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그대가 빛은 모두에게 달밤 해괴한 나만 비추지 따뜻한 외간 녹턴 웃어주는

그대가

오세요, 단 한 모금 물을 찾아 하염없이 걸어야 할 밤이 오더라도 오세요, 그대가 천 번을 죽어나간다 해도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김선우, Everybody shall we love? 中

그대가 밀어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김선우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그대가 꽃피는 일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김선우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 그대가 꽃 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中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김선우.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中

그대가 밀어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내 몸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대가 피어 그대 품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 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일 었다는듯이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오세요, 단 한 모금 물을 찾아 하염없이 걸어야 할 밤이 오더라도 오세요, 그대가 천 번을 죽어나간다 해도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예요 -김선우, everybody shall we love?

이제 그대가 그 말을 허락해 주어도 좋은 시간이 왔다 백년도 넘게 방황한 나를 느낀다 - 고양이와 호랑이와 초록빛 무덤의 묘비 사이, 김선우

그대가 꽃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러니 세상의 모든 달콤함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대가 내게 키스하지 않는다면. - 김선우 '내 입에 들어온 설탕같은 키스들' 미루나무. 2007.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가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中 / 김선우 도운아 이로케 날씨가 더워 시원한데 있찌?

빛은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관캐생각하다 김선우의 해괴한 달밤 떠올랐는데..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거야..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 해괴한 달밤, 김선우 사진 ღ

최김 넘나...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이거 좋아요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 김선우, 해괴한 달밤 S_외사랑

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왜 나만 사랑하지 않는 거야 왜 외간 것들에게도 웃어 주는 거야 왜 따뜻한 거야 왜 모두에게 다정한 거야 /김선우, 해괴한 달밤 남

녹턴

잠, 내가 누리는 가장 큰 쾌락 너를 초대할게 잠, 속으로 들어와 :김선우, om의 녹턴.

/김선우, om의 녹턴

내 무덤은 당신의 가슴속 당신이 죽는 날 나는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처음처럼 김선우 녹턴 풍찬노숙의 終

나는 가슴에 품은 하늘에 너라는 새를 묻었다. 내가 죽지 않는 한 너는 하늘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김선우 녹턴 풍찬노숙의 序 참고風餐露宿바람과 이슬을 맞으며 한데에서 먹고 잔다.

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혹시 나는 나에 대한 습관이 아닙니까? 김선우 녹턴 지옥에서 보낸 세 철

비어 있으므로 나는 자유 김선우 - 녹턴

태어날 때의 울음을 기억할 것 웃음은 울음 뒤에 배우는 것 축하한다 삶의 완성자여 장렬한 사랑의 노동자여 김선우 녹턴, 고쳐 쓰는 묘비

1970년생 같은 나이의 한강과 김선우. 나는 두 작가가 모두 좋다. 한강의 흰 도 좋고, 김선우의 녹턴 도 좋다.

김선우 녹턴 21세기도시조경사소년의 고해성사 .. 달빛에서 푸른 잉크냄새를 맡는 밤입니다 캘리그라피

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 om의 녹턴 지미나 오늘뚜 재밌게해❣ 이삐 3주년 축하해💛

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 om의 녹턴

누구신가

/김선우, 내 몸에 잠든이 누구신가 찬열아사랑해

김선우, 내 몸에 잠든 이 누구신가

아래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죽은 나를 안고 당신이 죽어가던 그때처럼 몸 갚아드리기 좋은 벼랑입니다 김선우, 빙하 아래

아주 오래도록 그대와, 살고 싶은 뜻밖의 봄날 흡혈하듯 그대의 색을 탐해야겠네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내 온몸의 구덩이로 떨어지는 꽃잎 받으며 그대여 내 상처는 아무래도 덧나야겠네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나의첫번째트윗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있었어요 /김선우, 빙하 아래

알고 있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안고 있었어요 당신을 안고 내가 죽어 있었어요 - 빙하 아래, 김선우

