에 고추장 두숟갈 고춧가루 두숟갈 푹푹 풀어넣고 감자 호박 양파 고추 대파 썰어넣고 끓여냈더니 예상외의 감칠맛에 화들짝
아 고기 먹고 있자니 갈비찜 하고 싶다... 감자 양파넣고 두툼한 고기 핏물 뺀 뒤에 넣어서 2시간 정도 푹 삶은 뒤에 불 꺼서 한 번 식혔다가 다시 3시간 정도 푸욱 삶으면 살도 야들야들하고 양념도 잘 스며들고 밥 반찬에 이만한게 없는데..
물에 국수장국을넣고 양파랑배추조금을 넣어서 끓인뒤 돼지고기를조금넣어서 익혀준뒤 밥에 부은 덮밥
1. ✨토마토무침이✨의 공식 ? 레시피는 '토마토를 깨끗이 씻어다 양파 소금 올리브유 바질 듬뿍 넣고 하루 기다렸다 먹으면 귀에서 종이 울려요' 중요 포인트는 '기다리는' 것이고 여기까지만 지키면 어울리는 걸 어떻게
크림스프에 감자랑 양파랑 치킨이랑 닭가슴살이랑 우유랑 치즈넣고 끓여본 결과물
오늘 카레 양념한 닭 구이를 하려다가 양파를 넣고 볶다가 우유를 좀 넣었다가 파프리카를 넣고 토마토 넣고 쪄놓은 단호박 넣고 카레 끓여버림 짱맛
양파 많이 넣고 토마토는 한개만 넣는게 제일 맛있다
크림짜서 우유 넣고또 걸쭉하게 만들고 짜서 또 우유넣고 이랬더니 한시간걸림양파 다 부셔졌겠다
콩나물은 아삭해야한다
육수는 콩나물뿐만아니라 멸치다시마양파를 넣고 우려야한다 잘게 썬 오징어가 있으면 최고지만 없으면 북어를 넣는것이다
물안넣고 냄비밑에 양파만 깐다음에 무수분 수육하시먼 지방없는고기도 부드러워요
김치토매토커리
준비물묵은지 토마토소스 고체카레 물 앵패
만드는 김치를 가위로조지고 토마토소스 1대1 양파 볶고 물넣고 끓인다
맛은 만드는중이라 모르갯음
기름을 내어 볶는다 여기에 양파를 넣고 바질과 후추를 뿌려 노릇노릇해지도록 볶는다. 크림소스, 우유, 토마토소스와 치즈 두장을 붓고 소스가 졸아갈때쯤 소금물에 삶던 파스타 면을 넣고 함께 볶고 뒤섞뒤섞 한다 - 먹는다
정어리들이 머리를 빼꼼 내민 정어리 파이이다. 머리는 장식일 뿐이니 오해는 말자. 계란과 감자, 양파, 그리고 정어리를 으깨어 파이에 넣고 따끈하게 구워냈다. 생선의 비릿함은 잡았되, 고소함은 잘 살려내었다.
양파만 넣고 해야겠습니다. 토마토맛이에요
오늘의 볶음밥 귀찮아서 양파랑 당근 같이 넣고 먼저 볶았는데 예상대로 당근이 익다 말았다.
도마가 없어서 불편하다. 도마를 사야한다.
햇반은 볶아먹으니 맛나군
그럴까... 김치 씻어서 닭가슴살이랑 볶아서 먹을까.. 양파도 넣고
우리집의 경우 멸치 다시마 육수에 양파 육수에 넣었으면 생략 가능 각종 버섯, 두부, 떡국떡, 감자, 청양고추 이렇게 넣고 들깨가루 듬뿍 넣고 간은 간장 약간+소금 이렇게 함
어젯밤 내가 계획한것 일단 장을 봐오고 냉장고 깊숙히 박힌 김치를 꺼내와서 먹기좋게 잘라 멸치육수낸물을 부어 양념해서 꿇여주고 통에담아 냉장고행, 양파 오이 채썰고 볶아줌 밥에 양념치고 볶은야채넣고 비빔, 한김 나가면 밥 뭉쳐서 넣고 볶은김치넣고
토마토에 바질+소금+양파+올리브오일 넣고 하룻밤 재웠다 먹으면 됨! 나는 루꼴라와 샐러리와 비타민 같은 초록이들을 더 넣었음 흐흑 마싯다 이따가는 면 삶아서 콜드 파스타 해먹어야짛
양파랑 피망이랑 넣고 마요네즈x데리야끼 소스로 조지려고 보니 보름있다 나갈 집에 사기가 너무 아까운 것이다
당근
양파감자당근!
달걀 2개 햄 당근 양파 피자 치즈 소금 식용유!!!
