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Posted by Monica Yang
2016. 6. 18. 15:53 카테고리 없음


민영화

박유천 기사로 감춰지고 있는 사건들 정부의 지방재정 강탈, 방사청 천억원 손실, 전기-가스 민영화, 옥시대표 구속영장 기각, 세월호 제주 기지 철근400톤 논란, 전직검사 홍만표비리, 현비리검사 진경준, 전직부장판사 최
언론은 전기 민영화, 세월호에 철근 400톤 선적, 어버이연합과 전경련게이트, 롯데와 MB정부간의 비리, 정운호게이트관련 홍만표비리 등등 이런것 좀 제대로 캐라. 연예인 기사로 덮을 생각 좀 그만하길.
유천이 다 덮어주네 세월호 철근 400톤 인양 실패 선체 파손 롯데 비리 전기,가스 민영화 홍만표 어버이연합 속지말자 네번째 까지 등장 하니 도대체 어디까지 갈꺼니
박유천 이름으로 덮히고 있는 일들?... 강인 상습 음주운전 예비살인 / 세월호 400톤 철근 적재 실질적 사고원인 중 하나?! / 에너지산업 민영화 최하 3천만 국민 사살 / 어버이연합 게이트 정부 개입 등등.. 뭣
헉 이번 박유천그것도그거지만 옥시 전 대표구속영장 기각이라니.... 세월호에 400t철근 무리하게실었었다니.... 전기&도시가스민영화라니....미친ㄴ... 위에 3개덮으려고 연예계기사터뜨린건가....
박유천 사건 때문에 묻힌 4가지 사실 1. 세월호 과적 400톤 2. 전기,가스 민영화 추진 3. 방사청 KF-16 사업 1000억원 손실 4. 가습기 살균제 옥시 대표 구속 영장 기각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리트윗 부
연예인 성범죄 사건 '따위'에 신경쓰지 말고 세월호에 적재된 해군부로 가는 철근이나 수도 및 가스민영화 같은 '더중요한' 것에 신경쓰라는 분들. 당신들의 의견은 틀렸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틀렸어요. 모두가 다 중요한 사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301_DOOH

가스 전기 사업 민영화 홍만표 사건 정운호 사건 옥시 전대표 사유 불충분 영장 기각 세월호 잠수자 사망 대우 조선 120억 부당이득 방사청 1000억 손실 세월호 철근 400톤 이번주에 알려진 일들입니다 믹키를 물지말고 현혹
최초 단독달고 ㅂㅊ 보도한 jtbv뉴스 와 종편들의 성과물 - 세월호 해군기지용 철근400톤 선적 / 롯데장부서 사라진 6500억 / 전기ᆞ가스 민영화방침 / 홍만표 진경준 / 대우조선 분식회계 1조2천억/ 방사청 KF-
연예인이 화장실서 뭐 한 기사에 묻힌 전기 가스 민영화, 세월호 과적 기사들.
박유천 성폭행 혐의에 대해선 검찰 수사결과와 재판결과를 지켜보면 될 일이다. 정부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무리하게 실은 철근 400톤이 세월호 침몰에 영향을 끼친건 아닌지, 전기 및 가스를 민영화한다는 의혹은 사실인
홍만표 진경준 정운호 어버이연합 롯데 세월호 전기가스민영화 방사청비리 백남준 대우조선분식회계 나경원 세월호 철근400톤 지방재정개편 옥시사건 참 많다...
1. ㄹ혜 전기 가스 민영화 추진 2.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 400톤 실려있었다. 3. 평택시 중국친화도시 건설 추진 4. 방사청 개량사업 업체 잘못뽑아 1000억 날려 5. 세월호 잠수
박유천 기사 좀 그만 쓰라고 묻힌 기사 한둘이 아니다 세월호 과적 해군기지용 철근 400톤 선적, 전기 가스 민영화, 옥시 전대표 기각 홍만표, 진경준 , 롯데비자금 , 대우 분식회계 1조 2천억 , KF 방산

