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페미니즘 집에 봐도 나랑 제이슨 문화의 연기 거의 끝나고
부산행
아나 부산행 보는데 개처웃음
군인들 겁나 많이 와서 군인 한 두 세명이 내 옆에 앉으셨는제 영화에서 군인 나오니까
"와 병장이야 부럽다..."이러고 병장이 비감염자 죽이려니까
"병장아 왜 그래..!너 곧 있음 전역이잖아...
부산행 보러 나왔는데 그냥 그 돈을 아꼈다가 이어커프를 사기로 한다.이렇게 공유 영화를 안 챙겨봐도 괜찮을까 - 아무 지장없음
부산행 ㅅi발 개슬프다 영화보면서 이렇게까지 대성통곡 한 영화는 처음.. 너무 울어서 머리아푸영화 끝나고 내려오는데도 계속 울어서 쪽팔..
영화 두탕뛸거야 부산행이랑 인천상륙작전
여섯시반에부산행영화가있는걸보아 오늘보은 영화는 아마 부산행인것같다
진짜 제가 좀비.. 워 진짜 스릴러 공포 1도 못보는데 오빠때문에 부산행 보고왔어요 지짜 와 야구부 와 진짜... 야구빠따 든거 왜이렇게 간지나요..? 영화보는내내 몇번을 반했는지..;; 부산행 오빠 미모가 다했잖아요;;;; 오열
나도 부산행은 못봤어 마지막 영화 곡성 그것도 학교에서 방학 전 날..,
영화 최근에 뭐봣ㅅ더라 곡성...........음 부산행도 아직못봣ㅅ긔
... ㅈㅐ밌겠네..... 난 부산행보러간다
오늘 영화반값이여서
부산행 보고싶은데 내가 겁이 너무 많아서
좀비영화를 못 본다.. 지구종말영화랑 그
전쟁영화랑 자연재해영화도 무서워서 못봄
뭔가 현실로 일어날거같고 불안함.. 그런데
귀신 나오는 영화는 또 잘봄
부산행은 영화표가 ㄹ부산행기차표보다 많아서 흥할 수 밖에 없어
아맞아 극장에 부산행 영화 포스터 붙어있던데 부산행도 개봉하려나 언제할까
어제 남친에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오이카와보다 니가 더 좋다고 하고 ? , 어제만난트친님들 다 여자라고 했었다
티켓예매해두고 영화보자고 했다..
//부산행 두번본다
그래서 부산행이 요즘봤던영화중에 진짜 제일 취저 탕탕
오늘 문화의날이라서 cgv 영화표 사천원에 예매 성공!! 부산행 보러가야지이!
나눈 부산행 보면서 인물들 넘 불쌍해서 쳐울었는데 같이 본 사람이 완전 전형적인 상업영화에 너무 어이없는 장치들에 주제도 이게 뭐냐고 디스해서 짜게 식었다 ...
내일 낮에 나랑 영화 볼 사람~~
부산행이든 나우유씨미 보고싶다
훌쩍훌쩍 부산행 재밋다 한 거 누구애요 존나 무섭고 슬프자나 영화 끝나고도 훌쩍댄 나,,,
메가박스 수유점 관이 총 9갠데 오늘 영화 3개함
본/부산행/인천상륙작전
2번째 영화 부산행....
부산행 극장에서 볼만하다 끝에 1분만 재밌었고.. 영화에서 여캐란 뭘까.. 돈주고 잘만든 암세포랑 고구마랑 잘생긴 공유와 블리블리마블리 보고왔디
영화 부산행 감상 미국의 좀비물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첫 작품 치고는 잘 만든 영화. 개인적으로는 후반부 열차 장면에서 텔테일사의 게임 워킹 데드 가 오버랩 되었다 그런데 닌텐도 코리아는 게임기 3개만 지원한 건가?
부산행 기분 나쁜 영화야 ;ㅅ; 좀비 싫어요
오늘 문화가 있는날이네!
5시부터 9시까지 영화 5천원!!!
부산행보러가야겠답!☺
공부하다가 이따 밤에 혼자 영화보고 올래 ㅂ 님들 부산행 재밌어요?
괜찮으세요옆의 분 당황하셨겠어요저도 부산행 보러 왔는데 영화 재밌던가요?😶😶😶
부산행 = 공유, 마동석 입덕영화
올 여름
영화는 부산행 이라면,
연극은 글로리아 지요!
안대!!!!! 서현님은 저랑같ㅣ 부산행 보실거에여!! 다같이 좀비영화 봐주세여... 난입
인천상륙작전에 투자한 기은, 과연 부산행의 성공으로 손실 커버가 가능할 것인가... 국뽕영화 전문 투자기업 기은..... 먼 산
아 근데 부산행 진ㅉ자 재밌었어 다시 보고싶다
영화 별로 안봤긴 했지만 이때까지 본 영화중에 젤 재밌었음
오늘 회사분들 인천상륙작전 보고 오셨는데 그거 재밋데용~ 부산행은 좀비영화라 좀 막 그렇다고..........다른 두개는 잘 모르겠네여
에프엠진에서 혜리기자님이 부산행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여자캐릭터 또 엉망인 거 같아서 보기 싫은데 또 욕하려면 봐야하고 아 갑자기 할 거 많아서 영화 보고 싶긴하고 또 트위스트
부산행 좀비물덕후는 아닌지라, 전형적인 좀비 설정에 한국 소재들을 끼얹은 딱 그만큼의 영화랄까. 신파스런 결말도 너무 한국영화스러워서 더이상 할 말이... 난 나는 전설이다 같은 시니컬한 얘기를 선호하는 편인지라... 하지만 한국에선 안 되겠지.