집에 재료가 없어서. 당근,양파,닭고기.
요즘에는 노력해서 카레에 들어간 푹 익힌 당근까지는 먹을 수 있게 됬습니다만 역시 양파는 싫다
아니 뭐래 당근이 양파보다 크다는건데...
물론 그렇다고 양파가 작다는건 아닙니다
담엔 양파 당근 1.5배에 도전해볼까
갠적으로 카레에 감자들어가는거싫어함
일어나면서 카레먹어야해 를 생각하며 일어난 나새끼 카레가 너무 내취향이라 그래 한스푼뜨면 고기가 꼭 있고 양파가 당근보다 크고 맵지않다고 흡
당근이랑 양파랑 소세지랑 송송송 썰어서 만들어줄게 부둥 계란프라이도 올려주고.
카레에 돼지고기 양파 감자 당근 존나 썰어넣어서 먹고 샆더
감자랑 양파...당근. 야채를 담으며 내가 너무 놀렸나 보네? 이제 얌전히 있을 테니까 기운 내.
엄마가 해주시는 달걀말이에는 잘게 다진 양파랑 당근이랑 쪽파가 들어가눈데 그래서 보기에도 넘 예뿌다 물론 난 따라하지도 못 함
너무하시내 너당근하시내 너양파하시내
CU 야채칩 진짜 맛있음. 양파랑 호박이랑 당근이랑 감자를 구워놓았음. 일반 과자에서 느낄수 없는 풍미가 있다. 근데 엄청 조금 들어 있다. 우연히 사서 먹었다가 중독됨. 근데 오늘 사러갔더니 없었다...설마 단종된건 아니겠지..
잭은 배우는게 빠르네요!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 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당근-감자-햄-양파 순으로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를 살짝 넣으면 됩니다! 밥이 들어갈거니까 생각하면서 넣어주면 좋을거 같아여
양파 .. 당근 , 말이냐 ? 한꺼번에 다 자르면 되는거냐 ?
한데 야채들을 모아놓고 칼을 들고 자르려고한다
음..! 일단 재료는 양파랑 당근이랑..햄이랑 감자도 있음 좋아요! 그리고 소금하고 후추! 잭은... 칼을 잘 다루니까 써는 것 정도는 쉽겠죠?
3.
양파 꺼져 당근 꺼져 고추 꺼져 피망 꺼져
식료품 매장에 가서 달걀, 양파, 감자, 베이컨, 당근을 사 오는 거다. 의뢰인은 행크 핌. 보수는 다녀오면 이야기해 주마. 제한 시간은 8분이란다. 이런, 벌써 20초가 지났네. 얼른 움직이렴. callaven
알겠어요 알겠어요 양파도 넣을게요 양파가 없어서 당근 넣었어요 저 디즈니에서 우햐니가 만든 것처럼 만들어 드릴 수도 있어요 지단말이
맞아여 나빠여 . 계란말이에 당근 말고 양파 넣어 주세여 케첩으로 하트도 꼭 해 줘야 댐
죽고싶어서 환장했냐. 당근 싫어해?
흔드는 그의 말에 칼을 든 손을 움찔거린다. 다시 평온을 찾고 아까보다 당근을 깍두기만한 크기로 탕탕 썰어버려 접시에 담아버리고 다음손질할 양파와 햄에 손을 댔다.
걔 이름 마루야. 마루.
음... 햄하고 양파랑 소세지 다진 거요! 그리고... 당근은 빼주시면 감사합니다..... 당근 진짜진짜진짜 싫어하거든요😶
살거...계란 당근 감자 버섯 있으면 양파...?
오늘의 점심
-밥
-간장1
-참기름1
-고추장1
-당근 양배추 양파 썰어서 기름 잔뜩 볶음
다 비빔
크로켓 먹고 싶다
돼지고디랑 감자 샐러리 피망 당근 양파 버섯 창팡팡팡 다지고 으깨서 뭉쳐서 빵가루에 뒹굴
오이 양파 당근 깍둑썰어서 고추장이랑 주면 밥 한공기 먹을수잇음
고추장 볶음밥 햄+당근+양파+닭가슴살+파
감자 당근 양파 호박 볶은김치. 음음.
샐러드엔 유자청 들어간 드레싱이고 카레는 양파, 당근, 감자길게 썰어서 한거네
1. 마음이...찍혔군요.... 피망 파프리카 당근 제일 싫어합니다... 양파는 원래 싫어했는데 극복했고요... 하지만 당근주스는 잘 마심 ^^
하루에 한끼는 샐러드팩에 양파 방울토마토 브로콜리or파프리카or당근을 넣어서 코코넛 기름 1T에 볶아먹고있었는데 질리기 시작하는것이다... 향신료랑 소스 바리에이션에도 한계가 있으니까라...곁들이를 월남쌈으로 바꿔볼까...