잘 잘못은 법정에서 가리고 지금 당장 내 의문 홍만표 진경준 어버이연합 롯데 세월호 전기 가스 민영화 삼성 방사청 천억 왜 사건이 덮혀? 이게 먼저다
연예인 성범죄 사건 '따위'에 신경쓰지 말고 세월호에 적재된 해군부로 가는 철근이나 수도 및 가스민영화 같은 '더중요한' 것에 신경쓰라는 분들. 당신들의 의견은 틀렸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틀렸어요. 모두가 다 중요한 사안이니 모두 신경 써야 합니다.
민영화랑 세월호랑 방사청이랑 다른거랑 진짜 뉴스로 하니도 안나오더라
잊혀져가는 핫 이슈들,, 세월호에 제주 해군기지 철근 400톤, 롯데 게이트, 법조게이트, 노무현대통령 서거에 연루된 홍만표,정운호 전기,수도세 민영화 논의, 국민의당 리베이트 공천   어버이연합,전경련 수사, 옥시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사건 기사에웬 이상한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세월호에 실린 철근 400톤 의혹’ 댓글‘전기,가스 민영화 의견’ 댓글 등박유천 이슈에 한꺼번에 묻혀버린 각종 뉴스를 환기시키려
전기.가스등의 민영화, 세월호 철근 400톤 홍만표, 진경준, 어버이연합등 또 뭐있지? 연예계 큰사건 터지는거말이야! 그렇다치고 이정의 4월22일 음주운전 사건을 지금 터트리는건 좀 심하지않냐?
니네 오빠사건은 한낱 가십거리 스캔들이 아니라 사회면에 나와야할 심각한 중범죄란다..니네오빠 욕한다고 민영화 흑산도 롯데 세월호 관심 없는거 아니니깐 물타기 좀 그만하길.. 여성인권사건은 늘 이렇게 가십으로 치부하는 이모양이꼴이지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dkrkehtm1004

박유천으로 옥시 구속영장 기각 대우조선 120억 부당이득 홍만표 사건 방사청 1000억 손실 가스 전기 민영화 추진 세월호 철근4000톤 덮으려는걸로밖에는 안보인다만
박유천 기사로 감춰지고 있는 사건들 정부의 지방재정 강탈, 방사청 천억원 손실, 전기-가스 민영화, 옥시대표 구속영장 기각, 세월호 제주 기지 철근400톤 논란, 전직검사 홍만표비리, 현비리검사 진경준, 전직부장판사 최유정변호사 비리 기타등등!!
홍만표가, 세월호에 실린 철근 400톤이, 정부의 전기등 공공부문 민영화 시도가, 모두 박유천 뒤로 사라졌다
박유천 기사로 감춰지고 있는 사건 4개 1. 방사청 1000억원 손실 2. 전기, 가스요금 민영화 발표 3. 가습기 살균제 옥시 대표 구속영장 기각 4. 세월호 과적 400톤 논란 변기 유천이는 자업자득이니
세월호 400톤 철근이 실렸었다. 전기.가스 민영화 세월호 잠수사 자살... 이런 문제들이 하루 종일 묻혔구나
유천이 이름으로 덮힌 사건들 1. 홍만표 정운호 검찰 비리 2. 어버이연합 3. 세월호 철근400톤 적재 4. 롯데비자금수사 5. 가습기살균제 재판 결과 6. 옥시 대표 영장 기각 7. 방사청 1000억원 손실 8. 전기 및 가스 등 에너지민영화
터키 탄광사고는 에너지산업 '민영화'에 따라 해당 탄광을 민영화하고 비용 절감 한답시고 안전조치 안해서 생긴 일. 이명박이가 규제완화 한다고 선령 늘려주고 증축 허용한 이후 발생한 세월호 사고와 쌍둥이. 역시 형제의 나라!

박유천때문에 묻힌 나라꼴 참담..가스,전기 민영화, 세월호에 400톤, 방사청 1000억 손실, 옥시대표 구속 기각 ...졸라 환장..
방금 소름 돋았다. 박유천 일 처음 터뜨린 곳이 종편... 그걸로 묻히는 뉴스가 세월호, 전기민영화, 중국도시 박유천 종편 세월호 전기민영화