가담하지 않아도 무거워지는 죄를 무릅써야겠네 아주 오래도록 그대와, 살고 싶은 뜻밖의 봄날 흡혈하듯 그대의 색을 탐해야겠네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그대여 내 상처는 아무래도 덧나야겠네 덧나서 물큰하게 흐르는 향기. 아직 그리워할 것이 남아 있음을 증거해야겠네 가담하지 않아도 무거워지는 죄를 무릅써야겠네 - 김선우, 도화 아래 잠들다 中

사랑에

만약에 말이지 이 사랑 깨져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는다 해도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김선우

저도 좋아하는 시 몇 개 보내봅니다. 또 김선우의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한강의 '효에게. 2002. 겨울'도 추천드려요. 짧은 시는 아니라 몇 구절만 쓰기 어렵네요.

김선우 시인이랑 사랑에 빠질 것 같다.

만약에 말이지 이 사랑 깨져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는다 해도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 김선우,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中

만약에 말이지 이 사랑 깨져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는다 해도 안녕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달려간 이 길을 기억할게 김선우 / '사랑에 빠진 자전거 타고 너에게 가기'

나들의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나들의 시 on 11시

가을에 떠난 너의 이름을 다시 가을이 온 후에 비로소 불러보았다 아무렇지 않았다 여전히 사랑했다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나라는 먼지는 너라는 별을 구성하는 중요한 진실이다. /김선우,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나라는 먼지는 너라는 별을 구성하는 중요한 진실이다.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김선우

나라는 먼지는 너라는 별을 구성하는 중요한 진실이다. 김선우,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김선우, 나들의 시, 너의 무덤가에서

김선우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김선우

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

미카슈 내 사랑의 몫으로/그대의 뒷모습을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선우_ 낙화, 첫사랑 오미친세상에

민윤제 - 영단어 외움 재수업다 한유은 - 낙서 김현하 - 작업할 것 리스트 아니면 읽을 책 리스트 작성 김선우 - 배를 접는다 최효은 - '?'+위협적인 얼굴로 준 사람을 쳐다봄 한나은 - 낙서 자캐에게_종이_한_장을_줬을때_자캐가_하는_것

이즈마코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었지만/벗어둔 외투 곁에서 나 흐느꼈네 / 그토록 좁은 곳에서 나 내 사랑 잃었네 기형도_ 그 집 앞 케이에이 내 사랑의 몫으로/그대의 뒷모습을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선우_ 낙화, 첫사랑

한유은 - 꽤 짱짱함 이른아침부터 저녁까지 축구하면 그제서야 지치지 않을가 김현하 - 100m 달리기 헉... 허어어.. 김선우 - 등교 걸어서 15분 지쳐서 1교시에 쓰러짐 3교시 시작하면 깸 자캐의_체력은_여기까지_버틸_수_있다

그렇습니까? 나는 있습니까? 나는 무엇입니까? 혹시 나는 나에 대한 습관 아닙니까? -김선우. 지옥에서 보낸 세 철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김선우_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내 생을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생을 사랑할 수 없음을 늦게 알았습니다 - 김선우, 낙화, 첫사랑

김선우 윤맑음~! 이것좀 먹어봐 자신만만

사진 이병규, '새 가족 김선우, 절 올려야지'

당신이 내 마음에 들락거린 십 년 동안 나는 참 좋았어 사랑의 무덤 앞에서 우리는 다행히 하고픈 말이 같았다 /김선우, 이런 이별

김선우 저는 국정원의 엘리트 요원을 맡았어요.김선우 역할인데~어..집안에서 가족끼리는~굉장히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이구요, 국정원에선 판단력이 굉장히 빠르고~음..어..그런~! 엘리트 요원의~역할이죠. 2015.1.8.,KBS CoolFM

징병왕 김선우 구합니다

남성 시인들이 쓴 시들은 안타깝게도 숨길 수 없는 씹치끼 같은 것들이 있다. 지푸라기라도 쓴 심정으로 마지막에 '김선우의 시들'이라고 대충 적어주셨길래 시집들을 몇 권 빌렸다.