토마토
아 여러부뉴 진짜 제발 홍대 버터밀크 진짜 제발 가세요 양파크림스프 재료가 부족하다고 해서 토마토스프 시켰는데 서비스로 양파크림스프 주셨고요 그냥 아 진짜 와 여기 진짜 개최고 맛깡패
세미:오늘 서브웨이갔더니 2학년들이 있었다.
시라부「자리 맡고있을테니 늘 먹던거 부탁해.」
카와니시「양파와 토마토는 빼는거?」
시「양파는 넣어도 돼.」
카「!! 너 양파 극복했냐?! 대단해.」
시「시끄러」
카「그래서?
작은 배낭에서 준비해 온 밀가루와 달걀과 우유 팩을 꺼내, 프라이팬을 덥힌 후 팬케이크를 만든다. 버터와 시럽을 바른다. 양상추와 토마토와 양파를 꺼낸다. 해변의카프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는 스테이크 앤 치즈 + 플랫 브레드 + 양파랑 같이 토스트 + 양상추, 토마토, 피클 + 바베큐, 랜치
조금 늦었지만 친구 생일 축하를 위해 갔었던 한남동 로얄맨션의 시금치 플랫피자. 부드럽고 얇은 도우 위에 마요네즈 소스, 발사믹 소스. 토핑으로는 생 시금치,토마토, 파르메산 치즈, 양파, 베이컨이 듬뿍
앗 참고로 요건 베이비 플럼 토마토 + 생 바질 + 말린 바질 + 말린 오레가노 + 적양파 + 소금 + 후추 + 올리브 오일 + 발사믹 식초 조합! 다 섞고나서 맛봤더니 맛있어서 내일이 기대된다 후후
야채 뒤적거려봤는데 토마토랑 양배추랑 감자랑 양파랑....계란도 없고 마트 외 문닫냐고 화나게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먹은 토마토 무침이. 양파대신 샬롯이 들어갔고 발사믹크림도 뿌려져있다. 바질향이 특히 좋았다.
짱. .맛잇겟네.. 빵..고기.. 양상추.. 토마토.. 양파 구운 파인애플 베이컨 버섯 ..
맞다 통새우와퍼 먹었는데 소스가 맛있었당...토마토 맛이 강한데 새우 없이 그냥 소스에 패티랑 양파랑 토마토만 있어도 맛있을듯
오 양배추 무 양파 토마토 전부 냉동 가능이야 최곤데
오늘 슈퍼에서 살 건 차이브랑 방울토마토, 바질, 올리브유, 모짜렐라 치즈, 붉은 양파!
토마토무침이에 식용유를 넣는건 좀 그렇다고 해서 오리엔탈 드레싱과 건바질, 양파를 넣어서 무쳤습니다 내일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먹다 찍어서 플레이팅 그지같지만 맛이쪙 ㅅ
양파 업서서 아쉽 다들 토마토무침이 먹으세여
낼은 나도 카레해먹어야지 닭가슴살이랑 토마토랑 양파넣을거야
재워두기 전 사진이지만 재탕. 토마토무침이에 레몬은 별로인것같아 바질이 없어서그런가? 레몬 신맛에 토마토 맛이 잘 안느껴짐 얇게 채썬 양파는 초절임같아서 좋았지만.. 올리브는 더 많이 넣어도 맛있을듯
세상에 이런 맛이.. 여러분!!! 무침이에 양파를 다져서 넣어봐요!!! 식감도 너무 좋고 진짜 짱 맛있어!!! 와 토마토무침이 최고다.. 🍅🍅🍅🍅🍅 재우다 깨워서 집어먹어보느라 사진이 없음 다른 메뉴랑 세팅해서 또 맛있
섭웨 주문할ㄹ때 항상 하는짓인데
내가 하고싶었던말양파 양배추, 토마토만 넣어주고 나머진 빼주세요
입에서 나온말양파, 양배추, 토마토 빼고 넣어주세요
난 멍청이일까
오늘은 다시 일식. 단골집이 2분거리에 있을 수 있는건 홍대아님 못누리던 거였는데. 심지어 더 맛있음.. 두부랑 양파간장절임 들어간 토마토샐러드 너무 취향저격
드레싱누들 나쁘지않음 더울때 생각나는느낌 양파슬라이스랑 토마토넣엇다
간만에 음식했다. 닭고기 육수에 닭고기 다리랑 윙은 통째로 양파 토마토 넣은 카레에 가지 양파 닭고기 간장 볶음. 맛있어.
파프리카 토마토 양파에 브로콜리 데친거? 맞앙?