김관홍

안타까운소식 세월호참사 당시 실종자수색 민간잠수사 김관홍씨가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413총선 박주민후보캠프서 운전사로 자원봉사하셨던 분인데 자살이라니요.세월호는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데..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구조 민간잠수사 김관홍 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세월호 민간 잠수사 고 김관홍님 유족으로는 부인과 어린 세 딸들이 있습니다 트친님들 작은 도움이라도 부탁합니다 농협 356-0661-7708-03 김혜연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 선생님. 지난 총선 박주민 캠프에서 고인이 운전하는 차에 탑승했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세월호 잠수사요'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트라우마에 고통받으면서도 유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셨지요
오늘 세상을 떠나신 세월호 잠수사 김관홍 선생님도. 세월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 분이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 알지. 뒤엉켜 있는 시신을, '엄마한테 가자' 고 얼러서 하나 하나 안아올렸다고. 배와, 죽은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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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홍 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온 몸을 받쳐 구조활동을 해 주셨던 분,정부의 무책임함에 분노하며 진실을 밝히려 애쓰셨던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세월호참사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한겨레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 수색에 참가했던 민간잠수사 김관홍 45 씨가 17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번 총선때 박주민 후보 차량 운전사 역할까지 했던 분인데...너무 아픕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세월호 침몰 당시 실종자 수색에 참가했던 민간잠수사 김관홍 씨가 17일 비닐하우스 안에서 숨을 거둔 채로 발견됐텄다 김 씨는 특조위 청문회 증인으로 참가 하는등 세월호 참사 관련 진상규명에 노력을 했었습니다
총선 때 박주민의 운전봉사를 했던 잠수사 김관홍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탈 쓰고 선거운동돕던 세월호아빠와 박주민. 이 두 분의 상심. 더욱 크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잠수사 김관홍님의 죽음. 수십명을 구하고도 자살을 시도했던 김동수님. 현장의 얘기를 전하다 고통을 받은 홍가혜님. 참사이후 계속 상처받는 유가족들. 그렇게 국가는 국민의 눈물을 닦을 줄 모른다.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 잠수시 추모의 밤 2016년 6월 18일 토 저녁7시 서울서북병원 장례식장 *** 애초 예정된 4.16연대 국민촛불은 취소합니다. 착오없길 바랍니다. .
십시일반으로 도웁시다,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써온, "김관홍 잠수사" 가족에게 사랑의 뜻을 전합시다. 농협 356-0661-7708-03 예금주 김혜연 무한알티 바랍니다,,,

돌아가신 세월호 민간잠수사 고 김관홍님 빈소에 박주민 의원이 조문했습니다 세월호 아픔이 쌓여가는데 꼭 해결해주세요
4.13 총선에서 故 김관홍 잠수사님과 동거동락한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 의원님의 애절한 트윗 도대체 몇명의 선량한 국민들이 더 목숨을 잃어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런지...
세월호 참사당시 시신을 수습하셨던 김관홍 잠수사께서 자살하신체로 발견되셨습니다. 세월호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해경들은 승진하고 이 상황의 '을'들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김관홍 잠수사님의 영면을 빕니다. 세월호 대참사를 잊지않겠습니다. 박근헤 국정원 개망나니정권의 무능과 횡포를 만천하에 알리겠습니다.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고 정부가 먼저 알아서 하라" 고인이 된 "김관홍" 세월호 잠수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엉킨 시신을 한 구 한 구 달래가면서 지상으로 올려 보냈다" 명복
독립군, 전재산 기부자, 세월호 잠수부에 대한 대우. 선행을 후회하고 정의로움을 지양하게 만드는 예. 의인 김관홍 님을 추모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기억해주기를.
세월호 민간 잠수사 김관홍 씨가 17일 새벽 거주하는 비닐 하우스 의자에 않아 있다 앞으로 쓰러진채 사망했는데 약봉지가 발견 되었고, 이마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흘렀다고 가족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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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겁게 슬프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세월호 잠수사 김관홍씨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홀연히 떠나고.. 시를 읽어주는 남자..이학영 의원 아드님이.. 민간조종사 교육 경비행기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하루가 멀다 들려오는
세월호 참사당시 시신을 수습하셨던 김관홍 잠수사께서 자살하신체로 발견되셨습니다. 세월호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해경들은 승진하고 이 상황의 '을'들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보 세월호 민간 잠수사 김관홍 씨가 17일 거주하는 비닐 하우스 의자에 않아 있다 앞으로 쓰러잔채 사망했는데 이마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흘렀다고 가족이 전했습니다
세월호 수색작업에 참여했고 적극적으로 해경을 질타했던 김관홍 잠수사가 세월호가 곧 인양될 이 시점에 죽었다. 아마 자살로 결론날 것이다. 다들 몸 조심하시고 살아계시라! 그래야 진실을 밝힐 수 있다.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말고 정부가 먼저 알아서 하라" 고인이 된 "김관홍" 세월호 잠수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엉킨 시신을 한 구 한 구 달래가면서 지상으로 올려 보냈다" 명복을 빕니다...🎗🎗🎗


