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 사람 앙리 몸을 맞아요 거의 코난 바로 좋아요 형이 아마 서로

Posted by Monica Yang
2016. 8. 17. 06:18 카테고리 없음


사람

에이스 듀스... 내안의 콩깍지가 제대로다. 호시히메때 둘이 있고, 듀스 설명에도 마지막에 에이스는 노랠 잘부른다 하고 칭찬했고... 그리고 두사람 손도 붙잡았잖.... 그래서 후속작 언제요... 나 15 발매일 미뤄져서 마음이 아프다.
모든 음악과 음악을 만드는 모든 소리들이 전부 소중하고 또 그걸로 사람을 위로하는 좋은 노래가 나온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요! uㅁu 9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잖아요?
아아니 이제 그만하려고 했는데 빻은글 또 올라와서 지금 정신이 아득해짐........ 60년대 tv시리즈부터 챙겨본 사람 와 너 트렉 본 적 없지?????? 어떢캐 이런 말을 할 수 있어??
근데 여기서 2가지 가능성이 생각나는데 하나는 루프가 끝나면 끝난뒤의 인물들은 그대로 존재한채 새로운 루트가 차려지면서 두개의 루트는 평행세계화. 또다른 하나는 엔딩이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루트의 사람들이 1일차로 그대로 초기화루프됨.
지구멸망 현맥x어린모리슨... 하굣길 ㅔ 갑자기 시야가 새하얘지면서 문득 정신차렷을때엔 주변이 황무지같아지고 집도 무너지고 주변 사람도 아무도 없고 낮밤도 일정치않고 기온도 시시때때로 변해, 스모그같은 이상한 연기는 언제나 자욱하고.
민형 세번째 손가락을 싫어하는 사람을 불호해서 모르겠는데 나는
영화 감독 현 × 배우 규 규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그렇게 큰 히트작이 없음. 배우 김ㅅ규. 하면 알아주는 사람도 거의 없구,, 무튼 그랬다가 영화 감독인 횬을 만남. 횬이 퀴어 영화 한 편을 준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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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아..그런 사람..
헐 지뢰라니 저저는 한온왼 미ㅅ는사람임니다^^* 힝 한온쿠니 넘좋은걸료... 시물룩
아마 알사람들은 다 알걸욬 제가 좀 대놓고 쓰긴했죠 코슥ㄱ 하 저는 프로관통러라 누가 저한테 조금만 잘해줘도 헉ㄱ 어쩌지 이러고달려들어서 스으으읍 4기엔 안치이길 비나이다 ㅂㄷ
폰으로 글 쓰는 사람
한상아 아..진짜..아.. 얼굴 안빨개지면 그게 사람입니가 돌부처지~!~!!! 한상이 너무 야해요 어쩌죠 아 마국님 진짜 너무너무눈누너눔너무사랑합니다요 정말 너무 쩌시는...아.. 진짜 아
으아아 저도욬 하다 만 악기들이 너무 많아요 눈물퐁...... 저같은 경우는 악기사용하는 법을 습득하는 기간이 정말 너무 오래걸리는 사람이라 ...... .... 어휴....
부엌 있고 잘 수 있는 곳이 있고 정말 한옥식으로 되어있는데다가 옆엔 초가집도 있음..... 외할아버지만 해도 풍물놀이 상쇠 풍물단 맨 앞에서 꽹과리 치는 사람... 단의 박자와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리더나 지휘자정도의 위치임

제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우린 또 볼것같아요..ㄱㄱㄱ
의사들이 판소리하는 사람들을 가장 신기해하는게 뭐냐면 목이 그렇게 갈렸는데 어떻게 판소리를 부르는데 그렇게 성량이 짱짱하고 크게 나오냐고... 근데 실제로 들어보면 노래할때는 성량 짱짱인데 일상생활에서 말하면 거의 목소리가 안나오다시피 하는 분들 많음
나나밈 본지 삼일밖에 안됫는데 삼년전부터 알던사람같네요...,,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판소리 창 를 하는 사람은 약간 노래쪽으로... 그러니까 뮤지션으로 보기 이전에 "꾼"으로 봄...... 이야기꾼......
맞아요 딱 이말투얔 ㅍ표준말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는 전남사람들도 이건 잘 안고쳐지는 사람들 많나봐요 이걸로 구분 가능한 전남사람들 꽤 된다고 하더라고욬
열차 안에서 같이 있어주고 싶은데 8ㅅ8....은차니....언제나 오라이걸이 됩니다.....사람들 다 탄거 확인하고 오라이~ 하는 그분...
저 모르는데 ... 할때 특유의 억양은 잘 안고쳐지더랔 그래서 나 잘 아는 내 친구 중 한명은 내가 저거 쓰는 거 보고 저걸로 전남사람 구분한다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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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투리를 쓸 줄 알면서 표준말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라서 학교에서는 초중고 전부 표준말을 써서 애들에게 아야 니는 말을 헐때 먼 책을 읽는 것 같다야?? 이런 말 많이 들었음 서울 와서도 서울사람인줄 알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도
아 그리고 전남사람들 모르는데 이거 발음할떄 이렇게 발음함 모↗르는데↘에↗~?
28. 잠들기전 마지막썰 아무코. 조직검거가 완료되고, 코난이 원래대로 못돌아온다는 결말. 결국 하이바라와 코난은 둘만 떠나는데, 아무로가 말없이 두사람 곁을 지켜줌. 하지만 결코 같이 살지도않고 대화를 한다거나 만나거나 하는 일 없이
아 맞아요. 부산 갔을 때 사람들이 ~나 라고 하시더라구요!
네네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들 많지만 어디에 뭐 끼울때도 써요! 그러니까 끼우다...? 의 사투리....??? 서랍을 찡긴다 이런거요!
사투리 재밌는거 많죠!! 할아버지도 좋게 발음하면 여기는 할아부지고 사투리 쓰면 하나씨/하네 예욬 보통 하나씨는 옆집 할아버지 .... 를 옆집 말고 다른 사람 앞에서 ... 말핼때 씁니다...
사펙 래디컬 펙스터 팔찌랑 정장이랑 깔맞춤 했나 사람이 저렇게 어떻게 생겼지 진짜 복숭아 같네