세상에 이런 맛이.. 여러분!!! 무침이에 양파를 다져서 넣어봐요!!! 식감도 너무 좋고 진짜 짱 맛있어!!! 와 토마토무침이 최고다.. 🍅🍅🍅🍅🍅 재우다 깨워서 집어먹어보느라 사진이 없음 다른 메뉴랑 세팅해서 또 맛있게 먹어봐야지이이 😍
핫크리스피의 토마토를 양파로 바꾼 비주얼
닌자핫크리스피버거
guacamole
① 과카몰리 아보카도를 으깬 것에 양파, 토마토, 고추 등을 섞어 만든 멕시코 요리
양파가 좀 맵기도 하고 무침이에 맛이 고루 잘 들었으면 해서 채썰지 않고 잘 다진 다음 올리브유와 후추, 소금을 들이 붓고 미리 좀 재웠다. 바질은 품절이라 아쉽지만 어린잎채소로 대체. 기대된다, 토마토무침이 1호!
상추 어린잎 파프리카 양파 느타리버섯 통밀푸실리 파르팔레 그린자이언트 방울토마토 닭가슴살큐브 무지방발사믹
토마토 양파 바질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만 기본으로 두고 그 때 그 때 있는 대로 해요 오늘은 방토+대추토마토+파프리카 양파 소금 레몬후추 마니 올리브유 마니 바질가루 조금 양파가루 조금 생바질 마니 발
바질 페스토 위에 양파올리고 방토 구워서 올려먹음.. 토마토 과즙이 톡 터지면서 입안에 가득 퍼지는 달달 새콤 고소한 이맛..쫀맛탱..힝..
허억..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아보카도 맛이 상상이 안가서 ㅁ... 방울토마토 사다가 함 먹어봐야겠어요 양파는 안산다
아침겸점심 집에있는야채 다넣었다 치즈두장 햄한장 토마토 파프리카 양파 어린잎채소 넣음
생양파 두껍고 매운 것이 싫어서 얇게 썰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네 ☺️☺️☺️ 아삭아삭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두께감 있게 하셔도 좋을 듯하다 초록이들은 먹기 전에 버무려도 좋겠다 토마토랑 같이 재우니 시무룩해졌음
작년엔 양파가 넘쳐나고 가격폭락하더니 올핸 방울토마토. 내년엔 방울토마토가격 또 확 오르겠네. 이게 농사만 이런게 아니야.. 여기선 뭐가 골고루 지속하질 못해.런던백화점가서 젤 놀랜게 거의 모든 사조의 디자인이 거기 다 있어
바나나
양상추
양파
방울토마토 6개
닭가슴살 100
애호박
버섯
감자
어제 햄버거 사먹을라고 롯데리아가서 모짜렐라 세트에서 포테이토 ? 말고 양념감자로 바꿔달라했는데 그것도 남자직원분이였는데..
직원이
"무슨맛으로 드릴까요?"했는데 내가 모르고
"양념이요"
했다가 쪽팔려서 다시 양파요 라
다욧 중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원래 난 육식닝겐이거등? 하루라도 고기를 먹지 않으면 기운이 없는 것 같다아아...꼬기~🍖
근데 요 며칠은 채소,과일 이렇게 기름기 없고 상큼한 애들만 땡겨. 어제 찜닭도 감자 2조각에 양파만 열심히 집어먹고 옴
어제 햄버거 사먹을라고 롯데리아가서 모짜렐라 세트에서 포테이토 ? 말고 양념감자로 바꿔달라했는데 그것도 남자직원분이였는데..
직원이
"무슨맛으로 드릴까요?"했는데 내가 모르고
"양념이요"
했다가 쪽팔려서 다시 양파요 라고 말했다...
매저 어제 아빠가 고기 87292728인분 닭927282827마리 파 827282828단 양파랑 감자 928278개 갖고옴 물론 저 숫잗들은 다 뻥임 그만큼 많이갖고왓단 소리
된장을 물에 푸슛슈 하고 감자랑 양파랑 애호박, 두부깨 푸슛수
갑순 크 송송이 양파 송송 파 송송 감자 송송 ? 응아니야
무양파감자고구마
오오 양파감자먹었어!
부침개를 만든다고 하면 부추 고추 오징어 양파 감자 뭐 넣을수 있는거 다 넣어서 만드는데 이게 뭔맛인지 모르겠고 나는 감자전 하면 진짜 감자만 들어간거 좋아하거든여 근데 집에서 먹는 감자전에는 감자말고 따로 들어가는게 너무 많음
"흙이 붙은 감자는 처음 봐."
"그럼 땅에서 껍질을 벗긴 삶은 감자가 나는 줄 알았냐?"
"그래도 양파가 아닌 게 다행이네."
"양파였으면 주방 엎었다."
