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영국 관련 23일 엔화 유럽연합 EU 현실화되면 투표 미국 탈퇴 FOMC

영국

브렉시트 영국쉣

브렉시트 논란때문에 엔화가.... 하아. 영국 놈들 -_-; 유럽에서 나가면서 니네나라에 있는 전세계 요리들도 다 내려놓고 나가라. 응, 인도요리도 놓고가! 망할때까지 피시앤칩스나 먹어라. 언제까지 도버해협을 안건너나 보자.

브렉시트 될거같으니 와타나베 부인 또 인기있겠네.. 일본갈사람 엔화 미리 사두쇼 영국욕하면서

난민문제가 영국만 아니라 테러당하는 것보면 독일,프랑스가 더 심각해보이는데... 왜 브렉시트 해서 해결 볼려고 하는걸까? 그정도로 문제가 되면 유럽인들은 왜 난민문제를 해결 못하믄 걸까?

브렉시트 직후에 영국 놀러가게되는건가...

결국..중동의 봄이 몰고온 거대한 파고가... 이민자라는 변수의 물결로 바껴 영국을 강타하고 있다. 전통적 금융제국 영국이.EU에서 발을 빼려는 브렉시트가 코앞이고 브렉시트의 통과는 유럽 금융시장을 강타하고 이는 곳 PIGS의 재부상으로 이는 곧 세계

내일 새벽엔 FOMC 오후엔 일본은행, 저녁엔 영국은행.... 브렉시트에 비하면 암것도 아닐수 있지만 의외로 이럴때 크게 움직일수도 있으니 관련 있으신 분들의 리스크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장마가 오려나 후덥지근

내일 새벽엔 FOMC 오후엔 일본은행, 저녁엔 영국은행.... 브렉시트에 비하면 암것도 아닐수 있지만 의외로 이럴때 크게 움직일수도 있으니 관련 있으신 분들의 리스크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장마가 오려나 후덥지근하네요~~

오는 23일 치러지는 영국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 EU 탈퇴 브렉시트 찬성 결정이 나올 경우 유럽중앙은행 ECB 이 금융시장 유동성 안정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 등 외신이 1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달러화는 1173.0원 -0.4원 에 출발했고, 그 이후로도 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와 영국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대형 이벤트가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시장에 경계감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지금 내 상황 영국이 브렉시트로 징징댄다-환율이 미친듯이 오름-발암-이에 대해서 공부해야하나 고민중

"EU를 떠나느냐, 마느냐" 영국 때문에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BREXIT 브렉시트 EU 유럽연합 세계증시 주가폭락

브렉시트라...EU입장에서야 영국이 나가는게 부담이 커지긴 하는데 영국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절박한지라 이해는 간다. 그렇다고 지구 반대편에서 팝콘이나 준비하면서 보고있기도 뭣한게 엔화가 미친듯이 올라가고 있다는 게 문제다.

프랑스의 국채 수익률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독일 국채 수익률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6월 23일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될 경우 유로존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될 지에 대해 시장이 경고를 보내는 것과도 같다.

브렉시트 하고 영국 개털리는거 팝콘 한통 들고 구경하고 싶은덴 그랬다간 아스날도 갤러거즈도 개털될테니 안돼

노무라는 영국이 EU를 탈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지 않고 있지만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브렉시트가 현실화될 경우, 노무라는 엔화가 달러에 대해 적어도 2%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브렉시트 문제는 이민자 유입이죠. 이민자들이 영국에 들어와 일자리를 뺏을 것을 걱정하는 겁니다. 경제적 우려가 얼마나 클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유로화도 안쓰는 나라가 그리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영국 혹시나 정말로 브렉시트하게 되면 워홀 자격기준이나 기간 지금은 혜자롭게 2년까지 가능 에도 변동이 있을거 같아서 불안하다. 지금 EU 탈퇴하느냐 마느냐 놓고 migration 문제가 제일 화두에 올라있어서...

애초에 금융계에선 경제적 문제에 촛점을 두고, 브렉시트를 그냥 정치적 제스처로 알았지만, 외국인 이민 문제를 둔 영국의 국내 정치문제가 대두되면서 호떡집에 불난 상황에서 도박판이 벌어졌다는....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이

영국은 파운드화 쓰니까 브렉시트가 일어나도 마 언젠가 저놈들 저럴 줄 알았지라는 생각밖에 ... 어떻게 보면 전통적으로 유럽외교에서 영국이 갖던 그 역할로 돌아가는건가.

