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좋아요 너무나 옆에 연성 파트 훤이는 언니 88 목소리 둘이 있음
좋아요
리디아님의 커버는 오늘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좋아요 여성의 목소리로 부르는 좋아요 파트 투가 이렇게나 감성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 처음 알았어요 목소리 정말 센치하시고 매력적이셔요 너무나 완벽하셔요😭😭👍🙆
리디아님의 좋아요 파트 투 커버 너무 예뻐요 갑자기 막 센치해지는 것 같아요 리디아님 싸클에 들어가서 맨날 들어야겠어요 정말 목소리 너무나 매력적이시고 아름다우셔요
옆에
투덜투덜 대면서도 리디아 눈치 살피구 하 막ㄹ부러 심한 말 골라하다가도 리디아 낌새가 조금 다르면 금방 놀래서 물어보구. 말 안해주면 할 일 있다면서 뒤따라다닐거에요.. 부담스런 시선
몰래 ㄴ옆에 사과 나둬주고...
리디아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평생 옆에 두고싶긴한데 마음이 여려서 그 사람이 보내달라고하면 눈물 삼키면서 보내주고 서서히 말라죽어갈 아가씨.
호양이의사양반. 나 꼴리는대로 산다.
연성
안녕하세요 리디아님 늘 탐라너머로 연성 잘 감사히 보고 있는 베라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리디아님의 이번 연성에 크게 감동을 받아 용기내어 멘션을 적어봅니다.리디아님의 예쁜 훤이가 내내님 썰과 만나니 이렇게 마음저리는 림훤을
리디아님 연성 또 보고 바닥구름 .. 얼굴 빨개진채 바닥치는 청이 미쳐버려요 핵귀 취중진담 내놓고 잠들어버린 훤이는 어쩌구요 으아아 커퀴 넘나 좋은거십니다..... 광광
훤이는
주사 있는지 자각도 못하는 훤이는 또 왜이렇게 귀엽고리디아님 청훤 둘이 너무 예뻐서 막 행복하구 그렇습니다
언니
하트포드는 리디아가 좋았다 우선 되도 않는 아가의 해바라기 언니 드립을 받아줘서 좋았고 심지어 맞장구도 쳐줬다 츤츤거리는 언니는 진리 아닌가요 후후
느닷없이_고통받는_리디아 느고리댜 언니
88
으엉억 초멘나사이... 진짜 막 소름돋구.. 볼에 솜털 다 일어스고... 알구는있었지만 리디아님 음색깡패에요 증말 88
목소리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리디아님 목소리와 노래를 들어주었으면 해요 얼마나 좋은데요...😭 진짜 더 많이 늘어날거에요..!! 정말로 축하드리고 좋은밤 되세요💕
있음
확실히 미치라는 남자를 둘러싼 멜라니-리디아-애니의 묘한 심리가 영화 초반 긴장감을 조성하는 주요한 재료로 쓰이고 있음. 리디아의 집과 애니의 집을 오가는 멜라니의 동선에 따른 여성 캐릭터들의 심경 변화를 클로즈업으로 보여주며 디졸브 인-아웃.
사실 연달아 두번의 희생이라 그런지 애들 반응 전체적으로 양때는 묵념하며 보내주는 분위기고 시드때는 좀 멘붕하고....있음...... 세실로자카인한테는 본래 시드의 존재가 각별했고 리디아는 계속 희생을 겪으면서 약간 멘탈에 한계가 온거같다
걸까
날카로운 무언가에 베어나간 머리칼이 여기저기 흩어진 게 눈에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느 연구실 안으로 들어선 나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책상 위에 놓인 약병을 손이 쥐었다.
페니실린 . 왜 니가 이걸 가지고 있는 거야, 리디아.
짜야
ㅁ 역시 j노블은 퀄리디아랑 소아온이.. 그리고 일단 가장 중요한건 로그호라를 챙기고 어 구경은 둘째치고 일단 계획을 짜야 할 거 같아 안 그럼 위험하다.89ㅅ 8
달겠지
맞아이거얘기해줬냐벨 그뭐냐 일어나는건 어릴때부터 항상 문제였다고 진짜 일어나기싫으면 있던약속도 다 취소시키는 진심 개짱싸가지군..^-^ *리디아 제외 아마 안일어나려고뻐팅기다가 얼굴만 반만 내밀고 조건을 달겠지!
