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딸] 딸이 아빠가 아빠랑 아빠의 딸한테 아빠도
딸이
“아빠, 이성계 딸 없지? 그지? 엄마가 문제 잘못 냈지? 역시 엄마는 역사에 약해.” 👈 이런 말을 아들이 엄마에게 하는 만큼 아들이 아빠에게, 딸이 엄마나 아빠에게 비슷하게 하리라고 기대할 수 있는가?
윤형 아빠되면은 딸이랑 놀아주다가 슬슬졸리면 딸! 우리 미용실 놀이할까? 이러고 딸한테 빗 이랑 머리끈 쥐어주고 자기는 소파에 누워서 머리해달라고 할것같다 딸이 머리스타일에 심혈을 기울일 동안 윤아빠 꿀잠
그리고 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빠는 옷을 사라고 카드를 건네주는 아빠이다...
내게 딸이 있다면 모든 종류의 공연과 전시를 보러 다녔을 것이다. 딸이 있다면 나는 출장을 갈 때마다 편지를 쓸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스타일의 옷을 딸에게 사주었을 것이다. 아빠에게 딸이란 가장 이상적인 연
왜 엄마가 집을 비우면 아빠 밥은 딸이 챙겨야 하지요? 큰딸이 밥을 차렸으니 작은딸이 그릇을 치우라고 닦달해놓고 흐뭇해하는 건 대체 왜_때문이죠
그러면 꼭 우리는 "왜 먹으라고 사다뒀잖아," 하고 당당하게 반응하는 아빠와 딸이 된다,
난 진짜 드센 딸이었고 그런 딸이다. 초딩때부터 아빠가 하는 말 중에 틀렸다고 생각되면 숨김없이 지적했음 아빤 아직도 그런 부분에서 자존심 상해하는 부분이있다.
가끔 널 닯은 꼬마가 이리저리 뛰노는 모습을 상상하곤 해, 그리고 내게 와서 아빠라고 불러주는 것도,... 난 딸이 좋아.
'제 딸이 은혼 짱팬입니다. 아빠 만화는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은혼은 몇번이고 읽습니다. 웬일로 드래곤볼을 읽나 싶더라니 은혼에 나온 드래곤볼 패러디를 이해하고 싶었던 것 뿐이더군요.'
처음에는 바둥거리다가 금방 포기하고 같이 안아주며 평생 이러는 건 너무해.. 작아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딸이라는 말에 키득거리며 자꾸 그러면 금이아빠라고 부를 거예요. 그냥 아빠라고 해야 하나?
딸이 아빠의 이상적인 연인이라
좋아하는 옷을 딸 입혀주고 막 그런;; 말도안대는..
우리집 딸만 둘이라서 살아봐서 아는데
아빠가 티비보다 저옷이뿌다 마늘아 저거 너도 저런거입어라 하면
언니가 번개처럼 그옷을
막 이러고 그래서 일단 가게로 갔는데 아빠가 시키래 그래서 시켰는데 빨리 와서 계산 하고 먹으려고 하는데 먹으면서 물어봤음 아빠 그 말 진짜임? 이러니까 뻥이라곸 함 딸이 사주는거 먹어보고 싶었다고,,, 아흑,,,,,
저도 요즘 초딩 4학년 딸이 "아빠! 아빠는 나보다 이재명이 더 좋지?" 하고 심술을 자주 부려요^^
대머리 한남은 번탈시켜서 대를 끊어야함 ?????
는 근데 여자쪽으로도 유전될 수 있나여?.?대머리 아빠를 가진 딸이 노대머리 남자와 결혼하고 아들으 낳으면 대머리??랄까 그렇겐 안되곘져?
예를 들어 내 동생이 고딩때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지금 댁 딸이 어디 쓰러져있다고 빨리 오라고 그랬고 아빠는 왠지 이상한 마음에 학교에 먼저 전화를 걸어봤는데 아니나다를까 없었고 그 비상연락망에 있는 애들한테 다 전화 돌려서 겨우 찾아냄
앜 개터짘 저는 그 누구지 이름 생각안나는데 졸린애랑 감독이랑 대화하는데서 꽃혓ㄴ는데...!! 그 최근고민에서 딸이랑 캐미도 존좋인데 39살 동안 아빠로 밀고갑시다
* 아빠는 큰 딸이 환장 부스러기들과 놀거나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건 알지만 적어도 나를 도와줬으면 흔든드을긌즈
19 달콤달콤 짜릿짜릿
힐링물. 간단히 말하면 함께 밥 해먹는 이야기! 츠무기 같은 딸이 있었으면 츠무기도 아빠도 성장해나가는 마음 따뜻한 애니. 나캄의 목소리가 아버지의 따스함을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은
아뇨아뇨 모녀가 살인하고 도망치는 게 아니라 아빠가 엄마를 살해하고 남은 두 딸이 커가는 이야기래요!!!