박유천

박유천 문제로 다른 문제가 묻힌다고 생각하는 것은 박유천의 팬들이 외치고 싶은 목소리인지도 모르겠다. 어벙연합, 국정교과서, 세월호문제는 박유천 문제와는 또 다른 문제다. 박유천사건을 덮고싶은건 개눌의 부정부패를 덮고싶은 어벙
그러나 박유천 사건이 세월호 사건 및 정치 문제를 덮어버리기 위해 내세운 방패막이 아니라곤 할 수 없다. 정치 비리 매장을 위해 연예 기사를 뉴스 헤드라인에 세우고 대중의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는 짓거린 지금까지 우리 정부가 꾸준히 해온짓이기 때문

박유천 건에 더해 가수 이정의 두 달전 음주운전까지 마치 폭죽터지듯 요란하게 동시다발로 터져나온다. 사람들이 모두 그 요란한 불꽃놀이에 정신팔려 하늘만 쳐다볼 때, 세월호에 실렸던 그러나 은폐됐던 제주해군기지용 철근
물론 지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세월호 인양/롯데 오너가 등등의 사건들도 메인감 맞아요 맞는데요, 이것들을 빌미로 박유천 성폭행사건 슬쩍 묻으려는 그 꼬라지가 너무 보기 싫다구
박유천 사건이 터졌어도 세월호 국회 환경미화원 정규직 구의역관련 등등 사건관련 브리핑이 각 당 대변인을 통해 국회 기자회견실 에서 이루어졌다. 때문에 기사들도 당연 존재한다. 묻는건 언론이 아니라 대중들의 관심 클릭수
skal108박유천이 삼킨 기사가 어마어마하죠..세월호철근400톤 , 롯데와명박이 커넥션..대우조선..홍만표..방산비리1000억 ..뭐가더있을까.더큰걸숨길께 또있을까?
이정의 두달 전 음주운전 보도를 왜 지금 떠들고 있는지도 우습고, 연일 박유천 사건을 떠드는 것도 우습고. 세월호에 400톤의 철자재가 실려 제주로 향하고 있었다는 숨겨졌던 사실은 그냥 숨겨지고 있고. 그래서 요
이정의 두달 전 음주운전 보도를 왜 지금 떠들고 있는지도 우습고, 연일 박유천 사건을 떠드는 것도 우습고. 세월호에 400톤의 철자재가 실려 제주로 향하고 있었다는 숨겨졌던 사실은 그냥 숨겨지고 있고. 그래서 요즘 국민의당도 뜨고 있고.


철근

세월호에는 400톤의 철근이 실려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부는 철근이 없었다고 부인했었지요. 군대에서 필요한 장비와 무기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이 군 담당간부들과 짜고 세금 1000억을 날려 먹은 이적행위.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okcheul999

제주해군기지갈 철근4000톤이 세월호에 실은것
어떤 비극은 끔찍하게도 또 다른 비극을 불러온다. 강정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철근 400톤이 세월호에 실려 있었다는 미디어오늘의 기사. 국정원이 깊숙이 개입한 세월호가 설명되는 부분이다. 느닷없이 맞춰진 퍼즐. 우리는 연
세월호 400톤 철근 , 제주도 해군기지 , 강정마을 , 국정원 , 답은 나왔네
세월호에 강정 해군 기지용 철근 실은 거 미디어오늘에서 거의 1년 동안 추적해서 보도한 거라고 한다. 언론 잘한 건 아주 많이 칭찬해야겠다. 많이 클릭하고 👏👏👏👏👏👏💕
미쳣음.....세월호에 400톤짜리 철근이 실렷다고..?
세월호가 과적 때문에 평형수를 뺐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언론은 이를 청해진해운의 욕심인 것처럼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 과적의 원인이 국정원 지시에 따른 해군기지용 철근이라는 것이 이 단독기사의 의미
세월호 철근 400톤, 옥시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롯데 압수수색 등등 뭐야 진짜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eunjong5900


