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육] 정부의 어린이집 시행 반발하고 오전 예산 기능이 누리과정 연기 있음 회의

정부의

가정어린이집과 정책간담회 정부의 맞춤형 보육정책이 교사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몰고 아이들 보육의 질은 떨어 질수 밖에 없지요 김종훈 의원님과 함께라서 좋구 원장님 힘내세요 함께하겠습니다

맞춤형 보육 7월 1일 시행 방침은 철회 되어야 합니다. 직장에 다니지 않는 어머님의 아이에 대한 지원을 삭감한다는 정부의 이론은 가사노동을 노동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전근대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17일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지방재정, 누리 과정, 맞춤형 보육, 세월호법 등 문제는 산적했는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며 "컨트롤타워로서 정부의 기능이 상실되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여의도가 보육선생님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현정부의 허울좋은 맞춤형보육의 폐해를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계십니다. 박재호 박재호의원실

실손보험의 맹점을 이용해서 악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그래서 선진국으로부터 비웃음을 사는 나라.....자랑스러운 우리나라를 이런 나라로 만든 우리 모두는 반성을 해야 한다. 정부의 맞춤형 보육은 정말 잘한 일이다.

정부의 맞춤형 보육은 모처럼 잘하는 일이다. 홑벌이 부모로 분류된 사람들 중에서 이의가 있는 사람들은 해명자료를 성실하게 준비할 의무가 있다. 안된 일이지만 우리나라는 사기사건이 많기로 유명한 나라다. 그래서 이런 불편이 따르지만 참고 미래를 기약하자

KBS9뉴스는 맞춤형보육에 대해 편파적으로 방송하는구나. 이미 2012년에 합의된 것을 야당과 보육단체가 깬것이라고... 그때는 정부의 미친 8:2의 법칙을 우리가 몰랐지.그리고 보육예산이 오르는 것은 맞춤형이 아닌 올해 교사월급이 오르는 것인데ᆢ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으로 주변에서도 난리. 이 제도로 뭐 전업주부가 불이익을 받는건 없는데 오히려 맞벌이 부부들이 더 피해가 크다. 지역에 따라 전업부부가 더 많은 곳이 있는데, 맞벌이 부부가 몇 없는 어린이집은 운영 시간이 짧아짐

오늘 내일 병원가고.. 목요일 금요일은 어린이집에서 맞춤형보육 때문에 대모?????한다고 가정에 있어야하니... 정작 내 시간은 수요일 뿐이니까... 밀린 예능이나 몰아봐야지

23,24일어케해야하나맞춤형보육어린이집휴원~

“아이를 맡기려면 직업과 가난을 증명하라!” 정부 맞춤형 보육정책의 핵심입니다. 부모를 차별하고, 아이들에게서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정책철회를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견 쌩까기 사 한국 어린이집 총 연합회측은 맞춤형 보육 제도 개선과 시행 연기 촉구 서명 용지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 대표 앞으로 보냈지만 전달이 안되고 국회 본청 출입구 한쪽 구석에 쌓여 있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맞춤형 보육 전면 철회 단식투쟁

어린이집에서는 맞춤형 보육으로 수입은 줄어들었고, 한두명 있는 종일반 아이들을 위해 운영시간을 늘릴 수도 없어서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라고 권유하고 있다. 다른 어린이집이라고 사정이 다른것도 아님.

과연.... 지금도 보육교사분들게서 최저임금을 넘는 충분한 임금을 받으면서 일하고 계신가... 의문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 추가적인 보육료를 받고 민영어린이집 중에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방향으로도 가야하는데...

7월1일 맞춤형보육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보육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어린이집들은 전면재검토를 요구하며 동맹휴원을 결의했는데요. 도대체 뭐가 문젠지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장진환 회장에게 오늘 6/17 색다른인터뷰①

7월1일 맞춤형보육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보육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어린이집들은 전면재검토를 요구하며 동맹휴원을 결의했는데요. 도대체 뭐가 문젠지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장진환 회장에게 오늘 6/17 색다른인터뷰① 18시20분 에서 들어보죠.

기사에 23,24일 35,000여개 어린이집 집단휴원이라는디 서진이 다니는곳도 휴원하려나. 쉬벌 맞춤형보육

요번 경향신문 칼럼은 맞춤형 보육 가지고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도 아기 둘을 어린이집에 보낸다. 정부가 하는 얘기, 엄청 이상하다...