영국에서도 문제는 경제절벽을 경고하고 있지만, 브렉시트를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성장의 혜택이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경제절벽의 경고가 무색해진다는... 런던 금융계에서도 헤지펀드나 부띠끄들은 브렉시트 찬성에 자금을

영국에서도 문제는 경제절벽을 경고하고 있지만, 브렉시트를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성장의 혜택이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경제절벽의 경고가 무색해진다는... 런던 금융계에서도 헤지펀드나 부띠끄들은 브렉시트 찬성에 자금을 대고 있는 상황이여!

애초에 금융계에선 경제적 문제에 촛점을 두고, 브렉시트를 그냥 정치적 제스처로 알았지만, 외국인 이민 문제를 둔 영국의 국내 정치문제가 대두되면서 호떡집에 불난 상황에서 도박판이 벌어졌다는....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이 이렇다.

영국에서 가장 많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신문이지만 찌라시로도 유명한 더 선 사회면에 브렉시트 지지의 기사가 실렸다고 하네요~~ 모두 브렉시트로 가자!! 뭐 이런거 같은데요~~ 점점 심각해지고 있나 봅니다

제일 큰 사기는 브렉시트 투표가 찬성으로 결론날 경우 1년 이하의 단기간 안에 영국이 EU에서 탈퇴한다는 건데, 이건 EU 규정상 절대 불가. 탈퇴 결정 나도 2년의 협의 기간이 있고, 이 기간 종료 후에도 협의를 연장할 수 있음. 근데 이런 건...

그럼 이제 영국 브렉시트 철회하고 유로화 회복되고 달러 엔화 내려갈듯

영국 브렉시트 현실화되면 영국 경제가 과연 살아날까

브렉시트. 영국이 EU에 대한 완전한 접근성을 유지하지 않는 이상은 - 불가능하다 - 브렉시트가 영국을 가난하게 만들 것이며, 또한 현재 유럽의 파이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런던의 입지도 흔들릴 것이며, 이는 더욱 영국을 가난하게 만들 것이다.

브렉시트 영국의 유로 탈퇴 때문에 주식시장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만하네요.

생각해보니 이번에 환치기 하는 사람들 도박인게 영국 파운드가 겁나 내렸네? 이번에 한번 사봅시다. 여기서 도박임. 1. 브렉시트가 실제로 일어났다 패망 2. 영국이 EU에 잔존한다 ㄱㄷ 확률 리얼 반반이다

영국의 호모포빅 반이슬람 극우 포퓰리스트 정당인 UKIP가 이번 올랜도 사건을 가지고 브렉시트 찬성 캠페인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소수자 얘기는 쏙 빼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만 부각시켜서죠.

브렉시트,영국이 유럽연합 탈퇴하면 그리스처럼 진짜 시궁창도 아니지만서도 딱히 이득보는 일이 있나.미국에서도 탈퇴하면 우선순위 밀리고 반쯤 죽일 기세인데 암만 그래도 미국 밉보이는거 자체가 자살행위인데 말이죠??

귀찮아서 뉴스 제대로 안찾아보고 삽니다만.. 얼핏보면 브렉시트, 그니깐 영국나감 현상 때문이라는데여,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려 한답니다..

브렉시트 우려로 일본과 중국 증시가 3%이상 하락하고 우리 증시도 2% 가까이 하락하였는데 정작 당사국인 영국 증시는 현재 0.6% 하락중이다. 아시아인들이 민감한 것이지 영국인들이 둔한 것인지...

영국의 여론조사 결과가 다음주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현실화될 위험을 시사하는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파운드화보다 유로화에 대한 매도 의지를 피력했다.

파운드/달러 GBP/USD 가 이번주 1.40달러 아래로 떨어질수도 있다고 ING가 전했다.다음주 열리는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파운드화를 짓누르고 있기때문이다.여론조사 결과는 브렉시트가 현실화될 위험이 상당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어어 영국 유로연합 탈퇴??? 브렉시트???? 어어어어????

엔화야 떨어져줘. 영국이 브렉시트를 터뜨린다고해도 이건 너무하잖니... 제발 떨어져줘....응?

지인분들 주목 6/16 하루만에 미국, 일본, 영국의 금융정책이 결정되며 FOMC 가 열립니다. 환율이 크게 변동될 듯 해요! 그리고 바로 다음주인 6/23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일이구요. 이 두 날은 꼭 기억해주세요.