잠수사

세월호 버리고 도망간 해경 책임자들은 줄줄이 승진하고, 시신 272구를 수습한 민간잠수사들은 목숨 잃고, 질병과 싸우고, 직장마저 잃었다. 그들은 말한다. “다시는 우리를 부르지 마라” “국가는 우릴 버렸다”
세월호 잠수사 이야기를 하면 먹먹한건 도와주러 갔을뿐인데 트라우마에 범죄자까지 돼어버려 경찰과 검찰까지 끌려다닌다는게... 참 이럴거였으면 국가에 뭔일이 생겨도 불의를 봐도 모르는척 하는게 맞는거 같다는거지. 진짜 책임
요근래 연예인들 돌아가면서 사건 터지고 연일 검색어 상위권을 다투던데..이제보니 세월호와 관련하여 숨기고 싶은 일이 있었던 거 같다. 잠수사님의 소식도 트위터를 보고야 알게됐다. 별이 된 아이들과 만나셨나요? 억장이 무너집
김 잠수사의 죽음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의로운 이들은 일찍 떠나고, 불의한 이들은 승승장구한다. 방해 속에 어렵게 꾸려진 세월호 특조위는 1년만에 종료된다고 한다. 이제야 조금씩 진실이 나오는데- 그러니 방관해서는 안 된다
세월호잠수사의 생활고 비닐하우스에 거주, 잠수병으로 쉬며 대리운전으로 생활하였다고 함. 배안의 죽은 사람 꺼내오라고 잠수사들 계속 투입해 죽였던 게 생각남. 세월호 유가족들께서 '사명감 가
음모인지 아닌지는 뉴스 보면 알꺼 아님 방산 세금 천억 비리 롯데 비자금 비리 우리은행 비리 CJ 헬로비전 조세포탈 비리 세월호 잠수사 사망 세월호 고 백남기님 유엔 허위 조사 쵸오빠 일 터지고 실검 1도
노무현 대통령 살해, 부정선거 천안함 세월호 학살, 잠수사 살해, 살인자 이명박 살해 증거인멸 현재 진행 중 ! 안철수 김한길 살해공범 무조건 척살 !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okcheul999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분도 마음 아프고, 남겨진 가족분들 생각하면......세월호 잠수사분들은 고생만하다 잊혀진 것 같아요......
세월호 잠수사 이야기를 하면 먹먹한건 도와주러 갔을뿐인데 트라우마에 범죄자까지 돼어버려 경찰과 검찰까지 끌려다닌다는게... 참 이럴거였으면 국가에 뭔일이 생겨도 불의를 봐도 모르는척 하는게 맞는거 같다는거지. 진짜 책임져야 할사람들은 다 빠져나갔고.


사건

세월호사건은 지우려 한다고 지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친구를 잃은 청소년들의 마음 속에,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마음 속에, 희망을 잃은 국민들의 마음 속에 남은 상처와 안전사회를 열망하는 꿈을 모두 지우려면 박근혜정부는
정말 세월호 사건때 자진해서 잠수한 민감 잠수부들은 용감시민상이라도 줘야할판인데... 나도 다이빙을 하니까 그 진도 앞바다 조류가 얼마나 무서운지 상상간다.
아니아니 새로 뜬건없구 그냥 세월호니 옥시니 뭐 그런비리사건에 유천오빠 이용해서 덮을려고 하는거같다는거 보고 그냥 쫌 그래...오빠가 물건도 아니고...넘나 마음이 속상한것...
박근혜가 제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세월호'나 '가습기살균제' 사건은 역사에 남을 국가적인 재해요 어쩌면 《엽기적 초거대규모 살인사건》이다. "김밥" 따위 개소리 집어 치우고, 대통령이 맞다면 그에 걸맞는
하도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아놔서 어떤 날은 세월호 집회로, 또 다른 날엔 가습기살균제 집회로, 위안부 소녀상 집회로... 이역만리 떨어져 사는 내가 봐도 정상적인 사람들은 '집회피로'가 쌓여 지칠만 하다. 이게 바로 매국노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a_single_spark

유천사건땜에 난리에다 세월호사건은 다 묻히네..


전기

정말 마음 아픈 건 우리는 이런 사항들이 이상하다고 자꾸 지적하고 있지만,일반인들은 자극적인 제목과 단어만 보고 일반화를 시킨다는 사실.결과가 나올 때 까지 잊지말 것!홍만표 진경준 어버이연합 롯데 세월호 전기가스


기각

왜이렇게 쓸데없이 연예인기사들이 판을 치나했더니 옥시전대표는 사유불충분으로 영장이 기각되고 유일하게 정의를 외치신 세월호 잠수자님은 돌아가셨네요. 무식한 나도 이렇게 숨어있는 기사들을 찾아봐야 알수 있으니 원.