나는 도대체 뭘 기억한 거지
아빠한테 여성이 남성보다 취업이 더 어렵다고 말했는데 아빠가 내 말 자르고 니가 나중에 여자랑 일해보라고 왜 회사에서 여자 안 뽑고 싶어 하는지 알 거라고 했다 우리 아빠는 과연 당신 딸이 곧 취준생이고 여성이란 사실을
아빠의 관점에서, 딸은 처음엔 자신의 가까이 있었으나 차안에서 논다던가
딸이 성장하면서 자신을 멀리하게 되는 광경을본다
하지만 아빠는 딸을 위해 히터를 쎄게 틀어둔다던가
단어를 외우니 라디오를 끈다던가 내심 신경을 쓰는것
헉 쌍둥이 설정이 겹치다닠최고다! ?
저희 쪽애들은 둘다 신스케 녹안과 유란이 흑발을 지녔지만 아들 얼굴은 아빠닮고 딸은 엄마외모를 닮았습니다....근데 문제는 딸이 도S에 아빠랑 성격이 존똑
네이버에 아빠가 진 도박 빚 대신 팔려간 딸이 자신을 산 사기꾼이랑 사랑에 빠지는 만화 정식 연재했으면 보덴 팬 아니어도 자까님 욕 했을텐데 당사자는 왜 그걸 몰라
딸바보 아빠 하나 아는데,애가 아주 예쁘다. 아빠는 얘한테 레이스 팔랑거리는 옷만 골라입히고 둘이 외출해 사진도 몇백장 찍어 그거 보정하는게 취미다.근데 아내는 하녀취급하거든.훗날 딸이 자라면 남친 못사귀게 할 거고 그럴 낌
그 자리에서 즉각 항의함. 난 아빠를 사랑하기 때문에 차려드린거지 아빠 딸이라서 당연하게 차리는게 아니라고. 그럼 아들이었으면 안시켰을거냐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부모님의 애정을 감사하게 여기듯 아빠도 감
본인 친구들한테 딸이, 내가 대든다고 나한테는 무슨 말을 못 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던데 아빠 친구들 어쩌다 만나면 나한테 너 아빠한테 대든다며! 아빠가 네가 무섭다고 난리더라이러던데 아예 찍소리도 못하게 죽이면 되나요 누가 차별하고 막말하래?
아빠가 뿍대 커플 지나가는거보고 엄마랑 아들같다고 하더니 너랑 나는 오빠랑 동생같을거라고 그런다...
어이없어서 누가봐도 아빠랑 딸이라고 말해죴다😥
도시안님 제가 알기론 저 사진속 아빠와 딸이 딸바보로 유명하신 웹툰작가님 이세요! 그분 사진에 만약 방탄 멤버가 아빠라면 이럴것이다- 가 가미된것 같아요!! 출처는 잘 모르겠어요😂😂😂
만약 엘월/월엘 자식이 있었다면 존나 무서웠을거같아 그게 딸이든 아들이든..그 막 임신설정 이런게 싫다는게아니랔진짜 얘네 둘의 자식 무섭지 않을까?; 뭔가 똑똑한 엄마아빠한테서 태어났는데 고집도 존나세고 안지려고하고 개무서울거같은데
할머니도 딸이 4명이나 있고 4명 다 소중한 거 아는데 손녀는 뭐임? 필요 없다는거야? 아빠가 얼굴도 잘 안 비추고 해서 싫은 건 이해 되는데 왜 그거에 연관되서 다른 사람들도 까 내림?
왜 닐님하고 저는 커뮤에서만 만나면 3의 2는 아빠딸이지
아빠 만나면 대선부터 어제 읽은 책 내용, 내 친구가 낸 가게 이야기까지 나눌 이야기가 한보따리다. 남편은 아빠랑 딸이 이렇게 대화가 많을 수 있다는 게 놀랍다며 결혼한 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놀란다. 이제 그만 떠들자
집에 오는 손님들은 모두 아유미가 예쁘다고 하지만...하지만 그건 아유미가 엄마랑 아빠 딸이기 때문이잖아! 아빠가 높은 사람이니까 엄마가 인기 여배우니까, 그러니까 아유미를 칭찬해주는거잖아!! 그래! 분명히 그래!