27. 시각장애인...아카이...x코난....만남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마주친게 좋겠지. 친해지게된 두사람은 서로 책도 읽어주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코난이 아카이에게 창문 너머로의 풍경도 하나하나 묘사해주고 손을 꼭잡고 산책하러나가기도하면서
윗층 아랫층 담배썰 보고싶다.. 아랫층에 사는 규는 담배냄새 극혐하는 사람 여름이 되고 날이 더워서 매일 집안에 창문을 다 열어두고 지내는데 어느날부터 밤만 되면 담배냄새가 창문을 넘어 들어오는거 그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규
아맞아 그리고 여러분 이거 진짜 궁금한건데 땡땡이깔때 빠구리치자고 말 안해여???????? 이거 딴사람들에게 말했더니 학교다니다말고 19금질하ㅓㄹ 다니냐고 경악했던 사람 봤음 아닌데... 걍 땡땡이 빠구리 치는건디...
저도 다른 사람과 대화할때는 잘 안써요 특히 서울에서는욬 알아듣는 사람들이 없기때문에...
아 맞아 머시냐 하니까 생각난건데 사람 언급할때는 거시기라고 안합니다 머시기라고 해요 ....... 보통 장소/물건 지칭할때 거시기 거슥 거스기 등등으로 칭하는데 인물 칭할때는 머시기, 머시냐, 머시여 이렇게 칭함
인간의 모습이어도 곧잘 나비로 불려 서운해하는 앙리가 안타까우면서도, 나비처럼 행동하는 게 귀엽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큼직헐렁한 옷은 로망이에요♡
근데 놀이공원 가봤자 짐인 탈 수 있는 놀이기구 없어서 잔뜩 시무룩해지겠지. 눈새 졍굮과 톄형은 저들끼리 신 나서 바이킹을 타네, 롤러코스터를 타네 난리가 났다. 멀미 핑계로 놀이기구 안 탄 눈기랑 시무룩한 짐인 둘이서 벤치에 앉아 두 사람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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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는 해결사가 뭐가 좋다고... 그래. 일단 가라.
와아.맥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정말 고마워요
23. 낼 회사가야되서 리맨물보고싶음 여전히 근본없음 아무로랑 아카이는 각각 다른 부서 부장, 코난은 다른 부서 신입사원. 신입생들 환영회겸 여는 회식 자리에서 두사람은 코난에게 반하게되고...txt 이하 본격 두 부장님에게 추파받는 썰
살인범 수 × 사망자의 아들 열 동창회 가던 묭이 사람을 쳐서 죽이게 되는데 그 사망자의 아들이 열임. 묭은 주위에 사람없고 무섭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시체를 트렁크 안에 은폐함. 그리고 폐인처럼 사는 묭
휘청휘청 거리면서 안긴 채로 술취해서 주사 부리는데 주사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앵기고 어리광 부리듯이 유혹하고 그런 거겠죠! 거의 제 캐가 매달려있는데 잡혀서 보게 되면 또 뭐냐고 인상쓰구!
가끔 젤 무서운 게 누군가 내 틧을 알티했는데 알티한 사람이 누군지 안 뜰 때,,,
서울사람 코스프레 허고 있는디 거 그라지 좀 맙시다?! 저도 전남 사람이라섴

손 잡히면서 한소리 들으면 욱해서 니가 뭔 상관이냐고 되려 화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휘청거리죠! 잡힌 손도 뿌리치고 나가버리겠죠! 근데 금방 다른 사람이 붙잡아서 안겨있고 그런‥!
10. 청결한 사람이 좋습니다.
......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다들 아파한다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겪는다면 같이 시리죠.......8ㅆ8 사랑이 괜히 시리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아,아니예요.라,펭?이였나...그 사람에게 가면 싸게 약을 주거든요.로쏘에서 쓰던 것보다는 덜하지만.
9. 눈웃음이 예쁜사람 좋아합니다
피네▶ 낯선 사람X 지인X 친구X 베프X 연인끝까지
비후- 령 ....그래. 응. 떠나겠다고. 조금 더 생각해보면 안되겠나. ..한번만. ...이런 부탁 잘 안하는 사람인거 알잖아. 령아.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부탁, 들어주지 않을래. 남한테버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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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머감각있는사람 아주 많이 좋아해요 유머감각이 뒷받쳐주면 나머지 조건이 조금 하향되어도 괜찮아요 4번빼고
사실 제게 겨노형은 멘탈이 튼튼하다기보단... 물론 강하고 튼튼한 것도 있긴 하겠지만.... 상처를 받고도 잘 추스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같아서...8ㅆ8 튼튼하다기보다는 건강한? 어째든 그래서 더 짠해요....
블랑- 클렘 ....날 왜 버려? 너한테 나 뿐인줄 알았는데. 내가 착각한게 아니라고 말해줄래. 네가 사람한테 버려진다는 말 쓰는거 아니라며.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다시 입에 담게 하면 안되는거지? 곁에 있어. ...나 사랑하잖아
하아 정말.... 진짜.... 사람이 왜저리 착한지 모르겟어요23456... 망충한건지 순진한건지 순수한건지 알면서도 당하고 모르고도 당하고.... 음악을 좋아한 겨노형이 음악을 지금까지 계속하게 만들어준 세상에게 감사해야지요
3. 저는 낮져밤이거나 낮져밤져인사람을 좋아합니당
. 그래도 울영감만큼 멘탈튼튼한 사람두 읎어여
진짜 사람이 저렇게 너무 착해서 히트치고도 인세도 못받고 사기도당하고!!!!!!!!! 영감은 진ㄴ짜 왜저리 착한걸까요 전래동화나오는인물같아여..

사람이라면 백살을 먹든 이백살을 먹든 상처받을 수밖에 없고 또 상처받기 때문에 사람인 것인데...... 그럴 나이가 지났으니까~ 하고 말하는 겨노형이 진짜 너무 짠하고 안타까워서8ㅆ8
저승사자의 아련한 짝사랑보고싶다... 어렸을때부터 지켜보며 사랑했던 여자가 자신을 알아 볼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와도 기뻐할수없는거.... 왜냐면 사람이 자신을 볼수있다는건 죽음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거니깐응
나 진짜.... 겨노형이 이제 비난이나 욕에 상처받을 나이는 지났으니까~ 이거 보고 정말 울컥해서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다............ 이봐요 겨노형... 사람이라면 비난이나 욕에는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는거야요...
도미닉어... 겨울 초기나 적당한 가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사람이 될 것 같다. 사람이 살기 딱 적당한 위주일 것 같은데 본인은 그닥 좋아하는 티도 싫어하는 티도 내지 않을 듯.
요번엔 한온밈이 지명해주셨슴다. 저번에 짐인이 올렸으니 오늘은 눈기. 지명은 안 하겠숨니다.,,, 트따 지명받은사람은_5명지명해서_최애사진을투하하는_릴레이
잭당연히 여름이다. 요즘의 더운날씨 느낌. 사람 쪄죽일 느낌의 마법을 쓴다고 하면 메인이 불 위주일 것 같은데.. 어... 니엘아... 급침착 그래도 사람들 힘들게 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은 할 것 같다.
이클님께 받앗슴니다!!귀찮다면죄송함니다8ㅁ8 지명받은사람은_5명지명해서_최애사진을투하하는_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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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럼 아마 제캐는 배우러 온 사람은 환영하고 또 잘해줄 거에요. 다정다감하게 아이 가르치듯이! 처음에는 다치지 않는 것부터 알려주겠죠! 스킨쉽도 서슴없어서 잘 하면 엉덩이 톡톡 두드려주고 그러겠죠!
글 올린 사람 입니다!
누나 해줄게요...! 뚠뚠 얘 되게 보기보다 나쁜애라 ? 자기 친한 사람들에게 해 오지 않으면 그렇게 별말 안할거예요...!
잭 - 갔는데 니엘이가 머리 안내려주면 영화판처럼 화살 탑 벽에 꽂아서라도 낑낑 올라간다 그냥 사람이 있다는 이유에서 갔을 것 같고... 니엘이 말에 으쓱이곤 그런거 신경안써. 너랑 내려갈거야. 하고 눈웃음짓고!
던전을 도시려면 4명에서 8명의 파티원.... 흐린눈 괜찮아요...! 사실 제가 암것도 안하는 사람이라... 진짜 레벨업도 안하공 있는 스레기다... 여튼 난제 오신다면.... 어필한다
어??????? 진짜 깨질 각오도 하고와야하거 이것도 사람이 아닌게 사람인척하는거라...
터진 이후에 일단 다 말할때까지 입다물어 주기로 했답니다!!!w.다른사람들에게 말하면 아마 린이도 축하해 주러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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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강신청인데 예상 시간표도 없는 사람
지금 마트인데 폰보고 비싧비실웃는사람 됐어ㅓ..... 정작 자기랑 얘기한느것도 아님ㅁ....
수위 동인지 그리는 사람한테 부모님이 이런거 그리는거 아시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자위할때 부모님한테 허락받고하나봄
평범한 사람눈에는 ??? 하겠지만 마비노기&마영전 하는 사람들눈에는 전혀다른 짤이다.
저....서버님 저 10시에 언약하는 사람인데요.....고양이같은 신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좀 들여보내주세요...
고자면 좋은거 없댔음 전에 맞관이었는데 탐라너머로 고자라는 소문이 퍼져서 상실해서 성사 안된사람 있다고 하는ㄱㅓ 봤다고
마자여마자여 일단 저는 ..... 도저히 학교 사람들있는데에산 전화 못할거같으니 홈페이지예매할게요.... 눙물