부산행 후기 영화 보고 나왔는데 이런걸 봐서 너무 얼떨떨하다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관람했습니다. 제가 공익요원 출신이면서 전투신 마니아라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영화종료 후 스크롤 올라가고 극장불 켜졌을 때였습니다. 동원된 초중학생과 인솔 선생님만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상으로 감상평을 마
인천상륙작전 관람했습니다. 제가 공익요원 출신이면서 전투신 마니아라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영화종료 후 스크롤 올라가고 극장불 켜졌을 때였습니다. 동원된 초중학생과 인솔 선생님만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상으로 감상평을 마치겠습니다.
평점 5.6의 "인천상륙작전"이 예매율 1위라는건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얼마나 개판인지를 나타내는 증거다.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지루한 반공영화라고 혹평하는 분들 들으세요.목숨을 걸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었던것은 6.25때 목숨을 걸고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우리 국군과 17개국유엔군때문이란것을 잊지말길바란단.당신과가족들이 마음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지루한 반공영화라고 혹평하는 분들 들으세요.목숨을 걸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었던것은 6.25때 목숨을 걸고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우리 국군과 17개국유엔군때문이란것을 잊지말길바란단.당신과가족들이 마음편히사는것은누구때문일까요?
인천상륙작전 보러가지염 요즘 영화 개봉일에봐야만하는 그런 이상한 습관이 듬 모든걸 다 개봉일날 보는중
인천상륙작전 관람.씨네21 이라는 한괴뢰 자회사 기자들이 평가 절하했던 영화. 한괴뢰가 싫어 하는 영화라면 꼭 보시길 절대 후회 없음.영화 보면서 울어본건 연평해전과 이 영화다.몰랐던 우리나라 영웅들의 이야기
7월의 컬쳐데이엔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개봉일에 보는 기분이 젤 조타~!
다욧 5일째~!죽다 살아남좀 빠졌나요?
Mooil Lee 원장님~!살려주세용~!에구구
인천상륙작전 완전 최악은 아니고 그냥 정신 없고 웃음 피식 나오고 손이 오그라들었다 사라지는 전형적으로 못 만든 국뽕 영화 정도.. '우리 잊으면 호로자식이지' 수준의 대사도 안 나오고.
둘다요 ?? 저도 아까 영화 인천상륙작전 보고오다가 온몸이 더워요 지금 몸도 따갑고요 미칠것 같에요
널리알려요♥ 이벤트 7월 27일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영상을 하여 유엔군 참전의날의 의미를 널리 알려주세요! 5분 인천상륙작전 영화예매권
페미니즘
예..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일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페미니즘 영화라고 하기에는 부족한데요....
매드맥스 개봉했을 때 아는 언니가 "다 좋은데 매드맥스 얘기하면서 자꾸 페미니즘 얘기 하는거 너무 싫어"라고 했었다. 아니 페미니즘 메시지가 있는 영화에 페미니즘 있다는게 뭐가 문제냐니까 그러면 자꾸 공격받으니까 싫고 유난 떠
이상한 소리 같지만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입니다... 이상한 소리 같지만 물은 축축하고요.....
페미니즘 영화 매드맥스 이야기 나오는 거 보니 못이 아니라 안이었다고밖에는...;
연말 파티때 매드맥스와 서프라제트 등 다양한 페미니즘 영화 상영회도 같이 해볼까요
너무 웃기다 매드맥스 개봉했을 때 페미니즘 영화 아니라고 부랄발광한 남자들 527395명 본 것 같은데
매드맥스 퓨리로드 캐릭터 설정 자문에 이름난 페미니스트이지 극작가인 이브 엔슬러가 참여. 이브 엔슬러의 대표작이 바로 버자이너 모놀로그. 퓨리로드는 기획 초기부터 페미니즘 버무린 영화. 멍청한 소리 하는 애들 왜이리 많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매드맥스는 페미니즘 영화'라니. 영화 비평과 담론 그리고 페미니즘에 무지한지-개봉 전부터 나온 얘긴데? 게다가 페미니스트들한테 이상하게 들릴 리 없잖아?-그리고 다른 이들을 무지한 자신보다 무지하다
페미니즘은 이런거. 이상한 소리 같지만 매드맥스는 훌륭한 페미니즘 영화입니다. 악당은 사람을 물건취급. 여자, 남자 모두 해방을 원함. 여자라고 남자라고 서로 기대지도 않음. 그렇다고 서로 싫어하지도 않음.
솔직히 내 취향의 영화이고, 스릴러로서 완성도도 있고, 음악도 좋으며, 여성 주체가 찢고 부딪히고 깨지는 이야기이며, 동시에 악인으로서 여성이 등장하는 것 모두 좋지만.... 이영화가 페미니즘적 기획에 의해 만들어졌냐고 물으면 아닌 것 같다.
비밀은 없다 완전히 내리기 전에 겨우겨우 봤다. 그리고 나는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의견에 동의 못하겠다
정작 영화 개봉했을때 기억에 남는건 빨간 내복의 기타리스트라고 말하면서 페미니즘은 무슨 페미니즘이냐는 사람들이 이제와서 페미니스트 영화라는거 너무 웃기구요.