푸흐, 그래. 아빠는 딸이 잘할꺼라구 믿고있어요오 쓰담
아빠 아시는분 딸이 결혼식하신다고 같이 가자고하시는ㄴ데 이 언니랑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서 좀 그렇다 ㅅ`
아예 아빠를 싫어하면 상관없겠지만 우리아빠는 바뀔 수 있다고 믿는데 자꾸 거절하시니까 슬프다... 딸이 셋이나 있으면서 아빠의 딸들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떤 세상에 살게 될지에 대한 관심이 없으신것 같다.
아빠밥드시는거 옆에가서 쪼잘쪼잘거리다가 가는김에 물떠다드렸는데, 옆에 아저씨 둘이서 나 존나쳐다보더니 "역시 딸이있어야돼. 물도 차려주고" ....??? 아저씨 손, 발 없어요? 우리아빠는 몇시간동안 풀로 일했눈뎅
주차장에서 나간 정수는 다시 원래 아빠남편 모드로 돌아가서 다정한 미소로 딸이 부르는 동요를 따라부르지만 어딘지모르게 심란해보이는 표정. 동요를 따라부르는 정수의 목이 클로즈업되며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에 희가 줬
그런 정수에게 딸이 "아빠!!"하며 달려오고 아내도 따라 정수에게로 옴.
"이제 집에 가자, 여보." 라고 말하는 아내에게 정수는 어색하게 웃어보이고 희의 눈치를 살피듯 쳐다봄. 특을 빤히 보고있는 희는 여전히
깨어보니 눈가가, 베갯잇이 젖어 있었다. 먼저 일어난 딸이 아빠, 울어? 하며 작은 손으로 눈 주변을 문질렀다. 무슨 꿈이었더라. 아, 네가 죽는 꿈이었다. 나는 김신도 아니면서 그에겐 속수무책으로 빨려들어가, 내
걍 유튜브에 뜨길래 보는데.. 아빠는 취직도 못하고 엄마만 돈버는 집이라서 딸이 대학도 못감. 집에 돈이 없어서 이불집 차려서 딸이 사장 아빠랑 남동생 데리고 장사하는데 아빠랑 남동생 과소비가 장난아니고 아빠는 딸 일
깨어보니 눈가가, 베갯잇이 젖어 있었다. 먼저 일어난 딸이 아빠, 울어? 하며 작은 손으로 눈 주변을 문질렀다. 무슨 꿈이었더라. 아, 네가 죽는 꿈이었다. 나는 김신도 아니면서 그에겐 속수무책으로 빨려들어가, 내 일보다 그의 일에서 더 많이 울었다.
아빠가
아빠가 어른말 안들으면 후회한다 이미 겪어봤잖아 학생때 공부안한거 후회하는것처럼 지금은 모르겟지만 나중에 시간지나면 지금 말 안듣는것도 후회하게돼. 라고 했다. 아..빠..는 아빠딸을 너모 모른다.^---^; 공부안한거 후회한적 없다 왜냐면
친애하는 딸에게...생일 축하한다. from.아빠가
문제가 병을 숟가락으로 딸수있는건 아빠뿐인데 아빠가 좀전에 먼저 가셨어 호에
엄마아빠가 부산으로 떠나며 "우리딸들 배곯지말구 이쪄8ㅁ8 저 냉장규엔 뭐가이꾸.. 저기엔 뭐가이꾸.. 이케이케해서먹고이쪄8ㅁ8"
언니랑 나 "돼지파티다. 술꺼내라."
그렇게 3일동안의 돼지파티가 끝나고.. 우리는 2키로의 후덕
리 구성원 참 좋네. 여기는 오토바이 타고 노는 딸에게 다방 레지같지 않냐며 부인한테 키득거라는 애 아빠가 있다. 강남 살인 사건은 여혐이 아닌 조현증 환자가 저지른 것이고, 최순실을 강남 복부인 아녀자라고 부르는건 사실에 입각한 호칭인 사람이 있다.