집에있던 양파랑 감자정도로 대충 속 만들까 하다가 귀찮아서 계란만 했는데 후회중이예여 휴
동생앞으로 이벤트 당청된 거 있데서
오늘 집으로 감자가 배달되서 왔어요!!
감자전이 되게 먹고싶었는데
오늘 딱 와가지구 오늘 저녁은 감.자.전♥
양파송송송 썰어넣구요😊
이제 곧 저녁준비 슬슬해야해..
잠 못자서 헤롱헤롱하지만!!
대구 동성로 그랜마트럭
쇼디치베이컨 샌드위치 5,500
대구프라이즈 감자튀김 5,500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맛있다아 샌드위치도 바삭하니 되게 맛잇구 감자튀김도 할라피뇨랑 양파가 올려져잇어서 안느끼함!!!
탄야채수프를 만들고 있는데 포리가 "오늘은 카레?" 라고 물었다. 그 다음날에도 감자를 썰고 있으니 "카레?" 라고 물었다. 오늘도 양파껍질을 까고 있으니 "이번엔 카레?"라고 물었다. 카레라고 대답하자 기쁜 얼굴로 나갔다.
좋아 양배추랑 양파랑 감자넣은 짜장해야지 계란도 사오자
'당산 원조곱창'이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니 바로 뜨네요. 예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어요. 불판에 생곱창 바로 올려서 양파 감자랑 같이 구워먹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맷은 건강할때 정말정말 잘 먹었지.. 소세지 큰거 하나, 베이컨 서너쪽 으깬 감자랑 구운양파, 치즈, 거기에 잼바른 빵 한쪽. 덩치가 있자나.. 응.. 물론 저렇게 챙겨먹을 일이 거의 없단거 빼고.
헉헉 양파님 감자함니다😂😂😂
넣어서
아닛? 양파는용.. ? 근데 전 계란비린내 없애기 위한용도로 넣어서요..
빵이랑 먹으려고 양파 생바질 빼고 말린 바질 듬뿍 넣어서 했는데 빵이 없어서 망함
1.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서 물기를 꼭 짠다.
2. 쇠고기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서 밑간을 한 후에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낸다.
3. 피망과 양파는 두르고 볶아 낸다
달걀 샐러드에 양파랑 피클넣어서 먹구싶ㅍ어
양파/치즈/고기/계란의 환상적인 앙상블~ 사실 치즈를 양파 위에만 얹은것이 아니라 안에도 넣었지요.. 계란물에 양파 좀 크게 다진것을 넣어서 아삭함이 배랍니다.
헉나는 양파는 그닥 상관없어 있어두 되고 없어도 되곸 니가 좋아하면 넣어서 해주껰 1:1비율이면진짜 완전 양파볶음밥일듯
고기
사람 성격이라는게 정말 만사에 관련있는거 같은게 나는 큰 장르 자체에서 호불호가 확 갈림. 식생활도 야채 싫고 고기 좋아! 수준인데 진짜 햄버거도 안먹음. 왜냐? 피클 양배추 양파 야채잖아 안먹어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장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아지
참깨빵위에순쇠고기페티둦특별한소스양상추치즈피클양파까아지ㅏ랍빠빠빠
좋아하는음식은 엄청많지만 몇개만말하자면 마카롱 연어 초콜렛 고기 치킨 연어 마카롱 연어 할머지가 끓여주신 김치찌개 꼬들꼬들한밥 양파 연어 양파와 함께먹는 연어 고기 단거 정도..?
양파
새우
고기
오징어
들어 간
간짜장
양파찡 보니까 오늘 소고기에 절임양파해서 먹은게 생각나는군요 ㅅ/
ㄱ넘 웃김...두부만 사오면 되는줄알구 지갑에 만원있길래 갔는데 엄마가 전화로 두부+닭고기,양파 말씀하시길래 돈 부족해서 두부를버리고 옴
소고기함박+양파스프+코울슬로+와인으로 만든 소스 너무 묽음 +빵+와인=토요일 저녁
hello buddy. 같이 치즈버거를 만들어볼까?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에 피클에 양파까지. 흠... 그냥 같이 버거킹 갈 생각 없어?
...그게 혼자살게되니까 도움이 많이됩니다.
고기조금에 양파 춘장 이정도만 있어도 만들수가 있더라구요
🍃
오이카와 이와쨩, 고기만! 야채는 됐어
이와이즈미 조금이라도 먹어
오이카와 1도 필요없어
이와이즈미 양파는?
오이카와 소가 야채 먹으니까 필요없어
이와이즈미 :
양파 있길래 같이 준거양!!!! 가서 고기를 더 받아오더니 젓가락을 내민다
그리고 채소는 싫지! 고기 세점에 양파 한개를 끼워넣곤 규인이를 먹인다
요번주에 엄마가 택배로 고기조금과 장아찌를 보내주셨다.