빕니다

세월호의 비극은 언제쯤 멈출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는 법적논리 몰라요 돈을 벌려고 간 현장이었으면 세월호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양심적으로 간게 죄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마세요
또 한명의 세월호 피해자.. 쾌유를 빕니다. 죽지마...


명복을

세월호에서 돌아가신 모든 승객과 승무원 여러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 배안에 계신 분들이 모두 무사히 구조되시길 기원합니다.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pwoohoung


모두

세월호 참사 794일 사라진 7시간은 국민 앞에서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해경 해체와 처벌은 커녕 세월호 책임자들을 줄줄이 승진시켰습니다. 모두 한패? 국민이 졸로 보입니까? 세월호 바꾸세
"세월호 선원들은 모두 선복을 민간복으로 갈아입고 따로 접근한 해경 구조선에 갈아탔다는 것이다." NBC 기사 중 왜 민간복으로 갈아입었을까? 배가 침몰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말야?


부정선거

일반시민들이 야권에 표를 준 이유는 단 하나다. 박근혜의 폭압과 새누리의 폭압을 막으라는 명령이다. 야권은 대선 부정선거 특검 실시하라. 세월호 학살 특검 실시하라.
부정선거 살인정권 박근혜는 퇴진하라 세월호는 학살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개표조작 부정선거 박근혜는 퇴진하라 헌정유린 민주파괴 박근혜는 퇴진하라 나라꼴이 개판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문재인 전 대표가 부정선거 박근혜 퇴진은 고사하고 세월호 단식 때에도 단식 말리고 국회로 돌아가지 않았나.부정선거 세월호 학살에 어떤 역할을 했나. 부정선거 박근혜의 명줄 지켜주는 호위무사 역할만 하지 않았나
쪽수가 모자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던 더민주당 제1당 되더니 배가 불렀다. 더민주당에 다수당 지위 부여한 민심은 부정선거 세월호 학살 심판하라는 뜻이었다 적당히 부정선거 박근혜 지켜주면서 정권교체 운운한다
참여연대가 이번 총선서 불법 그러니까 부정선거운동으로 선거법 위반하여 선괸위로부터 고발에 따른 압수수색을 정치적 탄압처럼 천안함폭침·세월호사고에서처럼 음모론을 앞세운다. 자기만 올바르고, 정부탓으로 남탓만 해대는 박원순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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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토3pm서울역 래임덕이라구요? 여소야대라구요? 정권교체라구요? 다죽어가는꽁지빠진새한마리와개표조작부정선거날강도집단이불쌍해,봐주고싶은가요?소요와분란이귀찮은가요? 양들의침묵속에세월호는지금도가라앉고있습니다,깊이더깊이 저들은살고우리아이들은죽어갑니다