영국 브렉시트 때문에 달러랑 엔이 존나 뛰는건가 브렉시트 투표가 대체 언제지?

급변하는 글로벌시장..일단 미국이 고점에서 조정..변동성지수 상승..미국 선옵만기주에 영국 브렉시트 이슈로 시계 제로..코스피 2000선 무너지면 다시 리스크 관리 진행..이번달이 정말 중요함.다시 조심하세요.

영국내 브렉시트를 원하는 사람들 이유는 유로 잔류해봐야 기업만 이득이라 생각, 외국노동자로 노동비 줄이고 온갖 세금헤택 받는 기업 말고는 일반 국민은 들어오는 외국 노동자와 이민자로 자기 일자리만 위협받는다 여김.브렉시트로 세계경제 타격불가피.

관련

브렉시트 관련 잘 정리된 엘쥐경제연구소 자료중

FOMC 경계감은 미국의 금리동결로 가닥이 잡히면서 누그러져 있지만, 브렉시트 악재로 국내외 경제지표가 하락국면에 있다. 이때 유럽연합 분담금, 난민 수용폐해 등 브렉시트 이유를 해소할 협상안 관련 언론 보도를 기대해 본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ㅈㅅ일보 브렉시트 관련 사설인데 진짜 대단히 일관적인 거 같다 이 신문도

브렉시트 관련 정보 정리하고 있는데 으으

축하해요. 신공항관련테마주는 오늘로 수명을 다한 걸로 보임. 녹십자, 대성미생물,누리텔레콤,샘표식품. 차트 괜찮네요. 브렉시트가 정말 현실화되면 다음주 크게 한번 출렁일듯 주말쯤 KODEX인버스 를 조금 사볼까 합니다.

달러화 폭등은 브렉시트 관련인가?

경제 관련 첫날부터 초대형 떡밥 나오구요 23일 브렉시트 통과되면 진짜 날뛸 거 같은데.. 안전통화가 엔화라서 매수가 늘어난단말이지

브렉시트 같은 변수가 있을 때는 주식을 사지마세요 왜냐면 불안정하거든요 불안정하다는 말은 보통 지수 떨어지고 주가 떨어져요 막! 그럴 땐 etf 코스피 관련 인버스를 사세요 지수 떨어지면 인버스는 반대로 오르거든요! 오늘 인버스 빼로 다 떨어짐!

브렉시트 관련 금 매수 의견이 계속 나오는중 금은 한국금거래소가 좋다는

23일

참 이기적인 것 같으면서도 참 뭐라 할 수도 없을 것이고... 브렉시트 23일에 결정이 되나?

23일 브렉시트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23일 실시됨에 따라 EU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한다. 도대체 EU는 무엇이 문제이지?

23일 브렉시트 투표여 이야 진짜 이걸 하게 되네;;

응 어차피 이번주는 1100대 안팎이지 않을까. 브렉시트땜에 최소 6월 23일은 지나야 뭐 더 올라가든 떨어지든 할 것 가틈

16-23일 이내로 끝내야할까.. 브렉시트 실제로 일어나면.. 어우..

브렉시트 투표 결과 공개되는 23일이 된다고 환율이 갑자기 내려갈 일은 없지 싶은데 세계 각지의 모든 씹탱이같은 요소들이 나의 덕질을 방해한다!

23일에 브렉시트 국민투표한다고 하니까 내일 다 환전해야겠자

아 엔화가 급등하는 이유가 6월 23일에 UK에서 있는 브렉시트 국민투표 전이라서 그러는 거군. 허허허허 덤으로 원화도 똥값이 됬기 때문에 원엔환율은 더욱더 급등 중 끌끌끌

그런거말고 23일 브렉시트 투표 어떻게 될거같음?

23일 브렉시트만 안나오게 해주세요

엔화

엔화는 브렉시트 투표가 끝난 후에 바꾸도록 하겠다. 브렉시트 투표일6/23

브렉시트 우려로 달러/엔화 상승하면 수출 불황에 도움이 되려나... 투표 결과에 따라 여부도 바뀌겠지만 일단 씹덕이랑 유학생들은 떨고있다

브렉시트도 있고 유럽증시는 한번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엔화는 어제 역외시장에서 105엔/1달러 찍더만 오늘은 괜찮으려나..

헐 엔화 보소 제발 떨어져줘 브렉시트 때문인거냐구 일본 재무상 어서 개입을😭 나 일본에서 직구할거 있는데..