영화 보고 나서는 막 씩씩거리며 한남충의 박약한 윤리의식을 정당화하는데 충실하게 복무하는... 이런 감상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와 트위터를 켜니 정의당이 "하하 저희는 페미니즘이 너무 싫어서 노동자 인권은 접어 두기로
매드맥스가 더 대단한 점은 프로파간다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여자들이 얼마나 힘드냐면 말이야!" 같은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아니란 거다 영화가 가진 고유의 장르 테마 스토리를 지키면서 페미니즘을 잃지 않
페미니즘적 요소도 있고. 이슬람 혁명 후 여성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압력과 훌륭한 주부가 되어야 한다는 가정에서의 압력이 주인공을 옥죄어 간다. 몇년 전 부천에서 바바둑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주제라든지 완성도 면에서 그에 비할만한
여성의 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트위터에서 보여지는 각종 페미니즘 관련 정보들, 그리고 외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 많은 페미니즘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들을 모니터링 하면서였죠. 페미니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의
매드맥스가 더 대단한 점은 프로파간다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여자들이 얼마나 힘드냐면 말이야!" 같은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아니란 거다 영화가 가진 고유의 장르 테마 스토리를 지키면서 페미니즘을 잃지 않는 영화라니 나 그냥 사랑에 빠져 버림
매드맥스는 여성을 소유물로 취급하는 독재자와 그에 저항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퓨리오사는 맥스와 대등한 존재 스플랜디드는 임신한 여성이지만 어머니가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 그려진다 이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은 그 존재 자체로 페미니즘적 가치를 증명한다
집에
오랜만에 좀비영화 넘 기대돼 내 최고 좀비영화는 고삼때 친구네집에서 피자멋으면서 봤던 새벽의저주였지.... 그 다음껀 망해부러쓰
1시간 걸려서 5천원으로 제이슨본 보러갔더니만 가족외식 해야한다고 집으로 돌아오란다.... 열받음.....다시 집에 돌아가는시간 30분......영화볼때 방해받는거 세상에서 제일 싦음.....엄청 열받음...
영화 한편만 봐도 기력딸리는데 집에서 무엇을,, 해,,
토모:영화 보고 오는 길에 토모님네 집에 들려서 음료수 한 잔 하면 따악 크으 캬아
영화 보고 오는 길에 토모님네 집에 들려서 음료수 한 잔 하면 따악 크으 캬아
씨딸이 영화 공짜라서 보고싶은데 집에 혼자가 아니라서 몬본다.........🙀
오늘 친구랑 영화 예매한 거 보러 가야하는더ㅣ일코때문에 메쿠도 싹 지우고 코스용품도 집에 ㄴㆍ그 어ㆍ야하느데 진짜 멘븡와요ㅏ이악느느스그느긋누ㄴ쿠
영화 나오고나서 책으로도 나옴 귀향 집에서봤는데 보는동안 계속 눈물 찔찔거려서 옆에서 그만좀울라고 욕함
영화 보고 나서 할 일을 정해보자
집에 오면 10시
20시간 30분 투표
영화를 보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그러고 나서는 집에 가시는 겁니까? 저와 조금 더 시간을 함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히잉 영화 평생 찍을거 아니잖아 집에 올 때도 있구 그렇지
오늘까지만 일하면 내일부터 휴가다. 쥐꼬리만한 휴가지만 집에 가서 영화 보면서 오늘 밤을 자축해야지.
봐도
마터스 대체 모하는영화길래 저런말나오나해서 검색햇다가....
사진만봐도 무서움이네.. 쏘우도못본사람
영화의 폭스는 지금봐도 또 언제봐도 좋고 좋을 거시다..그런데도 어쨌든 웨슬리영화였고. 이걸 비판하는건 아니고 주인공이 웨슬리라서 당연한 부분이긴 한데 그럼에도뭐 솔트후속작 빨리 나와주세연 솔트 마지막에 계단에 체중실어 목조르는거 넘나 죻았움이야
헉 루즈밈 드실래요?? 전 영화만 봐도 돼서 0
캐릭터 조아해도 오따꾸 만화 봐도 오따꾸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도 오따꾸 웹툰 봐도 오따꾸 캐릭터 콜라보 화장품 사도 오따꾸 특정 영화 조아해도 오따꾸 한국에선 숨만 쉬어도 오따꾸 되기 쉽다
참고로 그런 영화 안봐도 애국심 만땅이다 못해 넘쳐서요~~~
세번 봤는데 언제 봐도 유쾌한 영화였고 소피아 부텔라 액션 최고이고 록시 사랑해
3일날 개봉하는 영화 3개 보고싶은데 어째야하짘 많이봐도 하루에 2개가 최댄데
얼빠지만 영화에 한해서는 영화 내용이 먼저라 이제 숲뱃은 돌려보고싶지않음... 봐도 몇몇 장면만 짧게 보고싶지...
남자와 여자가 나오면 늘 남자가 반말쓰고 여자가 존대하는 거 이제 질리지도 않냐......무슨 책을 봐도 영화를 봐도 소설을 봐도 다 존대한다...남자가 반말까면 여자도 반말 까라구
수어사이드스쿼드도 불안한 게, 암만 봐도 배트맨 단독영화 적어도 두어편은 나와서 저기 나오는 빌런들, 최소한 조커와 할리퀸만이라도 제대로 캐릭터 만든 다음 저걸 진행했어야하지 않나는 생각이 듦. 열성팬들이야 코믹스나 아캄시리즈 겜으로 캐릭터 알고있지만
극장에서 무슨 영화를 봐도 멜랑콜리아만한 게 없어..
나랑
나랑 아빠랑 영화 취향 너무나 안맞아서 3번정도 본 테이큰을 그냥 틀어버렷다
나는 고어영화나 한국형 공포영화를 잘보는데 ,, 나랑 그란 영화 같이 본 친구가 튀어나오는 류의 미국 공포영화를 내가 너무너무 무서워하고 싫어한다는 걸 몰라서 날 오늘 방탈출 호러 카페에 데랴가벌임 그리고 내내 친구만 끌어안고 있었던듯 거의 울면서
난 혼밥하는 찐따라서 나랑 영화봐줄사람 없는데
나랑 영화..8월..
나랑 영화봐줄사람규함
나랑 김공에서..영화 볼까..
나랑 영화보러가요 8월에........ 코난도 나오고 디즈니쪽에서 하나 나오고 할리퀸도 나오는영호ㅓ가 다 8월에 개봉해 88
제이슨
제이슨본 영화의 장점이던 원테이크 샷이 별로 없어졌고 마찬가지로 다른 영화들과 차별화됐던 말이 별로 없다는 특징도 많이 사라졌음. 일대일 액션씬도 예전엔 액션이 잘 보이게 카메라를 잡아줬다면 지금은 불필요하게 카메라를 많이 흔듦
'제이슨 본' 썩 잘 만든 영화인데 왜 평이 나쁜지 알겠다..... 본 시리즈에서 좋은 부분만 짜집기한 총집편 보는 기분. 본 시리즈를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재미가 없는 신묘한 작품입니다. 게다가 조연들이 쓸데 없이 유명한 배
제이슨 본 은 딱 팬 서비스 수준의 영화. 있으나 없으나 무방한데 이걸로 또 3부작을 꾸려갈 생각인 걸까...