그대를 사랑하여 아, 아, 아, 나 자꾸 입 벌리네 김선우, 그 많은 밥의 비유 부분

윤두준 등번호 32 김선우 등번호 32 사랑해요 32

김선우 국정원 직원이지만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20대 청년의 느낌이 더 강하다. 특히 초반에는 평범한 20대의 느낌을 많이 비추려고 노력했다. 2015.1.6. 스파이 제작발표회

김선우 해설 자주 만나고 싶다. 반가웠음.

이제 김선우 위원이 신이 나서 말이 많아지네요!! 양씨 갑자기 조용

저도 참고 있습니다... 김선우 위원도 참고 있을거에여

그와중에 김선우 위원은 조용조용

엠스플 양준혁+김선우 해설 뭔가 삼성팬 아저씨랑 두산팬 아저씨가 서로 자기팀 응원하면서 알콩달콩 마른안주에 맥주 한 잔 하는 분위기...

김선우도 쟤네편이네

그 와중에 김선우씨는 침묵이요.... •_•

양준혁이 주구장창 삼성 입장이네. 옆에 앉아있는 김선우는 머하는 색퀴냐?

동우 덕에 오랜만에 야구 중계틀었더니 오랜만에 보는 써니 김선우 양복입고있눈거 보니깐 기분 이상하다😂😂

유희관 김선우 양의지

유희관 나 요새 구속 134km나 나와 양의지 오 선우 선배 전성기 때 구속이랑 똑같네? 선우 선배님 엘지 때 개막전에서 저한테 홈런 맞고 바로 은퇴 하셨잖아요 김선우 .... 어제 대구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김선우/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유희관 김선우 둘 다 머리 왜그러는데.....

긴 목의 걸인 여자 나는 자유예요 당신이 얻고자 하는 많은 것들과 아랑곳없는 완전한 폐허예요 _김선우, 사랑의 거처

김선우

갑자기 스파이 보고싶어서 16화만 봤는데 마지막 이 웃음은 레알..ㄷㄷㄷ 김선우씨 잘 계시남요?

비중 높은 김선우!!ㄱㄱ

옛 애인이 한밤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자위를 해본 적 있느냐 나는 가끔 한다고 그랬습니다 누구를 생각하며 하느냐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김선우, 얼레지

양준혁도 염종석 못지않네. 근데 김선우는 뭐하는거냐? 마지막팀이 두산 아니었다 이거냐?

김선우 꿋꿋하게 150 한가운데로 집어넣다가 쳐맞았었지...

김선우 나랑 클래식취향 존똑이넼나도 바흐 무반주 좋아함

김선우 김재중은 한 인물임에도 여러 사람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가야 하는 김선우 역을 안정감 있게 표현해냈다. /각각의 인물들과 묘한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는 특유의 존재감은 보는 재미를 높였다. OSEN,2015.1.10.,KR

내 무덤은 당신의 가슴속 당신이 죽는 날 나는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처음처럼 - 김선우, 풍찬노숙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김선우

김선우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뎀비로 들으니 양준혁의 사투리 밖에 안들린다 운전하면서 소리만 듣는 짝꿍이 나보고 삼성편파방송 보고있냐고 물어본다

김선우 아마 강한 이미지는 후반부 선우 주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황을 풀어가기 위해 하는 행동에서 보여주게 될 것 같다. 2015.1.6. 스파이 제작발표회

아 김선우 쥐선우지

김선우 메쟈해설 많이하더니 이제 말잘한다

양준혁도 편파얔 아재 파란피 빼고 해설해요 아웃기다 아님 걍 컨셉을 양신은 삼성 김선우는 두산 잡고 서로서로 해설해

내 눈동자에 마지막 담는 풍경이 흩날리는 꽃 속의 당신이길 원해서 김선우 시인의 꽃의 비행, 그날이 오면

두삼전이라고 김선우 양준혁이근여

헐 해설 김선우 양준혁이네

김선우와 양준혁..... 후.. 양 목소리 싀발

김선우 김선우를 연기한 김재중은 1회부터 이중생활을 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2015.1.10.,KR