힘들어하는게
앞으로도 쭉 이렇게 잠 잘잤으면 좋갰다. 본인이 원하는만큼.낮잠도 좀 자면 좋겠고. 졸리다고했으면도 좋겠고. 그냥 리디아가 잠으로 힘들어하는게 계속 생각나고 깰까봐 안지도 못하겠고.어깨살짝 다독이면서 그 근처까지 이불끌어다주고.
리디아 고
고생님이 말씀하시는 못굴린다의 정의가 멀까 심각하게 고민하는 9시 50분이네요 네! 그쪽은 리디아로 가려고 확정해둔 상태라서요! ^0^ 9 계정은 이쪽인데 고생님의 새 캐도 예쁠거라고 생각해요! Sanctus_Requiem
그간 고생하셨서요 뭔가 말이 이상함 그러고보니 저번에 가려고했던 커뮤가 겨울로 개장이 연기되어서 아직 리디아는 못냈어요! ;ㅁ;..! 혹시 다른곳에 기회가 된다면 고생님이랑 같이 달리는것도... 울먺
라노벨 페스...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클로디아...tva에서 비중 없는게 너무너무 불쌍해서 스포츠 타올 하나 삼. 그래도 마지막 남은거였음 그 외에는 책 노리고 갔는데 퀄리디아도 넷요메도 데어라도 폭염도 신매마왕도 매진
그리고 내가멀잘못햇ㅅ는지 리디아가 멍청이가 되어부럿다‥
2. 닉네임 뜻..그냥 리디아가 이뻐서요... 사실 예전닉 초성이 ㄹㄷ였는게 그것 바리에이션이기도 하고 좋아하던 노래 가사에 나오기도 하고 결론적으로는 이것저것 써본 것 중에 제일 이쁘고 리댜라고 줄이면 귀엽고 흔한 이름이라 서치도 안돼더라고요.
아나 리디아 여신님,,,, 진짜.너무 좋고 사랑이구,,,,, 너무 여성스럽고 쪽쪽 ??? 한님 어른스럽고 다정한 말투를 사랑함니다,,,`
그리고 가즈바이칼이 이별에 대해 미리미리 인지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리디아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인간시절 함께했던 유일한 쌍둥이 혈육은 끝까지 인간이었고 바이칼만 생과 사를 오가며 결국 그녀가 늙어죽는 것까지 지켜봤겠지... 너무 짧은 시간이었을 거야
리디아님 딜레님 두분 따따님 모두 상냥하시고😍😍
박인비·리디아 고, 마이어LPGA 클래식 초대우승 도전
제2의 리디아 고' 이민지, 최고 아마추어 상징 매코맥 메달 수상
레벨이 아니라 코인...??? 그걸로 바뀌어ㅓ 그른거 아니고요...? 리디아님 글 보고 저도 들어갔는데 레벨이었던 자리가 코인으로 바뀌어서 깜짝놀랬어요 레벨 0인 줄 알고 8ㅅ8
죽은 리디아의 복수냐곸
기억에 리디아님 머리 양갈래로 땋,,,고 계시지 않으셨는지요,,,,보자마자 대예쁨미가 몰려와 제가 제대로 못 쳐다봤던 것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러다가 ...
은탄고
하...리디아.....카홀개 못된놈..
틸아 현타가 사라지게 입에 장미꽃물고 침대위에 살포시 놓여있는 리디아를 떠올려봐. 또 다른방엔 아리가 와인을 든 채로 다리를 꼬고 강수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보라구!!!! 극약처방
설마! 설마! 모친! 리디아 에르테스! 후플푸프! 부친! 카를로스 에르테스! 그리핀도르! 다만! 할머니만! 머글! 그래서! 머글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있소!
서로 잘보이려다 헛다리 짚는 느낌222 메인에 ㄹㄷ아 서브로 하면 이 무릎 꿇은 리디아에게 칼 쥐어주고 격려해주는 느낌이던데 엄청 설레더라구요
루이스 왤케 흑막갓아요 안믿으면 지팡이로 줘팸당할 것 같개 ㄱ ㄱ 아 루즈니아 넘 기엽고 리ㄷㅣ아 한결갓고 네삐 귀엽고 하ㄹ연아 믿어조ㅅ아이고 설ㄹ준아 암요 당연하지 널 믿어 사랑해알라뷰 너 아니면 믿을
리디아님 무사히 도착해씁니다~~!! 헤헤 저와 함께 부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오 Y.Y...♥ 오늘 푹 쉬시고 다음 행사때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