저 어린이집 맞춤형보육제도... 마침 오늘 동생이 얘기해 줬는데 진심 내용 하나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가 제도 만든거라고 신나게 깠다... 그래서 한다 서명...

맞춤형 보육을 놓고 어린이집과 보건복지부가 힘겨루기를 한다는데 어린이집들 대다수는 상당히 재무적으로 빠듯하게 운영된다. 그럼에도 돈줄을 쥔 정부부처와 강하게 대립각을 세운다는 건 그 정책이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 보여준다.

이번에 정부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보육"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가관이다. 이건 그저 비용 절감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시행

"여야와 정부 ‘기본보육료 인정·다자녀 일부 완화에 대한 검토’ 합의" 7월 1일, 맞춤형 보육 시행을 전제로 여야와 정부는 기본보육료 인정·다자녀 일부 완화에 대한 검토를 합의하였다. 대구여성_나다움

오늘 토론회에서 조응천 의원은 "맞춤형 보육"을 "망침형 보육"이라고 표현 했는데요.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맞춤형 보육 저지를 위해 조응천 의원을 비롯한 85명 의원들이 「맞춤형 보육 시행 연기 및 재검토 결의

오늘 토론회에서 조응천 의원은 "맞춤형 보육"을 "망침형 보육"이라고 표현 했는데요.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맞춤형 보육 저지를 위해 조응천 의원을 비롯한 85명 의원들이 「맞춤형 보육 시행 연기 및 재검토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반발하고

둘째네 얼집 가정통신문 보니, 박그네가 내놓은 맞춤형 보육이 "일할 시간은 줄지 않은 채 보육교사의 처우와 월급맠 삭감하는 정책"이라 적혀 있다. 학부모들도 반발하고 보육 종사자도 반발하고.. 살림 개같이 해 예산 확보

둘째네 얼집 가정통신문 보니, 박그네가 내놓은 맞춤형 보육이 "일할 시간은 줄지 않은 채 보육교사의 처우와 월급맠 삭감하는 정책"이라 적혀 있다. 학부모들도 반발하고 보육 종사자도 반발하고.. 살림 개같이 해 예산 확보 못 한 박녀 잘못을 왜 국민이?

오전

집담회 학부모, 교사의 맞춤형보육 곡성 을 전해 듣는다 맞춤형 보육? 정부에 현혹되지 마라! 6/23일 목 오전10시 /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맞춤형 보육이 뭔지 잘 모를 분들을 위해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맞벌이거나, 홑벌이인데 주양육자가 구직중, 엄마가 임신중, 다자녀인 경우만 종일반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 이용할 수 있음. 대신 증빙 서류 제출

맞춤형 보육이 뭔지 잘 모를 분들을 위해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맞벌이거나, 홑벌이인데 주양육자가 구직중, 엄마가 임신중, 다자녀인 경우만 종일반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 이용할 수 있음. 대신 증빙 서류 제출해야 함.

“비대위는 이날 오전 9시 회의를 시작해 맞춤형 보육 문제 등을 논의하다 9시 17분쯤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비대위원이 아닌 사람은 모두 회의장 밖으로 내보냈고, 회의 기록을 위한 녹음기도 철수시켰다. 친박계인 김태흠 사

“비대위는 이날 오전 9시 회의를 시작해 맞춤형 보육 문제 등을 논의하다 9시 17분쯤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비대위원이 아닌 사람은 모두 회의장 밖으로 내보냈고, 회의 기록을 위한 녹음기도 철수시켰다. 친박계인 김태흠 사무부총장도 쫓겨났다”

예산

정부가 예산 줄이려고 직장을 가진 주부들의 자녀들과 전업주부 자녀들을 나누어 보육료를 지원하고 시간제한 차이를 두려는 '맞춤형보육'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저출산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보육문제를 이렇게 돈 줄이는 대상으

개인적으론 누리과정 예산이랑 맞춤형 보육 대응 잘해주길 바라고 있음

기능이

민주원내대표 우상호가 정부 무능으로,새누리집권당에 내부분열로 "누리과정 문제,맞춤형 보육문제,세월호문제 무엇하나 해결할수없다"며,집권세력에 컨트롤타워 기능이 상실했단다.박정권에 컨트롤타워가 어디있냐?컨트롤타워찾고싶

민주원내대표 우상호가 정부 무능으로,새누리집권당에 내부분열로 "누리과정 문제,맞춤형 보육문제,세월호문제 무엇하나 해결할수없다"며,집권세력에 컨트롤타워 기능이 상실했단다.박정권에 컨트롤타워가 어디있냐?컨트롤타워찾고싶으면 친일재벌들있는 전경련가서물어봐라?