ssul 사람 앙리 몸을 맞아요 거의 코난 바로 좋아요 형이 아마 서로 tokunder

트렉 시사회에 관심끌려고 스타워즈 티 입고간 사람이 이번 파인퀸토 내한 인터뷰를 진행하다니 세상 말세다그냥 다 멸망해 같이 죽자
별이야기 다나오는거 아닐까 저거 말하는 사람들 중 누군가는 자신이 김경호 팬클럽이라는 것을 직원이 안믿어줄까봐 김겨노 예능이력을 줄줄 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으어어 그렇군요큐 전화로 자리예매하는건 첨이라 어케 해야할지...... 이미 사람들이 좋은자리 다 집어가고 전화는 아마 불날텐데 ... 저거 어떻게 처리할지도 잘 모르겠네욬
사람들 모여서 새싹분들 나오는사람한테 막 박수쳐주고있어
김준수 성대모사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사춘기때 목소리를 한번 갈아버린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옵니다^_T 제가 김준수를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딱 목소리 듣자마자 아 쟤는 목이 한번 갈렸구나 싶은게 두드러진 가수더라구요
안녕 나는 척추교정하는사람... . . .
안녕 나는 골반이틀어진사람... . . .

ssul 사람 앙리 몸을 맞아요 거의 코난 바로 좋아요 형이 아마 서로 JINWOOHAE

허어잉..!. 하지만 푸꾸님도 좋으니 괜찬읍니다 특별한 적의 공격이다 북극곰허그..!.!.! 헉 쬐만한.. 쬐만한 압트 이사람 뇌속이
저기 관리자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욬 저 어깨통증 심한데 강남만 아니었으면 바로 갔을거 같아요
흔들리는 마음 자주 너에게 들키고 너에게로 향하는 눈빛 자주 사람들한테도 들킨다 개양귀비, 나태주
달려간 앙리는 이불 위에 몸을 말고 누워서는 이내 새근새근 잠들었다. 하는 짓은 영락 없는 고양이인데 사람이 되다니. 털색도 다르고. 식기를 싱크대에 밀어넣고 설거지를 하고 있자니 뒤에서 누가 허리를 끌어안았다. 흠칫 빅터의 몸이
히와뭐 찾아요? 그 사람이요, 내가 죽였어요. 왜긴요? 그냥 거슬리길래~.
진심 지방러 서울올라가는거 할짓이 못된다... 특히 여름에... 하지만 올라오는 지인들이 있다면... 그사람은 당신을... "사랑" ,,, 하고 있는거야...
근데 콘서트 티켓값은 볼수록 싸다 난 vip석을 고집하는 사람이라 ...... 뮤지컬 가면 항상 14만원씩 빠지는데 부들부들...

ssul 사람 앙리 몸을 맞아요 거의 코난 바로 좋아요 형이 아마 서로 lazer_jun

헐 티켓 싸다..... 회전문 돌던사람...ㅂㄷ... 알려주셔서 감사합ㄴ디ㅏ친절하셔...... 네네넴 알아볼게요...! 8ㅅ8!!! 저날 제 생일이라서 생일자축겸 다녀올 생각이었거든욬
게임할때 성별 안알려주는 or 남자라고 하는 이유 1.성희롱 많이 당해봐서 2.성희롱 안당하려고 3.여자라고 하면 욕하는사람도 있음 4.컨좋으면 여자라고하면 안믿음 or 개놀람 5.급 친절해짐 그러고 나중에 욕함 6
no원콘 티켓이 내일 풀려야하는데 서버문제로 언젠지는 모르지만 1~2분 정도로 잠깐 열렸대요 그래서 30석이 나갔다고....전화하니까 예매한 사람들이 취소안하면 취소못시킨다고 그렇다네여
헐.... 사람 엄청많네요..... 세상에 대박....
잠에 취한 채 매달려오는 몸을 끌어안으며 나비와 하나도 다르지 않음에 웃었다. 고양이 사람이라니, 참. "아, 옷." 눈을 비비며 작게 하품하는 뜨끈한 몸을 떼어놓고 빅터는 황급히 제 티와 바지를 가져왔다. "먼저 여기, 이거부터."
13. 순흑보면서 제일좋았던건 역시 아무로와 아카이가 싸우다가 코난말에 멈춘것, 아카이의 호칭은 아저씨, 아무로는 형인것, 코난이 어른인 두사람에게 기댄것 정도일까
그때서야 자각하고 정신붕괴오고? 뭐 그럴거 같네요 아 그나저나 온전히 살려서 옆에 두는 에리히 너무 좋네.. 팔다리 하나둘쯤 없어도된다 생각하는거 너무 그대사 같네요 팔이나 다리 그런 사소한 것들로 사람의 가치는 변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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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에리히 흑막이 짱일거라는 얘기였는데 백구 흑막이면 여왕개체인거였을까요.. 로보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자각없었을거 같네요 에리히를 가장 먼저 죽이지 않았을까요?? 아니 왜 내캐들은 다 좋아하는 사람을 제일 먼저 죽여
야 그냥 너네 둘이 결혼해라. 편한사람들끼리 사돈되고 얼마나 좋냐. 하실정도로 열준이들 관계에 대해서 개방적이셨으니 실질적으로는 이제 열준이들만 정식적으로 사구려주면 되는건데,,, 열준이들 말로는 불×친구니까 쉽게 사귀거나
라이카는 먹순이라 멍하니 따른사람 보면 걍 배고픈겁미다 흐릿 미즈키는 니코리네 레이랑 쿠로한테 육포주고 놀고싶어서고 별앜 루시안이 안아주면 삐약대면서 행복해할것 같군여!!
아실은 어머니를 쏙 닮았습니다. 흰 피부와 올라간 눈꼬리, 검은 눈, 결좋은 생머리. 아버지를 만나기만 하면 듣는 말은 "네 빌어먹을 어미와 쏙 닮았구나." 그래서인지 제 외모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형제들에겐 없는 사람 취급 받았습니다.
8. 코난 납치됐으면. 그래서 아카이랑 아무이가 손잡고 코난 구출해냈으면 좋겠다 사실 두사람이라면 혼자서도 구해낼것같지만
사람보면서 경계하면서 짖는게아니라 애타게 우는소리처럼 운다
4. 아카코난아무 au썰 코난이 어린나이에 황제자리에 올랐으면좋겠다 그리고 황제를 따르는게 아카이랑 아무로 가문이였으면. 유일하게 두사람을 통솔할수있는 코난. 그리고 황제말만듣는 아카이와 아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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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장숸 진짜 누구랑 붙혀놔도 케미터지는 사람 ,, 근데 이거 너무 른아니냐고
미도리야군의 부검결과를 봤어요. 야오요로즈는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며 부검표를 두사람에게 건넸다. 처참한 사진에 두사람이 크게 인상을 찌푸렸으나 말을 막거나 걸음을 멈추진 않았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죠. 그의 시신은 일반적이지 않았어요. 사인 자체에
이 조합으로 일하는 건 처음같은데요. 야오요로즈는 제 의견에 동의하여 와준 두 사람을 향해 웃었다. 음-..확실히 이 조합은. 역시 좀 걸리는게 있었거든. 마찬가지다. 지로와 토코야미가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포르탕 가의 사람들은 언젠가 모엄가가 오르슈팡에게 덮쳐질 거라 예상한 모양이다
잘 모르는 사람이 잘 아는 친구의 얼굴과 목소리로 로 웃었다. 나는 그래도 캇짱의 옆에 키리시마 군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어? 이건 무슨 기억? 키리시마는 눈을 떴다.
저는 여수님이 뭘하든 여수님이 조으니까 괜차나요 헤헿 뭔가 도의적으로 잘못된 언행이다!!! 하면 알려드릴테니까 넘 걱정하지 마셔요 뽀쪽뽀쪽^3^ 헤헿 여수님이야말루 제게 사랑스러운 사람인걸~!~~!!
바위산에서 그렇고 그런걸하는사람은 못봤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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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지인 친구 베프 연인 자캐의_관계별_스킨쉽_허용도