세월호

사설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폭로된 한국의 부끄러운 현실 마이나 키아이 유엔 특별보고관이" 세월호 진상규명 회피, 역사교과서 국정화,까지 이명박, 박근혜 정부 기간 심화되어온 인권 침해를 그대로 지적했다
세월호 참사에 있어 관홍님의 의로운 용기에 유가족들은 항상 고마워 하면서도 이제는 죄인 아닌 죄인으로 살아 가게 되었습니다. 유민아~ 관홍 아저씨 아빠에게 해줬던 것처럼 곁에서 잘 보살펴드려! 알았지...
새누리비대위가 유승민등 무소속 복당승인하자 친박들이 국정운영에 발목잡는단다. 발목을 안잡을때도 낙하산 나눠먹기 궁리나하며 조선업말아먹고 세월호 메르스 대책개판으로하고 일본애들이 그렇게바라는 개성공단패쇄와 위안부합의
세월호 파란바지 의인으로 알려진 김동수 씨도 안산 어느 병원에 있다고 하는데 주변의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문득 걱정됩니다..
한국은 세월호인양하다 선체부셔졌다니까 그런줄만아는데, 일본방송은 해설자가 웃으면서 인양하다 선체가 파손됐다는데 왜 인양하다 파손된 부분에 녹이 쓸었냐며 의아해하며 문제제기한다? 폭력은 다가오는게아니고 이처럼 무식이
세월호를 광화문에 두고 저만 빠져나온 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매일 꽃 한송이 올려주었는데 떠날 때는 너무 힘들어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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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가 욱일승천기 들고 가방에 세월호 리본 달고 말을 걸더라 동시에 저 멀리서 자기 머리카락을 우물거리는 아줌마가 지나가더라 개소름
문재재인의 정치활동- 국회의원 초선 19대 의원평가 최하위 세월호 설악산 위안부 국정화 등 정치일선에서 침묵 단, 광화문단식, 팽목항 눈물의포즈, 노통 향수 자극, 하이도 방문 당대표이후 보선 전패 무책임, 민주당 분열, 광
세월호_대학살_795일째 진상규명과 미수습자 수습 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 성역없는 조사와 특별법개정 촉구를 위한 울산 1인 시위와 리본나눔 및 서명운동 시작
세월호 뱃지 나눔 팟빵...새가 날아든다 진행자 신비님이 세월호 뱃지 나눔 행사를 하더군요...10개 구매에 전 직원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고 퇴근합니다...
저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세월호기억 노란 우산 프로젝트'에 동참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 진실과 정의가 바로선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너희를 잊지 않을게. 정말 사랑한다.” -국회의원 추미애-
제주동중학교, 세월호 피해지원 성금
안양문화재단, 세월호 위로 '기·운·생·동 춤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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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께서 보내주신 책입니다. 사람꽃 피다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 100인의 기록입니다. 진실을 향한 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세월호 희생자 마지막 트윗 건이었는데, 결국 희생자 부모님이 '원하시는'걸로 나와서 종결되었죠.
①김종인의 착한 국보위 ②김현종의 착한 한미FTA ③문재인의 착한 설악산 케이블카 ④우윤근의 착한 담뱃값 인상 ⑤박영선의 착한 세월호 협상
세월호는 아마도 뭔가 큰 비밀이 있는 것 같다. 목숨을 걸고 막고 있는 것을 보니...
세월호 한세영 양은, 4월21일 시신으로 가족에 인계되었을 때, 검안의는 몇 시간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고, 심폐소생술까지 한 흔적까지 있었답니다. 이들의 정황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세월호 유족 분들은 법률이 정한 대로 그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에 달려있습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제5회 루믹스 사진축제에 세월호 사진이 전시됩니다. 기간은 6월15일부터 19일까지. 세월호의 이야기를 독일에 널리 알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종종 소식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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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의원실을 찾아주셨습니다. 두시간 동안 눈물과 함께 '인양' 및 미수습자 발견이 순조로이 이루어지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소수 중의 소수, 피해자 중의 더 아픈 피해자인 9 미수습자 가족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님! 참 고맙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을 깨울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국정원 댓글, 세월호, 메르스, 역사교과서 국정화, 한일 위안부협상, 노동악법 등등 너무 많아서 열거할 공간이 없네요. 이 분야는 역대
세월호 실검 오르자 내려버린건가 1분도안지났는데 좀 소름돋네
세월호 부모님들 가슴에 상처만 차곡차곡 쌓이는거 같다.
세월호때 123해경 김경잉정장 왈"구조 요청한 사람은 다구했다" 이 쓰레기 같은넘은 구조요청한 세월호 선원구하러 간듯...
새누리당은 왜 세월호 유가족을 못 살게 굴까요? 아무래도 그들을 사후 공범으로 처벌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만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월호 학살 2014.04.16 2+1+4+4+1+6 = 18 = 6+6+6 =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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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에 혹시나 남았을지도 모를 고의 침몰 의혹 증거 없애는데 2년이나 걸렸단 말인가...
민주주의를 외치고 지방 자치제를 지키겠다 다짐 하고, 마치 탄압과 수난속에 홀로 외로운 투쟁을 한것처럼 장황한 소감을 나열하고, 세월호 어떤 놈 처럼 오랜날을 굶고도 죽지않는 기적의 기록을 세우며, 이재명의 단식 쑈는 그렇게 끝났다
죽은 자식을 가슴에 묻자는 말에.. 온갖 막말을 퍼부었던 "유경근"은 과거에 이런 말을 했었다.. 사퇴하지 않으면 박근혜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살해당할 것이다. 이런 개호로자슥이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 대변인이다.
혈세 70억 쓰고도 성과 없는 세월호 특조위.바른사회시민회의, 예산 분석 인건비 등 운영비 64억 쓰고 세월호 조사엔 6억 사용.특조위 시민단체 실업자들만 배때지 부르게 잘쳐먹었네.특조위를 청문회 하자
세월호참사 이후 오늘까지 일련의 사태들과 정부의 대응책을 되집어 보면 어쩌면 북한의 붕괴보다 가치관의 혼란 아노미현상 으로 인한 한국사회의 붕괴가 더 빨리 올지도 모르겠다는..
세월호의 환풍기 청소까지 일일이 지시하는 국정원... 이래도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니라면, 월권행위, 부당간섭, 사유재산 침해죄로 국정원 고발부터 해야지. .
세월호 인양작업이 기상악화로 10여일 후로 연기 되었습니다.다윤엄마가 "내가 다윤이 만나러 가는게 더 빠르겠다"고 하네요.현장을 바라보고 있는 은화 다윤 아빠의 모습도 안타깝습니다.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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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원 계산 한자들 자식 죽어 받은돈 십시일반으로 세월호 재단 만 들어서 트라우마 달래야 *졸업하면 청년 들인데 청년 일자리 때문에 -- 청년 이준석 손수미 세워 무엇하는지
세월호를 일으킨 저들 관망하는 더민주 모가 다르냐? 입 있음 말해봐 유가족들 마저 죽일건가?
세월호 김감독 당시와 마찬가지.. 순위권 밖.. 작전세력 붙었나봅니다..
7월7일 너무 슬퍼 그 뮤비내용 보고 너무 슬펐음 내 친구중에 세월호참사로 세상떠난 친구가 있는 친구있는데 얘가 이 노래만나오면 조용해져너무 슬퍼
세월호 바다에 빠트리고 생중게 하며 보험금 1인당 1억 5천 자막 올린 사람들 누군지
문재인은 민주주의가 후퇴되었다고 한다. 광화문 광장에 와 보라.박원순, 문재인,이재명, 참여연대, 416세월호 연대, 등이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께 하고 싶은 욕설을 오버하여 마음대로 다 하는, 자유가 넘쳐 오히려 걱정스러운
그 어떤한 재난에도 국민을 버려라로 느껴집니다 국가재난에서 자연재해 그리고 사고로 불려지는 것들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청기와집 수준은 얼마든지 그러고도 남죠 세월호를 봐도.무섭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최대한 수습하고 돌보는게 맞는데