신을 만들 시간이 없었으므로 우리는 서로를 의지했다 -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김선우

김선우 새 시집 진짜 아릿하게 좋네

갈수록 현란해지는 이 시절에.. 우리의 삶의 방식은 점점 더 다채로워지는게 아니라 왜 더 획일적이 되어가는 것일까.. 언제부터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나의 욕망'으로 착각하며 살게 된 걸까. -김선우

정수민 김선우 도플갱어설이 사실 인가요? 던지는 느낌이 그런것 같아...

바람 이는 모든 방향에 당신이 있다 /김선우

내 무덤은 당신의 가슴속 당신이 죽는 날 나는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처음처럼 풍찬노숙의 終, 김선우

무수히 얽힌 공기의 터널을 통과해온 구음들로 가득한 시간 어둠 속의 빛 속의 지금 이 순간 속의 / 김선우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 나의 혁명은 지금 여기서 이렇게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이런것. 내 무덤은 당신의 가슴속 당신이 죽는 날 나는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처음처럼 - 김선우, 풍찬노숙

이따 집가서 내캐좀 보고와야지 어케생4겻는ㄱ지 기억이 안나 김선우였나 정선우였냐 취급

7월 2일 워킹맘을 위한 김선우 님의 강연회에 워킹맘이 아닌 사람도 참석할 수 있나요?

최초의 석기인들을 생각한다. 벗은 몸이 추웠던 날들이 있었을 것이다. 벗은 몸의 아이와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던 날들이 있었을 것이다. 연민하고 글썽이며 두근거리던 마음이 최초의 뼈바늘로 최초의 가죽옷을 지었을 것이다._『김

내 기억 속 아직 풋것인 사랑은 감꽃 내리던 날의 그애 함석집 마당가 주문을 걸듯 덮어놓은 고운 흙 가만 헤치면 속눈썹처럼 나타나던 좋·아·해 김선우, 간이역

꽃은 피지 않았다 아무도 사랑 때문에 죽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으므로 - 아직, 김선우

그래, 우리 몸엔 세 개의 바닥이 있지 손바닥과 혓바닥과 발바닥, 이 세 바닥을 죄 보여주고 감쌀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겠지, 언젠가 바닥을 쳐도 좋을 사랑이겠지 /김선우, 바닥 中

김선우 프사 바껴서 몰라볼뻔

최초의 석기인들을 생각한다. 벗은 몸이 추웠던 날들이 있었을 것이다. 벗은 몸의 아이와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던 날들이 있었을 것이다. 연민하고 글썽이며 두근거리던 마음이 최초의 뼈바늘로 최초의 가죽옷을 지었을 것이다._『김선우의 사물들』p.87

아나 김선우ㄱㄱㄱㄲㄱㄱㄱㄱ머리 젖으니까 그냥 여자잖앜ㄱㄱㄱㄱㄱㄱ

깜놀. 김선우 18.69 보다 낮다니

나는 울어줄 손이 없으니 당신의 감옥으로 이감 가듯 온몸의 감옥을 접붙일래요 _김선우,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아모르믿음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사랑이니라 떡치고 다닐거니까 사랑이로 한다 대체 김선우이능력..불의 도시 대구출신 염화능력자를 만들자 ? 파란머리있으니까 초록색 머리. 칼리나헨리 엄마는 굴리기 그러니까 쌍둥이언니로. 자캐_탄생_계기

지상에서 더 이상 시가 읽히지 않을 때 '너'의 아픔에 덩달아 아픈 '나들'은 합리적으로 사라지고 '나'이거나 '너'인 세상만 질서 있게 퇴화하여 남을 것이니 이것이 내가 시의 죽음을 애도하는 첫번째 이유 김선우 시의 죽음을 애도하는 이유