양파장아찌
매실장아찌
무장아찌
아따시 한다센세가 될게요.
고기 파티~ 집에서 직접 기른 깻잎과 상추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어~ 양파 구워서 먹으니 완전 달달하고 맛있었음!!
양고기 넣은 커리도 맛있고요! 양은 식감이 정말 최고라 생각해요. 부드러움 크... 헉. 선배님 양파도 더 넣으셔야죠! 소리내며 웃는다!
닭이랑 해산물 빼놓으면 섭섭하고 양꼬치 좋죠... 양파랑 소시지랑 고기로 해볼까요?! 눈치!
새 커터칼로 나무젓가락 끝을 뾰족하게 만들더니 고기랑 소시지 양파를 꽂고는 요 꼬치다!
비장 이제, 고기 좀 구워볼까? 어느정도 불이 붙은걸 확인 하곤 고기 한 팩을 집어들었다. 포장된 비닐랩을 까 불판 위에 가지런히 올리고 사이드엔 양파, 사이드 메뉴를! 크... 소리가 예술이야..
와 싸패세요??? 어떻게 고기를 두고 양파를 ㅂㄷㅂㄷ...
양파와 쪽파를 썰다가 보곤 고개를 끄덕인다. 여전한 미소를 지은 채 응 그거 좋네. 거기에 고기 넣어줘. 소금 후추도 뿌리고오.
8.초콜릿같은 단거랑 빵류 치즈류 엄청좋아함.... 사실 음식 웬만한건 다 좋아하는데 양파가 들어간걸 못먹는다..... 소고기무국에 들어가는 무도 못먹음...... 노쓸모
고기다이어트 양파다이어트 된장다이어트
부추와 양파와 우렁을 이용해서 골뱅이 무침처럼 해볼까봐. 고기 굽고
아님 고기와 양파 간장을 같이 볶으면 되겠군 밥에다가 마요네즈
동광동 남포동 메시야. 양파는 적고 고기는 충분하다. 밥과 얇은 고기에 배여든 소스가 적당히 달고 맛있음. 밥은 고슬밥도 진밥도 아닌 중간 쯤에 소스로 인해 촉촉하다.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 맛. 규동이
내가 먹은 것은 '도둑 스테이크'라는 것으로 베이컨과 양파, 쇠고기를 붉은 피망으로 조리해 막대에 끼워 불에 구운, 런던에서는 고양이에게 주는 먹이 모양으로 대충 만든 듯한 음식이었다.
원래는 힘들땐 고기와 돈 이라는 뜻이지만......... 재물신 양파하겠습니다!!
고기랑 야채 보고 일회용품 사러 가는 길인데요
고기는 목살&삼겹살3kg + 가브리살 1kg + 항정살 1kg + 모둠소시지 2kg
야채는 상추랑 파채랑 구워먹을 양파 골랐어요
찰깨ㅐ방의에 순쇠고기패티두장...특별ㄹ한 소스...양상추....피망피클ㄹ양파깢ㅣ....
양파 썰어넣은 계란이랑 치즈랑 양념한 고기요!
참깨방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따라따따딴 하면 공짜
오늘 아침은 볶음밥~ 양파의 써는 방식을 다르게 해서 식감을 올리고 익힌 정도를 다르게 해서 단맛과 아삭함과 매운맛을 다르게한 맛난 고기가 들어간 볶음밥~ 맛나당
집에
시중에 삼분카레나 뭐다뭐다 식당가도죄다 느끼하고 니글거리는데 그나마 좋아하는게 집에서하는카레. 야채만 들어간거.
근데 이번에 만드니까 양파캬라멜만들면 단맛은 풍부하구요 매운맛카레 들어가니 완전좋네요 카레여
시중에 삼분카레나 뭐다뭐다 식당가도죄다 느끼하고 니글거리는데 그나마 좋아하는게 집에서하는카레. 야채만 들어간거.
근데 이번에 만드니까 양파캬라멜만들면 단맛은 풍부하구요 매운맛카레 들어가니 완전좋네요 카레여왕해봤는데 존좋
진짜 집에 깻잎 세장있더라고...그래서 양파 한개 다 넣어버렸어
슈스님께 공구한 양파카가 드디어 우리집에 들어왔다 하양이는 생각보다 훨씬 귀엽.. 근데 베이지 양파카 친구는 목에 두른 두건이 너무 크다...
아 집에 양파 있는데 어디있는걸까...
집에 양파있으면 고추장이랑 참치있어서 밥비벼먹는데
사실 저 정도 인원이 부대찌개집에 가서 먹으려면 세 테이블은 있어야할것...?