김켈리 아빠가 사고쳐서 물론 서로 합의하에 벌어진 일이엿음 속도위반으로 낳은 애다 엄마는 동생 니콜라쮸까지만 낳고 집 나가버렸고 아빠는 딸 둘 데리고 어버버하면서 키움 김켈리 어렷을 때부터 사고 많이 쳐서 꽤나 고생햇을 것 같은대,,
법제관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법 이야기’는, 법제처 이상수 법제관이 중학생 딸들에게 이야기 하듯이 청소년들에게 법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규범의 구성원이 되게 하고 법조인 같은 미래 법을 다루는 꿈을 갖게 할 목적으로 쓴 책
아빠 방금 나랑 반찬 얘기하다가
내가 집에 먹을게 없잖아!! 하니까
아빠가 김치도 있!!..아 딸 김치는 먹지.. 김치는 잘 먹지...하고 말은 안햌
"우리 나중에 같이 이름 지으러 갈까? 내 이름도 한 구질 하거든. 권할 권에 술 주자 강권주. 우리 아빠가 나 태어난 날에도 술을 드시는 바람에 딸님 이름을 그따위로 지어버리셨어. 학창 시절 내내 내 별명이 주정뱅이였어. 진짜 웃긴 아빠 아냐?"
아놬 방금 전화랑 문자왔는뎈
"우리 딸 땜에 아빠가 속상해서 혼술한다... 내일 또 전화할께."
아니... 당신이 우리 아빠랑 동갑이라고해서 아빠는 아니라고. 그러면 난 전 세계에
아미친랩국 2세가 아빠들 부를 때 1번아빠 2번아빠라고 뷰르는거 최고 규ㅣ여울 듯 자기 맘에 제일 드는 아빠가 1번아빠야 그 다음이 2번 아빠 번호는 늘 바뀐다 그때그때 달라 그래서 딸램 맘에 들려고 노력하는 랩국 보고십
근데 사실 지미는 저런 선택을 하게 할 수 밖에 없었지..어떤 아빠가 딸을 그 한달의 시간동안 겪은 것들을 똑같이 겪게 두겠음. 끔찍...햇다면...
나, 아빠가 너무 좋아. 아빠의 딸인 게 너무 행복해...... 원래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니까... 어머; 이건 혼잣말이야! 아무 것도 아냐.
밈블부인과 족스터가 만난이후라 미이도 족스터의 딸인가 헷갈렸는데
스너프킨의 가족관계도 보면 밈블아가씨와 미이는 아빠가 다르다고 함
미이의 아빠는 굳이 '알수없다'고 하는거보면 스너프킨만 족스터와 밈블 부인의 자식인듯
딸 기저귀 가는데 다른 아이 아빠가 있으니 불쾌하다는 엄마분- 아들 기저귀 가는데 다른 엄마들 있어 불쾌하다면 이해하실려나요? 아빠들을 잠정적 범죄자로 만들지 마세요. 본인 아이 챙기느라 남의 아이 볼 여유 없어요
2 00년대 초 애니인데 에이프런 입고 딸들한테 아침해줌.나중에 남자들이 '여자애들이 무슨 영웅놀이니? 남녀한테는 정해진 역할이 있는거야 니들 아침밥은 누가 만들어주니?엄마잖아'하니까 애들이 바로 '아녀 아빠가 해줘여'라고
이상쌀평론. 모든 국민이 들었으면 좋겠다. 가난한 농민의 딸인 나는 평생 남의 땅에 농사지으며 고생만 하시다가 암환자가 된 아빠가 추곡수매와 직불금때문에 얼마나 깊은 절망감을 느끼며 살아오셨는지 왜 늘 한숨을 쉬셨는지 처
아빠랑
본가갈때마다 나누는 대화
평소에 아빠랑 터키여행가자는 말을함
아빠:오오 딸 오랜만
나:오랜만
아빠요즘 터키 여행경보말인데
나두근두근
아빠여전히 노란색이야.. ´・ω・ ` . 시무륵
나:
아빠:나 살아있을때 갈수있을까 ´・ω・ `
엄마는어디있고아빠랑딸만셋인겨...?
내 안에 모리상과 엘리스의 이미지는 항상 휘둘리는 모리상이랄까 엘리스가 저거 먹고싶어 이거먹고싶어 하면 다 사줄것같고..아빠랑 딸 같은 느낌..
누가 인생첫영호ㅏ 얘기해서 생각난건데처음은 아니지만 너무 강렬했던건 초4,5때 아빠랑 같이 동승보러간거 기억난다아빠는 전체관람가고 동승하면 떠오르는 자연속에 있는 절에서의 천방지축+사연담긴 이야기를 생각하고 어린딸 손을 잡고갔는뎈
딱 셕듸니는 딸있는 아빠으ㅣ 정석같은 느낌이에여그리고 아침에 출근하기전 꾺아빠랑 애들 밥도다해놓고 출근하고가정적인 즪아빠...