앙리

달이 넘어갈 때 떠나고 해가 뜰 때 깨닫는 그 대비가 안타까워요 '해가 꼬리를 드리울 때' 이 부분의 표현도 앙리냥을 연상시키게 해서 좋습니다
내 고양이가 울면서 안녕 안녕 하던 거, 그거 꿈 아니었던 거야? "하아.....앙리.." 한숨처럼 흐른 이름을 타고 습한 물기가 같이 흘렀다. 그래서 간밤에 날 깨운 건가. 근데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앙리, 어디 간-"
희뿌연 새벽이 가고 따뜻한 햇살이 거실을 채울 무렵 숙면에서 깨어난 빅터가 옆자리를 더듬었다. 근래에 생긴 버릇이었다. "앙리, 일어났어?" 하품을 하며 거실로 나왔지만 보이지 않았다. 순간 심장이 철렁하며 잠이 확 깬 빅터는
침실을 나가 현관 옆 커다란 거울로 다가가자 어느 새 하얗고 작은 고양이만 그곳에 있었다. 잠시 들여다보던 앙리는 베란다로 훌쩍 뛰어나갔다. 잠깐 뒤를 돌아봤지만 금세 고개를 돌리고 멀어졌다.
다시 스르륵 잠이 드는 빅터를 보다가 품에서 몸을 슬쩍 빼내려하자 꾹 안아오는 통에 심장소리가 귓가에 쿵쿵 들려왔다. "안녕...안녕, 빅터." 작게 혼자만의 이별을 고한 앙리는 팔이 느슨해지고 새벽이 부옇게 밝아올 즈음 빠져나왔다.
떼어내는 그 품에 다시금 얼굴을 묻으며 훌쩍 거리자 빅터가 등을 감싸 안아왔다. 쉬이.. 눈 붓겠다. 얼른 자야지, 앙리. 응? 저를 꼭 끌어안고 도닥이는 손길에 앙리는 말은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렸다. 달이 기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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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깼는지 부스스 눈을 뜨던 빅터가 제 위에서 나신으로 울고 있는 그와 눈이 마주쳤다. 왜....? 왜 울어? "앙리? 어디 아파? 왜..?" 대답 대신 입술을 마주댔다. 눈물이 흘러 입술이 젖어들었다. "앙리?!"
왜 인간이 되었고 언제 돌아가는 지는 사실 몰랐다. 그저 제 주인이랑 이야기하고 함께 사는 게 즐거워서. 그런데 막연히 이게 곧 끝이라는 건 알았다. 저 달이 온전히 넘어가면 난 다시는..... "빅터...흡...." "...앙리?"
셔츠까지 벗어던지고 위로 올라탔다. 얇은 천너머로 닿아오는 온기가 좋아서 앙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제 볼을 가슴에 비볐다. 두근두근 울리는 심장소리마저 설레게 해서 가슴에 입술을 묻었다. "빅터.. 나 가야해.. 빅터.."
벗어던진 그는 품에 더 파고들며 입술에 짧게 부볐다. 몇 번 연달아 입술을 맞대자 작게 벌어지는 틈으로 스륵 들어갔다. 조심스레 혀를 얽어보고 입안을 탐색하던 앙리가 떨어졌다. 모로 누운 빅터를 조심히 옆으로 밀어서 눕힌 앙리는
몸을 둥글게 만 앙리가 고른 숨을 내쉴 때까지 등을 토닥인 빅터도 이내 잠이 들었다. 팔 안에 그를 두고. 달빛이 깊어질 시간에 앙리의 눈이 떠졌다. 어둠 속에서도 방안이 선명했다. 그리고 제 친구도. "빅터..." 바지를 슬금슬금
손끝에서 졸음이 묻어나 얼른 안아든 빅터는 침실로 갔다. 이불을 덮고 눕자 품에 파고드는 뜨끈한 체온이 좋아서 등을 토닥여주자 어둠 속에서 앙리의 녹색눈이 반짝였다. "잘... 자, 빅터." "응? 응, 앙리." 턱끝에 입맞추고
여전히 옷은 불편한지 옷을 잡아당기는 걸 보던 빅터가 흘러내려 어깨가 드러난 티를 추슬렀다. "잘까, 빅터?" "졸려?" "....응." 손등으로 눈가를 비비적 거리는 앙리를 보며 여전히 고양이네 하며 웃었다. "팔." 번쩍 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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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계속 이 모습인 걸까?" ".... 글쎄에. 고양이로 돌아가면 좋겠어?" "응? 음.... 글쎄." 묘한 미소를 지으며 갸웃거리는 그를 보며 앙리는 살짝 웃었다. 힘들었나..? "멀지 않았으니까." "응?" "아냐."
평소처럼. 일요일도 앙리에게 인간처럼 보이는 이런저런 소소한 그러나 아주 유용한 팁을 가르쳤고 앙리는 너무나 쉽게 배워갔다. 같이 웃고 떠들고 식사하고 잠들고. 빅터가 출근을 해도 앙리는 변함없이 맞이했고 그런 생활은 한달이 되었다.
"...나,비....아, 앙리..." 제 이름이 불리자 앙리의 녹안이 반짝였다. 생글 웃은 그는 그 입술에 살짝 입술을 겹쳤다. 뭔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었다. 부드럽고 따뜻해. "...네가 좋아.." 밤새 앙리는 빅터를 바라봤다.
침대 밖으로 밀어버렸다. 빅터냄새가 가득나는 셔츠도 벗으려다가 멈칫했다. 잔뜩 나는 빅터냄새와 그가 접어준 소매. 앙리는 몸을 웅크렸다. "나는, 나비 아닌데.." 코 앞에 놓인 잘생긴 얼굴을 가만가만 들여다보며 손끝으로 톡톡 쳤다.
감기는 눈에 힘을 준 빅터는 축 쳐진 얼굴을 당겨 코끝에 쪽 입맞췄다. "왜 그래, ㄴ, 앙리.." "... 아냐. 자, 빅터.." "응.... 같이, 자자..." 금세 잠에 빠지는 빅터를 가만히 보던 앙리는 불편한 제 바지를 벗어
토요일이 이렇게 가버렸다며 아쉬워하면서도 피곤한 몸에 빅터는 거실의 불을 끄고 침실의 스탠드 하나만 켜뒀다. 이불 속에 파고들자 앙리가 금세 안겨왔다. "아직 안 잤어?" "... 나비 아냐.." "응?" 힘없는 목소리가 신경쓰여
