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생중계] 뉴스 9인의 날은 연평해전에서 날이다 산화한
뉴스
사실 세월호 사고 난 직후부터 인양 작업 생중계하는 지금까지 관련 뉴스 하나도 안 봤다. 전원 구조가 오보로 판명되고 구조가 제대로 안 이뤄지는 걸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혔고, 이후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될 것 같았다.
세월호 인양 소식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다시 깼고,생중계는 도저히 못 보겠고,뉴스피드를 계속해서 보고 있다.그날 아침의 감정들이 울컥 치밀어 오른다.왜라고 묻고 싶은데 대답해 줄 사람들이 남아는 있을까?
3일째 뉴스는 세월호 인양으로 가득하다.
4.16 그날은 아침부터 어느 채널 돌려도 온종일 세월호 생중계였다.
그런데 전군 경찰 공무원 총동원령을 내릴수 있는 유일 최고권력자가 미용시술 하느라 아무것도 몰랐다.
용서할 수 있겠나?
3년도 너무 길었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의 사임이 정말 대권 때문일까요?
이재오 출마 선언이 네이버에서만 주요뉴스였던 사실 아십니까?
MBC는 세월호 인양 생중계도 하니 좀 바뀐 걸까요?
시민이 선택한 뉴스...
9인의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북괴의 소행으로 폭침되어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와 연평해전에서 순국한 9인의 용
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합시다.
쓰레기방송들은 하루종일 세월호 인양만
생중계하지 서해수호의 날은 언급도없다.
우리가 누구때문에 편안하게 살고있느냐?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북괴의 소행으로 폭침되어 산화한 천안함
46용사와 연평해전에서 순국한 9인의 용
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합시다.
쓰레기방송들은 하루종일 세월호 인양만
생중계하지 서해수호의 날은 언급도없다.
우리가 누구
3년만에
세월호가 3년만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 방송사에서 세월호 인양 모습을 생중계하고 있는데요. 2014년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세월호 보도양상을 다시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보도한 그들만의 방식
세월호 인양 상황을 생중계합니다. 3년만에 선체 일부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세월호
세월호 인양 생중계
세월호 인양 생중계 마냥 좋은 일인가? 고민하게 된다.
강의시간 내내 세월호 인양 생중계보고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어
세월호 인양속보
언론들 그토록 세월호
보도에 인색하게 굴더만
이젠 앞다퉈 인양속보 기사쓰고
현지에서 생중계 하고~~
참 권력무상이다
그리도 무섭더냐 박그네 최순실이~
정신차려라 언론사 자청하는
사이비 방송사 또는
오늘 새벽 유일하게 세월호 인양을 생중계로 밤세 방송을 내보낸 언론은 SBS가 유일했습니다.
세월호 인양 생중계.. 자꾸 눈물이 나서 못보겠다..
세월호 인양 하는거 라이브로 생중계 보고 싶은데 하고 잇는곳 없고
내일 점심 약속있구
짐 싸야하는데 귀찮고
세월호 인양 되는 걸 보니까 정말 할 수 있는 걸 안 한 거구나 싶고, 언론사들이 너도나도 생중계하는 걸 보니까 가증스럽고 뭐 그렇다.
세월호 인양 생중계 보는데 물 안에서 삭은 배의 겉모습을 보니까 미수습된 피해자들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아프다
세월호 침몰원인으로 당시 훈련중이던 미국잠수함과 충돌설.음모설이 설쳤지만 침몰당시 전국민이 생중계로 보았듯이 선체바닥은 깨끗.충돌흔적 전혀 없었고 못본건 후미였으나 이번 인양과정에서 후미램프문이 열린것 확인