제가 보기엔 딸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아빠랑 오래 있고 싶어하는 걸로 보이는데....다음부턴 장 볼 때 같이 와요. 생각해보니 당신을 나무라는 듯한 말투가 된 거 같아 기분 나빴다면 죄송해요.
일본, 아빠랑 딸 영혼 바뀌는거 재밋엇는데
아빠의
안녕안녕! 레이시는 아빠의 소중한 작품이자 딸!
레이시라고 해~
01. 본래 성격은 순자 동생 만큼이나 밝은 아이. 엄마 아빠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던 첫째 딸. 학교에서 제일 좋은 옷을 입으며 많은 친구들과 힘차게 여기저기 뛰노는 게 일상이었던, 말 그대로 매일이 행복했던 아이.
딸한테
야구선수 훈과 애아빠 국대 철로 우쿱 보고싶다.
C 저.. 제가 아는 이뭐시기씨는 이렇게 밝게 인사하시는 분이 아닌데..
W 그쪽이 아는 이뭐시기씨 지금 그쪽 딸한테 점수따려고 이러고 있는거니까 좀 닥쳐요.
C 니 애인은 나
엄마가 요새 남자 만나보라는 소리가 심해졌는데작년에 없던 남자가 올해 뿅하고 생기냐구요즘 세상에 뭔 남자를 만나냐 걍 내 사람들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젤 낫지 뭣보다 엄마아빠를 보면서 결혼 안하는게 낫다고 느끼는 딸한테 그런 말은 너무하다
후... 저 아빠님이 딸한테 따님거리는데 왜 내가 다 설레냐.. 대리설렘 대쩐ㄴ다...!! !!! 아악... 하 여록담이랑 비망록 남았는데 이제 파판하고 싶어....
추가
중간에 딸 옷입히는거 구경하며 흐뭇해하는 아빠 꼭 나옴
못된남친 혼쭐낸 후 딸한테 버럭 중요 함
더 생각하려니 너무 괴로워서 알파력 개쩌는 클레어로 눈정화합니다
요즘들어 딸한테 아빠는 인생최초의 한남이자 개저라는 말 너무 절실히 느끼고 있구
아빠한테
근데 중동친구들은 우리보다 더 비관적인듯. 졸업학년때 애들이랑 졸업하면 뭐할꺼냐 얘기하는데 중동출신애가 자기는 무슨일있어도 석박사 딸꺼라고 하길래 공부가 좋냐고 했더니 자긴 졸업하고 귀국하자마자 아빠한테 붙잡혀서 시집가야한다고 하더라,,
아니 좀.... 코이비토는 너무 많이 해서 면역이 있는데 네가 하니까..... 술 취한 아빠한테 뽀뽀 받은 딸 표정
아빠한테 딸 머리에 곧 개나리 핀다~하니까 내 머리에 꽃 꽂는다는줄 알았대....아부지 그거 아니야....아부지가 싫어하던 탈색할꺼다
딸에게
진짜 저 말이 딱이다... 아들에게 집착하는 엄마는 징그럽고 무서운 존재로 그려지지만 딸에게 집착하는 아빠는 이루지 못한 첫사랑을 딸에게서 찾는 아련한 순정을 가진 남자로 미화된다
아빠는 결국 가야할 곳으로 떠났답니다. 아마 제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갈테죠. 가기전에, 그는 제게 자신의 군번줄을 주고 갔어요. 딸에게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 거기엔 작은 글씨로 '언제나 곁에'라고 써져있었답니다.
진짜 저런거 볼때마다 생각을 더듬어보면
아빠들의 엄마무시 집안일 무시 등등..
엄마의 가사노동.. 우리는 옆에서 다 보고있고 느끼고있고 그리고 고스라니 딸에게만 강요됨..
근데 아빠도 밖에서 온갖 수모겪으면서 돈벌어옴..결국 결혼이란 좋은게아님
엄마는
나 어른될때쯤에도 커뮤 있으면 좋겟다
~204n년~
나뫄뫄야,,, 너 혹시 커뮤뛰니?
딸?
나엄마는 사실 2014년부터 커뮤를 뛰엇단다
딸??
나엄마 앤캐볼래? 이건 비밀인데 엄마는 아빠보다 앤
어차피 소재가 존나 클리셰니까 그냥 클리셰 범벅 떡칠이나 해야겠다.