제이슨 본..
시리즈 덕후가 아니라면..굳이 권할 만 한 영화는
아닌..그냥..스피드와..약간의 액션을 원한다면
볼만 할지도..화려한 액션이 아니고 약간의 액션임
영화평론가들은 대중적이지 못하다.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인데 대중들의 평점이 정확하지,일개 평론가들이 평론가랍시고 대중적인 평론을 내리면
차별화가 없다는 이유로 역방향 평을 하자면 어쩌자는 것인가?
제이슨 본은 꼭 보길 추천한다.
제이슨 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어나더 구차한 시퀄이었음. 영화의 시공간은 포스트 스노든인데 본 혼자 99년 트레드스톤 리크루팅 시점에 고립돼있다. 이러니 플롯과 서브플롯이 따로 놀고 전체 맥락도 흐릿해짐.
제이슨 본 보기 전에 트릴로지 복습할 필요 솔직히 없고요 시작할 때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얼티메이텀을 안봤어야 이 영화에 만족할 수가 있... 읍읍 조연들까지 죄다 쟁쟁해서 즐겁고 아깝고 그렇습디다. 뱅상 카셀... 그래요...;;
제이슨 본에겐 돈을 얼마든지 줄 수 있다고 그런데 나는 개봉일을 사수해야 하는데... 나 개봉일 진짜 사수하고 싶은데 금요일 밤 시간표 겁나 거지같은데 아 진심 아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 영화 보고 싶어
문화의
뉨드라 내일 문화의 날로 영화가 ""5처넌"" 입니다!!!!!!!!!!!!!! 매번 9처넌에 봤는데 거의 반값!!!!!!!!!!!!!!!!!!!!!! 봉이 김선달을 한번 더 봐주거나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아요!!!!!
거, 문화의 날엔 영화를 한 편씩 봐 줘야 되는데 말이오.
문화의날 그거 영화 조용하게 사람없이 보고싶은 사람에겐 재앙의 날임ㅁ
맞다 오늘 문화의 날이지 영화보실분 아니면 나혼자 봐야지
저는 저녁먹으러 밖에 나와쏘요🚶🏃🏃
저녁먹꾸 영화보기로 했다용〰➰
오늘 문화의 날 ? 이라 영화 오천원이래용👍👍
븨앱 못볼것같ㅉㅣ만💧 화이팅팅💪
집가면 영상으로 꼭 볼개오➰
븨앱은 라이브가 최곤뎅💦
힝
오늘 문화의 날이에요!
영화를 보고픈 날인데 ...
어쩜 보러갈 사람이 1도없을까요...ㄸㄹ
오늘 문화의 날이라 영화할인하는데 나왜 돈이없냐
워메 문화의 날이래서 영화보러오ㅓㅆ더니 사람 오진다 그냥 집가야지
문화의날이넫 영화나볼걸 그치만 너무더워서 시러
연기
A.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에요. 만약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했다면 좀 더 당당하게 연기 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진짜 그 상황이었다면 전 절대 여자친구 입술에 묻은 거품을 닦아주지 않았을 거에요. "너 입술에 뭐 묻었어,
와ㅏ퇴마영화 악마들린 애들 연기왤케 더 잘해
덕혜옹주 감상평 - 역사를 영화적으로 각색했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행복한 거짓말. 절제된 신파가 만들어낸 진한 감동. 손예진의 연기는 '비밀은 없다'도 그렇지만, 후반부 장면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친다. 박해일도 노년 분장
징징거리기만 한 듯 그래서 영화 자체는 너무 좋았는데 서브 여주 연기 때문에 다시 못 봄
덕혜옹주 시사회. 허진호 감독의 균형감각이 돋보인 영화. 시대적 특성에 따른 감상주의적부분들이 배우의 연기로 중화되었다. 손예진의 연기가 너무나 훌륭하다. 늘 조금은 붉어져 있는 배우의 눈가가 감정적으로 먼저 도착해서 과
영화만 보면 몰입 해가지고 연기해서 문제다 나는.. 지금은 CIA로부터 쫓기는 연기하면서 횡단보도 건너는 중
아 맞아요 영화 보기만 했던 저도 웃으면서 보다가 분노에 치를 떨고 두번 봤을땐 울기까지 했는데 그걸 직접 연기한 본인은 얼마나 화가 나고 슬펐을까요특히 마크한테 이입이 너무 잘되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기대 전혀 안했는데 영화 잘 만들었나보다손예진 연기 얘기도 꽤 나오고
기대와 걱정을 많이 했던 영화. 기대는 당연히 연기. 불안은 내가 수학을 모르는거. 근데 이건 앨런 주변을 그린 영화라서 그런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없었고 앨런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도 슬펐다. 베네가 연기 잘 해서 더 슬펐다.
언더워터 보고싶은데 아무래도 못 보려나봐 orz 그까이꺼 상경하자! 생각하고 찾아도 맞는 시간대가 없다 엉엉 / 심야영화라도 시도해야 하나. 그러기엔 너무 좀빈데; / 제발 수지 술먹고 주정부리는 연기만 시키지 말아줘 T_T / 더블유 미묘하게 노잼.
전 양조위가 나와서 봤어요. 이 영화 구도가 무척이나 좋죠! 그리고 큰형 ? 으로 나오신 분이 연기를 정말로 잘 하시고. 양조위는 여기서도 눈연기가 뭔지를 보여주었고요.
스위스 아미 맨은 영화가 끝나고 환호성이 터져나올 정도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였고, 연기 연출 촬영 음악 편집 심지어 마케팅까지! 모든 요소가 빼어난 영화였다.