귓가가 홧홧해진 빅터는 서둘러 티와 바지를 그에게 안기며 침실 문을 닫았다. "뭔 고양이가 저리 야해." 손부채질을 한 그는 잘 구워진 연어를 접시에 옮겨담았다. "빅터.." "이리 와, ㄴ,앙리." 조금 컸는지 손등을 덮은 소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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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반응없는 앙리에 빅터가 이불을 풀어내자 발긋한 눈을 한 앙리의 얼굴이 보였다. 슬 그 눈가를 쓰다듬자 꿈틀거렸다. "연어 구웠어. 응? 좋아하잖아." "...빅터어..." "응, 일어나." 꼬물꼬물 이불에서 벗어나
해가 지고 거실에 불이 켜지도록 자는 앙리가 신경쓰인 빅터는 힐끔 침실의 문을 열었다. 이불을 돌돌 말고 웅크린 그가 보여서 웃음이 났다. "나ㅂ, 앙리. 일어나. 뭐 먹자." 미동도 없는 이불뭉치를 보다가 살살 흔들었다.
싶어서 놀란 빅터가 떼어내서 이마에 손을 댔다. "열 나? 괜찮아, 나비야?" 당황해서 몸을 일으키는데 앙리가 슬그머니 떨어져 이불에 얼굴을 묻었다. "...잘래." 웅얼거리는 목소리에 빅터가 피식 웃었다. 인간이 되어서도
좋다며 폴짝 거릴 줄 알았는데 답 없이 그저 응시하는 앙리를 보며 고개를 갸웃거린 그는 몸을 슬쩍 붙였다. 어디 아픈가. 괜히 씻긴 건가. "아파? 나ㅂ 아니, 앙리." 말없이 앙리가 품안으로 파고들었다. 뜨끈한 몸에 열이 있는건가
웃었다. "빅터어.. 좋아해.." "응, 나도, 나비 아, 앙리." 나비. 빅터의 고양이. 앙리가 아닌. 눈초리가 추욱 내려가는 걸 힐끔 본 빅터가 젖은 머리끝에 입맞췄다. "연어 먹을까?" 네가 가장 좋아하는 거잖아.
비오는 날 구석에 몸을 웅크리고 숨어있던 저를 안아들고 데려가던 그 날부터 늘 그를 바라보고 생각했다. 꼼꼼하게 저를 닦아주는 그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그 볼에 손을 얹었다. "앙리?" 시선을 맞춰오는 푸른 눈이 좋아서 앙리는 헤실
바지만 편한 반바지로 갈아입은 그는 수건을 든 채 이불 안으로 들어가 앙리를 붙들었다. "닦아야지. 감기 걸려." "나 안 아픈데." "쉿." 머리를 닦아주느라 집중한 빅터를 물끄러미 올려다보기 시작했다. 늘 생각했던 것처럼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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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게 아닌가. 아, 진짜. 고양이란 종은 왜 늘 제맘대로랍니까. 젖은 채 이불에 누울 순 없어서 티를 벗어던지자 이불 속에서 꼬물거리던 앙리가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바라보았다. "빅터, 뭐해?" "기다려."
갓 씻은 것처럼 향긋한 향이 났다. 그대로 침실로 데려가자 침대 위로 폴짝 뛰어오르는 그를 보며 매일 밤 나비가 하던 게 떠올라 피식 웃었다. 하는 짓은 그대로네. "마저 닦아야지, 앙리." "응?" 갸웃거리는 얼굴에 손짓을 하자
뚝뚝 흐르는 눈물이 맘아파서 빅터는 당겨 안았다. 등을 토닥이자니 간헐적으로 떨리는 몸이 따뜻해서 조금 기분이 묘해졌다. "앙리? 잠시만. 같이 나가요, 씻는 건 나중에, 다음에." "정말..?" 올려다보는 울망한 얼굴에 빅터는
호랑이면 백호. 긴 은발에 푸른 눈. 은사같은 머리카락 만지작 거리며 작게 제 안을 드나드는 빅터에 미간 움찔거리고요. 앙리는 제 흔한 갈색머리가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시무룩하면 빅터가 달달하게 핥아줬으면.


몸을

나도 이렇게 살지 않았다고!!!" 말이 끝나자마자 평소와 같은 분합리한 폭력이 시작되었다. 아니. 평소와 같지 않았다. 평소보다도 심한 폭력이었다. 최대한의 저항으로 몸을 웅크리고 버티다가 갑자기 머리에 큰 아픔이 찾아왔다. 아버지는 자신이 마시던
...기꺼이, 흐읏, 윽, 고집스레 다물고 있던 입이 벌어졌다. 앞뒤로 연신 가해지는 자극에 몸이 덜덜 떨린다. 허공으로 잡아채이는 느낌이 들어 몸을 크게 비틀었다. 치밀어오르는 사정감을 참지 못하고 몸을 꽉 굳혔다
뒤로 젖힌 목에 입을 맞추자 그르렁대는 울림이 몸을 통해 전해진다. 못내 만족스러운 느낌에 쳐올리는 허리를 더욱 빠르게 놀렸다. 맞닿은 몸통에서 땀이 배어져 나왔다. 감당, 아. 못해도. 핫, 으으. 떠넘길, 아! 거야.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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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웃으며 계속 얼굴을 가린 손가락을 할짝였다. 허리를 살짝 놀리자 허벅지가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피스톤 운동을 하기 전에 시소처럼 몸을 움직여 네 속을 넓고 축축하게 했다. '해주세요' 해줘. 응?
그..래. '버릇이'라니. 눈을 가려 얼굴이 벌개진 걸 들키지 않은 게 유일한 위안이지만 손틈으로 닿는 혀의 감촉이 지나치게 야해서 틀린 것 같다. 네가 몸을 숙일 때마다 삽입이 깊어져 허리가 들렸다 윽, 알았으니까, 빨리 좀,
네 입에 들어가있던 손가락을 보란듯이 제 입 속으로 넣어 핥았다. ...나쁘지. 내가. 서서히 벌어지는 허벅지 사이에 제 몸을 끼워넣었다. 뒤를 쑤시는 손가락은 이제 무리없이 구멍을 들락날락했다 막내 도련님이거든.
밟히는 바지에 빅터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너무 크네. 나비가 생각보다 어린 고양이었구나. "불편해, 빅터." "그래도 입어야 해." 단호한 말에 작게 갸르릉 운 그는 식탁 의자에 앉아 몸을 말았다. "아, 연어!" "응, 연어!"
"물, 닦고 나가야죠." 말 잘 들어요. 나비에게 하듯 손가락을 들고 코 앞에서 단호하게 말하자 녹안이 부드럽게 휘었다. 응, 빅터. 큰 수건을 들고와서 그대로 몸을 돌돌 싸맸다. 고양이때와 달리 젖은 머리카락은 부드러웠고