스가한테는 딸린 동생은 둘이고 아빠는 바람나서 집나갔고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맡겠다는 친척없어서 고아원으로 셋이 떨어지게 생겼는데 그걸 도와주고 후원해준게 오이네 아빠임..
엄마가
ㅓ비설...엄마가 정신병중증이라 맨날 오락가락해서 딸처럼대하다가 죽일라그러다가 모르는애처럼대하기도라고 그런거때문에 정신이좀망햇고 아빠는 알콜중독자라 맨날 애들패고살다 집에서 술퍼먹다죽었어요 우루사를 안먹어서그럼... 정말흔하다
하^^ 쉑쉑버거 엄마가 심부름 시켜서 샀는데 데리러 온담서 버려써...우리엄마아빠는 참 딸을 강하게 키우신다...어걸 어떻게 들고 지하철을 타니...냄새 작렬일텐데...나 개민폐다
딸을
란밈.. 딸을 죽으라고 하는 아빠는 업숩니다.. 그건 이미 아빠로서 실격이에욧.. 주그몀 안돼!! 꾸아아아악
고1, 중2나 되는 두딸을 둔 아빠인지 몰랐던, 5년동안 부산도 잘안가던 신씨야! 그리고 남편이 지명의 폰으로도 어쩌구 다니는지 모르는? 모른척하는 방관자 마눌님 부모는 그런거라는구나.. 애들 교육보다 니들 교육이 더 필요한 시점^^
"아빠, 이제 우리는 어떡해요?"
벤은 제 품 안에 안겨 있는 그의 딸을 내려다보았다. 아무래도 방금 전의 총성 때문에 일어난 것 같았다. 아이는 기묘하게도 무서워하기보다는 침착한 태도를 보였다. 홀로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괴리감.
아빠도
거기 옆에 우리 아빠도 있었는데 내가 모습이 변해도 자기 딸인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끔벅끔벅 보고있더라 그래서 아빠! 부르니까 그제서야 얜 제 딸래미예요 해서 물러가줌...꿈에서 나는 뭐 몇십몇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전사
리 우리 엄마 아빠도 그러는데.. 좋다는거 바리바리싸서 보내주는데 돌아오는건 하나도 없더라,,,
오죽하면 딸가진 죄인이라 했을까,,,
이 척박한 땅에서 결혼을 왜 하니,,
난 반댈세.
아빠와
일드중에 아빠와 딸의 7일에나오는 아빠는 그냥 환상의 유니콘정도인것같다...
아빠와 딸들의 대화
음식점에서
-동생아빠 아웃백 가봤어??
-아빠아빠는 보스턴백이 좋던데..
-나나는 버킨백♥
아빠는 딸 저거 너무 아빠와 딸의 7일간이랑 플롯이고 대사고 똑같은거 아니냐
오 세상에 예지몽인가??!!! 어제 이코님께 게임추천한 아빠와딸 이랑 무서운 개임 하시는 꿈꿨어 끼야ㅏ아아아악!!!!!! 진짜 였으면 좋겠다❤❤
아빠를
/ 살인 피의자와 피해자의 아이들 둘이 같은 공간에 있었던 거죠.
시영 - 사건 전에 둘 사이는 어땠습니까?
여선생둘이 꽤 친했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는 요한이가 힘들었겠죠. 아빠를 죽인 사람의 딸과 함께 지낸다는 게.
백야행
아들
나는 아버지 불륜상대랑 찍은 거하고 불륜상대 아들 무등 태워주는데 사진 이름이 아빠♡로 저장되어있는거랑 다른 불륜상대 딸든 사진 있는 거 봤는데
아들 알아보고 ‘뭐야. 결국 걔랑 사돈이야? 둘 다 딸 없어서 안 되나 했더니’하고 아들들 동성연애에 지나치게 쿨하게 반응. 츳키 아빠는 쿠로 보고 ‘유전자 못 속이겠네.’ 생각하고 쿠로 아빠는 친구 젊은 시절 판박이인 츳키 엄청
원래 아빠친구딸 결혼식도 가고 그런거잔아요 제친구는 지난주에 체인점 치킨집아들 결혼식 다녀옴
저흰 아들도 딸도 아빠보다 엄마를 좋아함...신스케는 아들딸 안가리고 자식바보라서 유란이랑 같이 지극정성으로 키웠는데....
아빠에게
아빠에게 물을 떠다주는 딸
동생
가족관계는 엄마 아빠 걔 동생
숄은 어머니한테서 받은거. 아버지 걷옷은 여동생한테 갔다! 나중에 딸 섕기면 물려주지 않을까..?