그리고 동시에, 상당히 찝찝한 영화였고 심지어 영화
빵발은 빅쇼트에서 메인 롤을 맡고 싶었고 그럴 생각이었지만 다른 영화 제작건과 겹치면서 어려워졌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배우들이 자기가 연기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완벽하게 잘해주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최고의 완성도라고..
문소리 보면 연기력에 비해 한국영화계에 작품이 없어 날지못하는 거 같아 씁씁해요. 남자판 영화 계 알맹이가 너무 없어요
부천 영화제 스위스 아미 맨 봤다 이 영화 초대박 _ 하다하다 이제 시체 역을 한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최고의 인생 연기를 보여줬고 귀요미 폴 다노와의 호흡은 판타스틱 진정 다재다능 스위스 아미 맨 쵝오
스위스 아미 맨은 영화가 끝나고 환호성이 터져나올 정도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였고, 연기 연출 촬영 음악 편집 심지어 마케팅까지! 모든 요소가 빼어난 영화였다.
그리고 동시에, 상당히 찝찝한 영화였고 심지어 영화 자신이 그걸 인식하고 있음.
거의
와씨....영화보다가화장실가고싶어죽는줄 그래도끝까지참았다... 거의한시간넘게참은듯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쟁 영화들은 거의 그런 목적에서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원래 대부분의 영화를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이라서 그래욬 좋다고 말한 영화가 거의 드문...! 사실 그 의견에는 공감하긴 하지만 암튼 사람들이 넘 불쌍해~! 막 그랬어욬
아 마저 저 영화 보고 너무 혐오적이라 멘탈 붕괴당해서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 거의 1년 다 되어가는데도 혐오스러움 떠올리고 싶지 않아
아 이제 모하지.... 빵발 영화 대사로 보틀뽑고싶어서 알아봤는데 업체 거의다 최소수량 100개라 포기함ㅁ딱 한곳 30개 발견헸는데 비싸고 30개도 넘많음.....
뭔지 모르고 봤다가 거의 트라우마급으로 남은 영화마터스, 28일 후, 큐브, 판의 미로, 디 아더스 예고편.
고어물, 공포물 못 보는 사람인뎈 어쩌다 보니 볼 거 다 본 듯...
끝나고
고3끼리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영화보러 간데서 일부러 아무도 안볼거 같은거 골랐더니 누가 있었다 둘이서 영화봤다←진국
오늘애랑학원마치고영화보러가기러햇는데
학원끝나고문자온거보니까 이모집간다구못간데
힝...
영화 끝나면 바로 wiki를 돌게되는 영화중 하나
끝나고 계속 찾아봤다
원래 영화는 어무니가 지원해줬는데 방학끝나고서부터는 돈안줄것같애그럼 거지라 못봄...
휴....드디어 젤 바쁜 시기 현업이 끝나고 덬질의 여유가 생김. 이번주말 오빠들 카고시마 아리나 투어하고. 니노님.리다오빠 영화 찍고. 나머지 세 오빠는 뭐 준비하지? 뉴 싱글도 두개나 나올테고. 새 투어도 하니 앨범도 나오겠구나.
장면은
틸다 스위튼 & 에즈라 밀러 투탑 주연이구요. 영화에서 잔인한 장면은 하나도 안 나오는데 연출이 정말 최고임. 고어씬 한개도 없는데 이렇게 맴 아프고 잔인하게 느껴지는 영화 처음이였고
덕혜옹주 스크린에서 손예진은 구슬피 울고 절규하는데 감정이입이 전혀 안 된다. 인물의 매력이 없다. 박해일이 맡은 역할은 감정이 아예 보이질 않고 윤제문 나오는 장면은 진짜 시트콤 보는 줄. 뭐냐 이 영화;
킹스맨 매우 유쾌했던 영화여씀..잔인한 장면은 많았지만...난 사실 다른것보다 그 다리에 머 박은 여자 나올때마다...내 다리가 다 아픈거같아서 무서워ㅛ다 으으
여성
벡델 테스트 란 미국의 여성 만화가 엘리슨 벡델이 고안한 영화 성평등 테스트로 통과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이름을 가진 여자가 두 명 이상 나올 것
2. 이들이 서로 대화할 것
3. 대화 내용에 남자와 관
매드맥스는 여성을 소유물로 취급하는 독재자와 그에 저항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퓨리오사는 맥스와 대등한 존재 스플랜디드는 임신한 여성이지만 어머니가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 그려진다 이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은 그
사회에 만연한 여성차별/혐오를 못보는 애들이 영화를 제대로 볼 리가 있나...
낯선 남성의 '같이 자고 싶다'는 구애를 방어하는 여성의 감정을 밀당 로맨스의 소재로 삼고, 깐깐하고 고지식한 '철벽녀'로 몰아세우는 이런 영화는 더이상 안봤으면. 여성의 No를 Yes로 가공하는 위험한 인식
영화 '서프러제트'에서 영국 여성 투표권 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했던 배우 메릴스트립이 미국 대선에서 클린턴 지지연설자로 나왔네. 뭔가 영화속 캐릭터가 현실에 쨘 나타난 느낌. 완전 잘 어울려.
벡델 테스트 란 미국의 여성 만화가 엘리슨 벡델이 고안한 영화 성평등 테스트로 통과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이름을 가진 여자가 두 명 이상 나올 것
2. 이들이 서로 대화할 것
3. 대화 내용에 남자와 관련된 것이 아닌 다른 내용이 있을 것
스위스 아미 맨 2016 . 역대급으로 크게, 많이 웃으면서 봤고 싫어할 수 없는 영화지만 이런 코미디에서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후반부에서 그걸 인지하고 있다는 제스처는 보여주지만 중간중간에 너무 갔다 싶은 장면들도..
매드맥스
"매드맥스는 훌륭한 패미니즘 영화입니다" - 개봉 1년 만에 눈치채다니 대단하군..