맞아요

맞아요! 솅님 피아노도 언제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헤헿
맞아요저같은 경우는 피아노요..좀 더 배워서 김그분노래도 뚱땅뚱땅칠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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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 그래요 바이올린도 했었는데 바이올린도 그렇고... 그래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가봐요8ㅁ8
맞아요. 대구랑 부산이랑 오빠야 차이 있댔어요. 오↑빠야~ 오빠↑야~
네네 맞아요 낑기다 찡기다 둘다 써요!!!
아 맞아요! 그 때도 쓰죠~ 근데 낑긴다고도 하죠 그건
앗 그쵸?! 맞아요 제가 항상 저래 말하고 다녔거든요 ..... 전남에선 감자를 하지감자로 쓴다는 것이 판명낫습니다 땅땅
맞아요 몬가 소품 배치할 때도 한참 고민하다가 너는 요기! 이러고 자리 잡아줄 것 같구,, 씹덕사
맞아요!!쫌!!근데 나올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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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아버지와 나우 저 둘다 좋아해요 헤헿..... 칠겨노때 춘 춤도 진짜 좋아하는데...bb 이씨 갑자기 화나네요 그때 그렇게 욕해놓고 살림 좀 나아지셨습니까? 김겨노식욕 김겨노:...;;
맞아요.. 7집 때 악몽이라고 하실 정도로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스타인생극장에서 7집 때 이야기 인터뷰로 하셨었어요..
맞아요... 부모님이 주시면 슬쩍...
맞아요막 저기다 하트를 찍은 커뮤분들 ? 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은 기분쿠잘님 감사합니다..........
익 맞는 말이라 반박도 못하구 시선 피했다가 다시 형이랑 눈 마주치고 네, 맞아요. 하고 싶어서. 하구 말하고 한숨 푹 내쉬고 형이 손 조심스럽게 잡아서 자기 입술 앞으로 끌어와서 손등에 쪽, 입맞추고 시선만 들어올려서 형이보구
ㅌ맞아요!! 1인 1매라는 말도 없는데!!!! 게다가 독식하는 것두 아니고 전화해서 좋은자리 있으면 취소하는거니가....
진짜요..... 하아....... 할인 20~30%가 진짜 큰 몫을 하기도 하죠 아이고 맞아요 이런 계산 하고 있는 저를 보고 현타도 오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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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익무 빻은덧글 핵심정리오늘 팬덤 거의 다 여자인거 보니 우리나라엔 진정한 트레키 없다
저는 단소요어떻게도 소리 안나서 진짜 힘들었어요소리날때까지 해서 결국 냈긴 냈습니다만..연주는 거의 불가합니다;;
사실 거의 다 신기했어요이쪽에서는 잘 들을수 없으니까요
전 항상 븅신이였어요 자명종부터 온갖걸 다 하면 아 오늘은 알람 소리 들었네 하고 깨면 이미 거의 모든 알람은 끝났고 못 들을 때도 있고
아니 근데 내가 사투리 거의 안 쓰는 지역에서 심한 전남 사투리도 무리없이 알아들을 수 있는 이유가 뭔가 싶었는데 말할 수도 있긴 한데 잘 안씀 할머니에게서 자란 시절+판소리 동편제 했던 시절 의 영향이 큰듯
제가 서울 오기 전까지는 햄버거가게 피자가게 이런거 전부 없었어욬 밤 10시 넘어가면 읍내라도 불 거의 다 꺼지고..... 그래서 저 상경하면 제일 해보고 싶었던게 버스 카드 삑 해보는거 이거였어옄
음...난 젬쓰 183인가...아라 184 갈가 193 맥 200 나머지는 거의 안키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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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처부숴야 할 것들을 그런 식으로 생각해 봤자 좋을 것 없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팍 줄어든 에피소드 분량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 게 체이스. 나머지는 브렌 외 여럿 체이스는 키리코와 관련된 일에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자기 존재에 대해 고민하거나
작중에서 신노스케는 로이뮤드랑 직접 소통도 해 보고 벨트 씨의 말을 들으면서 로이뮤드를 인간과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며 살아갈 수도 있었을 또 다른 종족으로 보기 시작했겠지만 고우는 그런 묘사가 있는 에피소드가 거의 없고, 있었더라도 무시했을 것 같다
베히섭에 에리히 만들어도 돼요? 만들어놓고 게임 거의 못할거 아는 애