더위 별로 안좋아함. 여름에 에어컨 틀기 위해 일을 한다는 느낌
영화
강기영 배우가 출연한 영화 아빠는 딸 이
오는 4월 13일 개봉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강기영 kangkiyoung
영화 아빠는딸 주대리
4월13일 개봉
금주 주요 영화 시사회 일정 03.06-03.12
제작보고회어느 날, 아빠는 딸
언론시사회왕을 참하라, 어폴로지, 비정규직 특수요원, 만담강호
VIP시사회절벽 위의 트럼펫, 왕을 참하라
영화 아빠는딸 🎉 4월 13일 개봉 🎉 허가윤
아 마자여 그런 영화는 아직 개봉 안된거같아여 흑흑 미녀와 야수랑 아빠는 딸 보고싶어여 !!! 아빠는 딸 이거 예고편 봤는디 개욱껴옄ㅌㅌ
딸은
은.. 아빠는 소고기가 더 좋은데, 딸은?
코히나는 태도를 싹 바꿔 애타는 표정으로 카게타네의 옷자락을 잡아당겼다.
"아빠 저 토끼 베어도 돼? 목만 벨게, 베어도 돼?"
"우리 딸은 왜 이리 말귀가 어두울까. 안 된다고 했지."
"우우, 아빠, 미워!"
생각하고
잘생겨도 아저씨 일 수도 있죠!! 악!! 크레이그는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아저씨라 생각하고 적어도 오빠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나이 차이 많아봐야 10살까지는 봐줍니다 타라랑은 완전 아빠딸느낌이라 그런 타라에게 오빠소리듣고 고장낫서요!
아빠는딸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언제 특별법이 타결될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유일하게 남은 딸 유나와 모친을 위해, 유가족들의 요청과 국민의 염원에 따라 단식을 중단하고 장기적인
존나
근데 애아빠잖아..
그게 뭐? ㅅㄴ맨도 애아빠인데, 심지어 딸아빠야
아 그러네?
그럼 세라는?
쏘!!!
팬레터어어어어어
이 흐름이 너무 웃겼닼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언제 특별법이 타결될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유일하게 남은 딸 유나와 모친을 위해, 유가족들의 요청과 국민의 염원에 따라 단식을 중단하고 장기적인 싸움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 나이 때는 진짜 딸 취급 욕나왔는데 요즘엔 그나마 덜하고 상사분 같은 딸바보 아빠들이 많아서 좀 위안 되더라구요 진짜 이쁨 많이 받아서 주늑 들지 말고 사랑만 받고 커서 멋진 사람이 됐음 좋겠다며
아빠는 딸 4월 13일 대개봉🎉
로라 데퓨한번 찍고 백투더퓨쳐해서 ㅈㅏ비에스쿨로 직행했는데 모두가 피터 딸인 줄 알고 피터한테 너는 정말 모든지 빠르구나... 하는 눈빛 받는 그때 나타난 로건에게 달려가 안겨서 아빠! 하고 부르는 로라 때문에 놀란채로 클로 ㄲㅓ내드는 로건...
모르겠어요. . . 저는 옆에 딸들이 아빠 팔 잡고 있고 들러리 드레스라고 해도 근친상간 하는 것처럼 보여지네요 첫번째 사진에서 부친이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남 들러리 드레스를 입고 턱시도를 입은 가족 양옆에아내와딸들끼고
박소민 좋아했는데. 아빠는 딸 이거 부녀버전 프리키 프라이데이인가보다
날이면 날마다 뜨는 거 아니라서 괜찮음 그리고 혜리는 프듀 때부터 딸 보는 아빠 마음으로 보고 있어
딸 아빠는 널 이런 애로 키우지 않았어 이 결혼 용납 못한다
「그렇게 말씀하셔도 부르시는 거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쇠퇴한 꿈 제 4화. 「미숙한 아빠, 무지한 딸中」
내가 애안낳고 결혼안하면 아빠는 자기 가슴이 미어질거라는데,,, 자기딸 목숨 담보로 애를 얻고싶냐고 물어보고싶다. ...