누리과정

지방재정문제와누리과정문제, 맞춤형보육문제,그리고만기가다가오는세월호법문제, 무엇하나어떻게 하자는것인지, 어떻게갈등을해결하자는것인지,어떻게 절충하자는 것인지알수없다"고 비판했다.경제가어려운데 표퓨리즘이 그리도중요한가?나랏경제,민생문제가 더 중요하지않은가?

회의

정황상 회의 원 목적은 유승민 복당시키기위한 모임이네요 복당건으로 회의하자고 못하고 맞춤형보육문제라 거짓말 했다고 봅니다 완전 양아치집회식 명분만 복지였고 시꺼먼 머리론 지지하는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는 요즘 국개들 막장드라마 찍은듯

어든다고

맞춤형보육 자세한건 모르겠고 얼집에주는 돈이 80%로 줄 어든다고 하니 가뜩이나 아동학대 많아지는 마당에 선생님들 심기불편해서 막 대하지나 않 을까 걱정된다. 얼집보내보니 정말 선생님한테 뇌물주고싶어진다. 돌봄의

맞춤형보육 자세한건 모르겠고 얼집에주는 돈이 80%로 줄 어든다고 하니 가뜩이나 아동학대 많아지는 마당에 선생님들 심기불편해서 막 대하지나 않 을까 걱정된다. 얼집보내보니 정말 선생님한테 뇌물주고싶어진다. 돌봄의 힘듦을 알기에

맞춤형 보육

'맞춤형 보육법' '테러방지법' '지방재정개혁법' '4대강 개발법' .... 돼먹지 못한 법일수록 이름만 그렇듯 하다는 사실.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용 멘트.

지금 시청광장에서는 맞춤형보육의 제도개선을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산장려 역행하는 맞춤보육 결사반대!!

목, 금 맞춤형 보육 반대로 휴원 다 하면 나 놀 수 있어! 놀고 싶따! 다들 휴원하라 야!

이번에 맞춤형 보육하면서 학부모들 원에 부를 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 단호하게 그러지 말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다... 왜 애들싸움에 어른이 껴서 일을 더 크게 만들어요. 정작 아이는 진짜 다음날이면 해맑게 친구랑 노는데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맞춤형 보육을 7월1일부터 실시해야한다.

참여수업 취소 됐엌맞춤형 보육으로 이러다 목금 수업도 다 비겠는뎈월요일에 전화돌려야겠다.

허허허...원장때문에 맞춤형보육해야한다는헛소리듣고 뒷목잡고있습니다... 원장이 교육비로들어간 교육물품 휴지같은거달라하는데를 잡아서탈세유무털고 원장발급조건을 업그레이드해서 잡아야할일을 왜 애들이랑 학부모들이피해봐야하는지모르겠어요

더불어민주당의원내대변인은지방재정문제 맞춤형보육문제 세월호법문제가 나랏경경제와 민생문재보다우선시하는것같다.세월호사고는수학여행,볼일보로가다 발생한 단순교통사고인데나랏경제와민생문제보다우선인듯한 발언은 잘못됬다. 경제와 민생회복을 위한 책임도 국회에 있다.

맞춤형 보육 여전히 국민과 힘겨루기를 하는 정부. 국민을 싸움상대로 보는 건 이겨야 하기 때문아닐까. 이겨서 얻는 건 특권이고. 특권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싸우게 만든다.

박그네 정부에서 '맞춤형'이라고 하는 걸 뜯어보면 대개는 "주던 걸 뺐겠다"거나 "아랫돌 빼서 윗돌괴기" 등등이 많은데.. 맞춤형 보육은 또 뭘 뺏으려고 하는건지

맞춤형 보육이 아니라 그냥 차등보육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