코난

내가 코난덕인데 이걸 모르겟냐 이거 하이바라가 코난으로 분장한것임 스포대작렬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거리에서 코난을 지켜보고 코난 역시 그 사실을 알지만 굳이 아무로에게 다가가지않음.
코난의 나이가 19-20정도일경우 코난의 설득에 넘어가는척하면서 계속 코난의 손을 잡는 루트.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우지만, 여기서 코난의 나이가 원작과 동일한경우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스스로가 경멸스러워져서 알면서도 코난을 못보내겠다는 자신의 마음이 코난을 애써멀리하는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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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장르완전파괴인데 비색코로 마계au 좋다 둘중한명이 마왕이고 그 신부로 바쳐진 코난도 좋고 아니면 역대 마왕중 가장 지적이고 유능한 마왕으로 손꼽히는 코난도 괜찮다. 그리고 그 마왕을 물리치러온 두명의 기사 아카이, 아무로
아카이는 코난이 겨우 눈물을 그치면 땀에 젖은 앞머리도 손수 넘겨주고 눈물을 닦아주며 이마에 뽀뽀해주고.
25. 코난이 펑펑 우는거 보고싶다 그냥 눈물을 흘리는것도아니고 못일어날정도로 오열하는거. 그럴 상황이 있을까 싶지만 망상이니까 :3c 그런 코난을 조용히 안아들고 인적드문곳으로가서 꽉 안아주는 아카이. 그럼 아카이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더 울겠지
24. 코난의 그 짜증난다는 듯한? 표정이 무척좋다 아카이와 아무로 사이에 껴서 그 표정을 짓고있을 코난을 생각해보자 귀여운것...
이썰의중요한것은 아카이도 아무로도 코난도 출근의 ㅈ같음을 깨달아야한다 근데 아카이랑 아무로는 이미...음... ..
21. 네임버스au로 코난 허벅지안쪽이나 팔뚝안쪽에 왼쪽이름이 적혀져있음. 쇄골에 적혀있으면 좋겠다. 옆구리도 좋아.
20. 코난이 감기에 걸렸다. 잔뜩젖은이마, 달뜬 숨, 연분홍빛 꽃으로 물든 뺨. 아이가 아픈 상황이였으나 그는 저절로 가는 손길을 막을 수 없었다. 라는 느낌으로 스바루x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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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동거하는 아카코로 둘이 휴일에 책보면서 쉬었으면. 아카이는 침대헤드? 에 기대고 코난은 아카이한텐 폭 안겨있고.
코난은 아카이는 자꾸 자기한테 들이대고 아무로는 어느순간 자기를 피하고있으니 의문을 느끼지만....피곤하니 패스
18. 아카이 양심없었으면좋겠다 내안의 아카코랑 아무코 비교해보자면 코난을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하고 그렇군. 하고 수긍하고 그날부터 꼬시는 ? 아카이와 자각하고나서 양심에 찔려죽겠는 아무로.
17. FBI에게 사랑받는 코난... 그리고 못마땅한 아카이.......... 아카코...흐흑..
새벽 꼬물이 탄생. 네마리 다 건강해서 다행이다. 어린데도 대견하다. 코난 고생많았어~
14. 스바코...이커플링맞나모르겠네 여튼 스바루랑 동거하는 코난좋다 코난이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서 아파하니까 스바루가 손가락 넣어서 괴롭히면 좋겠다 내안의 스바루는 어느정도 다정하면서도 짖궂은 남자이기에...
11. 아카이가 코난 데리고 살려고 하다가 조디센세랑 갈등빚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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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머리긴 아카이.......아카이 머리길러서 코난이 아카이 머리가지고 놀면 좋겠다.
근데 나 코난 그 진 향수 만들어보고싶음어떤 느낌일까 맥이랑 비슷하면서 좀더 짐승남같을....
코난은 끝까지 노래안부르려하고 세명은 억지로 시켰다가 코난 노래듣고 웃다가 울었음녀
유이 모미지 아무리 내가 너보다 예쁘다지만 눈빛으로 공격해도 구멍 같은거 안 나네요- 뭐야, 뭔데? 니코리 코난 흐흥, 뭐야 그 눈빛? 깨물어 달라는 뜻?♬
7. 코난 음치인게 너무좋다 조디랑 아무로랑 아카이랑 코난 넷이서 노래방 갔으면 대혼란
6. 아무코. 아무이랑 코난은 서로 거짓말을 하고있음. 코난은 아무이 거짓말이 뭔지 알고잇지만, 아무이는 모른다는 것 어렴풋이 짐작만 하고있을듯 이 관계가 약간 위태로우면서 좋다.
진짜 이게 좋은게 아카이는 코난 한정으로 마음을 내주고 있다는거고 코난역시 아카이에게 그만큼 의존하고 신뢰하고있다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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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카코는 어른스러우면서도 장난스러울거같다 무뚝뚝한 아카이의 얼굴이 약간이나마 풀어질때가 코난과 함께있을때, 코난 특유의 어른스러움과 날카로움이 풀어지고 그나이때처럼 행동할때가 아카이를 대할때.
코난이 내가 조금만 조심했으면, 더 똑똑했으면 하고 자책 하면 더좋다 어른들앞에선 애써웃고 혼자가되면 무표정이되서 밥도안먹고 아무것도 안하고...그리고 그런 코난을 아카이랑 아무로가 돌봤으면....
2. 본계에서 풀었던 기승전 아카코난아무인데 아ㅏ 내 뇌 망상이지만 나중에 조직검ㅈ거 할때 코난특유의 자기 도구화랑 하이바라 희생으로 검거한거면 좋겠더ㅏ. 물론 보안국이랑 FBI 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에서 하이바라가 다치거나 죽는 루트로
1. 일단 코난은 초등학생이니까 몸무게도 가볍고 보들보들하고 따끈할듯. 중독성있어서 아카이가 은근슬쩍 코난 안고 다니면좋겠다 근본없다...