엔화 이 기세면 브렉시트 됐을때 1,200도 찍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조금씩 환전해야되나

와 나 브렉시트라는 말도 알아 0 셀프 칭찬해야지 아이 잘 했다 0!! ...엔화 내렸으면 ◐ㅅ◐

브렉시트 선거 끝나면 여행갈 엔화 사야겠다. 지금은 파운드화 유로화 불안정때문에 시기가 아닌듯

브렉시트를 보고 엔화를 산다니 진짜 환딜러도 요지경이여...

10일뒤에 엔화 또 폭등하겠네 브렉시트

유럽연합

우매한 소시민의 견 한심하고 안타까운 입법부 브렉시트 우리경제 어떤 영향을 현안중 다급한 노동개혁은 뒷전이고 개헌 정치이벤트 함몰하는..세금이 정말로 안타깝군요?유럽연합 전세계 GDP 1/3비중 미국과 중국을 합친것보다 큰,균혈조짐 시작되어 그렉시트→

유럽연합이 유지되려면 단순한 국제 조직 수준으로 후퇴시켜야 할 것 같다.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다른 회원국 중에서도 탈퇴하겠다는 곳들이 나와서 와해로 갈 위험이 큼.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유럽연합의 성격을 재고해야 함. 현재 유럽연합은 국제법상 국가연합 컨페더레이션 이라 그냥 국제 조직보다는 가맹국에 대한 구속력이 훨씬 강한 편. 근데 이건 각국의 국민정서를 거슬러 비현실적이었음이 드러나는 것 같음.

나 유럽연합 EU 단어가 생각안나서 브렉시트로 검색했다. 왜 알던 단어가 생각이 안나냐

이건뭐 그렉시트 브렉시트... EU 들어올라는 소식은 없고 다들 나갈라고만하니 유럽연합 이거 진짜 오래가기힘들겠다는 생각만 들게되네

EU

브렉시트되면 EU학생들도 학비 3천만...

2016.6.15 SDU무역물류환율정보 US1178/6 JP1109/4 EU1319/-5 CN178/1 브렉시트불안으로 나흘째하락 WTI0.8%↓

2016.6.14 SDU무역물류환율정보 US1172/-2 JP1105/0 EU1324/5 CN177/0 국제유가, 브렉시트 불안감속 하락...WTI 0.4%↓

브렉시트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걸로 봐서, 부결 즉 EU 잔존 로 결론날 가능성이 높겠군. 어째 글로벌 자산이동을 위한 이벤트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 뿐인가?

브렉시트 어쩌고 하면서 EU의 모순이 드러나네 뭐네 하는 기사 좀 안 보면 좋겠다. 물론 EU가 완벽한 체제인 건 아니지. 근데 기사를 쓰려면 공부를 좀 하고 쓰던가

현실화되면

이민과 일자리 문제가 대두되면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노동당에선 브렉시트를 찬성할 것 같지만,오히려 노동당이 브렉시트를 반대하고 보수당 지지자들이 브렉시트를 찬성한다.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성장이 정체되고 실업률이 오를 것이

이민과 일자리 문제가 대두되면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노동당에선 브렉시트를 찬성할 것 같지만,오히려 노동당이 브렉시트를 반대하고 보수당 지지자들이 브렉시트를 찬성한다.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성장이 정체되고 실업률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투표

만약 브렉시트 투표에서 OUT이 결정된다면 나의 전 생애를 걸고 이 pigfu**er 새끼를 저주할 것이다.

브렉시트 투표일 언제지

브렉시트 투표가 끝날때까지는 계속 자금유출이 일어날 거 같은데.

글고 오늘 환율 좀 풀리는거 같더니 왜다시 오른것임...울고싶어...브렉시트 투표일 차라리 앞당겻으면하는 맘임 대체

모건스탠리는 브렉시트 투표 영향에 유로 가치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며칠 사이에서야 치솟는 등 옵션시장이 "이제야 겨우 상황파악을 시작했다"면서 "아직 하락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근데 브렉시트 국민투표 보니까 진짜 할 것 같던데 그럼 짱이겠다 진짜

유로 1200대였던 좋은 시절이 있었는데... 브렉시트 투표 10일 남고 정치경제쪽 논문은 쓸거많겠네 ㅈㄴ남일

다음 주 브렉시트 국민 투표 젭알요...🙏🏻

참고로 유럽에서는 아직도 무슬림대란이 현재진행형임... 브렉시트투표도 앞두고 있어서 요즘 분위기 약간 무섭다고;;

