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김관홍 세월호 의원 잠수사 후보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선거 목숨을 눈물을
김관홍
목숨을 걸고 희생자 수습에 최선을 다했으며 세월호 진상규명에 노력해온 박주민 변호사의 당선을 위해 선거기간 함께 달려온 김관홍 잠수사. 그의 영정 앞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박주민 의원.
총선에서 더민주 박주민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자원봉사 운전을 해주며 함께했던 세월호 의인 김관홍 민간잠수사 이자 벗 이였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보내며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먹먹합니다
고 김관홍 잠수사님 장례식장에 문재인대표 조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민의원 자봉했던 지인이 장례식장 찾았다가.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 선생님. 지난 총선 박주민 캠프에서 고인이 운전하는 차에 탑승했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세월호 잠수사요'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트라우마에 고통받으면서도 유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셨지요
박주민 의원님의 진심어린 눈물을 보니 저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박주민 의원님 이럴때 일수록 힘내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월호 아이들과 김관홍 잠수사님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들을 처벌할수 있습니다
한겨레 세월호 참사 당시 실종자 수색에 참가했던 민간잠수사 김관홍 45 씨가 17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번 총선때 박주민 후보 차량 운전사 역할까지 했던 분인데...너무 아픕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이나라는 사람들이 계속 죽어가는 나라
입니다.다른쪽에선 대대손손 내내 잔치
중인데, 우리쪽은 잔치에 쓰일 가축일뿐
입니다.김관홍님 파파이스,시민필리버스
터에서 속상함,기막힘,괴로움토로 봤었
는데,,,박주민의원보니 폭풍눈물쏟아짐다
고 김관홍 잠수사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는 박주민 의원
박주민이 운다...
김관홍의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가는 길에 김관홍 잠수사와 함께 했던 공간을 만났다.난 촬영으로,그분은 운전사로..박주민 후보 선거유세 후 순대국밥 먹으며 파이팅을 외쳤던 곳...도착하니 뉴스엔 관련 소식이 나온다.아픔이 커져간다.
민간 잠수사 김관홍 장례식장에서 박주민 의원
4.13 총선에서 故 김관홍 잠수사님과 동거동락한 더불어 민주당 박주민 의원님의 애절한 트윗
도대체 몇명의 선량한 국민들이 더 목숨을 잃어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런지...
고 김관홍 잠수사 추모식 박래군 4.16연대 위원장 박주민 의원
1. 은평갑 박주민 당선을 위해 인형 탈을 썼던 분들은 세월호 아버지들이시고 선거사무소에서 청소 일을 하셨던 권미화씨는 세월호 어머니 박주민 차량의 개인운전수는 김관홍 잠수사로 알려져 사람들이 눈물짓는다.
18일 저녁 서울서북시립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린 故 김관홍 잠수사 추모식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컷뉴스-
안타까운소식
세월호참사 당시 실종자수색 민간잠수사 김관홍씨가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413총선 박주민후보캠프서 운전사로 자원봉사하셨던 분인데 자살이라니요.세월호는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데..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돌아가신 세월호 민간잠수사 고 김관홍님 빈소에 박주민 의원이 조문했습니다 세월호 아픔이 쌓여가는데 꼭 해결해주세요
뒤늦게
세월로잠수사 김관홍님이
대리운전끝내고 비닐하우스집에서 돌아가셨단 애기듣고는
한참을가라앉아다가
지금이곳은 너를도와줄께 아무것도없어란 소릴듣는기분이다
김관홍님과친한 박주민의원께
작은성의보내는데도
바다건너라
인터
박근혜 정권의 의도된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심해저에서 희생자를 수습했고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을 당선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선거운동 함께하며 박주민 후보 차량의 개인운전사 역활까지 수행했던 김관홍 잠수
박근혜 정권의 의도된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심해저에서 희생자를 수습했고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을 당선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선거운동 함께하며 박주민 후보 차량의 개인운전사 역활까지 수행했던 김관홍 잠수사가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세월호 참사 때 수색작업에 참여했었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던 민간 잠수사 김관홍 씨.
총선에선 박주민 후보 자원봉사도 했었다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주민 당선자의 선거운동 기간 개인 운전수가 세월호 김관홍 잠수사 였다 그리고 인형탈쓰고 춤췄던 선거운동원이 영석이 아버님 이셨다 난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선거 운동을 했을지 감히 짐작할수 조차 없다 20대국회는 보석중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민간 잠수사셨고, ‘세월호 변호사’로 불리던 박주민 후보자의 선거 캠프 운전수셨던.... 고 김관홍님...
모두가 모두에게 힘이 됐었고 또 상처가 된다. 세월호 가족들, 박주민 변호사들도 김관홍 잠수사의 가족들만큼 무척 힘드실 거다. 더 많은 위로와 연대가 필요하다. 고맙고 죄송했습니다. 잠수사님 그 곳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
박주민 당선자의 선거운동 기간, 인형탈 쓴 선거운동원이 세월호 유가족 영석아버님, 개인운전수가 김관홍 잠수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분들에게 박주민 변호사의 당선은 진실규명을 위해 절실했던 것이다.
세월호잠수사 의인 김관홍씨...
박주민변호사랑 파파이스에 나와 어려움에 대해 토로라도 해주었음 지금처럼 속이 싸하게 쓰린 마음도 덜했을텐데...
종일 내 마음이 무거워요.
총선 때 박주민의 운전봉사를 했던 잠수사 김관홍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탈 쓰고 선거운동돕던 세월호아빠와 박주민. 이 두 분의 상심.