바로

only 자캐, 커뮤캐 썰,카피페 계정 자캐 연성거리도 올라올거에요 만들었습니다. 마음 + 팔로 찍어주신 분들에게는 멘션 관계 없이 바로 맞팔하러 갑니다 :3
농구부애들 왜 치아키 싫어하나했더니 등산좋아하는 부장님 느낌 바로 이해함
사랑, 해. 물기머금은 목소리가 바로 아래에 깔린 네 얼굴에 떨어졌다. 네가 내쉰 숨을 들이마시고 주문처럼 말했다. 사랑해. 좋아. 다 내꺼야. 아, 읏. 아무도, 못, 줘. 너 도망 못, 아, 하앗. 가. 내거야. 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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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어디를 보고 나를 안달내는 거지? 낯뜨거워 하던 조금 전의 일이 머릿속에서 날아갔다. 나를 바라고 채근하는 네가 너무 좋다. 네 뒤통수를 움켜쥐고 시선을 똑바로 맞췄다 ...해주세요. 어서 해줘, 뮐.
이런 거도 네 앞에서만 하는건데. 어깨의 아픔에 미간을 살짝 모았다가 얼른 다시 폈다. 눈을 뜨기 힘들도록 눈 바로 아래를 싹싹 핥았다. 교접한 아랫도리가 적나라하게 움찔댔다. '해주세요~' 해주세요. 홍아, 응?
리 저 그거 뭔지 알아요! 붕방 아 그럼....지금 바로. 같이 할래요? 리 넹! 아 좋아요 그럼.... 눕힐 준비 리 아 잠깐만요! 저 준비좀 하고 올게요! 금방 올게요 아 놀람, 감격
저 만약 자리 따로 확보 되어있다면 전화로 내가 바로 이구역의 김겨노 씹덕이다!!!!! 야광봉 할 자신은 있는뎈큐
*자동트윗! 썰 및 연성계 자유롭고 편하게 팔로주시면 바로 맞팔합니다! °▽°
피터 내가 개학한 날이라 학원을 바로가서 저녁챙겨먹으란 말을 못했어 오늘 복날이라던데, 닭먹어!
사당역 12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눈앞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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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뮤덕들만 간다는 최종종착지..... 바들바들.... 우리는 동지였어요.... 흐릿 ㅌ 무닉넴님 힘내요.. 그래도 부러워요... 힘내요... 자아상실
제가 영원을 듣겠다고 콘튀켓을 바로 끊어버리고.....
넴!!!!'0' 무인표가 되어서 무인 표 받으려고 줄 서있댭니댜!!!'0' 바로 레카로 가려규욧!!!
롯데 감히 내 트친님을 빡치게하다니;; 빨리 좌표 불러주세요 바로 빔업할게요
스타트렉 레드카펫 왔는데 제가 있는 펜스 바로 앞쪽에 카메라 설치하길래 여기 팬들 있는데 이렇게 설치하면 안되지 않냐 했더니 행사가 중요한거지 여기 계신 분들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라고 토씨 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봄이라는 이름으로 오해를 많이 받아서 봄도 좋아요 차봄.. 차가운 봄 느낌
좋아요 혼자는 못뒤지는 샐럭이군요 맘에 들었읍니다 멱살꽊 전 제가 영업한분들은 책임지는 주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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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좋아요 빠르게7장그리며 지금컴껏으니..낼밤에한번더말해주새요까먹을거같아
혼자 앓는 것 보단 나으니까 불편하다면 어쩔수 없지마는 편한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덜어내는것도 좋아요 uu
8. 입맛이 비슷한게 좋아요. 매운걸 제가 못먹어서...둘 다 불편하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7집 음악에는 기쁜 감성, 구슬픈 감성이 모두 담겨있어서 좋아요! 아버지와 Now의 갭이 너무 조크든요!
고통을 잊는다면, 그거라도 좋아요. 5분뒤면 정말 미칠거 같거든요
배터리가 훅훅 깎이더라구요 아니 좋긴 하나두 안좋아요 에어콘 있는데서 편히 쉬어야하는데 땡볕에 밀베고 수확하고 불 앞에서 요리 하는거 생각하면 제 마음ㅁ이 찢어질ㄹ거같은데
아무로 씨는 좀 안절부절 우물쭈물 데레데레한 모습도 몹시 좋습니다bb 후루야 씨가 차분하고 멋진 이미지, 버번이 사악한 매력이 있다면 아무로 씨는 귀여울 때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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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흘린 넘나 좋아요
아실은 숏컷이에요! 붙임머리를 한다면 곱슬머리겠죠. 가슴은 큰 편, 몸매 좋아요. 운동은 안했을거고 대신 악기 다루는게 능했을거에요. 아마 약혼자가 있었을거에요. 예뻐요. 가슴을 숨기면 언뜻 남
검은개화 시킬 때 타액전염이니까 키스로 전염시키면 좋겠다에요.. 헉 점점 머릿칼 뿌리부터 까맣게 올라오는 로보 죽어감 비뚤어진 로보도 너무 좋아요 로보손에 박살나도 좋아ㅁㄷ 한 발목 몇 번을 부러뜨려서 절게 될텐데
좋아요 집에 가서 파판 깔아야지
ㅌ카야님 행동력 갑...... 제가 할말이 아니긴 하지만.... 넘 진짜 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서 듣기가 아까울 정도...
헐 카야님 하이파이브....... 진짜좋아요......
하지만 그게 니코리다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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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조은.. 밤일..라이프..... ? 진챠 형이가 임신하믄 끊어야겟지
예쁜..형이....도준이랑..많이...떡쳐..^^ ?
마쟈..아 근데 진짜 넘 짐읜 톄형이다 하는 것도 짐읜 턔형이야
민형이 다음 믹테 내는 날까지👯
우리ㅣ형이가 원래도 예쁜데 여우라 더 예쁠듯
아니 너말고 민형이
여우인 형이보다..당연 어리겠지...는 형이 넘나 예쁘게 생겨서 형이가 더 어리게 보일듯 한 2~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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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킄.. 형이한테 넘어갔을 때ㅐ부터 이미.. 정해진 미래
..막 도준이가..데리고 살기ㅣ시작한.. 초반에는...매일같이 했을거같다 대체 는 어케 여우 형이를 집에 데려온거지 순순히 따라왓나,,?
그건, 좀.. 무섭네요. 하구 못당하겠다는 듯이 웃고서 자세 뒤집어서 형이 깔고 움직여버리는..
윽윽.. 목 잡구서 막 진하게 키스하면사 쪽쪽거리구.. 헉 뭐냐 막 안에들어갘ㅅ을 때ㅐ라던가 암튼 하던 도중에 형이 보구 피식 웃더니 만약에.., 남자인 거 알고 차버렸으면 어쩌려고 했어요. 하고 장난스럽게 묻는거ㅓ생각남 대체
솔직히 난 박ㄱ형이 판소리했어도 잘했을 듯함.......... 그냥 이건 내 개인적 사담이긴 한데 사실 ㄱ형 초창기 미성은 몰라도 지금 목 갈아가면서 내는 목소리 들으면 딱 판소리 목이다 싶음... 개인적 생각이다만
약간 귀 붉어져서는 시선 잠시 다른 곳 보려다가 그러지 못하구 형이 올려다볼거야...
방금, 말했잖아요. 남자는 그쪽이 처음,이라고. 네, 하고 싶어요. 하구 옷은 걍 다 벗어버리구 형이 입술 밑에..그러니가 턱에 가볍게 쪽 해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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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형이라믕 빼먹어도 머.. ? 그럼 막 픽 웃고 남자랑은, 그쪽이 처음..이네요. 하고 말할거야 도준이 눈치 빨라서 알아봐버림! ?
형이..GS이름..? ???
나도!! 형이 사랑해
그렇군요.. 근데 엄빠세대까지는 아마 고구마 감자 그대로 부를거예요! 저같은 경우도 할머니에게서 옮겨온 말이라 .. 저기 머시냐 겨노형이 되게 사투리가 심한 편인데도 전 할머니와 같이 살았어서 그냥 고향말이거든요 저게 ...
하아 정말.... 저는 저때 정말 좋아하거든요 겨노형이 음악이라는 예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잘 보이는 앨범이었어서 물론 모든 앨범이 그렇지만 그래도 칠집은 또 다른 의미가 이는 앨범인지라 ...
제게 있어서 겨노형 칠집은 약간 좀... 아픈 손가락이어서 더 보듬어주게 되는......... 진짜 안타까워요 하긴 사실 제가 겨노형이었어도 불안 반 기대 반으로 이미지변신하고 그렇게 욕처먹으면 싫어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먹혀서 기를 빨리거나 간을..먹힐거야 ??? 형이 손 닿는대로 자기가 알아서 벗어줄거야 에라 모르겠다 같은 약간 자기도 이미.. 형이한테...훅 넘어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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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하고 형이 팔뚝 잡으면서 다가갔다가 뚝, 겨우 멈추고.. 저..저는. 하면서 입술 한번 깨물었다가 놓고 싫지, 않은데. 그게. 잠시, 실례.. 하고 형이 입술에 슬쩍 가볍게 제 입술 눌렀다 떼고 정말, 저랑 하고 싶어요?
킄..오래 참아왔을텐데.. ? 형이가 뭘해도 넘어갈거같아서 정말 꾹 참는데 몸은 떨리고 있고 그럴거같닼 헏 형이가 예쁘게 웃으면 넘어갈거야 ???
카렌 자취하는 집은 흰색과 검은색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는 집이고 소파쪽 벽에는 스가 유니폼이 걸려 있으면 좋겠다. 방은 흰색계열이고 침대 위에는 스가 향이 묻은 인형이 있겠지. 집에는 가끔씩 스가가 와서 자고 가니깐 스가 물건이 있고
흑 근데 다른 많은 남자들 중에서 하필 박씨지,, ???? 아무튼 형이 보므서 목울대 울리면서 침 삼킬거가튼데
요망한 여우 형이.. 헉 꼬리 만져보구싶다 복슬복슬ㄹ ?
나니 사실 형이 꼬리 아홉개ㅐ달린 구미호 ??
님들 나 오늘 이거 보고나서 자형이 입시 수고했다면서 통장에 20만원 보내줬다고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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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겨노형이 경덕들에게 한번 판 겨노 죽을때까지 파자~? 하고 엄포놓는것같은 그런 아무말


ssul

...? 에델로즈 신입생애들 앨범 나오는거 프리뷰 들었는데 타이가 노래 개잘하자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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