미국

브렉시트→ 다음 →다음 계속 이어질것으로 전망 외환시장 상품 금융시장 미국발 신용위기보다 만약탈퇴시 더큰 파장을 불러올 싯점 마치 강성귀족노조 파산기로에 서있으나 복지 임금인상 주장하는것 입법부 행태는 무엇이 다르겠는가 우물안에 갖힌

미국 금리인상이랑 브렉시트인가 뭔가.. 그거때매 계속 오른대요 저번주에 잠깐 훅 떨어졌을때 운 좋게 환전했는데 1100원 넘다니 무섭 8ㅅ8

월요일입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지수가 하락했고 유럽지수는 폭락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있는듯합니다. 한국도 영향을 안받을 수 없겠죠. 월요일은 -1.25%~-0.75% 수준의 힘든 날이 될것 같습니다.

시기가 나쁘지않았어. 미국금리 인상가능성 사라지기 전이었고, 한국 금리 인하 전이었으니까.. 이 다음으로 좋으려면 브렉시트 무산 전에 들어오는것도 괜찮을듯

환율이

이번 주 목요일이 쇼부다. 브렉시트 우려가 해소되어 원엔 환율이 다시 낮아지길 바랄 뿐. 여기서도 틀려 먹으면 진짜 7월 여행 취소해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 브렉시트 때문에 환율이 이러나....?

유로

소시민의 창 ㄴ증권사 공포에 저가매수 기회 참으로 고약분이 아닌가?혹시 브렉시트 찬성되며 유로화 주요국지수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에? 이증권사 공매도 치려고 하나 매수세력이 없어서...?사견으로 여러해 증시는 냉무 비중을 줄여 몇개월후 평단가 조정

이는

퇴로 이슈 물타기를 하는 언론과 그리고 그것을 뒤에서 조종하는 글로벌금융자본 그런데 왜 대한민국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전세계 언론을 뒤덥고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로 사람을 죽이는 상황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야 할 상황인데 뜬금 브렉시트

세계

난민30만때문에 브렉시트로 전세계가 난리인데 중국인 150만은 넓은기회의땅 버려두고 좁은땅에와서 서민들 삶을 고달프게하는건 뻔뻔하다하더라도 방임하는 정부도 한심하다못해 뻔뻔함이 하늘을 뚫는다. 힘없는서민들 대책의 최우선은 경제활동하는 중국인들 보내야지

성공예감2부 오늘은 이 뉴스 " 롯데그룹 검찰 조사 "," 브렉시트 우려감으로 세계 증시 혼란 외 - 김치형 기자 한국경제TV / 재미있는 통계학 " 경제 총조사"- 김광식 경제통계국장 통계청 등

경고하고

ABG의 한 분석가가 거의 반년이상 FPC에 대해 주가 하향을 경고하고 이번에는 크루셜텍이 자체 센서 개발했다고 목표주가 40kr로 하향시킴 그런데 사실은 브렉시트등 글로벌 증시영향이라고 봐야죠.

국내

국내 증시엔 호재. 브렉시트만 부결나면 악재 해소.

브렉시트

브렉시트 누가 내 엑셀시트 까맣게 칠했어

런던갈껀데 브렉시트되면......

...? 브렉시트의 브자도 모름

브렉시트 덜컥 되버릴까봐 내가 다 불안하네

오늘 주식시장 은 장 초반 약세를 극복하고 잘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막판까지 잘 유지될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브렉시트 같은 악재를 잘 극복해야 하는데.. 그러겠죠? ^^

환율왜이러냐... 브렉시트때문이라는데 7월에 확정나기전에 소액만 환전해놔야겠다😂

오늘 대우증권 허재환님 브렉시트 보고서 정말 좋다 넘나 좋다 진짜 레알 좋다

브렉시트 이 망할것드라......

브렉시트가 될까???

브렉시티 아니고 브렉시트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브렉시티라고 하는거 보니 알고 얘기하는건지 모르고 얘기하는건지... 존문가

브렉시트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 일단 뉴스랑 신문 읽고는 있는데 이게 일단 경제에 졸라 혼란을 가져다 줄 건 알겠다... 독일이 겁나 싫어할 듯

?? 요새 신문 안본새에 브렉시트 결정된거야?

아악 브렉시트 진짜...