판베는 자기 냄ㅁ비 소세지만 먹는데
토밤은 여기저기 쏘다니며 다 뺏어먹을 느낌이다
장미는 채식주의자라 건더기 야채만 골라먹음. 양파 마이쪄.
양파가 집에 3개미만으로 있으면 불안해
아 집에 어째선지 양파도 없고 김치도 없고 채소가 1도없어
양차 개조아구구구구 구운양파 넘 2ㅗ아 볶은 양파.. 아 해먹고싶은데 집에 밥도 없네..
양파 집에가서 물에 담가둬야겠당..... 연어 해동도 해두고...!!! 으아 생각만 해도 행복해져버림
소스
황갈색으로 볶은 양파는 루 소스에 향기를 더해주지.
46. KFC 치짜. 아삭하고 매운 양파와 달콤한 파인애플, 바베큐맛 소스가 일품이다. 치킨 살도 퍽퍽하지 않다. 하나로는 조금 부족해서 또 먹고 싶어진다. KFC가 맛의 덫, 맛의 올가미를 만들어냈다.
타르타르소스에 양파 채썰어 먹으면 하....
마져 소스마니뿌려머거야데 그 오이랑 양파장아찌도 마시는뎅
오늘의 괴식
옛날통닭+양파 2개+청양고추+야매소스
밑에 숙주랑 양파에 소스뿌려줘서 그거랑 같이먹는거예요!
근처에 새로 오픈해서 와봤는데 평상시 먹는데보다 치즈도 반이고 양파도 반이고 야채도 반 밖에 안돼!! 열어보고 너무 납작해서 당황했더.. 이거 원래 소스 흘릴정도로 넘치게 먹는 버거 아니냐고 버거킹은
ㅁ!! 그 출시된 이후로 제가 맥날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거 입니다개인적으로 넘나 좋아하는양파와 소스와 어우러진 그 맛이....👍🏻👍🏻👍🏻
레터라이브가 재미있는데 밥 준비 해야돼~!
타르타르 소스 레시피 마요네즈 6큰술 + 피클 다진것 3큰술 + 양파 다진것 4큰술 + 식초 또는 레몬즙 1큰술 + 설탕 또는 올리고당 1큰술
양파때문에 단듯하면서도 고소하게 굴소스와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밥과 녹진해져서 입안에 착 감겨드는 양파
세화 벨롱장 플리마켓! 엄청난 인파 속에서 호기심을 자극한 고등어 샌드위치! 도전!! 와사비가 들어간 소스+양파절임+통후추 등이 들어가 생각보다 비리진 않음.^^
자, 한 그릇이에요.
밥에 돈가츠를 얹고, 양파와 버무린 소스를 뿌리며.
먹고 더 달라고 하세요. 밥이라면 많이 있으니까.
저번에 고터에서 회전초밥 먹었다가 다 토하고 충격먹음...평가 엄청 좋던데 그딴거 먹고 만족할정도로 미각이 나쁜가 싶었어요😧 거기서 서너접시 먹을 가격이면 널린게 맛있는 초밥집인데. 게다가 회전초밥이라더니 롤이나 소스+양파범벅인..
아점은 양파 식빵, 시나몬 바나나 쨈? 소스?, 토달볶
오늘의 섭샌 터키햄 , 파마산, 오이랑 피망 빼고, 스윗어니언이랑 홀스래디쉬. 이 소스 조합 좋은 것 같다 맛있었음. 빵 속 파고 양파랑 같이 구워달라고 했다.
넹 양파랑 무슨 허연 소스랑 주는데 많은데 존맛이여욬
치즈
집 와서 치즈케키 먹고 한숨 자고 인나서 새우 크래미 양파 볶았다.
양파맛보다 치즈맛이 나온 이유 140자내외로 서술해주새오
연어크림치즈홀 사진만보면 연어랑양파진짜조금들어간거같은데 현실은 미어터짐
고향만두 콘치즈톡톡 출시, 강황을 넣은 노란 만두피에 스위트콘과 치즈, 양파 등이 들어갔다.
소금
참다랑어 하나, 양파 하나, 소금 5g을 넣으면...
왜 맛을 걱정하는 거야?
설마 내가 실수할 거라ㄱ... 잠깐만 이거 소금이 아니고 설탕이다.
닭가슴살과 계란,밀가루,소금,양파를 넣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
참치양파 샐러드에 마요네즈를 넣을까하다 올리브유랑 소금으로 바꿨는데 넘 날 칭찬해주고싶군 맛있다!