나는 아빠 책장에서 읽을 만한 걸 골라 읽는 걸 좋아했는데, 언니오빠들이 쓴 글을 복사해 묶은 문집이라든가 졸업앨범도 좋아했고, 70년대판 두꺼운 가정용 대백과사전도 좋아했고, 무엇보다 새교실 같은 월간지에 딸려 오는
솔져디바 이 딸과 아빠같음이 너무좋음
우리아빠는 군인짱 색칠나중에해야지
헤ㅔㅔ헤 저거 옛날꺼라 넘ㅁ부그럽습니다,,,,히히히 나츠라면 얼ㄹ마든지 만져도됩니다!!!!! 아빠는 딸에ㅔ게 약해,,!!!!!!!!!! 나츠꼬오기,,, 허ㅓ어 나츠랑 썰 더풀어야ㅑ하눈데
그러니까 딸.. 왜 있을까? 거기다가 왜 아빠는 과대일까? 너무 후회스럽네
여주세란 애앞에서 싸움
딸:유치원에서 서로 사랑하면 싸우는거 아니랬어.엄마아빠 안사랑해?
여주세란:아냐 그게 아니ㄱ
딸:그럼 뽀뽀해
하면 어쩔수 없이 뽀뽀하겠지
세란:야 한번만 더하자
여주
맞ㅏ요 제 ㅣ인생관캐 오킺다... ? 노녹스만 일하러ㅣ가요...? 녹스 일하러가면 혼ㄴ자잇는ㄴ테오아빠 놀ㄴ아주러오는 ㄴ딸 릴ㄹㅣㅣㄱ
들어보니 리.환쌤 보러 병원 가고싶다고 하겠지. 딸바보 아빠는 속이 끓겠지만 애기 부탁이니까 차 돌리겠지. 이참에 얼굴이나 보자 싶고. 석.우씨 차가워 보여도 딸바보끼 충만한게 보이던데.. 병원 도착하자마자 좋다고 먼저 달려가는 딸 보면서 또 좌절..
여주세란 애앞에서 싸움
딸:유치원에서 서로 사랑하면 싸우는거 아니랬어.엄마아빠 안사랑해?
여주세란:아냐 그게 아니ㄱ
딸:그럼 뽀뽀해
하면 어쩔수 없이 뽀뽀하겠지
세란:야 한번만 더하자
여주:아 싫거ㄷ..읍
~자리피해주는 딸~
전말 한국아빠들 늙어서 자식들이 지랑 소통을 안하니 뭐하니 이 염병 떠는거 우리집도 존나 심각함 시 발 왜 딸들이 자기한테 멍저 연락안하고 그런거에 서운함을 느껴 지가 뭔데
오 미친 아빠 나가자마자 스크롤 위에 대딸치는 영상이
딸내미 생일선물 손바느질로 만든 아빠 배우. 26세 대기실에서 머리 손질 받으면서도 실에 바늘 묻히면서 한땀한땀 바느질 했을꺼 같다 근데 딸래미는 맘에 안든다고 받자마자 내팽겨치고 울었을꺼임.
아.. .... . 저는 천재고 빌게이츠의 숨겨진 딸입니다..
아빠... 빨리 데리러 오ㅏ....
싱글댇 최택 딸애가 오래된 가요책 같은데에서 페이지마다 잘 끼워둔 사랑편지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되게 풋풋하고 간절하고 애절하고 사랑스럽고 아빠글씨는 아닌 오래된 편지들
육아물 장훈이가 가끔 깡패야~~ 해서 어느 날 저녁 식탁에서 딸랑구가 상구한테 아빠아빠 보채다가 깡패야!! 하는 거 보고싶어 물 마시던 장훈이 사레 들리고 상구는 잡채 먹다가 굳고 글서 담부터는 예쁘고 고운 말만 쓰려고 한다 깡, 아니, ...여보.
아 아 어쩌지 막 아빠 압빠! 이러면서 다리에 꼭 끌어안기는 지온이닮은 딸.. 아니 지온이는 그러지않으려나.. 피눈물
아빠는 딸 재밌겠다
만나서 텐도는 자기 이야기를 줄줄줄 풀어놉니다 우시지마가 처음에 자기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고 하지만 텐도는 그냥 먼저 말합니다 아무래도 와카토시군이 내 딸 아빠될 운명이였던 것 같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고구마 이제 차라리
아빠는 딸 .. 저거 일본 원작 아니냐?
저거 재밌어보임아빠는 딸
아빠는 딸 저거 일드에서 본거같은데...
아빠는딸 존나잼써보이네
"아빠 핀 꽂아줄까?" 라는 딸의 말 한 마디를 시작으로 머리 여기저기 꽃모양 하트모양 핀 달고 딸 유치원 데려다주는 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