매드맥스에서 맥스가 주인공인데 비중이 적냐는 사람들은 영화의 주체를 남자로 보고 있기 때문 아닌가. 이 영화에서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여자들의 비중이 큰게 그리 못마땅하니
딱히 메세지는 없지만 재밌는 영화 = 어벤져스
메세지도 있고 재미도 있는 영화 = 매드맥스
메세지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애미도 없는 영화 = 똥옵저
매드맥스 존잼!
보면서 먹어야지 하고 간식샀는데
영화에 너무 집중해서 손도못댐
퓨리오사 멋있어 보고 운동하고 싶어짐
나두 삭발어울리면 삭발해보고싶다
남자주인공은 그냥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동굴목소리?트름하는소리?같았던 것만 기억남
감독이
충격이다. '덕혜옹주'의 감독이 허진호라는 사실을 지금 깨달았다. 전혀 저 감독과 저 영화를 머릿속에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었던 탓이다.
보고 있으면 내가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을 하게 하는 감독이 몇 있는데 우디 앨런이 내겐 그렇다. 좋은 감독일지언정 좋은 인간은 결코 아니지만...-.-
손예진의 예민함과 박해일의 유연함이 묘한 긴장의 기류를 형성하며 은근한 멜로의 정서를 형성한다. 허진호 감독이 시대극을 연출한다 했을 때 의아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알겠다. 덕혜옹주 는 애틋한 재회의 영화다. 잃어버
한국인무술감독이자문한중국영화"훠궈전쟁" 중국영화같기도한국영화같기도, 스릴있는이야기와영화다운액션둘다잡음. bifan
현재 코믹콘에서 가장 핫한 소식 중 하나. 디즈니 최초의 폴리네시아인 공주 모아나는 극중에서 연인을 두지 않는다고 한다. 두 감독이 설명하길 영화는 모아나가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그냥 존재자체가 ... 감독이 사과로 덕질하는 영화
곡성을 방금 봤는데...음...듣던것에 비해서 기대치에서 한참 떨어진다. 극한의 감정 표현 방법이 욕밖에 없는건가? 감독이 말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일차원적이야...한국 영화는 발전이 없나...
있음
재난 발생 후 거기에 반응하는 한국에 대한 캐리커쳐 영화로 봉준호의 괴물이 문 열고 문 닫아버린 것 같다. 비슷한 류의 영화들 나올 때마다 괴물이 범접불가의 초명작이 되어가고 있음.
포스오브네이처라고 알파녀오메가남이 주인공인 영화있음
사실 나는 완쟈 영화 본것보다 안본게 더 많아서
아직 창고에 쌓인게 많은데
지금 꺼내 놓은걸로도 벅차서 못 열어보는것도 있음
그리고 그거 깨달았나요? 결말부의 정보를 종합해보면, 영화 내내 벌어진 일들의 어느 정도까지 신용해야 하는가와 상관없이 지리 정보는 확실하게 왜곡되어 있음. 다시 말하면 집착 때문에 일부러 거기 왔을 가능성이...
진심 내가 할매할배 문화생활 하시는거 찬성하는데 이래서 안오셨으면 하는바램도 있음..... 전화벨이 6번은 울리고 영화보면서 혀를 그렇게 차시고 코골고 주무시고 하.....
곡성 진짜 뭐하ㄴㄴ 영화임? 꺄아아아ㅏ ㄱ꺄악!! 꺄아아ㅏㄱ! 죽어있음! 끄아ㅏ아으아ㅏ드다아아ㅏ악!! 꺾여있음
아마
영화 덕혜옹주 . 뚜껑을 열어보니 어쩌면 너무나 과소평가 되어 있었던, 아마도 허진호 감독의 십수년만의 걸작 탄생. 고종부터 박정희까지 한국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깊은 감정이 빽빽히 들어차있다. 손예진 박해일은 물론이고 고수
덕연이랑 영화를 보기로 했다. 너무 행복하다. 현정이한테 자랑해야지. 아마 부러워할것이다.쿸쿸쿸그극ㆍㄱㆍ귴극 그때 뭐입고가지 벌써 행복하다. 2016.7.27
멜리사 로치 주연의 영화 더 브론즈 국내 포스터....라기보단 아마 정발 블루레이 표지를 국내포스터로 올린듯..북미 표지처럼 국내쪽도 세바스찬 스탠이 멜리사 로치 쳐다보는 포스터로 나왔군..
마터스 근데 영화내내 여배우들 울어서ㅌ눈아플거같다는 생각들긴 하더라ㅌ 아마추어 고어물도 많이 봄????
영화도 취소하고....아마도...다음주에나 영화보게 생겼네
네네넹!!!큐그땐 저도 넘 갑자기 아픈거라서...큐아마 그전까지 몇달동안 고생하던게 워크영화보면서 급 긴장이 풀린건지 다 몰려온건가봐여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 부인이 모차르트를 볼피라고 불러요. 볼프강 애칭
헐 그런...어째서...OTL 아마 영화보고 오시면 잊으실거야. 나우유씨미2 재밌게 보세요. 메리트랑 아틀라스 케미가 좋슴다.
너무 놀라서 뭐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늦게 창 닫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머리 깨지는게 영화에서 처럼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가 말 그대로 터지는게 그대로 나왔는데.. 아마도 가짜 영상이겠지만 그 충격은 으으으으...
난 아마 못볼꺼야....여름방학끝나먄 영화보러 못다닐껄
앗 아마 the dead 라는 영화엿을거예요!!! 제가 화면공유해드릴수도 잇으니가 이부분은 편하신대루~~~
만든
적당히 감동적이고 적당히 총쏘기가 있고 일단 실화로 만든영화니까 그냐ㅑ여러생각들고 그냥 시간때우기좋은 진부한영화라고생각해요
그러고 보니 몇년 전에 토브 후퍼도 진 중동의 악령 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든 적이 있었다. 그 영화 엉망이었는데. 극과 극의 완성도.