양파를 찬물에 더 오래 담궈놔야겟다 나같은 위장병자에게 조금 무리가 가는 매운맛임 흑흑. 소금 좀 더, 올리브오일 낭낭하게 넣는게 좋을듯. 진짜 바질을 못써서 아쉽다. 바질파우더 더 뿌릴걸. 통후추 갈아넣은 것 신의 한수
양파를 잘라 소금과 식초,설탕에 절여서 먹어도 맛있답니다
맛이
뭔가 고급진 김치가 될 것 같아욬 파 치곤 맛이 정말 양파라.... 허 저거 키우고 싶어서 삿는데 쓸길이 없으니 꽃이나 피우면 좋겟내여 허!
발바닥인가 에 양파릉비비면 혀에서 양파맛이난다그러던데 꿈속에서 진짜 양파를발에비볐는데 혀에서 양파맛이났당 친구한테도 시켰지롱
그중에ㅛㅓ도 양파맛이 존맛이라구!
양파는 볶아야 제맛이죠
야채
양파 등 야채 볶고 면 익혀서 같이 볶고 스프 풀구 또 볶구 계란 후라 올려서 완성
주문할 땐 둘 다 양파/피클 빼주세요 안 하는데 받아선 열심히 해체작업 하는 거 생각하면 넘나 귀엽구요... 말끔하게 골라내서 재조립한 햄버거 먹다가 야채 부실한 한입이 걸리면 상대가 골라낸 재료 집어먹는 것도 보고 싶어 mm
2.단 채소 싫어한다. 특히 구운 양파는 죽어도 먹기 싫음.. 이유는 채소=맛 없는것 인데 야채가 달다니 말도 안돼! 이런 이유에서 싫어함 양배추도 싫어하고 팥도 싫어함. 친구들이랑 가족들은 뭔 저런 이유가 있냐고 어이없어한다.
으흐음... 그건야채가 더 많았어요. 양파가 가득!
뭣하러 양파를 골라낸단 말인가 그냥 햄버거를 열어서 야채를 전부 빼내면 양파도 골라지는 것을 홀홀
ㅁ 양파 너무 매워!!!!!!! 눈물 줄줄줄 원래 야채를 안먹어서 양파 다질 일이 없었는데 양파가 이리 매운거 였던가엉엉
매번ㄴ느끼는거지만 난진자...파랑 양파는짅자 넘못먹겟음 야채야 걍 풀맛나서 싫ㅈ다지만 파랑양파는ㄴ먹으면 헛구역질이.....
일단은 야채...? 피망은-?! 파프리카는-? 브로콜리는-? 양파는-? 물그럼
어떤 한 작물을 꾸준히 심는사람도 많겠지만 보통은 올해 비싼 야채를 내년에 심는것... 근데 그 생각은 누구나 다하거든... 진짜 느낀게 전라도 외할머니집 가면서 본건데 전년에 양파가 비쌌다고 죄~~다 양파밭으로 도배를 해놨더라고... 넘 안쓰럽
오늘 아점은 양파야채카레다ㅏ!
들어간
14-11-12
어떤종류 음식먹고싶니?
피자요 파인애플과베이컨이 들어간 하와이안피자
또? 우리 어제저녁에도 피자먹었잖
저는 매끼니마다 피자를먹을수도있
그건 건강에 별로좋을것같지않
엄마 피자에채소가 얼마나많이 들어있
그치만 양파는 또 빼고먹을거지 맞지
양파 들어간 시점부터 란님은 못먹어 눈물
양파 많이 들어간 닭갈빈데 마시쪄 ㅅ ♥
눈물이
수원 『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오잖아? 그럴 때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어디 다친 덴 없어요? 미안해요」하면서 썰면 재미있으니까 꼭 한 번 해 보길 바라』
양파써는데 눈물이 난다 맵다
야쿠「양파를 자를때 눈물이 나오잖아? 그때 "미안해 많이 아프지, 미안해" 같은 말을 하면 재밌어」
라임「양파가 너무 매워요 선배님..」
린「흠, 양파를 흐르는 물에서 까면 눈물이 안 난다던데.」
라임「다음에 계곡에 갈 땐 1년치 양파를 가져가야겠어요..」
린「」
코마키양파를 자르다보면 눈물이 나오잖아요?
그 때 '하핫... 좀 더 예쁘게 해줄게?'같은 말을 하면서 자르면 제법 재밌더라구요~!
칸야으..
솜사탕×양파 항상 울고있는 양파맛과 눈물이 닿으면 녹아버리는 솜사탕의 애절한 백합쿠키 어떻습니까..... 사겨ㅕ 둘이사겨
엣.... 왜 눈물이.... 잊어서는 안된걸... 잊은기분....
요상한 분위기를 잡다 말고 썰던 양파를 내려놓는다.
석진 양파를 자를 때 눈물이 나오잖아? 그 때 「미안... 많이 아프지? 정말 미안해...」같은 말을 하면서 자르면 꽤 재밌어.
양파
그리구양파가 연성해줫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