ㅂㄷㅂㄷ.. 브렉시트때문에 .. 중국 입장에서 A지수가 신흥국 증시로 편입안된게 참 뭐같을 거 같긴 하네요

브렉시트전까지는 올라갈것 같아여 브렉시트 이후는 모르겠고

브렉시트 이즈 커밍...

가계빚과 기업빚, 나라빚 대책은 있는 걸까? 브렉시트 현실화 되면 다른 나라들은 빠르게 대처하겠지..

브렉시트 진짜 팝콘 먹으면서 볼 수 있을 듯.

뉴스에서 브렉시트가 9일정도 남았다는데

브렉시트 하지마 플리즈.......

중요한 결정들이 있는 달이네.. 브렉시트냐 아니냐, 가덕도냐 밀양이냐.. 점심은 뭘 먹을까.

보수세력의 브렉시트 찬동 경향은 조세회피처의 운영과 씨티의 금융센터로서의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절벽에 대한 판단의 차이라고 하기에는 이면이 더 깊지 않을까요.

님 브렉시트해여?

브렉시트는 Britain + exit = 의 합성어라고 손사장님께서 얘기해 주심... 이게 또 환율을... 잠시...

이번 라마단이 고비인 게 교리상 라마단 기간의 지하드는 경험치가 더 높다고.... 그렇게 되면 브렉시트는....

브렉시트 진짜할랑가? 안될거가튼데

한 번 해봐라, 브렉시트.

브렉시트 여론 진짜 팽팽하네

브렉시트 되면 환율 1140까지 갈수도 있음요

일부러 이러는건가; 어디 거대세력이 풋에 걸었나 뭐 이래 도대체 브렉시트 이거 하나로 몇%를 빼먹는거냐

브렉시트 그런거 터져도 3일임. 우리나라는 약소국이라서 해외이벤트에 민감하지만, 약소국이라서 다른나라에서 좋게나오면 금방 좋아짐

계속 할 생각이지만 브렉시트까지 겹친다면 잠시 쉬는것도 고려해봐도 괜찮을꺼같음

그런데 갑자기 브렉시트 지지방향으로 여론이 선회했다는 게.. 쉽게 믿겨지지 않아

진심 이럴거면 그냥 브렉시트해서 세상 멸망했으면

브렉시트에 증시가 하락하는 건 돈이 빠져나가는 거고, 국고채 금리 하락은 채권가격 상승이니까.. 배짱장사구나

브렉시트 변수에 대한 대책은 있는 걸까? 심상치 않은데..

브렉시트 현실화 되면 멘붕일텐데..

기사에는 간간이 언급되지만. 개인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선 제대로 된 언급을 찾을 수가 없음. 이 꼬라지 때문에 지금 내가 브렉시트 사태를 거대한 사기질, 자산이동을 위한 이벤트로 보는 것임. 이제 9일 남았군.

브렉시트 리스크까지 감안한다면 금리를 내릴 수도 있겠지만 폭은 클 수가 없는 상황이고. 결국 연준의 행보는, 처음부터 선택의 폭이 좁혀져 있었던 거나 마찬가지임. 자 결정 어떻게 나는지 지켜볼까.

아니 증말 브렉시트 할까봐 시장이 다 얼어붙엇자나.... 바둥바둥

브렉시트는 못한다에 한 표

내 느낌적 느낌상 브렉시트는 일어나지 않을 거 같음

브렉시트 Brexit 는 무엇을 말할까요?

으 브렉시트 주제로 쓰는데 머리펑

브렉시트 되면 런던이나 함 다녀와야지

지금 브렉시트 때문에 겁나 왔다갔다 중이니까

브렉시트 아바 이건가

그래 화폐개혁도 하고 브렉시트도 가고 중국도 망하자

랑님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브렉시트 부결을 기원...🙏🏻🙌🏻🙏🏻🙌🏻

브렉시트는 진짜 ... 안될거라고 믿지만..

오늘 은행가야했는데 망했어엉엉 환율 죽어 브렉시트 아진심 죽어

브렉시트가 다 말아 먹는 중... 믿을 건 금 뿐이야 =_=

브렉시트 됐어요?

요즘 또 브렉시트가 불거지는 구나...

땡큐 브렉시트

브렉시트가 유력하다는 말이 많은데 흐음

단순 우려로도 이러는데 레알 브렉시트 뜨면 볼 만하겠다 안전자산 즐

브렉시트 우려

그렇네. 근데 난 분명 들은듯한 기억이 있는데 아니네... 나도 부결로 보는데.. 만약 브렉시트 일어나면.. 돌고돌고 돌아서 안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