음~~ 한국에서만든 좀비영화라서 크게기대안했는데 재밌게잘만든거같아요!!
근데 미국이 뜬검없이 저런 영화를 만든 이유가 뭔지 궁금하구요.
한쿡은 좀비영화 못만들줄알았는데 의외로 잘만든영화
덕혜옹주
덕혜옹주 시사회평을 보니까..꼭 봐야할 영화같다. 이건 무조건 봐야해 수준인듯.
영화 덕혜옹주 손예진은 영화를 보고 엄청 울었고 화장 고치느라 기자간담회에 늦었다고 했다. 나도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 하품하느라. 제발 날 이 곳에서 꺼내줘...
단순히 덕혜옹주 한 인물만이 아니라 아픈 시대를 돌이켜보게 한 영화.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최고의
백현 "레이형은 정말 천재같아요. 중국에서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면서도 항상 춤과 노래 실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아메리카의 밤
멋지고 씁슬하기도 한 영화다
왜 영화를 다룬 영화 중 최고의 영화로 꼽히는지 알 것 같다
영화추천 - 이프온리 내생애 최고의 멜로영화!!!사랑을 가장 가깝게 해석해준 영화!!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꼭 봐야할 영화!!사랑과 하루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로맨스 영화!!
보기
영화보다가 일시중지하고 왔으니 할얘기는 마치고 다시 보기시작해야겠죠? 님 얘기나 제가 볼 영화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w
다음주 휴가 중에 할 예정들
연리 한복 일러스트 전시회 텀블벅 후원함
GS25 공장 견학? 신청하니 됬음
부모님 댁 다녀오기
아침에 영화 조조로 보기
사이퍼즈 액토 보러 가기
일단 휴가를 가고 해야되는 고민인게 함정
다음주AP이벤하는거 같은데
저런.... 사실 나도 디즈니 작품 라이온킹 이후로 노잼이라 안 봤었고 나중에 실사 영화라인 나오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거 꽤 재밌어. 그냥 생각없이 보기 딱 좋은 영화
오랜만에 만나서 영화나 보자고할까
나우유씨미2 같이 보기로했었는데
도리를찾아서도 보고싶거
오늘 영화 연속 세 편 보기에 도전한다. 일단 첫번째 봤고 이제 두 번째 볼 차례다.
뜬금없이 엄마 수요일임하고 영화보기로햇다
헐 나... 맘마님 때문에 갑자기 박ㅈl민 떼문애 영화 찾아보기 시작한 민슦가 보고싶어져버렷다,,, 그러니까 뭐냐면,,, 두살차이 고등학생 수짐 옆집 산다,, 눈기형 일곱살 디민이 다섯살때부터 10년 넘게 봣어 가튼초등학교 중학교
영화
혼자 영화 뭔가 두근거리고 설레는 걸?
밑줄 3 _ 모든 영화 중에서 존 포드는 가장 브레히트적이다. 장-마리 스트로브
아 님덜영화 시작 전에 광고 하자나여송중기가 나와서 "난 밥 잘 먹는 여자가 좋더라" 하길래 내가 "난 밥이 좋더라" 했더니 옆사람 개터짐
에즈라 밀러 관심 있으신 분들..케빈에 대하여 봐주셨으면 좋겠다.. 아들이 소시오패스라는 설정의 영화인데 흔한 모성신화 이야기 같지만 전혀 아니구요. 라이오넬 슈라이버 소설이 원작이예요.
밑줄 2 _ 내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이 하나의 사건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카메라를 들었기때문입니다. 영화는 그런 예술입니다. 페드로 코스타
아, 이거. 공포인가 싶다가 까보니 고어물인 영화죠. 쏘우랑 좀 비슷해요. 불쌍한 정도를 따지면 쏘우보다 더 심한 느낌.
영화나 드라마에서 등장인물이 아카시아 잎을 하나씩 따면서 '사랑한다.사랑 안 한다. 사랑한다..'와 같이 말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반드시 '사랑한다'로 끝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잎사귀의 개수가 홀수이면 '
영화볼때마다 악당졸개들이 총질 엄청하면서도 주인공 한발도 못맞추는거 보고 존나못쏜다고 비웃었는데 오버워치 해보니까 움직이는 사람을 쏘는게 얼매나 어려운지 알겠다.... 반성합니다...
나는 영화보면서 치킨 뜯었지. 밥 먹었어?
영화보러 왔다요~~
상혁님 다음영화는 사극이좋을것같아요~호호호
속마음:제발사극!!!!!!😭!!!!!!!!!!!!!!
킹무성 찍고 미국으로 탈출하는 한국인과 트럼프 찍고 한국으로 탈출하는 미국인이 공항에서 엇갈려 지나가는 걸로 시작하는 옴니버스 영화 나오면 재밌겠다
재미는 있는데 절망적이겠지
영화보고올게여.시작은 안했ㄷ지만. 딩굴
방금 신비한 동물사전 기사 읽고 충격 받은 것. 뉴트 스캐맨더는 단벌신사로 영화 내내 이 옷을 입고 나온다고 한다..!! 어쩐지 공개된 영상이나 사진에 다른 옷 입은 게 하나도 없더라니.....
문호ㅏ의 날이라는데 보고싶은 영화 없어.. 도리 시간대 안맞아
집가서 사쿠페스 뛰면서 비빔면먹을거다
영어 실력이 늘고 나서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영화 자막 의존도가 줄었다 같은 문화생활 질적향상 계열이 아니라 일하다 전문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인터넷에서 솔루션 찾아낼 때다. 10년 전만 해도 안이랬는데 한국 인터넷은 문제
퀴어영화
문화데이라구 영화보러갈거라 기다리는중.. 띰띰...
수많은 영화들이 가르쳐 준 게 있다면 인생은 복잡하고 설명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는 점이다.