세월호 민영화 김관홍 박유천 철근 잠수사 400톤 방사청 사건 전기 기각 비리 Chesed22

이 시각 세월호 참사해역, 세월호 앞부분인 뱃머리를 들어올리는 작업이 진행 중 입니다.
세월호인양이 미루다미루다 8월까지 미뤄진다는 뉴스를 봤다; 하아......... 뭐라 할말이 없다;; 바닷물속에서 배형체마저 흐물흐물 사라질때까지 안꺼낼 모양이다;; 차고넘치게 애태우며 기다려온 그분들 속이 속이 아닐듯...;;
세월호 고의살인질을 지시한 조작정부를 처벌해야한다!
세월호특별법은 생명을 중시하는 나라를 향한 첫걸음입니다. 유가족들과 함께 나아갑시다. 이성혁
임모 과장의 죽음, 세월호 일등 항해사의 보편타당치 않은 진술에서 나타나는 공통점~ 주관적 애국심에서 비롯 된 듯~ 자살같지만 자살이 아닌 사회적 타살일 수도~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마음이 찢어지고 숨이 막히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아야한다. 눈을 크게 뜨고 보아야한다.
박영선 의원이 선박 안전법 처리를 안해서 세월호가 일어 났다는데 그리고 문의원 당신은 세월에 대해 전혀 책임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데 당신은 손 안대고 코풀기 의원하는거요. 당신도 세월의 공동정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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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다 의미도 있는 세월호 팔찌 나눔해요😀😀 알티만 하고 가세여 일주일 뒤에 뽑겠ㅅ슴다!
2번은....이미 알고있었다...세월호 그날의 진실 그 책에 나와있더라
세월호특조위는 이번에 무조건해체해야. 새누리는 명심하라!
제주 세월호 퍼포먼스 행사 "꽃이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오늘입니다 장소☞ 세화오일장 6시부터 9시까지 이따봐요
세월호 바다에 빠트리고 생중겨하며 보험금 1억5천자막이 나온다 누가계산해서 자막올렸나 난 415경복궁옆 한의원짅료보험금누가 416 한우물정수기인터넷보고전화로 신청 417기사9시전 방문취소햏다돌아감 418 내 아들 화상입원수술아들보험금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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