김선우 캐릭터소개에는 마마보이라고 되어있지만 마냥 응석받이라기보다는 트라우마를 속깊게 풀어내는 아들이에요.엄마는 간첩이었기 때문에/보호 본능이 필요이상으로 강하다든지,선우도 엄마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어요. BAZAAR,2015.1.,KR 스파이

학원물도 학원물이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상 캐스팅은 김선우 시인이 작년에 낸 발원이라는 소설 속 원효대사예요

"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가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김선우, 다만, 오골계 백숙 먹기

지금 이렇게 전부 주고 싶은데 내 전부를 주어 당신을 활짝 꽃피우고 싶은데 사랑이 아니라면 뭐겠어? - 'om4:00, 사랑이 변하는 게 어때서?', 김선우

김선우 작품 하기 전에 캐릭터의 역사나 심리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기보다는 동료 배우들과 맞춰보면서 자연스럽게 선우를 이해하게 된 거죠. BAZAAR,2015.1.,KR 스파이

"세상에 걸식 아닌 밥이 어디 있니? 본래 자기 것이 없는데 서로 걸식하는 거지.형편 되는 대로 빌어먹고 빌어 먹이고 오늘 내 무릎에 네가 기대고 언젠가 올 오늘엔 네 무릎에.." 김선우의 걸식이 어때서?

방금 내 몸에서 흘러나온 월경혈이 묻은 생리대를 활짝 펼쳐놓고 한 번 들여다보라. 그것이 더러운가? 그 붉은 핏빛으로부터 목숨을 얻어 우리는 세상에 온다. - 김선우 '생리대 - 깃발, 심연의 꽃자리'

여름쑥 향을 맡고 싶은 날이 지나 네가 온다 심심한 나물 냄새 배어 있는 공기와 저녁놀 고요하고 격렬한 허기가 들이닥칠 때 알게 된다, 향으로 어떤 풍경을 기억한다는 것은 일테면 입덧이 시작되는 징조임을 / 질문들, om의

ㅈㅓ게 아닌대,,, 저거 너무 김선우 회고록 같잖아

김재중 이 첫 촬영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국정원 요원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의 비주얼과 극 중 선우 역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선우 스파이 제작사관계자/enews24,2014.12.16.,KR

오늘 베투야 빵 김선우다

최선을 다 해 죽는다거나 최선을 다 해 이별한다거나 최선을 다 해 남는다거나 최선을 다 해 떠난다거나 김선우. 연두의 내부 中

여름쑥 향을 맡고 싶은 날이 지나 네가 온다 심심한 나물 냄새 배어 있는 공기와 저녁놀 고요하고 격렬한 허기가 들이닥칠 때 알게 된다, 향으로 어떤 풍경을 기억한다는 것은 일테면 입덧이 시작되는 징조임을 / 질문들, om의 여름풀밭 中, 김선우

스스로의 자존과 품위를 지키는 일, 스스로 성장하는 일이 좋은 사랑의 밑거름입니다. - 김선우 '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미루나무. 2004.

수 세기의 겨울이 쌓여 이룬 가을 봄 여름이에요 비 그친 후 쓰러진 것들의 냄새 가득한 김선우, 잠자리, 천수관음에게 손을 주다 우는

김선우 배종옥은 학사모를 쓰고 졸업증서를 든 김재중에게 팔짱을 끼고 있다.품 안에 가득히차는 꽃다발과 만면에 머금은 미소가 엄마아들의 행복한 한때를 짐작하게한다. 2014.12.31,KR

내 눈동자에 마지막 담는 풍경이 흩날리는 꽃 속의 당신이길 원해서 꽃의 비행, 그날이 오면_김선우

햇빛의 목소리를 엮어 짠 그물을 하늘로 펼치는 그대여 / 김선우,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