더욱 크실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 🎗謹吊🎗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
사망소식을 접한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한채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주민 의원 혼자 세월호를 다 짊어질 수 없습니다. 열렬히 응원했던 건 너무 많은 갈래가 얽혀 잘못 돌아가는 세상에, 그래도 국회에 믿는 씨앗 하나 심어놓고 싶었던 마음. 그것만 잊지 말아줘요. 신
더쉬운해고,더낮은임금,더많은 비정규•시간제근로자 양산하려는 세력들이
미세먼지에 신경쓸리 없잖은가?세월호가 우연은아닌거다.
상식적인 국민이면
세월호변호사 박주민이 단원고안산쪽에서 당선돼야하는데
오히려그쪽은 가해자쪽과 가까운이들이 당선된거아닌가?뭘바라나?
박주민 의원 혼자 세월호를 다 짊어질 수 없습니다. 열렬히 응원했던 건 너무 많은 갈래가 얽혀 잘못 돌아가는 세상에, 그래도 국회에 믿는 씨앗 하나 심어놓고 싶었던 마음. 그것만 잊지 말아줘요. 신도 못 짊어질 짐, 나눠 져요.
잠수사님 추모식 모습을 애써 외면했다 체력적으로 감정적으로 넘 힘들어서 그러나 무방비상태에서 들려오는 박주민의원의 흐느낌에 훅 무너져버렸다 사람죽이는 이 나쁜정권 반드시 심판해야한다 반드시 세월호진상규명
백수새키여도 입에 지금 당장 하나 들어오는 치킨 한조각에 나는 행복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아뫼바인가보다.
트위터를 보다가 세월호 추모행사 관련트윗들을 보았다. 엉엉엉 우는 세월호변호사 박주민의원님... 어느날 갑자기 배가 기울고 있다는 쇼킹한 비쥬얼
박주민의원이 낸 세월호 잠수사보상법이 잘 제정되게 힘 좀 꼭 써주세요
박주민 울음사진에 시비거는 애들은.
진짜, 세월호에 아무 관심없던 종자들.
의원
방금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박주민의원,손혜원의원,정청래의원과 박래군님등 여러분들이 계시더군요 많은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전 아무 친분도 인연도 없지만 그에게 감사함과 죄스러움에 다녀왔습니다 먹먹합니다
눈물 흘리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의원
박주민의원님
혹시라도 혼자 펑펑 울고 계신건 아니실지...
충격 많이 받으셨을텐데 이 일도 자신의 책임인냥 죄책감 느끼실텐데...
아.. 진짜... 세상 살기 진짜 힘들다 .
이나미여사 아드님은 불편한 몸으로 어머니 병원 의문사 진실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사진은 6월 4일‘더민주’ 박주민 의원과 자리를 함께 한 아드님 왼쪽
박주민의원이 약해 보이신다는 분이 있더군요.
박주민의원이 약해 보이는게 아니라 당신께서 사람 볼줄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박주민 박주민의원 박주민후원
가고싶은 장례식장에는 가지 못했다. 울컥하는 마음을 누르며 이체 버튼만 눌렀다. 저녁에는 갑자기 예상치 못한 다른 장례식에 다녀왔다. 지쳐 돌아오는 길에 가고싶었던 장례식장에서 울고있는 박주민 의원을 사진으로 보며 조금 울었던 것 같다.
우리는 언제까지 계속 분노만 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술 한잔 하며 트위터 하다가 박주민 의원 사진 보니 이거 정말...
술이나 더 사러 가야겠습니다. .
박주민 의원 어깨가 더 무거울거 같아 안쓰러워요. 의원님께서도 조언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사람 냄새나는 장면이네요. 박주민 의원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먹을 것입니다.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박주민 의원의 말. 추모사 원고를 읽지 않고 울먹이면서 말함.
정청래 1일 무료이용권 드립니다. 정치, 알아야 바꾼다. 정치알바, 공개녹음이 오늘밤 9시 이이제이 안가에서 있습니다. 이작가, 손혜원, 정청래...특별게스트 박주민의원.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거나 10회연속 방청객에게는 정청
민주당에 박주민의원만 있는건 아닌데...휴....~~~
하루
잠수사
"오늘 여기 모인 우리의 가슴엔 그 어떤 물로도 끌 수 없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이 불을 지키고 들불로 만들어 김 잠수사가 꿈꿨던 사회를 꼭 만들 수 있었으면 한다"
박주민
잠시 그생각했었는데,,박주민 당선자가 김광홍잠수사분 고용했으면 하고,,,, 거절하신거였구나.
명복을
지난 총선...
선거 초보 박주민 변호사의 선거 기간 동안 운전과 경호를 자원 했던... 그 분...
명복을 빕니다.
박주민
박주민. 울지마라. 당신이 울면 우린 어쩌라고. 못잊어. 평생 못잊을거다. 이 슬픔, 이 분노, 이 아픔을..
잘 뽑았다, 박주민!
박주민 후원계좌에 후원하면 3대가 복을 받고,그 3대의 3대가 또 축복을 받습니다.
추미애캠프 신선도
총괄 본부장:김현미
홍보:손혜원
대변인:진선미,표창원
조직:유은혜
법률:백혜련,조응천
재정 자문:제윤경,김정우
호남특보:양향자
영남특보:김해영
수도권특보:김병관
서울특보:박주민,김병기
충청특보:
박주민 어깨에
돌멩이 하나 얹어졌네,,
국가에 보호받아 마땅한
이들이 세상은 그대로 돌아간다,
비극적인 하루 하루들,,
박주민 같은 대통령 먼미래에 박주민 대통령을 원한다.
벗은 서름에서 반갑고 님은 사랑에서 좋다면 박주민은 정의와 의로움에서 참 고맙지요? 소월님의 님과 벗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