뭐,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심전도 그래프가 마오다가 갑자기 평행한 한 줄이 되며 "삐~~~"하고 울리는 게 극적으로 보이겠지만, 사실 그냥 아무 반응 없는 한 줄만 나오는 asystole 상태에선 심장 압박만 죽어라 합니다.
꾸야언니랑 통화하면서 영화예매하다가
직원:어떤 영화하시겠어요?
나:봉이 김민석이요 아 아니 김선달
아니면 켄터키 통닭먹고 올라가서 영화보고 말린다롤 가는 것도....
저 마지막 옥상씬 보니까 진짜 찡하네요... 사이렌 소리랑 소음이랑 뒤섞이면서 끝나는 연출 너무 공허해서 빅쇼트 죠은 영화....
아싸 공짜 영화
올해는 부천 CGV 6관에서 많이 봤는데, 이 상영관의 스크린 비율은 2:1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어느 비율 영화를 틀어도 블랙 바가 생겨요.
아 맞다 영화축제중이었지 암ㅁ생각없음
청환기 라는 영화 아는 사람?
님들 진짜 자기 스스로가 구제불능이라고 생각되거나 주위 시선때문에 너무너무 힘들때 비리갸루라는 영화 꼭 한번씩 보세요 이게 실화바탕으로 만들어진건데 좋은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보고나서 되게 많이 위로가 됐어요
마자요 어디 영화에서 툭 티어나온 사람 갓앗다구요 앜라다님 너무 귀여우시고 부둥부둥 저두요 사랑해요!!!
밥먹고 영화보러가야
진짜오랫맘에 영화보면서 운듯 ㅏ 눈물줄줄
오늘부터 영화만 질리도록 보겟구나 트윗 초보/ 축구 / 영화 / 정치 등등.. 세상은 그래도 살만해요... self_intro
Retweeted 휴휴 :
B tv 프리무비위크 시작한 기념으로 기쁨의 춤사위 10주년이라 그런지 무료로 풀린영화 많아서 진짜 좋다
B tv 프리무비위크 시작한 기념으로 기쁨의 춤사위 10주년이라 그런지 무료로 풀린영화 많아서 진짜 좋다
기능사도 떨어졋는데 내가 뭔 부귀영화 누린다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갑질 사장, 현실에 존재
● 3년간 운전기사 61명 갈아 치운 파렴치안
● 故 정주영회장의 넷째 아들 고정몽우회장의 장남
● 현대비앤지스틸 정일선 사장, 욕질에 폭행까지
.
Retweeted sangukk87 :
비티비 무료 영화 많네 10주년 기념이라고 B tv 프리무비위크하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영화관 안가도 이번주는 꿀잼~~
비티비 무료 영화 많네 10주년 기념이라고 B tv 프리무비위크하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영화관 안가도 이번주는 꿀잼~~
오홍 재밌겠땅🖒
1_ 마지막으로 간곳/본 드라마 영화
2_ 가고싶은곳
3_ 좋아하는 음식
4_ 좋아하는 계절
5_ 이상형
6_ 최애 드라마
7_ 최애 영화
8_ 장래희망
9_
넴마님 이제 영화보러 들어다야해
ㅏ 맞아요 저도 며칠전에 봤는데 영화 안보고 봤으면 죽을뻔...
재밌는 영화일것 같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흑흑... 여러분... 멈춘 심장은 제세동기로 아무리 쇼크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영화/드라마의 "이 환자 심장이 뛰지않아! 제세동기 준비, 클리어!!" 모든 의료인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장면이죠 심장이 멈췄을땐
앗싴폭님 멘션 보구 저 방송 틀었었서요 영화 잘 보구 와요~! ♡♡
아 영화 몬브겠네.. 정시에 퇴근해서 작업좀 하고싶다 제발좀
죠 뮤 쉬는 동안에 자기가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들 오슷 불렀으면..;0;
벤 하디? 혹시 다른 거 영화 찍은게 있나 싶어서 네이버에 프로필 있는거 찾아봤더니 엑아포 뿐이던데.. 진짤까 급
엑소디움때 슈리스타 떡메 소량 나눔합니다.
30, 31일 각각 30분께 1셋트 100매 씩 드려요!
봉이 김선달 영화표 or 시우민 공식 포카
둘 중 하나 보여주시면 됩니다. 장소는 당일 공지할게욤!
영화 뒷풀이에는 김지원 김한빈 둘 다 바빠서 참석하지 못해서 친해지지도 못하고 거기서 잊혀지나 싶었음. 영화 개봉하고 대박치니까 예능 섭외도 되고 무대인사 다니느라 바쁜 김배우, 음악에 관련된 예능프로에서 또 김지원을 만남.
이걸 영화에서 딱 느꼈던 겤피터가 토니한테 자긴 장학금 신청한 적 없다고 하니까 토니가 단호하게 말 자르면서 "나 먼저 말할게 Uh, uh. Me first ." 하는데 피터가 진짜 확 쫄면서 "Okay" 이러는
재밌었다 영화ㅅ 롯시사라진건 좀 승펗는ㄷㅔ 이제 씨지븨도 포인트 쌓음되나... 그렇게 롯시만갓다거한다
아...플래카드 만드느라고 영화 하이라이트 놓쳤다
사람이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돈도 있고 정의감도 있고 착하고 얼굴도 잘생긴 사람은 영화에 많이 나오니 그거나 열심히 쳐다봐요.
여자에게 임신이 마냥 행복하지만 않은 사건이라는걸 이해하지 못하면 집안꼴이 뭐가 되는가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초반에 나오는 임신성 우울증
"이게 장난이 아닌거야, 쉬는 날이든 평일이든 데이트 하는 날이든 계속 영화만 보는 거야."
아사히 우카이한테 고백했다가 거절당하고 상처받아서 울면서 비맞는거 보고싶다 실연당하고 넘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넘슬프고 그래서 영화에서 본것처럼 비맞으면서 방황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